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일 안 하고 주식에만 몰두하는 남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0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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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 다시 복직하고 싶은 아내와
컴퓨터 방에서 나올 생각 안 하는 남편
남편이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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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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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無) 남보다 어색해 서로 말도 안하는 친자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011 방송](http://i.ytimg.com/vi/-4ociqmqxkc/mqdefault.jpg)
![(관심無) 남보다 어색해 서로 말도 안하는 친자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01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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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고,
바뀌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습니다.
스스로에게 핑계를 찾고 있는지, 방법을 찾고 있는지, 자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오 멋진말이네요
좋은 말이네요
찐 말씀이예요~~~^^
좋은 말씀이네요!
좋은말이에요
아내분이 복직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기입장.. ;; 돈없이 생활하는 아내분 입장은요?? 복직하 실 수 있으실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ㄹㅇ 아내분이 본인 아기 정서 발달에 친모가 좋은거 몰라서 복직하시겠냐고요 유치원 교사인데;;
ㅣ
아기 입장을 아는 분이 일을 그만두고 주식을 ㅋㅋㅋ 아기가 말할수 있으면 너나 잘하라고 할듯
파멸의길은 혼자 가도 충분할껄 왜 본인포함 본인식구 둘 다를 파멸의길로..
주작이길빈다..
무리해서라도 복직을 해버리시는 게 좋을듯. 실업급여 받고 있으니까 남편이 애 보면되잖슴
딴 것보다... 아내가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 자긴 집에 있으면서... 애는 아내가 봐야 하니까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아기는 아내분 혼자 낳으셨나요...? 그리고 실업급여 받는 그 6개월이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지시나봐요... 직업을 바꾸실 거면 찾아보고, 준비하고 해야 하는데 그러기에 6개월 전혀 짧지 않은 시간인데요. 물론 본인 인생이니까 본인이 제일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시겠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가 아니라 가족 전체가 짊어져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ㄹㅇ여자 불쌍함 저게 과연 여자 분이 애 낳고 원하는 삶이었을까
결혼전에 육아문제는 확실히 얘기다 끝내고 해야됨진짜;; 암것도 모르고 서로좋아서 결혼했다 저런경우 태반인거같음
얘기다 끝내도 저렇게 된다에 한표 ㅋㅋ애안낳아야됨 아니면 깨끗이 헤어질수있게
내용 다 안봤는데 진짜 그렇게 말했다고...??? 무슨 조선시대냐...?
이 글이 문맥적으로 맞냐?
이수근이 팩트를 말하네.
아빠가 얼마나 안안아줬으면 아이가 울어~
안
아기 키워보셨나모르겠네.. 퇴근하고 집오면 애기볼수도없는데...나쁜아빠같지도않구만..
이수근님같은 연예인은 다를수도있겠지만 서비스업이면 무조건 애기 자고있을시간에 퇴근할거에요 그나마 출근전에 잠시보는게 전부...
저는 주말에라도 열심히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하루종일 엄마랑 있기때문에 엄마를 더따르는건 당연한일입니다.
@@user-vt8wh8zk1w아이가 중2,초6입니다😄
ㅇㄱㄹㅇ
엄마가 아빠 혼내기만 해도
엄마한테만 가요.
가장 파워가 쎈 사람에게 생존력으로
붙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저맘때 엄마가 젤 좋아요.
부인한테 이 친구라함...ㅋㅋㅋㅋㅋ 와이프는 계속 찔끔찔끔 남편눈치보고...
남편분이 서비스직 한게 얼굴에 다 드러남... 밖에서는 서비스직 잘하셨을거 같은데, 계속 하심이 어떨지....장윤정이 그런말 했잖우, 자기가 잘하는게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다고...
남편분은 집에 와서는 보수적, 고집세고 냉담한 스타일인듯.. 남편은 일, 아내는 육아 틀이 정해져 있고, 나는 그동안 밖에서 서비스직하느라 힘드니 집에서라도 자택하면서 돈벌겠다 마인드가 있으시네...차라리 주식공부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던지. ..주식은 공부라고 하던데, 공부 안 하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니 당연히 못미덥지....그리고 4시까지 주구장창 앉아계신다는건 단타하시나본데... 그럼 이정보 저정보 휩쓸려서 내내 폰잡고 컴퓨터 앞에만 계시나본데... 걱정스럽지 당연히 아내는..
심지어 딸인데도 딸바보로 전혀 안보이고, 애 보는데 본인이 미숙하니까 아내 잡아두고, 본인은 힘든 서비스직으로 다시 나갈생각하니 갑갑하고, 일단은 컴퓨터 앞에....
또 고집센 남편 평소 성격 아니까 아내가 눈치를 보지...평소 집안에서 어떤 모습일지 바로 표나는듯...
둘 중에 실업자 있으면 일 구하고, 고민하고 다투고 하는 솔직히 어느 집이고 일어날 만한 평범함? 문제인데 둘이 대화가 안되서 저러는듯... 남편분이 얼굴에 고집.....이 크게 써있으세요.
ㅇㄱㄹㅇ
ㅆㅇㅈ
남편태도를보아 바뀔 가능성 극히 적어보임...
무당인줄
길어서 조금만 읽다 말려했더니.. 어쩜 맞는 말만 딱딱 하시는지..
총각 때나 괜찮은 행동(백번 양보해서)임…
가장으로서 저리 예쁜 아가 있는데… 주식도 문제지만 아가 안보려는 은근한 마음이 보여서 그게 더 문제…
남편분 무슨 말 나올때 마다 기다렸다는듯이 변명만 하시네;;
애보기 싫으니까 아내 일 못하게 하는거지 엄마손길 아빠손길 따로있나 안해버릇하니까 애가 어색한거지
상그지 같네
육아 같이 해주지도 않으면서 애 다 크면 아빠랑 서먹해지는거 당연한데 염치없이 효도나 바라지 말고
외벌이여도 육아는 같이 하는 거임
육아는 같이 해야지
1. 코로나로 인해 실업중인 상황은 안타까움.
2. 남자 능력없음
3. 남자 감정도 메말라보임.
4. 남자 주제파악 못하는 타입.
5. 남자 예의없는데 매니저 직업 이해안감.
6. 여자 착하고 유하나 팔자.
7. 아기가 안타까움.
주식공부할때는
와이프나 자식이 없을때나 하는거야
고수반열에오르기까지
얼마나 외롭고 힘든싸움인데
지켜야될게많을때는
잃을게너무많다
맞는말임 결혼 하는데 전업을 집안파멸임
저도 주식 공부 오래했지만 ... 남편분 하지마세요. 일단 정규직 구하고 시간과 돈에 여유있을 때 하세요. 그리고 지금은 장이 내려가는 타이밍입니다.
주식 해도 되는데
아무 주식 경험도 없으면서
단타 치고 자빠졌으니까 망하는거임
장기 투자 해서 손해 보기는 쉽지않음
아내분이 정말 선하세요 .. 주식으로 큰 돈잃어도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게 잘 해결되어서 잘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가장 맘에 든다
애한텐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 진짜ㅋㅋㅋㅋㅋ뭐가 문젠지 모르니까 저딴 걸 변명으로 대는 거겠지?
그럴거면 아가는 왜 낳았지? 아빠란 사람이 진짜 생각 없이 사네 빠따로 패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지금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에 아가 미래를 위한 적금 + 부부 노후자금 모으려면 사지 건강할때 10분 쪼개 배민 라이더라도 해야할 지경인데 진짜 속 터질거 같음 짜증나 미치겠음 딱 혼자 살아야 할 성향인데 애꿎은 여자랑 애만 고생시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얼마나 안봤으면 아빠한테가면 우냐~ㅋㅋㅋ 알만하다
그러니까요….하… 딸은 아빠랑 유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데…
어휴 선동하지마라 가족일
메갈 발견
@@xjapan-hide 사부자 발견
ㄹㅇㅋㅋ
자기도 똑같이 집에서 쉬면서 애는 여자가 봐야하고ㅋㅋㅋ
애는 부부가 같이 봐야지
서장훈선수 좀 유해지신 듯...
보통 이런상황이면 혼구녕 나는거였는데
@ㅇㅇ ㅋㅋㅋㅁㅈ 포기한거임
고집 엄청 쎄게 생겼자너
서장훈 표정은 숨길 수 없음 개노답한심하게 보는표정..ㅋㅋㅋㅋㅋㅋ
도전할 기회를 주는거죠..
실패하면서 성장하는거니깐요
@@daytrading4571 실패해도 기회를 주는건 그 사람이 제대로된 사람일 때임 내가 결정권자면 저런 놈 한테는 가회 절대안줌
같은 남자가 봐도 참....
부인 너무 착하세요. 진짜 부인 대단하세요.
남자분 책임감 가지셔야될듯요.
멍청한거죠
저게 남자냐 ㄲㅊ떼라
으휴 여자가보살
@@topgun4559 함부로 말하지마여
댓글들 지들이 머라고 ㅋㅋㅋ 어이 없죠
육아를 좀 엄마한테만 맡기지 마세요. 뭐가 엄마가 더 필요해요..부모가 다 필요하다고 생각해야지. ㅜㅜ
아내는 일 안해도 괜찮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책임감 무엇..?
남자 존나 이기적이다 ㅋㅋ
9시부터 4시까지 방에서 안나오고 그것만 보고 있다는데 이미 중독이죠 ... 그리고 실업급여 나오는 동안만 그렇다하는데 끝나면 뭐가 또 생기나요 ? 돈 3천을 잃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계속 한다는 거 자체가 참 답이 없어보이네여 ... 그리고 와이프를 불안하게 안하려고 하면 본인들이 모은 돈은 그대로 두고 딴데서 잠깐일해서 벌어오는 걸로 투자를 하던가 ... 있는 돈까지 야금야금 다까먹으면서 행동하니 그런 거 아니겠어요 ? 와이프 분이 참 답답하시겠어요 ....
취업이 힘든게 아니라
힘이 드는 일이 하기싫은거
힘은2배로드는데 월급은 쥐꼬리라 몸은 골로가고 병원비가 더 나오는 일이면 안하는게 병원비값아끼고 건강도 챙길수있음.
막상 해보면 할만한일 많습니다 월급만큼 병원비 나올일도 없고
일하는.만큼 급여가 나오면 누가 머라고 할까요? 골병과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급여는 최저시급이니까,그런일 안하려는거겠죠?
@@MC-Falcon 도배 하시는분들 월 500버는 분들 많고 전 반도체회사 다니는데 연봉4000 이상 받는데 최저시급 보단 많은거 같네요 참고로 이쪽 경력없고 30대 신입입니다. 골병들만큼 힘들지도 않고요. 생각을 쪼금만 바꿔 보면 조금 힘들더라도 괜찮은 직장 많아요. 남들 다하려는거 말고 남들이 편견때문에 기피하는곳에 기회가 있습니다
@@user-ek3hv7lv6u 30대 후반인데요.
연봉은 1억 조금 넘고 성과금이
연봉만큼 나옵니다.
아프긴 커녕 힘이 남아돌아서..
퇴근후 집에서 가구도 만듭니다.
마지막까지 자기편 들어줘서 좋았다는거 보고 소름..
지금까지 나온 애기가족 중에 아빠랑 애랑 가장 어색한 가족 아닌가 싶다 아빠가 남의 자식 보듯 쳐다보네
아내분 7천 날렸는데 저리 착하게 웃네 ㅋㅋ
1억 날려도 웃어줬네요;; 어이없어서ㅋ
아무리부인이라도
자기가 직접 번 돈아니면 남편한테 할말없다생각하지만 .. 같이살고 육아를 강요하는입장에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방송 제대로 안보셨구만 7천 날린거 아니던데~
@@user-dk9dw2hf4r 한번쯤 봐줘야지 ㅋㅋㅋ 그게 나혼자 잘살자고 그랫을까 다같이 잘살자고 그랫을깐데 안구래???
중낳괴 이과장님보다 7배나 날렸네요
여자들 참 착해. 저런 남자들 버리지도 않고 데리고 살아주고.
착한게 아니라 지능이 없는거지
다 이횬당하고 살아남은 소수만 보이니 그리 보이는것운
주식으로 잘벌면 저래해도되지요…. 근데 ㅈ도못버는데 저러면 버려야 답이죠
@@chrisy4184 궁금한게 1달 했다는데 ? 그리고 실업 수당 6개월나오고. 여자가 오바하는거 아냐 ? 아니면 지뿐 모르는 패미 ?
내가 서장훈이였으면 대놓고 이혼하라고 함 집을 주식으로 패가망신 시키겠다는데 뭐하러 혼인관계를 유지함 이정도로 얘기해줘야 정신차림 지금 몇년 지났으니 이혼했으려나?
내 아빠가 딱 저 스타일이었음ㅋㅋㅋㅋ
밖에나가서 일을 똑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일을 잘 해내는 것도 아니고.. 온갖 핑계에.. 의미없고 미래가 보장안된 헛소리만..
사연자 남편처럼 집에 틀어박혀서 수익도없는 주식만 하고 ㅋㅋㅋ애가 둘인데ㅋㅋㅋㅋ
그냥 완전 잉여같은 인간임
처음엔 엄마가 학원하시면서 5-600은 그냥 우습게 벌었는데 아빠가 무직인 상태면서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고 나랑 동생도 거지꼴로 키우니까 엄마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일 다 접고 들어오신거.. 그때부터 우리집은 내리막을 달려내려가고.. 엄마가 다시 나가서 일하려고 해도 무슨 심보인지 절대 엄마는 일 못하게했음. 훨훨 날아다니던 새를 날개 분질러서 새장에 묶어 가둬놓은거지.. 엄마 커리어도 날아가고.. 집안에 돈은 없고..
여하튼 우리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상황이 안좋아지고있음 ㅋㅋㅋㅋ 아직도 집에 틀어박혀서 약20년째 야금야금 주식으로 재산을 까먹었기 때문에.. 큰돈 날린건 말할것도 없고..감히 이런말하긴 조심스럽긴한데.. 사연자분..사람은 절대 쉽게 안바뀐다는 점.. 어떤 안좋은 상황에도, 상황을 직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상황에도..이런저런 핑계치면서 나몰라라 한다는거.. 혹시나 이 댓글 본다면 남편분과 함께할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잘 생각해보시길..
몽둥이주세요 패드림
힘내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댓글들 감사합니다.^^
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후 10대 후반에 일찍 독립하여 따로 제 살림을 꾸렸고 친아버지, 친어머니와는 현재 절연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 멘탈케어+ 이혼독려+ 하소연받이 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고 그쪽 집안에 더 신경쓰기 싫어서, 지들끼리 알아서 살라고 다 끊어낸 후 저 혼자 제 인생을 차근차근 꾸려가는중입니다
이 댓글을 보시게될 저와 비슷한 상황의 청소년, 청년분들! 제발 부모같지 않은 부모와는 절연하시고 각자 살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다 같이 구렁텅이로 빠져서 젊은 날들과 아까운 인생 허비하지 않도록 마음 독하게들 먹으시길..
500 ~600 나오는 학원을 아빠땜시 엄마가 그만둔건 아닐듯 잘되면 돈주고 사람써서라도 집안일 시켰겠죠 걍 어머님 학원 사업이 시간 지나면서 잘 안되면서 가정형편이 힘들어졌을꺼에요.
@@jinmoheo7440 절연 전에는 엄마랑 얘기를 굉장히 많이하던편이었는데.. 엄마말씀으로는 아빠가 집안일을 잘 케어못해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극구반대하셨고, 애들 어릴때는 엄마가 애 보는게 좋다고 엄마를 계속 설득하셔서 들어왔다고 하십니다.
학원그만두시기 일주일전에 엄마를 따라 학교땡땡이치고 학원에 같이 출근했을때, 학원생들로 북적거렸던 것을 미루어보면 사업이 나빠졌다는 이유로 그만두신건 아닌것같네요
자기는 집에서 주식하면서 애기보면 되고 와입은 직장나가면 되고 대체 뭐가 문제야
ㄹㅇ
아내분 진짜 착하시다..7천이나 날려먹고 육아하기싫어서 변명에..진짜 한심힌 새끼인데
애도있고 하니 이혼도 그렇고 죽지못해 살겠죠
3천만원 잃엇다는거아닌가요?
@@user-sd7fi6uw5w 1억에서 고모돈 갚고 돈날리고하니 3천남았다는건데 얼마 갚았는지 말 제대로안하는거보니 대충 천 미만이고 6000정도는 잃은듯
3천 날렸다고요 멍청한 님들아. 몇분 짜리 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나
여자분이 착하시네요 그래도 무시안하고 이쁘게말함
세상에 애가 너무 순하고 예뻐요ㅠㅠ 아빠분 정신차리셔야겠어요
육아를남편이안할려는거같은게
젤 큰문제같은데??
육아맡기기도싫을듯.
맡겨놓음 컴터만보는데
컴터보다가
아기가다쳐도모를듯ㅋ
와 남편분 진짜 당당하시네요~ 아 너 잘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인정 안하네~
자기안에 자기가 가득함. 얼굴에 심보가득.
처자식까지 있으면서 벌어도 모자를판에 되려 7천손해보고도 정신못차리는거면 문제가 있네요 딱보니 너도나도 주식한다니 한케이스같음 부인분이 부처인듯~ 더구나 3천정도 남은거면 주식단타하며 띵까띵까 백수마인드^^
제대로 본건가
3천 손해이고 1억은 오해라자나
주식에 중독되서그럼
@@economicstatistics3219 7천이든 3천이든 처자식도있는데 노답인건 마찬가지
원금1억 - 마이너스 7천 + 실업금여 6개월치 쪼금 = 잔액 3천몇백...
이정도면 주식 때려치는게...... 그냥 안맞는거임.
@@economicstatistics3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천은 괜찮고? 1억은 오해 ㅇㅈㄹ
장인장모가 안정적직장 가진 사람 찾는 이유
ㅇㄱㄹㅇ
너는 살면서 회사 그만둘일 없을거 같나??? 고작 1달됐다 좀 기다려주는것도 나쁜건 아님
@@coolp4680 회사그만둘일 있지만
한달만 소속에서 벗어나면 나포함 주위모두가 불안해한다는 사실ㅠㅠ
자기 딸은 제대로 된 학벌이나 직업도 못꾸린 채 호구 잡길 바라는 장인장모의 경우가 너무 많은 것도 팩트 ㅠㅠ
시부모는 아니간?ㅋㅋ
처가한테 남편 월급 몰래 주던 사례보면 퐁퐁남들이 많은 현실
여자나 남자나 가정서 돈버는 구실은 하자
남편 속마음: ㅈ빠지게 일해도 하루에 10만원 벌기 힘든데 주식하니까 10만원이 돈 처럼 안보이네? 뭘위해 일하지?
단타로10만원 버는 사람도 굉장히 힘들어함;
남자분 핑계가 너~~~무 많아요.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좀 더 큰 마음으로 포용하고 감싸안을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가장이라는 사람이 진짜 존나 이기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은 아기가 보물이네요 어쩜 저리 순할까~
애가 있는데 가장이 일안하고 주식에 빠져있으면 부인입장에선 불안하지
육아는 같이하는거다 남편아
집도 벌이도 같이하는거다 마누라야
@@user-cv1cp1sg1q 집 살땐 난 여자양 ㅋㅋ
독박벌이 독박유가는 없어져야합니다
@@user-cv1cp1sg1q 영상안봄? 여자가 일하고싶어하는거 지가 육아하기싫어서 못벌게하는건데ㅋㅋ
아내분 참 좋은신 분인듯, 계속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네!!
남편이 애기를 임신 안해서 출산을 안해서 책임감이 안생기나? 혼자 사는게 아닌데
장훈이형 표정 ㅋㅋㅋ 진짜 남자새끼 한대 깔 표정 ㅋㅋㅋ
같은 남자로서 얼마나 한심할까ㅋㅋㅋㅋ
산전수전 다 겪고 인생경험 많은 입장에서 저 남자 속 다보이니까ㅋㅋㅋㅋ 개노답처럼 느껴지니까.. 표정을 숨길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내분이 천사네ᆢ
한마디 보태자면 주식은 공부한다고 따는게임이 아닙니다. 또한 전업으로 주식한다는건 리스크가 너무큽니다. 운좋게 흐름좋은장에 들어간다해도 꾸준하진않습니다. 소액이라도 정 주식을 하고 싶으면 인덱스에 꾸준히 저축하시고 예쁜딸과 아내를 위해서라도 일을 하십시오.
한방은 없습니다. 있어도 계속오지 않아요.
아마인덱스도모를듯
공부한다고 무조건 따는법은 없지만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엉터리 댓글이네....제대로 공부하면 큰 수익을 낼수 있는게 주식이다
주식이야 뭐 할수 있다 쳐도 백수 상태인데 1. 육아와 집안일 왜 같이 안하는 건데? 2. 아내가 일하고 싶어하는데 왜 막는건데? 3. 아내가 내내 육아하다가 잠깐 나가서 친구 만나는 것도 안된다고? 세상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이게 평등한 부부관계가 맞습니까? 보수 고집 가부장적 이기적 모든 면을 갖추고 있는 정말. 최고의 남편이네요!! 작은것으로도 아이 앞에서 계속 다투게 될텐데 이게 딸에게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내 본인도 마찬가지구요. 백수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물론 이것도 문제지만) 육아와 집안일을 전부 아내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심지어 맞벌이였었는데도) 이런 사람들 아직도 왜케 많죠..? 아이는 여자 혼자 낳았나요? 그럴거면 제발 다른 사람들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삽시다ㅠ
1억에서 고모 돈 갚고 나머지로 주식 투자했다고 얘기할게 아니라 애초에 집 구하는데 보태라고 주신 부모님 돈으로 10원이라도 주식한게 정신나간 짓인데..
정답
부인이 참 착하게 생겼네요, 많이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사세요, 파이팅.
애 집에 남편이랑 같이 두고 직장 구해서 출근하세요.. 그래도 10년간 묵묵히 일한 남자면 한 3개월 정도는 실업급여도 나온다니까 혼자 생각하도록 내비둘 것 같아요 저같으면.. 10년간 일했으면서 모은돈도 없고, 그마저도 1억을 받았는데 3천밖에 없다는게 의문이긴 하지만.. 벌써 7천 잃은거 남은 3천이야 알아서 하게 내비두고 마저 잃으면 쥐잡듯이 잡아야죠 뭐 죄인신세로 살아야지..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서 주식에서 손 떼는게 베스트이긴 하지만 남편이 그럴거같진 않네요.
와이프분 진짜 잘 만났다.... 진짜 100억보다 저런 배우자 만나는게 진짜 행운이고 복임 진짜 착하시다 생활력있으시고 졸부럽......두분다 잘 사시기를 !
맞습니다.저사람 복이죠
일단 백억이 있으면 저런 고민도 안생기고 트러블이 별로 없음
100억이면 고민좀..
여자도 그인물에 저런훈남만나기 쉽지않음
100억이면 100억이 나을거 같아요ㅋㅋㅋ
남편 저렇게 입만 살고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보면 참 위험한 스탈입니다
서비스직을 오래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보살들한테서 온갖 핀잔을 듣고도 표정하나 바뀌지 않네요 뭐 점괘를 나름 좋게 해석했는지는 몰라도 끝나고 나서 자기 편 들어줘서 고맙고~ ㅇㅈㄹ 떠는거 보니 저사람 끝까지 안 바뀌겠네요
본인만 망하면 모르겠는데 본인 때문에 경력 단절될 아내분과 아빠가 사이가 어색한 어린 딸은 대체 무슨 죕니까?
여자분이 남편 눈치 엄청 보시네…은근히...
잘좀해주세요…부인한테..ㅠ
속이 까맣게 됬을 것 같은데…
와이프가 무섭지도 않고 돈 날려도 이혼 당할거 같지도 않고 와이프가 돈 까지 벌어온다니..
이런 남편한테 착하고 능력 있는 와이프는 독이에요.태생적으로 책임감 없고 게으르게 태어났는데 정신차릴수 있는 기회마저 없네.
여자분 일 하면 안됨.저런 남자는 왠만한 일로 정신 못 차려요.셋이 쫄쫄 굶어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인데 일을 한다구요??
이수근이 상담해주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ㅋㅋ그니깐요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여자분 성격 진짜
좋으신듯
일은 하기 싫고 육아는 하기싫고 돈은 편하게 많이 벌고싶고
이혼하고노숙자 각
댓막히기전에 들어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는게 진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고마운 영상~
도박이랑 다를게 없는데.
주식으로 수익얻었다면 그 기억 때문에 또 수익낼수 있어 하다가 손벌리고 빚내고 이혼하는 겁니다.
아내가 착하시네요ㅋㅋㅋ
잘하세요ㅎㅎ 제 남편이었음 전 가만안잇엇을텐데 ㅋㅋ
착한여자만난 것도 큰 복이여요
ㄹㅇ
실업급여 수령 중 이더라도 집에있다면 아이를 많이 돌봐주세요. 너도 아이낳고 그동안 개인시간이 부족했지 하고 부인도 혼자 컴터 앞에서 반나절 주식공부 해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서로 돌아가며 가정을 돌보아 봐야 합니다. 아내가 돈을 벌고 싶다 하면 본인이 돈벌고 싶어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아이도 돌보고 해주세요. 그래야 남편분도 아이랑도 더 돈독해지고 서로 입장바꿔서 눈이 떠져서 가정도 화목해집니다.
와이프 가 참 좋은분이신듯.. 아이도 엄청 순하네..
자기가 싸질러놓고 육아는 피하는 꼬라지 봐라..
.
돈은 쉽게 벌려면 망하는거에요…
애가 아빠한테 안겼을 때 우는건 아빠들이 집에 없어서(일을 하건 지 혼자만 놀러다니건) 그런건데, 이집은 아빠가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도 애가 아빠를 낯설어하네.
퇴직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은 마음 이하가 되네요 돈도 목적이 되겠지만 전부가 아니라고 봐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모아둔 돈을 주식에 올인하는건 너무 리스크가 높습니다
예쁜 딸도 있으신데 늦기전에 직업을 우선 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지금은 하락장
주식은 올랐을 때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는 결단이 없으면 무의미함. 주식으로는 물건을 살 수 없기 때문
여자분 말하는데서 선함이 느껴진다
남자분, 공장에 가서 단순노동 하세요. 코로나 핑계대지 말고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 소박한 일 하세요. 아빠 혼자 왜 아이를 못 봐요?
내딸이 자네같은 남자랑 산다면 난 우울증걸릴거야
관상...이즈 사이언스
진짜 우리나라여자들 졸라불쌍함.. 희생하고 또희생하고 노예처럼살아야되고 되도안한남자내조에 자식육아에 뼈가빠지고..썩어빠진시댁비위쳐맞춰야되고.. 우리나라에서 결혼은 여자에게학대다학대
남자들도 ㅈㄹ불쌍한쪽 많음 ㅋㅋㅋㅋㅋ
@@ypkim1225 그런가? 어느부분이 진심 궁금해서? 다른나라 남자들에 비해선 ㅈㄴ 편하게 사는거같은데
@@youngdream4570 여자나 남자나 상대 잘못 물어서 결혼해서 고통받는건 같긴한데.. 요즘 커뮤니티에서 핫하다는 설거지론 보고오심 될 듯
@bebexexe ㄴㄴ 안함
@@user-kn1rl4kq6f 뻑가에서 봣다고
실수해도 감싸주는 아내분이 너무 천사다.
옆에 있을때 정신 차리세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 문제 있는 가정인가 했는데
ㅋㅋㅋ
아가가 완전 세상 순딩이네요 👶 ❤
보살삼촌들 보고 울먹이지도 않고 낯도 안가리는거 같고
엄청 귀여워❣
와이프한테 이친구라고 하지마세요 ㅠㅠ 와이프가 밖에서 들으면 속상한말이에요
와~~~나도 주식하지만 일 그만 두고 쉬고
싶어도 참고 견디며 버티고 있네요. 가장 확실한 수입원은 일하면서 들어오는 급여..
그걸 그만두고 주식해서 돈 벌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함.
고정 수입이 있고 주식 수입을 부수적으로 생각해야지.
일 하지 않고 주식해서 돈 번다는 환상에 가까움.
혼자 몸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가장이 더 열심히 일을해서 벌고
든든한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야죠.
정답이십니다
요식업 매니저...페이도 그닥이라 그걸로 주식 전업삼기도 그렇고, 경력 쌓이고 타 직종에서 인정해주는 부분도 아니라 직종 옮길거면 자격증이나 이런저런 공부 많이 해야해서 실업급여 나오는 6개월이 재취업 준비하기에 긴 시간이 아닐텐데...나이도 그렇고요. 남편분 정신차려요. 님 혼자면 그렇게 살든말든인데 능력있어서 일하려는 아내는 왜 붙잡아요? 애 안보는 게 눈에 보이는데 대체 결혼해서 애는 왜 낳은거지
에고고... 주식은 도박으로 하면 안되요 ㅠㅠ
존리대표님, 염이사님. 불사조님등 좋은 말씀 주시는분들 많은데 같이 공부해서 해보세요 ㅠㅠ)
불사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치는 애들은 다른 거 안하고 트레이딩만 하지...
와 7천을 해드셨네ㅋㅋㅋ 주갤러의 스탠다드네ㅋㅋ
영상을 안 보고 댓글 다는거야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거야
@@user-hq9id2ge4w 너의 머리가 부족한게 아닐까?
@@user-fs7gj6kn9l ㅋㅋㅋㅋ아니 영상에서 설명 해줘도 못 알아 들으면 니 문제 아니냐?
@@user-fs7gj6kn9l 영상 보시면 7천을 잃은게 아니라 1억 마련하는데 도움주신 친척분께 다시 갚아 드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히 3천정도 잃으셨다네요. 대댓 다신분이 이 이야길 하려고 하신 것 같네요.
@@user-hq9id2ge4w 너는 그걸 그대로 믿냐ㅋㅋ 손해그대로 안말하는게 주식쟁이들 습성인데 이제까지 배우자한테도 안말한걸 방송나가서 저렇게 말한다? 저거 해먹은거야 상식적으로 저렇게 큰돈을 상황설명없이 배우자가 저렇게 알고있게 냅뒀다는게 말이되냐? 너같으면 그러겠나? 바로 고모불러서 통화시키지 저건 복구하고 아무말안하려다가 배우자한테 들킨케이스야
돈도안벌어와ㅜ 애도안봐ㅜㅜ 선사시대 남녀론 따지기전에 육아를 와이프한테맡기고싶으면 벌어와야죠 진짜 전업고수면 하락장에도 상승장만큼은아니라도 일당 몇십씩은 벌어야합니다 근데무슨깡으로?주식타령하고 애기도안보고 와이프복직도못하게해요? 진짜천불나네요 지금이야 얼마안됐으니 사람이니 휴식이필요하다하지만 만약 실업수당마치고도 정신못차리시면 이관계는잘생각해보셔야합니다 이제 금리오르고 자산시장얼면 지금보다 하락장이면더못벌지 3억도아니고 3천으로 얼마나 나와요 상승장도아니고 답답하네요
무슨 남편을 개백수 취급하는데 10년동안 일하고
퇴직 한달차라잖아
솔직히 이해해줄게 따로 있지 얼마든지 애는 아빠가 보고 엄마가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안 된다고 하는 건 말이 안된다
가게차려도 망할 상이다
주식으로 다 잃을 상이다
돈이 안붙는 상이다
상따 하다 설거지 당할 상이니
아이고야
관상을 안믿는데 저 분은 이상하게 박복해보이네요...... 태도나 표정때문인지...
@@Iliiiillllijjnnlia 우울해 보이잖아요
기가 죽어서 그래요
정신차리자. 저런 예쁜 아내와 아이가 있는데 책임감을 더 가져야지.
실업급여를 직장다닐때보다도 더 적은돈을 받을텐데 빨리 취직할 생각을 해야지 실업급여 6개월 받을생각 한다는 자체가 걱정스럽네요.. 6개월 놀아보고 안전관리자 시작해서 5년째 일 하고 있는 내가 참 대단합니다.
주식을 할려면 안정적으로 월급나오고+주식을 해야 더 불안해하지 않는거지
제 조카는 아무리 잘해줘도 아빠만 오면 쪼르르르르 달려가서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해요. 유독 아빠를 좋아하는 애들이 타고나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아빠랑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빠를 좋아하는 거죠. 이 당연한걸 모르고 꼭 육아 안하는 아빠들이 한두번 애 예뻐서 안으려고 했다가 운다고 애들이 원래 자기 안좋아한다고 헛소리 한다니까 세상에 원래 그런게 어딨어요
900으로 1.5억 만든 코인러인데 저런 식으로 해봐야 의미가 없다;
그냥 잃어도 의미없다 싶은 금액가지고 놀아야 뭐 재미도 있고 그런거지, 지금 당장에 무직이면서 저러고 댕기면 와이프 입장에서는 혈압 오르지...
애가 주눅이 많이 들었네. 너무 조용하다.
그냥 순한 기질 애기로 보이는디여...?
주식에 집중해야한다고 조용해달라고 남편이 얘기를 자주하지 않았을까요?
와..... 사위가 저러고 있으면 딸 보고 이혼하라고 집들어 오라고 할듯...
아내를 이친구라 호칭하네 ㅋㅋㅋㅋ
장난치나 사랑하는거 맞냐?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계발 해야할 동기부여 얻고가네요
아가가 너무 귀엽다..아빠 얘기를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일하셔야조..
오전에 주식하고 오후에 퀵하세용
앞 날 걱정 본전 생각에 계속 쏟아부을 성격인거 갔네요 주식 해 돈벌수있는 사람은 따로있음
단타 주식하는 사람 특징이 번 건 불려서 말하고 잃은 건 작은 것처럼 포장하는데ㅋㅋ 아내분 속앓이 많이 하셨겠네요.
아이가 시선강탈
너무 얌전하고 이쁘네요
아이를 위해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코로나 피해자인데
뭔 이리 까는 댓글만...
자영업자로서 공감은 되네요..
저역시 언제든 저런상황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서...
하지만 일을 찾을 생각도 안하고 주식에만 의존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큰거같습니다.
주식도 투자하되 수입이 들어오는 일도 뭐라도 해야하실거같음
응원합니다.
아이가 눈에 띄어서 댓글 남기는데 주식 투자는 자제하시고 종잣돈 모으는데 집중하세요 최소 1억 모을때까지 지출을 아껴서 모으셔야 합니다
요즘 10억이상은 모아야지 1억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