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유대인 역사(밀라노칙령, 이슬람근본주의, 십자군, 레콩키스타, 네덜란드, 30년전쟁, 청나라, 영국금융혁명,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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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7. 2024
- 제2차 유대_로마 전쟁 이후 디아스포라 된 유대인들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로 흩어져 살아간 역사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유대인이야기. 홍익희.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1:41 1. 밀라노 칙령(불행의 시작)
04:10 2. 이베리아 반도(황금기)
06:51 3. 이슬람 근본주의
08:18 4. (중세)아슈케나지_십자군
10:04 5. 레콩키스타와 추방
11:05 6. 네덜란드
12:33 7. 30년 전쟁
13:30 8. 청나라 진출
15:26 9. 잉글랜드 금융혁명
16:47 10. 산업혁명
18:32 11. 아웃트로
![[통합본] 고대 이스라엘 (기원전 3761~ 기원후 136)](http://i.ytimg.com/vi/p_TInQgZrcg/mqdefault.jpg)
![[통합본] 고대 이스라엘 (기원전 3761~ 기원후 136)](/img/tr.png)
![(유태인) 1편 0.2%의 기적, 유태인 성공의 미스터리 [세상실험] KBS 2009.12.06 방송](http://i.ytimg.com/vi/5mSXZ8wVTnc/mqdefault.jpg)
2:11 콘스탄티누스가 서방황제고 리키니우스가 동방황제였던 것 아닌가요?
그렇네요. 거꾸로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고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진형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니아썬님^^~
재밌게 봤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네니스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몰입도좋네요^-^~♡♡♡♡♡😊😊😊😊😊😊❤❤❤❤❤❤❤❤😊❤❤❤❤❤❤
감사합니다. 명준님~
연성공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슈퍼땡쓰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쥬시피플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Money Talks. 아주 간단한 표현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표현만큼 돈의 위력을 잘 말해주는 것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토요일이 엄니 생신이신데 곰탕에 후추 가루 뿌려서 먹어야겠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네. 돈이 모든 것을 말해주죠. 동의합니다.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곽철근님~
The world turns around ......MONEY.
저스티스님 질문 있습니다 다른 역사 채널에서 질문했지만 답을 해주는 분들이 없어서 영상과 관련 없지만 여기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딱히 어느 나라라고 밀하지 않겠지만 어느 나라는 조금 심각한 저출산을 국가 입니다 역사적으로 저출산을 어떻게 해결했고 저출산을 해결하지 못한 나라는 어떻게 되었나요?
투르 프아티에는 조선 말기와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여기서 유대인 역사를 배우네요.
현대자본주의는 결국 유태인의 설계로부터 진화되어온거죠...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에여 맑스주의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닙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 공산주의죠.
50대50 공정하고 평등하게 차별없이 모든 사람이 나누어 줄 수 있는 사회가 공산주의입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대통령과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 알버트 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최초의 중대한 일은 잊혀지고, 그들이 기억하고 싶은 것과 기억해야 할 것만 남아 모든게 엉켜버리게 됨
유대인에 대한 핍박이 그들의 증오를 키웠고, 드디어 힘을 얻어 그들이 겪은 암흑기를 또 다른 약자에게 그대로 행하는거 같아요.
유대인을 보면 이미 망했음에도 살아남은게 대단하게 느껴지고 본받을점이다 생각하면서도...
그들이 살기위해 다른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삶의 방식을 보면 그들의 향한 핍박이 자업자득인거 같기도 하고...
삶을 영유함에 있어 항상 도덕적이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최대한 인간답게 아니 정의를 지향하는 인간이 되려고 안간힘을 써야하는데...
제가 아는 유대인의 역사는 그렇치 못한 경우가 더러 있었고, 그 일부의 경우가 다수의 유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했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그 모든걸 다 제외하고 현재만 본다해도 이-팔 분쟁은 처음은 다른이의 잘못이었는데 지금은 그들만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다는거죠.
하느님이 계신다면 다시한번 홍수로 모든걸 최초로 돌리는 시련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인듯하네요.
어느 하나만 살릴 수 없다면 아무것도 없었던 처음으로 돌아가야겠죠.
ps. 제일 나쁜 건 지들끼리 뭉치기 위해 과거의 잘못을 현재의 삶에 적용해 유대인을 죽인 정치꾼과 기득권, 그 다음으로 나쁜건 살기위해 남을 짓밟은 유대인과 유대인을 차별한 모든 인간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이젠 유대인제국👁
동인도 회사 까지만 알고 그 전에는 너무 복잡해 간과했는데 이런 역사가 있을줄이야..
결국 유대인 따라하면 돈이 된다는거네요😮
와 진짜 유대인역사는 비참하긴 비참했구나...그와중에 살아남은거보면 독하기도한거같고;;
전근대 시대에 있던 기독교세계의 유대인 혐오를 보면,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보다 내부의 분파에 대한 증오심이 더 뿌리가 깊은 것 같아여.
(이슬람 종파 분쟁도 그렇고)
요즘의 한국 개신교를 보면 불교나 타종교보다도 신천지에 대한 반감이 훨씬 더 큼.
원래부터 시장이 다른 불교 등 타종교는 알빠노이지만, 같은 시장안에서 파이를 나눠먹는 개신교 분파가 더 얄미운 법이 아닐런지.
ㅎㅎ
7세기 수나라의 인구가 5천만이었고 고구려는 360만~480만이었다고 알고있는데, 도시국가에 불과했던 이스라엘의 인구가 1세기에 800만이라는게 맞는 건가요?
그 수를 누가 알겠습니까?..다만 제가 뇌피셜로 말씀 드린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출처를 적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란에 있는 책입니다. [유대인 이야기 p216]
"오늘날 학자들은 서기 66~73년 유대_로마 전쟁 직전의 전 세계 유대인 인구를 대략 800만명으로 추산한다. 그 가운데 파르티아 왕국에 1백만명 가량, 팔레스타인에 240만명가량, 나머지 460만명은 로마 제국 내에 흩어져 살았다. 대개 이집트, 소아시아와 시리아 등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 이하 생략"
그땐호구조사가 정확하지않아요 고구려는 그당시2천만정도임 호구조사가 많이누락됨
@@user-cf5ck4rs6n? 조선이 구한말에 1200만인데 무슨 소리임. 당시엔 농업 생산력이 형편없었고 그중에서도 북부지방은 안그래도 부양력 딸리는데
유태인으로 지금 규정 짓지만, 중동지방 유목민에 비슷한 종교를 믿던 집단의 이동이라고 보는게 옳을 듯 합니다. 민족의 이동이나 이주로 보는게 옳을듯 합니다.
징키스칸이 발흥한 몽골이 카자흐스탄이나 유라시아에 흔적을 남기듯, 다른 성향과 결과를 낳다고 봐야.
고구려 2000만은 말도 안되고.. 고구려 영토 만주벌판은 20세기 들어와서도 마적떼가 횡횡하던 거의 빈곳이었슴.
오스만제국이 유럽에서 유대인들 쫓아내고 싶어할때 유대인들 이주하도록 일부 현 이스라엘땅에 소규모 집단이주 받아줬다는데 그건 언제였나요? 17세기정도였던가 기억이....
그리고 19세기에 유대인들은 국제적매춘사업 (백색노예사업) 으로 돈을 많이 벌죠.
그런가요? 매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정보를 좀 주실 수 있겠습니까?
책이나...학술자료....등등...컨텐츠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justice20000 <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 라는 책에서 읽었어요
@@june_joy 감사합니다. 바로 읽어보고 컨텐츠화 가능할지 살펴보겠습니다.
1:00
시티오브런던은 유대인이 금융업 발전시킨 도시었다고합니다.
네. 저도 책에서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시티오브런던이 유태 금융자본의 본사이고 그 지사가 뉴욕 월스트리트입니다
@@sms6284 네. 말씀 감사합니다^^~~
@@sms6284 시티뱅크와 골드만삭스도유대인이죠.
.❤
솔직히 이스라엘은 바빌론에 없어졌잖아요. 고대국가때 이미 사라진것....아닐지
JP Morgan과 록펠러가 유대 자본?
그니깐요. 쿤앤로브, 워버그 라고 해야되는데... 그리고 너무 유태인들이 다했다는 둥 말하는것도 너무 몰아갔음...
확실한건 헐리우드는 유대자본이 장악했죠
모건은 자본이 유대자본이었던것 같아요
@@breakthewall5566 스코티쉬였어요.
참고로 철강왕 카네기도 대표적인 스코티쉬.
중세때부터 유대인은 땅을 가질수도 길드에가입할수도 없었고 이들에겐 처음엔장사와대부업만이 허용됐죠 특히나중엔 대부업만이 허용됐죠 기독교에서 돈을 빌려주는 행위는 천국에갈수도 없고 묘지에묻힐수도없는 죄라고 생각해서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에게 떠민거죠
몽골 페르시아 침탈로 인한 유태인 서유럽 이동
미국과 유럽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에 반대한다고 보는 근거가 뭔가요?
역사적으로 그래왔다는 거죠. 유럽이나 미국은 중동의 통일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어떻게든 합쳐지면 유럽을 쳐들어간게 중동의 역사입니다. 그걸 막기 위해 유럽열강이 오스만제국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것이지요.
황건적
유대인의 이동= 세계패권의 이동
도올이 학문분야 깊이 들어가면 전부 유대인이란 말처럼 잘모르는사람이 봐도 아인슈타인 맑스 프로이드 좀스키 같은 유대인들봐도 유대인한테서 중국 러시아 일본 요즘 북한사이에 힘겹게 사는 한국이 배울점이 있다 생각함
현재 대한민국의 유대인은 MZ
유대인의ㅡ역사 구라야 소설
미국 다음은 어디인가~~~우쿠라이나 너시아가 됄것 ~~~^^
유대인자체어 대한 정보는 고맙습니다~
단, 이렇게 유대인의 정보만 올리면 유대인이 위대하고 핍박받아 안땁깝고 그래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극한 대립 중인 팔레스타인이 악인처럼 인식시킬 수 있음에 위험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인류 역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수많은 진실과 그리고 지금은 더더욱 이스라엘이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잘생기시고 정의로운 하마스정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