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1편은 당시 군인에대한 처우가 어땠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죠. 지금이야 미군 짱!! 이라며 부러워하지만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전역군인들이 손가락질을 당하며 비참하게 살아가셨죠.. 짧은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특수부대원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군관련품은 모두 다룰수가 있습니다.. 그런 인재들이 전역후 저런 취급을 받았다는거죠..
그래도 다행인 부분이라면 그런 인물들이 마피아같은 범죄조직에 흘러들어가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자존심을 돈에 팔아넘길 수 없다는 그런 윤리적 기준 때문이었다는 것은 진짜......... 지금 러시아 마피아나 남미 마약 카르텔같은 그런 조직들 전부가 정부도 함부로 못하는 이유가 구 소련이 붕괴될 때 그런 전문직 군인들과 정보요원들이 돈 때문에 조직에 몸담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는 틀리게 말입니다.
그런데 이혼 이유가 자신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이 해를 입을까봐 스스로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절대로 서로를 미워해서 떠난 것이 아니고 서로를 아끼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이 가족을 떠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라고........... 진짜 파병군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PTSD이고 그것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을 무의식적으로 적으로 생각해서 해를 입히는 경우가 실제로 월남전 참전군인들에게 많았다고 합니다.
람보 지리네요… 군대 M60을 들 때….람보는 이 총을 한손으로 들고 쏜다는 이야기를 듣었는데.그의 힘이 느껴집니다. 쏘는 총마다 백발백중이고, 화살 명중 해드샷까지…영화지만 오금이 지립니다. PTSD를 가진다는 설정이 있는데…오히려 각성하면 초사이언이 되는군요ㅋ 아쉽게도 같이 나오는 여주는 죽거나…연인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 더 짠 합니다.ㅋ 좋은 명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뜻은 있고 다르게 출발하고 그랬지만, 람보3만 해도 무자하딘이 숭고한 독립투사같은 이미지였죠. 영화보며 주인공하고 말로 이동하며 동굴에서 전설 얘기해주고.. 35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다 같은 이슬람 테러리스트인건 사실. 지금보면 무자하딘=탈레반=알카에다=보코하람=또 뭐있는데 홍해에서 선박 납치하든 무리 이름 까먹었다. 다 같아 보임.
람보의 모티프가 되는 실존인물이 존 바실론이라는 미국 해병대원이라죠. 태평양전쟁 당시 과달카날 전투에서 무거운 M1917 수냉식 기관총을 '들고' 무쌍을 찍는데, 당시 활약을 영화화 할 때(미드 ) 현실적으로 만든다고...;;; 영화속 람보와 비교해 대단한 분인데, 안타깝게도 이오지마 전투 때 전사합니다. 명예훈장 수여자라서 미해군 구축함에 명명되고, 고향에 동상이 세워질 정도...ㄷㄷㄷ
퍼스트 블러드 처음 봤을 때는 저게 PTSD에 관한 영화인 줄 몰랐지. 너무 어렸을 적이니까. 나도 한국에서 90년대 초에 군 복무를 했고, 전역 후 이런저런 일들을 겪은 후 이 영화를 보니 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 안타깝고 애절하고… 4편인 라스트 블러드에서 그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갈 때, 비록 영화 캐릭터이지만 진심으로 그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했음. 4편의 영화적 평가와는 별개로, 록키 발보아를 통해 록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라스트 블러드를 통해 람보 시리즈의 대미를 멋지게 마무리 한 것을 보면… 실버스타 스탤론이 세간의 이미지 처럼 뇌 까지 근육이 아닌 진정한 영화인이었다는 생각이 듦. 자신과 일생을 같이 한 캐릭터를 모두 멋지게 리타이어 시킬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배우였다고. 하긴… 생각해 보니 록키의 각본이 스탤론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을 자주 잊는 것 같음. 록키 발보아와 라스트 블러드의 앤딩은 그와 시리즈의 오랜 팬들에게 정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왔거든. 우리 가족이 패서디나에 살 무렵, 내가 다니는 교회에 이라크전 참전 후 PTSD에 시달리던 청년이 한 명 있었어. 내가 대학 입학하고 그 교회에 갔을 때 그 친구 여덟살인가 그랬으니까 오랜 인연이지. 평소에는 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청년이었어. 교회 봉사활동도 꼬박꼬박 참여하고. 그 친구는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 뚜렷한 직장도 없고 젊은 친구라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넘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PTSD와 폐소공포증 때문에 차를 못 탄대. 라이선스도 없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동 중 IED 습격을 받아 불 타는 험비 안에 갖혀서 장시간 꼼짝할 수 없었대. 그 친구도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차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바로 옆에 앉아있던 동료는 그냥 고깃덩어리가 됐다고… 이 후로 자동차를 타면 겁이 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심지어 전역 후 그 친구는 마이애미를 가 보고 싶어 했는데 결국 못 갔어. 왜냐하면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터 달리고 기름 들어가는건 다 무서워 했거든. 워낙 착한 친구였고 우리 애들과도 잘 놓아줘서 우리 식구와 많이 친했지. 생활이 힘들어 보여 우리 계열사에 취직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회사도 힘들어 하고 그 친구 스스로 못 견디기도 했고… 한 번 PTSD가 도지면 정말 답이 없었거든. 회사 내에서 총기류나 도검류 소지를 엄격히 금 하는데, 그 친구는 몇 번 걸렸어. 결국 직원들 민원 때문에 퇴사시켰지. 재활기관에 몇 번을 들락거리고 나름 극복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마지막으로 재활기관에서 퇴소한 후, 집에 도착해서 목숨을 끊기까지 채 30분이 안 걸렸대. 도대체 그 날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피스톨을 자기 턱에 겨누는 순간까지 하루종일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프다… 그 친구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그 때 그 친구 나이 겨우 서른이었어.
람보4에서 람보와 같이 배를 탄 용병 특수부대요원중에 동양인은 팀강이라는 한국사람인데...이 냥반 20대 젊은 시절 내가 다니던 대학에서 영어 시간강사했었어..ㅋㅋ 할아버지가 그 대학의 설립자였는데... 이 냥반은 미국에서만 자라서, 당시 90년대의 한국젊은이들에게는 매우 신선한양반이었는데... 갑자기 배우 되겠다고 영국으로 사라졌는데...진짜 배우됫어 ㅋㅋㅋ이렇게 보니 반갑네...강사님
이민와서 하이스쿨을 졸업 할때쯤 람보2 영화가 미국을 뒤 흔덜었는데 나를 비롯 하야 미국에서 학교를 막 졸업한 애들이 많이 마초맨의 군대 미해병대에 덜어갔었죠. 당시 우리가 보병 훈련을 처음 받는데 보병 사격 훈련장 에서 진짜로 상사 한분이 시범으로 M60 을 한손으로 잡고 수백발을 쏘는데 별 미동도 없이 쏘더군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포탄을 쏘는것과 실탄을 쏘는것의 반동차이가 많이 나죠. 람보는 영화에서 공포탄을 쐈지만 연기자인 람보가 실제 실탄을 영화 처럼 쏘는건 아마 무리 이였을 거라 봅니다.
![단 44분만에 미이라 시리즈 완벽하게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http://i.ytimg.com/vi/fyofz7ejstM/mqdefault.jpg)
![💥스파이가 전쟁에 중독된 대위를 건드리면 벌어지는 전쟁 영화 [결말 포함]](/img/n.gif)
초심과도 같은 "람보"영상입니다.
오래전에 업로드했었는데,
문제가 발생해 재업합니다.
즐감하세요.
한편 빠짐 못말리는 람보 ^^
어릴땐 람보1 퍼스트블러드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다 싶었지만 군복무 다마치고 냉정하고 차가운 사회속의 일원이 되고 나서 보니.. 한참을 울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맞아요
전쟁영화나 군소재영화를 군대갔다와서
다시보면 느낌이다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user-qd1uc3rl1d 누구나 다하는 군 복무인데;; 이렇게 감사를 받다니요;;
다른 작품들도 나쁘지는 않지만 ... 람보 1편은 정말 명작입니다.
최고의 반전 영화가 제작자들의 돈독에 닥치고 때려 부수는 영화가 되고 말았지요. 그래도 다른 시리즈들도 상당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단순한 킬링 타임 용은 아니지요.
람보1은 진짜 어릴땐 뭔 이런 허무주의 영화가 있나했죠.
@@user-po3ed4ky1i 반전 영화까지는 아닙니다. 돈받고 했다한들 국가는 방관하고 구경꾼들은 비난한다면 누가 그일을 하겠습니까.
@@user-lt4yh7nj5f 전쟁은 그 자체가 비극이지요. 그 실상을 자세히 보여주고 당사자들의 실상을 보여준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반전 영화지요.
1947년생 우리 아부지와 같은 해 태어나신분..올해 76세 와우..
람보 2에서 마지막 람보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나 자신이 국가를 사랑한 만큼 국가도 나를 인정해 주길 바란다." 직역이 조금 틀린수는 있지만..지금의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크케 틀리지 않네요.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영화 존 람보는 47년생이고, 실베스타 스탤론은 46년생이죠.
람보 1편은 당시 군인에대한 처우가 어땠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죠. 지금이야 미군 짱!! 이라며 부러워하지만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전역군인들이 손가락질을 당하며 비참하게 살아가셨죠.. 짧은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특수부대원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군관련품은 모두 다룰수가 있습니다.. 그런 인재들이 전역후 저런 취급을 받았다는거죠..
그래도 다행인 부분이라면
그런 인물들이 마피아같은 범죄조직에 흘러들어가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자존심을 돈에 팔아넘길 수 없다는 그런 윤리적 기준 때문이었다는 것은 진짜.........
지금 러시아 마피아나 남미 마약 카르텔같은 그런 조직들 전부가
정부도 함부로 못하는 이유가
구 소련이 붕괴될 때
그런 전문직 군인들과 정보요원들이
돈 때문에
조직에 몸담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는 틀리게 말입니다.
대우좋은 미군에서도 람보가 전역자 대우 안한다고 깽판놓는데, 우리 한국군 예비역들은 예비군훈련끌려나가서 오천원받고 그지취급받아도 좋아.. 대신 현역 장교 부사관 대우나 좀 잘해줬으면 하는게 우리 예비역들의 바램
람보 영화덕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대해 더 관심과 지원이 더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출연료를 참전용사들에게 기부하셨더라고요
@@user-pt4yu4jq3r1) 쉽지 않는 결정 2) 前 , 後 에도 전역 군인들의 처우개선 🇺🇸 에서는 좋지만 , 반면 대한민국 아직 걸음마 단계 ? (예 : 군 복무 , 사기진작)
월남전 참전 유공자 이신 아버지께서 플래툰이나 지옥의 묵시룩 보시고는 큰 감흥이 없으셨는데 ‘람보1’ 보시고 오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도 ㅠㅠ
실베스타스텔론.
제가존경하는인물에 항상 거론되는 배우입니다.
동시대의 스타였던 아놀드슈왈제너거와 정반대의 이미지.
성장환경,가정사,데뷔부터 연대기까지
상처입고 가난한사람이 자수성가할수있다는 꿈을꾸게해주었고 그자신은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의 사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익스펜더블 시리즈또한 흥행되어서 기분이좋은데 람보마지막 시리즈였을지 모를 5편은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그의 남은 활동과 생애가 평안했으면합니다.
스텔론은 현재 드라마 털사킹으로 인해 대흥행 해버리는 바람에 강제 전성기 보내고 있다네요 시즌2가 얼른 나오기를 바랄뿐...
저도 익스펜더블로 여전해서 기분이 좋네요.
크리드 후속작 3편도 그렇고 람보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한 사람에 인생을 보았습니다. 시리즈가 이어지는 맥락과 나이를 따른 전개도 이렇게 보니 이해되고 멋지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나 자신의 인생도 보였네요
한의사검사
댄 힐 - 'Its a long road'
It's a long road....
When you're on your own
And it hurts when
They tear your dreams apart…
참전용사 혹은 파병군인들의 사회복귀의 어려움이나 어두운이면등을 표현했던 램보이군요...
미국의 권위있는 조사기관의 자료를 보면 장기간 혹은 두번이상의 파병경험 군인들의 이혼률이 90프로에 가깝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실제 원작 소설도 1편의 내용과 비슷하며 람보의 무너진 정신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서양인들은 이상할만치 성욕이 높더라고요.
남녀구분없이... 장기간 떠나있으면 당연히 이혼율이 높을것
@@user-oj8kj9wo2b 그게 아니라 제대하고나서 군인들이 사회에 적응 못하고 가정불화 생겨서 그런거지 뭔 소릴하는거야
@@user-oj8kj9wo2b 빠구리 서양인들?
그런데 이혼 이유가
자신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이 해를 입을까봐
스스로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절대로 서로를 미워해서 떠난 것이 아니고
서로를 아끼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이 가족을 떠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라고...........
진짜 파병군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PTSD이고
그것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을 무의식적으로 적으로 생각해서 해를 입히는 경우가
실제로 월남전 참전군인들에게 많았다고 합니다.
36년전 사랑하는 이와 같이 영화관에서 봤던 추억의 영화
수십번을 넘게 봐도 마지막 장면에 울부짖는 장면에서 울컥하는 1편의 감동까지... 전쟁오락 영화로선 명작이지
1편에서 계곡에서 떨어지면서 지르는 비명은 세가의 ‘황금도끼’라는 게임에서 적이 죽을 때 지르는 비명 소리로 사용되었습니다.
1편에서 람보를 추격하는 보안관들 중에 주황색의 머리카락은 CSI의 호레이쇼 반장입니다. ^^
그 비명은 적이 죽을 때 나는 소리가 아니고 방망이를 든 적 캐릭터가 소년을 발로 밟으며 괴롭힐 때 소년이 고통스러워하며 내는 신음소리입니다~~~
람보 4편이 악평을 받았지만, 이상과 현실이 지독히 다르단걸 표현한 주제의식이 뚜렷해서 난 좋던데... 과거의 유명세에 기댄 작품일까봐 염려했지만.. 은퇴한 람보의 활약이 이질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크으 그시절 초딩들의 3대 난제
1.호건vs워리어,
2.람보vs코만도 ,
3강수지vs하수빈
개인적으로 1편 4편이 제일인상깊음
젊을때와 노년기
82년작이니 만36세와 08년작 만62세ㄷㄷ
람보 지리네요…
군대 M60을 들 때….람보는 이 총을 한손으로 들고 쏜다는 이야기를 듣었는데.그의 힘이 느껴집니다.
쏘는 총마다 백발백중이고, 화살 명중 해드샷까지…영화지만 오금이 지립니다.
PTSD를 가진다는 설정이 있는데…오히려 각성하면 초사이언이 되는군요ㅋ
아쉽게도 같이 나오는 여주는 죽거나…연인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 더 짠 합니다.ㅋ
좋은 명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람보1편은 명작..
후속편 으로 갈수록 그냥 때려 무수는 킬링타임용 영화로 전락했지만
1편의 참전용사 개인의 심리와 트라우마를 잘 표현해서 전쟁의 참혹함을 오히려 비난한 반전영화쥬
람보와 코만도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그때 싸웠던 꼬꼬마들아 지금 뭐하고 있냐??
그때 싸운 꼬꼬마들 지금 여기에 댓글적고있죠 ㅋㅋ.
후후 그래도 맨몸이면 코만도가 ㅋㅋ
람보는 사람잡고
코만도는 외계인 잡고.
게임에서 사이좋게 골로 보네고.
@@user-pb8qn9kl3s 그래도 정글에선 람보가 이길듯요..ㅋㅋ, 헬스장이면 코만도
@@napperracoon9608 람보는 그린베레, 코만도는 델타포스 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그린베레에서 진짜 숙달된 인물만 델타포스가 된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원천은 그린베레 소속이니........
람보 1편 (First Blood) 는 정말 명작. 후속편으로 망쳐서 그렇지 록키도 그렇고 스탤론 영화들이 첫편은 대부분 괜찮음.
스탤론 영화는 뒤에 가면 냉전시대가 보이는 영화가 하나씩 나왔죠.. 록키4도 그렇고 람보도 그렇고
@@TETETETETETETETETETETEE 스탤론 뿐만 아니라 그당시 80년도에는 냉전이 헐리우드 먹여살렸죠.
개인적으로 마지막편도 좋았어요~
레이거노믹스에 당하긴 했지
개인적으로 저는 2부터가 진~~~짜 재밌었습니다.
다만, 1편이 교훈이라던지 람보의 진정한 심리상태나 현실적인 여러가지 고독함 등등 전해지는 진정한 명작이었던걸 늦게알았던 것이죠.
갠적으로 람보2가 제일 재미있었음...벌써 내나이가 60이구나 ㅠㅠㅠ
행님! 저도 몇 년 지나면 50이됩니다~ 국민학생 때 람보 책받침 들고 다니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세월 참 빠르네용~ 😢 👨
람보 1의 영화에 여자배우가 한명도 출연하지 않았다고 할만큼..
그만큼 월남전 이후의 미국의 변화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월남 참전 군인을 마치 범죄자 보듯이 하는 사회 분위기..
실제 월남전 참전군인들은 그저 명령에 따른 군인의 신분이였을뿐인데..
명분없는 전쟁에 패전병이니.
한국은 그지 마냥 돈이라도 건졌지만,ㅋ
그러고보니 1편 여자 안나옴, 2편 한 명 나오는데 주요접선인물(지금은 모르지만 한때 imdb찾아보고 그랬던 미국계 베트남?배우), 3편 여자 안나옴, 4편 몇명 포로로 나옴, 5편 주요 접선인물로 한명나옴. 전통인가ㅋ
플래툰 이상가는 슬픈 반전영화인데
전쟁터에선 수십억짜리 헬기 탱크 맘대로 몰았지만 사회에오니 일자리도 못구해요 엉엉 하는데 눈물이 ㅜㅜ
2편부터 강한미국을 표방한 레이건대통령이 보러가고 원맨액션영화로 변경 ㅋ
람보는 1편이 너무 걸작이라...그나마 액션은 볼만했던 2편이 마지막이고...3편부터는...
무자헤딘을 보고... 아군이다~라고 외치는 람보..ㅋㅋ
격세지감이네요..ㅋㅋㅋ
무자헤딘이랑 탈레반은 다릅니다.......
물론 뜻은 있고 다르게 출발하고 그랬지만, 람보3만 해도 무자하딘이 숭고한 독립투사같은 이미지였죠. 영화보며 주인공하고 말로 이동하며 동굴에서 전설 얘기해주고..
35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다 같은 이슬람 테러리스트인건 사실.
지금보면 무자하딘=탈레반=알카에다=보코하람=또 뭐있는데 홍해에서 선박 납치하든 무리 이름 까먹었다. 다 같아 보임.
람보배우는 젊은시절부터 노인까지 람보 한획을그었네요 너무멋짐
람보어렸을때는 전쟁이라는 소재로재밌게봤는데 군대제대하고 다시보니 PTSD오지게오는 영화더구요 전쟁에서 살았던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면 적응도힘들고 보는시선도 좋게보지는않죠 어렸을때 친구들과의 고민거리인 람보랑코만도랑 맞짱뜨면 누가이겨였는데...5편까지 엑기스만추려서 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ㅎ
역시나 정오님 덕에 한번씩 추억에 빠져봅니다ㅎ
어릴 적 2편을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 감동은 프레데터를 극장에서 본 수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람보 1편은 ost도 멋졌고 언제봐도 역대급 명작 참 대단했던 스텔론
라스트 블러드 라스트 워 만 제대로 보고 나어지는 ㄷ ㄷ 암튼 1편이 제일 감동적 ㅠㅠ
영상을 보기 전에는 람보가 총만 잘 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신궁이었네요.. 로빈훗, 레골라스, 람보.. 서양의 유명한 3대 신궁인 듯 합니다..
람보의 모티프가 되는 실존인물이 존 바실론이라는 미국 해병대원이라죠.
태평양전쟁 당시 과달카날 전투에서 무거운 M1917 수냉식 기관총을 '들고' 무쌍을 찍는데, 당시 활약을 영화화 할 때(미드 ) 현실적으로 만든다고...;;;
영화속 람보와 비교해 대단한 분인데, 안타깝게도 이오지마 전투 때 전사합니다. 명예훈장 수여자라서 미해군 구축함에 명명되고, 고향에 동상이 세워질 정도...ㄷㄷㄷ
직업군인 제대 하고 다시보니 감회 가 새롭내요~
람보1 은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람보3 는 지금봐도 속이 후련하네요
😎👍👏👏💯🇰🇷🇰🇷
이건 뭐 그냥 최고임~~ 별생각없이 봤다가 순삭함
람보 2편 마지막에
내가 국가를 사랑하는 만큼 국가도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명언이지....
마지막에 명언이죠.
그 말 하고 바로 트라우만 대령이 지켜보는.... 더 이상은 스포일러라.
람보 시리즈 는 메인테마가 진짜 이 영화의 모든걸 보여주는듯 함....!!!
어렸을 때 람보 형님과 윤발이 형님의 총은 왜 탄알이 무제한인지 궁금했습니다.
디어헌터와 이영화 로 인해서 월남전 참전미군들의 전쟁후유증 이 알려지게 되었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100% 달라졌어요
라스트워를 보니
상대방의 기억력을 돌아오게 하려면
허벅지에 람보 칼을 박으라는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벅지에 람보 칼을 박으라는것을 배웠습니다 헛이친구위거ㅋㅋ
퍼스트 블러드는 퇴역군인의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관련된 이야기라고 알고는 잇었지만...
정오비디오 덕분에 보게되네요.
2 ~ 4편은 TV에서 종종 본적있는데 마지막 5편은 못본걸 역시나 정오비디어 덕에 보게되네요.
마지막부분이 짠한게 너무 잘본것같습니다.
아버지가 이런장르를 좋아하셔서 어릴때 부터 본것같네요 ㅎㅎㅎ
그리고...실베스타스텔론의 빵빵한 근육을 볼수있는 영화...ㅋㅋㅋ
대역배우ㆍ스턴트 맨.
제가 좋아하는 람보씨리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람보 3편은 아프카니스탄 독립 전쟁을 배경으로 했고요.영화 마지막에 자막으로 아프카니스탄에 독립을 도와준 미국과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내용의 자막이 올라가요. 저때까진 미국과 아프키니스탄의 관계가 좋았어요.
1편은 정말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명작인데 2편과 3편은 2편의 엄청난흥행으로 슈퍼히어로물로 만들어버렸죠...
대신에 1987년에 나온 플래툰 같은 극사실주의 전쟁영화가 아카데미를 휩쓸고 흥행하자 기점으로 진지하게 전쟁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는 아이러니..
람보4 종교쟁이들이 제일 짜증났음
1편은 소설원작바탕으로 명작으로 남았는데....2편부터는 제임스카메론과 스탤론이 각본,각색하는 바람에 액션영화
로 변질되었음...대신 2편은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흥행역사를 기록해서 액션전쟁영화의 심볼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함..
2편은 스텔론이 미군포로 가족들에게 편지를 받고, 작업했다고 하죠. M60을 정작 미군기지에 쏘아대었죠. 3편도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무관심에 만들었고... 은근 반미영화 람보.
월남전의 트라우마를 가진 톼역군인의 이야기를 편당으로 갈수록 오락영화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돈이 참 좋구나 라는 생각보다 록키나 람보나 그시절 미국의 씁쓸한 이야기를 보는 것 같내요.
15:20 경에 대령이 말하는 대사는 '신은 자비를 베풀지만, 람보는 아니지'로 해석됩니다. 람보1편인가 2편에도 유사한 대사가 나오는데 오마쥬인 것 같습니다.
오오 람보 총집편 감사합니다!
스탤론 형님, 아놀드 형님... 진정한 마초. 이 명작을 보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네요..ㅜㅜ
정말 최고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람보 영화를 다시 보게되네요 👍
역시 람보는 코만도죠. 추억의 명작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퍼스트 블러드 처음 봤을 때는 저게 PTSD에 관한 영화인 줄 몰랐지. 너무 어렸을 적이니까.
나도 한국에서 90년대 초에 군 복무를 했고, 전역 후 이런저런 일들을 겪은 후 이 영화를 보니 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
안타깝고 애절하고…
4편인 라스트 블러드에서 그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갈 때, 비록 영화 캐릭터이지만 진심으로 그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했음.
4편의 영화적 평가와는 별개로, 록키 발보아를 통해 록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라스트 블러드를 통해 람보 시리즈의 대미를 멋지게 마무리 한 것을 보면… 실버스타 스탤론이 세간의 이미지 처럼 뇌 까지 근육이 아닌 진정한 영화인이었다는 생각이 듦. 자신과 일생을 같이 한 캐릭터를 모두 멋지게 리타이어 시킬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배우였다고.
하긴… 생각해 보니 록키의 각본이 스탤론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을 자주 잊는 것 같음.
록키 발보아와 라스트 블러드의 앤딩은 그와 시리즈의 오랜 팬들에게 정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왔거든.
우리 가족이 패서디나에 살 무렵, 내가 다니는 교회에 이라크전 참전 후 PTSD에 시달리던 청년이 한 명 있었어. 내가 대학 입학하고 그 교회에 갔을 때 그 친구 여덟살인가 그랬으니까 오랜 인연이지.
평소에는 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청년이었어. 교회 봉사활동도 꼬박꼬박 참여하고.
그 친구는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
뚜렷한 직장도 없고 젊은 친구라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넘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PTSD와 폐소공포증 때문에 차를 못 탄대. 라이선스도 없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동 중 IED 습격을 받아 불 타는 험비 안에 갖혀서 장시간 꼼짝할 수 없었대. 그 친구도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차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바로 옆에 앉아있던 동료는 그냥 고깃덩어리가 됐다고…
이 후로 자동차를 타면 겁이 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심지어 전역 후 그 친구는 마이애미를 가 보고 싶어 했는데 결국 못 갔어. 왜냐하면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터 달리고 기름 들어가는건 다 무서워 했거든.
워낙 착한 친구였고 우리 애들과도 잘 놓아줘서 우리 식구와 많이 친했지. 생활이 힘들어 보여 우리 계열사에 취직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회사도 힘들어 하고 그 친구 스스로 못 견디기도 했고… 한 번 PTSD가 도지면 정말 답이 없었거든.
회사 내에서 총기류나 도검류 소지를 엄격히 금 하는데, 그 친구는 몇 번 걸렸어. 결국 직원들 민원 때문에 퇴사시켰지.
재활기관에 몇 번을 들락거리고 나름 극복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마지막으로 재활기관에서 퇴소한 후, 집에 도착해서 목숨을 끊기까지 채 30분이 안 걸렸대. 도대체 그 날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피스톨을 자기 턱에 겨누는 순간까지 하루종일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프다… 그 친구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그 때 그 친구 나이 겨우 서른이었어.
군대서 M60 써보니 한 손으로 들고 쏘는 건 판타지였다는 걸 알았다 ㅋㅋ
엎드려쏴도 어깨가 밀릴 정도의 반동인데 람보형님은 대단하심 👍👍
2편은 제임스 카메론
쏘는건 몰라도 한손으로 들수는있더라구요
1편 시작과 4편 마지막에 나오던 It's a long road란 노래가 참 좋았죠. 그렇게 끝나나 했더니.... 5편이 나왔... ㅋ
여긴 첨인데..시작부터 '옛날 어린이들은 호한 마마.'..80ㅡ90분위기로 시작하네..굿
람보 1편을 30대에 와서 봤는데 명작이더라구요.
하아 80년대 감성은 이거지!!
35분 순삭! 캬 잘보고가요~~
바실론이란사람이 m60보다 더 무거운 수랭식 중기기관총들고 난사적은 잇습니다
람보 배우도 람보 역에 맞게 나이를 먹어서 더 와닿네요 마지막 작품도 진짜 그 동안 갈고 갉은 기술로 적들을 농락하는게 멋져요
그런데 못말리는 람보에서는
람보의 저 활 쏘는 부분이
영화에서 가장 배꼽잡고 웃은 부분이었습니다.
닭을 화살로 해서
적을 해치웠으니..........
그것도
닭이 꼬꼬댁 하면서 날아가서
적의 몸통을 뚫어버리는 부분은 진짜..................
람보4에서 람보와 같이 배를 탄 용병 특수부대요원중에 동양인은 팀강이라는 한국사람인데...이 냥반 20대 젊은 시절 내가 다니던 대학에서 영어 시간강사했었어..ㅋㅋ 할아버지가 그 대학의 설립자였는데... 이 냥반은 미국에서만 자라서, 당시 90년대의 한국젊은이들에게는 매우 신선한양반이었는데... 갑자기 배우 되겠다고 영국으로 사라졌는데...진짜 배우됫어 ㅋㅋㅋ이렇게 보니 반갑네...강사님
실베스터 스텔론 진짜.. 명배우다
람보 시리즈 영화는 남자라면 무조건 봐야 되는 영화다
코믹한 장면도 나왔었죠. 저는 화살을 닭으로;; 활시위로 쏘는 것과 3편이었나. 남자들이 여자 한명에게 잘 보이려 줄지어 서서 자랑?하는 게 잊혀지지 않아요. 🙂
그건 찰리 쉰의 못말리는 람보(HOT SHOT2)에요. ㅋ
ㅋㅋㅋㅋㅋ 잘못알고계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람보1 사회적 메시지담은 퇴역군인의 아픔
람보 2,3 액션
람보4 난 아직 죽지않았다는 스텔론형님의 메세지
람보5 마무으리
이 영화를 1편부터 극장에서 봤다는 걸 생각하면
오래 살았다 젠장
작품성은 1편, 상업성은 2편... 3편부터는 우려먹기...
람보를 2부터 먼저 봐서인지, 퍼스트 블러드는 나중에 처음 봤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죠. 그나저나 보안관들이 너무 막장이었어.
이민와서 하이스쿨을 졸업 할때쯤 람보2 영화가 미국을 뒤 흔덜었는데 나를 비롯 하야 미국에서 학교를 막 졸업한 애들이 많이 마초맨의 군대 미해병대에 덜어갔었죠. 당시 우리가 보병 훈련을 처음 받는데 보병 사격 훈련장 에서 진짜로 상사 한분이 시범으로 M60 을 한손으로 잡고 수백발을 쏘는데 별 미동도 없이 쏘더군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포탄을 쏘는것과 실탄을 쏘는것의 반동차이가 많이 나죠. 람보는 영화에서 공포탄을 쐈지만 연기자인 람보가 실제 실탄을 영화 처럼 쏘는건 아마 무리 이였을 거라 봅니다.
Semper Fi! Thank you for your service, 행님! 충~~성!!
람보를 보며 항상 특수부대를 동경해왔습니다
20살이 되던해 바로 특전하사관에 지원해
6년간 군복무를 했지요
영화랑 많이 다르더군요ㅎㅎ
영원한 나의 우상 람보! 화이팅!
람보하면 m60을 쌍으로 들고 쏴갈기는 모습만 떠올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최애템은 활이었군요.....
람보는 기본적으로 칼과 활. 고전무기 전문.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자주하던 얘깃거리 람보랑 코만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람보1탄은 진짜 명작...
저도 기억나네요~! 람보와 코만도 책받침 들고 다녔던 80년대 국딩시절이였죠~~ 😅😊👴
내용 보면 1편까지고 2편 이후 부터는 그냥 이름만 같은 다른 작품 이네요
람보1편이 원래는 반전영화였다는게 놀랍다 전쟁 피해자였던 람보를 다시 전쟁영웅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개인적으로 람보1 ...다시 나오기힘든 명작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헬스장 티비로 러닝하면서 1편 하길래 봤는데
예상과 너무 다른 사회 비판물이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마을 보안관 만났을때 그 비참함...
호크아이 이전에 람보였네요 ㅎㅎㅎ
1편은 못봤는데 덕분에 잘봤습니다ㅎ
1편이 나름대로 명작이었네요
람보랑,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냈어야했음 ㅠㅠ
난 람보 3편을 젤 먼저 봤음ㅡㅡㅋㅋㅋ어린 시절 개봉관에서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오님 ^^
람보1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좋은 편집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람보4는 마지막 전투 때 풀로 보고 나면 뭔가 삶의 템포가 살짝 어긋나는 느낌이 듦 진짜 피의 향연ㅋㅋㅋㅋㅋ몰살의 실베스타라 부를만함
M60 실제 원핸드로 쏴봤습니다.
공병출신이라 소모사격때 한번 해봤는데요. 빠바방(3발)까지는 쏘겠습디다.
그후는,, ㅋㅋ 엉뚱한곳에 쏠게 아니라면 빠따맞거나, 적의 총에맞아 골로가실 가능성이 높습니다.ㅎㅎㅎㅎ
M60사수•부사수는 늘 벌받을때 원핸드,,ㅎㅎㅎ 저는 무전병으로 P77을 원핸드. 추억이 새롭네요.
선교사 특 : 위험에 처하면 살려달라 ㅈㄹ하고 살려주면 적은 왜 죽였나고 ㅈㄹ하고....
도덕적 우월함에 사로잡힌 우매한 놈들...
한국 선교단 : 가지 말라고 경고 해도 기어코 기어들어가서 일행 한명 죽고 세금으로 몸값 지불해서 데려 왔더니 면세점 쇼핑까지 하고 옴.
80년대 초등학교 보람이란이름을 가진애들은 모두 별명이 람보가 됐었지
제가 처음 4학년 때 대쉬했던 여자아이 이름이 보람이였는데...😂😊
람보1은 정말이지 영화사에 남을 명작....
갠적으로 2에서나온 베트남계 여성이 죽지않고 결혼하여서 아들이나 딸도 낳고하며 스토리로도 갔으면 했던 1인...
시리즈 5까지 친구는 많았지만, 끝까지는 친구들과 하지못한 고독한 람보 ㅠㅜ(2의여성은 베트콩지휘관한테 죽음, 사무엘대령은 3이후 배우가 사망, 5에서도 친딸과같은 양조카를 잃음)
람보 5 마지막 장면은...모든 액션 영화중 충격의 역대급장면 임~~~
1편의 마지막 수갑차고나올때 it's a long road 맘깊이 새겨진장면
오래만에 보니 진짜로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극장에서 집중하면서 보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영화람보영상 잘보고가욧♡)
걍 다 재밌네요 가벼운마음으로 보면
람보랑 코만도랑 싸우면 누가 이김?
람보 성님은 힘이 장사셨제
PTSD가 이렇게 무서운거 ㅠㅠ
It's a long road~ When you're on yoyr own~
람보1편은 주제곡이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슬프면서도 멋있게 들린 곡이였죠
람보2는 명절때 극장ㆍ자리없어서 바닥에
앉아서 관람,
그당시는 좌석 개념없던때ㆍ먼저 앉는게
임자.
끝난 건 아무것도 없다면서 쏟아 붙는 울분이 너무 슬펐음
항상 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진짜 영상 잘만드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