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이비같은 집주인과 동거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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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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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5

  • @Attention_.
    @Attention_. Před měsícem +1

    재밌는채널발견

  • @NAME-rg4sw
    @NAME-rg4sw Před měsícem +1

    썰은 너무 재밌게 들었는데, 사이비였다는 증거는 전혀 없어서 약간 낚인 기분이네요 ㅜ 정말 나쁜 집주인을 만나셨지만, 그냥 나쁜 기독교인일 수도 있겠네요.

  • @morgannavel4552
    @morgannavel4552 Před měsícem

    La propriétaire avait pas l'air d'être quelqu'un de très recommandable, mais malheureusement tu n'avais pas le choix. Vivre toute seul avec une personne comme ça, ça a du être vraiment très difficile, encore plus quand ce n'est pas dans ton pays natal.

  • @user-on7pf7rw3n
    @user-on7pf7rw3n Před měsícem +2

    교회에서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서도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불교에서는 자비 진리 깨달음 그중에서도 깨달음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내가 수십년동안 살아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인생 산전수전을 껵으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의이다..
    후진국은 무법천지며 불의가 넘치고.. 선진국일수록 법이 이루어지고 정의가 넘친다..
    교회나 불교의 목표는 지상에서는 주기도문 하늘에서 이루어 지심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주소서 이고..
    불교에서는 용화세상 도솔천세상이고..
    사후세상에는 교회에서는 천국이고..
    불교에서는 극락정토이다..
    따라서 내가 강조하는것은 정의이다..
    사랑도 정의가 없는거는 불행이고 재앙이며..
    깨달음도 정의가 없는것은 진리가 아니다..
    그래서 의로우신 주예수그리스도께서도 정의에 목마른자는 천국은 너희의 것이다 말씀하셨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깨달음도 진리도 곧 정의로 그것이 극락정토며 도솔천이라 신선들이 아라한들이 선녀들이 산다고 하였읍니다..
    프랑스든 한국이든 항상 불의에 도전받는데 이에 묵인하거나 동조하거나 협박이나 위협에 굴복하거나 비굴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받을때는 불의에 비굴하고 타협했으니 반드시 세상의 어두움이요 불의에 타협하고 비굴한만큼 정의로운 신의 재앙을 분노를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