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투력 최강자는 누구일까 4가지 랭킹으로 알아보는 장수 순위 최고의 무장 그럼 역사돋보기 삼국지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더 많은 영상 보러가기 → bit.ly/2muoruv #삼국지최고의장수 #삼국지장수순위 #삼국지최강자
책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인물들도 많은데.. 서서 라든지. 혹은 조조의 부하 장자방(순욱) 이라든지.. 인물은 뛰어나나 성격상 매번 주유에게 혼났던 노숙이라든지. 제갈량을 질투했던 방통이라든지. 그리고 초선의 미모에 대해서도 좀 천하의 여포를 함락시킨 인물이니..
유투버님의 주관적인 내용이기에 크게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기준 자체가 많이 애매모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국지에서 무장들의 랭킹을 나누는건 사실 함부로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긴해요. 간단한 예로 하후돈을 B급으로 세팅하고, 정사에서는 후방을 담당하였다고 하셨으니 정사가 기준이 된다면 조운은 정사에서 원문으로 딱 4줄짜리 기록 밖에 없어요. (배송지의 주석을 제외하구요.) 그리고 감녕은 B등급으로 매기셨으나 정사에서 형주 문제로 관우와 오나라가 대치하고 관우와 노숙이 군사적 분쟁이 일어날 위기에 관우는 도하하여 공격하려 했고, 감녕은 그보다 적은 병사로 관우를 생포하려해서 관우는 강을 못 건넜죠. 위나라를 공격할 때 100명의 기병으로 조조군의 진영을 박살낸건 정사에도 나오고 연의에도 나오는 내용이지요. 하나부터 열 까지 전부하면 서로 피곤해지기 때문에 장수의 등급을 나누실 때는 정사든 연의든 야사든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상은 공감보다는 아마 반론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맞음 군주 다 3등급 배치하고 연의에서 물거품 씌운애들만 1.2등급 쳐 넣어서 정사얘기좀 나오지만 삼국지전후를 다 보면 중반 육손이나 중후반 촉 왕평처럼 1.2등급 뜨고도 남은 얘들은 넣지도 않고 동탁 얘기도 쌈 잘하는건 정사얘긴데 정서 연의 구분안하고 지멋대로 합리화시킨걸 등급이라 쳐 놓은게 어이가 없네요
@@user-ii6iq4sn6w 천지를 먹다에서 마초가 아니라 위연이 나오는 이유는 오호장군이라서 나오는게 아니라 당시 배경이 적벽대전이라 마초는 서량 쪽에 있기때문에 형주하고는 관련이 멀어 나온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황충과 위연도 적벽대전 당시 유비의 부하는 아니었습니다만 아마도 그나마 마초보단 관련이 더 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페스트(흑사병)는 유럽인구 최소 30% ~ 최대 50%를 죽였어요ㅎㅎ 물론 14세기라 정확한 통계는 아니겠지만. 200~300명이 모여서사는 동네에서 40~50죽으면 선방했다는 기록이 있더군요ㅎㅎ;; 코로나는 애교예요. 흑사병은 거의 타노스 수준이였음ㅎ 그리고 유럽에서 신대륙(아메리카) 발견시 유럽인들이 가져간 전염병으로 잉카, 마야 문명자체를 없애버렸어요ㅎㅎㅎㅎ
@@user-tq9yw7xy9u 제갈량 거품소리하는거 부터가 이미 삼알못이란 소린데 ㅉㅉ 연의에서 바람조종하고 어쩌고 오바를 많이해서 그렇지 제갈량은 정치가론 s급이고 책사로도 a급 평가는 충분히 받을만한 인물이다. 제갈량 북벌당시 촉나라 인구는 위나라 5분의1이 안되는 수준이었음. 촉오 합쳐봤자 위나라 절반이 좀 넘을정도 촉땅은 명말에나가야 부유한 지역이 되고 오가 먹고있던 강남지역도 당나라 이전까진 걍 깡촌이었다. 촉하고 위는 흔히 10배국력차라고 많이 부르는데 그정도 국력차이나는 국가한테 꾸준히 선빵치면서 오히려 국내 생산력이 전쟁 이전보다 좋았다는건 제갈량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제갈량 사후 촉이 꾸준히 내리막타는것만 봐도 얼마나 제갈량 지분이 큰지를 알 수 있지. 가끔 무식한 놈들이 "그래서 북벌 성공함?" 이딴 소릴 하는데 촉은 위에 비하먄 진짜 코딱지만한 땅이고 관우장비 다음세대를 이어줄 장수들이 이릉대전에서 싸그리 죽어버리면서 촉은 인재부족이 심각했다. 국가간 정규전에서 지휘관이 아무리 유능해봤자 받쳐줄 부대장들이 부실하면 전쟁수행이 힘들수 밖에. 조운 사후에 촉에 문앙이나 종회급 정도 되는 애들 몇 있었어봐라 그렇게 쉽게 망하진 않았을거다
동의합니다. 지연의 초반에는 시골 동네 왈자로 관우에게 밀릴 정도였는데 불과 몇년이 지나고 제대로 훈련되고 수련된 여포와 수십합을 떴고 이후에 더 눈부신 진보가 있었던 것 같죠 그래서 서주에서 다시 만난 여포에게 맞장을 청하죠 관우를 칭찬하는 조조에게 관우가 말하죠 "내 아우 장비에게 비할 바가 못된다 장비는 적장의 수급을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한다" 장비의 무력의 완성단계 쯤인 장판파에서 조조의 특공대가 장비 하나를 돌파하지 못한걸 보면 무시무시한 수준이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정확히는 정사에서 관우는 정욱과 같은 모사들이 만 명을 상대할 장수라고 했으나 패전기록이 가득했고, 조운은 촉나라 사서엔 원문으로 딱 4줄의 기록만 있어서 후에 송나라에 배송지라는 인물이 주석을 달아서 내용을 기재했습니다. 즉 관우, 조운은 정사에서 크게 무력적인 부분이 묘사된 부분이 적습니다. 여포도 정사에서는 기록 자체가 많진 않아요. 인중여포 마중적토 라는 묘사는 있으나 특출나게 이름 값한 내용은 많이 없답니다.
@@user-oi1gq9yg5i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여포가 그냥 활좀쏘고 말좀 잘탄다고 장료나 고순 같은 무장이 따르겠어요 그리고 진궁같은 인물이 여포를 선택했는데 여포의 인품이 유비 같아서 따랐을리 만무하고 조조처럼 군략 지략 정치 모든면을 잘하는 매력이라서 따르지도 않았을꺼고 원소처럼 후광이 있었던것도 아니죠 단순히 무력이겠지요 그리고 한인인 진수가 출신이 몽고쪽에 가까운 장수를 좋게 썼을 이유가 없죠 반대로 말하면 인중여포 마중적토가 조만전에 나온 말이지만 실제로도 그렇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장료나 고순 같은 무장이 출신이 좋거나 그렇다고 군략지략이 뛰어나지도 않고 인품이 특히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었다면 굉장한 무력의 장수였겠죠 그거외엔 설명하기가 어렵죠
![[순삭밀톡] 삼국지뒤집기 ★ 여포 뒷담화 몰아보기](http://i.ytimg.com/vi/3W2RhcHOaa4/mqdefault.jpg)
![[순삭밀톡] 삼국지뒤집기 ★ 여포 뒷담화 몰아보기](/img/tr.png)
![[완전판] 지도로 보는 《삼국지연의》](http://i.ytimg.com/vi/podgA15ihxs/mqdefault.jpg)
![★[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1](/img/n.gif)
안녕하세요 직접 찾아가는 역사 여행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czcams.com/channels/C7bElwd29qpkgLo0j3l3Qw.html
관우 미만 잡
여러댓글들만 봐도 다 배워온 역사가 다르기에 개인에 생각도 다르죠
그게 팩트라도 생각차이가 나니까
누가 잘했다고는 할수없음 허나 난 이 유튜버님이 이런 컨텐츠 만들어 준거에 감사합니다
문앙 미만 잡
조자룡이 헌창쓰듯~
이라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죠.
삼국지 컨텐츠는 어그로 끌기는 좋지만, 대충 하다가는 ㅂㅅ취급 받기 쉽다는 표본
팩트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여포와 항우~
절세미녀와 관련되어 있기도 한 두영웅~~
잘보았습니다 ~~^^
삼국지겜 고전부터 좀 했다
싸움1등ㅡ여포, 지략1등ㅡ제갈량, 매력1등 ㅡ유비, 올상타엘리트ㅡ조조, 멀티엔터ㅡ조운,주유,손책,강유 쓰레기1등ㅡ유비아들 유선
뭐 이정도 국룰이지..
쓰레기 1등 ㅆㅇㅈ
소설이면 소설, 정사면 정사, 둘 중 하나를 명확하게 기준으로 잡아야 될텐데, 장수별로 어떤 장수는 소설 기반, 어떤 장수는 정사 기반으로 등급을 정하니 크게 의미가 없는 등급입니다.
시작때 소설 연의기준으로 한다면서 정사를 계속이야기함;;;
그럴꺼면 조운은 호위무장에 참전기록도 없는데;;;
아니 등급을 소설기반으로 한댓지 설명을 소설기반으로 한댓나? 헤이유 일단 ㅂㅅ인게 조인이 c인게 소설기반이니 가능하지 정사기준이면 말이나되냐? ㅅㅂ 좀 듣고싶은것만 듣고 혼자 뇌내망상하지말고 잘듣고 잘판단해서 이야기하자 결론:등급은 시작그대로 연의에 기반햇다 결론2:설명은 하지만을 붙여가며 정사도 설명햇다 ㅇㅋ?
ㄹㅇ 다 이해할 수 없는...등급들 조인 하후연 등등
@@joonho9731 유투버 딱가리니? ㅋㅋ 감녕이 비등급인거 보면 소설도 참고하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지꼴리는데로 했구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작 부분에
연의 기반이라고 하여 가볍게 만든
등급인줄 알았으나 정사까지
예로 드는 부분이 있어 정사가
기준인건지 연의가 기준인건지
모르겠네요. 하후연,조인은
말 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공손찬 등급도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ㅠㅠ
책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인물들도 많은데..
서서 라든지. 혹은 조조의 부하 장자방(순욱) 이라든지..
인물은 뛰어나나 성격상 매번 주유에게 혼났던 노숙이라든지.
제갈량을 질투했던 방통이라든지.
그리고 초선의 미모에 대해서도 좀
천하의 여포를 함락시킨 인물이니..
초선도 가상인물...
@@jisan9731 서서가 가상인물은 또 뭔 소리지
어릴적 복덕방 할아버지들이 여포와 조자룡이 누가 쎄냐하고 다투신걸 보았는데 난 개인적으론 주군을 위해서 장가도 안가고 충성을 바치던 조운자룡을 당대 일인자로 추천함
장가 가서 아들 둘이나 두었습니다
조통 조광
장가 가고 않가고가 먼상관 그럼 아들들은 어디서 온거임
@@user-tu1lw6km7r 아들이 어디서 오긴요 ㅋㅋ
마운록 배에서 나온거지 ㅋㅋ
아니 최고 장수 뽑는데 아들 낳다고 남자랑 무슨 상관이야?
@@angeladark2197 멀 잘못 잡쉈나 딴소리하노
무인 조운:실전형검술 여포의 대결
둘이 대결 장면이 없는게 삼국지의 아쉬움.
유비 관우 장비 얼굴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유투버님의 주관적인 내용이기에 크게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기준 자체가 많이 애매모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국지에서 무장들의 랭킹을 나누는건 사실 함부로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긴해요.
간단한 예로 하후돈을 B급으로 세팅하고, 정사에서는 후방을 담당하였다고 하셨으니 정사가 기준이 된다면 조운은 정사에서 원문으로 딱 4줄짜리 기록 밖에 없어요. (배송지의 주석을 제외하구요.)
그리고 감녕은 B등급으로 매기셨으나 정사에서 형주 문제로 관우와 오나라가 대치하고 관우와 노숙이 군사적 분쟁이 일어날 위기에 관우는 도하하여 공격하려 했고, 감녕은 그보다 적은 병사로 관우를 생포하려해서 관우는 강을 못 건넜죠. 위나라를 공격할 때 100명의 기병으로 조조군의 진영을 박살낸건 정사에도 나오고 연의에도 나오는 내용이지요.
하나부터 열 까지 전부하면 서로 피곤해지기 때문에 장수의 등급을 나누실 때는 정사든 연의든 야사든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상은 공감보다는 아마 반론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진지충납셧네
조인이 B급이라니 ㅎㄷㄷㄷ 당신은 대체..
육손이... B인건.. 말이..
되고..?
조인은 조조의 비밀병기 호표기부대의 장군으로 어마어마한 무력과 전략을 가진 장수 였음. 그리고 조홍 같은 경우 내금위(왕을 보위하는 부대)장 같은거 였을 정도로 무력이 출중하다고 했음 그것도 엄청나게
그래봤자 관우장비조운한테는 5합 미만으로 시망
호표기 아님?
@@hongyeop 호표기사 맞음 왜 흑표기라고 썼는지 모르겠음
조씨가문의 믿을만한 친위세력이지..그중에 조인이 잘싸웠지만 다른애들이 더 잘싸웠을껄..
처음에 연의로만 랭킹 매긴다고 해놓고 하후돈 랭킹은 정사관력역사 반영한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그렇게 많이 웃으세요??
관우의 부관 주창을 SSR에 넣어야 합니다. 인간의 몸으로 청룡언월도를 들고 적토마와 같은 속도로 뛰어다니며 관우를 보필했던 주창느님...
마지막 즘에 적토마 웃는거 디게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무장쟁패2에서 여포랑 손책이 쩔었던 이유가 있었군여 ㅋㅋㅋ
연의내용에서 틀린게 다소 있넹르
조인은 관우진영의 아군이 아닌 오나라 진영에서 아군을 구출했고
진무와 동습은 장료에게 죽은게 아닙니다. 진무는 방덕과 싸우다 나뭇가지에 옷이 걸려죽었고, 동습은 익사했죠. 서성은 훗날까지 살아남아 조비군을 대파했는데 이때 정봉이 장료를 활로 사살하죠
이것도 연의일뿐, 정사의 기록은 다릅니다.
연의는 99프로가 구라임.
@@user-jf6sc2ho2u연의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했는데 영상에서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한거지요. 정사를 토대로 영상되었다면 당연히 영상에서의 내용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거구요.
걍 뇌피셜이네요ㅋㅋ 잘 봤어요~
조조의 자식이 죽어도 울지않았지만 전위의 죽음은 오열했던게 생각나네요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악래 전위도 생각나네요 무기가 쌍철극이였나 창 2자루 들고 다녔던거같은데요
전위의 무력봤을때 조조의 유부녀 편력때문에 개죽음..
삼국지를 제대로 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야마타이국의 히미코를 평가한다면 최소B나 A급 정도로 봐도 무방할까요?
솔직히 활하면 유은이지 명궁하면 소설에선 황충하고 하후연이지만 정사에서는 유은과 태사자 여포니까요
당나라때 강태공에게 제사지낼때 삼국지 인물들 배양되었는데 관우.
장비.육손.제갈량.여몽.주유.황보숭.
양호.등애 이정도 였다고 합니다..
강태공원 당나라가 아닙니다
좀더 공부를하셔야될것같습니다
@@user-lp1sn8qe1z 당황제가 강태공에게 제사를 올렸다는 뜻입니다..거기에ㅜ배양된 삼국지내 인물들을 나열한거고..
정사에서 전위가 허저 이상의 무력을 보여준걸로 기억합니다 호궁가락은 유명하죠
초한지보다 삼국지가 더 인지도가 높아서
여포가 항우보다 고평가 받는거같은데
항우가 범접불가인듯
초한지와 별개로 항우는 저평가 된적 없음
역발산 기개세 천하대장군 항우대장군의 무력 근접치가 여포...
마초도 S 급. 장비하고 붙어서 하루종일 싸우고 무승부
제갈량은 무슨등급일까요??
촉에 위연은 한 어느정도 될까요~~??
위에 이전은~~??
위연도 무예로만 보면 a등급은 되지 않을까요? 촉나라 후반 실세중 한명인데
쉬쇼우동?
이 선수덕에, 다 허풍,허세.
무협지는 진짜 소설.
삼국지는 단순 소설이 아니라 역사 기반 소설이고 스포츠 경기인 이종격투기와 목숨이 오가는 전장은 차원이 다른 문제겠죠
수성으로 따지면 역시 학소가 빠질수없죠.
내용같은 논리라면 빠져서는 안될 허저가 빠졌고 위연도 빠졌으며 태사자도 장합도 빠졌네요 암튼 재미삼아 잘보고는 갑니다
12:10 혹시 여기서 죽은 사람이 서성이 아닌 진무 아닌가요?
므슨소리 시진핑이야 입트는데 짱이쥐
방구석여포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지...
그 여포가 정사에서 손견한테 털립니다
@아크 정사에 일기토로 본것같은디요
@아크 진서
@아크 손견 천지를 뒤흔드는 용력임 동탁과의 전투에서 거의전승 원술이 셈이나서 군량 보급을 안해줘서 치고나가다가 패하고 돌아옴
@@user-zx2gv7be1s 손견이 엄청 강하긴 한데 님이 본정보는 듣도보도 못해서... 여포를 이겼다니...일기토가 아니라 부대단위 전투거나 여포를 신경쓰이게 하는 무언가를 배치해두었을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12:06 서성이 아니라 진무 아닌가요? 서성은 후에 조비가 오나라를 쳐들어올때 정봉봐 같이 싸워 이긴걸로 알고있는데요
나는 조자룡... 유비,장비.관우보다 오래 살았으니까... "강한자가 살아남는게아니고 살아남은자가 강한것이다"
오래 산걸로 따지면 요화가 최고 아닐까...?
조자룡이 제일 어려서...
그런논리면 황충이제일세지 90이넘었는데
@@whykano5301 ㅋㅋ
갠적으로 책을 한두번보고 등급 매긴 느낌...10번 정도 읽으면 달라질듯... 죄송요...
이게 맞음
군주 다 3등급 배치하고
연의에서 물거품 씌운애들만
1.2등급 쳐 넣어서 정사얘기좀 나오지만
삼국지전후를 다 보면 중반 육손이나 중후반 촉 왕평처럼 1.2등급 뜨고도 남은 얘들은 넣지도 않고
동탁 얘기도 쌈 잘하는건 정사얘긴데 정서 연의 구분안하고 지멋대로 합리화시킨걸 등급이라 쳐 놓은게 어이가 없네요
@@user-uy5wo6ut1d 공격적 말투는 좀 아닙니다.
@@user-gm9no7lk3x ㅋㅋㅋㅋ삼국지부심 개오져서 급발진
고순이 없다는게 이미 삼국지를 모르는거임, 장임, 전예, 마등, 손견 등등
문신으로는 가후만한 인물이 없었음
하후돈과 막상막하였던 고순!!
함!
조운도 S한번도 진적이 없었어요!
서황 허저 전위 등 서로 비슷하게 싸웠는데 그 서황을 싸움으로 물리친 안량을 한합(?)만에 죽임 그리고 문추도 조조의 군대들을 다 박살내고 다녔는데 또 관우가 죽임
응 구라 연의야 ㅉㅉㅉㅉ 안량은 관우가 참살한건 맞지만 순유의 계략으로 장료의 협공으로 난전중에 관우에게 당했고 문추는 관우랑 상관없고 조조의 게략으로 당해 ㅉㅉㅉㅉ
조조는 의심이 많아 침소는 물론이고 집무실에 들어오는 장수들의 무장을 해제해야 들여보냈는데 유일하게 조인과 하후돈은 무장을 하고도 드나들 수 있었다하죠 조조가 이둘을 엄청 아꼈다고 합니다.
가족이닉간 조인 조진 조휴랑 하후돈은 하후연은 다 사촌인디
허저는요?
@@user-zf9wo2of6u 서황 이는요
그런 하우돈 유관장 털어버린 고순 ㅋㅋㅋ
저는 허저만 침소에 들어갈수있었다고알고있었는데
여포가 무력만 가지고 최강인거 같다 운이 없을뿐
여포는 처세가 안타깝..
여포는 정사도 그렇고 연의도 그렇고 최고 무예는 최고죠 s급이 아니라 천상계
@@user-ty7bh8og4n 보니까 옆에 진궁말고 제대로 된 모사꾼이 없었나 봄
마중적토 인중여포
초패왕 항우 이야기도 해주세용|
너무 재미있어요
강유 ㅠ
마초하면 쌍벽인 방덕도 나와야 할거 같아요
화웅도 B급은 될거같아요
위연도 쎈데 읍네요
강유도요
맞아요.
위연 강유도 대단했죠.ㅎ
상산 조자룡은요?
읍참마속도 있고요.ㅠ
하후돈은 선봉을 선 적이 없고 주로 2인자 역할로 빈 성을 지키거나 했죠 ㅋㅋ
행보관
@@sanghyeoklee6340 웅 국방부장관이야
제갈량이 미워했던 위연도 오호대장급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호장군아님?
오락 천지를먹다에선 마초대신 위연이 촉 5장군에 들어갔었죠.
배신자에 무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책보시면 오호대장급은 아닌걸 알수 있습니다. 물론 5호대장도 연의라 신뢰도는 떨어집니다. 정사에선 조운도 무력이 좀 떨어지고 얼굴도 잘생긴게 아니랍니다. 요즘 중국몽 중화사상으로 좋게 포장되어 영화나 게임에서 잘생긴걸로 나오죠.
@@user-ii6iq4sn6w 천지를 먹다에서 마초가 아니라 위연이 나오는 이유는 오호장군이라서 나오는게 아니라 당시 배경이 적벽대전이라 마초는 서량 쪽에 있기때문에 형주하고는 관련이 멀어 나온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황충과 위연도 적벽대전 당시 유비의 부하는 아니었습니다만 아마도 그나마 마초보단 관련이 더 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user-ii6iq4sn6w 그 게임에서는 유비가 형주에 기반을 두고 있고 촉에 들어가기 전 상황을 둔거라 마초가 합류하기 전이였습니다. 그래서 위연이 들어간것이구요.
무력적으로 뛰어난 장수는 많은데 내 개인적 원픽은 장료. 오나라부터 하비 지켜낸게 크고, 한 지역을 통치할수있는 사령관 느낌. 강유도 좋은듯
서주-하비성
양주-합비성
장료 강유는 5툴인듯
장료 시호 ㅡ강후
황충과 동일 인정
장료 서황 장비가 정사로치면 군사령관으로 최강인듯하다
마초가 전장에서 싸우는 모습을 조조가 보고 여포가 살아 돌아 온줄 알았다고 하는 대목이 있죠
염행이 17살 마초를 반죽여놨죠
여포짭 이라는말이네여..
@@user-mc1bp6lo4u 효도르도 고1때는 쎄봤자 뭐 얼마나 쎘겠음ㅠ
정사에서 하후연보고 쫄아서 도망갓던적도잇고, 장합 하후연한테 연전연패한게 마초인데?
@@user-mm2kr3ls1x 전투력만 놓고 보면 삼국지 무력 랭킹2위인 장비가 여포 관우 조자룡과 마초 외에는 적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마초 무력을 대등하게 평가 합니다. 다만 활약이 크게 없는 장수이기는 하지만
척준경이 저때 갔으면 몇위나 될까 궁금하네
조조 유비가 c등급부터 삼국지에대한 신뢰도가 매우하락..
관우짱!
ㅋㅋㅋ 위촉오 다 합쳐도 코로나한테는 안되지 전세계 학살
코로나는 그냥 럭키독감이지 ㅋㅋ 그렇게 따지면 흑사병이나 천연두지 ㅋㅋ
페스트(흑사병)는 유럽인구 최소 30% ~ 최대 50%를 죽였어요ㅎㅎ 물론 14세기라 정확한 통계는 아니겠지만. 200~300명이 모여서사는 동네에서 40~50죽으면 선방했다는 기록이 있더군요ㅎㅎ;; 코로나는 애교예요. 흑사병은 거의 타노스 수준이였음ㅎ
그리고 유럽에서 신대륙(아메리카) 발견시 유럽인들이 가져간 전염병으로 잉카, 마야 문명자체를 없애버렸어요ㅎㅎㅎㅎ
ㄹㅇ 흑사병 행님 오면 코로나는 찌그러져 있어야 됨. 비교자체가 불가지.
우한폐렴
통계로 따지면 흑사병에 의한 사망자 수가 더 많고 중세와 현대의 차이를 고려하면 또 달라지죠. 수백만, 수천만이 죽는 질병에 우열을 나누는 건 좀 기묘한 거 같아요.
07:48
아잌ㅋㅋ너무 잉여장수 취급하는거 같아 웃기네 ㅋㅋㅋㅋ
마블영화 알려주는 아저씨 어디로가셨어요? ㅠㅅㅠ
조자룡 팬
여포등 다른 자슥들은 갑옷, 말, 무기등등 장비빨입니다. 보급형 장비로 싸운다면 조자룡이 최고가 아닐까?
@@jaehoonha6 조자룡도 무기 좋은거 썻겠죠... 너무 억측이네요 팬심은 이해 합니다만....
손권이 활 솜씨가 좋았다는 기록이 있죠.
심각한 고무줄 기준에 개인취향입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조인이 비등급은좀.. 조인하늘이낳은장수라고 할정도로 어마어마했다고함..
거의 무패의 장수라고 할 정도로 조조군에선 최고지,, 관우가 군지휘를 하여 승리한 전투랑 조인이 지휘하여 승리한 전투랑 비교 불가할 정도로 조인은 엄청난 지휘관인데,, 연의에선 그냥 쩌리중 쩌리로 취급받는,,
태사자도b~a정도나올텐디...
태사자는 감녕 이전의 오나라 최고의 장수 아닌가요?
태사자는 A+~S라고 볼 수 있죠.... 병에 걸려 일찍 죽지만 않았어도 적벽대전 이후 오나라의 번영을 책임질 장수 중 한명이었을텐데
아아아 예 태사자 인더 하우스
a이상은 나오죠
여포가 장비랑 관우 2대1로 싸웠을때만봐도....
누가 1등인가를 따질 때 그 1등은 항상 거론되며
빠지면 논란이 될 만한 사람을 주는게 맞겠다 싶다.
따라서 1위는 여포, 다음 조운. 3위는 관우.
여포와 비슷한등급의 무인들을 혼자서 개박살 내던게 항우입니다. 항우의 무력은 넘사벽.
무슨 여포랑 동급을 어떻케 알아요. 글코 이건 삼국지인데. 항우는 사기캐인데 빼야죠
무슨 초한지vs삼국지야 ㅋㅋ
삼국지 말하는데 ㅋㅋ
소설기반 여포 < 김두한 < 시라소니
시라소니
???:동탁군 염동력!!!
정사기준으로는 관우 장비 조운 서황 장료
조인 손책 손견 감녕 여포 주유 여몽 노숙
제갈량 하후연 장합 사마의 순욱 순유 곽가 육손 조조 황보승 문앙 육항 양호 등애 강유
정도면 진짜 s급이라고 생각함
무슨 다 S등급이여ㅋㅋㅋㅋ
손견 미만잡임
웅 관우 장비 조운은 개거품이야 ㅋㅋ
조운이 왜 A 등급 밖에 안 되나요? 조자룡 헌 창 쓰듯이 라는 속담 몰라요? 조자룡은 관우 장비 등급에 넣어야 하죠.
중국엔 이런 속담있어요.
1여포 2조운 3전위 4관우 5마초 6장비 7허저 8황충 9장료 10하우형제
깡패 공손찬이 C로 가있는거 보고 바로 뒤로감
공손찬이 깡패였긴 하지만 다른 장수들이 워낙 세잖음
말이 C등급이지 사실상 저기에 언급된 상위등급 장수들 다음으로 강하다는것 아닌가요. 등급은 그냥 갖다붙이기 나름인데다 비교되는 무장들도 다들 한 싸움은 하고요.
관우 "한방"이라고 하는건
청룡언월도가 개 씹 무거워서 그렇죠.
그 무거운걸로 내려찍으니 막아도 막는게 아니니깤ㅋ
연의를 기준으로한다고하더니 하후돈은 정사로 평가하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급 등급 등신들아 등급을 연의 기반으로 평가햇다고
이준호 그니까 등급을 정사로 평가했다고 ㅋㅋㅋ등시니야 ?
@@user-zb2zr4yq9j 술먹고 ㅈ같은댓글들 보다가 이댓도 잘못이해하고 댓달았다 존나미안하다 시펄ㅠ등신같지만 등신이냐고 물어보지마라 상처받는다ㅠㅠ
정사에서 하후돈은 싸움 ㅈㄴ못하고 걍 보급(?)같은거 지원해주는 장수였다는데
최후의 승자인 사마의.
최후의 승자는 사마염 아니에요?
@@TV-xu9lh 사마염이 통일 시키죠?
제갈량도 s급
@@user-zh8ce4hr3n 네. 사마염이 진나라로 통일시킵니다.^^
@@user-zh8ce4hr3n 제갈량은 책사라기보단 내정가입니다
여포가 아무리 강해도 한국의 방국석 여포
악플러들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관운장 장비 황충 하후돈 여포 자룡 조조 제갈량 수많은 장수들 … 삼국지 하면 떠오르는 장수는 역시 관운장이죠 그자체로 용이기 때문에
여포하고 항우가 같은시대사람이면 어떨게 됐을까?
항우압승
패기만으로 수백명 제압하는 항우님ㄷㄷ
항우가 그냥 혼자 붙고 여포가 병사 200명이상 데리고 있어도 항우 압승임
삼국지 자체가 뻥이 80% ㅋ
나관중이 뻥을 너무 감미 시켰어 ㅋ
그 뻥들덕분에 나라마다 문화컨텐츠가지는데 울나라는.. 다른 나라에 피력할게 주몽말고 있나
@@user-ej7sv4br9b 이성계는 보우마스터였고 척준경은 역적으로 쓰인 기록에서 조차 소드마스터입죠. 국뽕치사량 넘치는 환단고...기
@@user-fy6fz4sp2k 미국보다 강했던 일본이면 설마 아메리카 원주민시절 말하는거냐? ㅋㅋㅋ 그래 그때는 일본이 강하긴강했지 ㅋㅋ
@@user-ej7sv4br9b 우리 나라도 bts와 김치 그리고 일본한테 식민 지배 당한 역사 등등 많은데?!
큭히 유비재산
공손찬이c등급이라니.....ㅠㅠ
제말이 그말입니다...
태사자도 넣어주세요~
여포의 연의와 역사가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하니 말 다 했죠.
촉의 마지막 장수 강유가 s급 이라 생각합니다 제갈공명이 저런 장수면 능히 자기가 없어도 촉을 지킬수 있을 거이라 생각했다네요
강유는 지장에 가깝죠.
여기에 나온 순위는 무력만 넣은거같은데
조운과도 싸워서 엄청난 무력을 보여준게 강유고 거기에 지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제갈량이 데려와 제자로 한 사람이 강유입니다.
장찬호 당시 조운 나이가..?
제갈량부터 거품인 정치가가 무슨 강유가 s급 삼국지 중후반에 나온 3명중 가장 전적도 빈약한데 육손 등애 강유 이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임
@@user-tq9yw7xy9u 제갈량 거품소리하는거 부터가 이미 삼알못이란 소린데 ㅉㅉ 연의에서 바람조종하고 어쩌고 오바를 많이해서 그렇지 제갈량은 정치가론 s급이고 책사로도 a급 평가는 충분히 받을만한 인물이다. 제갈량 북벌당시 촉나라 인구는 위나라 5분의1이 안되는 수준이었음. 촉오 합쳐봤자 위나라 절반이 좀 넘을정도 촉땅은 명말에나가야 부유한 지역이 되고 오가 먹고있던 강남지역도 당나라 이전까진 걍 깡촌이었다. 촉하고 위는 흔히 10배국력차라고 많이 부르는데 그정도 국력차이나는 국가한테 꾸준히 선빵치면서 오히려 국내 생산력이 전쟁 이전보다 좋았다는건 제갈량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제갈량 사후 촉이 꾸준히 내리막타는것만 봐도 얼마나 제갈량 지분이 큰지를 알 수 있지. 가끔 무식한 놈들이 "그래서 북벌 성공함?" 이딴 소릴 하는데 촉은 위에 비하먄 진짜 코딱지만한 땅이고 관우장비 다음세대를 이어줄 장수들이 이릉대전에서 싸그리 죽어버리면서 촉은 인재부족이 심각했다. 국가간 정규전에서 지휘관이 아무리 유능해봤자 받쳐줄 부대장들이 부실하면 전쟁수행이 힘들수 밖에. 조운 사후에 촉에 문앙이나 종회급 정도 되는 애들 몇 있었어봐라 그렇게 쉽게 망하진 않았을거다
조운도 당연히 S등급이지 관우 장비와 버금가는 오히려 더 나을수도 여포와 싸워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
역사적으론 고대에 해당되는 시대인데 송,원대에 등장하기 시작하는 언월도나 장팔사모, 방천화극이 등장하는 소설..소설이 지어진 시점의 무기들을 이용 각색함...
삼국지 최고의 장수는 누가 뭐라해도 여포다...
그렇죠 진궁말만 잘들엇음 최후가 저리되지 않았을 텐데
@@user-mf2ei3pm1x 진궁보단 장료 고순 활용못한게 문제입니다.
조자룡이죠 전쟁에서 무패장군
@@user-sh4pq4xv1w 그러니까요 항우와 다른점 항우는 약간기가 쌔지만 신하들말듣고 수령해서 행동하지만 아물론 마지막 반간계에 당햇지만
정사로 보면 그냥 서주 하나 통수로 얻은 군웅 그 이상 이하 도 아님 최강은 절때 안됌
정사 기준 문앙임 순수 무력으로만 기준 했을때
최고장수는 장비임.술을 너무좋아해서 비록 부하에게 죽음당하지만~~
동의합니다.
지연의 초반에는 시골 동네 왈자로 관우에게 밀릴 정도였는데 불과 몇년이 지나고 제대로 훈련되고 수련된 여포와 수십합을 떴고 이후에 더 눈부신 진보가 있었던 것 같죠 그래서 서주에서 다시 만난 여포에게 맞장을 청하죠
관우를 칭찬하는 조조에게 관우가 말하죠 "내 아우 장비에게 비할 바가 못된다 장비는 적장의 수급을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한다"
장비의 무력의 완성단계 쯤인 장판파에서 조조의 특공대가 장비 하나를 돌파하지 못한걸 보면 무시무시한 수준이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술을 좋아하는것도 맞지만 관우가 죽고나서 더 많이 마시는 동시에 술버릇으로 부하들을 때려 전장나가기 하루전날밤에 암살당하죠....
여포는 정사에도 유일하게 비장 으로기록되어
인중여포 마중적토 란말이 유명하죠
소설에선 여포 무력이 넘사벽임 근데 실제 정사에선 관우 조자룡의 무력이 더 자세하게 묘사됐다함
여포는 연의나 정사 할 것 없이 최강임
정확히는 정사에서 관우는 정욱과 같은 모사들이 만 명을 상대할 장수라고 했으나 패전기록이 가득했고,
조운은 촉나라 사서엔 원문으로 딱 4줄의 기록만 있어서 후에 송나라에 배송지라는 인물이 주석을 달아서 내용을 기재했습니다.
즉 관우, 조운은 정사에서 크게 무력적인 부분이 묘사된 부분이 적습니다.
여포도 정사에서는 기록 자체가 많진 않아요. 인중여포 마중적토 라는 묘사는 있으나 특출나게 이름 값한 내용은 많이 없답니다.
@@JSPARK-rg8cz 정사기준으로 놓고보면 관우이죠.정사 여포전에선 비장,인중적마라는 글만 보일뿐 여포의 무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언급하는 글이 없습니다
@@mickymouse80 정사 기준으로 여포는 그냥 싸움 잘하는 맹장 느낌인데 관우는 존재 자체가 무서워요...인간이 아니고 괴물 보는듯한...그외에도 장료, 손견 등이 여포보다 더 무섭죠
뭔가...요즘에 나오는 정사에서 이렇다더라 연의에서 이렇다더라 이야기를 완전 섞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용인듯
오바하지말고 크흠
조자룡
오거 추천
힘 무지 쎔
파워글러브의 재료가 되는 오거피를 드랍하기도 함 그외 미늘.대도.전도 용기 등 잡템도 줌 (리니지ver)
소설기반이라 하셨는데 연의 기반이면 하후돈이 a급은 돼야하고 정사기반이면 공손찬도 최소 a급에 조인은 s급 고정이지 않나요..?
저는 두말할것도 없는 허저와 전위 입니다
무력도 무력이지만 정치와는 별개인 오직 장수의 충직함에 점수를 줍니다
허저 전위는 약간 호위무장 컨셉. 직접 군대를 이끈적은 없죠.
1대1일 경우 무예능력은 여포가 1위일것같네요.
당연한걸 같네요가뭐니?? 한심한
임찌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렇잖아요 그게 왜 한심하죠? 전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더 한심하네요ㅋ
@@nuri4809 그러게요.
여포일기토에서 졌다는정사기록있음
@@user-gu3vx6gs1l 없어ㅋㅋ
오나라를 발전시킨것도 손권이지만 망친것도 손권이죠.
특히나 이궁의변 ㄷㄷ
싸움실력하면 조운이죠 어려서 그렇지 능력치는 여포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유명한일화가잇죠 단신으로 적진으로 쳐들어가서 유비아들 구해온일화로 유명하죠
실제 정사를 안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소설상 최고 무장은 여포죠...
그렇게 따지면 관우를 죽인 여몽이지 그럼 이궁
실제 정사에서도 인중여포라 불린거보면 여포도 어마하긴했나봐요
정사기준은 삼국지 초반에는 여포, 후반에는 문앙이 최고로 무예가 강한 장수임!!!
@@iscoyaaaaaa
마중 적토 인중 여포란 말은 정사에 전혀 없는 기록이며 조만전이라는 찌라시에서 나온 말입니다. 정사에서 여포는 말을 잘다루고 활을 잘쏘며 남들 보다 힘이 강해 비장이라 불렸다. 라고 되어있지만 실제적으로 보여준거라곤 없는 과장된 인물이죠
@@user-oi1gq9yg5i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여포가 그냥 활좀쏘고 말좀 잘탄다고 장료나 고순 같은 무장이 따르겠어요 그리고 진궁같은 인물이 여포를 선택했는데 여포의 인품이 유비 같아서 따랐을리 만무하고 조조처럼 군략 지략 정치 모든면을 잘하는 매력이라서 따르지도 않았을꺼고 원소처럼 후광이 있었던것도 아니죠 단순히 무력이겠지요 그리고 한인인 진수가 출신이 몽고쪽에 가까운 장수를 좋게 썼을 이유가 없죠 반대로 말하면 인중여포 마중적토가 조만전에 나온 말이지만 실제로도 그렇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장료나 고순 같은 무장이 출신이 좋거나 그렇다고 군략지략이 뛰어나지도 않고 인품이 특히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었다면 굉장한 무력의 장수였겠죠 그거외엔 설명하기가 어렵죠
여포와 조운이 단연 돋보임.
여포는 묵직한 강함
조운은 부드러운 강함
관우가 최강이다
허저는 못끼는거요?
@@sjh2301 허접은 못낀다
여포랑 항우랑 싸우면 그래도 항우가 더강하지않을까요?? 패왕인데
항우가 여포 머리채잡고 그냥 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