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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아이의 머리를 더 맑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방법 | 머리가 맑아야 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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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01. 2023
- 매일 딱 5분이면 아이가 더 똑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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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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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 (=신경 세포가 정보 전달 잘하게 하는 법)
1. 운동: 신경세포를 확장하고 노폐물 청소해 준다.
2. 균형잡힌 식사(탄.단.지) 신경세포가 잘 자라고 작동하게 해준다.
3. 스킨십과 마사지: 감각신경을 발달시키고 이완시켜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한다.
4. 바른 자세: 구부러진 자세×, 스트레칭으로 올바른 자세 잡아주기
매일매일 듣습니다. 감사드려요~♥
오. 방송인 다되셨어요!! 오랜만에 뵈니, 자연스러운 미소 지으셔서 깜짝 놀랬어여^^
유익한 내용 딱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아예 모르는 내용은 아니어도 사실 매번 까먹고 실천하기 힘든 부분인데 이렇게 논리적 근거로 딱 집어 말씀해주시니 명심하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체의 건강도 정신건강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좀더 신경 쓰도록하자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콩나물쌤은 정말 세심하십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이렇게 딱 정리해주셨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콩나물쌤 응원합니다!!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유익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보면서 늘 반성을 하며
오늘도 실천하겠습니다
최곱니다👍👍좋은 영상 감사해요
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콩나물쌤 너무 좋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실천하기 어려운내용이 아니라 더 쫑긋해서 들었습니다~오늘부터 꼭 실천해야겠네요^^
포켄몬
포켓몬스터
오늘 아침부터 아이에게 속상함을 줘서 저도 다운되었네요ㅠ 반응하지 말아야하는데 아침에 답답한 제가 반응햇네요ㅠ
저:”ㅇㅇ아~ 저기 위에 옷 있어.”
딸:”알아, 근데? 왜?“
저:“왜라니~ 엄마가 옷 모를까봐 말해준거야”
딸“그래 안다고 알아 근데? 왜? 뭐?”
뭔가 제가 기분이 팍 상해서 너가 스스로 하고싶어하고 아는데 엄마가 미리이야기해서 잔소리같이 들렸나보다, 그래~ 해버렸네요. 여기서 딸이
“왜? 말 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게 반응좀 하지마”
해서 저도 그래~하고 얼른 자리를 피하고 출근해버렸어요…저는 저 말투가 괜히 화가나고 속상한데 반응하지말자 3번 합창하며 겨우 출근햇네요ㅠ 붙어있다가는 화낼거같아서…이제 초등4학년인데 관계가 중요한걸 알기에..
ㅡㅡ요즘 제아이도 좀 그래요
제가 뭐라하면
몰라!내맘이야!
그러고....
ㅜㅜ
여자애들은 4학년부터 사춘기 들어가는데, 엄마들은 3학년때까지 아이 돌보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애가 퉁명스럽게 대꾸하면 정색하고 한번 쏘아보는 걸로 족합니나. 말을 섣불리하면 오히려 본전 건지기도 힘듭니다. 내가 너를 인격체로 최대한 존중해 주겠다. 마찬가지로..너 역시 엄마에게 함부로 해선 안 된다. 예의를 차려라. 이런 메시지를 강하게 주면 어떨까요? 제 딸아이 초등~대딩까지 겪고난 경험담입니다. 애들은 부모 앞에서 감정 조절 못해서 막 ..뭐라해도, 약간의 시간 주면 스스로 잘못했다는 사실을 깨우칩니다. 오히려 말로 가르치려들면 적반하장이 되고, 되려 어른이 아이처럼 동급으로 휘말려들 여지가 있습니다.ㅠ 어른은 어른의 카리스마?를 유지해야 위신을 차릴수 있습니다. 늘 어른된 노력을 해야 합니다.ㅠ
저도 첫아이한테는 그렇게 되더라구요.
둘째한테는 널 도와주고 싶었어 라고만 말하고 더 하고 싶은 말을 삼키네요.
그럼 아이는 잠시후에 와서 미안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