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화 (Burn Like A Star) 가사 해설 특강｜안예은 & 우예린 선생님의 족집게 강의 ✏

#안예은 #우예린 #백유화
그 어디서든 사랑하는 님을 위해서 라면.. 👏
옛날 옛적보다는 가까운 그 어느 날,
별을 따라 고개를 돌리는 꽃,
백유화🌺 라는 꽃이 있었대.
#안예은 #우예린 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K팝스타 #분홍신 듀오의 케미,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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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v9oi5ik8i]

처음엔 한가지 설화를 다르게 해석하는 가사들인가 했는데 여러번들으니, 꽃 설화의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꽃으로 만들어준 절대자의 이야기 같았는데 대충 맞긴 했네요 ㅋㅋㅋ 꽃도 만들어낸 꽃이란게 함정이긴 했지만요 백유화면 백자는 흰백자 일 거 같은데 유는 어떤 한자인지 매우매우 궁금......

[@80_Jang_jiwoon]

깊이 안 들여다 봐도 그냥 안예은님의 많은 노래가 좋지요~

[@user-xf5nv8np1f]

공부 너무 힘들어도 예은쌤 덕에 이해가 쏙쏙 잘 되는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witchpointcokr]

예린님은 니체의 긍정의 철학이 생각나고, 예은님은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가 생각나네요. 완벽한 대비였습니다.

[@night6832]

ㅋㅋㅋㅋㅋ 가리키는 도구 드럼채인거 웃겨요 ㅋㅋㅋㅋ

[@gy3233]

나는 왜 보라는 인강은 안보고 이걸 보고있는가…

[@user-dl8oe4dr1g]

헐 가시의 정원에서 피 한방울이었다니;; 저 가시밭길 걸어가는 건 줄 알았어요ㅠㅜ 틀릴뻔한 문제 예은쌤 덕에 확실히 알았네요🥰

[@user-bz4fb7xx2z]

나 진짜 이 두 사람 노래 나온다고 하자마자 진짜 소리 질렀잖아 너무 좋아서

[@CG99_63]

진짜 안예은노래 너무 좋고 이 가수가 좋은게 해설을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음❤😊

[@saejuyi]

잔인하게 누군가는 피 터지고 죽임을 당하게 만드는 얜작가. 닭살 돋는. 애매모호함. 이런거 용납못하심. 다 부셔버려야 직성이 풀리심. 두분 심리가 겹쳐진 가사 정말 재미있네요.

[@secretsong9192]

둘은 천재인가..

[@HanaKim__]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aryCamp]

진짜 K-Pop 스타 멤버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두 분이 함께 곡을 만들었다니.......... 왜 이걸 저는 이제야 알았을까요?

[@Yrkja]

아니 중간중간에 옌님 막대기 떨어지는거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

[@user-dr4wo2kf6b]

두분 작사 스타일 다른거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ㅋㅋㅋㅋ우예린님 약간 맑눈광재질ㅋㅋㅋㅋㅋ

[@Bylgaru]

21분쯤에 나온 꽃의 여신->하데스에서 듣다가 표현한다면 페르세포네가 아닐까 딱 생각났습니다...하데스의 아내이며 저승의 반을 다스리는 신이자 봄의 여신이니까......

[@Ghana247]

안그래도 디테일한 뜻이랑 설명 듣고싶었는데 때마침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Pierre_erreP]

둘이 정말 다르다 근데 어울린다.

[@user-ld7kv2cc2z]

와 대박!

[@ssococoa]

너무 좋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