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뉴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2.5N,스파츌라로 바른 듯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으로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스틱 파운데이션

음악: Escape The World
음악가: Winter Foe
사이트: icons8.com/music/
디올의 첫 번째 스틱 파운데이션
디올 포에버 퍼펙트 스틱
그중에서도 어두운 컬러인 2.5N을
구입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디올 하면 떠오르는 매끈한 결 표현
역시 스틱 파운데이션도 예외가 아니었고
커버가 중요한 피부다 보니
스틱 파운데이션 다 안다고 생각한 저에게
새로운 스틱 파운데이션을
보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발림과 함께
마치 스파출라로 바른 듯
얇고 매끈한 밀착이 강점인 제품으로
결점은 완벽하게 가리고
완성은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양립하기 어려운 장점을
모두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쓱쓱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모공이나 요철이 바로 매워지고
기미 주근깨와 같은 반점도
원래 없었던 것처럼
가려주는 강력한 결점 커버력은
스틱 파운데이션으로서
큰 강점이었죠.
스틱 파운데이션 하면 떠오르는
겉돌고 뜨는 느낌 1도 없이
리퀴드 쿠션을 바른 듯한
강력한 밀착감으로
함께 시간이 갈수록
모공 요철 커버가 더 잘되고
광도 올라와
촉촉하기까지 하며
첫 화장 그대로가 아닌 갈수록
더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7가지 컬러로 출시해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싶은 다양한 피부 톤의
여성들에게 만족스러운
커버를 완성해주고
쉐딩 하이라이터 함께
사용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결점 커버에 커버력 약한 제품을
덕지덕지 바르면서
답답하고 텁텁한 피부 완성에 지쳤던 제게
한 번에 쓱싹 바로 결점을
자연스럽지만 확실히 가려주는
제품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커버력이 필요하다면
쿠션, 리퀴드 파제 대신
디올 퍼펙트 스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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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g7du7vs9l]

화장 잘 못하는 유분 많은 사람은 힘들겠네요 ㅠㅠ... 감사

[@private_red]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비교하면 살짝 기름질 수는 있는데 스틱 파운데이션 치고는 광이 많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