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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희롱이죠?

이 드라마 보면서 이해 안 가던 장면 중 하나 인데 왜 불편한 시선을 주는거지? 그만큼 회사가 썩었다는걸 표현 하고 싶었던 걸까 강도가 남의 집 물건 훔치는 거 고발했더니 강도가 불쌍해져서 고발한 사람 눈치 주는 거랑 뭐가 다른거지? 알고 보니 그 강도도 안쓰럽더라 이런건가?

정치인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그런듯. 너무더러워도 욕먹고 너무 나서서 청소하려해도 넌 설마 깨끗하겠어 욕먹고. 적당히 해먹고 적당히 서민위해 일하는걸 원하지않나

저 마부장 뭣되는 꼴을 못봐 아쉬웠다...

아무리 드라마라 하지만 뒷돈 좀 받아 챙긴것도 아니고 아예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서 배임횡령을 한 건데 이걸 동정한다고???? 동정하는 새끼는 다 잠재적 횡령범임

박성웅한테 쳐맞을라고ㅋㅋ

어우 숨막혀 ㅋㅋㅋㅋㅋㅋ

현상유지가 주목적이고 기계톱니바퀴처럼만 돌아가는 회사에서 장백기같은 인재는 안 어울리긴 하지

Qc담당도 없는 대기업 ㅋ

저런분들도 처음부터 저렇게 된게 아니라 회사에서 수많은 여직원들 겪으면서 저렇게 되시는경우가 많아서 나름 이해합니다... 진짜 회사일대충하고 야근이나 회식참여 절대안하고 결혼이나 출산후 회사때려치려는 얌체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나도 과장급되니까 마부장 캐릭터가 어느정도 이해가 감...

마부장 마누라도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 저런꼰대랑 같이 살아주니까

크 연기보소.. 남초 제조업 대기업에서 종종 보이는 실존인물.

좀 해먹어도 돼 씨바끄

와.. 저러면 계급장 떼고 싸운다

보너스 보통 얼마줌?

지금의 나네 시브럴 것

중후함과 인자함으로 포커페이스 유지 못하는 사장은 그릇이 작은것임... 돈 운 어찌저찌 회사를 일궈 냈어도 그릇 작은 사람 많음...

저렇게 당당하게 농땡이라니.....

중견기업 삼진xxx 저런놈들이 차장,부장급으로 있었지

땀흘린 보람은 있어야지 대사에 나오는 김희원 표정연기 보소.... 착한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바뀌는 합리화하 표정연기가 지리네

진짜 연기 개잘한다 심리묘사를 대사랑 표정에 녹여낸게 정말

다들 안그럴것 같지만 군대에서조차 소원수리정도로 소대 폭파당하면 찌른 사람 욕하는게 현실임.

참 부장이다..

데뷔작이 임창정 하지원의 일번가의 기적인데 연기 진짜 잘함

차장 진급이 아닌 2 년차로 캬

그릇이 ㅈ만하네 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와이프 아니였으면 사인 안해줄 생각이었던거 같음ㅋㅋ 몇번 더 받고 관심 떨어질 만 하면 작은거 하나 해주고 그러려 했던듯

우리회사는 저런 상사는 없으유😂😂

연기란게 참 ... 김희원 짱임 ㅎ

어이? 아자씨? 경찰부르까?

이런걸 안하면 나중에 망함

저분이 극한직업에서 기존 치킨집 사장님... "오 아메리칸 스타일?"

ㅎㅎ 이런회사 저런사장님 없음

죄송합니다 실수 줄이겠습니다

성과금은 돈과 휴가로 주십시오

갤럭시 사면 고민해결😊

여기서만 멈췄어도 장그래의 삶은 순탄했을꺼다

저정도면 정규직 시켜줘야지 ㅋㅋㅋㅋ사장이란 양반이 다시봐도 양심이 없어

사장 아들인가?

아니 잘못 가져왔으면 확인을 해야지 뭔 줄 알고 버려달라고 하니 .... 답답하다

차장 2년차에서 뭔가 섬세함이 느껴진다.

신입 이새뀌 또 나레이션 치고 있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진짜 싀발 실적은 회사가 다 처먹지 할맛 떨어지긴한다 ㅋㅋ

저러고 전체 모가지 엔딩..

여기서 말하는 BL이 선하증권 맞나요?

ㅅㅂ..저런 대표가 요즘세상에 있냐?

ㅋ? 너도 인턴 아니니? 넌 인성도 그렇고 열심히 안하는 것보니 곧 잘리겠네

이장면 직후 사장이 엘베문 닫히면서 최전무 쳐다보는데 씨익 웃는 장면이 압권임...내가 사장이다!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탑2위 미생!

오과장의 충청식 뜨뜨미지근한 대응 빌런을 빌드업한 최대 빌런 오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