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탄생 (사회,역사적 관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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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Komentáře • 91

  • @ytsejjam
    @ytsejjam Před 2 lety +19

    현 역사를 이해하려면 기독교, 나아가 유대교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말에 다른 채널 영상도 보며 머릿속으로 취합하고 있는데요.
    차분한 목소리에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시각과 해설을 보여주셔서 몰입하여 보게 됩니다. 너무 긴 역사이다 보니 오래 전 지대넓얕만 듣고는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이제야 지도가 포함된 영상을 여러 편 보니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어요. 유튜브의 순기능, 저스티스 채널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컨텐츠들도 너무 좋아요. ㅎㅎ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네. 많은 격려가 됩니다. 더욱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ARi님~

  • @user-qd9xi2hw7m
    @user-qd9xi2hw7m Před 2 lety +8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역사 채널입니다. 고맙습니다.

  • @bergen7564
    @bergen7564 Před 2 lety +12

    정성을 다해 만드시는 방송들 잘 보고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user-gi5qg7ok5m
    @user-gi5qg7ok5m Před 2 lety +8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수많은 성화를 작업하시느라 애쓰셨을듯 👍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1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숙영님~

  • @naheeroine
    @naheeroine Před rokem +1

    와... 어려운 주제 이렇게 중립적인 태도로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이해해야할지 난감했는데 갈피가 잡히네요ㅎㅎ

  • @josephchoi6182
    @josephchoi6182 Před 2 lety +3

    Bless you!!
    오래전에 장백산 으로 수정해달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이후 팬이 되었음.

  • @user-pv2rq3bw9f
    @user-pv2rq3bw9f Před 2 lety +5

    쏙쏙 들어오네요~감사합니다

  • @marlmonte4599
    @marlmonte4599 Před 2 lety +3

    바쁘실텐데 이런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 물론 광고는 이번에도 다봤습니다 ㅋㅋㅋ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항상 감사드립니다. Marl Monte님~

  •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Před 2 lety +1

    안녕하세요 ~ 저스티스님
    저는 안면마비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네. 안면마비셨군요.
      잘 치료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이학선님~

  • @MrJs1120
    @MrJs1120 Před 2 lety +2

    영상 잘 봤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간략하고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이 영상 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내용이 참 충실합니다.
    그런데 4:40 부근에 베드로와 큰 야고보를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라고 설명하셨는데,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는 세베대의 아들인 '큰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야고보란 이름을 가진 인물이 3명인데, 2명은 예수님의 제자(세배대의 아들 큰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였고 나머지 한명은 예수님의 동생이자 요셉-마리아 부부의 작은아들인 야고보입니다.
    이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베드로와 함께 예루살렘 교회를 이끌며 야고보서를 저술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4

      먼저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는 말씀하신것 처럼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첫번째 예루살렘의 주교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하지만 위키백과는 대야고보 역시 사마리아와 유대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도 대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복음을 전파했다' 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ty-Eighters
    @Forty-Eighters Před 2 lety +1

    선댓글 후감상하겠습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항상 감사합니다. 물고기옵하님~

  • @옥동호-h1v
    @옥동호-h1v Před 2 lety +1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 @user-zh2qc8ut6f
    @user-zh2qc8ut6f Před 2 lety +1

    영상 중간에 메시아 단어가 나오길래 게리무어의 더 메시아 윌 컴 어겐을 듣고 나서 다시 시청했는데 음악의 감흥도 예전만 못하고 내용도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반백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cq8rv1zr3f
    @user-cq8rv1zr3f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 @cparoh4976
    @cparoh4976 Před 2 lety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명칭 관련 궁금한 것은 왜 헤롯을 그냥 왕이 아니고 헤롯 대왕으로 칭하는 것인지요?

    • @bergen7564
      @bergen7564 Před 2 lety

      아들들도 다 헤롯왕이니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닐 까 합니다. 영어로는 Herod the Great.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Herod the Great, Why is he called the Great?
      이런 식으로 구글링을 조금 해보면 많지는 않지만 토론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간단히 요약해보면, 로마 입장에서는 충실한 꼭두각시였기 때문에 그레잇이고,
      유대인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네요.
      잘 아시는 분의 답변을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PA Roh님~

    • @qune2002
      @qune2002 Před 2 lety

      헤롯대왕 (Herod the Great, B.C.73~ 4) : 헤롯 안티파테르 Antipater 1세, 이두매(에돔)지역 출신으로서 B.C.63년 폼페이우스(Magnus Gnaeus Pompeius, B.C.106 ~ 48)장군이 이끄는 로마군단이 예루살렘에 입성한후 유대지역이 로마제국의 속국이 됨에 따라 유대지역 통치를 위해 로마제국으로부터 왕권을 부여받아 유대지역을 다스렸던 왕이다.
      Herod Antipater 2(B.C.4~A.D.34): 헤로데 필리포스 Philippos 1세
      헤로데 아르켈라오스 Herod Archelaus (B.C.23~A.D.18년경): 안티파테르 2세와 대제사장 시몬의 딸 마리안의 아들, 유대지방 통치 하였으나 실각 후 로마직접통치
      헤로데 안티파스 Herod Antipas (B.C.20~A.D.39) : 안티파테르 2세와 사마리아출신의 말타체의 아들, 갈릴리지방
      헤로데 필리포스 2세 Herod Philippos 2 (B.C.26~A.D.34) : 안티파테르 2세와 그의 다섯 번째 부인 예루살렘의 클레오파트라의 아들,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

    • @user-qk8of6hw3j
      @user-qk8of6hw3j Před 2 lety

      쉽게 말하면 헤롯 대왕이 아버지라면 그 아들들은 분봉왕 즉 다른 지역을 나누어서 다스리는 왕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naver.me/5TMFgvWX

  • @studiomu8
    @studiomu8 Před 2 lety

    최고최고

  • @Akmfor1828
    @Akmfor1828 Před 2 lety +3

    몇 몇 사람들은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를 죽였다는 사람이 있어요. 정확히는 유대인이 죽였는데

  • @홍주박
    @홍주박 Před rokem

    메시아ㅡ예수.바울.율법.기독교.신앙.복음.예루살렘.베드로.그리스ㅡ로마.황제ㅡ기독교박해.유대교.ㅡ천주교.기독교ㅡ개신교😅할렐루야ㅡㅡ아멘..🎉❤

  • @중추석
    @중추석 Před 2 lety +1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dp2oy6ij8p
    @user-dp2oy6ij8p Před 2 lety

    👍

  • @bangbang-if3ey
    @bangbang-if3ey Před 2 lety +2

    로마 황제가 정치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세계적인 아이돌이 예수다. 역주행까지 하고 세계적으로 롱런했다. 하지만 예수의 음악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음악은 천재의 영감을 담고 있지.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Před 2 lety

    음~ 안개속을 걷다 밝은 태양 아래에 선 느낌이네요.
    유대교와 기독교...알듯 모를듯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부분도 생겼구요.
    그 어느 것이든 내 것과 네 것의 구분으로 인해 때로는 경계의 벽이 세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이해를 중심으로한 교류가 생겨남은 피할 수 없군요.
    개개인의 나약함을 감싸기 위해 무리를 만들었더니 어느새 개인간의 억압을 위한 지배만이 남은게 인류의 역사였는데...예수의 옳바른 가르침으로 서로 간의 벽과 억압을 허무나 했더니 그 속에서도 그릇됨이 많았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옳바름은 그릇된 사람으로 하여금 타락되어간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신은 거짓을 말한 적이 없다. 다만 신의 말을 전달한 인간의 입이 진실되지 못함과 거짓을 가려내지 못하는 어리석은 귀가 있음이 안타까울뿐...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신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Před 2 lety

      @@justice20000
      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본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신은 마음의 속 여러 길잡이 중 하나이며, 깨달음을 표현한 또 다른 모습 정도랄까요?
      그리고 지옥의 두려움?처럼 현세의 정직함을 어느 정도 유지하게 하는 그런 느낌? ㅋ.ㅋ
      그리고 신은 없는 것보다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ㅋ.ㅋ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1

      @@MarieZorroIndiana 네. 그렇네요. 신은 내 맘의 질서를 잡아주니까...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나중엔 제 얘기도 해볼께요~^^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Před 2 lety

      @@justice20000
      > . < 넵!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Před 2 lety

    아쉬운건 유대인의 메시아전통을 언급 안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끝내 유대인의 종교인이면서도 유대인에게 배척받은 이유가 이것인데요......

  • @user-cp5eu4cs8b
    @user-cp5eu4cs8b Před 2 lety

    아.. 그래서 스페인에 순례길이 있는거구나

  • @user-ku9lq6co2f
    @user-ku9lq6co2f Před 2 lety

    성경이 답인데 성경을 믿으면서 성경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
    예수님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예언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이것이다.
    창세기 부터 세례요한이 예언한 것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목숨 같은 사명이였습니다.
    이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이 다 이룬것이 맞을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으니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지 않으면 메시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모든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면서 이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 뜻.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 입니다.
    경영 말 생각.
    경영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데리고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 먹지 말고.
    그런데 따먹었죠.
    하나님의 경영이 깨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합니다. 반드시, 정녕코! 이룬다.
    예수님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창조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한 맹세.
    경영이 깨어진 결과
    아담 하와 죽음, 에덴동산에 쫓겨남,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을 할 수 없음.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
    하나님의 말.
    내가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
    말씀 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하고 죽은사람 살려서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 예언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러나 인간 예수가 자기들이 다 아는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구름도 못타고 불로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였습니다.
    예수님이 예언을 다 이루었다면 안죽였고 메시아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 처럼 예수님이 이루지 않았다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렸다는 것 정도 외에는.
    예수님이 정말 예언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이루지 않았는데 왜 메시아?
    성경에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이 다 이룬것이 적어져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예수님이 이룬 하나님의 경영 말씀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었는지 모르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해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이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진실 입니다.
    예수님이 목숨 걸고 이룬 업적 인데.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요 이루지 않았는데요.
    예수님 마음이 어떨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었다.
    성경에 하나하나 어떻게 이루었는지 아주 자세히 똑똑히 적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불심판도 하시고 죽은사람 살려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었습니다.
    아닌것 같은가요?
    그럼 예수님은 메시아가 아니라 온 인류에 사기친 사기범 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메시아다.
    너희가 내 말은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왔노니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

  • @doxa1898
    @doxa1898 Před 2 lety +1

    모두가 시대적 유일신 론 문장 짜집기

  • @user-dg2bk4kn9n
    @user-dg2bk4kn9n Před 2 lety

    잘봤습니다 ᆢ끝에 유대교는 포교도 안했고 ㆍ배타적이기에
    박해를 받았다 언듯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러면 ᆢ그러면 기독교와 반대성격이 있는데 ᆢ기독교도
    탄압받았잖아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네. 설명이 부족했을 수 있겠네요.
      유대인 박해는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말하고 싶었던 것인데 불충분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는 콘스탄티누스 이후로는 대세 종교가 되면서 그 이후에는 박해 받지는 않았죠.
      즉, 1~4세기(밀라노 칙령 이전까지)에는 말씀 주신 것 처럼 유대교, 기독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블루마운틴님~

    • @user-dg2bk4kn9n
      @user-dg2bk4kn9n Před 2 lety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새로운 내용 잘봤습니다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Před 2 lety

      유대교는 좋은 거 지들끼리만 해먹으려 했기에 박해 받았고,
      기독교는 좋은거라면서 마구 들이댓기에 박해 받았습니다.
      유대교에서는 짐승취급하고, 기독교에서는 병신취급 했거든요.....

  • @ming6
    @ming6 Před 2 lety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 @user-ie7ro4cl2y
    @user-ie7ro4cl2y Před 2 lety

    나사렛 몽키스패너

  • @doxa1898
    @doxa1898 Před 2 lety

    로마가 세금징수로 이하여
    로마 에서 예수 태어났다 ...
    모두가 왜곡...

  • @sunglo9800
    @sunglo9800 Před 2 lety +2

    악의 탄생이지.
    이 종교로 인해서 발생한 수많은 내전 갈등 전쟁.
    현재도 진행형이지
    이슬람.유대교.기독교.천주교 등등
    모두가 같은 뿌리에서 나온거니...
    진정한 악의 축은 성경.

  • @user-zd4pr2li7f
    @user-zd4pr2li7f Před 2 lety +1

    3:05
    개신교도특) 유대민족 전용인 율법은 이처럼 예수의 신약으로 깨졌다면서도 꼭 성에 관한 부분처럼 남 통제해먹기 좋은 율법만큼은 쏙 빼다가 써먹음.
    이중잣대

  • @doxa1898
    @doxa1898 Před 2 lety +1

    세금 때문에 마리아+야곱=새금 신고
    하기위해 베들레헴 같다

  • @anytime5211
    @anytime5211 Před 2 lety

    구약성경은 유대교가 아닙니다, 선택받았지만 가장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간 종교가 유대교 입니다. 더 이상의 또 다른 방법이 없기에 우리의 구세주 메시아인 예수님이 등장하시는것 입니다. BC.7년 엘울월 1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수태고지를 하고 9달후인 이야르월 28일 인 BC.6년 5월14일에 탄생하신것입니다. 그리고 AD.28년 1월에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AD.30년 이야르월 28일에 부활승천 하신것이지요. (그레고리력 AD.30년 5월17일에 승천하신것입니다.) 그럼으로 공생애 기간은 28개월 입니다.

    그리고 아래표와 같이 바울의 회심이 33년이 라면 313년 콘스타니우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이 313년이 라면 313 - 33 = 280년 이 됩니다.

  • @user-lv9kb6lc9u
    @user-lv9kb6lc9u Před 2 lety +1

    저도 기독교 즉 예수를 22년믿고섬겨지만
    이제는 신 하나님을 믿지않습니다
    신 하나니은 존재하지않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Před 2 lety +3

      네. 저도 기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창조주는 있다고 생각해요~막연히요~^^

  • @야란
    @야란 Před 2 lety

    우상숭배를 금지하라고 했는데 오늘날 보면
    가톨릭은 성모마리아상 이랑 장로교 감리교 등
    수많은 교회들이 십자가숭배하는거도 문제라서
    참 안타깝네요 .. ㅠㅠ

  • @PPongPong
    @PPongPong Před 2 lety

    보편종교의 정서적 기조는 '공감능력'인 것 같다. 공감능력의 끝판왕은, 적에게조차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일 꺼다. 그리고 인류문명의 진보는 그 공감능력의 확장을 의미할 꺼다.

  • @charleslimm8767
    @charleslimm8767 Před 2 lety +1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미련한 사람들이 안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소는 누가 키울겨야? 무지무지하게 머리좋은 하나님이 하시는일이다. 간보지 말고 그냥 믿어! 안돼? 열심히 해봐. 미신 믿지말고..뭐? 자신을 믿는다고? 똘아이네.

  • @user-sn7pn7gk5z
    @user-sn7pn7gk5z Před 2 lety +1

    예수님은 살리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회복됩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그대는 죄와 저주에서 해방받으며 예수님은 그대와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하시는 예수를 믿으세요.

    • @user-zd4pr2li7f
      @user-zd4pr2li7f Před 2 lety +1

      우린 이걸 2,000년전의 설정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user-ju1cc8bt8m
    @user-ju1cc8bt8m Před 2 lety +2

    기독교를 인문학으로 해석하셨네요
    성경은 모든사람 에게 주어진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 즉 성도에게 주어진 것이지요
    구약 과 신약에 내용은 다르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것 이지요
    창세기로 부터 요한계시록 끝절까지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지는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계시한 말씀입니다
    인간에 지식과 철학적 해석으로 설명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에게만 보여지고 들리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ivanko217
      @ivanko217 Před 2 lety

      아멘

    • @Eastsea2
      @Eastsea2 Před rokem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 @seong2reum
      @seong2reum Před měsícem

      예수 racist 였네요.. 실망

    • @user-ju1cc8bt8m
      @user-ju1cc8bt8m Před měsícem

      @@seong2reum
      예수님 은 창세기에 아담에 대한 언약과 아브라함과 언약하신 구약에 모든 선지자들 과 언약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자신에 언약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는데 실망 이시라니 참 실망 이군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는건
      은헤가 함께 하지않다는 증거 이지요...

    • @seong2reum
      @seong2reum Před měsícem

      천지창조도 할 수 있는데
      기껏 은혜내린다는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인가요?
      사실 신 입장에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게 힘든 일도 아닐텐데 말이죠 흠..
      확실한 건 하나님이 존재한다 해도
      되게 무능력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로 태어나셨으면 이런 댓글 쓰시면 안돼요..
      성경에서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면 안된다고 여러차례 강조하거든요...
      지옥가기 싫으시면 조심하세요..!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Před 2 lety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왔군요.
    율법에 의지하여 구원받으려는 병폐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율법에 묶여서 사는 무익함에서 방향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된다는 쪽으로 설파를 한 것 같은.
    '임마누엘'의 우주에서의 진짜 진리적 의미는,
    우리 본성인 하느님 품성(양심, 사랑)이 우리에게 왔다,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인데,
    이것을 물리 세계의 겉보기에 맞추자면 의인화되면서
    예수님을 신의 화신으로 하는 상태.
    예수님은 우리 본성인 하느님(순수하고 공의로운 영혼=성선설)의 성품, 그 마음, 영혼을 가지신 분이시고,
    그런 존재가 우리 곁으로 왔고, 하느님의 성품이 우리와 함께 걷는다는 의미.
    동양에서 성인들이 이런 존재이죠. 하늘의 성품을 가진.
    이것을 종교적으로 신성화, 종교화하면 골치 아파지는데,
    모든 것을 3차원 물리적으로 보니, 인격신이어야 하고, 그러니 신의 아들, 외아들이어야 하고... 이런 논리가 펼쳐지는.
    사실은 우리의 깊고 진정한 본성인 하나님 성품(본성, 불성)에 관한 것인.

    • @ivanko217
      @ivanko217 Před 2 lety

      당신이 바로 전형적인 영지주의

  • @tv-ts4ll
    @tv-ts4ll Před 2 lety

    ㅡ칼춤을 추는 기독교 역겹다

  • @윤스티브-l7o
    @윤스티브-l7o Před rokem

    이게 기독교의 탄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