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Woo Ye Rin(우예린) - Night Flower(화;월) (花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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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6. 2023
- [MV] Woo Ye Rin(우예린) - Night Flower(화;월) (花月)
Woo Ye Rin's New Single Album [Night : 여름에 노란 꽃이 밤에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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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린 #화월 #NightFlower
SUPER SOUND,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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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님이랑 같이 부르신 백유화 덕분에 해당 가수분 알게 됐는데 안예은님이 한이 가득 서린 묵직하고 느릿한 강 같은 목소리라면 우예린님은 잘 짜인 보들보들한 비단같은 목소리라 서로 다른 느낌으로 사극풍 노래가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이 노래도 너무너무 좋네요❤❤
케이팝스타에서 피아노로 노래 하셨을 때도 좋았는데.. ㅎㅎ 응원할께요 이노래도 노래방에 음원 등록 됬음 좋겠네용❤
@@user-su6xv9gb2s저두 입니당
노래 엄청 좋은데 노래방에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ㅜㅜㅜ 노래방에도 내주세요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최곱니다, 왜 이런 곡이 이리 묻혀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기억할게요, 가수 분 성함
아니 음색 지렸잖아 ㅠㅠㅠ 가사도 옛날 배경이라서 더 따뜻한 마음이 와닿는다... 보니까 영어도 없는것 같은데 그래서 더 이 노래가 아름답게 느껴진다 진짜... 화월 처음 듣는데 노래 음이랑 가사가 너무 어울리고 아름답다. 화월 덕분에 사극감성의 노래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내 마음 사극 1순위는 여전히 화월임 ㅠㅠㅠㅠ [여름이 노란 꽃이 밤에만 핀다] 이 가사도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 주었으면 좋겠는데... 아니 나만 알고싶은 띵곡.....
영어 한마디 없어도 가능한 아름다운 가사
근래 들은 어떤 노래 보다 서정적이고 좋네요
아 내가 예전에 응원했던 그분이구나.. 유튜브 알고리즘덕에 근황을 알게되었네
노래방에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이거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너무 감미롭고, 흔하지 않아서 정말정말 매력적이에요 진짜 짱..👍👍
종일 이 노래 찾았는데 드디어 찾았네
음만 생각나서 고생했네요 ㅋㅋ
노래 넘 좋음
우리시대 보석같은 음악가!
계속 좋은 음악 만들어 주세요
소름 이렇게 목소리 예쁘고 깨끗한사람 처음봐.... 영혼이 깨끗해진다 ㅠ 토끼듣고 반했는데 아침에 새벽에 듣기 넘 좋은 목소리에여 넘좋아여 사극이나 나의아저씨 애니 ost찰떡일듯
동양판타지드라마 ost로 딱 어울릴 것 같아요~~너무 좋아요👍👍👍
최근들은 노래중에 제일좋아요…. 걸으면서 계속 휘휘~거리는중… 이런노래는 꼭 떴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노래 개좋다 ••• 목소리 너무 예쁘고 맑아서 입덕햇습니다 •••
요새 이것만 반복재생 중👍👍👍👍👍
요즘 내 최애❤❤❤❤
❤❤❤❤❤❤노래 좋군 파이팅입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여름에 노란 꽃이 밤에만 피는게 뭔지 했는데 달맞이꽃이구나
노래제목도 화 월..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hat a beautiful voice! I love the fairy tale-like sounds in the music too! ❤
노래방 수록되면 좋겠다
로엘님 영상 보고왔는데 너무 좋네요❤
Preciosa canción, me encanta y estás guapísima 👌👌🥰❤
I nice song korean
와 노래 짱 좋아요!!!!! \(♥0♥)/
❤❤❤
노래는 진짜 좋은데.. 뮤비가 조금 아쉽네
❤
케이팝스타 때부터 좋아했는데 여전히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하시네용.......🥰🥰
❤❤❤❤❤❤❤❤❤❤
몰라봤다. 미안하다. 백유화 듣다가 미친 음색에 홀린듯 검색해서 와보니...아...그래.
너무 늦어서 미안해.
يارب اغنيتي ماتطلع هبه
일렁이는 파도 소리에 어느새 다가온 여름밤
술렁이는 마음 소리에 어찌할 줄 모르던 밤
불어오는 바람에 걱정을 실어
저기 멀리 휘 휘 데려가 주련
거세진 물결에 불안을 실어
아주 멀리 우 우 데려가 주련
저 들판을 넘어 제 손을 건넨다
여름에 노란 꽃이 밤에만 핀다
옅어진 달빛에 눈을 감고
번지는 향기에 취해만 가는데
일곱 별을 이어보아도 까아만 밤은 끝이 없고
소란스런 마음 소리에 어찌할 줄 모르던 밤
불어오는 바람에 걱정을 실어
저기 멀리 휘 휘 데려가 주련
거세진 물결에 불안을 실어
아주 멀리 우 우 데려가 주련
저 들판을 넘어 제 손을 건넨다
여름에 노란 꽃이 밤에만 핀다
옅어진 달빛에 눈을 감고
번지는 향기에 취해만 가는데
내 님을 기다리다 밤이 다 가고
비춰오는 햇살에 나 사라지네
아스라이 찾아온 짙은 어둠에
달맞이 홀로 남아 길을 밝히네
노래 좋은디 댓이 많이 읍네
0:46🤍
서방:어떵호연 여적 여기 앉아있어시
조들리지도 않앙 요디 고배시 있어난? 호영 미안호다
각시:괴기 허영 잡앙 돌아오켄 해시난
뭉게같은 서방이라도 내님이라 허연
좀도록 기다렸주게
돌아와시난 되었져 되었져
옛날탐라국 젊은부부의 모습이
노래를들으며 연상되어 한번적어봅니다:)
해석은 댓글로
남편: 어떻게 아직여기 앉아있었소
조급하지않게 얌전히 여기있었소?
많이 미안하오
아내: 고기 많이잡고 온다해서
문어같은 서방님이라도 내님이라
한참기다렸지요 돌아왔으니
되었어요 되었어요
이도현배우 닮았다
앜ㅋㅋㄱㅋ
@@LilyJ-sc8ll왜 웃는거에요;;
@@LilyJ-sc8ll이거 부르신분이 기분나쁘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이 글 자랑아니니깐 지우세요.
@@user-nv4wz6bw4o이도현 배우 눈매 닮은거 맞는것같은데
붉은장미 말고 이런거 좀 불러.....
상식을 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