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music saddest piano violin in the world, a collection of music to listen to when you want to cry

It expresses the feeling of longing for a loved one who is in the hometown and hometown from which he cannot return, through music.
It is a sad song with a heartbreaking story that cannot go on until all of its mission is accomplished.
This is a song about the love of parents who think of their children who are wandering alone after leaving their parents.
It is a song that contains the heartbreaking heart of waiting for a loved one who has passed away to return.
When you hear the sound of rain, energy is concentrated on the delta wave among the brain waves.
Delta waves are the brain waves most associated with deep sleep.
At this point, the brain will release many therapeutic growth hormones.
The sound of rain stimulates the autonomic nerves of our body to calm the mind and help sleep.
Among the natural sounds of white noise, the sound of rain induces deep sleep.
The sound of rain is helpful in inducing deep sleep, relieving insomnia, reducing stress, improving concentration, and overcoming sleep disorders.
I wish you happiness and peace.
🎧 Adjust the volume appropriately for better sound.
🍀Subscriptions and likes are your warm heart.
It is very helpful for making videos.
/ @relaxingtime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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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xing Tim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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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timeforyou#rainsound#sleepASMR
The sound of rain for a good night's sleep, comfortable rain, thunderstorm, the sound of sleepy rain , comfort, concentration,
deep sleep, sleep ASMR, stress relief, stability,
Insomnia relief, meditation, yoga, healing, tension relief.

[@user-mt4if8xs5t]

남편이 너무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말고 사세요 그리고 우리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SnugMusic]

아름다운 영상 슬픈 바이올린 연주곡 잘 듣고 갑니다.편안하고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RelaxingTimeforyou]

환영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jinhyeonkim4462]

2년 전
요양원에 계신
96살 어머니를 면회하고 오면서
주체할 수 없던 정감들을
댓글로 작성했었는데...
얼마전
어머니께서
머나먼 곳으로 가셨습니다.
이제는
전화도 할 수 없고
면회도 갈 수 없는
그곳에서
어머니,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어머니, 저 소원이 하나 있어요!
꿈길에
한번만
꼭 한번만 다녀가 주세요.
너무
너~~무 보고싶고
와락
안겨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내 이름 잊지마시고
내 얼굴 잊지마시고
꼭 기억해주세요.
천국에 가면
기다리셨다가
저를 만나 주셔야 해요.
어머니,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낳아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했고
그래서 더더욱
그립습니다.
오늘 밤은
이 애끓는
연주곡을 듣다가
잠들것 같아요, 어머니!
제 꿈길로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user-iz8og8mp4y]

가신분은 꿈에서라도 안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jinhyeonkim4462]

@@user-iz8og8mp4y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결혼의정석]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삶이 주마등처럼 회상됩니다.
제가 들어본 음악중에 가히 최고인것 같습니다.
진정 저절로 나의 삶을 회상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게하는 명곡입니다.
화장지는 필수네요.
최고~👋👋👋👍👍👍👍👍👍👍👍👍👍...

[@kgk60]

눈뜨면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지낸세월이 얼마이던가 너무슬퍼서 심장이 멎을것 같아도 가정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니 내목숨도 내것이 아니더라 자식두고 떠나가신 어머님 은 그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원망도 죄가되는구나

[@jeyyu511]

음악은 음악으로 그냥 좋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이런 음악을 이런 분위기를 감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항상 긍정 적으로
내일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나를 바라 보고 있는 가족과 주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잘 살아야죠. 왜 사는가 그 물음에. 그냥 사는 거예요. 살아 있음에 현실에 충실하고 한순간 한순간 행복하다고 느끼며 사는 거예요. 전쟁 통에서 살고자 하는 애통한 사람들 생각 하며 그래도 우리는 전쟁이 없는 이곳에서 살고 있음을 감사 하며 ….

[@user-on1cc6hq22]

그리운 사람들
부모님 장인장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큰아들
천국에서 볼수 있기를

[@user-dc7eg3kq7y]

허무한 생이 너무 후비어 스려옵니다
주위의 친구들 형제들 하나 둘 낙엽되어 스러져가고 발자욱 되돌아보니
여운되어 저며옵니다
사는것이 고되어 서러운 음악되어
더욱더 가슴에 후벼옵니다

[@k선하]

그때는 몰랐습니다 부모님이 다계시다는것을 이제 내 나이 부모님 나이 되어 되돌아 생각하니
너무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십고 너무 그립습니다 얼마나 자식키우고 가르치고 삶이 힘드셨을까 지금곁에 계시다면 따뜻한 말한마디 맛있는 음식해서 드리고 오손도손 잘해드리렸마는 부모님은 안계시니 그저 후회만 됩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손 꼭잡아드리고 싶읍니다 ~~~~

[@RelaxingTimeforyou]

어버이 살아 계실제 섬기기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기회가 있을 때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빕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와 같이 영원히 기회를 잃고
후회하는 자녀가 될까 두렵습니다
"자녀들아.....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영생)하리라"(엡6:1-3)
내가 다시 말하노니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천국)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 석선선생님의 "부모 효도" 말씀 강의 중에서 -
블러그에서 퍼온글입니다만 이렇게 인생들은 어리섞네요. 옛성현들의 글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지나고 본인이 경험해 보아야 그나마 깨닫는 현실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본인에게 하는 말입니다.ㅜㅜ

[@김승현-t7m]

하늘나라에서 편안히있겠지 너무 보고싶은얼굴 동생아너무보고싶다

[@ksb1914]

부모님이 계시지지 않은 이밤 코끗이 찡해져옵니다. 꿈에라도 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jeyyu511]

이런 차분한 음악을 듣다보면 나의 내면의 모든 악한 것이 나오고 그리고 사라지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차분한 음악을 사랑 하죠.

[@user-bh4pm4jc6q]

눈물이 하념없시 칠십을바라보는 인생이 너무고달퍼 하늘에서 날오라 손짓 헐헐나라가고 가고픈내마음 신이시여 축복을내려 주소서

[@k선하]

삶은 갈수록 쓸쓸하고 사랑은 한갓 괴로울뿐 그대 위하여 이 긴 밤과 슬픔을 갖거니와 대는 나도 모르는 어느곳에서 쉬느뇨 ~~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

[@ljg070707]

삻의 끝자락에서 이곡을 들어니 가슴이 저려 옵니다.
음악의 힘이 이토록 강열 할줄이야 ~~~~~~~~~~~~~

[@miyoungkim6798]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오늘따라 아니 요즘계속 넘외롭단생각에 이 음악만이 위로가 되어주네요

[@jinhokim3810]

이 고독함을 이 노래가 채워주는 거 같네요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RelaxingTimeforyou]

구독자님들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xc8nr2el5u]

오늘 설 명절 준비하느라
주방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리
선율이 애잔하고 좋은지요 하루종일 불루투스 귀에 꽂고
행복한 맘으로 음식
준비하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작자와 제목이 무척
궁금합니다

[@user-fn2dp5qd2c]

오늘두이렇게띄워서죄송해요
그얼마나울려야만이폭포수같은
눈물이그리구이골짜기같은눈물이
흘러야만이앞이뿌옇케보여
그아무것두보이질안구그져
앞이뿌옇게만보여깊어만갔어요
오늘이하루도이렇게보여서요
기도두되질않구눈물만흐릴
뿐이었어요♤♡♡◇♤

[@RelaxingTimeforyou]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님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혜림-k1k]

벌써 몇일째 불면증으로. 잠이안와서 뒤척이다
이 연주를 들으니 왜일까요
눈물도나고 돌아가신 아버지
언니 오빠께 속으로 물어봅니다
그곳은 편안하느냐고
천국은 있느냐고 ㅠㅠ
그곳은

[@user-iz8og8mp4y]

힘내세요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하잖아요

[@jeyyu511]

그래요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야죠. 저도 어머님이 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어린시절 슬프게 자랐지요. 누님이 구분 계셔서 어머님 노릇 했지요. 그래도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어렸을때는 계모 구박일때는 자살도 시도 해 보았고 살아 났을때 그다음 부터는 다시는 자살 생각 안하고 열심히 살았지요. 두 누님이 저를 끔찍히 사랑해서 그사랑으로 버티고 어린시절 지나 와서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그래도 가슴 한구석 허전한거 어머니 얼굴도 알수 없는 어머니. 무엇이 그리 한스러워서 어린 우리를 남겨두고 떠나 셨는지 또다시 원망 아닌 원망을 흘려 보내요.

[@kokubara68]

인생이 뭘까? 베스트 음악 입니다.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ph6ut2rt8m]

인생 희노애락 가슴이 우는데로 눈에 눈물이 흐르데로 눈물이 어려 세상 이 흐려보여도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고 추운겨울이지나면 봄은 바드시 옵니다 우주에법칙을 잊지마시고 도리에 순리에맞게 살아가면 삶이 순조롭지않나 생각 합니다 감히 글올려 불편하다면 미친놈 글이라생각 하시면 마음편하실겁니다

[@user-xc8nr2el5u]

매일 매일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들을수록 작곡자와
곡명이 궁금해집니다

[@death5296]

Tennessee 주의 어느 잔설이 남아있던 봄날 ㅡ
생소한 길을 내비도 없이 운전하며 산길 속을 지나 맑게 흐르는 차가운 강물을 연상케 하는 배경~
이젠 고향에서 고뇌에 찾던 옛 추억을 음악과 더불어 그립니다.

[@user-xc5yv9jz9w]

도가 지나칠 정도로
폐부 깊숙히 스며드는
슬픈음악의 아림이...
한편으론
사랑의 세레나데로 승화되어서는!...
늘상
안식의 잔잔한 호수처럼
편안하게 고운 음악 들려 주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hk4eu8wk7z]

그렇다고 듁는것은 죄입니다 이생명 다하도록 사는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 힘겨워도. 인생이란. 어쩔수 없잖아요~ 어쩜 이 시간도 축복. ㅎ 그니 힘내셔요 화이팅^^♡😂

[@RelaxingTimeforyou]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user-su5zc8mq8q]

비오는 아침 바이올린 선율이
가슴 속까지 파고 들어와 감성을 불러
일으키네요 감사해요
제가 이 클래식을 사용해도 괜찮은지요

[@user-gv5xc1qh7f]

혼자 사색에 잠길때 자주듣고 있습니다 .
혼자 있을땐 친구같은 음악 너무좋아 행복합니다.

[@user-mc3qz8qx2n]

저는 불면증이 엄청 심합니다 심지어 약을 먹어도 못잘때가 많아요ㅠ마음은 우울하고 슬프고 들으러왔어요 빨리 마음의병이 나았으면 좋겠어요

[@user-zq3bl3oq3e]

우리 모두 잠깐
여행을 왔더랬죠.이 별에.
살면서 무거운 짐하나씩
짊어지고.짊어지고.
어느샌가 무거운것도 잊은채로 살다가
돌아가야 될때쯤
하나씩 내려놓고.또 내려놓고.
반백년 넘게 다녀온길이
몇군데도 되지않는.
행복한지도.허무한지도
모르는.
그래도
꽃비내리는 길도 보고
그길에 눈물도 흘려보고.
어젯밤 안타까운 꽃잎들이 많이도.참 많이도 떨어지는 걸 보고
마음이 아픈걸 애써 참아보아도.눈물이 나네요.
너무 짧은 여행인가 싶어.
나도 돌아가야 될 때가 올걸 알지만.

[@RelaxingTimeforyou]

생각지도 못한 가슴아픈 일 때문에 고통스러운 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일들은 이제 없으면 좋겠습니다. 강건하십시요.

[@Sujin3522]

이 노래를 들으니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 너무 절실해요 ....보고싶은 사람....

[@sylviafarese9546]

Es preciosa
Diria que sentimental, no triste

[@jinhyeonkim4462]

봄비 내리는 삼월 끝자락 토요일,
96살 어머니가 계신
요양원을 다녀왔습니다.
10남매를 낳으시고 기른
이제는 백발 성성한
어머니를
창문을 사이에 두고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면회를 했네요.
고성에서 진주로 오는
국도 33호선
벚꽃 잎이 비 바람 묻혀
차창에 아스라히 부딪칠 때 마다
가슴에서부터
시린 추억들이
밀려옵니다.
불을 끄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슬픈날, 이 연주곡들은
후미진 기억들과 함께
눈시울을 적셔옵니다,
어머니!

[@RelaxingTimeforyou]

어머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울컥 합니다.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 뵈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뵙지 못한것이 나중에 가슴에 못이 되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jinhyeonkim4462]

@@RelaxingTimeforyou 무척, 감사합니다.

[@user-tn1mn6tm5t]

한편의시가되어 제 가슴에 저려오네요 저와 상황이비슷해서 이겠죠 철없을때 엄마치맛자락 붙잡고 따라다니던 옛생각이 주마등처럼 ~~~!!

[@user-nc9rt6mo4q]

당신때문에 눈물나네요!

[@jungaepark4261]

나는 슬픈음악이 참으로 좋습니다

[@user-zz6qx8ys6k]

나 그냥
키작은 꽃씨 되어
바람에 날아
가리오
나 그냥
푸른 동산 에서
올망 졸망
향기 피우며
평온 하게 살고 싶으오.
자유 롭고
단순 하게.

[@user-mt4if8xs5t]

음악을 듣고있자니 3개월전 운명을 달리하신 남편생각이 납니다 암 선고받고 한달을 채 못사시고 가신

[@RelaxingTimeforyou]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간 보내셨네요.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daseulki_J]

처음 듣자마자 참았던 울음이 터져버렸다 뭔가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나를 위로하면서 같이 울어주는 느낌이였다.. 아무리 삶이 매우 힘들어서 죽고싶은 마음이 커도 잘 버티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user-qe9cl2zd8f]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kyh2406]

참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신 분이네요. 세상살이가 좋을 때만은 없는 거겠지요. 극복하고 또 극복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고야 말 겠지요. 슬퍼도 아름답게 사세요. 그게 바로 극복하는 길이 되겠지요....

[@user-qr3tg1dl2r]

야심한밤 들으니 더 눈물이 나네요...
살고 싶지 안아서 슬픈연주곡을 듣긴했어도 이곳은 오히려 진정되는 곡이네요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rvrandy1710]

John 3:16. Kjv

[@jeyyu511]

살고 싶지 않아서. 그 말씀을 들으니 남 말 같지 않아서 말씀 드립니다. 요즘 유클린 하고 러시아 전쟁 소식에 우울 합니다. 여러가지 비참한 소식들로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의 6.25 때를 생각 나게 합니다. 우리는 전쟁을 겪지는 않았지만 역사로 배우고 들어 알고 있지요. 지금 우리는 편안하게 이곳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지구 반대 편 유크리나이서는 전쟁이 한창이고. 정말 슬픈 현실 입니다.
이런 현실을 보면 현제 우리들은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릅니다.
삶에 희망이 안보이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 오드래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 갈수 있는 마음을 저희 모두 에게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user-xv7gg7lb9x]

여기 음악도 참 좋네요.감사합니다.녹턴 바이올린 20번 들은며 근원을 헤아리다 울고나면 위안이 되더라구요.힘내세요!!!

[@user-hk4eu8wk7z]

용서 사랑! 하고 가야. 한다는~~ 감사합니다

[@RelaxingTimeforyou]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a0107]

마음이 힘들때 음악이 많이 치유를 해주네요ᆢ

[@evario7564]

삼십여년전어린남매를두고어찌눈을감았는지먼저간아깝고아까운내어여뻤던동생이생각나서슬픈선율을듣고있는지금눈물이나서울고있습니다.살아있다면올해가네환갑이구나.세월이흐르는물같아서벌써강산이세번이나바뀌었다.그곳에서는아프지않지?부모님큰오라버님도만나보았지?잘지내거라.보고싶구나.

[@jinhyeonkim4462]

차암~ 애타는 사연을 남기셨네요^*^

[@리크리스탈-m1g]

음악보다 더 슬픈 사연에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가슴 한 켠이 아리고 시리시겠지만 그래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vario7564]

@@리크리스탈-m1g 감사합니다.얼굴은 모르지만 제마음의 슬픔과아픔을 이해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시간이 갈 수 록 잊혀져 가야 하는데 더욱 그리워집니다.이제 삼십이 넘은 조카남매가 엄마를 기억도 못해 더욱 애달프고 스러워서 그러합니다.

[@jeyyu511]

그런 슬픈 사연이 있군요. 누구나 한두 슬픈 사연은 있을 터인데 그중에 또한 깊은 사연이군요. 그 슬픔에서 나와서 짧은 인생에 기쁨도 누리며 지내시길 간구 합니다. 주님의 은총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

[@evario7564]

@@jeyyu511 오늘에사 님의 댓글을 보고 감사드립니다.

[@user-xc5yv9jz9w]

아무도 밟지않았던
첫눈 내린 그 길 처럼
한 여인의 발자국 흔적이...
찍어놓은 그 족적은...
미영씨가 머물다 간 슬픈음악의 발자국!!
참! 아름답기도하다
우리들 삶 중 일부가!?...

[@user-fh2ez4st1n]

이곡을듣노라면지난날들이주마등처럼아려오네요

[@user-fn2dp5qd2c]

눈물이나두모르게흐름을
아름다움의극치이레욤
+^";;)(;":^+*;"));":*+

[@RelaxingTimeforyou]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nd7lw9ke8d]

항상내편인것을 잊어버리고 귀하고 소중하다는알았읍니다.보고싶어요. 언제가는 만나겠지요. 하늘에서요.

[@RelaxingTimeforyou]

행복하세요

[@user-bn6bq1fy2e]

인생이 너무 재미가없다 . 7살때 돌아가신 아버지 14살때 다른남자와 사는어머니 그렇게 부모 없이 산지도 10년이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도 나는 14살에 멈춰있네

[@morsong3210]

제가 엄마 또래가 되는 거 같아 엄마 심정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담아 안아드려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ㅠ 기운 내세요. 종종 삶이 무료하고 재미없고 춥고 힘든 날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앞으로의 삶은 재밌고 행복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하며 바라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은나씨.. ♡

[@user-bn6bq1fy2e]

@@morsong3210 좋은 말씀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어두운 밤을 벗어나는건 .. 태양을 기달리는 것 밖에 없겠죠?? 제 삶에 밤은 너무 기네요.

[@jeyyu511]

저하고는 반대이네요. 저는 어렸을때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어머님 얼굴도 모르고 기억도 없지요. 저에게 두 누님이 계셔서 여지껏 버티고 살아 왔지요. 초등 학교 때는 계모의 구박에 자살도 시도 했었지요. 자살이 실패한 후로는 죽음이 무서워 졌고 그후로 자살은 생각 안했었요. 지금은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이 꾸려 나가는거 같습니다. 내가 지옥이다 생각하면 아무리 잘살고 대궐같은 집에 살아도 지옥이고. 허름하고 보잘것 없어도 없는 중에도 서로 사랑하고 위하고 기뻐하면 그곳이 곳 천국 이지요.

[@jeyyu511]

무엇 보다도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거는 종교의힘 기독교. 주님. 예수님을 믿는길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부디 주님을 영접 하시고 좋은 교회에 나가 시어 신실한 믿음 생활을 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누리시길 바라 겠습니다.

[@RelaxingTimeforyou]

@@jeyyu511 멋지십니다.

[@user-ly1om8dt5s]

가슴이 뭉클해져 오네요

[@user-bn4be8zl3x]

산다는게너무힘듣니다
무엇으로 살아야하나요
삶에무게가너무무겁습니다

[@RelaxingTimeforyou]

우리의 인생길에 슬픔과 아픔과 고통만이 놓여있다 할찌라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분을 바라보십시요.
그 분은 우리의 모든 사정을 잘 아시고 도와 주시기 위해 우리 곁에 계십니다.

[@user-cs6bs7nl5p]

모든것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지나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user-dz8gf1nt2i]

수 천번. 땅이 꺼진들
수 천번 하늘이
무너진들
자식잃은
어미 아비 억장의
아픔 고통으료
무너지는 처참에
비하리
눈 트고 숨 쉬는 찰나의
순겹에도
수 천사지의 뼈를
녹일 듯
스며나는 인간의
언어로. 다 담을 수 없는
아.
얼마나 가슴 애닳음
사그라저야
아이고 내새끼 이쁘다
입맞춤 나눌까

[@RelaxingTimeforyou]

구구절절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어찌이리 잘표현하십니까 ㅠㅠ

[@user-fh2ez4st1n]

정말너무나아름답고우수에젖어드네요

[@SungOkEun-ei4js]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xingTimeforyou]

저도 감사합니다

[@user-of7cq4gy1l]

나는 뼈속까지 수치스러워서 너무 슬프고 두렵다 수치심과 두려움이 가슴을 콱막은느낌이야 고구마먹다 걸린 답답한 느낌

[@user-jf8sd8sx3d]

감사합니다 ^^

[@cryingllfe]

가기전 듣고갑니다

[@yesican0907]

얼음 아래로 흐르는 냇물같은 곡들이군요.

[@user-ie2vn2zi2n]

사방을 둘러보아도 사람이 없구나!

[@RelaxingTimeforyou]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sk8wk8nt2e]

애닯고 그리운 일들만 생각나네요.
안녕히 계십시요.❤

[@RelaxingTimeforyou]

인생의 삶속에는 많은 일들이 존재 하지요.
아름다운 시간들을 기억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user-wb6ik3op3r]

0:30 슬프게 느껴지지 않네요. 내 감정이 얼음같아서 그런가 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RelaxingTimeforyou]

행복한 날들 되세요.감사합니다.

[@user-dz8gf1nt2i]

홀로일 때는 홀로여서 무척이나
쓸쓸하고 괴로웠으나
홀로가 아닐 때는
또. 다시 홀로 될까
두려운 노심의 심정에
잠못 이루는 밤
늘어가는
괴로움만 쌓이더라
아!
괴롭고 쓸쓸함 없는 생
언제이려나
처벅처벅 야속하게
깊어가는 밤
문 밖 산중에 들리는
밤새 울음에
저절로 서걱서걱 눈물 꽃
피누나

[@user-hc2mw3hx3h]

들뜬마음의반대가차분함그차분함이길면슬픔

[@user-mp7dk5kx8j]

너무 좋네요

[@user-hq1mp1ip9c]

갈길이바쁜가.
쉬엄쉬엄가자.
날씨가.
스산하군아.

[@user-fm6rl9lm7r]

슬픈음악은 더더슬픔을 치유해줍니다

[@user-ib5gk2eu9y]

음악이란 대단하네요
내맘을........

[@user-xc5yv9jz9w]

죽것다
분위기가 사람을 잡눼!!
몽환적인 음악들이...

[@sursan04]

댓글 보니 더 죽것습니다

[@user-xc5yv9jz9w]

@@sursan04
저런 저런...
심하게 일탈을 하셨군요?!
대사님께서!ㅋㅋㅋㅋㅋㅋ

[@aliasray700]

너무 슬프네요......

[@Yong-guk-61]

I love you once, and I still miss you who I couldn't let go of in my heart, and I listen to this music.
At sunset, she saw that the sea was setting in the sunset with the others.

[@쌍둥이아빠-y6d]

너무 슬픈 음악입니다. 화가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들어요.. 혹시 괜찮으시면 다운받아 운전하면서 차에서도 듣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billykebi8691]

첫눈이오면
그게 네 얼굴을 적시고..
눈물이되어 흘러내릴때쯤..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난 행복했어..
이젠 너의손을 잡을수도
안아볼수도
입맞출수도 없지만
언제나 널 기억하고
영원히 사랑할게
눈이 아니어도
진눈깨비여도
니가있는 그곳에서
니얼굴에 와닿으면
그게
나인줄 알아....
영원히 널 사랑해...
잠못이루는밤..
깨비가..

[@RelaxingTimeforyou]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의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tq2jg5yp1k]

숨죽여서을고나면마음이개운해질것같네요

[@daseulki_J]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xingTimeforyou]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gn4ku2ud6g]

돌아가신 엄마 그리고 나의 반려견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아들이 둘이나 있어도 늘 외롭고 지칩니다 나도 따라 하늘 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RelaxingTimeforyou]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다-j5z]

헐 넘 좋아요❤

[@user-fn2dp5qd2c]

다른사람에게베풀구전하구
흘러보네라말씀하셧음을
하나님의자녀로써변화의삶을
살아야항다구말씀하심
불행한사람보다행복한사람을
생각하구또생각해라
부정적이구자기단점을
캐내질말라
이런사람은
항상이렇게밖에는생각안한
너자신을알라소크라테스
나자신을바알라빌2~23
"하나님과영적인싸움을"
네안에깊히느끼게합니다유

[@RelaxingTimeforyou]

반갑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삶이 버겁고 힘들어도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가장 좋은 것으로만 주시는 분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 것을 그 분은 아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행복하기시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ni3pm9bw3x]

내가 좋아요100번째사람이 됬네..노래가 슬픈게 딱 제 취향이네요 잘 듣고갑니다^^

[@wharin1601]

슬픈이슬이 아니라 감성이라 고백하심이...

[@user-ys2ou6jj5v]

1.만물이 울고 있다
2.내 몸이 고통해야
이 곡을 만들고 연주 하고 녹음하셨다는 앤더슨 님이 많이 궁긍합니다.
늦은 밤 카타르시스를 주신 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RelaxingTimeforyou]

안녕하세요.
오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mu_lue_1234]

동준아, 하늘은 행복하니..? 조금만 시간을 더 주었다면, 내가 너를 살릴 수가 있었을텐데..
내가 몇키로만 더 감량을 했더라면, 너에게 골수를 줄 수 있었을텐데..
내가 너를 살리기 위해서 감량을 했었었던 49kg라는 무게와 6개월이라는 시간은 무엇을 위한 노력이었었니..
너를 기점으로 내가 사랑했고, 지키고자 했었었던.. 소중한 하늘의 별은 5개가 되었구나..
그러다보니, 내 스스로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죽여가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요즘에 들어서는 내 스스로는 죽지는 못하니까.. 그저.. 행복한 꿈들만을 꾸어가면서.. 평생을 잠잤으면 좋겠구나..
오늘 밤, 나의 꿈에.. 웃으면서 나타나 줄거지..? 기다릴깨, 꿈 속에서..

[@RelaxingTimeforyou]

뮤러tv님에게 가슴 아픈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아픔도 슬픔도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마음 아픈일이 없도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행운을 바라고 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marktube4311]

너무 좋으네요~~~^^ 혹시 원음을 구할수는 있나요?

[@RelaxingTimeforyou]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xc5yv9jz9w]

무지로 꽉 찬
내 멍텅구리 뇌 안에서
퐌타스틱 선율들로 인해
정마른 영혼을 쥐어 짜
눈시울 적시게 하고선
그 심오함이 또다른
궁상을 떨게하니...
요런
몹쓸? 음악에 몰입하게 하는 연유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때문일까???

[@sylviafarese9546]

Preciosa cancion
No la encuentro triste sino relajante

[@delmypennington4450]

Que linda música y que lindo paisaje saludes desde California

[@hoonkim3011]

곡명과 연주자도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yh2406]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곡명을 질의해도 답이 없네요. 그러니 더 궁금해지네요~~~~~

[@user-xz2xl1bp1s]

슬플때 들으니까 좀 안정이 돼네요..

[@jeyyu511]

악에 맞서면 그러다 보면 언젠가 악에 서있는 나를 보게 된다.
악을 악으로 싸우지말고
악을 선으로 갚으라.
나는 이런 주님의 말씀을 왜 깨닫지 못 했을까. 이제야 주님의 뜻을 깨닫는다.
주여 이죄인을 용서 하소서.
이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원수를 사랑 하라 하신 그 말씀을 따르겠나이다.

[@sukgeonjo586]

슬픈音樂듣고싶읍니다teacher金鎭曦도와주세요.

[@sangyoonkim7264]

음악 소리가 너무 좋네요!
3번의 소말리아 파병때 집을 떠나 있을때 한국을 그리워했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근데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이 음악들은 제목이 없나요?

[@RelaxingTimeforyou]

1번 만물이 울고 있다 .
2번 내몸이 고통해야.
감사합니다.

[@user-iu2fv9rw7y]

@@RelaxingTimeforyou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원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RelaxingTimeforyou]

@@user-iu2fv9rw7y 안나올겁니다. 세상에 처움 소개되는 곡 입니다.

[@결혼의정석]

@@RelaxingTimeforyou
모두를 선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 그 자체가 신비로울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려 주었을때 너무 슬프다며 기 빨린다고 외면할때 저 혼자 이 음률에 심취해 잠시나마 착해져 봅니다.

[@kyh2406]

작곡가도 어느 나라 누구이며 출몰 연대까지를 알고 싶은데요. 더 자세하면 더 도움이 되겠고... 앞에서도 그런 댓글은 여러번 읽었네요~~~

[@user-fn2nr3nw4n]

문빈이 보고싶어요

[@user-gg4fv5yc6w]

숨막히게 슬퍼 울다 다듣기가힘들어서 이어폰을 뺏네요

[@RelaxingTimeforyou]

그래요 세상에서 이보다 슬픈곡은 없어요~~

[@minzi._.]

What is this name? I like this music

[@RelaxingTimeforyou]

My body has to suffer/ I am singing about the sacrifice of the Lord.

[@user-be6zn4uw4p]

슬픔은 슬픔으로 달랠수 있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특히 세번째 곡의 작곡자와 곡목을 알고 싶습니다.
인용하려하는데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be6zn4uw4p]

07:22 세번째 곡입니다.

[@RelaxingTimeforyou]

"제단에 오르는 어린양은"
아래 시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곡한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단에 오르는 어린양은 자기 자유를 다 빼앗겨 버린 양이다
자기의 마음도, 자기의 계획도, 자기의 뜻도 없다자기의 몸도,
자기의 발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몸이 가려워도
긁을 수 없고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움직일 수 없다주인이
묶어 놓은 그대로 있어야 한다그리고 잠시 후 주인이 내려치
는 칼에 맞아비명을 지르고 피를 토하며 죽어야 한다이것이
수많은 양들 가운데서 영광으로 뽑혔다는제단에 오르는 어린양이
가는 마지막 영광의 길이다제단에 오르는 어린양은 죽기 전 꽁꽁 묶인 채 자기의 과거를 회상해 본다
끝없는 초원을 달리면서 동무들과 마음대로 풀을 뜯으며 뛰놀던 옛날 맑은
시냇물과 시원한 강가에서 친구들과마음껏 마시며 마음껏 노래 부르던
옛날어릴 때 달밤에 엄마 가슴에 기대어 별들을 세면서마냥 행복했던
옛날을 가만히 회상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주인이 찾아와서너는 여호와께 드려질 어린양으로 뽑혔다고 말했다모든 친구들과 온 양떼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해 준다
영문도 모르는 천진한 어린양은모두들 영광이라 좋아들하니 덩달아서 좋아했다그후 얼마 있다가 다시 주인이 찾아와서가자고 하므로 처음
가는 길이지만기쁨으로 즐겨 순종하여 따라갔다주인은 먼 길을 도착하자
아무 말없이어린양의 사지를 꽁꽁 묶어 버렸다그래도 어린양은 가만히 묶이면서 혼자 생각했다
영광으로 뽑힌 제단의 어린양은 이렇게 하는가 보다그런데 주인은 또다시 힘센 팔로 어린양을 안아서이제는 높은 제단 말만 듣던 높은 제단에 올려 놓았다
그래도 어린양은 혼자 속으로 생각하기를 영광으로 뽑힌어린양은 이렇게 하는가 보다
하며 몸을 맡겼다제단에 오른 어린양은 제단이 좋은 줄만 알았더니사방에서 몸을 마구 꾹꾹 찌른다살펴보니 거칠게 쪼갠 장작더미 위에다
가만히 있어도 매우 고통스럽고 식은땀이 난다그 위에다 따가운 햇볕은 눈을 뜰 수 없게 내려 쪼인다침은 마르고 목은 타는데 사지는 꽁꽁 묶여 죽을 것만 같다
이제는 무서운 마음이 들고 매우 두려워 떨린다그래서 크게 울면서 엄마를 마구 불렀다그래도 엄마는 대답이 없다
엄마는 나를 버리고 어디론지 가 버렸나보다어린양은 더욱 무서워서 이제는 친구들을 마구 불렀다친구들도 저희끼리만 어디론지 가 버렸나보다
어린양은 너무나 두려워온몸에 식은땀만 흐르고 숨은 가쁘다이제는 엄마 부를 힘도 친구들 부를 힘도 없다마구 무섭고 떨리기만 한다
그렇게 사랑 많던 주인이 이제는 생각만 해도 무섭다이제 잠시 후에는 주인이 시퍼런 칼을 들고 와서내 목을
사정없이 내려 찌르겠지그리고 장작더미에 시뻘건 불을 질러그토록 아끼던 내 하얀 털도 몸도 머리도마구 태워
나를 죽여 버리겠지그런데 왜들 어째서 나를 보고들영광이라고 부러워하고 손뼉들을 쳤을까어린양은 죽음 앞에서 잠시 다시 생각을 해본다오,
그래 내가 뽑혔을 때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셨지“네 한 몸 제물로 드려지면 온 세상 네 친구들과 가족들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영원히 살 수 있단다
그러니 얼마나 거룩한 영광이냐 그것은 아무나 못하는 거룩한 희생이란다” 하시면서 눈물짓던 엄마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어린양은 이제야 엄마의 말씀과 눈물을 깨닫게 되었다오!
그렇다 내가 이 제단에 오르지 않으면내 대신 우리 친구 누군가가 와서 아무 죄도 없이나와 같이 고통하며 무섭게 떨다가 죽어야 된다
그렇다면 내가 그 친구 대신 죽고 그 친구가 내 대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마음씨 착한 어린양은 행복하게 살 친구들을 생각하니
원망과 공포의 마음은 다 사라지고 무한히 행복하기만 했다
과연 자기는 영광스럽게 뽑힘 받은 어린양친구들을 위한 최고의 거룩하고 영광된 몸이 된 것이다
이제는 뾰족한 나무들이 몸을 마구 찔러대도따가운 햇볕이 아무리 내려 쬐어
괴롭게 하여도주인이 칼을 들고 와서 목을 내려 찌를지라도시뻘건 피가 터져 나오고 죽음이
덮쳐 온다 하여도뜨거운 불이 타올라 온몸을 다 사뤄 버린다 해도무한한 기쁨과 만족감 속에 영광으로 사라지리라
다만 행복하게 살게 될 친구들의 얼굴들행복한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가슴 벅찬 기쁨을 안고서하늘만큼이나
큰 행복감의 구름 수레에마음이 점점 높이높이 하늘로 떠올라 간다아, 이 얼마나 큰 영광 큰 행복인가!
제단의 어린양은 영원한 행복감 속에 조용히 눈을 감는다
만면에 웃음을 가득히 지으면서 영원히 눈을 감는다
저자 석선

[@user-be6zn4uw4p]

복음을 이렇게도 아름답게 묘사되었고
곡도 가슴 메이게 쓰셨습니다.
제가 이 곡에 맞추어 지은 가사는
십자가상의 7언 중에 3언입니다.
"여자여 여자여 보소서
아들 아들이니이다.
눈물을 눈물을 거두소서 슬퍼마소서
아들이 십자가 지는 것 아버지 뜻이니
눈물을 눈물을 거두소서 슬퍼마소서"
시를 보시고 작곡하신 내용과
3언의 내용이 일치하는 것같아
가슴에 남습니다. 가사에 곡을 붙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작곡가는 선생님 존함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최종길 성가 작곡가입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be6zn4uw4p]

이 시를 읽고 읽으며 가사를
수정하였습니다.
넷째단락
"눈물을 눈물을 거두소서 슬퍼마소서"를 "하나님 보내신 어린양이 아들입니다"
더 깊은 의미를 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RelaxingTimeforyou]

죄송합니다. 제가 작곡자가 아닙니다.유념해주세요 작곡자를 밝힐 상황이 아니라서요. 감사합니다.

[@Likeflute16]

곡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user-tf1iz2zm4r]

노래 제목 알수있나요?

[@moonsong9123]

i hear my mind cries.

[@user-xc4pr2se7b]

음악을 듣노라니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요~😭🙏👍💕💛❤🌹

[@user-zz6qx8ys6k]

가을이 오면
깊은 가을이
나에게 오면
앙상한 가지에
마른잎 되어
쓸쓸 하게
지나온 날들을
생각 하겠지
그 많았던 것들도
하찮은 티끌이 되어
찬바람 에 모두 사라 지겠지.
용서 하며
사랑 하며..

[@user-xc8nr2el5u]

작곡자와 제목이 궁금합니다
폐부를 찌르는 듯 한
선율이 너무 슬픕니다

[@RelaxingTimeforyou]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m1we7gm1j]

18:49 이노래 제목이있나요??

[@RelaxingTimeforyou]

있습니다만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어요 .죄송 😒😊😊😊😊

[@d_jung00]

안녕하세요 음악을 사용하고 싶어서요 문의는 어디로 드리면될까요 ~?❤

[@RelaxingTimeforyou]

체널방문을 환영합니다.
제가 체널관리자 입니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밀-o4o]

육신을 버려 이승을 떠난 너
끊질기게 버려지지 않은 육신의 나는
너를 가슴에 묻고
살아서 초옥의 무덤에서 홀로 산다
부모 자식은 전생에
원수가 만난다고 하나
문득문득 하얀 달로 네가 떠오를 때면
어릴 때 더욱 섬세히 돌보지 못했다는
생각 짧은 모서리 하나씩
거울처럼 들여다 보며
나의 과오를 책망하고 용서를 구하지만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다는
냉혹한 진리에 가슴만 먹먹 할 뿐
인적없는 만추의 쓸쓸한 마당엔
낙엽이 바람에 흩뿌려 몰려 다니고
푸른하늘 가득히 이고 있는
낮달 걸린 뒷산의 빈 숲을
망연히 바라본다.

[@user-qu3wg9fp9b]

노래 출처 남기고 영상 제작에 사용해도 될까요?

[@user-iu2fv9rw7y]

제목좀....

[@shihkangsun5302]

蓼蓼者莪， 匪莪伊蒿；哀哀父母，生我劬劳。蓼蓼者莪，匪莪伊蔚；哀哀父母，生我劳瘁。--------民莫不榖，我独不卒。😭😭😭😭😭

[@shihkangsun5302]

--------瓶之罄矣，维罍之耻。鲜民之生，不如死之久矣。無父何怙，無母何恃。出则衔恤，入则靡至。父兮生我，母兮鞠我。撫我，蓄我，长我，育我，顾我，復我，出入腹我。欲报之德，昊天罔極。
南山烈烈，飘风发发，民莫不榖，我独何害！南山律律，飘风弗弗，民莫不榖，我独不卒！

[@user-qz7vw2cj1u]

첫째 연주곡 제목 알고 싶어요 !

[@RelaxingTimeforyou]

안녕하세요? "만물이 울고 있다 "입니다.

[@user-xk3ei9xp4u]

안슬픔

[@tpih7632]

?ㅋ 그렇게 말하면 지가 쿨해보이는 줄 알지 잼민아?ㅋ

[@user-bt2qw6ms7x]

난 오히려 감정이 더 차분해지고 좋은데
슬퍼지는게 아니라.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느끼냐가 중요하죠
더불어 이 음악을 올려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ililll6771]

나두 슬픈것보다는 먼가 차분해지는것 같네 몇몇곡은 밝은 느낌을 오히려 받는 곡도 있음 진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 봄

[@k선하]

음악은 그때 그때 자기 감정 기분에 따라 달리들리지 않나요 슬프면 슬프게 즐거우면 즐겁게요 난 몹시 슬프게 들리네요

[@jeyyu511]

안슬퍼요? 아직 많이 젊으신거 갔네요. 저는 이제 60 이 넘은지 두해가 지났군요. 젊은 날에는 하나도 지길 싫어 했고 항상 다투고 싸우고 그렇게 지냈네요. 그게다 헛되고 헛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싸움은 또다른 싸움을 불러오고. 상대방을 증오하면 또다른 증오가 다가오고. 이제는 지는게 이기는거 그것 말고도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면 싸움은 그치지요.

[@kyh2406]

곡명을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모두가 고맙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꼭 좀 알려 주십시오!

[@RelaxingTimeforyou]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