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게 아니다ㅣ심현도 관장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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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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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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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¹ㅃㅃ❤ㅃ
악을 하나님이 허용하신게 맞지.더 이상 인간의 주관이 들어가면 안됨
욥기는 증거하고 있다.
ㆍㆍ$$아 ㆍ$ㆍ ㆍ$ $나 ㄴ $$나 이제 $$ ᆢ$ᆢ$ ㆍ 나 $ㆍ$ㆍ ㄴㅇ$ㆍ$ᆢ$나 오늘 ㄱ 갤 갤 ㆍ$나 ㄴ $ ㅇㆍㄴ ㆍ$ㆍ$나 오늘 $너무 ㆍㆍ$ㆍ$$$ㆍ 난 ㆍㄴᆢ$ㆍ ㆍ $ 나 오늘 $나 $오늘 $😮8ㅈ698ㄴ55ㄴ55888888888888888ㄴ8888ㅎ8888ㅅ88ㅅ88ㅆ8ㅎ888ㅆ88ㅅ889ㅅㄴㅆ8ㅅ5ㅆ88ㅅㄴㅅㄹㅅ55ㅅ$$아이콘정수기2 ㆍㄴㆍ $$ㆍ$ 나 오늘 ㆍ$ᆢㅇ$ᆢ $ㅡㅡ ㆍ$ $ㅇ 이제 이제 ㆍ $ㄴㆍ$ 😎 😂 ㅇ$ㆍ
심현도관장입니다. 신앙의 긴 여정을 걷고 있는 평범함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혹시나 내용중 불편하신점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면서 진정으로 용기있는 분이시라고 느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심현도님 저도 광야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주변 교회에서 기도중에 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께과 붙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을 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용기내주셔서.감사합니다.
욥처럼 흣날에 주님이 큰복을 내려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지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해두신 듯한 상황과 만남들이 참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그래도 불현듯 찾아오는 좌절과 불안과 억울함은 견디기가 힘드네요 관장님 간증듣고 저도 이 아픔에서 건져주시고 일으켜세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이런 간증이 진짜 간증 아닐까요 맨날 성공 사례보다도 고통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 낼수 있는거가 어떤 기적보다도 뛰어난것 같습니다
담배 피시는 분들을 은근 비난했는데 그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기도로 그분들이 담배 없이도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배우자가 있는사람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한다는건 배우자의 영혼을 짓밟는 행위다
이분의 고통을 생각하니 나도 눈물이 난다
교회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시고, 목사님과 성도들의 화평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안쓰럽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찌 그 괴로움을 알수 있겠습니까. 다만 관장님과 가족분들이 주 안에서 행복하고, 전처분이 그 깊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담배를 안 피고도 행복한 날이 올 거야!!"
다른 사람을 향한 위로가 자신을 위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경험하셨군요.
주영훈 님 말씀처럼 "깨진 상태 그대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멋진 관장님이시길 응원합니다!!
😊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회사처럼 봉사 행위로 사람 판단 하는것 위험합니다 평생 모태신앙 이어도 성경 모르면 죄를 죄로 인지 못해요.. 40년 교회다닌 권사님들이 이단에 빠지는 것도 결국 말씀 몰라서 입니다 가슴 아픈현실이네요 얼마나 힘드셧으까..
심현진관장님..제작진분들 힘든간증이셨을텐데..너무감사드려요.
늘 기도제목이었어요.신실해보였던 남편이 15년가까이 넘게 폭력과 술주사와 주식, 도박, 간음 등 저를 힘들게했어요 .매일 인내하고 기도했어요. 남편이 제 명의로 속여서 아무것도 모른채 큰 부채를 제이름으로 지게되었습니다.재산은 이미 시부모님과 다 숨겼더라구요.배신감이 엄청납니다. 이제 애들과 어떻게살아가야하죠?이간증을 듣고..내 결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고 결심했습니다.
믿지않는자와 멍에를같이하지마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남편분이 과연 믿음이 있을까요.? 이혼이 무조건 죄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정말 신실하고 지혜로운분께 조언을 구하세요...우리나라 나이드신분들은 하나님말씀이 아니여도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생각하는분들 많아요 .하나님말씀보다는오히려 유교사상이죠...부디 시간낭비하지마시구 행복을 찾으시길바랍니다...
@@user-tl7jt1kc9r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거짓말에 사기결혼이었어요.
15년을 이렇게 산 내가 바보같지만 아이들이 크고나니 오히려 저를 지지해주네요.
간증들으면서.. 어쩔수없는이혼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크리스찬중에 이혼한분들도 많습니다 참고살다가 먼저 죽습니다 이혼이죄라고요 그분들도 겪어보시고 말씀하세요 새로운인연 만나서 신실하고행복하게 믿음안에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가스라이팅하고 죄책감없는비열한남자~ 어쩌다 실수한 사람과 틀립니다 지금도 크리스찬은 이혼하면 안된다는 그런분들~계시네요 진정한크리스찬일까요 ㅠ
제가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은 이혼은 피해야하지만 배우자의 외도와 폭력앞에선 이혼해야된다고 하시고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을 기억하기 때문에 당신을 지지할겁니다.곁에서 마음속으로 같이 울었으니...
세찬 비 몰아치는 이 진창을 같이 걸어가 주는것도 , 그렇다고 우산을 씌어줄 것도 아닌 인간들이 하는 말은 쉽죠.
비를 피해서 그늘로 도망치는건 죄라니깐?..
15년 맞았으면 온 몸이 빗물에 닳아 없어지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행복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엄마의
외도현장을 목격하고도
두딸을 위해 인내하며
가정을 지키셨어요.
아버지의 배신감과 고통을 똑같이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니
안타깝네요.
심현도 관장님 구리지구촌 교회에서 처음 신앙 생활 하실 때 너무나 도전이 되고 멋진 삶을 사셨던거 기억해요 이토록 큰 고난을 견뎌내고 끝까지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께 큰 영광입니다! 믿음의 삶을 통해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계속해서 예수님만이 드러나길... 두 자녀에게도 아버지의 영성이 전달되길 잠시 손모읍니다!
교회를
통한 깊은 절망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시고 교회를 지키려 하신 신앙에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네요. 어려운 일들이 아무리 찾아왔어도 오뚝이 같이 다시 일어서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있다면 앞으로 두배로 더욱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시드립니다💕
관장님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무너지지 마시고 승리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둘이 새벽예배 드리면서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기가 막히네요 하나님이 죄값은 다 치루게 하실거에요 힘든 과정중에 믿음 잃지 않으시고 잘 하셨어요. 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구요 거룩한척 하지만 이런게 교인의 민낯이기도 하죠..나부터가 정결에 이르도록 보면서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새롭게 하소서 처음 댓글 답니다
두딸의 엄마입니다.
아하..하나님 앞에 이렇게 정직한 신앙이 있을까 . ..존경합니다..
제가 들었던 그 어떤 간증보다 가장 정직하고 용기있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전도사님의 앞으로 신앙을 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동감이에요.
이제껏 새롭게하소서에 나오셨던 분들의 간증보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고백이었어요.
참 대단하세요. 어려운 시간을 인내하며 나오신 것이 어떤 성공보다도 더 큰 귀감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교회 공통체를 깨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인내하신 것 ㅡ너무 놀라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저렇게 덩치가(?) 좋은 분이 눈물을 꾹꾹 참아가며 이야기 하시는 모습에 같이 울었네여..힘내세요..주님께서 위로해 주실겁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충격적인 얘기를 들으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대체 어떻게 쓰시려고 이런 어려운 과정을 견디게 하실까요? 어려움을 마주하고 대처하는 관장님을 보면서 숙연한 감정마져 느껴집니다. 얼마큼의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작으나마 위로의 마음 보내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니 분명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관장님 교회를 위해서 당사자가 아닌 이상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인내하셨는데…정말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드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교회가 무너지지 않게 입술을 지키셨는데…하나님께서 다 아실거에요… 그 무게를 어떻게 견뎠는지요..
해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하나님이 욥을 사탄 앞에서 칭찬하시고 사탄이 시험한다해도 그가 넘어지지 않을 것을 알아서 허락하신 것처럼. 설사 넘어져서 하나님께 제 잘못이 무엇인지 진짜 몰라서 여쭙는 욥처럼. 하나님은 관장님이 누구신지 아시고 또 관장님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여쭙고 말씀드릴때 친히 오셔서 대답해주시고…저희는 다 알 수 없지만 이 세계 만물을 모두 계획하고 지으신 분이 하나님임을 스스로 욥에게 밝히 말씀해주셨을때 욥이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안 것처럼. 분명 관장님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크시고 선하신 복이 함께 할거라고 믿어요.. 욥의 회복과 복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요..요즘 이 말이 왠지 힘이 안되는 것 같아 맘이 아프지만 진심을 다해 말씀드려요! 힘내세요!!
그래도
하나님을 떠나지 안으시고
하나님과 동행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성공의 간증보다 백배 더 은혜가 됩니다.
이땅에서는 사탄의공격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요.... 마지막승리의날 큰영광의날까지
깨어서 항상 승리합시다..! 간증감사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헐... 설마 발리토탈피트니스센터 체인대표님이셨슴까?@.@
그런 대단하신 분이 더구나 남성으로서 더 자존심 무너지고 견디기 힘드셨을 배우자의 외도라는 아픔을 생각하니, 함부로 이혼하신 분의 아픔을 더이상 교리적인 단정을 지을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겪었다고 상상하니 더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만 흐르네요. 우리 모두 인생의 디폴트값이 고통임을 깨닫고 그 고통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구원을 약속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상대방을 바라봐야겠습니다... 귀한 간증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땅이 원래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곳이잖아요.. 하루에도 수없이 사탄은 싸우고 깨지고 죽게 만들기 위해 수없이 일하고 있잖아요.. 그 속에서 저희는 깨어서 성경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묵묵히 각자의 길을 걸어가야합니다
그 속에 좌절 고통도 있지만 사랑과 행복 그리고 배움 깨달음 성장이 있어서 삶이 참 살아볼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은 이루말할 수 없이 고통이 너무나도 큽니다.. 그런 고통을 하나님께 안겨 드리지 않도록 사탄에게 속지않고 하나님 닮아가도록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어요. 모두 힘내요. 힘든 이야기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장님.. 상상할 수도 없이 힘든 고통속에서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견뎌내고 인내하시다니요.. 존경스럽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관장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앞으로의 삶도 평안 가운데로 이끌어주실것을 믿습니다
맞아요. 공의의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실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남의 아내와 함께 잠자는 사람도 이와 같으니, 남의 여자를 건드리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잠언 6:29)
그러나 간음하는 자는 정신이 나간 사람으로, 자기 영혼을 망치는 사람이다.(잠언 6:3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실 것을 믿습니다..힘내세요
기도할께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ㅠ
사단의 공격은 넘 치밀하고 교활하네요
그러나 주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힘내세요~
관장님~ 어려운 얘기 꺼내주셔서 저도 울었네요~ 이해하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든 일~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하나님께 많이 위로받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늘 나타내시며 사실 것이 기대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은자매님 말씀에.공감합니다. 심관장님..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지금도 그 고통의.마음이 계실텐데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끝까지 신뢰하며 나아가시는 관장님 되시길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려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훈련 시키시네요 주님 기뻐쓰시는 귀한 그릇 되시길 바랍니다
고통 가운데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신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사역자가 되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5년전의 일이면 아직 그 고통이 어제일 처럼 생생하게 떠오를 시기인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얘기 듣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엄마도 10년전에 비슷한 아픔을 겪었거든요. 지금도 왜 그런 고통을 겪어야만 했을까 답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힘든 시기에 우리 엄마를 비롯한 형제들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졌고, 아빠 때문에 집에서 행해오던 제사 문화가 끊어졌으며, 하나님과 함께 이 시기를 지나는 모습을 불신자 친척들이 볼 수 있었던 은혜가 있었다는 확신은 있네요. 시간이 지난 지금, 아빠는 여전히 나가서 하나님을 등지고 자기 삶을 살고 있지만 엄마, 형제들, 저도 너무나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엄마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엄마의 고통이 무엇이었는지 조금 알것같아 생각하면 안타깝고 그래요. 아무쪼록 그동안 힘드셨던 만큼 하나님께서 새롭게 열어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맘껏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기도가 됩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엄격하게 신앙안에서도 남녀가 단둘이 함께 있는 것을 주의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지키려고 했던
그 마음, 주님이 귀하게 여겨주신 줄 믿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간증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심은 크리스쳔들을 향한 주님의 또 다른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다시 옷깃을 여미며 , 근신하게 됩니다.
관장님, 끝까지 하나님을 높히는 귀한 통로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하시며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관장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관장님 말하기 쉽지 않은 상처들 드러내는 용기를 주신 주님만 바리보며 결국 상처가 아픔이 아니라 더 가까이 주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통로였음을 고백하는 시간들이 귀하십니다. 그런 관장님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더 아프시겠지만 새힘을 주시고 새마음을 주시면서 함께 지금도 동행하시니 관장님을 통해 같은 아픔을 겪고 상처가 있는 많은 이들이 주님을 만나실거에요~ 할렐루야 !!!
들으며 잠시 마다 기도가 절로 나왔어요!!
그리스도인은 저마다의 광야가 있더군요 저 역시 지나왔구요 하지만 뼛속까지 죄인이라는 순간이 들때가 있습니다 관장님 광야의 시간 잊지마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모습 으로 사시기를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관장님 진정한 하나님이 주신 좋은성품의 소유자이시네요 무조건 하니님의 사랑과 축복 듬뿍듬뿍 받으시고 너무너무 존경과 사랑을보냅니다
오늘 간증이 현실적인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승리주의에 빠진 스토리가 아니라서 더욱 감동이었어요. 힘든 시간 묵묵히 이겨내고 계시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관장님 너무 좋으신분인데.. 마음 아파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 예수님 붙잡고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간증을 통해 교회와 가정을 지키시기위해 개인의 아픔을 숨기셨던 과거에서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분들도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요
심현도성도님 ! 그동안 너무 아픈일을 겪으셨군요...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시니 고맙고 감사한일입니다
예수 능력의 보혈이 구원의 기쁨을 완전히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귀한 두 따님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주님만날때까지 오직 예수 이름만 의지합시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너무 간증듣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관장님!
기도하겠습니다!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통과하시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신 깊고 선한 전도사님!
깨진 마음 하나님께 온전히 치유 받으시고 사람들의 영혼육을 회복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귀한 일꾼 되실 줄 믿습니다.여호와 닛시!
심현도님 고난의 시간을 잘 인내하셨네요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ㅠ ㅠ
좋은 배우자 ,돕는배필 새롭게 만나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심현도님의 성실함과 또다른 은사로 사람을 살리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주시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심현도님에게 가득히 넘쳐나시길바랍니다😍
음지에 있을만한 이야기들을 나눠주셔서 현실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핵심적인 나눔 '세상의 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게 아니다'라는 말씀에 이 영상을 클릭했는데, (나 포함)죄인들이 가득한 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쉽지않은 일이지만 주님은 또 회복하시고 살아갈만하게 하시는 분이네요. 관장님의 온전한 회복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얘기하기 힘드셨을텐데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으신 분 만나서 예쁜 사랑 하실꺼에요.
잘 이겨내셨어요.
나 싫다는 여자랑 잘 헤어졌다 생각하세요.
주영훈 집사님의 마무리 말씀이 참 와닿네요❤
관장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다른 고통도 참기 힘들지만
가정이 무너지는것은 가장 이겨내기 힘든 고통이니깐요.
그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온 관장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용기주시고
살아갈 힘을 부어지시길 지금 기도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의 마무리 위로멘트가 명품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영적 공격속에서도 믿음을 끝까지 붇잡고 일어나신 관장님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봅니다~
여기까지 달려오신
관장님을 보니...
분명 하나님은 살아 역사 하십니다.
아픔과 고통을 희락과
소망으로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집사님!!!
마음에 주님이주시는평안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심현도 관장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앞으로 관장님께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같이 울다가..😢주영훈집사님이 욕하시는 삐처리 웃음이 커졌어요. 예전 부인과 청년얘기들으니 ...저들은 영혼을 사랑한게 아니라 서로의 육체를 사랑한거예요.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배우자만나서 꼭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한숨을 바꾸실것을 기대합니다. 주영훈씨께서 한숨을 담배연기에 실어 내뿜는다 하셨는데.. 힘들고 어려울때 한숨에 아버지 하고, 하나님을 찾음이 묻어나오게 바꾸시네요..
교회에서 특히 성가대에서 그런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요ㅠ 그럼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믿음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교회가 무너질까 지키려고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관장님은 진짜 믿음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열배나 더한 복으로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님 교회를 세우시려는 마음에 홀로 고통을 주님안에서 이겨내신 모습에 감동과 여러깨달음 받았어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
억울함에 잠못들었다는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저도 요즘 새벽기도마다 억울함에 눈물짓는 사람 없게 해달라 기도 하는데 관장님 하나님께서 더 깊은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에 주영훈님의 깨진그릇에 비유한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관장님 간증을 듣고 큰 아픔과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깊히 느껴집니다 😢저도 전남편이 제자와 바람피는 장면을 직접 보았는데 자녀들 때문에
수년동안 참으며 주님의 뜻을 구하다
이혼했어요 😢
너무나 귀한 간증입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으며 말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과 울림이 있었으리라 믿어요.
주영훈님 마지막 멘트 너무 멋집니다. 깨진 그릇을 새그릇 만드는 게 목표 아니라, 깨진 그릇이기에 더 귀합니다.
앞으로 더 귀하게 쓰임받으실 관장님 축복하고 다시한 번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샬롬 ❤
제 주변에서 남의 눈물빼고 세운 가정들 봤는데 끝이 안 좋더라구요. 말할수 없이 힘겨운 시간들 잘 참고 견디셨어요. 앞으로 좋은 분 만나서 꽃길만 걸으세요. 먼땅에서 축복합니다. 🙏
새롭게하소서에서
첨으로
다룬거같아요
쇼크네요ᆢ
용기도대단하시구요ᆢ
세상에알려서
더러운것을
구별하는능력을
알게하시네요ᆢ🎉
심현도관장님 큰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제는 주영훈님 말씀처럼 육체뿐아닌 영혼 마음까지 이끌어주는 트레이너로 주께서 쓰시고계시겠네요 주님의 크신위로와 회복과 평강이 앞으로의 삶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용기내주신 덕분에 이모양 저모양으로 아픔을 겪는 저와 많은 분들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진 그릇의 미학을 높이 평가하는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오늘 간증은 거룩만 강조하기에 동일한 아픔으로 숨죽여야하는
이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도 큰 귀감이 되네요~
새롭게 하소서 멋집니다~!!!
이런 내용을 방송해 주시니.. 주님의 진정한 긍휼의 마음이
이런것 아닐까요?
간증하신 전도사님~ 아직도 남아있는 아픔의 눈물이 보석같은 삶의 재료가 됨을 믿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너무 귀한 믿음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관장님
두 아들 엄마로써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 또 관장님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그 눈물 상처 모두 주님이 닦아주시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로 힘을 드릴게요.
화이팅!!!
다는 알수없겠지만 얼마나 아프셨을지가 전해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 참 마음이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신것이 느껴지십니다 하나님영광 가리지 않으실려는 그마음 , 담임목사님 ,교회를 아끼시는마음들이 하늘에 큰상급으로 쌓였으리라 믿습니다 ~ 앞으로 빛날 앞날들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조차 어렵네요.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와 사랑이 관장님을 넉넉히 덮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관장님 관장님 간증을통해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도 많은 교회안에서아픔 상처로 정신병원까지 입원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지고 감사가 나옵니다
인간은 배신하는게 인간이고 믿음의대상이 아닌 섬김의대상임을 깨닫고 나니 자유하며 행복해졌습니다
관장님도 하나님사랑으로 가득하고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너무 멋진분인데 남모를 아픔을 겪으셨네요. 상처가 주님 안에서 깨끗하게 치유되고 또한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만남 가운데 기쁨과 소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어렵고 견딜수 없는 고통의 상황에서도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해 인내하며 조용히 정리하신 관장님의 큰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또 다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온전한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관장님 신앙으로 이겨내신 것 너무 훌륭하십니다.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관장님의 고통을 통하여 같은 아픔을 겪은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될것 같습니다ㅠ
너무 아픈 현실이지만 잘 이겨내시고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야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내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기억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시며 치유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심현도 관장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즘 보면 가정이 깨어지거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인해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다음세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주영훈님 말씀처럼 육체의 단련뿐만 아니라 영혼의 치유와 단련까지 도와주는 진정한 하나님의 용사 트레이너로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용기내서 귀한간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주시는 새힘받아 더 힘내서 기쁘게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요^^ 화이팅!!
관장님 오후에 유튜브를 보게되었는데 관장님의간증 잘 들었습니다.저도 보다가 중간에 눈물이 나네요어려운 고난을 잘 이기셨고,하나님이 손 대어주셔서 마음이 회복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관장님 앞으로의 삶이 오후의 햇살같은 날들이 계속 빛나실 줄 믿습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런 악한일들이 왜 내게 일어난걸까?
시편31: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악한자들이 나 하나를 쓰러트리기 위하여 비밀히 쳐둔 그물에서 나를 구해주실분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관장님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일으켜세워주실겁니다. 욥처럼요...
간증이라는게 자칫하면 신앙=성공이라는 도식으로 이어질수 있는데. 오늘 간증들으면서 깨어짐에 무너지지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째 교회내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나 모르겠네요
당하셨던 아픈 고통많큼 가시는 그 길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과 선하신 그 마음에 더 좋은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삶속에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겁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실겁니다. 다시 이곳에 나오셔서 새롭게 사역을 기름지게 부으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간증하실겁니다.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선 다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을 주세요.
잘 견디셨어요!!! 인내가 답인듯요. 주님의 일꾼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요.
제가 예전에 추석 앞두고 꿈을 꾸었는데 제 남편이 다른 여자와 아이를 가진거예요. 견딜 수 없어 이혼하자고 했더니 나를 사랑한대요. 저 여자와는 실수인데 아이가 생겨 버릴수는 없다고 하고... 저는 아이가 어린데 그 여자와 살라고 하고 이혼해달라고 절규하다 잠에서 깼어요. 남편 뒷통수가 보이는데 한대 치고 싶더라고요. ㅋ~
그런 꿈을 왜 주셨을까 생각하는데 불현듯 생각을 주시는데...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추석 명절 지키는 것이 외도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주님 마음이 저와 같다고... 너는 이혼을 택했지만 난 너희를 버릴 수 없다고...
하나님 사랑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우리가 뭐라고 그렇게 사랑하실까요???
추석에 시골가서 추도예배 드리고 올라오며 차에서 이 이야기 나누고 3~4시간 찬송을 부르며 올라왔던 기억이 나요.
주님의 이런 사랑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학교상담 하면서 놀란 것이 5년 전만해도 아버지가 외도를 주로 하셨다면 최근엔 어머님들도 하셔요. 여학생들의 경우 아버지 외도도 힘들지만 어머니 외도는 정말 끔찍하게 괴로워해요. 미워할 수 없는 존재를 미워하니 자신이 싫어지고 자아상이 심각하게 안 좋아져요.
부모님들 제발 가정을 지켜주세요!!!
부모님은 아이들의 우주이고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비난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아야겠어요.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 하니 자만하지 말고 깨어 기도하며 조심해야할듯요. 다윗조차도 넘어졌잖아요.
모든 형태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기로 다짐하며 주님께서 그 순간순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 관장님과 늘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 생각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또 관장님의 마음과 삶을 통해 저는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분들이 주의 은혜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새롭게 삶을 세워가셔서 깨어진 후 다시 아름답게 회복되는 삶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힘든 고난을 믿음으로 잘 이겨 나가시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성공에 관한 것보다 어려움을 이겨낸 신앙 간증이 평범한 우리에게는 더 힘이 됩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이심이 느껴집니다.
세상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치실 것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이 안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관장님 힘내세요.
관장님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선하신하나님...
관장님 귀한 간증 감사 드리며 앞으로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와이프와 그남자 둘이 하나님이 다보고 계십니다 지녀분들 아빠를 마니 안아주시고 사랑 응원해주세요 어려도 악에 동참하면 안됩니다
관장님~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
아..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미국 동부에서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어난 일들이
내 주위에서도 있었습니다.
그 큰 시련을 잘 이기시고 당당히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하시니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귀하게
사용하실 분이심이
확실히 믿습니다. 40:02
참새~한마리도 하나님에 허락없인~나오실때 저런 멋진분이 나오시네했어요~분명 욥보다 더 역전적인 귀한 축복이 준비하셨을줄 압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 👌
너무 기가 막힌 일을 당하셨는데도 잘 이기신것 같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드려요😊
심관장님
잘 이겨내셨네요
모범되시는 아빠셨고
앞으로 더욱 아름다우신분
만나서 새가정 꾸미시길 축복합니다~♡
주영훈님
오늘의 멘트 주옥같아요
마음에 와 닿고
위로가되었을것 같아요
최고
들어내고 싶지않았을텐데 용기내어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굳건한 신앙안에서 말씀 사역도 하시고 아픔 상처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보듬어 줄수 있는 몸의 근육과 마음의 근육까지 단련시켜 주시는 멋진 트레이너가 되세요
그동안 힘든일 잘 이기셨으니 무너진 가정들을 위한 사역자가 되 실것 같아요 저도 가정의 풍파속에 하나님 의 힘으로 평안을. 찾았습니다 이길수 없는 고통속에도 하나님을 의지 하는자에게. 참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곁에있게. 되심를 보고 감사 핼습니다 앞으로 더욱. 크게ㅔ.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내는 진주를 모조품과 바꾼 일을
훗날 엄청 후회할겁니다
장난감을 선택했네요
진짜 보석이신 심집사님
화이팅하세요~♡
ㅜㅜ아고 하아😭 사람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이죠ㅜㅜ 나쁜 두 명ㅜㅜ 제가 가서 패주고 싶네요ㅜㅠ 저는 힘들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힘든날들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구나 하고 그런마음으로 감사히 버틴날이 많았습니다.
관장님~~하나님께서 제발 이루말할 수 없는 행복과 축복을 넘쳐나게 주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