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맛] 이효석 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십대 중년이 겪는 심리적 성장통. 비관적인 세계를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무심한 듯 실감나고 자연스럽게 그려낸 이야기. 생각정거장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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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9. 07. 2022
  • #어른의맛 #강영숙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어른의 맛] 이효석 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십대 중년이 겪는 심리적 성장통. 비관적인 세계를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무심한 듯 실감나고 자연스럽게 그려낸 이야기. 생각정거장 발행.
    * 제 목 : 어른의 맛
    * 지은이 : 강 영 숙
    * 발 행 : 생각정거장 (2017년 9월20일)
    * 낭독 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 작 가 : 강 영 숙
    저자 강영숙은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회색 문헌》, 장편소설 《리나》《라이팅 클럽》《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도서구매 링크
    www.kyobobook.co.kr/product/de...

Komentáře • 49

  • @user-yx7im2vc1i
    @user-yx7im2vc1i Před 3 měsíci +2

    베트남 다녀와서
    다시 승신 호연 수연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아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3 měsíci +1

      무사히 잘 다녀오셨군요 ~🙋‍♀️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요즘엔 안전하게 귀가하면 참~ 감사 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많이 감사해요~🙏🙆

  • @user-gn3jl9ys2w
    @user-gn3jl9ys2w Před rokem +6

    잠뒤척이다 잠이안와서
    클라님 찾아왓습니다
    디시꿈나라 찿아갈준비
    됐습니다
    너무달콤한 님의 낭독으로
    빠져듭니다

  • @voki5717
    @voki5717 Před rokem +3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른의 맛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user-wo9rn7mm5t
    @user-wo9rn7mm5t Před rokem +7

    안녕하세요 새소리가 귀엽게 들리는 아침 클라우드아님과 아침을 맞이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1

      행복이 피어나도록 이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새 아침. 기쁨이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Před rokem +8

    저장,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 @user-br8ss2fl1r
    @user-br8ss2fl1r Před rokem +6

    감사합니다

  • @nurse12320
    @nurse12320 Před rokem +5

    창작력과 글솜씨가 훌륭한 작품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 @user-ou8oz1ry6n
    @user-ou8oz1ry6n Před rokem +6

    명품 낭독 ^.~
    형상 감사합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Před rokem +6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li9qu2dv8d
    @user-li9qu2dv8d Před rokem +4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고운목소리에 푹빠져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yx7im2vc1i
    @user-yx7im2vc1i Před rokem +3

    쉬울것 같은데 어려운 이야기네요
    천천히 음미해 봅니다

  • @user-qm2dq8tv1z
    @user-qm2dq8tv1z Před rokem +6

    어른의 맛? 흙의 맛. 아몬드쿠키 무맛.
    나는 아직도 이런 맛을 못느끼는데 아직 어른이 아닌가?
    클라우드님, 잘~~ 들었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하하^^어른의 맛 탐구 작전!!!
      책방에 오신 당신은 우아한 어른의 맛을 갖고 계시는 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user-sb5qp6kd8j
    @user-sb5qp6kd8j Před rokem +5

    반가운 목소리, 명품 낭독에 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

  • @user-ue1wu5vg8f
    @user-ue1wu5vg8f Před 10 měsíci +2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zelkovakim5168
    @zelkovakim5168 Před 10 měsíci +1

    오늘은 여기서 행복을 찾아보렵니다.
    늘 감사합니다.
    ❤❤❤❤❤

  • @user-ou8oz1ry6n
    @user-ou8oz1ry6n Před rokem +3

    명품 낭독 ^.*
    항상 감사합니다.

  • @user-ti8od8cd6r
    @user-ti8od8cd6r Před rokem +11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 지금 이시간입니다...
    내가 이렇게 소설 듣는 취미가 있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책이야기들...너무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빗소리와 함께 소설듣기는 매력각 활동인걸요!!!^^
      멋져요~~~~♡
      저도 지금 달큼한 이 빗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막 영상을 올리고 난 후 제게 주는 힐링의 선물이 되고 있답니다.^^
      좋은 책방 함께 만들어 가요~
      행복하세요~^♡^

  • @myung162
    @myung162 Před rokem +4

    40대중년입니다......

  • @egp3018
    @egp3018 Před rokem +11

    클라우디아님..!!
    취한 사람들의 질척한 울음 같은 빗소리를 들
    으며.. 이 밤이 가고 아침이 오면 다시와서 읽
    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 다시 돌아왔습니다..!! ↓↓ )
    -- ㅇ --
    늦게 들어와 막걸리 딱..! 한 잔을 고추부각을
    안주해서 마시고 자리에 누웠었답니다. 피곤
    한 몸은 잠을 부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대며 아침을 맞았습니다. 삶
    은 또 계속됩니다. 내가 몇 시에 잠들었고, 몇
    시에 일어났는지..? 가 타인의 관심사는 아닌
    것처럼 타인의 삶도 나의 삶도 그냥.. 계속될
    뿐입니다. 견디는 것이 아니라 견뎌야만 하는
    것이라면 삶은 너무 큰 짐입니다.
    너무 늙어버린 닭잡던 소녀의 빈 공간을 보며
    그녀에게서 성숙한 사람의 냄새를 맡았습니
    다. 혼자사는 여인의 체취..!!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2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얘기를 올려주실까? 기다리게 됩니다~^^
      마치 옛날 얘기 들으려 기다리는 어린아이 처럼요~^♡^
      기분좋은 일 새록새록 피어나는 주말 되세요~^♡^

    • @egp3018
      @egp3018 Před rokem +2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홀인원을
      하고, 잉어가 화성을 탐사하러 가던 시절, 밑
      천 떨어진 할머니가 2천m가 넘는 산들로 둘
      러 쌓인 함경도 삼수군 어느 산골마을에 초가
      집을 짓고, 아들 내외와 일곱살 짜리 손자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부지런한 아들과 며느리 덕분에 밥 굶지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
      터 할머니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뉘엇뉘
      엇 서쪽으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온 몸이
      펄펄끓고 몸을 바들바들 떨며, 저녁도 못먹고
      끙끙 앓아 눕는 거예요. 걱정이 태산 같은 아
      들과 며느리가 할머니에게 물었어요.
      " 어머니..!! 무슨 일이신가요..? "
      하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한 가지 더 이상한 것은..? 아침이 밝으면 할
      머니의 병이 감쪽같이 나아서 식사도 잘 하시
      고, 밭 일도 잘 하신다는 거예요. 너무나 신기
      한 아들과 며느리는 아무래도 밤마다 괴물이
      나 귀신이 어머니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게 되
      었어요. 의논끝에 아들과 며느리는 밤이되면
      번갈아 잠을 자면서 어머니 방을 지켜 보기로
      했어요. 아들이 먼저 잠자리에 들면 며느리가
      눈을 부릅뜨고 어머니 방을 지켜보았어요.
      하지만 방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
      습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아들과 며느
      리는 열심히 어머니 방을 지켜 보았어요.끝내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어요. 부엉이가 끔찍하게도 스산히 우
      는 밤이었어요. 찬 바람이 사립문을 부서질
      것처럼 흔들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몸에 시커먼 털이 북실북실 나고, 얼굴이
      시뻘건 짐승같은 것이 열리지도 않은 사립문
      을 통과해서 뜰안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두리번 거리지도 않고 신발을 신은채 성큼성
      큼 어머니 방문을 통과해서 방으로 쑥~! 들어
      갔어요. 며느리는 너무 무서워 벌벌떨며 남편
      에게 기어갔어요.
      " 일어나세요..!! 어 -서, 어머님 방에..!! "
      남편이 입이 찢어지게 하품을 하며 일어났어
      요.
      " 어머님 방에.. 무슨 일이 있어..? "
      " 네.. 털이 북실북실 나고, 얼굴이 빨간 짐승
      같은 것이 들어갔어요. 무서워요. !! "
      며느리는 벌벌 떨면서 이야기 했어요. 남편도
      무서웠지만 침을 꿀꺽 삼키면서 참았어요.
      방망이를 움켜쥐고 어머니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 갔어요. 정말 어머니 방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요. 악마처럼 생긴 짐승
      이 방망이를 어깨에 메고 입술 밖으로 튀어나
      와 귀밑까지 자라난 송곳니를 딱딱 부딪치며,
      오른 발로는 땅 -땅..! 방 바닥을 구르고, 화등
      잔만한 시커먼 눈을 브릅뜨고 어머니를 쏘아
      보는 거예요.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이마를
      땅에 대고는 두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괴물
      을 향해 두 손을 싹싹 비비며 빌고 있었어요.
      " 살려주세요..!! 제발..!! 잘못했어요..!! "
      괴물이 말했어요.
      " 할머니, 오늘은 꼭 들려준다고 약속하지 않
      았소..? "
      " 네, 그랬지요. 하지만 더 이상은 없어요. "
      " 그러면 만들어 내야지..!! 날 속이면 되나..?
      나는, 지금.. 급하단 말이요..!! "
      "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내 머리로는 더 이
      상 할 수 없어요..!! "
      할머니가 힘겹게 대답했어요. 하지만 악마같
      은 짐승은 금방이라도 할머니를 내리칠 것처
      럼 방망이를 높이 쳐들었어요. 문틈으로 방안
      을 엿보던 아들은 어쩔줄 몰라 와들와들 떨고
      만 있었어요. 할머니 옆에서 자고있던 손자가
      화들짝 놀라 일어났어요. 방망이를 쳐들고 있
      는 괴물을 보자 손자가 울음을 터뜨리며 괴물
      의 다리를 잡았어요.
      " 할머니한테 왜 그래요..? "
      괴물은 물끄러미 손자를 내려다 보더니, 억센
      발길로 손자를 걷어 찾어요. 손자는 붕-!! 날
      아가 벽에 부딪쳐 방바닥에 머리를 쳐박았어
      요. 손자의 머리에서는 붉은피가 뚝-뚝 떨어
      졌어요. 남편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며느리가
      남편의 방망이를 빼앗아 가지고 방문을 발로
      걷어차고 안으로 뛰어들어갔어요.
      " 이.. 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었이냐..? "
      깜짝놀란 괴물이 눈을 희번득이며 며느리를
      쏘아 보았어요. 그리고 며느리를 향해 말하려
      는 순간 남편이 내리친 도리깨에 정수리를 맞
      은 괴물은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어요. 남편이 다시 한 번 괴물의 얼굴에 도리깨질을
      했어요.
      " 죽어라.. 이 괴물아..!! 죽어..!! "
      두 번, 세 번, 쉴새없이 내리치는 도리깨에 맞
      은 괴물은 피투성이가 되어 숨을 할딱이고 있
      었어요. 괴물이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말했어
      요.
      " 잠시만요.. 잠시만 멈춰주세요..!! "
      그런데..? 괴물의 몸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
      락 피어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괴물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몸을 덮고있던 털들
      이 서서히 없어지고.. 몸은 아주 작아졌어요.
      빨갛던 얼굴은 하얗게 변하고, 귀밑까지 자랐
      던 송곳니가 입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
      고 들고있던 방망이도 예쁜 연필로 변했어요.
      이제 식구들을 위협하던 괴물은 없어지고, 방
      바닥에는 예쁜 인형같은 소녀가 피를 흘리며
      누워있었어요. 놀란 식구들은 소녀의 터진 머
      리에 산에서 캐온 약초를 절구에 빻아 붙이고
      깨끗한 천으로 감아주었어요. 피묻은 몸도 깨
      끗이 닦아 주었어요. 하지만 식구들은 소녀를
      믿을 수 없었어요. 또, 괴물로 변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남편은 개를
      묶어 두었던 사슬로 소녀를 묶어 기둥에 매어 놓았어요. 그리고 밤새도록 정성껏 치료해 주
      었어요. 아침해가 둥글게 떠 올랐어요. 이제
      어젯밤의 악몽은 말끔히 사라졌어요. 소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슬에 묶여있는 자신을
      바라 보았어요. 그리고 턱울괴고 앉아 애처로
      운 눈으로 바라보고있는 소년에게 말했어요.
      " 나는 숲속에 사는 요정이야..!! 내게는 딸이
      있단다. 그런데.. 그만 몹쓸병에 걸렸어.. 그
      아이가 옛날 이야기를 너무 좋아한단다. 그
      런데 나는.. 옛날 이야기를 몰라..! 할머니가
      네게 해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그 걸 딸에게
      전해 주었단다. 딸은 천 개의 이야기를 들으
      면 병이 나을 것 같다고 말했어. 이제 열 개
      만 더 들려주면 되는데.. 할머니는 이야기가
      다 떨어졌다고 하시는구나..!! 그래서 그만..
      나도 모르게..!! "
      요정은 굵은 눈물을 흘렸어요. 이야기를 듣고
      난 소년이 말했어요.
      " 걱정마, 요정아..! 내가 만들어 놓은 이야기
      를 들려줄게.!! 우리 같이 아이에게 가자.!! "
      소년은 어머니에게 요정의 이야기를 말했어
      요. 어머니가 밝게 웃으며 말했어요.
      " 그렇게 하려무나..!! "
      신이난 소년은 요정과 함께 숲속으로 달려가
      이야기 주머니를 열었어요. 천 개의 이야기를
      다 들은 어린 요정은 정말 병이 다 나았어요.
      며칠후 요정은 어린 요정의 손을 잡고 할머니
      댁을 찾아왔어요. 손에는 깊은 숲속에서 나는
      진귀한 과일을 가득 들고..
      "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
      요정이 말했어요.
      " 이젠 다 나았니..? "
      할머니가 물었어요.
      " 네..!! 이젠 괜찮아요..!! "
      요정이 말했어요.
      " 숲속에만 살아서 딸 아이가 친구가 없어요.
      이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있게 해도 괜찮을
      까요..? "
      " 그럼..!! 그러면 정말 좋을거 같아..!! "
      할머니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요정
      도 모두 기쁘게 웃었어요.
      " 하하하..!!
      클라우디아님..!! 답글을 읽고 선물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 했어요. 선물을 만들다 보니 답
      이 좀 늦었지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
      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ㅇ^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1

      @@egp3018님 우와~~~
      완전 감동입니다.
      엄청 큰 행복한 선물을 주셨어요.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gp3018
      @egp3018 Před rokem +1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선물을 너무 잘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 보다는 받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또 있으면 더 드릴게요. 구름 한 점 없
      는 여름 하늘이 휴가를 부르네요..!! 휴..가..!!
      언제 가세요..?
      답글 고마웠습니다. 클라우디아 팬..!! 강변연
      가 드림..!! ^ㅇ^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Před rokem +3

    🥑🍓

  • @user-wo8im2sq2g
    @user-wo8im2sq2g Před rokem +9

    오랜만요~~잘지내셧나요🖐🖐🖐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Před rokem +2

      늘 귀한 작품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ᆢ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평안하시길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1

      네~전설님. 오랜만입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Před rokem

      네 여병님 감사합니다~^^
      여병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매일 되시길요 ~^♡ ^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Před rokem +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