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화 끝나고 어찌나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이 심한지 다음날까지 힘들었고 버티다 두통약 먹었어요. 아니 모든 추억이 다 사라지다니 이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눈물이 눈물이~~~ 13.14화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더군요. 다른 화들은 10번은 족히 봤었거든요. 제발 모든 추억이 다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기억을 걷는 시간’ 처럼 기억을 갖고있는 선재가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는 동안 선재는 잠시 기억이 없던 거였으면 좋겠어요..ㅜㅜ 기억이 돌아온 선재와 솔이가 힘을 합쳐서 선재가 죽게되는 1월 1일에 영수를 잡는 스토리로 끝나면 좋겠어요ㅜㅜ 어차피 운명은 대관람차라며요.. 자꾸 과거를 바꾸려하지말고 미래에 맞서기ㅠㅠ!!
솔이가 태성이한테 선재를 지켜달라했던 떡밥을 거둘 것 같네여 태성이가 선재 지킬 것 같아요 그리고 솔이가ㅜ타임슬립속 타임슬립을 했잖아요 그 시점은 선재가 코마상태였구요 솔이 할머니가 치매셔서 기억이 동기화 되지 않고 그 간 모든 기억을 다 갖고 계시듯 선재도 혼수상태였기 때문에 기억이 동기화 되지않고 저장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억이 하나 둘 깨어나는게 아닐까요…
로또 당첨금은 당첨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을 해야한다고 해요. 저 로또 당첨일이 2022년 12월 17일인가요? 극중 태성이가 할머니 행방을 CCTV로 확인하는 날짜가 2023년 12월 13일이었고 현주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는 건 다음날, 그러니가 2023년 12월 14일쯤이니 빨리 가서 수령을 해야겠죠. 몇몇 리뷰어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선재가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시계가 번쩍했고 그런 상태에서 과거로 타임슬립을 했기 때문에 현재 기억상실 상태인데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곧 모든 버전의 선재가 동기화 될 거라는 추측들을 하더라구요. 근데 김영수는 깔끔하게 태성이가 처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드라마에서 너무 자주 사용해 식상해진 로맨스릴러, 로맨스+범죄 이런 혼종 장르는 사실 취향이 아니예요. 다만 로맨스 어드벤처(예전 영화 '로맨싱 스톤'같은)는 환영입니다.
15화 예고편에서 선재를 밀치고 사고당하는솔. 이번에는 선재가 타임 슬림을 해서 바닷가 낭떨어지에서 김영수랑 대치하다 김영수가떨어져 죽을것같아요. 다시 모든기억을가지게 되고 2023년으로 돌아온솔과 재회를 합이다. 온전한 기억과 함께 감독과 배우가되어 해파앤딩이 되겠지요.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이제 삶의 낙이 없이 어찌살아야 할까요.
@@kimalice3712 다들 어머니 유품이니 어쩌니 ...... 그치만 작가님이 나비효과 2004년의 엄청난 팬인게 분명해요... 나비효과 감독판 완결이 14화에서 솔이가 아예 만나지 않는 쪽으로 가는 결말이랑 비슷해요.. 남주가 아예 엄마 뱃속에서 탯줄감고 유산되서 태어나지도 않거든요... 저 목걸이는 그 영화에서 시간여행자의 목걸이를 상징했던 기억인데.... 그걸 오마쥬하려고 일부러 똑같이 제작했나봐요
나비효과에서 결말이 총 3개였거든요. ㄴ극장판 나비 효과 결말 가장 많이 알려진 엔딩이죠. 어렸을 때 케일리와 처음 만났던 시절로 이동해서 아예 귓속말로 쌍욕을 합니다. 그녀가 어머니를 선택해서 멀리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었죠. 켈리는 아예 떠나고, 토미도 학대 없이 자라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지만 에반은 첫사랑을 잃었죠. 사랑을 포기한 에반이 일기를 다 불태우고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후 길에서 우연히 케일리와 스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2. DVD판 엔딩 스쳐지나가는 케일리에게 말을 걸면서 끝나는 엔딩. 가장 행복한 마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3. 감독판 영화 나비효과 결말 가장 쇼킹한데 그만큼 모두에게 각인된 엔딩입니다. 출산과정을 녹화해둔 홈비디오를 통해 태아상태로 돌아간 주인공. 스스로 탯줄을 목에 감아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합니다. 에반이 없어지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지만 그의 어머니는 여전히 슬픔 속에 있죠. 엄마는 세 아이를 유산한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첫째, 둘째도 수많은 나비 효과 속에서 결국 태어나지 않는 걸 선택한 것 .... ----- 솔선 스토리 뒤지다가 나비효과 결말 까지 찾아봄요
운명은 돌고 돈다는게 이번 화에 핵심 같았어여 유출된 사진엔 솔이가 카페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진도 있었구요.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게 이 드라마에 룰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솔이 대신 스토커 학생이 납치미수를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김영수가 솔이를 납치하거나 위협하는 일은 없을거 같고 대신 선재를 차로 치려고 할 때 솔이가 구하면서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타게 되는 그런 스토리 일거 같아요.
조금식 되살아니는 기억. 그런데 솔이 타임슬림되기이전 부터의 기억 즉선재의 첫죽음이전의 기억이 되살아났죠. 선재는 타임슬림으로 첫죽음이전으로 갈것같아요. 그리고 김영수를 무찌르겠죠. 솔이 다리를 다치기 이전으로 그리고 돌라오겠죠. 2024년으로 모든기억을 안고 솔과감독과 배우가 되어 영화도 찍고 해피앤딩
![[#LovelyRunner] Finally Regaining Memories, Byeon Woo-seok Runs to Kim Hye-yoon❤️🔥](http://i.ytimg.com/vi/ZiHh81J3iZk/mqdefault.jpg)
![[#LovelyRunner] Finally Regaining Memories, Byeon Woo-seok Runs to Kim Hye-yoon❤️🔥](/img/tr.png)
할머니는 시간관리자가 아니라 치매는 현재의 기억을 잊는병이니 지나온과거의 기억을 기억하는게 아닐까요
아는와이프에서도 한지민엄마가 치매인데 동기화가 안된걸로 나왔던듯
저도 13화 끝나고 어찌나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이 심한지 다음날까지 힘들었고 버티다 두통약 먹었어요.
아니 모든 추억이 다 사라지다니 이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눈물이 눈물이~~~
13.14화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더군요. 다른 화들은 10번은 족히 봤었거든요.
제발 모든 추억이 다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엄마유품 같았어요. 솔이시계도 아버지유품인것 같고... 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와우 동감
아~~이번 한 주는 너무 길것 같아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아직 보낼 준비가 안되었는데 ㅜㅜ
‘기억을 걷는 시간’ 처럼 기억을 갖고있는 선재가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는 동안 선재는 잠시 기억이 없던 거였으면 좋겠어요..ㅜㅜ 기억이 돌아온 선재와 솔이가 힘을 합쳐서 선재가 죽게되는 1월 1일에 영수를 잡는 스토리로 끝나면 좋겠어요ㅜㅜ 어차피 운명은 대관람차라며요.. 자꾸 과거를 바꾸려하지말고 미래에 맞서기ㅠㅠ!!
14회까지 한거 맞죠? 저 한 50부작 본 느낌이에요 ㅜㅠ
100부작으로 늘려주세요ㅠㅠ나그럼 당분간은 행복하게 월요일을 맞이할수 있을거같아요..
진정한 사랑은 모든걸 뛰어넘어 선재가 솔이에게 다다를수밖에 없나봐요
그냥 각본 연출 연기력 개미쳤넼ㅋㅋㅋㅋ
전세계 OTT 133개국 1위할만 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만 된다면 어떤 스토리든 다 용서 해줄 수 있어요 ㅋㅋ
솔이가 태성이한테 선재를 지켜달라했던 떡밥을 거둘 것 같네여 태성이가 선재 지킬 것 같아요
그리고 솔이가ㅜ타임슬립속 타임슬립을 했잖아요
그 시점은 선재가 코마상태였구요 솔이 할머니가 치매셔서 기억이 동기화 되지 않고 그 간 모든 기억을 다 갖고 계시듯 선재도 혼수상태였기 때문에 기억이 동기화 되지않고 저장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억이 하나 둘 깨어나는게 아닐까요…
긴장감 진짜 지렸다..
저는 타임슬립물 보면서 로또 번호 좀 외워가지 라는 생각을 늘 했는데, 최초로 적용된 드라마! 역시!!! 갓시은!
맞아요 이거이거 우리 드림을 다 싣고 있네❤
할머니는 도깨비에서 나온것처럼 신의 은총?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
선재가 차고있던 시계3에서 한번타임슬립했으니 설마 15.16화에서 두번타임슬립??????
개그우먼 심진화씨가 김영수역할 배우님 잡았다고 걱정말라는 영상보고 빵 터짐!..ㅋ선업튀가 여기저기 뒤집어놓구있네요 잡았다니 걱정은 말자구요
근데 과학 잘 몰라도 인터스텔라볼때 수긍은 되더만..MZ스타일 전개라 그런가 화제성 대폭발에 대환장
이제 분석은 내려놓구 재밋는 포인트 많이많이 잡아주셔요
선재업고 튀어 15화 예고 기대되네요
로또 당첨금은 당첨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을 해야한다고 해요. 저 로또 당첨일이 2022년 12월 17일인가요? 극중 태성이가 할머니 행방을 CCTV로 확인하는 날짜가 2023년 12월 13일이었고 현주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는 건 다음날, 그러니가 2023년 12월 14일쯤이니 빨리 가서 수령을 해야겠죠. 몇몇 리뷰어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선재가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시계가 번쩍했고 그런 상태에서 과거로 타임슬립을 했기 때문에 현재 기억상실 상태인데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곧 모든 버전의 선재가 동기화 될 거라는 추측들을 하더라구요. 근데 김영수는 깔끔하게 태성이가 처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드라마에서 너무 자주 사용해 식상해진 로맨스릴러, 로맨스+범죄 이런 혼종 장르는 사실 취향이 아니예요. 다만 로맨스 어드벤처(예전 영화 '로맨싱 스톤'같은)는 환영입니다.
아니 로맨싱 스톤을 아시는 당신은 대체...👍
15화 예고편에서 선재를 밀치고 사고당하는솔. 이번에는 선재가 타임 슬림을 해서 바닷가 낭떨어지에서 김영수랑 대치하다 김영수가떨어져 죽을것같아요. 다시 모든기억을가지게 되고 2023년으로 돌아온솔과 재회를 합이다. 온전한 기억과 함께 감독과 배우가되어 해파앤딩이 되겠지요.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이제 삶의 낙이 없이 어찌살아야 할까요.
김영수 보다 오직 선재가 죽는건지 아니면 솔이가 선재 살리려고 대신 교통사고 당해서 하반신 마비는 아니여도 한동안 휠체어 타고 다녀야 하는 정도로 다리를 다치는거 아닌지.. 그거만 걱정되요..
저는 태성이 형사된거 맞춘거말고는 예측불허! 암것도 생각안하구 운명을 받아들이렵니다 하핫
선업튀공부 다시해야되나봐요 지끈지끈
그동안의 비극의 열쇠는 선재의 기억일듯해요. 1화에서의 선재의 죽음과 김연수와의 사연을 알게되면서 이제 모든일의 원인이 알게되었으면 해요.
항상 전제되었잖아요. 일어날일은 이루어진다. 선재의 죽음자체. 솔의다리다침. 모두 일어나지 않았던 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S목걸이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어울리는 게 엄마의 유품이 맞긴할듯. 저 관람차가 모형이였다는게 놀라웠어요..암튼 담주 두명 해피엔딩 주세요^^
유품이면...미안 선재야 안목 구리다고 해서....탈룰라..가..
진짜면 다 같이 사과합시다ㅎㅎㅎ
작가가 시켰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그럼 그럴게요😅😅😅😅😅
2화밖에 안남았는데 목걸이에 어머니 얘기까진 안나올 듯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저역시 그럴것같아요. 왠지 마음이 당겨서 했을듯해요.
저 목걸이 나비효과 애쉬튼 커쳐 목걸이랑 디쟈인 똑같아요 나비효과 오마쥬 인듯여
대단합니다 이게 정멀 아슈잖아요. ㅎ❤
@@kimalice3712 다들 어머니 유품이니 어쩌니 ...... 그치만 작가님이 나비효과 2004년의 엄청난 팬인게 분명해요... 나비효과 감독판 완결이 14화에서 솔이가 아예 만나지 않는 쪽으로 가는 결말이랑 비슷해요.. 남주가 아예 엄마 뱃속에서 탯줄감고 유산되서 태어나지도 않거든요... 저 목걸이는 그 영화에서 시간여행자의 목걸이를 상징했던 기억인데.... 그걸 오마쥬하려고 일부러 똑같이 제작했나봐요
나비효과에서 결말이 총 3개였거든요.
ㄴ극장판 나비 효과 결말
가장 많이 알려진 엔딩이죠. 어렸을 때 케일리와 처음 만났던 시절로 이동해서 아예 귓속말로 쌍욕을 합니다. 그녀가 어머니를 선택해서 멀리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었죠. 켈리는 아예 떠나고, 토미도 학대 없이 자라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지만 에반은 첫사랑을 잃었죠. 사랑을 포기한 에반이 일기를 다 불태우고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후 길에서 우연히 케일리와 스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2. DVD판 엔딩
스쳐지나가는 케일리에게 말을 걸면서 끝나는 엔딩. 가장 행복한 마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3. 감독판 영화 나비효과 결말
가장 쇼킹한데 그만큼 모두에게 각인된 엔딩입니다. 출산과정을 녹화해둔 홈비디오를 통해 태아상태로 돌아간 주인공. 스스로 탯줄을 목에 감아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합니다. 에반이 없어지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지만 그의 어머니는 여전히 슬픔 속에 있죠. 엄마는 세 아이를 유산한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첫째, 둘째도 수많은 나비 효과 속에서 결국 태어나지 않는 걸 선택한 것 ....
----- 솔선 스토리 뒤지다가 나비효과 결말 까지 찾아봄요
아~ 잠을 잘수가 없다😵💫😵🤒🤕
솔이 시계는 3번 다 써서 선재 시계로 타임슬립 했으니 2번 더 남은 건가요?
선재가 차고 있는 시계로 타임슬립했으니 기억도 다 돌아와야죠
Nunzia 3577 Lovely Runner bellissimo dramma temporale, la nonna 👵 e un dono di Dio e qualcosa di speciale e tutto. Complimenti grazie ❤❤🎉🎉😮
운명은 돌고 돈다는게 이번 화에 핵심 같았어여 유출된 사진엔 솔이가 카페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진도 있었구요.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게 이 드라마에 룰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솔이 대신 스토커 학생이 납치미수를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김영수가 솔이를 납치하거나 위협하는 일은 없을거 같고 대신 선재를 차로 치려고 할 때 솔이가 구하면서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타게 되는 그런 스토리 일거 같아요.
우리는 선재가 첫죽음의 미스테리 그리고 김영수의 집착에 대해 모르잖아요. 선재가 솔의 다리다치기 이전으로 갈것같아요.
15화 예고에서처럼 선재는 사고를 당하지 않고 솔이 알지못했던 선재의 시점에서 첫죽음에 얽힌비화 그리고 김영수와의 사연이 보여줄듯해요. 이제 더이상의 타임슬림없이 솔과 태성과의 합작으로 김영수를 골로보냈으면합니다.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저도요
조금식 되살아니는 기억. 그런데 솔이 타임슬림되기이전 부터의 기억 즉선재의 첫죽음이전의 기억이 되살아났죠. 선재는 타임슬림으로 첫죽음이전으로 갈것같아요. 그리고 김영수를 무찌르겠죠. 솔이 다리를 다치기 이전으로 그리고 돌라오겠죠. 2024년으로 모든기억을 안고 솔과감독과 배우가 되어 영화도 찍고 해피앤딩
아 놔. 선재에게 달려가는 차를 태성이가 막을것 같아요. 태성이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그래야 뭔가 돌고돌고돌고. 정말 돌것다. 죽지말자 선재야.
선재 그만 죽이는거 맞져????? 변우석배우 본체도 지치겠어요……. 해피엔딩 가즈아
시즌제 만들어주세요 제작진들아
새드는 안되요 시러요 !! 술먹고 방송국 처둔어갑니다
군번줄보단 낫 ㅋㅋㄱㄱ
이쯤생각나는건 무한 타임슬림 뫼비우스의 티가 생각나는 건 기분탓이죠? 마지막에 선재가 돌아가는 과정이 있지 않겠죠? 타임슬립 없다는 말 믿을게요 뫼비우스의 티가 아니길 바란다 태성아😢😢
이제 그만 선재 죽었으면좋겠어요ㅠ.ㅠ
근데 저만 목걸이 이쁜가요ㅋㅋㅋㅋ
와~ 예쁘다 느낌보다.. 어! 이 목걸이 뭔가 있을것만 같다!!의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냥 예쁘기만 했다면 지금 선재가 목에 걸고 있진 못했을것 같아요.
님아 그러지 말아요.아니야 아니야
솔업튀에 눈뽕 당한거임ㅋㅋㅋ
목걸이 예뻐졌던데 ~
왠지 슈퍼맨의 S가 자꾸 떠올라욬ㅋㅋㅋㅋㅋ
이뽀요❤️
선재 좀 그만 죽여... 지긋지긋한 김영수도 좀 그만 나와... 이제 얼굴만 봐도 진짜 질린다 김영수... 근데 엄마 유품 이라기엔 목걸이 디자인이 좀 ㅋㅋㅋㅋㅋ
엄마는 이 댓글을 기억할겁...ㅋㅋㅋ
전 김영수가 너무 무서워요 진짜 인상이...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