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3040 절반이 교회 떠난 이유를 보니|CBS광장|지용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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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5. 2024
- 한국 교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세대의 출석 숫자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교회가 2040 세대를 이해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CBS광장이 마련한 5월 가정의 달 기획, '한국 교회,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와 청년 세대의 생각과 3040 회복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니다.
출연: 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진행: 최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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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치레만 신경 쓰지 본질엔 신경 안 씀.
목사 자녀들은 다 해외 나가서 공부 중이면서 교회 청년들한테는 봉사와 헌신 강요함.
와..이거 완전공감
하하하
가난한 목사 아들로 태어나 지금까지 돈으로 고통받으며 살면서 교회 부조리와 종교화를 비판하며 다니는.. 저같은 목사 자녀도 있습니다. ㅎㅎ
완전 공감입니다!!
설교에선 돈 없어도 괜찮아요, 못 배워도 괜찮아요, 요래 놓고선,
자녀들 4명은 과외에 사교육에, 공부못해서
미국 유학보내고,
사택은 으리으리한 2층집이었고,
그 목사님 은퇴할땐
그 작은 동네 교회에서
퇴직금으로 10년도 전에,
22억넘게 가지고 간 연남동 근처 교회
목사도 있네요.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면서, 잘 사시네요.
ㅋ맞아요 쥐어짜서 받은 헌금으로 목사아들은 과외
교회가 사회보다 더 탐욕적이고 세속적이어서..
이분은 교회 방탕을 제대로 보시네요~
본질은 어디가고 오직 이권다툼만이 넘쳐나는 교회~
종교단체로서의 명분과 가야할길을 모두 이탈한 방탕한 교회가 되었지요.
님께서 잘보셨으니 이제 자신의 내면에 그리스도가 함께 한다는것을 꼭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사랑이라~
그대가 행동하고 말하고 듣는거 전부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은 악마요,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부디 하느님과 융합하시어 천국으로 가십시요.
문재인 이재명 같이 악한 자들이 교회 성당 다니고 국가의 최고통치자가 될 정도니 온 사회가 썩어문드러지고 칼부림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미쳐가죠
최고위치에 있는 자들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데 범부들이야 무슨 짓을 못 저지르겠어요
몇년전 kbs에서 영국사람들은 왜 교회를 안다닐까에서 가짜라서 안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어느 목사님 왈 2~3%도 안다닌다고 하구요 미국도 2019년도 조사해보니 4500개의 교회가 문닫았다하고 2023년도 조사는 6000개가 문 닫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길래 이런 답글을 달까요? 사회보다 탐욕스럽다? 진자 그렇게 생각합니까? 사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님 없는 세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예요? 건강한 교회 만나는게 복입니다. 좋은 교회 찾으세요
종교는 가족의안녕과 축복을기원하는거죠 혼자살면 빌 가족이 없죠 교회가 부흥 하려면 청년들의 빠른 가족구성원 만들기에 올인해야합니다 교회가 나서서 취업과결혼에 앞장서야
집도 부자고 좋은대학 좋은 직장 다녀야 교회에서도 대접 받더라구요 십일조도 많이 내야 하고 옷도 잘 입어야하고
내생각과같네요
어쩌다보니 반반교회...맘몬과 예수..공산주의도 이겼는데 자본주의가 더 세긴한듯
부모가 집사권사장로면 더 이쁨받죠
네. 그게 종교입니다
종교는 마약이라고 막스가 애기 했지만 말은 맞아요.
그래서 교회는 종교을 벗어나야 해요
여기 미국한인교회도 그럽니다.ㅜㅜ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종교라고 할순없지요
비지니스의 연장입니다
(주)예수
석열이나 황교환같은 사이비들이 설쳐대니 교회를 떠날수밖에 없죠
사이비들은 교회를 성스러운 예배당이 아니라 사교나 비즈니스의 장으로 생각합니다
연줄이나 인맥형성을 위해 교회를 다니는거죠
개신교가 종교라고 볼수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자들만 164개라는건 개신교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저들이 개신교의 진면목을 단 한번도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경험도 하지 못했다는데 1표를 던진다
섣부른 판단, 얕은 경험,
여기 저기, 이사람, 저사람에게서 전해들은
단편적인 얘기들, 목숨걸고 최선을 다해서 믿고 신앙하는 일에 진정과 전심을 다해보지 도 못한채로 사소한 걸림돌에 부딪혀서 쉽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뒤로 물러나서 비방과 악담을 던지는
사람들의 모습, 즉 아무 책임없는 그야말로 가볍기 그지없는 대중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것이다 인상비평적 견해
이런 조롱에 나는 분노하지만,
나를 긍휼히 여겨주신 주님이
님과 세상 모든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기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빌어드립니다.
@@beautifulcorals7266(주) 예수라는 말이 뭐 틀린거 하나 있나 ㅋㅋ
10년전만 해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이 내 삶과 자녀를 책임져주신다는 설교가 유행이었죠... 그래서 많은 학생 청년 집사님들이 자기 삶 희생하면서 교회에 봉사하던 시절에는 기독교의 전성기였어요.
근데 그 결과 자신의 삶의 결과가 좋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잘 되려면 오로지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적인 복이 아닌거죠.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앙교육을 해야합니다.
뼈저리게 알게 된 진실 ..
신앙생활은 목회자 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임.
먼저 거듭나야 하며,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어린양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진짜 신앙인의 삶입니다.
먹사들이 하는말!!!
구약도 신약도 모두 계약입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집니다
🌳구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었습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안지키므로 계약은 파기됐습니다
🌳예레미야가 새 계약을 맺는다고 예언을 합니다 (예레31,31)
🌳구약과 신약은 ' 계약을 통한 구원' 이라는 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완성된 그림의 모양은 성전과 성령이 충만한 가톨릭 교회만 온전히 알고 있습니다
교회65년다닌 제가 보기엔 목사님들이 스스로 하나님 되어가는것...옛 사람들은 그래도 인정하고 섬겼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떠난다
정답 설교 자체가 이단냄새남 요즘교회들....
그만큼 똑똑해졌음
목사보다도 우리 목사님이 그랬어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 목사님이 무슨 진리의 하나님인 것처럼 이런 비정상적인 성도들도 문제라 봅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루터 칼뱅 쯔빙글리 목사 사이비이단 교주들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ㅎㅎㅎ 착각입니다. 목사들이 하나님이 되어간다???
청소봉사.. 식당봉사.. 헌신예배..
교회일정이 너무 자주 돌아와요...
주말에 각자 일정도 있는데
빠지면 눈치보이고... 힘드네요..
봉사는 형편에 맞게.
기쁨으로 하면 봉사인 것이고, 괴로움으로 하면 노동인 것이죠.
봉사는 해도 노동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눈치는 감당하셔야죠.
@@user-bh1bl9dr8y 눈치는 감당하라니.. 봉사는 기쁨으로 하라면서 하다가 빠지면 그 눈치는 감당하라니...
@@gomizo4636 그럼 봉사도 안하고 눈치도 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봉사를 안 하려면 당연히 눈치는 감당해야죠.
아니면 고역인 노동이라도 하던가요.
결른은 기쁨으로 봉사하자.
마르다가 되지 마시고 마리아가 되세요. 눈치 그까짓 것 담대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교회가 잡다하게 중요치 않은 일들만 자꾸 벌이고,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안식하고 예배해야할 성도들에게 짐만 자꾸 지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무게와 믿음이 깊어짐이 비례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면 울화만 커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하네요. 현명하게 이겨 내시길요.
돌러말하지말고.
정확히 이야기하면,
1.목사와 권/집사가 권력자가 됨.
(평신도는 헌금개미)
2.헌금, 봉사만를 위한 무료 자원봉사자
3. 돈과 외모에대한 차별이 노골적.
4.목사가 더 세속적이고 타락함.
뭐 여러가지 교회가 타락한것도 있겠지만
1. 과거의 국가나 지역사회가 약자들에게 도움 주지 못했던 일들을 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도 있고
2. 대한민국이 잘살게 되며 기아나 빈민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3. 이웃간의 가족간의 갈등더 줄어듦
4. 무엇보다 개인의 치부들을 잘 안들어내려고 하기도 하고 개인의 비밀이 중요해진 시대
앞으로 교회는 약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교회라는 공간은 스포츠. 교육. 지역문화등 색다른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페러다임 전환이 필요
정답입니다
정확합니다
@cjdixjdnjsn334 그냥 동아리같은데 가고말죠 ㅋㅋㅋ 교회가 무슨 문화센터입니까
정답.
목사를 불러다 물으면 어떳하냐?
정획한 이유는?
1. 목사가 철딱써니가 너무 없다
2. 정광훈 같은 사람에 대해 정의를 말하지 읺는다,
3.성도가 아니라 목사가 수준이 한심하다.
4.목사들성범죄가 난무하고 변명하기가 뻔뻔하기가 그지없다.
5.돈을 너무 밝힌다.
6.이런 것들이 이제야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
대충 이렇습니다~
교회는 돈을 사랑합니다. 과연 성도를 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걸까요???
저도모태신앙입니다
모임이있는 부서마다 회비 와여러 명목의 헌금들 돈!돈!돈! 돈이있어야하니돈없으면 교회못다닌다는 말이 나올수밖에요 문제있다봅니다
맞아요
맞는말씀ᆢ목사는 돈사랑ᆢ심해요
당연히 돈내야지요~~~기독인으로서
부귀영화를 누립시다
@@user-cz5ui3ef4y그걸 보고 우리는 기복신앙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진짜 이유를 못찾고 있네
아니 패널을 교회 나간 사람을 섭외 했어야지 ㅋㅋㅋㅋ저사람이 어케 알아
본인들이 절대가치집단이라는 확신으로 전도하는 불편함… 개웃김
사막의 야훼를 우리가 왜 믿어야 하는데?
성경의 내용들이 현실과는 괴리감이 크고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ㆍ
7년 다니다가 교회 끊으니 세상만사가 편합니다ㆍ
교회라는 집단에 예속되면 정신적인 노예가 됩니다ㆍ
그래서 이유가 먼가요?
진짜 이유는
1.코로나 이후에 급격히 팽배해진 개인주의.
2.어린 시절에 IMF를 겪으면서 경제적 혼란 가정의 순환을 겪은 세대 그 아픔을 아무도 돌봐 주지 않았다
3.당연히 다분히 계급화되고 세속화된 교회도 한 몫
나는 목사 잘못이 99%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 목사들은 대부분 그 악의 뿌리를 사랑한다.
기가막히다 도대체 왜 은퇴 후에도 돈을주냐?
이것을 개혁하지 않는 교회 중진들은 깨어나야 한다.
큰대형교회 예배참석했었습니다. 설교중 정치 얘기(보수)까지 말씀하시는걸 경험하고 깜짝놀랐습니다. 다들 아멘하는것 보고 더놀랐습니다.
사랑의,,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제가 마음으로 떠난 이유입니다.
늙어서 그려 새생각이 나오지못해
엉터리지요.
해방신학에 매몰된 믁회자들
사탄의 손아귀(미신신봉)에 놀아나는 줄도 모릅니다.
전광훈이 차라리 솔직한 겁니다.
예배라는 이름의 정치집회인것을 느ㅡㄴ치챌수 있게라도 행동하지요.
예수님이 언제 로마에 맞서 그렇게 싸웠습니까?
하물며
젤롯(열심당)의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80퍼센트가 싫어하는 자를 기독교가 빨아대다니 정말 어이엾습니다
설교에 문제가 성도들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함니다
교회안에서 같은부류
안에서 생각하니 세상속에사는 성도들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옛 생각만하고 설교하니 나와 상관없는 소릴하는 거지요
지금 성도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모르고 충성 헌신만 요구하니 나가눈 겁니다
동감
일을 하며 생계 유지를 해 본 적이 없으니 딴 세상 얘기합니다.
현직 목사입니다. 100% 공감입니다.
설교한 대로 살지 않는 목사
교회가 교회되지를 않으니까 떠나는겁니다. 여러모로요.
그러나 목회자들은 성도가 나약해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해결책을 찾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목회자들은 본인들 생각은 안하시고,맨날 교인들 탓만 하시네요. 그럼 그렇게 나약하게 키운 목회자는 잘못없나요?
떠난 사람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르는듯
50-60대도 떠났습니다. 남은 자는 나가도 갈 때가 없는 자입니다.
교회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이드신 목사님들+장로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문제는 아닌듯
수직적 보수적을 주장하면서 민주주의를 논하는 설교는 지겹다
60~70대 부모들이 자식며느리 교회나오라하고 가스라이팅시켜서
효도받으려고하고
권사들 모여서 며느리욕하는곳ㅋ
교회가지마라 호구된다
예수의 시대가 저물어가거 있어요.
하나님, 성경 없어요. 거짓이죠.
나는 알고 있어요. 무의미한 종교 무관심으로 대변하죠.
@@user-rv1gz2sd2v문제는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대명사 이기에 그랬습니다. 변화에 민감하게 인식하자는 뜻입니다.
오해가된 부분 용서 바랍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은 변화의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아 젊은 목회자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심재교회 모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이 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거라고 봅니다. 슬프네요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어요... 그러나 내가 쓰러질 때, 누가 일으켜주나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의 예배가 나를 치유하고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신앙이 생기면 나이를 떠나서 건물 교회는 다닐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마음에 성전
이 세워졌으니 세속적인 교회는
떠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user-sj1om2fc2s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삶에서 드리는 모든 예배에서 치유가 됩니다
다만 인간은 혼자서는 사랑도 섬김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더 성장하면 그런 교회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성장하게 교회가 도와줘야 할텐데..
이 말씀도 역설적으로 공감됩니다.
모태로부터 58년 동안 다닌 교회를 가족이 함께 떠났다.주일날 아침에 교회 대신 산을 간다. 교회에서 받은 상처를 자연에서 치유받는 이 아이러니....깊은 영성이없이 젊은 날의 열정에서 비롯된 목사의 신앙. 늙어 열정이 식으니 탐욕만 남은 목사...보수에 치우친 설교를 하면서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편벽함. 떠나니 이렇게 자유로울 수가...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 계시한 가르침과 온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무엇하나 보탤수없고 뺄수도 없습니다
ㅜ
은혜로운 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런 교회 다닙니다
모르는분이지만 바른 목자 찾으시길 생각날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전세계의 어느 성당을 가도 거룩합니다
교회를 골라서 가야 되는게 말이 됩니까???.
각 교회마다 교황, 추기경, 대주교가 한 명씩 앉아 있지요.
일단 대출있는교회가 너무많다 대출 적지도않다 , 성도들 헌금 다 은행으로감 ㅡ
목사가 설교할 때 자기 들보는 못 보고, 성도들 비난하는 설교만 하셔서 실망이 크고 셀리더도 셀원이 오면 막 대하니깐 교회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십일조 안 내면 제 인생도 안 풀린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교회가 누구나 환영하고 구원을 외치고 사랑을 말하지만 진짜 차별심하고 세상 돈이랑 잘나가는 사람들 좋아하는 곳임.
글쎄.. 내가 간 교회만 그런건가.. 어쨌거나 안가게 됨.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찬양 잘하는사람들 우대를 하는편인데 알고보니 그사람들은 비싼돈주고 레슨받고 명문음대 나와서(경우에 따라 해외유학)실력키운거라 결국엔 돈이 교회를 지배한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요
힘들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짬을 내서 아픈 몸으로 장애인 봉사활동 갈 때 목사, 장로, 집사들 모여서 골프치러 갑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 간호하고 학교다니는 어려운 학생들 도울 생각 따위도 안해요. 교회 안에 있는 어려운 교인에게도 손을 뻗치지 않고 놀러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을 보면서 학생, 청장년이 교회를 가겠어요? 게다가 교회봉사 강요는 엄청나게 하면서.. 전도사님들은 최저 시급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시는 것 같던데...
인간을 보지 말고 신앙을 보라구요? 그렇게 신앙이 성숙해지고 인내를 배우기 전에 전부 떠납니다. 세상속 많은 단체들 보다 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누가 거길 뛰어들까요? 그 속에서 사랑과 온유함을 배우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누가 확신을 할까요?
말씀과 삶이 일치되도록 노력하는 목회자 찾습니다.
어디교회가요? 생각이 아주 편협되어 안쓰러워요. 어떤 삶을 살아왔을찌
그런교회 찾으세요 아님 그 교회를 변화시켜보세요
@@user-uu4zj8gw4p 편협이라뇨 대부분 그렇던데... 기독교인들 자기 중심적이죠 저도 물론 그렇고 ㅎㅎ
@@user-bh8bm7ht3p 실질적 권한있으신 앞선 분들이 변화시켜야죠
헌금을 많이 할 정도의 재력이 있거나 목회자한테 무조건 예스맨이면 오래 교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요즘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를 실시간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교회는 매력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가 많이 생겨서 치유와 회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교회가 더 많이 생기면 그만큼 분열을 하는겁니다 먼저 일치를 이루는게 개신교의 할일입니다
어중간한매력이 무슨말입니까? 당신은 매력으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하십니까?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겁니다 차라리 솔직해지세요 편한게좋아 온라인으로 듣는다고!!
본인 중심으로 믿음생활하지 마세요 당신이 믿는 주님이 그렇게 하라면 하세요
존경하는목사님이 누구신지 알수잇을가요? 개인적으론 조정민목사님 정도외에 아무도없어서요
🌳예수님은 생명나무십니다 (잠언3,18)
죄를 짓고는 생명나무를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당신 몸을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보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책임은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주의 권위주의를 청산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얻기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닌데 세상적인 욕심을 위한 기복주의 설교가 결국 신앙을 망치는 요인입니다. 깨어 있는 목회자를 찾는것이 본인의 신앙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30년 기독교에 몸담아ㅛ던 사람으로 안타까워 글씁니다.
교회 계신분들끼리 얘기하니 아예 헛다리 긁고계시네요... 여기 댓글들에 정답 다 있습니다.. 저만 그런이유로 떠났나 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꼈네요
모태신앙 말고 전생신앙이라 하지..
교회에가서 종교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주요합니다. 지금 교회는 개인의 믿음보다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을 벌려 믿음도 없는 성도의 노력 착취를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으면 자연스럽게 봉사하게 됩니다.
그런말을하면 먹사들이 오히려 더 이용해서 세뇌시키고 말씀을 이용해먹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졌기에
이용하는지 안하는지
귀가 열린 자들은
다 알수있지요~
복음이 우선!!!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복음과 말씀을 제대로 전하면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갈급하니까요. 그런데 말씀은 빈약, 장로들 권사들은 무슨 직분이 본인 수준인줄 알고 고집불통과 수직적 이해관계.. 통제력과 장악력. 더 기막힌 건 이런 분위기는 교회내 대물림 되더라는 것. 보고배운게 그런 거니까. 최악은 자기들이 그런 줄도 인지가 안되는 것이다.
원래 진리는 인기가 없습니다..
종교가 평등 중심으로 가면은 괜찮겠지 지금 현재는 서열을 강조하지 서로 토론 공감 배려 서로 나눔 부분이 너무 빈약해
되물림 아니고 대물림이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
🌳성령께서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겠다고 하셨고 (요한14,16)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28,20)
@@sarang775
모르시는 말씀 입니다.
카톨릭은 완전히 이단입니다.
카톨릭은 술담배 교회 다니나 마나 입니다.
내가 교회가서 젤많이 듣는 말이 믿음, 전도 밖에 말하지 않더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하는데 교회에서 사랑이란 말은 없다. 그래서 교회는 안간다.
와! 그 교회가 어디인지? 내가 가고 싶은 곳이 그런 곳인데.. 믿음, 전도 등 진짜 본질을 강조하는 교회를 거의 보지 못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세뇌에 걸리지 않고
벗어나나 보네요
30.40대가 교회를 안가려는것은 90년대 00년대 가장많은 교회의 변화를 느끼고 가장많은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고 또한 주일학교부터 청년때까지 이르면서 너무 많은 교회사역을 하면서 평일엔 회사에 기력을 쏟고 주말에 교회가서 또다른 기력을 쏟다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다가 코로나때 모임금지가 되며 주말에 교회를 가지않고 모든걸 내려놓으면서 온라인 예배함으로서 주말에 하던 노동이 사라지며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여유시간이 늘면서 예배와신앙의 회의감을 느꼈기에 교회를 떠난것이다
허 정확하게 진단했씁니다.
우리교회도 거의 매일 교회봉사
공부
사역 직장다니사람들
소외감 느껴요
거의 교회에서 살아야 목사님이
인정하고
진짜 힘들어요
직장다니는게 비정상인것처럼
@@user-fq5yb6rp3j 당장 나오세요. 굳이 설교를 들으셔야 겠다면 그냥 방에서 유튜브로 좋은 설교 들으시면 그만입니다. 십일조 하고 싶어 미치겠으면 불우이웃 돕기 선금으로 십일조 보내세요. 그게 더 거룩합니다. 대부분의 교회 봉사는 목사랑 교회 사람들 시다바리 하는 겁니다.
목사 사노비?
3040이 교회에 헌신하는 과정에서 바른 말씀 양육이 없어서 지금의 현실이 나타난거죠. 1차적인 책임은 분명히 교회에 있습니다. 그게 대부분입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3040도 말씀 붙들고 살지 않은 책임도 있습니다. 저부터 그런 모습입니다. 말씀이 내 삶에 아무 영향이 없는듯 사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목회자의 책임도 매우 큽니다
제일 크죠 교단도 큰 문제고
전도사 새끼들이 제일 큰 문제.
1. 전도사는 믿고 걸러라.
2. 전도사에서 장로까지 타락했다고 봐도 됨.
3. 청년부 텃세 지림. 역겨움을 많이 보게 됨.
4. 정작 본인들은 성경 모름.
지금의 기독교는 사탄 루시퍼가 다 장악했습니다.
천국갈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제일 커요 차별 대우가 많고. 세습도 문제예요
본인들이 예수고 하느님이라 떠들고 있으니 시끄러워 떠났나?
교회를 정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헌금을 줄이는 겁니다.
돈이 일만 악의 뿌리이고, 탐욕으로 가득 찬 교회와 목사는 성도를 수탈의 도구로 여기지요.
바울은 자비량 선교를 했지않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목사들이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알아서 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소명 있는 자들만 목회자가 될 것이고
논공행상으로 하는 장로팔이 권사팔이도 없어질 것이고
사람들은 말씀이 없는 교회를 떠나 말씀이 있는 교회를 찾아갑니다
40대에부터 봉사강요가 너무 부담스러운겁니다...
저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한국 교회가 모든 면에서 사회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그리스도인을 넘어서 같은 인간으로 자신의 생각과 믿음을 가장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전 생각하는데 ㅠㅠ 대부분의 교회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하는데 한국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지 말이죠......ㅠㅠ
맞아요.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던 시절 명동성당과 향린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는 소도와 같은 성지였다
가나안성도는 신앙이 약한게 아니라 진짜 교회를 찾는 방랑성도라고 본다.
현대의 지성에 교회가 따라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설교가 은혜 않 되는게 더 크죠.
세상은 변하는데 목사들은 세상을 모르고 교회 건물과 사역 교회 중심으로 설교 하니
은혜가 될리 없죠!!
함량이 떨어지기전에 목사님들은 의무적으로 다른 직장인들처럼 연수받고 재교육받아야한다. 아니면 스스로 계속 공부하고 독서하고 연구해야한다.
목사님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sarang775불교와 화합하는 너네부터 돌아보거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장로님들도 재교육을 받고 있구요
' 말씀 ' 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 ' 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20대는 만남을위해서 교회 나갑니다
젊은 청년이 떠나는 이유
0. 목회자가 사회에 대해 직업에 대해 대부분 아무 것도 몰라요
1. 취업 안 되거나 안 좋은 직장, 알바 등을 할 때의 낮은 자존감 혹은 먹고사니즘 문제(특히 남성)
2. 코로나 이후 교회에 안 가거나 인터넷 예배에 익숙해짐
3. 시대가 변했으나 여전히 어떤 개인의 사생활 침해, 존중받는 느낌 없음. 은근히 강요가 만연.
4. 재미가 없다..
(꼭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보진 않지만 역시나 시대가 변했음, 참여를 이끌어낼만한 프로그램 필요하나 역시나 교회는 세상과 단절되어 있음)
결국 교회는 돈도 안되고, 불편하고, 재미도 없으니 세상으로 나가 돈도 벌고, 편안하고, 재미도 있으니 교회를 떠나간다는 얘기군요.
(약 4:4) 간음한 사람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돈밖에 모르는교회밖에없는것이 한국이다
교회는 많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는 적습니다.
CBS도 별로 성경적이지 않죠.. 교회안에 성령님의 임재를 찾기 힘들어요.. 교회안이나 이런 기독교를 표방한 채널에서 십자가와 순종의 진짜 복음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데ㅋ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sarang775동의못함ㅋ
@@sarang775이분 온 댓글에 다 간섭하시네....성경말씀이 완전무오하다고 믿는다면 죄의문제를 스스로 해결조차 못하는 마리아나 갖다 버리시고 오세요. 그리고 성경에 없는 연옥도 버리고 오시구요. 네?
@@beautifulcorals7266 성경에 마리아는 죄가 있으면 안되고 연옥은 루터가 빼버린 마카베오서에 나옵니다
교회에 다니는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한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신앙보다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도록 부추켰고 주일예배보다 학원을 중요하게 가르쳤던 부모들. 시험때는 예배보다 시험이 일류대 진학에 목숨을 걸었고 세상의 물질을 추구한 모습에서 자녀들의 가장 큰 인생의 목표는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되었으니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부모세대들은 가난이 한이되서, 대부분 출세출세 돈돈 돈을 위주로 살고,자녀들이 신앙생활보다 돈 잘벌고 출세하길 바라지요~~~
그런 부모들을 수십년간 잘못 가르친 목회자들의 잘못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들도 말이 아닌 목회자들의 행동을 보고 배웠겠죠.
@@harogood3241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돈 돈 돈 출세 출세 출세 출세해야지...그래서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것들을 더 사랑하는,말세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지요~목사님들 말 들었다가 일류대에 못들어가면 목사님들을 얼마나 원망할까요?~~~
@@user-hv4if4xw6x 그래서 물욕만 가득차서 세상 성공만을 위해 기도하는게 옳다는 말?
@@hyukjaes 잘못된 신앙이죠?가난이 한이되서 내 자녀들만큼은 잘살기를 소원하다보니~~~
진짜 이유는 교회의 세속화. 복음의 부재. 세상과의 타협. 인본주의. 등등
결국 5,60대가 퇴직해서 십일조 못내면 끝장나는거지.
목사들이 문제요~~~~~
정말 큰 문제요~~~~~~
입으로만 다음세대가 중요하다고 떠들면서,
정작 돈안되는 다음세대에 대해서는 눈꼽만치도 관심은없고, 생색만 내고있음~~~~
정말 놀라운 지적이십니다. 꼭 정치판에서도 어르신들만 챙기는 것과 같지요 ㅠㅠ
맞습니다 그 목사를 목사답게 만드는 것도 성도들의 몫이죠
@@user-bh8bm7ht3p 정답입니다
@@user-bh8bm7ht3p 성도들이 목사님보다 성경을 더 잘 압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는 내몸이다 이는 내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라는 진리가 있습니다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있다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진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보편 사제직만 인정하고 특수 사제직은 인정을 안합니다 (사도계승이 없으니까)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진리라는게 있어도 공동체의 힘이 더 쎄다는 겁니다
개신교에 있으면 진리보다도 개신교 교리를 믿게 되는거지요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법, 진리, 지혜의 힘이 내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성경보다 더 쎄다는 말입니다
목사가 요상한 가운입고 무슨 제사장 흉내내는건지 권위주의에 쪄들은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목사들도 바울처럼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 해야합니다. 전업목회를 하다보니 돈돈 하는겁니다. 성경공부도 안하고 설교하다 보니 반복적인 멘트만 날리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수두룩. 그래서 성도들이 비자발적 가나안 성도가 되는겁니다.목사들도 사회나가서 돈을 벌어봐야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헌금이 성도들의 피땀인걸 알아야 돼요.
교인 왈: "레위지파"라서
공감
하하하 반박할 수가 없네요^^;;;
@@user-eg1xr8bt7b 레위지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뼈빠지게 노동하면 설교 준비는 언제 하나요?
그것도 나름 중노동인데...
1.세상보다 더한 교회내 권력다툼.줄타기
2.헌금강요및 헌금액에따라 차별대우
3.목사들의 자녀세습및 교회증축욕심,돈욕심
4.봉사강요
5.생활간섭
6.하나님의 구원과예수님의사랑에관한설교가아닌 정치이야기및 세상이야기위주의 설교내용
수원 하늘꿈연동교회 교이인데요...
우리교회 이야기 듣는듯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교회 직분을 끝네면
평신도로 다시 돌아가서
예배자의 삶으로 사는 교회입니다.
각 부서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지요.
특히 청년부는
많은 부분에서 독립성을 인정해 준답니다.
교회의 문제점을 문제로 바라보는 것보다
관심의 눈으로 해결을 모색라면 어떨까요~
문제는 풀려고 있는것이지
고민하는게 아니랍니다...
우리 다같이 풀어봅시다.
감사해요.
교회생활 이아니라 예배가회복이 되야 교회로 돌아올듯 ㅡ지식인 목사는 많은데 성령충만한 목사님 별로 못보겠음 ㅡ배부른 목사는 많은데 선교의 사명으로 전도하며 사는 목사는 몇이나될까
잘 듣었습니다!!
15년만에 다시 믿음 생활 시작한 30대가 듣기에, 다 맞는 말씀이세요~
돈 못벌거나 외모가 별로이거나, 노총각이면 무시 당하는데요? 교회에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은데 도리어 교회에서 상처가 곪습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되는데 교회라는 건물에서 모이는 게 과연 신앙이 맞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목사들이 교인들을 돈으로 본다! 그러니 이게 한 두 번이라야지..
나중엔 정나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3040 이 신앙이 약한게 아니다 1020대는 끌려 나온거고 3040 대는 이제 부모님과 단절 그리고 교회에 절망해서 탈출한거고 나이먹은 506070은 어쩔수 없이 장례, 자녀 결혼, 기타 돈 들인게 아깝고 직분때문에 다니는것이다 외롭잖아 늙으면 끝
기독교는 아닌데 기독교 믿는 친구가 내가 어려울 때 하느님 믿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을 해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감싸야 하는데 감싸지 않고 배타적이니 더욱 배타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믿어도 인격이 성숙되지못 하면 의도가 그렇치않더라도 상대는상처 받을수 있겠네요 죽을때까지 인간은 배우며 깨달아 살아갑니다
성가대를 40대에 시작했고 지금 50대가 되었지만 저보다 어린성도가 한명도 들어오지 않아 여전히 막내입니다ㅜㅜ 육아와 직장생활로 힘들 시기라 그런지 젊은 세대보기가 쉽지 않네요~
나이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심부름 시키고 뒤치다꺼리할까 봐 3040들이 아예 거리를 둔다는...... 참 답답하지요
앞에서 언급된 문제들을 알면서도 그냥 참으면서 나갔지만 코로나 덕분에 스톱이 된거라고 생각함
40대입니다...논외 긴 하지만...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런 광범위한 주제를 고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새신자 알아서 적응해라 사랑안느껴지는 태도와 그들만의 세상같은~교회모습에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으로써...... 3040도 중요하지만 20대때 교회가 어떻게하는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교회라는 본질(예배)중심이 아닌 사역중심(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목사님들 많고 본질을 벗어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색이 들어나는 목회자들 많습니다 난
이용당한거고 ... 결국 교회는 비지니스이고 사욕을(돈,권력) 채우는 수단적 통로이고 기업적인 교회 확장 비지니스가 문제임 ..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본질을 벗어나니 교회라는 건물로
안가는거죠 예배라는 본질을 찾아 가던지 아님 유튜브로 예배드리거나 하는겁니다
교회가 일단 편해야 도전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편하지도 않는데 오자마자 가시방석 같은 일만 마주치면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죠
앞으로 모든세대들이
더 떠날듯..
내용을 보지않고도 댓글들 읽으면서 무릎을 치는 깨닳음과 많은 위로 받네요
교회에 예배드리러 신앙생활하러 갔는데 봉사와 교회섬김을 은연중 강요당한다. 나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위한 군대를 위한 사병취급 그 안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등 계급이 있고 성도는 없다. 성도가 주인인데 성도중심의 교회는 없다
그래서 참고 참다 나왔네요
직분이 계급이 되었다는것에 공감가네요 차라리 다같이 성도라고만 부르면 그나마 계급주의가 덜 할까요?
온갖 기관을 만들고 헌금 많이 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잘못된 신앙을 심어주고 있어요
정말 싫어요 그 헌금 설교!
그리고 공산주의되면 안된다고 튜표잘 하라고 하는 설교ㅠ
꼭 교회에 나가야 신앙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 부터 거려야 합니다.
교인의 많고 적음이 곧 권력과 돈으로 계산되어지는 종교계에서 뭘더 바라리오.
돈많고 잘벌고 헌금많이 하면 대우해주는 곳. ㅡ 교회.
그냥 예배를 보고 싶고 하나님 만나러 갔다가 인간에게 상처받고 못 나감..ㄷㄷ
자기들끼리끼리 왕따시키고 ㄷㄷ
말세 거짓 목회자가 많은거임
한국은 교회가 너무 많은것도 문제고
어느순간 경쟁이 되어버린..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사라졌음..
거짓말씀을 분별하는 능력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user-up5dd3xr3h @user-dx6pd3fu4g 진짜 좋은교회찿으라고 하지마시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교회. 신도찿기가 모래밭에서 바늘찾기입니다 저도 여러교회다녀받고 성경말씀에대해 여러토론을 해보았지만 딱히 명쾌한 답을주시는 분이없더군요 그리고대형교회 설교 유튜브 에서 나오는데 가증스럽기 짝이없더군요! 뭐! 어차피 유럽 미국 처럼 교회가쇠퇴의길로 들어서있는 한국교회라서 다행스럽습니다 이제 하는님께서 가증스러운 한국교회를 멸문지화 를 단행했으니! 이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우물안에있는 개구리인 정신못차리는 신도들은 그것을깨닫지못하고 있지요! 몇살이신지 모르겠으나 교회공동체에서 나와 두루두루 다른사람들의의견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세요 왜 교회를떠나는지 앞으로 10년후또는 20년후 교회소멸은 기정사실안겠습니까! 당신은 노인이데서 부패한 교회를 진리의교회인양 다니시겠지요! 저희같은사람은 교회가 부정한짓을하면 가차없이 가지않습니다 부패한교회다니면서 열심히 기도드리세요 그리고 돈 많이헌금하시고 공공연하게 성추행하는것들 다양한 교인들끼리 서로헌담하는 뭐여러가지 일들을눈감으면서 우리교회는 아니야 자아최면걸면서 열심히하세요
ㅋㅋㅋ
목사월급을줘사 그런거임 교회가기싫어지는이유지😮
십일조,감사헌금,불우이웃돕기헌금,건축헌금,부활절헌금,선교헌금,생일감사헌금,북한선교헌금,장학헌금,치유헌금,난방비헌금,추수감사헌금 이것이 제가 다니는 교회헌금
종류입니다.
교인을 ATM으로 여기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런것을 요구하실까요?
축복을 받기위한 조건일까요?
저도 공감합니다ㆍ
헌금 종류도 이젠 간소화 시키거나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ㆍ
젊은 청년들 홀로서기도 힘든데
헌금 부담이 크다 생각합니다ㆍ
저희 교회엔 부활묘지건립헌금도 있어요. 헌금네이밍이 마치 보험상품같아요,
12 지파중에 한 지파만 일을안하고 제사에만 집중했죠.그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요??
목사가 먹고사는데만 신경쓰니. 돈돈거리지@@HI_J_JERO
성탄절헌금 빠졌네요 ㅎㅎ
저는 해외에 사는 40대입니다. 정확하게 제
마음을 설명해주시네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가서 신앙생활하기엔 걸리는게 너무 많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피곤하고..
교회는 가지만 한달에 두번정도 시댁에서 사실 요구하셔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기 넘 피곤해요ㆍ워킹맘이고 일주일하루 쉬는데 교회갔다오면 녹초가 됨
@@user-tm3kc1cv1q저는 신앙을 갖고싶어 교회에 나가봤는데 솔직히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피곤해요ㅜ
직장맘인데 휴직중이라 좀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오는 것을 기대하는데, 교회봉사ㆍ일주일에 한번 샘터?원들이랑 밥먹어야 하고,
정말 놀라운 건 같은 직장맘인데도 수ㆍ금 예배때 찬양대에서 찬양하시고, 새벽기도 매일 나가시고, 일요일은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3부 예배 다 드리시는 분이 계신데. 그럼 가족과의 시간은 언제 보내나. 의아할 때가 있어요
딱히 얻을게 없으니 나가는거 아닌가요? 이미 교회가면 사람을 도구로만 대하지 사람으로 대하는데 없어요. 그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교회까지 와서 하나님을 찾을까 보다는 이사람은 얼마나 낼수 있을까에만 관심이 있음. 이미 교회도 교회가 아닌거죠. 이미 교회는 사업체로서 성격이 더 강해요.
맞음ㆍ 새신자오면 스캔한다ㆍ 돈있는자 인가 ? 명예가 있는자인가 ? 쓸모의 가치를 가정방문 예배로 다 파악하고 간다 ㆍ 소름
@@user-tm3kc1cv1q 정확하시네요.
소비성도가 되지말고 생산성도가 돼라...라는 설교듣곤 경악에 좌절함
장로 권사임직에 돈을왜내야하는건지 ㅡ
그럼 목사는 땅파서 장사하냐!!!!!!!!!!! 남 사업장 이용하려면 양심이 좀 있어라!!!!!!!!!!!!!!!
@@user-ib2oq5ki3b 임직이 장사냐? 교회건물이 목사꺼야? 그럼 사업자 등록하고 세금도 내야지 무슨 개논리며 이건 또 어디사 튀어나온 뱀의 자식인고?
역시 신앙으로 가는게 아니라 종교장사하는거군요 종교사업장
@@user-ib2oq5ki3b정신 차리세요. 당신의 말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해요.
@@user-ib2oq5ki3b목사가 장삿꾼이에요???
처음 알았네요. 목사도 장사해야하니 헌금내란걸. 이게 말이야 방구야
교회 안에서 더 서열 따지고
목사가 또 하나의 로열 신분인 척
구토남
체제 안에서 안주하며
블라인드화
예배도 몇 개 같은 찬송만ᆢ몇 백 장의 찬송가 중에~~
전 모임 강요랑 함부로 사람 평가하는게 힘들어요. 초신자인데 큰맘먹고 나간 교회에서 하는 행동보고 실망했습니다.
이시대에 우리는 더욱말씀을 읽어야합니다
사람 모으려고 이런저런 방법 동원하는게 일반 사회조직과 똑같네요.
교회에서 기도가 너무 부족합니다.
예배는있고 기도는 없습니다. 회개도 기도를 통해서 나오고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있어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기도하는데 주일예배에 겨우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과연 집에서 기도할까요? 예배를 참여했을때 뜨거운기도를 하여서 영성을 깨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적인 문제를 따지기전에 질적인 문제가 우선이라봅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많이 쓰고 있는 용어가 기도 임니다
기도 해야지요
기도는 공간 제약없이 하는건데 우린 기도가 새벽에 심야에 꼭 교회와서
교회 집회에서 해야 한다고 정의 합니다 잘 참석하면 우등교인 못참석하면 하등교인으로 구분함니다
기도가 계급이되는게 문제임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지요.
CBS가 책임이 가장 큽니다.
교회도 이젠 인싸의 영역이지 아싸들은 교회가면안되 ㅋㅋ 무슨 모임에 온갖 오프라인SNS마냥 서로 한주간이야기하는데 조같은 하류인생들은 죠같은인생사 이야기를 할수가없다 이말이지 이젠 소외되는 사람들이 갈수있는곳이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를 섬겨야
되는데
종이 주인 행세함
전도사님에게 자매님 했다가
바로 항의전화옴
나는 자매님도 아니고 성도님도 아니고 아줌마라고 하는데 되게 기분 나쁘게 느꼈는데!ㅋㅋ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해서 교히 안 감.😢
@@user-th9lz7we2y 바본가? 저게 호칭문제라고? 물도 제 손으로 안떠먹으려는 목사가 태반인데
종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종입니다
어디 성경에 목사님만 하나님의 종이라
나와있나요?
목회라는 것을 데이터로 수집할 수 있는
영역일까..? 영적인 영역을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것일까..? 3040이 교회를 떠난 요인을 여러가지로 잘 분석을 하신 듯 하지만 본질적인 요인이 아닌 비본질적인 요인들만 데이터화 해둔 듯하다. 성도를 삶으로 영적으로 전적으로 책임지는 목회자의 부재가 아닐까?
교회가 보면 노인정 수준, 청년은 희귀하다
20~40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에
1. 목사님의 신앙 때문에 떠난다
2. 교회의 문화가 별로이고 수직적인 체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체계를 원한다
첫 번째 이유는 목사들의 설교들이 청년들이 들었을 때는 솔직 하게는 공감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목사님들에게 질문을 하게 되면 모르는 경우들이 너무 많고 만약에 설명을 해준다고 해도 청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이아니라 자신의 신학적 용어로만 이해 시키는 방식으로 말할 때 청년 세대 들은 공감할 수 없을 뿐더러 청년들이 겪는 경험 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과 함께 수용과 경청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온전히 목사님들이 설교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책도 좀 보고 읽으시면서 더 나은 방안으로 쉽게 공감을 같이 있는 목사님들을 원한다.
두 번째 이유는 언제까지 수직적인 형태로 계속 행하는 목사들의 시대는 점차 물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그 부분을 고집할 수 없다는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시키는 일을 청년들과 장년들에게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방법들은 이젠 끝이 났고 교역자들 모두가 먼저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가족끼리 뭉쳐야 하는 30~40대를 잘 묶어야 한다는 사실은 공강합니다
계속 이렇게 고집 부리고 될 수 있는 대로 하는 목회들을 계속 지속하게 된다면 20~40대에 세대들은 다 교회들을 떠나고 가나안 성도들도 교회보다도 영상으로 보는 교회로 바뀌고 희망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노인분들과 함께 하는 교회로 점차 무너지게 될 것이고 다음세대들을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교회로 바뀔 것입니다
나이가 적던 많던 목회자들과 부 교역자들이 자신만의 고집과 생각들을 내려놓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세상을 배워야 할 것이며 토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세대들을 향해 노력을 했다고 많은 교회에서 말하고 있으나 체감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쓰신부분을 개선한 그런교회들은 부흥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회자 문제라고본다.교인들수준은 높아졌는데 목사의 수순낮은 설교, 언행의 불일치.맹목적인 순종.삶이 없는 종교행위 등일것이다. 한국교회가 살기위해서는시대변화에따른 목회자의 변화.자질향상.교회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
세상적으로 따쪄보기전에 세대가 중요한것보다 그 누구한테나 하나님예수님품이 사랑이 느껴지는교회가 최고라봅니다
승리주의와 성공주의에 편승해서 계속 세속화되어가는 복음...
이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부모가 교회에 다니는지 다니지 않는지에 따라 청년들에게 까지도 심리적인 영향이 큽니다. 교회에서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죠.
맞습니다 이부분도 큰 문젭니다
어텋게 해야 예배가 회복되나?
예배가 회복된다는건 대체 뭐 어떤 것인가?
분석이 예리하고 거의 잘보셨습니다 대안이 잘 나오길 기대합니다
😅
문제는 성직자들! 짐 어느때인데 새치 혀로~~
나도 수십년을 교회 다니다가 십년전부터 교회를 끊었더니 주말이 온전히 나와 가족의 시간이 되었다. 할렐루야! ㅎㅎㅎ
저도 교회를 딱 끊었더니 그제서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ㅋㅋㅋㅋㅋ
저랑 똑 같네요.
교회 꾾고, 믿음과 평화 회복
교회가 쓰트레스 풀려갔다가도리어 스트레스받는다
목사님들의 실력도 굉장히 중요해요 가서 설교들으면 머 아무 감동도없고 머 설교한다해서 들으면 내가 이런 소리 들으려 일요일에 다른일 안하고 왜 왔지 하는 머 그런거 때문에 떠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정답입니다
교회에서 예배 출석 QR 코드를 찍게 합니다. 출석률 나쁜 구역의 구역장은 신도들 한명 한명 닥달하죠. 미쳐가고 있는 겁니다.
허허...
그런경우도 있나요?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닽장 멈추시오
신천지가 그런식이던데요 모르고 다니던 분이 후에 고통속에 그만두기까지 저와 상담을 자주 했었어요 심지어 주말에 친지집에 가게되면 근처 신천지 교회 주소를 주면서 참석치 않으면 주중에 회계하라고 성경공부 시키며 봉사등 벌칙도 줍니다
@@bluerains2906 미친짓..
설령 진리라 쳐도
진리에 대한 모독일뿐.
하나님조차도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진짜인가요 솔직히 들으면서 거짓말같아요 신천지는 그렇게 하면서 신도가 유지가 되는건가요
헐~ 그 교회 이상한 교회인가요?
설교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서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이 거듭나고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사역에 성도들을 이용하려하는 목회자들의 욕심이 교회를 떠나게하는 커다란 이유중의 하나인것같습니다
교회는
돈을 밝히니
누가 갑니까
힘들어 교회를 찾아가니
사랑은없고 끼리끼리 뭉치고
자기들끼리 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