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독립적인 삶이 필요 합니다. 자식결혼시켜 독립시키면 그냥 타인입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하게 쿨하게 지낼수 있답니다. 동물의세게처럼 ᆢ독립시키면 독고다이 ᆢ 어찌보면 고독사가 주변에 민폐안주는 행복한 마감인듯 싶네요 자식은 보험도 아니고 기대고 의지할 존재도 아닙니다. 자식 또한 돌볼 가정이 있기에ᆢ 요즘처럼 초고령화시대 더욱 스스로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한 오늘을 보내는것이 행복한듯 싶다는 생각이ᆢ 내팔 내흔들고 니팔 니흔들고 살때 가장 행복한듯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오직 그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셨네요 아들은 자신만 생각했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혼자 외롭게 사셨을찌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가진것 모든것을 자식에게 다주었는데 어쩜 그렇게 무심할수 있는건지 마지막 아들에게 전하는 그 편지에도 아들에게 원망의 한마디없이 오직 그자식의 그걱정 그리움 눈시울이 젖네요 어머니 우리곁에 내기다려 주시지 못하는것을... 자기 자식을위하듯 몇분의 일이라도 부모님에게 마음의 소식이라 전하였다면 그러한 아쉬움 안타까움이 남네요
자식이 없으면 정부에서 책임을 져줍니다. 기초수급자로 의료비는 물론 다달이 수급비와 밑반찬, 요앙보호사가 거의 날마다 와서 보살펴주는데 자식들이 잘살거나 많다면 해택이 없다고 보면됩니다. 각자. 개인의 복입니다. 부모복이, 남편복이 없었으니 그나마 받은재산도 자식에게 다 퍼준것은 현명하지 못해서(부모나 친구 사회에서 경험이나 정보를 나누지 못했고) 노년복 또한 없는것이지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홀로된 어머님을 저리 보낸 자식의 노년은 불을 보듯뻔한거지요. 점쟁이가 아녀도 알수있습니다. 분명 복지 사각지대가 있지만 자식이 부모를 돌보지 못하게 될때, 이웃이나 이장,통장님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게 되면 기초수급자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어머니 부디, 그곳에서 편안한 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ㅠㅜ
@@user-oy6fz7hr7r 노부모의 재산 상태를 보고(재산 많으면 굳이 안받아도...) 거처할 집이 없으면 임대주택도 주고 집이 안좋으면 도배도 다해줘요, 80세 넘은 할머니신데 요양보호사는 당연 반찬도 배달해줘요. 울 나라 노인복지시설 얼마나 좋은데요 ^^ 아들들이 너무 못살아 부모를 도울여건이 못되면 (사각지대가 분명 있긴하지만요.) 방법은 알아보면 분명있을겁니다. 요샌 마을복지회관에 점심제공도 지원된다해요. ^^
할머님 하늘나라에서는 자식 두지 마세요 저역시 나름 최선을 다한 자식놈어게 다 주고 줄때뿐 막판에 줄 돈이 없어지자 온갖 모지소리... 나이 60 넘어서 이제라도 정신 차리자하고 나 나름 이사도 하고 전화번호도ㅈ비꾸고 홀로서기로 작정했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 말 딱 맞읍니다 후배 여려분들 자식에게 다 쏳이붇지 마시고 내 몫도 꼭. 챙겨두세요.... 정 할머님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의료 기술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발전해 원하지 않아도 오래살게 됩니다.세상살이 마지막에 남은재산 자식과 부모형제..친인척엔 남기지 않고 싶어요.그렇다고 딱히 어디에 기부해야 할지도 정하기 어렵네요. 사후에 시신처리 해줄수 있는곳을 미리 정해둔다면 마지막 가는길 도와주는이에게 가장 많이 남겨놓고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나도 자식 을 키웠지만 키울때는 왜 그리도 자식 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지요 내 생명 을 다바쳐서 모든걸 다주고 싶어요 일단 자식 들이 가정 을 갖고 자식 들이 태여나면 그부모 는 또 자기 자식 엑만 사랑이 가도 다해주고 싶어서 부모는 정말 귀찮아져 가죠 그런것도 모르ㅡ고 내가 고생해서 키웠는데 하면서 자꾸 보고싶다고 보채 대면 자식 들이 싫어하고 미움난 더받아요 일단 자식 이 결혼 하면 절대로 돈 을 주면 안되고 돈 저랑 하지 말고 돈 은 본인 을 위해 감춰놓고 항상 돈이 없다고 궁핍 한것 처럼 연기 를 하세요 자식 이오면 냉장고 를 비워 놓으세요 늙 을수롤 자식 들과 냉정 해야하고 정을 띄어야 해요 친구 를 사귀고 잘 놀줄 알아야 해요 자식 이 제일 무서운 원수고 도둑 놈 이고 사기꾼 이란걸 잊지 마세요 나이가 들수록 부모에게 말끝마다 엄마 아빠 치매 같아 이러면서 어떻게 해서 든지 병명 을 만들어 병들게 만들어서 병원에 넣으려고 하니까 자식 이 제일 무서워요 난 자식 들 보고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살태니까 나한테 올때는 내 허락 에서 만 와라 해ㅒ죠 자식 들 은 안보고 서는게 더 편해요 친구가 최고 에요 있는 돈으로 사고 싶은거 다하며 살아요 부디 자식 땜에 목 매달지 마세요 늙어가면서 느끼는 인생의 허무함 슬픔 외로움 우리 다 똑 같어요 우리가 우리 자신 을 도와야지 외부 에서는 도움 이 기쁘지 안아요
돈이 효자지.
자식이 무슨 소용!
나이들수록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독립적인 삶이 필요 합니다.
자식결혼시켜 독립시키면 그냥 타인입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하게 쿨하게 지낼수 있답니다.
동물의세게처럼 ᆢ독립시키면 독고다이 ᆢ
어찌보면 고독사가 주변에 민폐안주는 행복한 마감인듯 싶네요
자식은 보험도 아니고 기대고 의지할 존재도 아닙니다.
자식 또한 돌볼 가정이 있기에ᆢ
요즘처럼 초고령화시대 더욱 스스로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한 오늘을 보내는것이 행복한듯 싶다는 생각이ᆢ
내팔 내흔들고 니팔 니흔들고 살때 가장 행복한듯 싶습니다.
부모도 돈이 있어야 대우를 받지 돈이 없으면 외면 받는다
힘 내세요
저도 비슷한 압장여
마지막 편지내용. 끝까지 자식걱정 🙄🙄넘넘 가슴이푸고 슬픕니다 자식을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세상에... 쯪쯧😭
멀쩡한 어머니 혼자두고 신경도 안써는 아들 나쁜놈이내 저런걸 자식시라고
남얘기 아닌것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러게요~~~
한없이 주고픈 마음 이 마음이 보통 우리 엄마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지금도요~~
맞아요
안그러고 싶어도
자식에게 퍼주고 싶은
이마음~~~
정신들 차리세요
내가 그렇게 살다가 지금 현제 비참하게 살고 있네요..꼭.. 당해봐야 정신들 차리실래요..???
@@user-oy6fz7hr7r 님의 글도 맞는 말씀인거 압니다~~
인생 잠깐이죠
어머니께서는 오직 그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셨네요
아들은 자신만 생각했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혼자 외롭게 사셨을찌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가진것 모든것을 자식에게 다주었는데 어쩜 그렇게
무심할수 있는건지 마지막
아들에게 전하는 그 편지에도 아들에게 원망의 한마디없이 오직 그자식의 그걱정 그리움
눈시울이 젖네요
어머니
우리곁에 내기다려
주시지 못하는것을...
자기 자식을위하듯 몇분의 일이라도 부모님에게 마음의 소식이라 전하였다면 그러한 아쉬움
안타까움이 남네요
무자식이상팔자요
자식키워봐야다소용없다
내자신이먼저요!!
그자식을 내가 낳은걸!
노후도 나스스로가 방법을 찾아야할 사람이고~
내자식 못된놈 만들어지지않게 부모인 내가 정신차리고 악착같이 인성교육부터 시켜야지 영어 수학 악기 어학연수 투자하지말고
나에노후준비에 일부는투자하고 어려운사람 돕는걸 본보여야 따뜻한 사람이되지
@@user-gg8tc7jq4f 다 맞는 말씀입니다
허지만 현실은 경쟁 사회다 보니까 내자식 뒷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낌없이 최선을 다 하는 것이지요
자식이 없으면 정부에서 책임을 져줍니다. 기초수급자로 의료비는 물론 다달이 수급비와 밑반찬, 요앙보호사가 거의 날마다 와서 보살펴주는데 자식들이 잘살거나 많다면 해택이 없다고 보면됩니다. 각자. 개인의 복입니다. 부모복이, 남편복이 없었으니 그나마 받은재산도 자식에게 다 퍼준것은 현명하지 못해서(부모나 친구 사회에서 경험이나 정보를 나누지 못했고) 노년복 또한 없는것이지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홀로된 어머님을 저리 보낸 자식의 노년은 불을 보듯뻔한거지요. 점쟁이가 아녀도 알수있습니다. 분명 복지 사각지대가 있지만 자식이 부모를 돌보지 못하게 될때, 이웃이나 이장,통장님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게 되면 기초수급자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어머니 부디, 그곳에서 편안한 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ㅠㅜ
그러니까 왜 아버지가 남겨준 재산있다고
말을 해서 그러 미친 놈에게 재산을 다 빼앗겼을까
아이구! 가엾은 우리네 인생들~~
기초수급자 쉽게 안해 줍니다..
@@user-oy6fz7hr7r 노부모의 재산 상태를 보고(재산 많으면 굳이 안받아도...) 거처할 집이 없으면 임대주택도 주고 집이 안좋으면 도배도 다해줘요, 80세 넘은 할머니신데 요양보호사는 당연 반찬도 배달해줘요. 울 나라 노인복지시설 얼마나 좋은데요 ^^ 아들들이 너무 못살아 부모를 도울여건이 못되면 (사각지대가 분명 있긴하지만요.) 방법은 알아보면 분명있을겁니다. 요샌 마을복지회관에 점심제공도 지원된다해요. ^^
돈있을때자식이지요.없으면자식이아닌가봐요.노후준비는본인이해야함을명심또명심합시다.
.
무자식 상팔자라는말
실감 합니다
마자요
C부r 내 인생을 요약 한것같아...
눈물만 나오네...
a~c~바...
자식 둿바라지 늦도록 하는 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대요 자식은 부모 돈으로 생각하니 없으면
뜸해져요 죽고 난뒤에 저들 어쩌던 절대로 자식 다 주면 다저래요
우리는모두 자식 잘못 키워요
엄마들에 실수 잘못~~~
물고기잡는법은 안알려주고
생선 살만 입에 넣어주니 자립이 너무늦어지니 사회문제 제공은 우리 엄마들~~~
마자요
철저히 버려진 엄마ㅠ
나는딸둘인데정말잘하는데도때로는외롭다는생각이드는데할머니얼마나외로윘을까부디조은곳으로가시길빕니다
적당하게 살다가면 좋겠다
적당하게 살다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인생.
@@user-tz1ev3kw9v 모두에 소원
인명제천 인것을 우짜꼬 ㅠㅠ
할머님 하늘나라에서는 자식 두지 마세요
저역시 나름 최선을 다한 자식놈어게 다 주고 줄때뿐 막판에 줄 돈이 없어지자 온갖 모지소리...
나이 60 넘어서 이제라도 정신 차리자하고 나 나름 이사도 하고 전화번호도ㅈ비꾸고 홀로서기로 작정했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 말 딱 맞읍니다
후배 여려분들 자식에게 다 쏳이붇지 마시고 내 몫도 꼭. 챙겨두세요....
정 할머님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네! 지금 세상은 무자식이 상팔자네요.
고독사.
슬픈 이야기
가족의 소중함
받았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사고 필요.
이렇게 못하면 사람 아님.
자식이 부탁해서 출산한거니고. 부모가 필요해서 출산한거니 자식만 탓할수도 없지요 ㅡ 교육을 잘못했다고 생각햐야죠 . . . 자식낳고 탓하지 맙시다 ㅡ
진실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ㅜㅜ인생은 소풍 혼자 소풍하는 딸은 좀도둑 아들은 큰 도독 놈이라는 ㅜ
남의 일만은 아니듯....
귀하게 키운자식 남보다도 못하니요
어찌 내리사랑만 있을까요 올리사랑은 없는듯요
서글퍼지네요 100세 시대에 내것은 잘챙기고 살아야겧어요
허망한 이세상 최선을 다 했지만 자식은...?
남의일같지 않아서 가슴이먹먹합니다
당연한겁니다.그러니 요즘부모님들정신차리고사셔야해요...돈 있는티 내지마시고 홀로재미나게살아야합니다.그동네 오래살았으면 10명되는분들과도 재미나게사셔야죠..
마지막 까지..자식걱정..으이그
가난한 국가 차원에서는 해외돈 빌려다가 이자 주면서 만들어야하는 복지혜택들~~~
그이자와 빛(채무)들은 우리들에 자식에 자식들에게 분명히 넘어가는것을~~
노인분들도 자식타령 하지말고 재산은 죽을 때까지 주지마세요
어머니의 무지가.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되어 자식을 죽일놈 만들었네요. 어머니가 자기몫을 남겨두었더라면 아들은 꿀단지에 미련이 남아 도망가지 못했을겁니다.
부모가ㅠ이리만들엇다 요즘자식들 30대도안나가니 부모가 나오더라 원룸얻어서 ㅎ
돈이 효자지?자식이 효자가 아닌 시대가 된 세상이 서글프네요
오늘은 왠지 이렇게 슬픈 사연들만 있네요. 마음이 짠해 옵니다
자식이 뭔지 쯧
자신이 쓰고 살만큼은 남기고 주던지 해야지
몽땅 다 주고 보일러도 못 때고 쯧
아들이란 놈 참 불효자식이네
돈 싹만 알면 다 긁어가고 쯧
나도 70 인생 살지만 여적 자식들 손주 돌보느라 자유롭지 못하다.
자식한태. 적당히하고 너무투자하는거. 아닙니다.
나이들어가니
남의 일같지않네요
정신반짝차리고내인생끝나는그날까지지
자식다주지말고연금으로신탁해서마지막까지마무리할것?
그자식들을 보고싶다 ㅜ
그자식들
본인자식 들이
더하게 버리도록
보고배운게
부모버린거니
븨리거라
저도 남 얘기 아닙니다ᆢ자식 둘인데 연락도 아예 안합니다ᆢ뒷 치닥거리 하다 빚도 져있는데ᆢ
안탑깥군요 우리모두 죄인인가봐요
나이들수록 외로움을 느끼지않는거 그게 재산이더라 자꾸 누구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믿고 의지하지말고 내몸이 부서져 죽을때까지 엉금엉금기여서 내밥은 알아서 챙겨먹으리 하며 살고있다
갈때는혼자갑니다.살은날
까지.행복하세요🎉🎉🎉
슬프네요
칠십이 넘어서면 인생은긑자리 판ㄷ십을 살아본들 아푸고, 노인냄세 나고 끝나는거지요
자식 소용 없습니다 키울때 자식이고 크면 필요 없어요 남보다도 못해요
슬픈 이야기만 하지 말고 감동적인 얘기도 해 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
내나이60후반대니몸이이프고병원다니면서 이러다가내가죽는가보다하는생각이들죠
마음의준비와주변을ㅇ정리합니다 조용히 깨끗하게가야죠
내 이야기 같네~ㅎ
늘 가슴에 자식을 품고 있지만 이자식들은 10분에 1도 부모님 생각을 안하는듯 ~
스스로 혼자노는 연습을 해야될듯
대책없이 너무도 길어진수명
살아가기가 전쟁통인 삶속에 놓여진 자식들에 하루하루~~~
그들을 30년정도 키워주고는 나에 노후 30년을 의지하기에는 내자식들이 너무 힘겹게 살아내고 있으니ㅠㅠ
요람부터 무덤까지에 나라들이 부럽고 (천연자원이 나와 수출해서는 부자나라들)
가난한 나라에서 가난한집에서 태어난 우리네들에 자식들또한 여유롭지않은 삶들~~~아무대책없이 길어진 명줄에 불쌍한 부모.
그부모에 자연스럽게 가난이 유산으로 자녀들에게로 와 힘든치열한 삶!
말년이라도 대접받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노년에외롭게고독사하지않으려면 국가차원에서 저렴한 알뜰 실버주택이나 실버타운을 많이 추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자식 다소용 없어요
저도 자식있지만
자식인먼지
요즘아났는기정답
의료 기술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발전해 원하지 않아도 오래살게 됩니다.세상살이 마지막에 남은재산 자식과 부모형제..친인척엔 남기지 않고 싶어요.그렇다고 딱히 어디에 기부해야 할지도 정하기 어렵네요. 사후에 시신처리 해줄수 있는곳을 미리 정해둔다면 마지막 가는길 도와주는이에게 가장 많이 남겨놓고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에고 다들자식자식 걍 본인인생들사시길 제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있어요
무료구요
노인들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슬프다. 자식. 하루이틀이지. 누굴엉망하겠어요. 잠시. 쉬였다. 가는거죠
길어진수명이문제
가슴이 저리네요.
나의 멀지 않은 미래 같네요
보증금을 빼서 자식을 주다니요. 친정. 이버지 가 주신재산. 이라도 반이라도. 가지고 계시지. 왜다 주셨었요 ㆍ김치는 무어하러해주세요 ㆍ주지마세요 ?또사업. 거의 이런 자식이수두루하던데요 ?나쁜자식 사업않되연 생활비 를 안주겠지요?저많줗치 저희식구만 생각 하지 엄마 는. 죽거나. 살거나 모르는 자식. 뭐하러 키워을까요 ?돈을 다줘서. 그모양이 둬였네요. ?자식은 최고생활 어머니는 촤하생활 이런세상이되였네요 ?너무 불쌍한할머니 돈을안주었으면그자식이 그럭게까지. 안되었으것 갔네요 ?그런자식 무엇하러 사랑 하세요 ?할머니 욕이나박아지로퍼부으세요?너같은것은왜태여나서 나한태이고사믈시키느랴고. 하시지그래도그게자식 이라고 할머니천국에서 예쁜꽃과나비들하그사세요 ?그자식은 다잃어버리세요 ?그리고 할아버지와마나셔서행복하세요 ?
자식이 돌보는 시대는 지났어요 자식에게 올인하는 부모가 되지말자
자식이집팔아 달라고 하면 부모님이. 먼저전화번호를바꾸고 연락을 끈는수박에 없겠네요
아무리 소설이라도 찌증나서 스트레스 받았네 ㅠㅠ
😅😅😅😅😅
무자식 상 팔자라 하는데. 늘거 치매나 병 걸려 거동이 불가 하면 버러논 돈도
차자. 쓸수 없는데 과연 자식없씨 도둑에
재산 빼기고 생죽엄 당 할수도 있지. 안를까요
자식한테 미리 재산 다주고. 노후 고생하면
안되니 이런 일도 안해야 됨니다
남에일같지안은 사연이나...수명이 길어진것이문제구만!!
마음이 아프에요 드둑이 자식이에요
돈을 안 줬으면 저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듯…
이거실화인가요?ㅠ
싸가지없는지식놈
자식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어서는 안되는데
그저 자식밖에
몰랐던게 죄ㆍ
바보같은 할머니
내이야기같네요
외동 아들이라는 놈이 엄마가 아버지 없이 혼자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잊어버리다니 이런놈은 천 벌을 받아야 하는데
이방송 듯고잇어면 과연 저런 아들이 잇을까싶내요 꾸며서 연출한것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 결혼하면 남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한국은 유산세습 제도가 가장 문제가 많다.
한국도 북한처럼 유산세습 제도를 폐지하고
모두 국가에 귀속하고
국가는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해야 한다.
다필요없고 부질 없는인생이다
세상이 참 허무해서
다 그런겨
자식들이 부모을 생각 하지 않고 ㅡㅡ 그래서 본인들도 자식을 안 낳는거예요 본인도 늙어서 받는 벌 ㅡㅡ 세상 이 너무 절망과 악해요
나도 자식 을 키웠지만
키울때는 왜 그리도 자식 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지요
내 생명 을 다바쳐서 모든걸 다주고 싶어요
일단 자식 들이 가정 을 갖고 자식 들이 태여나면
그부모 는 또 자기 자식 엑만 사랑이
가도 다해주고 싶어서
부모는 정말 귀찮아져 가죠
그런것도 모르ㅡ고 내가 고생해서 키웠는데 하면서 자꾸 보고싶다고 보채 대면
자식 들이 싫어하고 미움난 더받아요
일단 자식 이 결혼 하면
절대로 돈 을 주면 안되고
돈 저랑 하지 말고 돈 은 본인 을 위해
감춰놓고
항상 돈이 없다고 궁핍 한것 처럼 연기 를
하세요
자식 이오면 냉장고 를 비워 놓으세요
늙 을수롤 자식 들과 냉정 해야하고
정을 띄어야 해요
친구 를 사귀고 잘 놀줄 알아야 해요
자식 이 제일 무서운 원수고
도둑 놈 이고 사기꾼 이란걸
잊지 마세요
나이가 들수록 부모에게
말끝마다 엄마 아빠 치매 같아
이러면서
어떻게 해서 든지 병명 을 만들어
병들게 만들어서 병원에 넣으려고 하니까
자식 이 제일 무서워요
난 자식 들 보고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살태니까
나한테 올때는 내 허락 에서 만 와라 해ㅒ죠
자식 들 은 안보고 서는게
더 편해요
친구가 최고 에요
있는 돈으로 사고 싶은거 다하며 살아요
부디 자식 땜에 목 매달지 마세요
늙어가면서
느끼는 인생의 허무함
슬픔
외로움 우리 다 똑 같어요
우리가 우리 자신 을 도와야지
외부 에서는 도움 이 기쁘지 안아요
😢😢😢😢😢
어리석은 자여 그대들의 이름은 자식들에게 돈다퍼주고 천대받는 할마씨들입니다. .왜그리 어리석습니까.? 제법 황창연 신부님 강의들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또한분 어리석은 영감님이 계시네요. 자식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리석은 당신들 문제입니다. 😢😢😢
이젠 슬픈얘긴 안하면 .....
인가 세상이 사라으로 보듬고 아까운줄 모르고 다퍼주며 키웟건만 결혼하면 마누라 처갇집 박에모르네 .
의지 할곳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영혼준비 바로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이사해야 허지요.!
酒?
😂😢🎉😢😮😅
답답한 사람들
도둑놈이구먼
할매는 어리석고 ㅉㅉ
울엄마 90세 코로나와 함께
엄마 아프시고
나코로나 계속아픔
딸넷 막내
주변이 부러워 할정도로
다정다감했는데
엄마 아프시고 코로나땜에
사람을 못만나니
가끔 언니셋에게 일주일에 하루만
모시길원했는데
어느날부터 사랑방처럼 30년을
번호키열고 들어서던 언니들이
발길뚝
엄마랑 둘이살다보니
많이 아프시면
내가 힘들어 도움을 청했는데
1.3언니는 나와엄마 수신거부
2언니 이제는 짜증
어제는 내폰 엄마폰
전화번호를 다지웠네요
내가 사업이 어려워
바닥치니
다들 잠수탔네요
여유있을때는 벌꿀몰려오듯하더니
요즘생각하니
똥파리였네요
곧 정리해서
엄마모시고 이사가려고요
찾지않는 딸들기다리는거
아프고 화나네요
성당다니면서
봉사하는 이가
어찌 부모를 아프네요
우리집은 안그럴줄알았죠
엄마가 내곁에사시고 재산없으시고
나또한 요즘바닥이니
형제.자식 필요없네요
실화인가요? ㄱ ㅐ 새 네 . 안찾아오는건 좋은데 돈은줘야할거아냐 ㅠ 고구마백개먹은거같아 다신 안들을래요
저 놈 못댄놈 파짐치가져간다 할때
오지말라더니 돈준다니 좋된다 막할놈
돈이좋긴하네~
이ㅡ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