아들만 있고 나이들면 서분례할머니처럼 생각이 좀 바뀌긴해요 .특히 세대가 바뀔때마다 며느리들은 딴세상 며느리화 되어가고, 시어머니들은 자기 며느리때는 현실보다 복종한 세대니까 고부간 갈등이 계속이어지는것 같아요. 그니깐 신세대 시어머니들이 먼저 칼같이 아들,며느리 잘해 줄 생각은 말고 멀리하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어느날에 남편이 내가좋아 하는곳에 가자고했어 내가 운전하고 며칠전에 테레비 방송보고 가고싶었던곳으로 신나게 달리는 중에 갑자기 남편이 화를내고 너무 나에 뇌를 폭팔시켜서 내려라 하고 소리치니 남편이 내려버려서 나도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어 처음간 산길을 한시간달리다가 남편이 내린곳으로 돌아왔는데 처음길이라 거기서거기라서 우연히 산악구조단 사무실이 보였어 산악구조단 도움요청하였어 겨우남편을 찿아서 돌아는데 그날이 남편생일이였다 남편은 자신생일을 내가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곳으로 생각했다나 한참지난 지금도 남편을 깊은산골에 버린마나님이 되었어요 ㅎㅎ그날 남편도 엄청나게 무서웠다 내요 내생일은 내가챙기자요
개도 독립을하고 새도 독립을 합니다 다 컸는데 농경사회도 아니고 서로 붙어서 지지고 볶는게 인생은 아니지요. 그냥 기대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정가네 가문도 아니고 이건희네 집안도 아니면서 듣고 본 것으로 스스로 격상시키려 하지마시고 서로 자유를 주고 뚝뚝 떨어져서 살자구요.
아들만 있고 나이들면 서분례할머니처럼 생각이 좀 바뀌긴해요 .특히 세대가 바뀔때마다 며느리들은 딴세상 며느리화 되어가고, 시어머니들은 자기 며느리때는 현실보다 복종한 세대니까 고부간 갈등이 계속이어지는것 같아요. 그니깐 신세대 시어머니들이 먼저 칼같이 아들,며느리 잘해 줄 생각은 말고 멀리하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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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은 정말 까탈스러운것같다. 특별한날 기억하고 이벤트 하는거 이 바쁜 세상살이에 힘들수도있다. 서로가 시간 맞춰 일년에 한두번 여행가는것도 좋을듯.
ㅋㅋ
제 남편은
'나는 내 생일도 모른다'며
아내ㆍ자식들 생일에 배째라며 모른 척 합니다
비례대응의 원칙에 따라
남편 생일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시부모 생일도 남편이 챙기지 않으면 모른 척 합니다
가정이 편할려면 그냥 서로 존중하며 살어야죠 근데 남자가 좀 내려놓고 부인 따라함 편하지요 그렇다고 부인은 남편 넘 잡들이 하지말고 서로 적당히 해방감 주고 살면 만사형통인데 이방저방해도 서방이 최고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나이들수록 부부가 손 꼭 잡고 가면 되지요
최홍림 잘한다👏👏👏👏
여기말씀 모두 올소
다 올소
❤#
은경 씨 팻션 보고싶어
이프로그램봅니다
은경 씨 멋져요
힐링됩니다
쪼금 따라해보고 싶고~~~
ㅋㅋ 남자편 여자편 난리부르스.
그런데 좋아하는것보다 싫어하는것ㅡ안 하는게 이벤트보다 사랑으로 보임요.
여자들도ㅡ이벤트ㆍ명품같은것으로 남편 부담주지않기는 해야
서로 부담주는것과ㆍ싫어하는것과 좋아하는것 ㅡ대화해보기ㅡ는 해야겟네요.ㅎㅎ
최홍림씨 의견에 적극 공감!! ㅎㅎ ~~
어느날에 남편이 내가좋아 하는곳에 가자고했어 내가 운전하고 며칠전에 테레비 방송보고 가고싶었던곳으로 신나게 달리는 중에 갑자기 남편이 화를내고 너무 나에 뇌를 폭팔시켜서 내려라 하고 소리치니 남편이 내려버려서 나도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어 처음간 산길을 한시간달리다가 남편이 내린곳으로 돌아왔는데 처음길이라 거기서거기라서 우연히 산악구조단 사무실이 보였어 산악구조단 도움요청하였어 겨우남편을 찿아서 돌아는데 그날이 남편생일이였다 남편은 자신생일을 내가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곳으로 생각했다나 한참지난 지금도 남편을 깊은산골에 버린마나님이 되었어요 ㅎㅎ그날 남편도 엄청나게 무서웠다 내요 내생일은 내가챙기자요
아 피곤하다 여자 😂인정할껀해라 최홍림 함익병씨 말 맞음 ㅋ이번회는 남자들 말좀하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부모님을 싫어하면 한마다로 말해서 다 경우가 없는것이다 시집 부모가 싫어면 남편을 낳아준 부모님을 싫어하면 다 인간들도 아닙니다 사람다운 행동을 살아야지요
개도 독립을하고 새도 독립을 합니다 다 컸는데 농경사회도 아니고 서로 붙어서 지지고 볶는게 인생은 아니지요. 그냥 기대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정가네 가문도 아니고 이건희네 집안도 아니면서 듣고 본 것으로 스스로 격상시키려 하지마시고 서로 자유를 주고 뚝뚝 떨어져서 살자구요.
결혼기념일 본인이 챙기면 되잖아요.본인 결혼기념일이잖아요.왜 남편만 챙겨야하나요.
참 피곤스타일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을듯 이해심 없고 눈치줄거면
선우은숙씨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랑 살려면 마음비우셔야될듯
생일 기념일 이런 쓸다리 없는것들
다 없애야한다
옜날처럼,,,,살자
골치아프게 그런걸 다 신경쓰고 살아야돼?
맘 판하게 살자
가족도 일가친척도
그냥 정으로살면되지
뭔 콩자반 소풍가는소리들만하네
어휴 함선생님 얄밉다 너무 말씀을
잘하셔요
한사람씩 애기좀하세요
알아먹을수가없네요
시엄마들아며느리는남의집자식이다.
자기아들한테뭐라해라.며느리한테뭘해줬다고기대하시나여.
딸을낳아준장모님한테도잘해라.
함익병님 말이 맞습니다
참 피곤하게들 사는 불행한 한국 부부들
시어머니들100세장수시대 ~남편들 ㅜ특히외아들인경우는 임종전까지. 눈치봄
고부간 갈등 ㅠ 이거 우리나라는평생숙제임
생일도 본인 생일이면 본인이 한턱 쏘던가요.뭘 그런거 가지고 참 나 기가막히다요
최홍림 좀 쉬었다. 나오면 좋겠다
한사람 말할땐 옆에세 끼워들기좀 안햇음좋게네요 진짜 여러사람동시다발 정신없어서 뒤로가기
남편을 낳아준 부모님께 효도하는건 당연 하나...
효도의 주고받음 의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
아내를 낳아준 부모님께도 잘 해야죠 효도까지는.....
효도는 자식들이 하고 며느리나 사위는 도리만 하면 됩니다
은숙이 쫌 안보고싶다
정말 짜증나네
맨날 뭘 잘했주냐고
너무 받을려고만 하는 습성이
하이고 지겨워...
선우은숙아줌마는 더 이상 안나왔음합니다
선우은숙 은 재혼해 놓고 저렇게 말을하지
이제 1년살고는
머리카락은 가족이밖의서 붙어 올 수 도 있음
푼수수가 뭘잘보세요냐
어지간히 주책떨어라 입다물어라
선우은숙 좀 출현 자제해주세요
선우은숙님 감초신데 왜요. 그리고 출현이 아니라 출연입니다.
왜요.
함익병씨는 피부과인데 어떻게 전문직처럼 인생상담을 다아는것처럼 할까.최홍림씨도 넘 자아의식이 강해요.둘다.
서분례 불쌍한 인생….개취급 당한게 뭐 자랑이라구
선우은숙 좀 물리세요
선우은숙은그런대우를받게끔행동을지ㅣ찌리로한니까
제발 좀 나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