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찌른 병사와 그가 지녔던 창의 운명.. 하나님의 권세라 생각한 제왕들은 그의 창을 찾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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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7. 2024
  • #롱기누스의 창 #성창 #성경 #예수님을 찌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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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9

  • @user-dm1he5ny6h
    @user-dm1he5ny6h Před měsícem +2

    우리곁에 존재하심에 ...

  • @user-mx2xm2ev7o
    @user-mx2xm2ev7o Před 28 dny

    롱기누스 창

  •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Před měsícem +4

    🙂성경을 모르는 민족은 망했다(2)
    그리스도께서 붙잡히시기 직전에 가진 마지막 만찬에서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키질하려고 찾았느니라...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안다는 사실을 세 번 부인하리라.』(누가복음 22:31,34)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멸시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맹세하고 저주하며 부인했고, “제자의 직분”(막 16:7)을 상실하는 등 간증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요나”는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외치라.
    이는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 닿았음이라.』(요나서 1:2)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멸시했을 때, 고래 뱃속에서 “최후”를 맞고, 지옥 불의 뜨거움까지 맛본 적이 있다.
    “시드키야”는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네가 바빌론 왕의 고관들에게 의심 없이 나아가면 네 혼이 살겠고, 이 성읍도 불로 살라지지 아니할 것이요, 너와 네 집이 살 것이나, 만일 네가 바빌론 왕의 고관들에게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그때는 이 성읍은 칼데아인들의 손에 주어져서 불사름이 될 것이며, 너도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리라.』(예레미야 38:17,18)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멸시했을 때, 자기 눈으로 아들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봐야 했고, 또 그의 두 눈까지 뽑히게 되었다.
    출애굽 당시의 “파라오”는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 백성을 가게 하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애굽기 8:20)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멸시했을 때, 이집트 전역이 황폐하게 되었고, 결국 그는 홍해 한가운데 빠져 익사했다.
    또한 “삼손”은
    “나실인”으로서 지켜야 할 “규례로 주신 말씀”을 멸시했을 때, 두 눈이 뽑혀야 했고, 또 적들의 노예가 되어 커다란 맷돌을 돌려야 했다.
    “사울” 역시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거역하고 멸시했을 때, 자신의 왕관과 보좌와 왕국을 잃고 말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사람이 받아야 할 대가는 실로 “엄청난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죄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라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는 “초청의 말씀”을
    멸시한 대가로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불못”으로 던져진다.
    오늘날 “마지막 배교한 교회 시대”에는
    세계 전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풍조”가 절정에 달해 있다.
    성경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팬데믹 현상” 뒤에, 언제나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 현상”이 뒤따랐다.
    일례로,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과 “가짜 교회”인 로마카톨릭, 그리고 “거짓 교리,” 즉 기독교와 바빌론 종교가 혼합된 “사탄의 교리”가 절정에 달했던 중세 암흑시대에 “흑사병”을 보내셔서 5년 동안(1348-1353) 2천만 명 이상의 유럽인들을 죽게 만드셨다.
    또한 “영국”(RV, 1884년)과 “미국”(ASV, 1901년)을 위시하여, 변개된 성서들이 출간되면서 시작된 “배교의 교회 시대” 초기인 1918-1919년에는 “스페인 독감”을 세계 전역으로 보내셔서 5천만 명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게 하셨다.
    최근에는(2019-2023) “코로나19”를 전 세계에 보내셔서 6,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죽게 만드셨다.
    한 국가가
    성경을 멸시하고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국가를 멸시하고 버리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독일”과 “영국”이
    각각과을 멸시하고 버렸을 때, 그들을 멸시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어 별 볼일 없는 “삼류 국가”로 전락시키셨는데, 그들 두 나라는 이신론, 합리주의, 진화론, 공산주의, 고등비평, 웨스트코트와 홀트, 허무주의, “변개된 성서들” 등을 가지고 “진리의 성경”을 멸시한 대가를 톡톡히 받은 것이다.
    현대주의, 자유주의, 만인구원론, 무신론, “변개된 성서들”로 을 멸시하고 있는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역사상 하나님과 성경을 멸시한 나라가 무사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 9:17).
    진리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는 어떤 방책도 남아 있지 않으며 오직 그들을 향한 진노의 심판만 남아 있을 뿐이다.
    “성경”은 그 책을 존중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반면, 멸시하고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저주”와 “화”와 “애가”와 “진노”와 “심판”을 가져오는 “무서운 책”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셨을 때, “자기 의로” 가득 찬 죄인들에게는 이 책을 전혀 깨닫지 못하도록 “난해한 책”이 되게 하셨고,
    “교만한” 죄인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그들을 “조롱하고 비꼬는 책”이 되게 하셨으며,
    “도덕적이지 못한” 죄인들에게는 그들을 “모욕하고 실족하게 만드는 책”이 되게 하셨고,
    “죄의 구실”을 찾는 죄인들에게는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책”이 되게 하셨다.
    때로는 성경을 변개시키고 엉망으로 만들려는 자들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셨고 목소리를 잃게도 하셨으며, 심지어 그들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기까지 하신다.
    또한 성경을 억지로 풀고 사사로이 해석하는 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마지막 날에는 믿지 않는 죄인들을 심판하시어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 넣기도 하신다.
    성경을 멸시하고 함부로 다루는 자들을 가만 놔두시지 않는 것이다.
    『영원히 하늘에』 세워져 있는
    『주의 말씀』은
    (시편 119:89)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하신 성경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5:18).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마가복음 13:31,
    누가복음 21:3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신명기 4:2).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이나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지니라』
    (신명기 12:32).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6,7).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잠언 30:6).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도대체 “성경 보존에 관한 이 엄중한 말씀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가만 놔두시지 않을 것이다!
    이 성경을 존중하지 않고 멸시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높이는 것만이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4년 4월
    (통권 385 호)
    page : 3

  • @charlie04534
    @charlie04534 Před měsícem

    3:46 ??????

  •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Před měsícem

    마귀 사탄이 예수님을 능멸하는 것이지요 그의 가슴을 찌른 창이 성스러운 성물이라는 -- 혹은 그의 피가 보혈이라는 -- 그리고 그의시체를 걸어 놓고 대대로 기념하는 그리고 그가 대신 죽어 희생제물이 되었으므로 너희는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는 -- 태초로부터 타인을 희생시켜 나의 죄를 씻을수 있다는 마귀의 가르침은 전승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제물[어린아기 순결한 처녀 늙은이는 안됨 ] 를 받치며 자신은 연명하던 그자도 \마귀의 제물이 되지요 이것이 종교적 설계입니다. 일찌기 인류의 표상이 되고자 했던 그의 희생을 이렇게 허무해지고 무의미해 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거룩하고 성스러운 나의 아들들아 너희는 복종하거나 순종하거나 숭배하거나 찬양하거나 제물받치지 말라 스스로 너의 주인이 되라 오직 마귀만이 그것을 요구하니라 너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휴거는 곧있을 것이고 우주안에 더이상 윤회를 거듭할 가치가 없는 자들은 추수되어 영혼은 영원히 소멸시킬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억겁의 윤회를 해도 쭉정이로 반복될 것이니까요

  • @skyroomkh
    @skyroomkh Před měsícem

    에혀 새빨간 거짓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