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하고 슬픈 메이플스토리 BGM 플레이리스트 | MapleStory BGM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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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6. 2024
- [𝑻𝒊𝒎𝒆𝒍𝒊𝒏𝒆]
00:00 샤레니안의 기사 - My Prince My Kingdom
02:00 모라스: 산호 숲으로 가는 길 - Swamp of Memory, Moras
03:41 카로테 - Once Upon a Time in Karotte
05:37 아크 스토리 - Recollecting Memories
07:18 연합회의장 - Heroes of Maple (Piano Arr.)
09:31 시그너스의 전당 - Cygnus Garden
12:04 그림자 연금술사 - Evening Primrose
13:46 설원의 음유시인 - Nowhere
15:42 리버스 시티 회상 - Memory of Sunset
17:35 에리모스: 사막과 가까운 곳 - Outskirts of Erimos
19:03 세렌 보상맵 - Burning City
20:38 모험가 스토리 - Just Another Maple Leaf
22:02 천상의 크리세: 크리세 아지트 - Krease Agit
24:20 오디움: 볕 드는 실험실 - Sunshine Blurring the Unknown
25:57 아랫마을: 금지된 절벽 - This Too Shall Pass Away
28:17 시간의 신전 - Temple of Time
[𝑭𝒐𝒏𝒕]
Leferi Type - leferi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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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𝑻𝒊𝒎𝒆𝒍𝒊𝒏𝒆]
00:00 샤레니안의 기사 - My Prince My Kingdom
02:00 모라스: 산호 숲으로 가는 길 - Swamp of Memory, Moras
03:41 카로테 - Once Upon a Time in Karotte
05:37 아크 스토리 - Recollecting Memories
07:18 연합회의장 - Heroes of Maple (Piano Arr.)
09:31 시그너스의 전당 - Cygnus Garden
12:04 그림자 연금술사 - Evening Primrose
13:46 설원의 음유시인 - Nowhere
15:42 리버스 시티 회상 - Memory of Sunset
17:35 에리모스: 사막과 가까운 곳 - Outskirts of Erimos
19:03 세렌 보상맵 - Burning City
20:38 모험가 스토리 - Just Another Maple Leaf
22:02 천상의 크리세: 크리세 아지트 - Krease Agit
24:20 오디움: 볕 드는 실험실 - Sunshine Blurring the Unknown
25:57 아랫마을: 금지된 절벽 - This Too Shall Pass Away
28:17 시간의 신전 - Temple of Time
메이플은 진짜 배경이랑 브금을 어떻게 그렇게 잘 맞게 만들었는지...
그걸 망친것도 대단함
진짜 개십명곡들만 알차게 모아놨네
프사부터 말투까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니체 형님
니체 대머리엿음?
시작부터 뭉클하게 만드시네요.....
샤레니안의 기사 너무 좋다
샤레니안 기사 진짜 너무 좋다 1시간 따로들어야겠네;;;
구성 미쳤다
잘 듣고있습니다 형님
메이플 플리중에 제일 좋아요 진심
노래들이 ㄹㅇ 잔잔하고 좋네여
운전하면서 잘들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꿈나라 갔네요 ㅎㅎ
최고의 플레이리스트
개좋아요..
시그너스의 전당은 진짜 레전드 그 이상이다
love it ♥
25:57 진짜 펜타토닉 스케일이 거의 전부여서 동양적인느낌을
잘 살린것 같네요 안예은씨가
하는 음악이랑 비슷 한거같아요
샤레니안 나왔을 때 처음에 나오는 대사 편집해서 메이플 깟었는데
지금의 사태를 예언했구나..
개인적으로 카인 스토리 마지막 브금 happy birthday my dear 좋아하는데 여기 없어서 되게 아쉽네요..
카인 스토리 울면서 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존나 취저네요
캬
와 이분 뜰거 같다 내 감이 그런다
ㅇㅈ..
두번 이상 들었던 명곡들이네요,,👍
배경이미지가 너무 예쁜데,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플레이리스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 이미지는 위컴알을 이용해 직접 추출하고 있습니다!
ㅎㅇ요 제 채널에 3년전에 댓달아주셨던 엔꼬님
안녕하세요!!
내가 메이플을 시작했던 이유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메이플 차원의 도서관좀 내주면 좋겠군요
이분야 탑은 누가 뭐래도 시그너스지…
노래선정 ㅆㅅㅌㅊ
이런거 들으면 다시 메이플을 하고싶지만... 돈을 써야하니..
리부트 오시면 됩니다
지금의 사태를 표현한 노래들이 아닐까...
현재의 메이플은 잔잔하지 않고 슬퍼요
난 차원의 도서관 브금이 슬프더라. 한 스토리 끝날 때 파랑새 나오면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하면서 나오는 노래 땜에 더 울컥하게 됨...
와 저도 항상 그느낌 받는데 공감되네요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백점..백점이요
좋은 노래들만 모아놓은거 ㅇㅈ한다 다른것들이랑은 다르네
옛날엔 시간의신전에서 일부러 잠수를 탈 정도였어
액기스 지리게 모아놨노..
처음부터 치트키 쓰네
일퀘에 재획만 하다보니 처음 알았노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법입니다
메이플도 그래서 섭종해야합니다
소리듣고 왔는데 여기가.장례식장이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죽어도 음악은 영원히 남는 게임
장례식노래 ㅋㅋㅋㅋㅋㅋ
뭘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