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비결 |GRIT 절제력, 집중력, 자신감 향상 | 피아노 치면 수학을 잘한다 | GRIT and Piano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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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살면서 꼭 필요한 그릿! GRIT
수학 점수를 올리고 싶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집중력, 자신감, 절제력, 시공간능력!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해줄 방법이 있습니다
제 영상에서 정답을 찾아보시죠!
오늘도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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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모두 소확행!!
#음악교육 #피아노연습 #소소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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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에게 있습니다.
![[피아노 마스터: 페달] 페달, 대체 어떻게 밟아야 하는걸까? | 레슨| How to use pedal](/img/n.gif)
이런좋은 내용을 유튜브로 아무공간에서나 듣고배울수 있다니 참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건생님 말씀에 플러스를 하자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함들때,, 슬플때,, 외로울때,, 피아노를치면서 내가 "위안"을 받을수 있다는게 너~무 큰것 같아요,, 나만,, 그런걸까??!ㅋ
내 아들이 어릴 때 피아노를 약간 배우곤 대학 진학을 했는데, 수학과였다.
그런데 이놈이 학부 1학년 때 휴학하고 피아노 배우러 가면서 손가락에 마비가 올 때까지 연습을 하더니, 대학 졸업 후 늦은 나이에 버클리 음대와 메네스 음대에 입학 합격 통보서를 받았다.
유달리 수학적 사고능력이 좋은데 피아노를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지금은 제즈 피아노를 가끔 치고 있지만, 창의력이 좀 유별난 것 같다.
손가락이 굳는다는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한다는 것도 놀랍지나, 수학 전공이면서 피아노 친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김교수님의 말을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야무지고 깔끔하게 Good~!
피아노는 기본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onderful~~!!
피아노 테크닉들이 수적으로 계산하고 과학적인 원리일때가 많아요...완전 천프로 공감합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이세상에 오신 하늘의 천사 윤경샘님 세상의빛과소금이신 샘님 stay forever this way
김윤경선생님!한달전 부터 선생님방송을 듣고있어요 저는 초등학교때 피아노 조금배운 이후 전혀 못하고 있다가 1년전부터 다시 시작해서 혼자 조금씩 하고있어요 그야말로 독학의 만학 취미생(?)입니다 오늘 방송 200%공감해요 선생님의 음악적 재능뿐아니라 탁월한 언어구사력과 방송매너 게다가 아름다운 용모까지 그 모든것이 부럽고 감동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저와 함께 소통해요. 궁금하신 점들은 알려주시구요. 피아노를 통해 소확행!
오우 정말이셔요?궁금한점 물어보라하신 말씀 후회 안하실까요?독학의 만학도에겐 눈이 번쩍 떨어질 복음인데요^^
저는 치매방지를 위해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 했어요.. ^^ 한시간 치고나면 잡생각 사라지고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악기로 인해 꼭 무엇을 얻으려는 것은 아니고, 악기 자체가 도전(?)과 인내가 필요 한 것이기에 그것을 한번 꼭 극복해보고 싶다는...
마지막에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용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피아노를 연습하는것은 실제로 두뇌를 매우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연습하는것은 정말 어렵죠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 피아노를 쉽게하려고하게됩니다
악보를 보고 치지않고 외워서 연주하는것이죠
이 영상에서 소개되고있는 모든효과들은 피아노를 '어렵게 제대로' 할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외워서 한두곡만 주구장창 연주하는것은 거의 도움이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최대한 건반을 보지않고 악보를 보면서 수많은 곡들을 연주하는 연습을 해야
두되가 제대로 변화됩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유익인지!!
윤경쌤 은근히 웃겨요 살며시 저도 모르게 윤경쌤 영상보면서웃고 있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다 맞는말씀이세요... 열시미 연습할께용~~ 감사합니당 뿌잉뿌잉 😍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을가르찌다보면 피아노오래 친아이들이 더진지하고 합리적이라는거 발견합니다
어릴적,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집에
피아노를 치고 싶어서 놀러가곤 했어요.
마치 승마하는 사람들이 명마를 대하듯이 그랜드피아노를 보면 흥분이 되었지요
어디서든 좋은 음악을 들으면 어떤곡인지 꼭 알아내서 연습해보곤 했는데....돌이켜보면 제가 GRIT이 부족했어요. 이제부터라도 다시 열정을 불태워 보려고요~
의지를 일으켜주신 쌤! 감사해요~♡
진정성 있어서 행복하네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당연 하시죠. 악보속에 여러 무기들이 있을 테니까요. 이거 소화 못하면 꼴까닦 이죠. 좋아요~~^^
피아노는 모든 악기공부의
기본 인 것 같아요
점점 더 귀여워지는 윤경쌤!!!
유익한 말씀 인생 도움이 됩니다.
피아노를 배웠는데도 집중력 절제력이 이 모양인데 안 배웠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우와~~ 브라보
윤경 님 최고 입니다
멋지고 매력 넘치고 아주 그냥 끝내 주네요 ~~
저도 피아노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주변에서 받는 시선때문에 너무 힘들었었어요. 언제까지 취미 생활할거냐, 그거 해서 뭐하려고 그러냐 학원 차릴거냐 등등...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없으면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여러 상처가 있어서 한 15년 피아노를 치는 둥 마는 둥 거의 접었다가, 요즘엔 다시 좀 쳐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아직도 여건이 좋지 않아서 매일은 치지 못하지만요... 이런 장점이 많다니 더더욱 피아노를 사랑해줘야겠어요.
진지해도, 시원시원하게 하셔도 다 좋아요. 이럴때도 저럴때도 있는거죠.
응원할께요~ 피아노로 힐링하시는 시간 되심 좋겠어요 ^^
주변에 다소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은 들을 필요가없습니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르치는 학생들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면 좋겠네요~
저는 어릴때 산만하고 많이 울어서 엄마가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ㅎㅎ책임감 진짜 공감이요 ,, 어릴때 못해도 콩쿠르 준비한다고 하루에 10시간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어린게 실수하면 안된다고 혼자 끙끙 거린거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여 ㅎㅎㅎ
목소리도 넘 좋으세요!♡
이쁘고 말슴도잘하시고남학생들한태인기최고였을것같네요ㅋ
제가 작곡을 전공했었는데 그당시 교수님께서 미리 예습을 해오라고하시면서 수학에서 수열인가 그걸 공부해오라고 하신기억이 납니다. 그땐 웬 수열? 했는데 확실히 음악은 수학이랑 뭔가 많이 통해있더라구요. 꼬마들 가르치면서도 수학좀 하는애들이 피아노도 잘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제가 요즘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곡이 브람스 인터메쪼 Op118, No2 입니다 혼자 낑낑대다 질문드립니다 이곡의 57마디부터 8마디가 una corda인데 그럼 맨 왼쪽 페달을 8마디 동안 계속 밟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오른쪽 페달 뗄때마다 함께 뗏다 다시 눌렀다해도 되는건가요? 왼쪽 페달을 계속 눌러고 있을려니까 발이 우선 아프고 몸 자세 균형잡기도 좀 어려워서요ㅠㅠ
사실 우나 코다는 쭉 밟고 있는 게 맞긴 하지요. 허리를 피시고 양 발에 비슷한 무게를 두고 버티신다고 생각하면서 중심을 잡아보세요. 피아노에서 앉는 거리도 너무 멀거나 가까우면 중심 잡기 힘들어요
오! 선생님 귀한 답변 주셨네요.오후에 말씀주신대로 해볼께요 🤗
ㅎ ㅎ 다 알아요~~
새벽달님 추천으로 왔어요 ^^. 제가 악기를 배운적이 없어서 마음속 악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ㅜㅜ 아들이 6살인데.. 피아노 시켜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는 영상이네요~ 빠를수록 좋은건가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시키라는 말도 있던데... 시기도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음악은 수학이나 다를바가없는 학문이어서 그런거 같아요ᆞㅋㅋㅋ
피아노....참 어려운 악기입니다. 연주할 수 있는 악기 하나 있었으면 해서 혼자서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독학으로 배웠습니다. 아주 어려운 곡이 아니라면 연주가 가능하죠. 그런데, 피아노도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피아노를 배우고는 있는데 참 어렵네요. 머리로 되면 손이 못따라가고 머리로도 손으로도 안되는 것이 많고....나이 들어 피아노연주를 배우는 것이라 어려운 것일까요?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가렵니다.
공중파 방송에 기획다큐로 다뤄도 좋을 내용같습니다~
제가 피아노 소리를 좋아는 합니다. 집에서 피아노를 치는 상상을 늘 하고 살았지요. 그래서, 울 딸에게 집에서 피아노 쳐라고 거금을 주고, 피아노를 사주었는데요. 딸이 한곡 연주하는걸 들어보지도 못하고 그 피아노는 처제 딸이 친다고 가져갔다가 결국 고장도 나고 해서 중고로 팔았다고 하데요,,,,,,처제가 나에게 형부 피아노 판돈 주까요 하길레, 아무말 안했어요,,,,아주 옛날 얘기입니다.ㅎㅎㅎ
매력적이세요~
성인이된이후에 배워도 도움이 되겠죠??
막연히 그럴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리해 주시니 확실히 알겠네요^^
블로그에서도 새벽에 뵀던 애 엄마입니다^^
유머감각 인정! 합니다.
너무 재밌게 들었고,
말씀을 너무 재밌게 맛있게 하시는것 같아요^ ^
20년 만 어렸어도 쑈팽이되볼껀데 ㅎㅎ 농담입니다 51년 뽕짝세월에 클래식이라니,,,,, 새로운 장르의 인생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요 이봐요 인생에 절대는 없어요 ㅋㅋ 우리는 절대 가 없어요 ㅋㅋ시대는 변하고 거기에 변화하는게 인간이잖아요 설탕은 달고 소금은 짜지만 두개를 섞는걸 도전하지는 않잖아요 제가 갖는 젤 싫은게 고정관념 아네요 너무 조아행 쌤 ❤️❤️❤️
진짜,완전,수신양호입니다.
우리는 연주를 하기 위해서 태어 난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다른 연주법이 나온다면 이 연주법이맞다는 결론을 내리는건 라떼 인가요?제가 젤 궁금한게 왜왜왜 이시대 아날로그가 디지털을 이기는지 알고 싶어요 쌤은 자기가 갖는걸 지키고 싶나봐요
♡♡good♡♡♡
피아노잘치는, 서울에서 예중 예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다 공부 잘하는 편인가요
예전에 선생님 친구분께서 서울최고의음대를 졸업하셨는데 피아노의 길이 힘들어 법대에가셨다고,,,, 피아노보다 공부가 더 쉬웠다고 하셨네요
@@user-hambogihart ㄷㄷ 그럼 뭐 말 다했네요. 피아노 뛰어나게 잘 치는 사람들은 전과목도 그렇지만 수학 과학도 잘 한다던데.. 어떻게 사람이 공부 피아노 2가지 분야에 기본적으로 머리가 뛰어날까요? 피나게 노력했겠지만,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네요.
근데여 공부는 못 해요 하지만 잘하는건 열정이죠 죄성 꾸벅 ㅡ ㅡ
아이가 9살인데 지금이라도 배움좋을까요?
쓸데 없는 과외만 시키지말고, 악기 하나라도 다루는 것을 학교에서 배워야~~거의 평생가는 스킬인데!!
성인이 되어서 배워도 도움이 되겠죠?^^
아이에게 피아노 가르치려는데 몇살부터가 좋을까요?? 아이는 아직 돌 전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적 귀에 쏙쏙 들어ㅇㆍ네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 😭😭😭
고령에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좋은 점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스스로 연습하시면서 마음의 위로와 감동을 얻으실수 있고. 물론 건반을 두드리는 동작이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지겹지않아요~ 7세부터 피아노 배운 우리딸.. 이제 초3올라가는데 이 아이는 이해력과 집중력은 어딜간걸까요ㅜ 정말걱정입니다. 점점 학과교육 스케쥴 때문에 피아노를 끊어야하나 고민이에요ㅜ
후우...내가 피아노를 쳤기때문에 수학을 그나마 이정도 했구나...안했으면 바닥을 쳤겠군..
우리애는 지금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는데 악보는 못본데요. 어렸을댄 악볼 봤는데 지금은 악보가 어렵데요. 차라리 듣고 치는게 싑데요.
소소한 클래식 덕분에 저 얼마전에 대박 튀었어요 ^^
어느 로비에서 대화 중에 피아노 연주 소리가 들리는데 어디서 들어 본 ㅋㅋ
" 저 곡이 뭔지 알아 ? " " 히사이시 조 의 썸머라는 곡이야 좋지 ? "
제가 뻥치는 줄 알고 상대방이 직접 피아니스트에게 가서 물어 봤다는 ..
저의 엄청난 지성 (?) 에 뻑이 갔네요 윤경 쌤 감사요 ~~ ^^
하하하하하 이런!! 천만 다행이군요. 그렇게 뽐내실? 타이밍이 자주 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피아노를 쳐서 여러가지 능력이 향상
되는것도 맞겠지만..이미 그런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학원 안 때려치고 오래
다님.ㅋㅋ이미 성향 맞는 애들이 오래
가는것임
삼사년전 초등아들을 위해 겸용피아노를 구입 했었습니다. 별짓을해도 금방포기를 하더군요. 음악을 잘아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부모가 피아노를 함께 놀면서 쳐보라고 해서 매일 밤 아들과 함께 첬는데 제가 넘 힘들었습니다. 아들은 결국 포기하고 애엄마가 치매예방은 중년부터 준비해야한다고 저보고 다시 배워보라고해서 몇일동안 이어폰을끼고 40년만에 피아노를 쳐보니까 눈도 침침하고 콩나물이 가만히 있지않고 막 움직여요. 돌아서면 까먹고 다음날이면 처음부터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피아노를 선반 책상으로 쓴지 어언 몇년입니다. 작년부터 아내에게 피아노를 제친구에게 주겠다고 했는데 올해 드디어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내려하니 제가 부족해서 아이가 피아노를 포기한것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지금 아들이 6학년인데 다시 배우게할수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어릴때 피아노를 배우면 크면서 힘들때 피아노를 연주하며 스스로를 위로도하고 정서적으로도 좋을거라생각했는데 혹시나 게임이나 태블릿에 빠질까 걱정입니다.
아이를 잘키우려고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매일밤 아들과 연습하셧다고 하셨는데 그말인즉 부모님이 같이 할땐 아들도 잘 따라왔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아버님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고는 바로 그뒤에는 아들이 포기했다고 하셨는데
아마 아버님이 너무 힘들어서 먼저 포기하셨거나 본의 아니게 힘든티를 내시다 보니 아들이 눈치채고
아들이 포기선언을 한것일 수도 있겠네요
일단 부모가 같이 했을때는 아들도 잘 따라와줬다면
아들이 피아노에 흥미가 전혀 없는것은 아닌것으로보입니다
아마 아버님도 자식에게 악기를 하나 제대로 시키는것이 자식의 두뇌발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걸 아시기에 시키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인생이란 결국 '두뇌'라는것을 자연으로부터 부여받고
인생전체에 걸쳐 그 두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결국 인간의 가장 큰 자산은
그렇게 만들어간 자신의 두뇌 입니다
그리고 그 두뇌를 지적인면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면까지 극적으로 향상시키는것이
악기로 음악을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아들이 게임, 테블릿에 빠져서 성장하는경우와
악기로 음악을 하면서 성장하는 경우는 그 인생의 결과가 극과 극에 달할정도로 달라질것입니다
(자식에게 반드시 악기를 시키는 유태인의 경우가 좋은 예이죠)
방법이 있다면
1. 다시 부모님이 같이 연습을 하면서 흥미를 돋운다
= 이경우 아들도 다시 악기로 음악을하고 거기에 부모님도 하게됩니다
두뇌향상과 정서적안정, 매우좋은 취미생활을 부모님도 하시는것이니 일석이조이며
아들과 음악을 함께 한다는것은 아들과의 유대감을 크게 향상 시킬것이며
가족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더 화목해질수있습니다
2. 피아노학원을 보낸다
= 피아노학원을 보내면 피아노를 하는 친구들을 사귀게되겠죠
친구들이 다들 열심히 피아노를 하고 즐기는 분위기라면 그리고 어린나이에 벌써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지고 경쟁심이 자극받는다면 아들도 곧 친구들처럼 피아노를
하고싶어 질수있습니다
3. 피아노를 정 싫어한다면 다른악기를 시켜본다
= 꼭 피아노만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타로 음악을 하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일수있고
의외로 바이올린을 좋아할지도 모르는것이죠
이쁘다
좋아요
아직도 소녀마냥 이쁜척은 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