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점심] 아버지한테는 사랑이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바람나서 가족과 직장을 버린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이었다. 이효석 문학상 대상 작가 자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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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8. 2023
- #장은진 #가벼운점심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가벼운 점심] 떨어지는 꽃잎이나 낙엽을 받으면 그 계절에 사랑이 찾아 온댄다. 아버지한테는 사랑이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바람나서 가족과 직장을 버린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이었다.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제 목 : 가벼운 점심
* 지은이 : 장은진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 저자 : 장은진
저자 장은진은 2004년 단편소설「키친 실험실」로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키친 실험실』, 『빈 집을 두드리다』장편소설 『앨리스의 생활방식』『아무도 편지하지 않다』『그녀의 집은 어디인가』가 있다. 2009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낯익은, 목소리] 노년의 삶과 무게. 자식들한테 대접 받아야 할 나이에 아들 며느리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어.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 거야.힘내! 골치 아픈 생의 숙제거리...](http://i.ytimg.com/vi/8pBuKePik0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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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이효석 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십대 중년이 겪는 심리적 성장통. 비관적인 세계를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무심한 듯 실감나고 자연스럽게 그려낸 이야기. 생각정거장 발행.](http://i.ytimg.com/vi/q6Q8znKzHOI/mqdefault.jpg)
![[옆집 여자_하성란] 명희와 남편, 그리고 내 아들 성환이는 마치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img/n.gif)
주인공의 아버지가 이해되기 보담 그 어머니의 아픔이 더 이해되는 아침입니다.수많은 지옥을 이겨내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자신을 희생한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께 박수를 보내며 클라우디아님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들이 햇살처럼 스며드는 기분좋은 한 주 되세요~^♡^
내가 행복하겠다고~상대방 행복은? 다른이의 불행을 딛고 자신의행복을 추구해서야~ 소설이라서 다행~ 현실에서는 이런일이 없길.... 클라우디아님 맑은 목소리 반갑습니다~♡
수니님 반갑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한 주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선덕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아들의 시선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을 바라보는데 그 시선이 참 따스하고 성숙합니다
taeimkim님 반갑습니다 평온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클라님. 반가워요. 😍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
건강잘 챙기시고 내일도
오늘처럼. 지네세요
오늘도 감사하게 쉬어 갈깨요
js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렵니다~고맙습니다~
평안하고 건강한 오늘 되셔요 ~^♡^
별볼일없는세상
무지더워짜증지수 만땅인세상 소주한잔에 위로삼아 반가운소식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공정이 공정인사회가 돼버린세상 한줄기단비가돼주시는 클라우디아님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정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더위네요.
짜증아 물러가랏!
공정아 우뚝서랏!
울 조이박님 시원하게 산들바람 데리고 오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용기있는 삶이네요. 죽음과는 비교될수없는 일이지요. 만일 죽었다면 가족의 삶마저 죽였을테지요. 아들이 아버지를 이해하는 경우와 달리 아버지가 자식의 즉음을 넘어선 삶을 이해하게되기도 돌아오지못한 생명을 가슴에 묻기도하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하루의 피로가 흰눈 녹듯이 스르륵 사라지네요.
손주자랑님 활기차고 힘나는 한 주 되세요 우리 화이팅 해요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불쾌지수가 쭈~~~욱 올라가고, 피서는 못 떠나고.... 망했습니다ㆍ클라우디아님은 여름이랑 어찌 지내시는지요???여름 잘 보내세요건ㆍ행을 기원합니다❤❤❤😉😉😉💙💙💙🙏🙏🙏🙏🙏
에구~휴가 다녀온 저...
엄청 특별했어요!!!? ㅎㅎ
쨍쨍찌는 불볕 더위 속에서 한나절 내내 손가락만한 망둥어 3마리 잡았다가 방생하고 모시조개 딱 2개 캐고
기미는 확 올라오고~🤣
더위야~물럿거라!!!
울 노혜도 낼름님~
불쾌지수⬇️ 상쾌지수⬆️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이효석 문학상 작품답게
재미있는 소재의 소설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프시케님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한 날 되소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과 기쁨이 꽉찬 하루 되세요~^^
자신만의 행복을 찿아 가족을 버렸음에 화가났었는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자신의 정채성을 감추고 살았을 기나긴 어두운 시절.
어머니의 배신감보다 아버지의 어두운날이 더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고운 낭독 감사합니다 ^^
정화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함께하는 보람된 하루 되시길요~고맙습니다 ~^♡^
크라우디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오님 마중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클라우디아님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가을연가님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늦바람때문에 가정을 버린 아버지 이야기. 흔한 설정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크게 한방 멕이네요. 소설이 끝나고 나서야 고뇌하던 남자의 고통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봄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없는 성소수자의 혼란과 좌절...
자식이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을 다한 것에 어느 정도의 정상참작 또는 면죄부를 주어야 할까요? 소수의 성정체성은 천형인가 봅니다.
버린 것이 아니라 포기한 것이라고 남편을 이해하려고 애썼던 아내의 쓰라린 마음도 너무나 아프게 공감되네요. 아버지에게는 해피엔딩이지만 어머니의 불행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나요? 학자로서의 직업과 학문적 성취가 그 일부이겠지요. 남자의 가출에도 아내의 능력이 떠날 수 있는 핑계거리가 되었구요.
무엇보다 이 소설은 행복추구와 그에 따른 책임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모든 이는 자신의 행복이 궁극의 목적이지만 그로 인한 타인의 불행에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지요. 내가 선택하는 일에 나는 그 균형을 어떻게 맞추어야 할까요?
소설속 아들은 아버지의 선택을 용서하고 있지만 아내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아버지의 행복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선택의 결과입니다.
임용우님 말씀~함께 생각해 볼 수 시간 참 고맙습니다 ^^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독후감이 좋아서
노트에 모두 옮겨 놨네요.
나이가 먹다보니 글씨 연습도 해야 하구요.
멋진 kalBee님~🧡🙆🙆♀️🙆♂️🧡
교수가 되고 결혼은하지말았어야지 ‥ 조부의욕심채워주다 여러사람상처주고결국 자기인생사랑찾아떠날꺼였으면 ‥ 낭만적으로 써놓았지만아주이기적인인간궁상일뿐
신용용님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단아하신 목소리로
낭독하는 클아우디아님
감사드립니다
춘화님 반갑습니다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와ㅡㅡ우 오랜만에
왔습니다.
역쉬 님의소리는 듣는순간 설레게 합니다
잘들으며 꿈나라갈께용^^♡
나인님 반갑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클라우디아님 그동안 안녕 하셨죠^^ 괜히 맘이 복잡해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생각하지 않아도되는 가벼운~것듣다가. 짜증이치밀어^^ 제가 클라우디아님때매. 수준이 좀높아졌나 자화자찬하며. 오늘 모처럼 들어 왔드니 역시나 좋은 작품 읽어 주시네요^^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제가 이나이가 되어 제 부모님을생각 해보면. 맘이 크고 평범한 분이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행복을 주는거 같애요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지만 쉬운일은 아니네요^^ 끝까지 듣고 반성을 하든가 자만심을 가지든가 할께요^^ 오늘도 너무 감사드리고 역시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아이고 울 인순님 가볍게 들어오셨다가 확~짜증지수가 오르셨군요~ㅎ
그동안 복잡했던 일들이 이번 주에는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할께요~^^
무조건 건강하시구요~화이팅~!!!
고맙습니다 ~^♡^
❤833
이러케 좋은날엔..그 님이오신다면 얼마나좋을까
내가 못했던해보고 싶었던것 아이들데리고목욕탕에 가서 등밀고 때닦어 주는것
무더위에수고가 많네 생달걀로 목 마사지잊지말고 좋은날 되세요클라우디아댁
ykkim님~ 마음 감사합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남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시구요 ~^♡^
따뜻한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과 함께해서 참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써니님~
행복한 12월 되셔요~건강하시구요~^♡^
아버지의 남자 데이빗과 함께 반전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낭독
손미옥님 반갑습니다. 날씨는 무더워도 마음은 시원한 날 되셨으면 좋겠어요 ~
퇴근 길에 또 만나요~
고맙습니다 ~^^
참으로 잘들었습니다^^
용선님 반갑습니다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밥이 맛있고 물이 맛있고
잠도 잘자는 삶을 살기로~~쭉~~~
넵~!!!쭉이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님의~목소리~❤❤❤
소중한 인연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끔씩들러서편안한목소리의고운클라우디아님낭독감사히듣습니다고맙습니다늘건강하세요❤❤❤
김정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아무리 아들이라도 10년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와의 대화가 너무 부드럽게 이어진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 데이비드라는 연인의 이름에서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부인의 현명한 처사에 감동하며 좋은글 소개해주신 클라우디아님께 감사드립니다
KHC님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많이 웃고 행복한 한 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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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 평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뇌와고통속에. 무조건 희새해야된다는것. 철저히 이기적인 대중들의 속물적인 내로 남불임. 나는 아버지와 엄마 모두 자신의 행복을위해 남의 행복도 볼수있는 지성적이태도. 이 두분이. 참좋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멋진 말씀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아버지란...이름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네...아버지와의 지난 에피소드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보고 싶고 그리운 분...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한 주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가벼운 점심이라는 제목이 참 중의적이네요.
누구에게도 결코 가볍지않았던 삶을 눈처럼 휘날리는 벚꽃잎처럼 가볍고 행복하게 날려보내고싶은 부자의 대화가 가슴에 닿습니다.
동성애와 교수직이라는 무거운 감옥에서 삶을 놓아버리는 대신 탈옥해야했던 아버지는 결코 무책임한것이 아니었군요
마음글 나눠주신 몰리님 ~
고맙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멋진 나날 되시길요 ~^♡^
참 잘쓴 소설이네요 소재도 특이하고 문장력도 유려하네요
그쵸?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
시냇물 흘러가듯이 잔잔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Zhenchang님 반갑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함께 동행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마지막 소오름~~ 그느낌이 금방 사라지지않아요....
산책길에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저두 그랬는데...^^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금발의 데이빗???
우와~반전!!!!!
현명한 어머니 덕분에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어머니의 쉽지않았을 인내와 노력을 인정하게 되네요~^^
평안하고 다복한 가을 되세요~♡
마지막 부분이 압권이네요.
남자(데이빗)와 사는 아버지^-^
몽구리님 반갑습니다
엄청난 반전이었죠~!?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여자들보다 자기 삶에 훨씬 이기적인 남자들의 삶... 인생의 책임보다는 본인의 삶이 우선인.
편하게 듣다가 끝마무리가 다소 충격이었어요.
요즘 클라우디아님 읽어주는 책으로 무더위 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athy님 반갑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누구도 원망하거나 탓할 수 없는 복잡한 인간사.
많은 생각을하게 하네요
머릿속을 정리하느라 시차를 두고 두번 들으니 등장인물 모두가 이해되고 내맘도 정리가 됩니다
오지은님 반갑습니다 깊게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누구나 이기적이고... 자신 만을 위해 살아가죠~ 오히려 함께 사는 것이 불행하다면... 억지로 사는 것이 더 불행하다면~ 이 땅에서 자신의 선택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깊은 사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복하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런 성숙한 책임질 줄 아는 분들 덕에 이 세상이 이만큼 편안한거 겠죠… 잘 들었습니다. 울어본다도 좋았고 위로가 됬지만 이 이야기도 사람에 대해 희망을 갖게 하는 힘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한 희망'이란 말이 참 편안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7
어느덧 내가 그 아버지가 되었네요..
안재갑님~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이 땅의 아버지 화이팅~!!!
고맙습니다 ~^♡^
좋았어요😅
이은규님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크라우디아님의 음성이 글을 마음에 스며들게 해주네요
오홍~넉넉한 맘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님~이~여~~~❤❤❤
마종원님 고맙습니다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
아버지의 그사람은 남자였네요
반전과 함께 동시에 의문점들이 풀리는~^^
소확행 누리는 행복한 오늘 되셔요~고맙습니다 ~🙆
소설 듣으며 한 여성은 한맺힌 인생을 살어다면 한 남성은 사랑쫓아 갔기 때문에 견될만했겠지만 참 ~
미순님 반갑습니다 평온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
대릭고무님~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간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31절 성경말씀입니다
클라우디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좋아해서 좋아하지 않았다. 음~~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려고 떠나는 것이 용감힌 사랑일까요?
아님 아내와 자식을 버린
바난받을 불륜일까요?
외동딸만 키우고
주변에서 가끔 보면
아들들은 나이가 먹으면서
아버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책임인가 나의 행복인가.
무엇이 우선인가?....
그죠? 주위에서 살펴보면 아들들은 딸보다 아버지에게 더욱 너그러운듯 해요^^
무더위 속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편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사랑을 찾아서…
행복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으악😮 마지막반전! 그래서 조부가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했던거군요.
눈치 채셨군요.~^^
함께 동행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
두번을들어봤네요 혹시 잘못들었나싶어서요 십년전아버지가
모든것을버리고
떠나게된사람이
여자가아니고남자였나하는생각이드네요
마지막에아들이
아버지의그남자
그사람데이빗이라는
말이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애님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
@@user-Claudiabook
클라우디아님!
개인적으로묻고
싶은게있습니다
지난달 소리로듣는책방님이돌아가셨나요?
곰 이야기
들은것이기에
그냥건너띄었는데
한참을소식이없기에 두달전에올리고
그만댓글을
봤더니 슬픈소식에
너무늦게알았다는
죄책감에글을쓸수가없어클라우디아님글에 한표올리고
한참을울었네요
만난적은없지만
오디오북듣고댓글듣고답하는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저도개인적으로
힘든일이밌었는데
이제야알았다는게
댓글을쓸수없을만큼힘드네요
이렇게 인연이되어
듣고주고받는행복이었는데 어느날
미아보석책님도
흔적도없이사라지셨는데알아볼데가없더라구요
아시는대로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경애님 . 미옥님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소식을 알게 돤 그날은 잠을 한 숨도 못잤네요...
어쩐지 메일을 드렸었는데 답신이 없더라구요. 지금까지도 열어보지 못하는 편지함이 되고 있답니다
저도 독자님께서 알려주셔서 황망한 소식에 소리책방으로 달려가봤더니......
미옥님의 친정 언니분께서 장례를 치루고 난 뒤 다음날 댓글을 통해 슬픈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그런데 미아님은 채널이 사라졌다구요? 저도 참 좋아하는 미아님인데... 유튜브 댓글로 몇 번 인사 나누고는 따로 연락을 나눈 적이 없어서 근황을 알지 못했어요.
경애님 건강하세요.
댓글로만 만나뵈지만
경애님은 저의 책방 역사이기도 한 동반자십니다.
꼭이요.....
@@user-Claudiabook
클아우디아님
아침에소식을주셨네요
책방님이그렇게
하늘나라로가셨군요
답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남아있는우리가
아픈마음달래며
명복을빌어야겠지요
클라우디아님
날씨도무덥고
세상도험하네요
좋은책낭독해주
셔서잘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조심하세요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이래서 남자는 아들이 필요하고
엄마는 딸이 필요하구나
워킹맘님 평안하고 다복한 9월 되세요~고맙습니다 ~^♡^
호모가 정상적인 결혼생활은 어렵죠? 그래도 많이 인내한 결과로 남은 식구들은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듯 보이는데 아들이 태아 사진을 보여준 대목에서는 딸이 애비를 만나고 있는건가 했음~리딩 감쏴❤❤
현자님 반갑습니다
그랬나요? 덕분에 저두 다시 들어봤네요~ㅎㅎ
평안하고 다복한 현자님의 오늘 되세요~^♡^
10:48
소중한 인연 감사드려요 다복하세요 ~^♡^
🦈🐳
수저와 젖가락님 작은 행복에도 미소 짓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조강지처 버리는 남자들의 비겁한 변명들...
은주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아버지가 여인이랑 함께 도피하셨더라면 어머니에게는 더 큰 상처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같은 성이라 또 다른 수치심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거부당했다 라는 감정이 본질이고요.
깊게 들어주시고 함께 생각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딸이랑 나눌대화는 아니네요 ᆢ
솔라님 반갑습니다 평온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장호님 저도 감사드려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