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구 농담이 안이라 그쪽에서 말이 나야 모르구 ...오기나 하겠나 이젠 자유다 누가 참한지 하나만 잡아서 애 낳고 살던지 ... 과거에 대한 최근담............. 김건오랑 누가 놀겠나 저리 띨해서야 나서긴 난 맞기 바쁜데도 내가 도망에 이사만 얻어먹고 말정도면 나서질 말지 안도망가네 조치원에서 ...너였냐 남자들이 날 너무 좋아해 환장했나 날 만족시키려 해 정말이구 그래서 좋아 그리 살어 그럼..미안한데 시비 걸질 마 너 같은 족속 못되니까 이름이 뭔데 니 이름 뭐냐구 거기 경찰 나가 ..니 개거품 물다 죽을래 왜 시비가 많아 니 형님 누구시냐 알았어 그냥 조용히 가자 옆에 남자 알아 몰라 나중에 연락할게 내가 왜 대출을 받아서 도망왔던 이 여자 있는지를 몰랐네 와 돌아버리겠다....안녕들 하세요 공사 잘 되나요 아이구 안녕하신가 ..공군지원 받으려구 오랜만이다. 여기 있다 들었지 블랙이글단 반갑네 악수는 조지까라구 악수 할 군번이던가 나야 방위구 헬기 시동 걸구 무기 소형로켓포까지 완전 풀땅 시켜 ..참 전화부터 해 너만 말구 애들 최대한 오라구 그 집안 말 통하는 새끼들한테 당장 차도 말구 뛰어서 오라구만 해 조치원 분위기 안좋네....해라 큰일난다. 보고왔다 ...청주에서 엽총연습장에서 나한테 총 쏜 녕 누구였냐 그 여자에 남자는 얼마나 좋을까 그런 대단한 여자와 한때는 뻑거지 외숙부께서 확성기를 틀고 ‘ 너 이자식 전화 안받아 진짜 가만히 안둔다 ...내 외숙부인데 이 새꺄 전화 당장 받어.......................차후 너 왜 이렇게 말을 안듣냐 왜 전화까지 어쩐일로 평소에는 안하시는 분께서 그렇지 평소에는 안하지 그래 뻑거지야 너 누구한테 말하는거냐 너..뭐마 왠마 뭐라구 짜식아 가면 살겠나 이미 전화 왔는데 일찍 디져 나라도 살게 환장이던 전화 끊고 찾질 마 지금 도망갈게 연락해줘서 고맙다 잘 죽어라 ..뚝,,,,,,” 빈말이련가 아무나 건들게 위아래도 모르는 핫바지 꼬봉도 못되는 똘마니라 건드나 그러니 똘마니들이지 주먹으로 할꺼였으면 예전에 죽고 못 살았지 개거품 물어보니까 어때 좀 알겠던가 말 징하게 안들어 처묵어 이번도 끌여갔다왔다 저 청명산업인지 징하게 때론 도망가 숨긴 했어도 너 절대 여기 있는 것 말 안했다 ..그런데도 오네 우린 말 안했어 다 끝났네 결국에는 몇 번째 더는 싫다 당하고 말자 ..살고싶어 도주에 결국 저 김일성보다 더한 뻑거지 외숙부에 끌여갔다 이번은 양호하다 예전에 개처럼 죽어도 싫다구 질질 끌여갔는데 결국 아이구 방사능에 이번은 뻔하지 방사능처리던 문선주가 도망다니면 뻔한 것을 시비던 왜 건들어 맞고 겨우 지내며 그래도 맞는데 왜들 끼냐 너희가 낄판이던 보충역하려구 죽으려구 내가 안하고 맞고 살면 뭐냐 니 집구석 다 디지려구 계속 시비던 윗층 고모던 그 옆집넝을 봐 뭐라도 알던 몸짱이던 살을 빼던 굶어서라도 영양실조가 좋지 이 뻑거지 외숙부가 날 북에 몇 번째 보냈는지 이질에도 보내 줄비한 조개 널여있는데 북한 해변에 조개 하나 못 먹고 와 해보려구 해본다면 너나 해 띨하다 못해서 멍한 김건오야 그리 좋냐 뭐가 좋다 나서 너나 나셔세요 멍청한 친구들 뭔지 알고 와서는 일찍 디지려구 그리 당하냐 챙피해서도 못 봐주겠다 나 혼자 그냥 싸우다 차라리 죽을게 제발 끼질 마 챙피하던 그 챙피 나만 그냥 대충하다 죽던 너흰 말어라 일 더 크게 벌리네 찔한 개새끼들이 저리 몰라서 친구라구 너희랑 상종도 안하련다 가족이던 다 죽고싶어서 난 자신 없다 50년이상을 투구쓰고 어떻게 살어 철갑옷에 밥이라도 화장실이라도 쉽게 가던 방사능이던 이것이던 살게 못된다 누가 친구하며 남자가 있던 여자가 있다 드럽다 못해서 뻔한 것들을 안그래 소녀시대 난 조치원이던 청주 여자도 싫지만 조치원과 청주 엽사인지 엽총 쏠지 아는 여자랑은 안 해 도망다니던 다 버리구 도주해서 숨어 멀리에 살지 괜히 대출까지 받아서 뭐로 이사했던가 저리 모르는게 친구라 와서는 ...몸짱에 잘낳다 나서라 머저리야 그리 몰라서야 대단해 너희던 넌 그래 너뿐이야 그런 여자랑 그딴 남자와 좋겠다 얼마나 좋으련지 행운보다 너무 찰떡에 보기 너무 좋아서도 안보련다 그런 너도 남자 옆에 끼고 다니던 여자라도 있어서야 밤일은 잘해서 그런가 의문이다. 역시 끼리끼리 짚신도 짝
장동민최고 4명이서 세개만?
씨익웃더니 너도다먹을수있지 너희어머니 왜이러시니 ㅋㅋㅋㅋㅋㅋ
■ 다구 농담이 안이라 그쪽에서 말이 나야 모르구 ...오기나 하겠나 이젠 자유다 누가 참한지 하나만 잡아서 애 낳고 살던지 ...
과거에 대한 최근담.............
김건오랑 누가 놀겠나 저리 띨해서야 나서긴 난 맞기 바쁜데도 내가 도망에 이사만 얻어먹고 말정도면 나서질 말지 안도망가네 조치원에서 ...너였냐 남자들이 날 너무 좋아해 환장했나 날 만족시키려 해 정말이구 그래서 좋아 그리 살어 그럼..미안한데 시비 걸질 마 너 같은 족속 못되니까 이름이 뭔데 니 이름 뭐냐구 거기 경찰 나가 ..니 개거품 물다 죽을래 왜 시비가 많아 니 형님 누구시냐 알았어 그냥 조용히 가자 옆에 남자 알아 몰라 나중에 연락할게 내가 왜 대출을 받아서 도망왔던 이 여자 있는지를 몰랐네 와 돌아버리겠다....안녕들 하세요 공사 잘 되나요 아이구 안녕하신가 ..공군지원 받으려구 오랜만이다. 여기 있다 들었지 블랙이글단 반갑네 악수는 조지까라구 악수 할 군번이던가 나야 방위구 헬기 시동 걸구 무기 소형로켓포까지 완전 풀땅 시켜 ..참 전화부터 해 너만 말구 애들 최대한 오라구 그 집안 말 통하는 새끼들한테 당장 차도 말구 뛰어서 오라구만 해 조치원 분위기 안좋네....해라 큰일난다. 보고왔다 ...청주에서 엽총연습장에서 나한테 총 쏜 녕 누구였냐 그 여자에 남자는 얼마나 좋을까 그런 대단한 여자와 한때는 뻑거지 외숙부께서 확성기를 틀고 ‘ 너 이자식 전화 안받아 진짜 가만히 안둔다 ...내 외숙부인데 이 새꺄 전화 당장 받어.......................차후 너 왜 이렇게 말을 안듣냐 왜 전화까지 어쩐일로 평소에는 안하시는 분께서 그렇지 평소에는 안하지 그래 뻑거지야 너 누구한테 말하는거냐 너..뭐마 왠마 뭐라구 짜식아 가면 살겠나 이미 전화 왔는데 일찍 디져 나라도 살게 환장이던 전화 끊고 찾질 마 지금 도망갈게 연락해줘서 고맙다 잘 죽어라 ..뚝,,,,,,” 빈말이련가 아무나 건들게 위아래도 모르는 핫바지 꼬봉도 못되는 똘마니라 건드나 그러니 똘마니들이지 주먹으로 할꺼였으면 예전에 죽고 못 살았지 개거품 물어보니까 어때 좀 알겠던가 말 징하게 안들어 처묵어 이번도 끌여갔다왔다 저 청명산업인지 징하게 때론 도망가 숨긴 했어도 너 절대 여기 있는 것 말 안했다 ..그런데도 오네 우린 말 안했어 다 끝났네 결국에는 몇 번째 더는 싫다 당하고 말자 ..살고싶어 도주에 결국 저 김일성보다 더한 뻑거지 외숙부에 끌여갔다 이번은 양호하다 예전에 개처럼 죽어도 싫다구 질질 끌여갔는데 결국 아이구 방사능에 이번은 뻔하지 방사능처리던 문선주가 도망다니면 뻔한 것을 시비던 왜 건들어 맞고 겨우 지내며 그래도 맞는데 왜들 끼냐 너희가 낄판이던 보충역하려구 죽으려구 내가 안하고 맞고 살면 뭐냐 니 집구석 다 디지려구 계속 시비던 윗층 고모던 그 옆집넝을 봐 뭐라도 알던 몸짱이던 살을 빼던 굶어서라도 영양실조가 좋지 이 뻑거지 외숙부가 날 북에 몇 번째 보냈는지 이질에도 보내 줄비한 조개 널여있는데 북한 해변에 조개 하나 못 먹고 와 해보려구 해본다면 너나 해 띨하다 못해서 멍한 김건오야 그리 좋냐 뭐가 좋다 나서 너나 나셔세요 멍청한 친구들 뭔지 알고 와서는 일찍 디지려구 그리 당하냐 챙피해서도 못 봐주겠다 나 혼자 그냥 싸우다 차라리 죽을게 제발 끼질 마 챙피하던 그 챙피 나만 그냥 대충하다 죽던 너흰 말어라 일 더 크게 벌리네 찔한 개새끼들이 저리 몰라서 친구라구 너희랑 상종도 안하련다 가족이던 다 죽고싶어서 난 자신 없다 50년이상을 투구쓰고 어떻게 살어 철갑옷에 밥이라도 화장실이라도 쉽게 가던 방사능이던 이것이던 살게 못된다 누가 친구하며 남자가 있던 여자가 있다 드럽다 못해서 뻔한 것들을 안그래 소녀시대 난 조치원이던 청주 여자도 싫지만 조치원과 청주 엽사인지 엽총 쏠지 아는 여자랑은 안 해 도망다니던 다 버리구 도주해서 숨어 멀리에 살지 괜히 대출까지 받아서 뭐로 이사했던가 저리 모르는게 친구라 와서는 ...몸짱에 잘낳다 나서라 머저리야 그리 몰라서야 대단해 너희던 넌 그래 너뿐이야 그런 여자랑 그딴 남자와 좋겠다 얼마나 좋으련지 행운보다 너무 찰떡에 보기 너무 좋아서도 안보련다 그런 너도 남자 옆에 끼고 다니던 여자라도 있어서야 밤일은 잘해서 그런가 의문이다. 역시 끼리끼리 짚신도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