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기업들이 실적을 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경우가 많죠 10명이 일하는데 5명은 1인분도 못하고 5병은 거기서 빵구나는 몫까지 하는데 보상은 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기업들.. 결국 그 기업의 1인분 이상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1인부도 안하게 되고 실적은 더 떨어지는게 현실 이걸 생각 못하고 당장 현재만 보는 기업은 미래성이 없죠
보상도 보상인데 진짜 열중해서 성공해내며 맛본 도파민이 바로 다음날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일상으로 돌아와 허무, 허탈, 인생무상 그런 감정이었을듯 직장인은 어차피 그 굴레에서 못벗어난다는걸 느끼고 자기걸 해야겠다 싶었겠지 영업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몇달 고생해서 신제품 출시 시키고 다음날 또 일상으로 돌아와 처음부터 하려면 현타 오긴함
@@user-po3wo5np5o 영업은 분기바다 리셋, 반복입니다. 최고 인센 분배점까지(기업마다 다르지만 IT영업쪽은 클라우드 SaaS던 150~180% 이 고점) 불태우고 다음날 0%로 시작하는 느낌은 허탈하죠. 처음 2년엔 현타가 좀 씨게 왔었는데 금융치료 당하면 빵-긋
저런 성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에 대한 평가가 되고 그걸로 인맥이 되서 더 좋은 자리 높은자리에 가는 거지요! 물론 사람이 융통성도 있어야되고 대기업 한정으로 ,,,,,,// 일반 100인 이하 좋소에서는 그런 평가도 의미 없고 오히려 일거리만 더 늘어나는 거지만 ㅋㅋㅋㅋ ㅋㅋㅋ
직장생활 하면서 흔히들 착각하는게 저런거지. 회사의 배경이 아닌 본인의 능력으로 모든걸 이뤘다는 착각. 기본적으로 회사의 네임벨류와 경쟁력이 없으면 미팅조차 힘듬. 내 주변에도 선배놈이 본인이 잘난줄 알고 회사 퇴사 해서 혼자서 사업시작했는데 초반에야 회사 이름 팔고 몇개 하다가 그 뒤로는 계약 하나도 못따내고 이제 거래를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하나 물어서 크게 빼먹으려고 가는 사기꾼의 길을 걷고 있음. 주변에 사람들 다 떠나고 욕하고...
본인 능력이 뛰어나 결과물이 나온다는 직장인들의 착각. 특히나 대기업 직원은 부속품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자리는 너무나 쉽게 대체 가능하고 그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널려있다.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나가서 회사차렸다가 현실에 부딫혀 지돈 다 까먹기 일쑤. 대기업 임원도 처음에는 본인이 대단한줄 알고 으스대지만 퇴사 1,2 년 지나면 현실 자각하고 쿠팡이나 경비 자리 알아본다.
사람을 기계의 부품과 비교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다 기계의 부품은 사용할수록 처음과 같은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반면 인간은 사용할수록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한다 물론 어느 시점에선 능력이 저하되겠지 하지만 기계와 다른건 명확하다 어느 기업이건 사람이 빠저나가고 다른 사람이 들어 왔을때 5년을 일한 사람보다 능률이 안나온다 그래서 무턱대고 짜르지 않는거다... 오너 입장에선 10시간을 일했는데 능률이 100이 나오는 상황에서 사람을 교체해서 능률을 80으로 다운시키는 바보같은 짓을 왜하겠는가... 물론 그 능률에 반비례하는 사람은 짜르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단순하게 교체해서 리스크를 안고갈 오너는 없을거다...
@@lIIl127공장에서 너트 조이는 일도 아니고 당연히 아무나는 아니죠, 그런데 특정분야에 있는 보통사람들의 능력은 사실 큰 차이가 안나거든요. 나 나가면 이 회사 안돌아갈것같죠? 처음에는 어수선 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돌아갑니다. 중소기업이라면 타격이 더 있을수는 있죠. 인원이 적은데 그 사람이 담당하는 업무는 많으니까요. 그래도 결국에는 돌아갑니다.
큰 계약을 따내도 그 계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해주는 건 회사내의 나머지 다른 사람들이죠. 그리고 그 계약도 그런 그 회사내의 능력을 보고 채결된거구요. 계약 하나 따냈다고 그게 온전히 자기의 몫은 아닙니다. 괜히 큰 숫자 하나 해냈다고 그게 자게 혼자만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저정도로 대규모의 사업은 아니지만 작은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1년에 대략 8억정도 매출해오는데 인센티브 포함해서 월 5천정도 밖에 안되는 연봉 받다가 현타와서 저만의 영업전략 세우고 퇴사해서 회사 차렸습니다. 영업전략은 100퍼센트까진 아니고 60~70퍼센트까지는 적중해서 월 5억정도의 매출 2명 직원 고용해서 회사 운영중인데 직장생활 때보다 가져가는 돈의 차이가 최소 3배는 되는것 같아요 물론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규모도 어느정도 있어서 판관비가 많이 들었겠다만 확신이 있다면 퇴사하고 자기만의 사업 운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드라마속 박과장처럼 연출에 의해 악의적으로 타락은 아니더라도 횡령이 아닌 자기사업으로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게 핵심이죠. 특정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면 그 성고 내는데에 들어간 리소스 를 제대로 분석해서 그 성과내는데 일조한 사람들을 모두 공치사 하고 각각 다 제대로 보상을 받는다면 저런 눈에 띄는 사람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 프로젝트에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게됐을텐데… 그런게 없고 눈에 띄는 사람 하나 띄워주고 말고 그러니 그사람이 자기혼자 일 해낸걸로 착각하는 거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일부 능력자가 1인분도 못하는 대다수를 끌고가는게 보임 그들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누가봐도 내 성과가 내 업무가 내 능력이 훨씬 많고 좋은데 1인분도 못하는 동료들과 별반 다를바없는 보상을 받으니까 이 보상체계가 한국 대기업에서 제대로 된곳이 거의없음 그래서 적당히 일하고 중간만 가려고하지 결국 인재를 뽑아놓고 써먹지를 못하니..
원래 회사에서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없음. 받은 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투자공부나 해서 퇴직 후의 미래를 준비해야됨. 회사를 본인과 같이 여기고 올인하다 퇴직 후 인생 망가지는 사람 널림. 열심히 한다고 임원 달기도 힘들고 임원도 계약직이다. 그냥 대충 오래 다니면서 투자 공부나 하는게 최고
상사맨은 월급만 받으면 땡이 맞지 원인터 모티브가 포스코 인터내셔녈인데 작년기준 신입 초봉만 6400넘는 회사고 올해 입사 평균 연봉이 8000~1억임. 거기에 프로젝트 성사시키면 그에 따른 퍼센트로 인센, 회사 업황에 따른 상여까지 빵빵하게 채워줌. 일반 직장인 대리나 차장급 5000~6000받고 저러고 있는게 아님. 잘벌면 몇억도 벌어가는 직장임
모든 회사가 복지가 다르지만 그래도 실적을 낸 회사원에게는 특별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느낌 저렇게 큰 건수를 따 냈는데 뭐..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허탈감? 발생할 것이고 또 한 어차피 노력해봐야 똑같다 ~ 라는 의식이 생김 그래서 이러하면 드라마가 많아 져서 우리 MZ 분들이 손해안볼려고 발버둥 치는거지
![[#InfiniteLoop] (ENG/SPA/IND) Director Kim, "I Won't Let You Do That to Yourself" | #Misaeng #Diggle](http://i.ytimg.com/vi/1jwcjEKPk7Q/mqdefault.jpg)
![[#InfiniteLoop] (ENG/SPA/IND) Director Kim, "I Won't Let You Do That to Yourself" | #Misaeng #Diggle](/img/tr.png)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http://i.ytimg.com/vi/MJeRZBfrRE4/mqdefault.jpg)
![[#미생] (60분) 회사 물 흐리는 비리 박과장 허점 찾아 유령 회사 밝히는 장그래🧐 박과장이 비리를 시작한 이유 | #나중에또볼동영상](/img/n.gif)
이 에피소드가 좋았던게 단순히 박과장의 비리를 밝히는데만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박과장이 왜저런 비리를 저지르게 되었는가..를 영업직 사원입장에서 서사를 간단하고도 임팩트있게 연출해줘서 좋았음
공감입니다.
박과장이 이해가 되는건 참...
보상이 확실해야... 신이나지
⇈👩❤👩👨❤👨
당연히 회사후광으로 잘되는거긴 한데, 바로 옆자리 실적 딸리는 애들이랑 같은 월급 받는데서 현타가 오는거지. 인센이 좀 확실해야함. 아니면 특진시켜주던지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user-gv1yy2jd1c 니는 똑같은 댓글 처 달지말고 자라 좀 다른 댓글도 똑같이 젹었던데
@@user-gu7wc8kw8r 느금마 살아있냐?
인사가 중요함 진짜
@@user-gv1yy2jd1c저사람 인생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드라마 댓글에 대댓글로 악플다는 니인생은 안달라질듯
약간 오류가 있다면 리베이트나 뒷돈 빼내는애들은 김희원처럼 싸가지없게안함 ㅋㅋㅋ 적을 안만드는게 얼마나중요한데 저런 태도로 사람들을 대함.
리베이트 받는사람들 보면 다른팀들이랑도 잘지내고 성격 좋은사람들임.
내가 본놈은 싸가지없게 지랄하면서 지 업무 감추던데 ㅋㅋ 그러면서 뒷구녕으로 빼돌림
ㅇㄱㄹㅇ인게 우리회사 리베이트 받던놈도 표면적으로는 엄청 친절하고 적을 안만드는 말투임..근데 본인 피해보거나 불리한일이 생기면 아주 약아빠진게 금방 드러나버림 ㅋㅋ정직 하지 못한 놈들은 다 뒤가 구리기 마련인데 그걸 잘감추는게 저런놈들 특성이지
@user-sq2lb4bo5g 그걸 우린 쏘시오패스라고합니다
@@user-nt9jv8ld3n 저게 소시오패스라고?
싸가지 없는 애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돈번것도 회사자산 회사이름 이런게 깔려있는 상황에서 본인노력이 플러스로 이루어내는거라… 월급은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인거고.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니 대신 인센티브 이런건 잘 챙겨줘야 힘이나지.
대기업 타이틀, 인프라가 있기에 가능한거 맞음. 근데 저정도로 핵심 인물이면 삼전 하닉 엘전 같은데는 남들 다 받는 상과급 제외 하고도 따로 수천만원 보너스도 줌 ㅇㅇ. 법카로 퉁치는게 이상한거.
맞아. 그에대한 보상이 확실했어야지.
보상이 없는데 왜 열심히 하겠나 그냥 대강해서 월급 받으면 땡이지
민두광은 보상해줘도 역적질함ㅋ
대다수의 기업들이 실적을 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경우가 많죠 10명이 일하는데 5명은 1인분도 못하고 5병은 거기서 빵구나는 몫까지 하는데 보상은 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기업들.. 결국 그 기업의 1인분 이상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1인부도 안하게 되고 실적은 더 떨어지는게 현실 이걸 생각 못하고 당장 현재만 보는 기업은 미래성이 없죠
대기업 영업사원으로써 정말 공감되는 장면이었어요.. 지방에 있어서 선배들 짬은 다 맞고 있는데 일은 밑에서 다 하고 윗사람들은 놀고있고…제일 무서운건 저도 저 사람들처럼 변해갈까 하는거였는데 미생에 딱 그 장면이 나오네요..
꼭 살아남아서 저 사람들 처럼 되세요 욕이 아니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겁니다 오과장 같은 인간은 드라마에서나 존재 한답니다...
일은 밑에서 다 한다는게 전형적인 밑의 착각
대기업은 니미봊이 이름을 대기업이라고해라
니가 대기업이면 내가 윤석열 오른팔이네😂
@@user-djpgtwa1찍이들 수준ㅋㅋㅋㅋㅋ 니인생 밑바닥이라고 남들 다 그렇게살진않어ㅋㅋㅋㅋ 이러니 퍼주는거 좋아하지 그지니까..
보상도 보상인데
진짜 열중해서 성공해내며 맛본 도파민이
바로 다음날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일상으로 돌아와 허무, 허탈, 인생무상 그런 감정이었을듯
직장인은 어차피 그 굴레에서 못벗어난다는걸 느끼고
자기걸 해야겠다 싶었겠지
영업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몇달 고생해서 신제품 출시 시키고 다음날 또 일상으로 돌아와 처음부터 하려면 현타 오긴함
@@user-po3wo5np5o 영업은 분기바다 리셋, 반복입니다. 최고 인센 분배점까지(기업마다 다르지만 IT영업쪽은 클라우드 SaaS던 150~180% 이 고점) 불태우고 다음날 0%로 시작하는 느낌은 허탈하죠. 처음 2년엔 현타가 좀 씨게 왔었는데 금융치료 당하면 빵-긋
그 일상이 소중한건데, 무슨 인생이 게임도 아니고 중요한걸 해낸걸 희열을 맞본걸 계기로 더 정진해야하는데 꾸준하지가 못함.
그러니 한분야 롱런하는 사람은 무슨 분야건 범죄만 아니면 존중받을만함
저회사 안에서 인정받고, 승진하려고 하지 말고, 저 회사에서 능력을 키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더 인정받는 길을 택하는게 현명하다. 그래서 저렇게 현타올 것도 아니고, 조만간 더 좋은 조건으로 이동할테니깐, 지금은 꾹 참고 능력더 키우는게 개인을 위해서 좋은거지요..
대기업인데 더 위가 어디있어요
저런 성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에 대한 평가가 되고 그걸로 인맥이 되서 더 좋은 자리 높은자리에 가는 거지요! 물론 사람이 융통성도 있어야되고 대기업 한정으로 ,,,,,,//
일반 100인 이하 좋소에서는 그런 평가도 의미 없고 오히려 일거리만 더 늘어나는 거지만 ㅋㅋㅋㅋ ㅋㅋㅋ
대기업도 별 다른거 없어요
일을 너무 잘할필요는 없고
길게본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적게받는 분들이
월급쟁이생활은 잘함
@@user-bs3nu1xs4g 쌩유 이말도 맞음
꿈만 꾸시는데... 저런 성과도 결국은 나중에는 당연하게 되어버리는게 현실입니다.
답답한 이상주의자시네
맞음 저 얘기도 이젠 다 철지난 얘기임
직장인의 비애....
아니, 이게 왜 비애야?
그럼 직접 사업을 해야지,
근데 개쁠도 없는 소규모 회사를 몰 믿고 거래를 하겠냐?
비애라니 자본주의 현실인데
@@user-qp5kq5bg6y그래서 저럴 때는 상과금을 지급하는거지
억울하면 지가 차리던가
월급쟁이들 현실이죠..
일 못따내는 날도 월급주는 회사
이게 정답
근데 계속 못따면 나가라고 하겠지
@@gange5677당연하지 돈은 땅파서 나오나요?
일 못따내면 정리해고
그럼 님은 저렇게 실적내고도 걍 회식으로 퉁치세요 🤭
회사 후광 없으면 계약 못 땄을거란 인간들은 어떤 타이틀 달아줘도 아무것도 못할 인간들ㅋㅋㅋㅋㅋ 저건 누가봐도 인센 안 준 인사문제다. 저런 일 반복해서 발생해봐라 결국 자기 보상이 월급이 끝이라는 인식 만연해지면 아무도 일 안 하는거지
저러다가 사업한다고 퇴사하면 대기업 배경없이 동네 치킨집에 치킨무 파는 것도 못 함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user-gv1yy2jd1c (라고 10년 전 드라마 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일침 날리는 척을 하며)
@@disastermoon12 느금마 살아있냐?
@@user-gv1yy2jd1c (라고 본인 엄마한테 피씨방 가게 5000원만 달라며 오늘 저녁 밥상을 뒤엎은 40대 무직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진짜 닉네임이나 다른 댓글보니깐 자연사할 날 얼마 안남았네 수고해라
직장생활 하면서 흔히들 착각하는게 저런거지. 회사의 배경이 아닌 본인의 능력으로 모든걸 이뤘다는 착각. 기본적으로 회사의 네임벨류와 경쟁력이 없으면 미팅조차 힘듬. 내 주변에도 선배놈이 본인이 잘난줄 알고 회사 퇴사 해서 혼자서 사업시작했는데 초반에야 회사 이름 팔고 몇개 하다가 그 뒤로는 계약 하나도 못따내고 이제 거래를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하나 물어서 크게 빼먹으려고 가는 사기꾼의 길을 걷고 있음. 주변에 사람들 다 떠나고 욕하고...
상사,영업애들이 꼭알았으면 하는게 본인능력도 있겟지만 배후엔 회사네임이 있다는거다
갑이보면 회사도 그냥 여러 조건중 하나임. 개인을 회사때문에 되는게 아니라 회사는 밑바탕이고 저런 사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거지.
공감된다. 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있다.
딱 저거 아니라도 부바부..
우리팀은 매일 야근 할만큼 항상 바쁘고 사람 부족하고
다른 업무하는 타부서는 칼퇴하면서 다니는데
성과금도 똑같이 받을 뿐만 아니라 책임 승진 TO까지도 비슷하고..
뭐 어쩌겠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든가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고 살든가
회사 타이틀이 있으니 계약 따겠지
신생업체에서 따내면 ㅇㅈ 혼자 독립 해도 됨
그치만 저직원이있어서 회사도 계약을딴거야
@@user-sk4rz6xy8v 그러니까 돈주고 쓰지 꽁짜로 쓰냐
ㅋㅋ 사측이 이렇게 많네.. 일 안해보면 몰라~
이게 정답이지
상무님의 법인카드~ 추임새 볼때마다 킹받음
저래서 인신매매범이 된거구나
인체신비전갈뻔하신분
통나무장사꾼
하는만큼 벌잖아~ 한잔해~
이거 방탄유리야 XXXX ㅋㅋㅋㅋ
깜빡이좀....
본인 능력이 뛰어나 결과물이 나온다는 직장인들의 착각. 특히나 대기업 직원은 부속품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자리는 너무나 쉽게 대체 가능하고 그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널려있다.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나가서 회사차렸다가 현실에 부딫혀 지돈 다 까먹기 일쑤. 대기업 임원도 처음에는 본인이 대단한줄 알고 으스대지만 퇴사 1,2 년 지나면 현실 자각하고 쿠팡이나 경비 자리 알아본다.
이런 댓글 맨날 적어서 지겹네~ 아무나 데려다 대체해보세요 망하나 안망하나 ㅋㅋ
ㅋㅋㅋ대기업을 커뮤로만 다녀본 자
사람을 기계의 부품과 비교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다 기계의 부품은 사용할수록 처음과 같은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반면 인간은 사용할수록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한다 물론 어느 시점에선 능력이 저하되겠지 하지만 기계와 다른건 명확하다 어느 기업이건 사람이 빠저나가고 다른 사람이 들어 왔을때 5년을 일한 사람보다 능률이 안나온다 그래서 무턱대고 짜르지 않는거다... 오너 입장에선 10시간을 일했는데 능률이 100이 나오는 상황에서 사람을 교체해서 능률을 80으로 다운시키는 바보같은 짓을 왜하겠는가... 물론 그 능률에 반비례하는 사람은 짜르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단순하게 교체해서 리스크를 안고갈 오너는 없을거다...
@@lIIl127공장에서 너트 조이는 일도 아니고 당연히 아무나는 아니죠, 그런데 특정분야에 있는 보통사람들의 능력은 사실 큰 차이가 안나거든요. 나 나가면 이 회사 안돌아갈것같죠? 처음에는 어수선 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돌아갑니다. 중소기업이라면 타격이 더 있을수는 있죠. 인원이 적은데 그 사람이 담당하는 업무는 많으니까요. 그래도 결국에는 돌아갑니다.
다른건 다 맞는 말같은데
마지막은 임원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가..
대기업 임원이 뭔 경비자리나 쿠팡을 알아봐요
보통임원이면 계약직으로 임원을 하는거고 계약연장이 안된 임원들은 자회사나 계열사 혹은 하청업체 쪽 임원으로 꽂아줍니다 사고친게 아닌이상 경비자리 알아볼 일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남밑에서 월급받는게 체질인사람이있고 망하더라도 일한대로 수익낸만큼 돈버는게 맞는사람이있음
저기서 박과장은 남밑에서 월급도 받아먹으면서 수익내려고 하다가 탈난거지
둘중에 하나만 선택을 했어야제
큰 계약을 따내도 그 계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해주는 건 회사내의 나머지 다른 사람들이죠. 그리고 그 계약도 그런 그 회사내의 능력을 보고 채결된거구요. 계약 하나 따냈다고 그게 온전히 자기의 몫은 아닙니다. 괜히 큰 숫자 하나 해냈다고 그게 자게 혼자만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방구석 좃문가 여기 있네 그걸 누가 모르나 인센이 없으니 허탈해지는건데 뭔 도덕책을 읽고있어
김희원 등장부터 카리스마 최고였음
저렇게 지잘난줄알고 독립하는경우 있죠 ㅋㅋ
진짜 본인능력인지 회사빨인지 ㅋㅋ
그래서 나름 독립 한듯
몇번이나 틀어질뻔한걸...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user-gv1yy2jd1c이딴 댓글은 왜 다는거지..
@@user-gv1yy2jd1c하층민 어서오고😂
"아 업무시간에 한거면 회사에서 충분히 능력성장할 기회를 준거지. 안그래 노예야?"
자기가 사업해서 리스크는 지기 싫고,,, 노력은 혼자 다 한거 같으니 돈은 먹고싶고,,, 얼마나 생각 수준이 짧은거임? ㅋㅋㅋㅋ
커뮤니케이션만 집중할 수 있게
다른 팀원들의 서포트
그리고 회사의 시스템 활용해서 진행된것이 8할 먹고
디테일만 잡고 성공시킨것인데
공신인것은 맞으나
이 모든것들이 저렇게 착각할만한것은 아닌것임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이런앧들이 박과장되는거지 ㅋㅋㅋ
노예맞는데 화남?? 노예보다는 소작농이지 현대의
허리 90 도 꺾으면서 인사하던 사람이 다니던 회사 나가서 내가 회사 차렸습니다. 저랑 거래하시죠...하고 찾아가니, 재수없게 아침부터 뭐야....이런 상황을 겪어봐야 아는 똑똑한 바보들이 아직까지 넘 많은게 참...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user-gv1yy2jd1c 프로 븅신 어여오시고~
@@user-gv1yy2jd1c넌 상층민이냐?
저런거 안겪어봤나봐
글 진짜 못알아먹게 쓰네
글 꼬라지보니까 니가 똑똑한척 하는 바보같네
뭐 재벌집 막내아들에도 나왔지만 회사는 성과를 치하할때 가급적 연봉이나 인센을 많이 주기보다 법카를 더 잘 내준다... 돈을 주면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있어서 더 아까워 하게 하려고...
저정도로 대규모의 사업은 아니지만 작은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1년에 대략 8억정도 매출해오는데 인센티브 포함해서 월 5천정도 밖에 안되는 연봉 받다가 현타와서 저만의 영업전략 세우고 퇴사해서 회사 차렸습니다.
영업전략은 100퍼센트까진 아니고 60~70퍼센트까지는 적중해서 월 5억정도의 매출 2명 직원 고용해서 회사 운영중인데 직장생활 때보다 가져가는 돈의 차이가 최소 3배는 되는것 같아요
물론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규모도 어느정도 있어서 판관비가 많이 들었겠다만 확신이 있다면 퇴사하고 자기만의 사업 운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드라마속 박과장처럼 연출에 의해 악의적으로 타락은 아니더라도 횡령이 아닌 자기사업으로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성공하셔서 다행입니다.
@@user-gv1yy2jd1c말뽄새만 보면 니가 더 못배워쳐먹은 하층민인거같은데
이분은 월5천같은연봉에 월5억이면 연60억인대 직원2명으로 가능한건가요
회사는 적어도 40-50대까지는 다닐수 있음 지금 벌고 있는사업? 당장 내년 내후년에 갑자기 꼴아박을수 있는 리스크 이 외줄타기 사업의 리스크를 안지는것도 나름 이점이지 돈을 덜벌어도
커미션이 이래서 중요하지. 껀이 그만큼 크면 그에대한 보상이 있어야 모티베이션이 생기지.
그래서 큰건 뒤에는 분명한 논공행상과 공치사가 필요한 거지 . 인사행정이 중요성은 이럴때 빛을 발하는거고.. 회사에서 15년째 인사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쉽지 않은게 현실
사실 그게 핵심이죠. 특정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면 그 성고 내는데에 들어간 리소스 를 제대로 분석해서 그 성과내는데 일조한 사람들을 모두 공치사 하고 각각 다 제대로 보상을 받는다면 저런 눈에 띄는 사람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 프로젝트에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게됐을텐데… 그런게 없고 눈에 띄는 사람 하나 띄워주고 말고 그러니 그사람이 자기혼자 일 해낸걸로 착각하는 거죠.
근데 성과를 올렸을때 그만큼의 보너스가 따라오면 없던애사심도 생겨남 ㅋ
사실 많은 영업인들 오착이 건수를 따오면 자기공로를 스스로 과대평기함. 오너기 보기에는 공로는 모든 임직원 몫임
인센 확실한 회사로가거나 창업하거나. 이런 핑계가 이해는되도 정당화는 안되지.
저거 볼 때는 저 장면이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시간 흐르고 보니 저 심정이 이해됨...
최근에 서울로 이직을했는데 심정 좀 이해감. 공장에서라도 있으면 설비 돌아가고 제품 생산되는 거라도 보는데 서울에 있으니까 사무실에서 전화소리, 회의소리 듣고 있으면 'ㅅㅂ 여기서 나 지금 뭐하는거지?' 이 생각 때문에 현타옴.
ㄹㅇ임..
공장이든 사무실이던 반복되면 어쩔수없는듯해야
진짜 이해된다. 남들보다 두배는 빠르게 일한다. 남들 그냥 시키는데로 움직이는데 난 진짜 머리쓰며 이거다음 할일 계속생각하고 남들 안하는 일 찾아하고 그러는데 월급 똑같음. ㅆㅂ 현타옴
이래서 인센을 잘줘야함
회사가 망하면 리스크는 온전히 윗사람들 책임 실적이 아예 안나와도 직장인들에게 월급을 줘야하는 윗사람들의 책임 . 책임 . 책임 . 윗사람들도 마냥 웃지만은 않는다.
적당히 보상 해줘야 하는 이유
저런 사람이 창업하면 성공하죠.
리베이트를 대놓고 받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이 능력대로 알아서 받으라네요 ㅎㅎ
희진이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배임의 계기는 비슷했을 듯ㄷㄷㄷ
사회생활 하다보면 일부 능력자가 1인분도 못하는 대다수를 끌고가는게 보임
그들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누가봐도 내 성과가 내 업무가 내 능력이 훨씬 많고 좋은데 1인분도 못하는 동료들과 별반 다를바없는 보상을 받으니까
이 보상체계가 한국 대기업에서 제대로 된곳이 거의없음
그래서 적당히 일하고 중간만 가려고하지
결국 인재를 뽑아놓고 써먹지를 못하니..
공감100배
원래 회사에서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없음. 받은 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투자공부나 해서 퇴직 후의 미래를 준비해야됨. 회사를 본인과 같이 여기고 올인하다 퇴직 후 인생 망가지는 사람 널림. 열심히 한다고 임원 달기도 힘들고 임원도 계약직이다. 그냥 대충 오래 다니면서 투자 공부나 하는게 최고
회사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뭘 준비해?ㅋ. 꿈은 꿈속에서 꾸세요
투자는 아무나하나ㅋㅋㅋ 퇴직금으로 투자해서 망하기 딱좋은빌드네
@@user-ky2bm3ub4z제대로 못한다고 누가얘기함.. 100% 할걸 무리해서 120% 하지말고 자기거 하라는건데.. 문해력이 이래딸려서야 회사는 커녕 일상에서도 정상생활가능하십니까?
@@wohas777 100%하려면 보통 사람은 열심히 해야함. 70%정도가 열심히 안하는거지
진짜 죽을둥 살둥 하면서 큰일 하나 하고나서 받는 월급이 전달과 똑같으면...레알 회사 왜다니나 싶음 일은 나혼자만 다하는거같음
저게 싫으면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해야지! 화이팅
빌런들은 원래 다 이유가 있음. 나이먹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왜 빌런이됐을까 이해도 가고 연민이 느껴짐. 단지 빌런이 못된 사람들은 다 참고 사는것일뿐.
회사덕이 당연히 크지만 아무나 데려다놓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긴함.
그냥 회사 입장에서도 유의미한걸 챙겨주는게 무조건나음. 영업직들은 더더욱 그럼.
영업맨들 인센이 이래서 중요한건데😅😅
그게 니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야
니 소속회사빨인걸 잊지마라
쇼츠로만 봐서 몰랐는데
능력 있는 사람이었네
상사맨은 월급만 받으면 땡이 맞지
원인터 모티브가 포스코 인터내셔녈인데 작년기준 신입 초봉만 6400넘는 회사고 올해 입사 평균 연봉이 8000~1억임. 거기에 프로젝트 성사시키면 그에 따른 퍼센트로 인센, 회사 업황에 따른 상여까지 빵빵하게 채워줌. 일반 직장인 대리나 차장급 5000~6000받고 저러고 있는게 아님.
잘벌면 몇억도 벌어가는 직장임
사람욕심이란게 끝이없음 어쩌면 돈보다 지겹다고 했을수도
큰건을 따왔지만 영상에나왔듯이 기쁨은 잠시 다시 을의위치 그래서 이후에 능력은되지만 거의 놀듯이 일하고 물론 비리 저질르면서
1조 아니고 천억임
@@user-ej1qc9sp5t인센이랑 승진고과 전부 반영 받았을겁니다. 박과장이 꾸준히 직장생활 했다면 아마 상무, 전무까지 따논 길 이지 않았을까요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대기업들 인센이 연봉만큼임 그래서 상여에 목메는거고 삼성이랑 현대가 파업하는이유도 상여
저정도 굴러가는건 신입사원 3개월 지난후에 금방 알아채야지. 딱 한사람 몫만큼 일하면 되는데 그게 힘들뿐. 보상은 월급뿐이니 그이상 할거(사장) 아니면 고만고만하게 하면된다. 어차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가져가게되어있어.
모든 회사가 복지가 다르지만 그래도
실적을 낸 회사원에게는 특별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느낌
저렇게 큰 건수를 따 냈는데 뭐..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허탈감? 발생할 것이고 또 한 어차피 노력해봐야 똑같다 ~ 라는 의식이 생김 그래서 이러하면 드라마가 많아 져서 우리 MZ 분들이 손해안볼려고 발버둥 치는거지
니가 그 회사 직원이 아니면 해당 판떼기에 앉지도 못한다는걸 똑똑한 바보들은 모르더라고
똑똑한 바보들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보통 바보는 멍청하다고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헛똑똑이 많죠
라며 중소기업따리가 말한다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와 명품배우
하지만 회사의 후광으로 보호받는것도 사실이라..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혼자 나가서 기업 이루고 수출 1조는 할수 없는 노릇이라..
밥상은 회사가 깔고 숟가락만 들어서
드셔달라고 애원하는 걸 성공시킨건데
저런 생각을한다. 꼭 퇴사해라
저 사람처럼 다 되는 것은 아니나 어쨌든 보상체계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돈 벌어오면 돈 더 주는게 회사나 직원이나 같이 돈 버는 일이죠.
인센 제대로 안주면 장기적으로 회사 손해지 인재가 다 떠나니까.
회사에서 미쳤다고 매달 월급 주는 줄 아나
월급은 월급이고 성과는 성과라는 요즘 직장인들
오죽하면 월급루팡 이랄지
잘 만든 에피소드
초보 때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서 배우고 경력쌓은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구나
저런직원중요하고 보상해서 앉혀놔야함
아님 승진시키든가
승진풀 다찼는데 보상도 없으면 나가고
그 때부터 회사 성장동력침체시작임
회사후광이건 뭐건 그거갖고 해냈다는거 자체가 인재
이해못했다면 너넨 못함 어딜들어가든
누구나 오지... 선을 넘느냐 마느냐의 차이...
실제로 대기업 상사가 점차 사라지는 주요 원인이기도 함
저런 타입은 회사 다니면 안된다. 나와서 창업을 하든지 해서 놓쳤던 부분들, 부족한 부분들 인지를 정면으로 받아야함. 늑대가 개처럼 어찌 일하나. 승부사 기질이 다분한데.
이 에피가 인상적인거 보면 공감을 많이 하나봄 ㅋㅋ
지가 잘나서 된줄 알고 ㅋㅋㅋ
박과장 저기서 인센만 잘챙겨줬으면 동생이랑 장기매매 안했을텐데....
지운이 흑화했네❤
영업직은영업뛰기전에 현장에서일해보고 엔지니어하고 일주일만 같이동행해봐라
근데 진짜 짜증남 저거 뭐빠지게 일해도 보상이없음ㅋㅋ
누가보면 돈 안받고 일하는줄알겠네 ㅋㅋ
@@hoabihn 성과급내놔
@@user-bs8oq1ph2m 돈 더내놔 인센내놔
잔업시켜주는게 보상이라고 좋소사장들이 생각하더라
월급은 보상이 아니라 일하면 받는 당연한 보수지... 보상은 인센티브를 보상이라고 한단다 이 모지리 답글들아...;;;
진천회장이면 스페셜 성의를 확실히 했을텐데
저게 진짜 쓰레기 같은 생각인게 저런 성과가 지가 다한줄 안다는거..
완전 민희진이네ㅋㅋㅋㅋㅋㅋㅋ
알바 힘내라
인센티브는 좀 주지...너무 쌔게주면 전부다 인센티브 받을 수 있는 일 아니면 안하려 함
기술직이라 남는게
커리어라도 있어서 위안은 되는데
상사맨은 다른가 보구나
에.. 사람이 어떤 한 사건으로 확 바뀌진 않아요
회사 등에 업고 사업 딴 직장인 주제에 지가 뭐라고 분노해 ㅋㅋㅋ
10년전 드라마에 진지빨고 댓글달면 하층민인 니 인생이 뭐가 달라지냐??
@@user-gv1yy2jd1c ㄴㅋㅋㅋㅋ니 같은 하층민이 아니라서 진지 빨아도 돼 ㅋㅋㅋㅋ
민희진이 보이네
잘해야 본전인게 회사 현실
ㅋㅋㅋ 말로만 잘한다 잘한다 해놓고 뭐 없음
그럼 타락 할 수 밖에 없지
그게 한 두번이 아니라면 회사 버스트콜로 날려버렸어야 했는데 몇 년 지나고 나서 후회 된다 ㅋㅋ
민희진 뉴진스가 생각나네요~
노나먹는 관계는 뱐하지 않는 트렌드
장그레 고졸이 입사한거보고 바로 접었던 드라마
나도 그랬지...정말
월급쟁이가 월급받아야자...
커카오톡 캐릭터를 디자인해서 만들어낸 직원도 단1원도 더받는거없었다고함 헬조선이잔아ㅋㅋ
큰 계약 성사시켰는데 꼰대들 회식 2차 3차가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ㅈ소기업 마인드. 휴가를 팍팍 주던가. 인센티브를 팍팍 주던가.
적절한 보상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지😊
기업 퇴사하면 그냥 아저씨 할아버지임...
나도 지쳤음~ 대충하게 됨~ 대충해도 모름 왜 그리 열심히 남들을 먹여 살렸는지~
회사의 비애지 ㅋㅋㅋ 사기업이던 공기업이던 위는 놀고 아래는 구르는데 쟤가 나보다 더 받는다고? 현타
근데 저런 영업쪽은 원래 계약 성사 시킨만큼 성과급 안주나요? 진짜 별 차이없으면 현타 오질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자기 능력보다 작은 회사를 다닐 때 누구나 생각이 들긴 한다 하지만 물짋보단 명예
할일을 해서 월급받는건데 인센이나 뽀찌 바라는 마음이 자꾸생기면 회사다니기 힘들다 창업을 하고나면 안다 직원들 실적대로 챙겨주기 빠듯하다는 사실을
금액을 보세여… 자영업하면 중소기업입장이고 저긴 대기업. 성과급 없으면 누가 미친듯이 일할려고합니까 요즘은 중소도 성과급주는데
@@tooth_angel 대기업은 승진과 근속이 보상이죠 못하면 승진누락에 명퇴
오히려 중소일수록 보상이야기가 하기편함 (받을수있다는건아님) 잘난사람은 언제든지 큰기업으로 이직할수있고 붙잡아야하기때문에
몇번이나 틀어질뻔한 계약을 저 금액으로 계약 따냈는데 저건 인센 주는게 맞음
@@Atstxhx 그럼 될계약을 못했으면 월급 반납하는게 맞는건가
맞는말이지 나라도 그냥나와서 내가먹겠다
성과급은 좀 줘야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함.. 그래야 더 열심히 하지 다른 직원이나 본인도.. 월급만 주면 될꺼라는 마인드는 사회주의마인드를 심어줄수있음..
창업하는 사람들이 저게 ㅈㄴ싫어서 위험해도 자기사업하려드는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