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미친 존재감✨ 항도니와 문명의 이기를 잘 이용한 이기적인(?) 미션 ‘텔레파시’ 1편 MBC101016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17. 01. 2022
- [무도의 1월은 어땠을까?]
참는 것도 한도(?)가 있다
즐거운 명수몰이와 함께 미션 시작!
✨‘미친 존재감✨‘ 항도니
문명의 이기를 잘 사용한
이기적인(?) 레이스🏃
방영일자 : 20101016
무한도전 1화부터 FULL버전 다시 보기 (2006년 5월 6일~2018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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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능#무한도전#텔레파시#무리한도전#강력추천토요일#무모한도전#무한도전레전드#유재석#정준하#박명수#정형돈#하하#노홍철#길#전진#광희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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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당했다..!😧” 뛰는 사기꾼 위에 나는 시청자… 거짓말 투성이 레이스(?) ‘텔레파시’ 2편 MBC101016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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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직전 마지막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나는 에피소드 인듯. 특히 이게 최초로 DSLR카메라로 찍어서 그런가 되게 아련하고 감동적임
진짜 화질이 유난히 아름답고 좋았던 에피소드였죠...
아 어쩐지 다르더라요
이 시점에서 '카메라맨'이 없어지고 'VJ'가 생겨남
@@shinshinshinish 무슨차이에요
@@user-wf7vn8qz5t 그림쟁이랑 화가 같이 전문직으로 인정해주는 뭔가 그런 느낌적 느낌일려나
유난히 화창한 날씨, 몽글몽글한 카메라 색감, 적절한 비지엠, 길거리, 버스 창문으로 지나가던 풍경들까지 완벽했던 최애 특집 ㅎㅎ 이 편은 꼭 통으로 햇살 내리쬐는 낮에 커피 한잔 하면서 봐야 그 때 그 시절 느낌이 확 옴.. 유느님 대추 사실 때 대추파티 자막은 최애 자막 중에 하나 ㅋㅋㅋㅋ
ㄷr5
이때 여기서 나온 bgm만 모아서 플레이리스트로 들었었죠
상기시킬 추억의 기억이 있다는게 참 큰거 같다는 생각을 요새 하네요
ㄹㅇ 이 특집이 유독 특별하게 느껴져서 좋음 ㅠㅠ..
맞아요 영상미 때문에 진짜 레전드인화
11:51 구도도 그렇고 색감이나 초점도 영화같음 ㅠㅠ
텔레파시 특집 맑고 화창한 그 시절 서울 풍경과 아직 투지 폰 쓰는 사람이 많던 시절의 그 감성과 데세랄의 조합으로 꾸준히 소소하게 호평 많은 편이라 좋음 감동적인데 계속 조금씩 어긋나고 안 맞을때 개웃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 ㅠㅠㅠ 그리운 특집이네요
1:53~5:00 동생들이 전부 돌아가면서 숨 쉴 틈 없이 명수옹만 공격하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도니 자신감 넘쳐보여서 좋다 ㅠㅠ
12:23 와.. 유느 얼굴 뽀송하고 앳된 거 봐.. 카메라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젊었을 적 자신들의 모습을 이렇게 많이 남겨둘 수 있어서 부럽다
14:16 일반 시민들 앞에서도 진행과 함께 웃음 주며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1인자 유재석, 14:54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먹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도 방송 분량 뽑아내는 쩜오 박명수.... 이런 프로그램 죽기 전에 또 볼 수 있을까? ㅋㅋㅋㅋ
🎉🎉
20대 되니까 텔레파시, 쉼표 이런특집들이 너무 좋아... 뭔가 아련하고 그때 향수가 느껴지는거 같음ㅠㅠ
배경 음악들도 너무 잘 고르셨다
좀 전에 쉼표 보고 왔는데…! 요런 몽글 몽글한 갬성 그리워요ㅠㅠ무도!!😭
20대라 좋겠다🎉
저때 무도 보셨었음?
20대 주제에 향수니 뭐니 처하고있노
지금 20대면 저때는 미취학아동아님?ㅋㅋ
진짜 레전드편…
가을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하늘도 너무 예쁘고 뭔가 여유로운 서울이랑 카메라 구도도 너무 예쁘게 잡아서 기억에 남네요
처음에 본방으로 볼때는 무작정 멀리 가라고 했다가 나중에 서로 만나는거라는 미션 말해줄때
생각치도 못한 기획력도 좋고
여유로운 서울 가을이랑 폼 좋은 시절 무도로 재미랑 감동 둘다 느껴서 좋네요 ㅋㅋ
이 편이 아날로그와 스마트폰 그 사이의 틈을 보여주는 회차죠 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회차에요ㅠㅠ
@@---pm2ex 아날로그 감성이요..ㅎ
@@---pm2ex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전화없이 그냥 나가면 친구들이 모여있었죠... 지금은 연락 안 하고 못만나잖아요. 그런 걸 주제로 텔레파시로 멤버들이 모이는 게 아날로그 감성이에요. 장비를 뭘로 촬영했단 뜻이 아니라...
아날로그는 왜 아닐로그에요? 스마트폰 안써서 아날로그?
@@Kalvingarnett 요즘 소위 말하는 mz세대라는 용어 등장 전 시대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나뉘었었어요. 컴퓨터의 등장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쉽겠네요ㅎㅎ 그냥 쉽게 말하면 전자기기들이 흔치 않던 옛날시절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네요.
@@user-ck6db1hr8j 그럼 이 영상은 완전 디지털의 산물 아님요? ㅎㅎㅎㅎ
마지막 아날로그 감성
싱그러운 날씨
차우차우
이 3가지로 이 에피소드는 단순 예능을 넘어 명작과 전설이 되었음.
초반에 아무 컨텐츠없이 테이블 하나놓고 저렇게 방송분량 뽑는건 진짜 레전드다.
하하가 그랬지
우리가 익숙해서그렇지
무도멤버는 천재들밖에없어서
살아남기힘들다고ㅋㅋ
저때만해도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없던 시절이구나... 아련하네 그 시절....
이 편이 유독 기억나는 이유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할 때 쓰는 카메라로 찍어서 색감 정말 이쁘게 나왔음!
카메라 이름 혹시 아시나요?
@@user-iwannasteak 네 그건 카메라 종류죠
@@gildonge 5디막이 유행하던 시절같아요
@@gildonge 저떄가 5d mark2
@@cylee6928 감사합니다
극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04:00 그나마 재석이형이 인공호흡 해주는거야...
이 특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특집 ㅠㅠㅠㅠ 몇번이고 보고 또 봣는대...저 멤버들 다시 한번 모여서 또 했으면 좋겠다 ㅠ
베스트 7
6:47 어떻게 알아들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로 여기로 여기로 우회전우회전 요런건갘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편..
짠하고........소소한 감동들........
나중에 놀면뭐하니에서 무도특집하게 된다면 멤버들한테 사전에 고지안하고 텔레파시특집으로 멤버 모두 모이게하면 꿀잼+시청률 대박 찍을거같음. 텔레파시특집에 나왔던 BGM들도 그대로 다시 쓰고, 7군데로 흩어졌던 곳에 멤버들 섞어서 배치시키고 시작ㅋ 어떻게들 생각하심~~?
와 이대로하면 레전드편 나올듯
와 그럼 방송 보면서 울것 같은디…ㅜㅜ
너의 목소리가아~~~~들려
응, 별로 ;)
촬영기법도 텔레파시 특집 비슷하게 해서 촬영하면 진짜 향수병 .. ㅠㅠ
무도 특집 딱 하나를 지금 한다면 무조건 텔레파시 특집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3개중에 하나.
지금까지 쌓아온 멤버들 우정으로 인한 아련함, 언제나 그렇지만 아무것도 없이 맨바닥에서 분량 뽑아내는 케미, 감성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피디의 연출력, 뻔히 알면서도 언제 봐도 몽글몽글한 느낌이 참 좋다
고양이 귀엽네요
다른 두 개도 궁금함 ㅋㅋㅋ
난 텔레파시랑 식객이랑 빙고특집 좋아함
@@fiatluxxz 여드름 브레이커 특집. 전체적인 대본 하에 연기자들의 에드리브로 체워서 만들어진 편이라면 각 개인의 능력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고 진짜 쌩 라이브라면 그것 그대로 서사를 만들어간 멤버들과 연출자들 정말 앞으로 나오기 힘든 재미와 연출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른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으시겠지만 복싱 특집이에요. 최현미 선수와 츠바사 선수의 페더급 챔피언전을 다룬 이야기 인데요. 다른 방송사나 프로에서 얼마나 다루기 쉬운 이야기인가요 한일전에 한국 챔피언 이야기. 그런데 피디님은 국뽕으로 마무리 짓지 않고 한 소녀와 소녀의 (나이를 떠나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꿈을 향한 나아감으로 표현하셨고 마무리도 간접적으로는 표현하셨지만 누가 이겼는지 밝히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PD의 연출력에 감탄 했었고 무도가 왜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색감, BGM, 주제 진짜 모든 연출이 완벽한 편
4:23 명수옹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특집 굉장히 감동적임 ㅜㅜ 지금봐도 옛생각 옛감정이 떠오르네
드디어 레전드 특집이 나타났다
진짜 무도 최애 회차중에 하나임ㅠ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뭔가 더 아련한 느낌... 무도 보다보면 날씨 좋아보이는 날 너무 많아서 당장 밖으로 튀어나가고 싶음 ㅠㅠ 마스크 안 끼고 봄 여름 가을 날씨 즐기고 싶다ㅜ
챠우챠우 쇼츠보고 여기까지 온사람 손
소름
와 ㅋㅋㅋ
헠ㅋㅋ
*사실상 무한도전 최고의 감동 에피소드*
DSLR 카메라로 촬영된 최초 특집이자,
가을의 청명한 날씨와 감성적인 부분을 잘 표현한 특집,
또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 노래도 이 특집 덕분에 유명해졌다.
평:흩어진 맴버들을 오직 텔레파시를 활용해 한 곳으로 다 같이 모여서 하나가 되는 아주 참신한 특집이자 재미,감동,감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편.
이거다
완벽한 리뷰와 그에 맞는 분석력.
차우차우는 원래 유명했다..너만 몰랐다
차우차우가 뭐 이거때문에 유명해졌나 그건 아니다 ㅠㅋㅋ
무도 전 에피소드 중에서 탑으로 꼽는 레전드 ㅠㅠ 진짜 재미 감동 영상 음악 모든게 대단했던 회차
와 근데 십몇년이 지났는데도 방송이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오히려 더 재밌어
모든편이 레전드이지만 그중에서도 나름 레전드라 생각한다
2010년의 서울은 진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모습이다… 2010년은 서울이 최고로 정감있고 냄새도 좋고 최전성기였던 시절
이 특집을 길이랑 하하까지 7명 모두가 함께해서 너무 좋다
맨날 동생들 심하게 극딜하는거 같으면서도 말실수하거나 말더듬는거 잘하고 은근 잘 삐지기도 하는게 띵수옹만의 매력이지ㅋㅋㅋㅋㅋㅋ 맨날 나쁜 아저씨인거같으면서도 은근 허점많은게 ㄹㅇ졸귀임ㄱㅋㅋㅋㅋㅋㅋ
델리스파이스 쇼츠보고 넘어왔다ㅋㅋ
레슬링 특집이후 감동이었던 특집,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노래도 유명했었는데,
본방보고, 듣고 울컥했었던 기억이 있네,ㅎ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 노래가 텔레파시 특집 덕분에 유명했죠!
이 편 오프닝도 너무 웃기고 좋고ㅋㅋ 영상 색감 따뜻하고.. 서울 곳곳 돌아다니면서 정겨운 시민들 보여주고.. 멤버들 서로 생각하는 거에 따수워지고.. 너무 편안해지는 에피
앞부분에 빵 고르는 거, 찌롱이 모카빵 골라와서 유느가 찌롱이 턱 잡듯이 잡는 거 빠졌넹
1:53 아 찌롱이 극딜하고 명수옹 못듣는 척 하는거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촬영기법이며 소재까지 너무 참신하고 좋았던 특집
그때 그 가을 느낌 물씬나는 거리 너무 그립네요🥲
5:28 버퍼링명수 ㅋㅋㅋㅋㅋㅋㅋㅋ
8:37 이와중에 배달오도바이 ㅋㅋㅋㅋ
이미 반신불구 되거나 디졌을듯ㅋㅋㅋㅋㄱ
생전 고인의 마지막 출연입니다
ㅅㅂ 보고 식껍했음
텔레파시편은.. 편집분없이 1시간분량 다 통째로봐야 진국..
7:50 카메라감성 ㅠㅠㅠㅠ
진짜 이편은 dslr 색감이 정말 예쁘다
무도를 처음부터 봐서 그런가 이 특집이 시청자도 뭔가 뭉클했음...
진짜 레전드 에피소드들 중 하나..
날씨랑 분위기, 브금까지 완벽했던 에피소드
10:52 세분다안경똑같은거왤케웃김..ㅠㅠ
무도 최애 에피소드 마음 괜히 몽글해지고 저 시기 서울 풍경 구경도 해서 더 좋았던 에피소드 ㅎㅎ
15:08 편집자님 자막 센스 ㅋㅋㅋㅋ
2:25 ㅋㅋㅋㅋ 한도 얼만데에?! ㅋㅋㅋ 톤 웃김
화질이 왜이렇게 영화 같음?ㄷㄷ 다른 편이랑 약간 다르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DSLR 촬영
6:47 정형돈 옹알이하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너무나 간절해질 짧은 만남'.. 오 스포를 했었구나 김태호..
다른 요소들도 좋았지만 음악이 참 예술이었던 특집..... 영화관에서 틀어주면 돈 내고 가서 볼 용의 있음
이 편 너무 재밌게 봤던 편
계절부터 멤버들끼리 추억의 장소에서 만나던 과정과 오프닝도 너무나 웃으며 봤던 텔레파시1,2
8:38 횡단보도 신호위반 딸배 미쳤다
이때 본방은아니고 전날 술 많이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를 켰더니 재방으로 하는걸 봤습니다. 가을냄새 물씬나는 색채와 멤버들 간의 애틋한 마음들을 보면서 그길로 장거리 연애중이었던 여자친구에게 곧장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이렇게 다시금 저의 20대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해준 무한도전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앵글, 이 촬영방식이 너무 좋았던 특집
6:38
이거 바뀐지 한참된 옛날 택배차량인네
진짜 시간 체감 오지네
진짜 무도 최애특집 🥺
형돈형 미존개오가 극대화 되던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명수 형 놀리는 거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색감이 너무 좋았던 특집. 진짜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나도 애정하는 에피소드.. 가을 향기 물씬나는 풍경
진짜 레전드 특집
매번 보면서 괜히 내가 뭉클해지는..감동적인 회차
하지만 재미도 놓치지 않은 회차
영상도 16 대 9 라서 더 몰입감도 높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도 얼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장면ㅋㅋㅋㅋ
이거 방영 당시때도 영상미랑 브금 그리고 내용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는 평 많았음
저도 무한도전 최애 특집. 특히 bgm으로 나온 에피톤프로젝트, 검정치마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구도 색감등 최애 에피소드...
이거는 이상하게 짤로 잘 안보고
통째로 다 보게 되더라..
6:44 웅얼웅얼 항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알아듣는 길ㅋㅋㅋㅋㅋㅋㅋ
텔레파시 편이 레전드지... 델리스파이스 노래도 잘어울렸고
드디어 또 하나의 레전드가 우리에게 오픈되었다.
다시 보니까 진짜 인간미 있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사이
ㅋㅋㅋ갠적으로 텔레파시로 찾는 거 보다
앞부분 오프닝 더 좋아함 ㅋㅋㅋ 넘 웃겨ㅠㅠ
캬 텔레파시가 나왔네
아 첨에 박명수 극딜하는데도 난 계속 낄낄대고 있음 ㅠㅠㅠㅠ 몇년을 봐도 웃기다..이기적인놈
지금보니 명수형은 진짜 천생 개그맨이네ㅋㅋㅋㅋ딜 받아주는 폼 진짜ㅋㅋㅋ
12년이 지나도 여전히 재밌네..
이 편에서 나온 bgm 긁어모아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mp3로 듣던 제 대학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짜 추억으로 가득차 있는 편.
그 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다 ㅠㅠㅠ 어느새 10년전이구나 ....ㅜㅜ
하ㅜㅜ 진짜 최애특집중 하나인 텔레파시 특집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편 bgm까지 다 너무 좋아서 한동안 텔레파시 특집에서 나온 음악 듣고 다녔던 기억이..
아~ 이거 시리즈였구낰ㅋㅋㅋㅋ 아...이거보고 5분순삭이니까 뭐 모음집인줄 알았다죠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전역하는날 남산타워 갔는데 무도 이번편 생각도 나고 몽글몽글했는데
이 특집은 진심 모든게 완벽했다
디지털시대에 먹히기전 아날로그에 잡혀본게 참 갬성적이네
하 정말 이때 이 느낌은 얼마를 줘도 살수 없는 소중한 느낌….정말 행복했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던 나…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자고 느끼자 저 때보다 더 행복하도록..!
레전드 특집 올라왔네요ㅋㅎㄲㅎ
2:26 그래서 한도가 얼만데 미친듯이 웃김
이때의 서울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2010년 중2 때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려고 서울을 갔었죠. 그때 아이유의 좋은 날이 대히트를 치고 있을 때였는데 어딜 가나 좋은 날 노래가 흘러 나오고 이제 막 스마트폰이 생길 때라 길거리에서 광고도 많이 했었죠. 더군다나 지금처럼 미세먼지도 없었을 때라 화려하고 웅장한 서울의 빌딩에 비치는 티없이 맑은 하늘은 지금도 잊지 못해요.
뭔가 극장판 같이 특별함이 느껴지는 에피소드
이때 당시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커프 필터 씌워진 무도 같다ㅋㅋㅋㅋ
엇 내가 놓친 무도 영상이 있었나 했는데, 2시간 전이네 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예능 무한도전
밥먹으면서 볼게 생겼다!12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젊은날의 내 추억이 떠올라 눈물났던 특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