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선 금지된 강령술에 의해 어떻게 죽은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올 수 있을까? l 엔돌의 신접한 여인과 죽은 사무엘의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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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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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91

  • @user-sp2td5qv9v
    @user-sp2td5qv9v Před měsícem +10

    태어나 처음 성경 통독중입니다. 구약 내용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kimsun8344
      @kimsun8344 Před měsícem

      성경 자체도 이해 하기 어려 울때가 많으데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한국 개신교 성경 책은 문맥이나 모든 부분에서 아직도 일반인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 @nnnionnn
      @nnnionnn Před měsícem +2

      쉬운 성경(현대어 성경) 같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경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은
      인터넷에서 검색하기 보다는 성경안에서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문맥 이해하는데는 현대어 성경을 보는게 가장 좋아요.
      두 성경을 같이 펼쳐두고(앱이라면 두 번역본을 같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앞뒤 문맥을 보면 되고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이런 부분은 성경 전체가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 @qweora
      @qweora Před měsícem

      성ㄱㅕㅇ내용은 4가지로 구분되어 있어요.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한 스토리 후대교훈
      교훈, :가르침 도의 선의 신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르게하기위함.
      예언, : 퍼즐조각 처럼 감추임
      성취: 약속하고 이루심.실체실상이 나타나 예언의 의미뜻을 알수 있음.
      영상의 내용은 역사 스로리 교훈적 목적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틀렸습니다.
      잘못된 교훈에 현혹되지 마세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 @jinyongpark1788
    @jinyongpark1788 Před měsícem +8

    히브리인들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죽은 자와 교통하는 체하는 행위를 명백하게 금지당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으로 이 문호를 철저하게 폐쇄하셨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전 9:5, 6).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 146:4).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레 20:6)라. “신접한 자”는 죽은 자의 영이 아니요, 악한 천사 즉 사단의 사자였다.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죽은 자의 예배와 죽은 자와 교통하는 체 하는 것으로 구성된 고대 우상숭배를 성경에는 마귀의 예배라고 선언하였다. 사도 바울은 자기 동포들을 어떤 모양으로든지 저희 이웃인 이교도의 우상숭배에 가담하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하여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전 10:20)고 말했다.

  • @nnnionnn
    @nnnionnn Před měsícem +11

    하나님께서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된 자를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다면,
    접신을 통해서 선한 영이 소환될 확률은 제로라고 봐야죠.
    일말의 여지라도 있었다면 말살을 명하지는 않았을 것임..
    구약에 나타난 천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인증했고
    예수님과 함께한 베드로가 엘리야를 본 것은 예수님의 권위때문이라고 보면 됨.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리말 성경에
    "귀신"으로 잘못 번역된 대상은 전부 "악마"로 보면 정확한 번역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사울의 상황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사울은 이미 하나님의 인증을 받을 수 없는 대상이라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기적으로 일어난 마지막 메시지인지
    악마의 조롱인지 정말 모르는 상황이라는게
    이 구절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울의 심판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설령 악마가 올라와도 사울의 멸망을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설령 하나님의 기적으로 사무엘이 등장한들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멸망뿐입니다.
    이 때 사울이 행할 수 있는 마지막 회심의 반응은
    내 죄로 인해서 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지
    기적적으로 사무엘을 만났거나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죠.
    이걸 제 3자인 우리가 보면서
    악마 대신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선한 영이 나올수도 있구나~
    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제가 예전에 들은 말중에 정말 도움이 되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알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알려주지 않은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든
    그것은 성경적이지 않게 되며
    그 부분을 어떻게 상상하는것은 우리의 자유지만
    그 상상을 성경의 권위에 포함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임..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3

      성경을 더 깊이 읽어보세요 사무엘은 접신을통해서 올라오지 않았어요 무당은 사무엘을 본것 뿐입니다 불러올리지 않았어요 다만 사울의 요구에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전달할 말씀을 사무엘이 전하도록 보내신(허락하신) 것입니다

    • @nnnionnn
      @nnnionnn Před měsícem

      ​@@user-zj7mf4gu3p 그렇게 상상하시는 것은 님의 자유인데 그것을 오피셜로 확정하시면 안됩니다.
      영상에서도 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성경 원문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믿음이 약한 형제들을 대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독교적인 세계관 안에서 님의 상상을 전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알려주지 않은 부분을 님이 확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jakdu3785
      @jakdu3785 Před měsícem

      @@nnnionnn 옳소 ㅋㅋ 개인 생각은 존중하나 확증할 수 없는걸 심증으로 진실인냥 설파하면 바~ 로 이단으로 가는겁니다.ㅋ

    • @Nicolai2024
      @Nicolai2024 Před 16 dny

      @@user-zj7mf4gu3p 하나님이
      왜 자신의 법을 스스로 어기면서
      역사하나요?
      이어령비어령 하지 맙시다.

  • @user-ii8wz7ru2t
    @user-ii8wz7ru2t Před měsícem +8

    사탄은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자
    강령술이 행해졌기에 사람들이 간것이고 1번에 무게를 둡니다
    지금도 조상신이 왔다고 굿판 중 돌아가신 할아버지, 아버지 목소리를 무당이 내는것은 같은 맥락이라 여겨지네요
    사탄도 창 인류와 함께 했고 이땅에선 왕노릇 하고 있으니깐요

  • @user-bb4ig1nq5k
    @user-bb4ig1nq5k Před měsícem +5

    영을 보지못하고 영의 소리를 듣지 못하니 영이하는 일을 어찌알리요

  •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Před 29 dny +2

    1. 기록한 당대의 저자가 강령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것이기에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샤머니즘에서 조상신이 찾아오는 것처럼 귀신들이 흉내를 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KY-lu8bp
      @KY-lu8bp Před 23 dny

      님의 해석은 귀신이 신접한 여인, 사울 왕만 아닌 심지어 성령으로 영감받은 성경 저자까지 속였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 저자가 그렇게 영적으로 무지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물의 정체성과 속임수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냄으로 악령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크로멘시는 율법에 금지되어 있는데 저자의 지식이 부족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성경에서 악령이 조상신이라는 근거는 있나요? 따라서 귀신이 조상을 흉내 낼 수 있다 해도, 성경 28장과는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성경 밖의 전통이 성경 해석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 @user-rh8dx1sy2t
    @user-rh8dx1sy2t Před měsícem +4

    그런대요....문제는 교회에서 신앙 좋다는 분들이 신접 상태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귀신을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성령으로 오해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을 현재 교회에서 구분 할자가
    없는게 문제지요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그속에 빠져서 사는자들이 많기는하나 구분할자가 없진 않아요

    • @user-tz2lv7qf8h
      @user-tz2lv7qf8h Před měsícem

      ​누가구분합니까? 또 어디서 만나나요? 그분이사기꾼인지 아닌지는요?​ 목사들도 몰라서 기도합시다 라고밖에 못하는게 현실입니다@@user-zj7mf4gu3p

  • @j2son80
    @j2son80 Před měsícem +3

    1번인 이유
    딤전4:1 근거로 미혹의 영 속이는 영에 의해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악한 영이 들린 이를 위해 기도할 때 그 속에 있는 악한 영은 거짓 알게하죠. 예를 들어 사람이 죽어 구,산이 됐다라고 말한 것이 많았고 기독교 안에서 그렇게 가르쳤었던 적도 있었죠. 다 잘못된 기르침으로 이끈거죠. 그렇기에 미혹의 영에 의해 됐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닌 신접한자가 건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 @user-bk9ue3es2p
    @user-bk9ue3es2p Před 17 dny +2

    댓글 100개 달려있으면 각자의 신학적 사유랑 정답이 100개 있네... ㅋㅋㅋ (비웃음 아니고 어렵구나 하는 뜻으로 담)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7

    하나님인지 악령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사도 바울이 삼층천에 갔을 때, 내가 땅에 있었는지 하늘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느니라. 라고 고백한 것 처럼.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무당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예언한 것은 여호와께서 직접 하신 것입니다.
    무당 엔돌 여인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과 성취함이 없다면 거짓 선지자라고 하셨으니,
    죽은 사무엘의 영혼이 올라와서 말한 것이 다 성취되었으니, 하나님의 역사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 @user-kh1su1oc5c
    @user-kh1su1oc5c Před měsícem +3

    하나님의 영과 구원받은 영은 거룩합니다
    세상의 여러잡신을 신접한자에 거룩한영이 실린다니 어리석네요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신접한자를 의지한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무슨말씀을 하시랴? 모세가 시내산에 올랐을때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한것과 같다

  • @hrrose1264
    @hrrose1264 Před měsícem +4

    여기서 포인트는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미래의 일을 알려 주시는게 중요사항일까요? NO
    사울에게나 중요하고 급박할뿐~
    사울은 이미 하나님을 떠났고 그저 자신의 미래의. 안위가 걱정되어서
    악한 신접한 여인을 찾았고 그 방법이 틀렸죠 이 자체가 죄에요
    하나님께서 이런 죄악의 행위에 역사 하셔서 사무엘을 소환해서 굳이 너는 망할거라고 왜 알려 주십니까
    이미 사울은 하나님을 떠난거에요
    마지막 발악으로 또 해서는 안될짓을 한 것이고 신접한 여인이 부를수 있는것은 악한영이나 사람에게 기생하던 귀신이나 속이는 사탄일뿐 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은혜는 다윗에게 넘어갔고 귀신도 그걸 아니 사울에게 해줄말은 너는 게임 끝났어! 이것밖에 없죠
    같이 놀아나 준 것 입니다
    그러면 이 내용은 왜 성경에 기록되었을까요? 그건 사울의 몰락과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죄짓는 그의 모습을 통해 교훈을 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 @user-zc1pq2dv6j
    @user-zc1pq2dv6j Před měsícem +3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은 율법을 초월한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사울과 다윗이야기의 주제중 하나는
    사울은 평생 율법을 준수하다가 무당만나는 이 일로 심판이 확정됩니다.
    사울의 율법준수는 훗날 신약시대 바리새인들과 같이, 기득권유지를 위한
    율법준수였죠.
    반면 다윗은 율법이 아닌 은혜로 살아간 자입니다.(로마서) 결국 하나님께 인정받는 왕의 모습은 율법이 아닌 은혜 라는 취지죠.
    이것을 전하기 위한 의도적 본문으로 보이고요, 율법은 사람을 구속하고 제한 할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마저 구속할수는 없습니다.
    민수기시절 발락의 술법에도 하나님은 구속사역의 전개를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 @kimsun8344
    @kimsun8344 Před měsícem +11

    무속인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불러내고 어머니를 불러 냅니다, 생전에 천주교인이요 기독교 인이신 분들이 무속인에 몸을 빌려서 오실까요? 만약에 그런 상황이 되신다면 한풀이 삼아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돌아 가셨던 사랑 했던 분에게 하고 싶던 이야기 하시고 아쉬움을 푸세요, 하지만 그 혼영들과는 말도 섞지 말고 듣지도 마세요, 성경에서는 만남 자체도 엄중히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 영들이 정말 내가 사랑했고 나를 만나고 싶어 했던 영들 이라면 나의 행동들을 이해해 줄겁니다, 그냥 마음에 위안만 삼으시고 진짜 회포는 훗날 다른곳에서 푸실수 있습니다, 지금 이런 이야기도 성경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이야기 입니다, 잘 생각 하시고 참고 하시라고 의견 올렸습니다

    • @user-er1wm7mo2b
      @user-er1wm7mo2b Před měsícem +2

      저는 꿈속에서 뵙는걸 위안으로 삼습니다...무당 찾는건 절대 아니되죠😅

    • @qweora
      @qweora Před měsícem +1

      생전부모님이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면 무당이 불러도 안올듯.
      허나 발만담그고 있었다면 오겠죠.
      믿어나 안믿거니 무신앙이면 오겠죠.
      걸릴지 안걸릴지도 모르는 추천 로또번호는 잘믿으면서 왜 영의존재는 기를쓰고 안믿을까요 ㅋㅋ

  • @tvgertv438
    @tvgertv438 Před měsícem +2

    13절의 번역이 '영'이라는 단어때문에 오해를 줄 여지가 있었는데, 다시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고대근동에서 샤머니즘에 대한 이해를 견지하고 야훼 신앙적 시각으로 다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3번의 해석도 충분히 배재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네요.

  • @user-bz6qr2kg7h
    @user-bz6qr2kg7h Před měsícem +5

    ●●● 본질과 실존적 차원에서 봐야만 한다. 실제 그런일이 있었느냐? 예언대로 사울은 죽었다.~ 에 만 촞점을 맞추면 안된다. ● 사울이 악신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다윗의 연주로 도움을 받기도 했다. 즉 악한영에 쉽게 노출된자 였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둔 상태에서 신접한 여인을 찾았다고 봐야한다. 즉 버려진 사울은 악한영의 노리개일 뿐이다. 여기에 진짜로 죽은 사무엘이 등장하는것은 맞지 않다. ● 악한영이 예언한것이 사실화 된 것과는 별개이다. 믿는자가 무당을 의지하면 안되는 이유는~ 본질을 떠나 실존에만 매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판단으로 실존을 통해 본질을 짐작 할 수는 있겧지만 규정 할 수는 없다. 본질의 그림자가 실존이라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림자도 없으시다. ● 사울의 죽음은 변하지 않는다. 그 예엔과 다르게 죽었다고해도... 비참함은 마찬가지 이다. 인간은 본질(하나님)보다 실존 ( 자기욕심)에 집중한다. 그런 탓에 늘 본질과 다른 실존은 치명적 결과만 준다.

  • @KY-lu8bp
    @KY-lu8bp Před měsícem +3

    악마라는 해석이 가장 비논리적이고 아이스제스 해석임.
    여기서 먼저 비유적인 내용이 아닌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문자 그대로 해석되어야 되어야 됨.
    28장에서 누가 정체를 속이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고 사울이 정체를 감췄을지라도 사울은 그대로 언급 됨.
    28장에서 사울이 말할 때 "사울이 이르 되" 로 적혀있고 사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그러나 악마 또는 악령이 정체를 속였다는
    내용도 없고 악령이 말하였다고 적혀있지도 않고 반대로 사무엘이 말하였다로 기록되어 있음.

  • @bigstark21
    @bigstark21 Před měsícem +7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생각이 개입되면 안됩니다. 문자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는거에요.
    잡다한 생각들이 개입되기에 사이비가 되는 겁니다.

    • @qweora
      @qweora Před měsícem

      사도바울이 출산 했다 그렇죠?
      생물학적 여자다 그렇죠?
      아니면 사도바울이 성령의 힘의로 성인 남자를 출산 했다 맞죠?
      이게더 사이비 ㅂㅅ 같네요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요한복음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겠다 그쵸?
      당신은 예수님 짐승 만드셨습니다

  • @user-sv2yy2wn9i
    @user-sv2yy2wn9i Před měsícem +3

    사울은 "거짓"에 속은겁니다 여러분 ㅋㅋㅋ 문자적 해석 그대로에 속지마세요ㅋㅋㅋ 바보같아요 다들 ㅋㅋㅋ 어떠한 존재도 하나님의 권세 밖에서 권세를 누릴 자 들이 없습니다.

  • @user-tw9qk2vy5c
    @user-tw9qk2vy5c Před 24 dny +1

    지금껏 1번이 무조건 맞는 해석
    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2번도 가능성이 있어뵈네요ㅎ
    어차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ㅎ

  • @EUNKIM-wo8jb
    @EUNKIM-wo8jb Před měsícem +4

    1. 있었던 일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같이 그당시 고대인의 시점에서 있었던 일을 서술했다. 서술자는 어떤 교훈을 주려고 쓴게 아니다.
    2. 실제로 사무엘의 영이였나? 그럴수도 있다 이유는 전해진 메세지가 예언적인 요소가 있다. 미혹을 하거나 속이거나 이런 요소를 담지는 않았다.
    3.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나? 하나님께 묻고 성경에서 묻지않고 무당 신비한 전도사 찾아가봐야 넌 얻을게 없다. 이건 개개인이 묵상할 문제다.
    결론 역사적 서술이며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을것으로 보여진다. 교훈은 개개인의 묵상.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예언이 맞은 것은 마귀가 죽이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며 이는 성령이 사울에서 떠나갔기에 가능한 일이 된 것입니다. 사무엘의 영은 귀신의 영입니다~!!

  • @yurangdrong199
    @yurangdrong199 Před měsícem +1

    저도 2번을 선택합니다

  • @user-pk5qc7tl5u
    @user-pk5qc7tl5u Před měsícem +2

    사무엘 실제 나타나시니 신접여인 놀래서 심히 당황해 하는 모습 기록 ㆍ 복음이전 천국갈사람 아랫음부 아닌 윗음부 대기장소 즉 옥 이라 기록된 곳 에서 머무는데 주님 옥 에서 복음전파 할때 영접 후 천국 이동ㆍ 그래서 사무엘 땅 에서 올라 오시다 표현 ㆍ 사무엘 살아생전 애통 의 기도 응답 으로 사울 포기 하지 않고 회개 케 하시기위해 나타나게 허락하심 ㆍ 윗음부 에 대기 한 영혼들 선지자 로 주님십자가 지신후 3일간 옥에 내려와 복음전할 때 미리 주님에 대한 지식전수 로 쉽게 주 님 영접 케 하기위해 바쁜데 왜 나를 번거롭게 하느냐 고 대답

  • @user-zi5nt4tm1l
    @user-zi5nt4tm1l Před měsícem +3

    인간이나 천사나 마귀나 다 하나님의 주권하에 놓여있습니다.
    무당을통해 나타난 영은 사무엘이 맞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을 의지했다면 선지자에게 물어봤겠고 마귀에 사로잡혀있으니 무당을 찾아갔지요~
    하나님은 무당을통해 사무엘을찾는 사무엘에 영을 보내셔서 예언을 하신겁니다~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měsícem +4

    마태복음 17장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 죽은 사람은 절대로 이 세상에 올 수 없고 다 사탄이라면 예수님은 사탄이 모세와 엘리야로 변장한 것들과 이야기를 하신 건가요? 하나님이 임재 하셔서 직접 목소리로 예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곳에 사탄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탄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가능 하겠네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진짜 모세와 엘리야를 구분 못할까요?

    • @qweora
      @qweora Před měsícem +1

      맞말
      근데 사탄이란 것들이 이미 간이 배밖에 나온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경고 무시하고, 도망 다니며 악행을 하고 있죠.
      하나님 전지전능이라지만 법이란 굴래 안에 계신분이라
      마5:18, 사14:24, 사55:8~9 하나님의 역사는 순리에 맞게 논리에 맞게
      법칙에 어근남 없이 이루죠. 어느하나란도 법칙에 어근난 이적은 존재 하지 않죠

  • @user-vu8ue2je7o
    @user-vu8ue2je7o Před měsícem +4

    먼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장 야히로의 딸이 죽었을 때도, 나사로가 죽었을 때도, '잔다'고 표현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도,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고 소개하고 있죠. 살전 4장 16절을 보면, 공중재림때 예수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들려올림을 받는다고 하고, 그 다음 산 자중에서 들려올림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즉, 그 때까지는 죽은 크리스찬도 모두 누워(잠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그 장소가 스올일수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낙원일수도 있겠지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표현되는 '천국'은 아닙니다. 그곳은 최후의 심판(백보좌심판)이 끝난 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계 21장) 또한, 죽은 사무엘이 올라와서 짜증(?)을 내는 것을 보면, 무척 평온한 수면상태에서 방해를 받은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때도 바다, 땅, 죽음,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론 이 '수면설'에 반박될만한 성경 말씀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더 많은 증거들이 이 수면설을 증명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간의 영혼이 자고 있다? 그렇다면, 강령술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무당과 신접한 자들은 존재하고, 어떤 영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뭔가 불편한 건, 하필 그 영혼이 '사무엘'이고 그런 방법으로 나타나 미래를 알려줘야 했었냐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런 우리의 선입견이 때로는 성경을 더 어렵게 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그 영혼은 사무엘이 맞고, 그 여인이 사술로 불러낸 것이 맞습니다. 일단 성경이 그녀가 '사무엘'을 불러 올린 것으로 정확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영은 나타나자 마자, 바로 사울인 것을 알아 보았고, 사울과 자신만 아는 이야길 바로 하죠. 그리고,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자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니, 그가 있었던 곳이 '낙원'도 아니게 됩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술을 의지한 사울이 '낙원'에 들어갈 위인은 아니니까요. 사울이나 다같이 '스올'에 있는 것 입니다. 다만, 최후의 심판전에는 뭐 다 같이 취침하는 것일 뿐이니..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을 받는 강도에겐 그것도 '낙원'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요. 제가 문장력이 약해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NAZIRITE
      @NAZIRITE Před měsícem

      안식교 ^^

    • @user-uu7hj5wu6x
      @user-uu7hj5wu6x Před 21 dnem

      어느 이단에서 주장하는 해석이군요. 예수님의 영은 잠들지 않았으며 낙원에 가셨고 베드로서에 기록된 대로
      음부에도 가셔셔 자신이 주가 되셨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잠들고 지옥도 없고 그러한 것은 어느 이단들의 교리죠

    • @summunbonum
      @summunbonum Před 16 dny

      ​@@user-uu7hj5wu6x 어느이단인가요?

    • @user-uu7hj5wu6x
      @user-uu7hj5wu6x Před 16 dny

      @@summunbonum 안식교입니다

  • @jakdu3785
    @jakdu3785 Před měsícem +1

    성경에서 흥미로운 사건중 하나라 나도 궁금했었는데 대략 세가지 해석이 있다고 하니 각자 취향대로 선택하면 될듯.ㅋ
    난 1번 ㅎ

  • @taesooson218
    @taesooson218 Před měsícem +4

    2번 해석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왜냐면 1번은 사탄이 사울의 잘못과 망할거라는 정곡을 찌르는 매세지를 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메세지는 사탄의 교활하고 간사하고 세상의 유혹적인 그런 면과는 너무 상반되 보입니다.그래서 이 동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2번 무당여인이 사무엘이 올라오는걸 보고 깜짝놀라 비명을 질렀다는건 평소에 자신이 부르던 사탄이 보여주는 사람을 미혹하는 사탄이 만들어낸 가짜귀신들(죽은 조상들 가족들의 목소리 모습 등등으로 속이는)과는 너무 달라서 비명을 질렀다고 봅니다. 하느님깨서 사울에게 완전히 등을 돌리신 생태였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그 말씀을 꼭 하시고 싶어서 사무엘의 모습을 통래서 전하신게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měsícem +5

    이런 지엽적인 것보다 유대인들이 구약 시절에 생각하는 스올 ( 음부) 와 신약 시대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이 같은 곳인지 그리고 부활은 예수님의 재림시에만 가능한 건지. 만약 그렇다면 지금 죽게되면 천국과 지옥에 가지 않고 예수님이 재림할 때 까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스올에서 대기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도 할 때 예수불신하면 지옥간다고 하는데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전도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user-su7yb2so6y
      @user-su7yb2so6y Před měsícem

      주류 신학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각각 스올과 낙원으로 가게 되고, 최후 심판 때 몸의 부활 이후 지옥과 천국에 간다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gospelkim484
    @gospelkim484 Před měsícem +2

    애당초
    무당이 불러냈다는 사무엘이 진짜 사무엘인지 알 수 없다. 무당이 사무엘이라 주장했고 사울은 그대로 엎어져 믿은 것 뿐
    나아가 무당이 전달한 예언은 이미 사무엘이 생전에 했던 말들을 비슷하게 내뱉었을 뿐
    그냥 불순종 사울이 무당 찾아간 바보같은 사건을 뿐

  • @user-hn3gu8lc9k
    @user-hn3gu8lc9k Před 25 dny +1

    문짜적으로 해석이 맞습니다,3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요한복음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그리고 저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할 합리적 근거와 논리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니 당연히 문자적으로 해석해야지 따위의 것 말고요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měsícem +3

    2번과 3번을 구분하는 실익이 있을까요? 길에 피는 꽃 한송이 그리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 하나도 다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모두가 창세 이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실행에 옮기고 계시는 건데 신접한 여인이 진짜 사무엘을 부르던 가짜 사무엘을 부르던 그것도 하나님께서 하락 하셔야 가능한 겁니다. 만약 사탄이 가장한 가짜 사무엘 이라면 왜 사울에게 저주를 퍼 부었을까요? 사울이 사탄한테 원한을 산 일을 한 적이 있나요?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이 그에게서 떠나고 악신이 현재 사울의 몸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주를 퍼부을 이유가 없지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건 누워서 침 뱉는 겁니다. 그리고 사무엘상 28장 16 ~ 19 절을 읽어봐도 이건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고 실제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전쟁터에서 죽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사울이 악한 짓을 했기에 하나님이 사울의 집안에 저주를 내린 겁니다. 나중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만 살아 남아서 다윗과 같이 왕궁에서 식사를 하게 되니까요.) // 16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17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18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라 하는지라// 사무엘 하 9장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7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 @sihyok
    @sihyok Před měsícem +1

    실제적 사건을 인간의 얄팍한 생각으로 결론짓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 @Kk8rmot
    @Kk8rmot Před měsícem +2

    하지 말라는 것과 그것이 가능한가 여부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을 혼동하여 하지말라는것이 미신이고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생각하고 말게 뭐있나요? 출애굽기에 나오는데. 개혁신앙이 자꾸 개몽주의 철학같은걸 신학에 끼워넣으니까. 자꾸 해석을 하려고 하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그냥 다 설화라고 하는게 나으실듯. 천국은 마음속에 있는거고. 육체의 부활은 없는거죠. 영생은 영적인 삶이고. 그죠? 자유주의 신학. 본문 그대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user-hk6wp4pp9g
    @user-hk6wp4pp9g Před měsícem +2

    ??? 구약성서는 인류에게 어떤의미인가요? 사울은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자입니다. 그런 그가 마귀의 꾀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 댓가는 비참한 죽음이죠.
    여기서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사울은 무당을 통해 사무엘의 영혼을 지하에서 불러내죠. 여기서 사무엘의 영혼이 아님을 우린 어떻게 아는가요? 또한 여기서 얻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인물들의 스토리에서 교훈을 찾고자 한다면 성경은 단순 이솝우화나 혹은 일반 다른 종교 이야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우리가 얻는 교훈은 오로지 한가지입니다.
    선택하신이도 내치신 이도 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 이유가 “오로지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하게 됨”을 머리속으로만 이해하고 실제로는 모든 결과물들은 내 행위에 의해 이루어진다라고 생각한답니다. 이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순차원으로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려 하면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못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물을께요 여기계신 기독교인분들은 하나님을 누구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은 어디까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 @saint_bob6309
    @saint_bob6309 Před měsícem +2

    그래서 1번의 해석이 맞습니다.

  • @qweora
    @qweora Před měsícem +4

    뭔 소린가 하고 쭉 읽어보니.
    사무엘이 온개 맞네요. 개혁한글 성경에는 영이 아니라
    13절 사울이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신접하는걸 사울이 시각적으로 본것이죠.
    이하 14절 사무엘인줄 알고 절하죠
    이후 이야기 읽어보면 그냥..
    하나님의 말 안듣는 사울을 버리신 겁니다.
    16.17.18 읽어보세요.

    • @KY-lu8bp
      @KY-lu8bp Před 23 dny

      문제는 성경 저자 또한 악령이 아닌 사무엘로 해석한다는 점입니다. 애초에 악령이었으면 영이 소환한 후 사무엘의 이름이 아닌 악령이라고 기록해야 됐습니다.
      그러나 28장에서 사울 왕이 정체를 숨겼고 그 의도를 기록한 성경 저자가 사무엘로 기록하였다면 사무엘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무엘일지라도 사울 왕이 버림받은 것은 차이가 없습니다.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정확히 보려고 개역한글을 보시네...

  • @jameskim4150
    @jameskim4150 Před měsícem +1

    자~ 이 엉아가 정확히 알려 드릴게요. 저는 여러 무당들과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보았읍니다. 성경도 어느정도 압니다. 불교이론도 약간은 압니다. 신을 접하는 무당 박수들은 잔챙이신/영물 들을 불러오고 접하는것은 맞습니다. 확실히 그들은 존재합니다. 그 잔챙이신은 잔챙이라도 우리 인간들보다 능력이 큽니다. 그들은 일단 마주 하는/질문 하는 인간의 마음과 무엇을 생각하는지 압니다. 마치 무선으로 핸드폰 충전하듯 비접촉으로, 예를 들어 조상인 한머니게서 돌아가셔서 물어 본다 하면 할머니 모양 목소리를 내며 대화 합니다. 인간은 정말 할머니인줄알고 대답합니다. 과학적/이론적으로 딱 질문자가 갖고 있는 생각속 모습의 할머니로 나타난는것입니다. 왜 그생각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 질문자 생각을 모르고 답한다면.. 어린시절 기저귀찬 할머니로 상대할지 젊었을대 할머니로 상대할지 모를 겁니다.... 결코 기저귀찬 할머니로 나타나 대화 하는것이 아닌 딱 머리속에 그리는 할머니 모습으로 대화 한다는것은 질문자의 생각을 읽는다는것... 결론.. 마귀 또는 잔챙이 영들이 혼란한 인간의 마음을 파고 들어 대화하는것임.... 인간은 죽으면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냥 자연의 일부분이 되는것이에요. 단 성경적으로 보면 때가 되어 부름을 받을때는 다시 형성이 될수는 있겠지만..과거의 그 사람의 기억을 갖고 재생되는지 코어(CORE, 영이라 할수도 있고)만 재생되고 기억 없이 재생 되는지는 모릅니다. 그경우는 우리의 사랑하는 그누구가 될수는 없겠지요...마치 기억 상실에 걸린 남편이 나의 남편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해석 해야 하니까요..자 이제 확실하시죠??? 이 엉아말을 믿으시고 더 이상 철학이다 기독교다 불교다 각자 다른 논쟁은 긑을 내주시면 좋겠읍니다.
    제생각에는 만약 재생된다면 기억없이 CORE만 재생될 가는성이 많다고 보네요.. 그경우는 이미 그 기억없는 재생이 우리의 부모 향제 부부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영원히 죽어 없어졌다 이야기 하기도 뭐 하고요... 요점만은 의문이지만... 뭐 어짜피..CORE로 만났다가 기억을 쌓고 , 각자 기억이 지워진 CORE로 다시가는것인데.. 인간세계에서의 관계라는게..무의미...기억과 함께 CORE가 살아난다면... 각각 할머니 아버지 동생들 끼리 기저귀차고 만날 것인지? 건강한 젊은 시절모양으로 만날것인지 합의 하에 만나거나.....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Před měsícem +1

    ??? 미스테리 답이 궁함 모르는 체 넘겨 갈까 아마 그래야 할 것 같다 해석들이 일관 되지 않고 신뢰도가 떨어짐 신약 여러 부분에 기록의 오류 등 아마 모른 채 넘어 갈 수 밖에 없다

  • @leviticusyi9194
    @leviticusyi9194 Před měsícem +1

    새모양의 그림자를 보고 새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겉옷입은 노인을 사무엘 이라는 말한 것은 사울일뿐임.

    그리고 블레셋과 싸워 이길 확률이 없는 그때 상황을 이스라엘 사람도 알고 있던 거뿐임

  • @saint_bob6309
    @saint_bob6309 Před měsícem +2

    땅속에서 올라왔다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 @saint_bob6309
      @saint_bob6309 Před měsícem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는 천국에 있습니다.
      불순종하는자는 지옥에 갑니다.
      엘리야는 천국에 있으므로 땅속에서 올라올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한번 지옥에 간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
      지옥과 이세상을 다닐 수 있는 존재는 악한영들과 사탄입니다.
      그다음 대사도 주목해야합니다.
      오늘 너와 너의 아들들이 나와(사탄)함께(땅속에)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사울은 불순종을 했기때문에 지옥에 갈 것 이라는 것입니다.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구약시대에는 낙원이 지옥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히신후 그곳들을 들르셨지요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그리고 참고로 사울은 지옥에가질 않았습니다 낙원에 갔지요

    • @jakdu3785
      @jakdu3785 Před měsícem

      @@user-zj7mf4gu3p
      예수님이 그러시던가요? 거기 들르셨다고? ㅋ 금시초문이네요 ㅎ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1

    죽은 모세가 엘리야와함께 산 자들인 예수님과 제자들 앞에 나타났네요

    • @user-yh4mk9nf5e
      @user-yh4mk9nf5e Před měsícem

      모세는 부활했어요. 유다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user-ql5et5rq9l
      @user-ql5et5rq9l Před 15 dny

      @@user-yh4mk9nf5e몇절에요?

    • @user-yh4mk9nf5e
      @user-yh4mk9nf5e Před 14 dny

      @@user-ql5et5rq9l 유다서 엄청 짧아요 9절에 나와있습니다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Před měsícem +3

    유대인은 신접한 여인에대해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이사야 7장 14절 임마뉴엘이 예수를 예언한것으로 이해되지 않는데 좀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Y-lu8bp
      @KY-lu8bp Před měsícem

      유대인 역사가 요셉푸스는 실제로 사무엘이라고 해석했습니다.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KY-lu8bp 요셉푸스는 역사가입니다.....성경의 진리는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은 자의 해석이 더 권위가 있습니다.

    • @KY-lu8bp
      @KY-lu8bp Před měsícem

      @@minjae2557 요셉푸스는 그전에 바리세인이라서 성경을 공부한 종교인이기도 합니다. 바리세인들이 성경 해석의 대해 완전히 다 틀린 건 아닙니다. 또한 여기서 요셉푸스가 옳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때 당시 유대인 종교인으로서 잘 알려진 인물의 해석을 언급한 것 뿐입니다.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신접한 자는 돌로 쳐 죽였습니다~!!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Před měsícem

      구약은 역사 예언서 시가서 등으로 나눠져서 써진걸로 아는데 성령으로 쓰여진 장은 어떤 장일까요 구약은 성령을 느낄만한 장 절은 못본듯 합니다

  • @saint_bob6309
    @saint_bob6309 Před měsícem +1

    신약성경에서 변화산상에 나타난 엘리야를 주목해야 합니다.

  • @kunedoprivate5383
    @kunedoprivate5383 Před měsícem

    하나님의 법칙은 지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정결한 자만이 가능합니다

  • @hansangkim1996
    @hansangkim1996 Před měsícem +1

    하나님이 할 일 없어서 무당 말을 듣고 사울의 말을 듣는 답니까?
    지금도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다고 말씀하셨는데~~

  • @Han-ig8qo
    @Han-ig8qo Před měsícem +2

    난1번

  • @user-om4wm1yj4x
    @user-om4wm1yj4x Před měsícem

    3번 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전에도 사울에게
    경고했고 신접한 여인을 부르기전에도 응답지 않아고
    하나님은 한번 정도 용서해줄지언 두세번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 @user-er1wm7mo2b
    @user-er1wm7mo2b Před měsícem +1

    정말 구약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임금을 세우는게 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 언약궤를 손으로 만져서 즉사한것도 이해가 안가고..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만 있었냐 다른이들도 있었는데 둘이 주인공이었냐도 궁금하고...믿지 않는 자들은 공룡얘기를 하는데..그것도 제가 설명 못해주겠더라구요.전 그저 믿음으로 순종하지만.궁금하긴 합니다

    • @user-ql5et5rq9l
      @user-ql5et5rq9l Před 15 dny

      하나님과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이방나라들처럼 인간 왕이 있고 그 왕이 있어야 불안이 해소된다는게 그들의 하나님에대한 믿음의 상태를 나타내는거니까요
      다윗이 인구계수했을때 죄라고 뉘우치고 회개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 @user-er1wm7mo2b
      @user-er1wm7mo2b Před 15 dny

      @@user-ql5et5rq9l 인구계수 한건 왜 죄가 되는건가요??이해 안해도 되긴 하는데.....궁금해서요

  • @user-kx8oj3hs4i
    @user-kx8oj3hs4i Před 23 dny

    1. 하나님께서는 신접한 자를 엄히 경고 하셨습니다.
    2. 사울은 신접한 자를 쫓아내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잘한일입니다.
    3.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께서 꿈으로도 대답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4.사울은 자신이 쫓아냈던 신접한 여인을 통해 사무엘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의 말대로 죽게 됩니다.
    제가 해석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이유는
    여호와께 묻지 않았고 신접한 자에게 물었기 때문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는 분명 하나님께 물었는데 답이 없으셨거든요.
    아닙니다. 답이 없으시다고 느꼈어도 더욱 하나님만 의지 하기를 바라셨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신접한 자를 엄히 금하시는 이유는 매우 그럴싸한 거짓말을 늘어 놓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신접한 여인을 통해 올라 온 사무엘이 한 말은 결정적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신접한 여인이 불러 낸 사무엘을 어떻게 해석 하든지 결론적으로 그것이 하나님이 엄히 금하신 것이라는 점과
    그러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결과적으로 전혀 다른 거짓말이라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럴싸한 거짓말이란 이유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 아니라 중요한 결정적인 부분에 거짓을 섞어 놓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죽음을 바라신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께 묻고 구원을 얻기를 바라셨다고 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신접한 여인을 통해 나온 메시지는 그럴싸한 거짓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끝까지 자신에게 오시기를 바라고 기대 하셨다.
    사울을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죽이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응답이 없어 보일지라도 엉뚱한 생각 말고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라)

  • @TV-lk2pw
    @TV-lk2pw Před měsícem +3

    실제로 신접한 여인이 사무엘을 소환한 게 팩트입니다. 성경에는 사무엘로 위장한 영이 아니라 실제 사무엘이 나타났다고 묘사합니다. 하나님이 불의한 도구로 섭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의한 엔돌무당을 통하여 사울에게 메시지를 전한 것이지요. 실제로 제가 이단집회 참석했다가 깜작 놀란 일이 있습니다. 이단집회에서 어떤 자매가 대언을 하는데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더니 "왜 인생에 낙이 없다고 하느냐. 내가 너의 낙이 아니냐"라고 하더군요. 당시 속으로 "주님 난 사는 낙이 없습니다"라고 침묵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지요. 하나님이 불의한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율법의 수범자가 아니니 하나님보고 왜 그러냐고 할 수는 없고 인간 측에서만 그런 수단을 사용하지 않을 의무가 있지요.

  • @ggmcm1373
    @ggmcm1373 Před 23 dny

    꿈, 우림, 선지자로도 말씀하시지 않은 하나님께서 신접한 여인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강신술의 비밀은 사단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이 죽은 사람으로 변장해서 오는 것이다.

  •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Před 27 dny

    그녀는 그런일을 잘하여 이미 유명했고 사울이 찾아간거죠.2번.하나님은 모든건을 활용하신다. 사울의 죽음을 알려주고싶지않으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yesyoucan1004
    @yesyoucan1004 Před měsícem +5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같습니다. 그 영은 사무엘이 맞는것이지요. 사무엘의 영이 사울에게 말하는 것이 결코 미혹의 말이 아니었지요.

    • @cross2840
      @cross2840 Před 8 dny

      한번 죽는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만 있습니다 히9:27
      지옥 아니면 천국입니다
      무당은 마귀의 종인데 하나님의 권위를 뛰어넘는짓을 할 수 있을까요?

  • @user-zj7mf4gu3p
    @user-zj7mf4gu3p Před měsícem +1

    성경을 좀더 깊이 연구해 보세요 무당은 사무엘을 불러 올린적이 없습니다 다만 올라오는 사무엘을 본것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낙원이 지옥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박히신후 들르셨었지요 지금은(예수님 부활 이후) 그 낙원이 비어있지요 바로 셋째 하늘로 옮겨졌기때문 입니다
    사울은 지옥에 가지않았고 바로 그 낙원에 갔습니다 사무엘이 갔던곳에요
    사도행전 16장16~18절에는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자가 미래를 에언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사탄과 마귀들은
    예수님을 알아보듯 바울이 뭣하는 사람인지 알아본것 뿐입니다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자 당신은 저분보다 얼마나 깊이 연구하셨나요

  • @and-kl7jr
    @and-kl7jr Před měsícem +1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죠. 주권적 권위로 사무엘을 드러내신 사건이죠.

  • @chkim-nq3bu
    @chkim-nq3bu Před měsícem +3

    하나님은 희망을 주시지만 사탄은 절망만 안겨줍니다. 이 맥락으로 봤을때 신접한 여인을 통해서 불러온 사무엘은 사탄이 변장한것으로 봐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망만 줬기 때문이지요.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Před měsícem

    감사합니다.

  • @maxlife4
    @maxlife4 Před měsícem +6

    오... 며칠전 제가 저의 성도님들께 (ㅋㅋㅋ) 언급한 사무엘상 28장 내용이네요? 역쉬 재미난 유튜브 알고리듬. 저는 현역 (원하면 죽어서 영계에 머무는 영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인데, 3번이 정답입니다. Medium (한국은 무당이라고 하죠) 들은 영을 부를 수 있고, 교회내에서는 이걸 성령의 역사인 것 처럼 성도들을 속이며 사람들이 놀랄만한 미래의 일을 말해 교회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래서 목사님들도 이 영향력에 놓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요즘 진짜 용한 무당들은 무당안해요. 돈도 안되고, 신도도 많이 못 모으는데 왜 무당합니까? 박혁 전도자 처럼, 교회내에서 활동해요.
    죽은 영들도 우리가 하는 말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그들을 마귀니 사탄이니, 악한영이니하며 모든 영들을 적대화 하는데, 이들도 사실 우리와 다를게 하나 없는, 마지막때 심판을 받게 되는 그런 불쌍한 존재들 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영들을 대하게 된다면, 존중해주고,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면 좋겠습니다.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Před měsícem +2

      밥은 먹고 다니세요? 제대로 아는건 없으신것 같은데.....

    • @Dkzhfmeow
      @Dkzhfmeow Před měsícem

      귀신이 죽은 사람의 영이라는건 동양무속의 문화입니다. 중동이나 서양에는 조상귀신 잘 없습니다. 귀신이란건 그 문화권의 정서에 맞게 악령이 변장하고 현혹하는 것입니다. 동양무속의 괴력난신 신변잡기를 성경에 대입하려하지마세요.

    • @summunbonum
      @summunbonum Před 16 dny

      ​@@user-je7zl4uf2x 채널들어가보니 사이비이신것 같네요 파리올림픽 테러예언같은거 해놓고 죄다틀렸네 ㅋㅋ

  • @jinyongpark1788
    @jinyongpark1788 Před měsícem +2

    우리 중 아무도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불러 무녀의 동굴에 보내셨다고 단정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여호와께서 이미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사울과 교통하시기를 거절한 까닭이었다(삼상 28:6). 이러한 방법이 하나님께서 친히 지정하신 교통의 매개체들이며 그것을 무시하고 사단의 대리자를 통하여 기별을 전하시지 않으셨다.
    기별 자체가 그 근원을 충분히 증거하고 있다. 그 목적은 사울을 회개시키려는 것이 아니요, 그를 멸망으로 밀어 넣는 것이므로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요 사단이 한 일이었다. 더욱이 무녀에게 의견을 청한 사울의 행위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당하고 멸망을 받게 된 이유라고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대상 10:13, 14). 여기에 직접 사울이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신접한 자에게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울은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과 교통하지 아니하고 무녀를 통하여 사단과 교통하였다. 사단은 참 사무엘을 나타내게 할 수 없었으나 위조의 것을 나타내어 그의 기만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 @gyuwon70
    @gyuwon70 Před měsícem +3

    1번 사탄이 사무엘을 흉내낸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거지나사로와 부자이야기를 통해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 영을
    이 세상에 보내실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 @foof-xc4zw
    @foof-xc4zw Před měsícem +1

    그러니, 이 영상을 보시는 기독인들은 저런사람들을 찾아가지 마세요, 당시의 사울도, 후대의 신학자도, 현재의 우리들도 혼란스럽게 됩니다.

  • @cross2840
    @cross2840 Před 27 dny

    답답들하다 마귀는 미혹하는 영이고 그 미혹하는 마귀나 추종자들은 계시록20장10절처럼 지옥에 떨어진다
    사울이 마귀에 미혹된걸 왜 모르는가?
    죽은 사무엘이 다시온게 아니라 미혹의영이 사망으로 이끄는것을 왜 모르는가?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32

    공의의 하나님께서 자신이 선포한 율법을 절대 어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이어서 그 진리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이란 뜻이지요^^ 죽은 자는 산 자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일관된 진리가 됩니다. 사무엘은 악령이 변장한 사건이고 마귀는 이미 사울을 죽이기로 작정한 상태이어서 성령이 떠난 사울의 영혼은 이미 마귀손에 넘어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악령의 예언대로 사울은 마귀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지요^^

    • @Joshua09103
      @Joshua09103 Před měsícem +20

      마귀내지 악령은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지 못하지요.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까요. 악령인지 사무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예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사울을 결국 죽이신 것도 하나님이시지요.
      "죽은 자는 산 자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라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통용되지만, 진리는 아닙니다. 예수님 오시기 최소 천 년 전에 죽은 모세가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만나 대화했지요. 물론 강령술과는 차원이 다른 영역의 일이지만, 사울의 경우도 하나님이 특이 사례로 허락하실 수 있을법한 일입니다. 논란이 있는 만큼 섣불리 단정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Joshua09103 말세엔 마귀가 성도를 죽인다는 성경말씀에 아멘하세요. (요한계시록 13장)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변화산 엘리야와 모세는 변화체. 즉 신령한 몸으로 온 자들입니다. 죽은 자가 온것이 아니지요.모세의 시체가 없어진 이유를 성경에서 찿아보세요.ㅎㅎ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1

      무당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말씀하신 것은 어찌 해결하나요?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6

      @@user-wu9cx7kj5s 미래의 사건은 하나님이외에 피조물들은 모릅니다. 시간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미래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선포하신 말씀이 되지요...돌들도 소리치는덕 하물며....ㅎㅎ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Joshua09103 성도를 죽이는 마귀세력입니다......기록된 말씀에 아멘합시다~!! ( 계시록13장)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변화산 사건의 엘리야와 모세는 죽은 자들의 영혼이 아닙니다....신령한 몸으로 사람앞에 나온 것이지요 모세의 시체를 왜 찿을수 없었을까요?? 성경전체를 통하는 진리는 죽은 자는 산 자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 @tigerz1056
    @tigerz1056 Před 8 dny

    왜 성경을 해석을하지?
    성경에서 점술사를통해 사무엘의 영이 올라왔다했으면 그렇게 알면되지 왜 굳이 해석을함?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해석을 안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성경과 기독교는 죽은 이의 영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가르치는데 그러면 이것과 충돌하기도 해요

    • @tigerz1056
      @tigerz1056 Před 8 dny

      @@user-rc4zj1gq3b 그래서 해석해서 얻는것이 뭔데요?만약 그해석이 틀렸다면요?그틀린해석을 다른이에게 잘못전달했을때 진리가아닌것을 잘못전달하면 저주를받으리라하셨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텅이에 빠진다하셨습니다 인간의 오만함이 타인을 짐짓 잘못된해석으로 이끌수도있는 위험한행동임에도 다들 본인 입맛대로 해석들을해대니 오는날 교계가 혼돈이 오는거라봅니다 이것을 지혜로운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한자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다하신 주님의말씀처럼 성경곳곳에는 해석이 불가한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비밀들이 많은데 그걸 본인의 지식에 의존해서 잘못해석한다면 큰 화를 입을수도있음도 명심하셔야할듯요

  • @user-pk6qs3sl6h
    @user-pk6qs3sl6h Před 27 dny

    지금 현실에도 죽은사람을 불러와서 만나는 영매가 있다. 엔돌의 신접한 여인은 얼마전에 죽어 다시 환생하지 않은 사무엘을 부를 수 있었던것이다. 원래의 유대교와 예수님의 말씀들에는 죽음과 환생이 있다. 예수님은 3년동안 주로 인간이 죽은다음의 세계와 영혼의 의미들을 설교하셨다. 역시 윤회의 말씀을 하셨지만 324년, 553년 니케아공의회와 콘스탄티노플공의회에서 윤회를 삭제하고 이단으로 만든것이다. 그 사라진 300여구절의 성경말씀을 찾을 수 있을거란 믿음이 있다면 찾아질것이다. 분명히 예수님 재림전에 콘스탄티누스와 유스티아누스가 삭제한 예수님의 말씀들이 나타나게될 것이다.

    • @summunbonum
      @summunbonum Před 16 dny

      삭제된말씀이 뭔가요? 외경?위경말하는건가요?

    • @user-pk6qs3sl6h
      @user-pk6qs3sl6h Před 16 dny

      @@summunbonum 세례요한이 에세네파였고, 예수님은 사두개파와 바리새인들을 많이 나무라셨습니다. 에세네파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건 예수님도 에세네파에 만연하던 윤회사상을 인정하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엘리아가 지금의 요한이라고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처럼 예수님은 3년동안 제자들에게 영혼과 윤회, 하나님나라에 대해 많은 설교를 하셨지만 4복음서에는 현실에서의 이적 중심으로만 예수님의 설교와 기적이 남아 있습니다. 니케아공의회에서 325년 그때까지 떠돌던 12제자와 바울 등의 각 서적들을 모아 지금의 신약성경으로 정리하면서 윤회와 하나님나라에 대한 내용을 300~400여구절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여 정돈한것이 27권 지금의 신약성경입니다. 대부분 바울의 서신들이죠. 신약성경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며, 지금까지 각 시대를 살아온 기독교인들에게 최적화된 성경이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사해사본, 나그함마디 12제자들의 문서가 1947년 경에 발견된 것도 지금의 우리 신앙에서 서기 40년~324년까지 예수님의 말씀으로 읽혀지고 지켜지던 진짜 예수님의 진언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것입니다. 길었나요? 간단하게는...삭제된 인간의 윤회관련 사항을 말하는 겁니다.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어...음...네....뭐....

  • @dd-fe3gs
    @dd-fe3gs Před měsícem +2

    사람 이성으로 자꾸 해석하려고 하니까 1번이라고 우기지 걍 말씀 그대로 보면 신접한 여인이 사무엘의 영을 불러낸거임
    실제 서양 마법에 강령술은 하나의 계통으로 존재하고 그것이 실효성이 있든 없든 성경은 담백하게 신접한 여인이 사무엘을 불렀다고 증언함
    멍청한 신학자+방구석 성경학자들 오지게 많아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Před měsícem +1

    1번이 맞고요
    2.3번에 맘이 가는 사람은 영에 문제가 있어요

    •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Před měsícem

      당신은 지능에 문제가 있어요 동영상에서 설명을 들어보세요 교부들이 다 영이 문제 있나요?
      2번을 지지하는 신학자들이 영이 문제가 있나요? 지능적이지 못하면 겸손히 배우기라도 하세요

    •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Před měsícem +3

      본문에 사무엘 가장한 악영이 라고 말 않고 사무엘이 말하기를 하는 표현은 2번 해석을 더 지지합니다.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1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예언한 것이 먼저 해결해야 되지 않나요?
    먼저 그대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저는 압니다.
    해봤으니까!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Před měsícem

      발람에게 나타난것은 천사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user-gf8bd8wy8y 자세히 보시지요. 여호와가 분명히 나옵니다.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user-gf8bd8wy8y 자세히 보세요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발람이 받은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에게서 온 계시입니다~!!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Před měsícem +1

      @@minjae2557 무당인 발람에게 말씀하셨으니
      엔돌 여인에게도 말씀하셨도다

  • @minjae2557
    @minjae2557 Před měsícem +2

    마귀는 성도의 생명을 죽일 수 있습니다.......누구의 허락에 의해서?? 하나님의 승인 아래서.....마귀의 세력이 사망의 권세이기 때문입니다.......(계시록13장)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변화산 사건........엘리야와 모세는 죽은 자들이 아닙니다. 모세의 시체를 찿을수 없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성경 전체의 진리는 입니다

    •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Před měsícem

      글을 읽으니 논지가 없는 무식함이 드러납니다. 제발 나대지 말고 겸손하세요 형제님 지식이 매우 낮은 분인데 착각하고 계세요 목회자라면 제발 맘대로 성경해석마시고 제발 주석책 보고 설교하시고 자기 생각 주장마세요

  • @gilyoungyang
    @gilyoungyang Před měsícem +1

    이 사람아,
    성서신학자라고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튼 것이
    교만이요, "지식의 선악과"를 먹는 것일세...

    • @user-nm3ko6yj9g
      @user-nm3ko6yj9g Před měsícem +2

      라고 굉장히 교만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 @jiminhan4333
      @jiminhan4333 Před měsícem

      이 댓글이 제일 웃겨서 대댓 남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아,
      이 채널에서 이 분은 명확한 설명 안하고 근사치들만 던져주고 그 중에 각자 생각하라고 영상 올리는게 주요 패턴이고
      이 영상도 그 패턴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요?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요? ㅋㅋㅋ
      아주 그냥 없는 마이트레야도 상상속에서 만들어낼 기세네?
      신기한게 기독교 채널 댓글들 보면 유독 '자기가 신실하고 신앙 깊다는 사람이 영상 시청도 안하고, 영상이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 파악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 말만, 그것도 공격적으로 툭툭 던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지 모르겠구려

    • @jakdu3785
      @jakdu3785 Před měsícem +1

      해당 구절 사건에 대해 세 가지 정도 설이 있다는 걸 설명하는 건데 요지를 이해 못하시네 어르신이..ㅋㅋ
      다시 보세요 아저씨 ㅋ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Před 8 dny +1

      존재 자체로 모순인 댓글ㅋ

  • @user-bq5ff9vy4p
    @user-bq5ff9vy4p Před měsíce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