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언급이 없는 팀=상대고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별로 언급이 없는 팀=대영고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그러니가 우승팀은 저 두 팀중 하나거나 작가 머릿속에만 있는 아무도 예상 못한 다크호스거나. 저는 상대고가 우승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시드권에 든 팀인데다가 대영고보다 한경기를 덜 치뤘음.
대영을 우승이라고 하려면 풍전이 왜 대영에게 졌는지부터가 제대로 나와야 하는데 남훈이 제대로 활약했음에도 진건지도 안나옴..그랬다면 신문에서 나오는 평가에서 전년도 8강에 당시 핵심듀오가 그대로 있는 A등급인 풍전을 가볍게 이긴 대영과 이현수가 해남의 이정환이나 마성지급으로 유명해야 하는데 이현수가 3학년이니 전년도에 2학년 이었으면 그 때도 꽤 잘했을텐데 이렇게까지 아무도 모른다는 건 전국대회 출전을 못했거나 출전했어도 극초반에 떨어졌다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해당지역에서는 이현수가 이미 유명했을텐데 풍전과의 지역대회 결승전부터가 너무 미스테리임..전년도 전국 8강인 상성도 강백호 없이한 연습게임에서 북산과 박빙으로 1승 1패를 주고 받은 팀이고 표현으로 보면 특출난 에이스가 이끄는 팀이 아닌 끈끈한 조직력의 팀으로 보이는데 마성지가 그렇게 당할 걸 모를리가 없을텐데도 정작 전국대회에서 명정에게 터무니없이 깨졌는데 명정이 김판석 원맨팀이라면 알고도 막을 수가 없는 선수라는 건데 캐릭터나 팀 밸런스의 설정오류라고 생각되네요 작가 본인도 윤대협 - 이정환 - 정우성을 그리면서 선수 밸런스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하고 한 예로 김수겸만 봐도 자꾸 당하는 것만 나오고 이정환은 너무 압도적으로 그려나서 둘이 라이벌이라는 설정이 만화만 보면 감히 김수겸을 이정환에 비벼라고 할 정도로 표현해놨는데 그런 김수겸을 3년 내내 이정환의 라이벌이라고 언론에서 칭할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물론2학년 때 전국대회에서 남훈의 수비를 뚫고 풍전을 압도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서 김수겸도 이정환과 비빌 실력이다라고 보여지긴 하는데..근데 또 이명헌이라는 최소 이정환 이상급의 포인트가드가 또 있고....업그레이드 능남이라고 생각하면 대영이 우승 못할 것도 없긴 하지만 지난대회에서는 풍전에 밀렸던 무명의 팀이 지역예선에서부터 돌풍을 일으켜서 전국대회 우승까지한다?? 당시 풍전이 감독 말 전혀 안듣는 팀이라는 걸 생각하면 전략을 잘 짠 대영의 페이스에 풍전이 말려서 진 걸로 보이는데...풍전의 노감독님이 지휘했더라도 대영이 이겼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아무튼 슬램덩크가 대단한 작품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설정이나 캐릭터, 팀간 밸런스에서는 오류가 꽤 보임..
@@user-zm7ui9qh7u 핵심은 이노우에의 캐릭터 밸런스나 팀간 설정 오류가 많다는거다 그리고 전국레벨에서 별다른 실적도 없던 대영이 갑자기 우승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풍전을 완전히 박살낸 것도 아니니깐 ㅋㅋㅋ 너도 상대고가 유력하다고 밑에 댓글 달았네 ㅋㅋ
@@1a2a3alee9 그렇습니다.. 하카타 상업대 부속고(상대)의 모델이 후쿠오카시 주오구의 위치한 오호리중.고등학교 라고하더군요.. 그근처에 오호리 공원이라는대는 가봤는대.. 도심내에 있는 공원치고는.. 호수가 아주 그냥 끝내주더군요.. 도산공원이나 보라매공원도 좀 저렇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대.. 근대 상왕은 모델로한 학교도 진짜 일본 고교농구 지존이더만요.. 산왕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네이밍되었나 궁굼했었는대.. 알고보니 그학교의 위치가 아키타현 노시로시의 산노라는 지명이더군요.. 산노라는 한자를 우리발음으로 하면 산왕이라 그렇게 지었던거같아요..
원작자인 이노우에가 애니를 싫어했습니다. 너무 퀄리티가 떨어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니는 전국대회 끝나고 바로 종영을 조기 종영시켰어요. 산왕전 뿐 아니라 픙전전도 안나옵니다. 연재 종료 후 많은 제작사에게 애니를 만들자는 권유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였고, 이제 애니 기술이 발전되자 드디어 허락을 했습니다. 물론 극장판을 만든 다른 큰 이유도 있습니다.
90년대 상황으로 봐서는 명정이 우승해도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ㅋㅋ 만화가 그려진 시점은 센터가 무조건 갑이었던 시절 한국만봐도 서장훈이 외곽에서 논다고 비난한시점이 분명히 있었고 현주엽이 포인트포워드한다니 이상하게 보는 관점이 많았습니다 그시절 당시 일본농구는 아시아 변방이었습니다 자국에서 농구는 인기스포츠도 아니었구요 해남이 2위 한것도 골밑이 부실해서 였다고 봅니다!!! 작중 가드한정 괴물피지컬 이정환과 3점슛 최강자 신준섭 콤비를 이길정도면 이현수가 196~203 사이 이거나 190초반 이라면 190전후인 조력자 선수 한명더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상대고가 전년도 준우승팀이 아닙니다. 그런언급없고 탑시드 배정으로 그렇게 추측하는데. 탑시드는 그 해의 전국대회예선 성적으로 탑시드 배정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아요. 안그러면 김판석없는 명정이 작년 4강임?? 명정이 4시드 탑인데.. 작가가 언급된적없는 팀이 우승이라는 말 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링크 조차없고 근거없는 이야기일 가능성높음
명정은 아냐 상대고 아니면 대영이 우승이라고 보는게 맞다 원맨팀이 우승일거 같으면 서태웅에게 왜 패스를 하게 만들었나?ㅋ 그냥 정우성에게 깨져도 계속 도전하다가 어느순간 1대1로 넘어선다 이렇게 만들지ㅋ최강이 원맨팀은 아니라 생각하니 패스라는 선택지를 넣어 팀플로 최강팀을 꺽는다는걸 표현한거지ㅋ
해남에 벤치 자원이 있나? 이정환 빼면 다 하자 있는놈들 뿐인데... 고민구 진짜 순수실력은 도내에서도 3~4위 정도 저실력에 신현철이랑 매치되었다???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처발리다 끝나지. 전호장은 슛이 너무 약해 인사드 안으로 못들어오면 아무것도 안되고 반대로 신준섭은 외곽슛외에는 별볼일 없는데 그것 마저도 수비 빡세게 붙으면 아무것도 못함 나머지 한명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무 개성없는 놈이고 홍익현은 그냥 병신... 대충 주전들이 저따위 인데 뭔 벤치자원 해남은 선수층이 제일 얇은팀이다. 그냥 작가 지 혼자 도내넘버원 팀이라고 지가 그냥 해남은 강팀 이렇게 한것 뿐임.
오늘 영상은 델피에로님의 글을 참조하여 제작되었습니다.
secretshop.tistory.com/230
30년 가까이된 작품에서 아직도 수많은 떡밥들이 돌고있는거만 봐도 진짜 이런 명작이 또 있을까 싶네 ㅋㅋㅋ 난 어렸을땐 북산이 명정 이기고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산왕전에서 끝낸건 신의한수라고 생각함 ㅋㅋㅋ
작가의 성향상 개인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는걸 강조함
서태웅도 정우성 앞에선 패스를 하게 만들었고 풍전이랑 대영 시합에서도 이현수가 강동준과 정면승부하지않고 동료에게 어시스트하며 승리하는거처럼
작가는 팀플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개인능력보다 팀플레이가 이기는 설정을 많이해서
김판석이 아무리 잘해도 사이코 기질때매 퇴장당할 확률도 높고 4강에서 붙을 정도되면 김판석의 약점이 분석됐을 시기라 대영이 이길거같음
저도 대영고 우승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완성형 능남이 대영 고로 우승까지 유추ㅎㅎ 동의합니다^^
확실히 마성지나 김판석 이현수 등장은
전국수준이 어떤지 제대로보여주긴했음~
물론 산왕은 제외하구요 ^^
이현수경기가 조금이라도 나왔기에 가장궁금한데
흠~ 도저히 볼일이 없겠죠??!!
산왕전도 극장판으로 나왔는데 슬램덩크
외전으로 타경기를 보여주시는게 어떨지..
인기가 엄청날거같은뎅 ㅠㅠ
그리고 각 현에서 mvp도 매우 궁금한데
이정환 마성지 이현수 정우성인가~??
상대고죠!!! 전국 대회 2회연속 준우승 전통의 강호입니다 산왕에게 밀려서 우승을 못 했을 뿐
우승은 돌풍으로 하지 못해요 전통성이 중요!! 상대고에 그리고 정우성 보다 못하지만 버금가는 에이스가 있을 걸요
PF 최지혁
PG 강석훈
상대가우승 했다고 생각함 작년 2위니까 산왕없어서 우승
4강 지학이 상대한테 진거니까, 해남급 혹은 해남 이상이 상대이지 않을까? 경험과 관록은 팀재능과 별개의 영역임.
명정과 대영은 이 영역이 아니라고 봄. 상대 우승 한표 던집니다.
@@user-yu8xo8xz8m
지학은 4강에서 해남에게 졌어요
우승은 상대가 유력하다 생각됩니다
@@user-ws1rb3ri9y 해남이 4강에서 산왕한테 30점차로 졌을때 지학이 상대한테 졌다라는걸 말하는것 같아요.
상대는 전혀 언급이 없던 팀이고
대영이나 명정공업 두팀중 한팀이 우승했을듯
@@kkkkkk10100 작가양반이 작품에 많이 언급되지 않은 학교가 우승이라고 했음. 너도나도 아는 학교가 우승하면 너무 뻔해서 재미없다고.
대진표를보면 북산우승시나리오는 없었다
지역예선팀이 결승전에 또 만난다?
그게 슬램덩크가 재밌는 마무리 감동적인마무리 이지만요^^
저도 대영 우승론자였는데
대영이 완성형 능남이므로
결승에서 해남을 꺾었을 것이다...
저에게는 신선한 접근방식이었습니다!
전혀 언급이 없는 팀=상대고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별로 언급이 없는 팀=대영고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그러니가 우승팀은 저 두 팀중 하나거나 작가 머릿속에만 있는 아무도 예상 못한 다크호스거나.
저는 상대고가 우승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시드권에 든 팀인데다가 대영고보다 한경기를 덜 치뤘음.
그냥 해남이 2위한순간 왼쪽은 볼필요가없지않나?
대영을 우승이라고 하려면 풍전이 왜 대영에게 졌는지부터가 제대로 나와야 하는데 남훈이 제대로 활약했음에도 진건지도 안나옴..그랬다면 신문에서 나오는 평가에서 전년도 8강에 당시 핵심듀오가 그대로 있는 A등급인 풍전을 가볍게 이긴 대영과 이현수가 해남의 이정환이나 마성지급으로 유명해야 하는데 이현수가 3학년이니 전년도에 2학년 이었으면 그 때도 꽤 잘했을텐데 이렇게까지 아무도 모른다는 건 전국대회 출전을 못했거나 출전했어도 극초반에 떨어졌다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해당지역에서는 이현수가 이미 유명했을텐데 풍전과의 지역대회 결승전부터가 너무 미스테리임..전년도 전국 8강인 상성도 강백호 없이한 연습게임에서 북산과 박빙으로 1승 1패를 주고 받은 팀이고 표현으로 보면 특출난 에이스가 이끄는 팀이 아닌 끈끈한 조직력의 팀으로 보이는데 마성지가 그렇게 당할 걸 모를리가 없을텐데도 정작 전국대회에서 명정에게 터무니없이 깨졌는데 명정이 김판석 원맨팀이라면 알고도 막을 수가 없는 선수라는 건데 캐릭터나 팀 밸런스의 설정오류라고 생각되네요 작가 본인도 윤대협 - 이정환 - 정우성을 그리면서 선수 밸런스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하고 한 예로 김수겸만 봐도 자꾸 당하는 것만 나오고 이정환은 너무 압도적으로 그려나서 둘이 라이벌이라는 설정이 만화만 보면 감히 김수겸을 이정환에 비벼라고 할 정도로 표현해놨는데 그런 김수겸을 3년 내내 이정환의 라이벌이라고 언론에서 칭할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물론2학년 때 전국대회에서 남훈의 수비를 뚫고 풍전을 압도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서 김수겸도 이정환과 비빌 실력이다라고 보여지긴 하는데..근데 또 이명헌이라는 최소 이정환 이상급의 포인트가드가 또 있고....업그레이드 능남이라고 생각하면 대영이 우승 못할 것도 없긴 하지만 지난대회에서는 풍전에 밀렸던 무명의 팀이 지역예선에서부터 돌풍을 일으켜서 전국대회 우승까지한다?? 당시 풍전이 감독 말 전혀 안듣는 팀이라는 걸 생각하면 전략을 잘 짠 대영의 페이스에 풍전이 말려서 진 걸로 보이는데...풍전의 노감독님이 지휘했더라도 대영이 이겼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아무튼 슬램덩크가 대단한 작품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설정이나 캐릭터, 팀간 밸런스에서는 오류가 꽤 보임..
그래서.. 하고싶은 예기가 뭐예요? 술 쳐잡수셨어요? 이예기했다가 저예기했다가.. 존나 길게쓰는대.. 그냥 핵심없이 싸지르기만했네..
@@user-zm7ui9qh7u 이예기 저예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잘 이해가 안되면 책 많이 읽어봐요 ㅋㅋㅋㅋㅋ엔도?? 일본인이라서 그런가 ㅋㅋㅋ
@@user-zm7ui9qh7u 핵심은 이노우에의 캐릭터 밸런스나 팀간 설정 오류가 많다는거다 그리고 전국레벨에서 별다른 실적도 없던 대영이 갑자기 우승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풍전을 완전히 박살낸 것도 아니니깐 ㅋㅋㅋ 너도 상대고가 유력하다고 밑에 댓글 달았네 ㅋㅋ
김판석은ㅋ 퇴장당했을거에요
이분 영상 내생각하고 똑같네;대영이 우승같다..김경태의 윤대협 전국대회 버젼이 이현수같다는 발언과 서태웅이 산왕전 개고생하며 터득한 패스를 이현수는 그 몇컷 안나오는 그 장면에서 이미 지리는 패스를 보여줬다 윤대협 전국대회 버젼 맞다본다
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슬램덩크 영상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Goat를 주제로~~~
대영고가 우승했을꺼임. 이현수가 슛,도움 특화되었으며, 리더십도 있는거 같음. 능남의 상위호환팀임. 실제 카타르월드컵때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흡사하다고 봐야지
슬램덩크 다이제스트 내용을 제외해도.. 우승팀은 상대고가 맞을듯.. 이노우에 작가가 인터뷰에서 우승팀은 스토리로 그리지 않은팀 이라고 했었음.. 전년도 준우승팀인대.. 그리고 상대고는 센다이가 아니라.. 후쿠오카 대표로 출전한 하카타 상업대 부속고라네요..
상대고가 슬램덩크 연재 기간 중 실제로 오호리 고등학교? 가 인터하이 우승했다고 했음 구 학교 모델로 했다고
@@1a2a3alee9 그렇습니다.. 하카타 상업대 부속고(상대)의 모델이 후쿠오카시 주오구의 위치한 오호리중.고등학교 라고하더군요.. 그근처에 오호리 공원이라는대는 가봤는대.. 도심내에 있는 공원치고는.. 호수가 아주 그냥 끝내주더군요.. 도산공원이나 보라매공원도 좀 저렇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대.. 근대 상왕은 모델로한 학교도 진짜 일본 고교농구 지존이더만요.. 산왕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네이밍되었나 궁굼했었는대.. 알고보니 그학교의 위치가 아키타현 노시로시의 산노라는 지명이더군요.. 산노라는 한자를 우리발음으로 하면 산왕이라 그렇게 지었던거같아요..
내가 봐도 대영우승 못함.. 상대 언급이 안되고 선수 마져 보이지 않았음..
불쌍한 산왕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 실물로 본사람이 없는데 아직도 있다고 믿는 흑우 없제?
님들근데 왜 산왕전은 그때 애니로 안만든거에요?
(극장판으로나온이유가?)
원작자인 이노우에가 애니를 싫어했습니다.
너무 퀄리티가 떨어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니는 전국대회 끝나고 바로 종영을 조기 종영시켰어요. 산왕전 뿐 아니라 픙전전도 안나옵니다.
연재 종료 후 많은 제작사에게 애니를 만들자는 권유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였고, 이제 애니 기술이 발전되자 드디어 허락을 했습니다. 물론 극장판을 만든 다른 큰 이유도 있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ㅠ
극장판 나온이유가 슬램덩크 게임이 애니로 나온팀만 게임에 나오게 계약이 되어있어서 겜에 산왕나오게 할려고 극장판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죠
대영 우승!
아니 작가가 언급 안한 팀이 우승이라 했다 제발 좀 ㅋㅋㅋㅋㅋ 링크 걸어줘 ? 대영 명정 이야기좀 그만해라 ㅋㅋㅋㅋ
결론은 아무도 우승팀은 주목하지않을듯 실질적우승팀은 모두북산이라생각할듯
우승팀은 그래서 자존심 상해할듯
마치 팀은 이겼지만 채치수에세 졌던 2학년 변덕규처럼
결론은 슬덩에서는 윤대협이 최고다
맞습니다!!!
90년대 상황으로 봐서는 명정이 우승해도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ㅋㅋ
만화가 그려진 시점은 센터가 무조건 갑이었던 시절
한국만봐도 서장훈이 외곽에서 논다고 비난한시점이 분명히 있었고
현주엽이 포인트포워드한다니 이상하게 보는 관점이 많았습니다
그시절 당시 일본농구는 아시아 변방이었습니다
자국에서 농구는 인기스포츠도 아니었구요
해남이 2위 한것도 골밑이 부실해서 였다고 봅니다!!!
작중 가드한정 괴물피지컬 이정환과 3점슛 최강자 신준섭 콤비를 이길정도면
이현수가 196~203 사이 이거나 190초반 이라면
190전후인 조력자 선수 한명더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박경태를다들 너무높게 보는데 초짜 강백호를 강백호말만듣고 채치수를 이긴사나이로 기록한거보면 박경태분석은 절대적이지않다고 봅니다.
롯데나 한화는 언제 우승하지?
상대고가 우승했을듯
작가가 내용을 다루진 않았지만
최지혁 ,강석훈이 전국구급 실력
일듯
준우승 팀이었고
우승팀인 산왕이 떨어졌고
가능성이 제일높음
상대고가 전년도 준우승팀이 아닙니다. 그런언급없고 탑시드 배정으로 그렇게 추측하는데. 탑시드는 그 해의 전국대회예선 성적으로 탑시드 배정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아요. 안그러면 김판석없는 명정이 작년 4강임?? 명정이 4시드 탑인데..
작가가 언급된적없는 팀이 우승이라는 말 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링크 조차없고 근거없는 이야기일 가능성높음
대영이 우승 이었습니다
대영이 파란의 주역이 됐었기 때문이죠
파란의 주역은 산왕 잡은 북산
해설 왜케느러요.
반대입장입니다 작년8강을 원맨팀이.. 46점차승리라는건말이안됨 ㅇ_ㅇ; 압둘자바도 아니고 명정이 우승했을거 같음
열린결말이니까 그럴순 있지만 명정은 작가님이 아예 우승팀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기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정은 아냐 상대고 아니면 대영이 우승이라고 보는게 맞다 원맨팀이 우승일거 같으면 서태웅에게 왜 패스를 하게 만들었나?ㅋ 그냥 정우성에게 깨져도 계속 도전하다가 어느순간 1대1로 넘어선다 이렇게 만들지ㅋ최강이 원맨팀은 아니라 생각하니 패스라는 선택지를 넣어 팀플로 최강팀을 꺽는다는걸 표현한거지ㅋ
에혀 아직도 대영 거리는 애들있네
작가가 대영 명정 아니라고 못 제대로 박음 미안한데 ㅋㅋ 상대가 우승맞음
이현수가 르브론이란 얘기야?ㅋ
해남에 벤치 자원이 있나? 이정환 빼면 다 하자 있는놈들 뿐인데... 고민구 진짜 순수실력은 도내에서도 3~4위 정도 저실력에 신현철이랑 매치되었다???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처발리다 끝나지. 전호장은 슛이 너무 약해 인사드 안으로 못들어오면 아무것도 안되고 반대로 신준섭은 외곽슛외에는 별볼일 없는데 그것 마저도 수비 빡세게 붙으면 아무것도 못함 나머지 한명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무 개성없는 놈이고 홍익현은 그냥 병신... 대충 주전들이 저따위 인데 뭔 벤치자원 해남은 선수층이 제일 얇은팀이다. 그냥 작가 지 혼자 도내넘버원 팀이라고 지가 그냥 해남은 강팀 이렇게 한것 뿐임.
북산은 주인공 팀이라
능남은 너무 윤대협을 신적인 존잘남으로 그려서 두팀다 환상이큼
전국 준우승이 아무나 개나소나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ㅈ나 잘하면 팀을 승리시키고 올라가야겠죠
윤대협은 좀 그런게 약함
약팀에 에이스
약팀에서 뛰는거
강팀에서 뛰는거 둘다 지 복임
해남 결승은 대진빨이 큰듯.. 시드받고 2라운드 부터 시작했는데 거기서 만난팀 주전빼고 더블스코어로 바름.. 해남이 4강 갈때까지 ㅂㅅ들만 만난걸로 보임.. 솔직히 해남 선수층 보면 풍전-산왕-지학 이렇게 다 뚫고 올라가진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