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Q]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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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5. 2021
  • 본격 신앙 궁금 해결 프로젝트 "베델Q"에게 물어보세요. "베델Q"는 양방향 소통형 성경 강의 콘텐츠입니다. 평소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했지만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해 늘 마음속에 갖고 있던 신앙적, 신학적 질문들에 대해 성도가 직접 질문하면 목회자가 답하는 형식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한 걸음 나아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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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87

  • @user-bw7cy9bh5h
    @user-bw7cy9bh5h Před měsícem +1

    방송잘들었습니다. 양심적이고 천주교인에 대한 존중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방송의 가치와 시도에 박수를드립니다. 기독교내에서 이런 토론과 구원관에 대한 성찰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들을 놓치지않으려 메모해가며 되새겨들었고 최근에들은 가장좋은 방송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eyrabbitdear
    @Heyrabbitdear Před 5 měsíci +9

    교황을 성경보다 위에 두지 않아요 ㅠ ㅠ
    개신교는 외경, 천주교는 제2성경이라고 보는 것때문에 연옥교리와 마리아 및 모든 성인들의 통공(세상 인간의 고난을 같이 슬퍼하며 기도해준다) 부분이 달라요.
    하지만 저는 개신교에서 문제라고 지적해 주는 부분을 열심히 새겨들으며 믿음이 잘못된 길로 행해지지 않게 조심할 수 있기에, 여러 비판에 감사해요.

    • @jhkim9784
      @jhkim9784 Před 4 měsíci

      오해하지 말고 들어보세요 흔히들 가톨릭 신자분들은 연옥교리가 마카베오서에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 연옥교리라고 주장하시는 마카베오서의 구절들을 읽어보면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이 있는데 왜 죽었는지 보니까 결국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우상숭배자들이 다시 죄를 사함 받도록 살아있는 우리가 헌금을 걷어 속제의 제물을 드리자 겁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을 위해 산 사람들이 헌금하고 기도하면 그 죄가 사함을 받을까요?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옥이 존재하고 잠벌이라는 것을 그 곳에서 합당한 벌을 받으며 정화를 해야 한다면 정죄함이 없다고 하신 로마서의 말씀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님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라 믿으신다면 저 로마서 8장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셨으면 좋겠네요. 잠벌이라는 죄에 대한 정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님을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지요. 단 중요한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잠벌에 대한 정죄가 두려워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그 분의 뜻대로 사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삶입니다. 그렇게 사시면 비록 내가 오늘도 또 내일도 죄를 짓고 살겠지만 더 이상 우리에게 정죄함은 없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jhkim9784
      우상숭배를 하다 죽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구원은 바로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 용서를 청하는 것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위반할 것입니까?
      단죄는 하느님의 권한입니다.
      비록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이라도 우리는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벌의 개념을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죄와 벌입니다.
      죄는 용서받았지만 죄의 값인 벌은 남아 있어서 살아 있는 동안 죄의 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것은 보통 기도와 단식, 자선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쳤다고 가정을 하면
      도둑질한 죄에 대해 회개하여 고해성사를 받아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을지라도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의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 피해를 보상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갚아야 합니다.
      이것을 갚기 전에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벌은 지상교회의 신자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벌의 강도와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실어나른 네명의 사람들과 같은 역할이지요.
      중풍병자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묶임의 상태였지만
      도와주는 사람들의 인도로 주님의 치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혼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비난받을 일입니까??
      가톨릭신자들이 천국에서 이미 행복을 누리는 천국에 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옥의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연옥에서 정화중인 영혼을 위한 기도는 인류 모두를 위한 기도일 것입니다.
      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하느님이 세우신 가톨릭교회에서 이탈하였으므로 직천국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했으므로
      연옥에서 자신의 죄의 값인 벌을 상당기간 아주 쎈 강도로 벌을 받게 된다면
      가톨릭교회의 이 기도가 자신을 향한 것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 @jhkim9784
      @jhkim9784 Před 27 dny

      @@user-by4ub2rv8o 자 제가 님에게 다른 댓글에서 답변을 요구드렸는데 왜 답변 안하시고 여기서 다른 댓글을 달으시나요? 제가 많은 가톨릭 신자들과 대화해 봤지만 모두 똑같이 공통된 행동을 보이더군요. 그건 ‘줄행랑’입니다. 그렇게 자신없는 주장을 하기 전에 먼저 좀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상숭배하다가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이건 완전히 ‘웃기는’소리 입니다. 우상숭배는 십계명에 제일 먼저 나올 정도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입니다. 성경 어디서도 우상숭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가톨릭이 ‘개차반’이라도 우상숭배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가톨릭도 우상숭배를 분명히 죄악으로 여깁니다. 그럼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 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가톨릭도 믿고 있는 원죄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모두 죄를 짓고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가지고 오지요. 즉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가톨릭도 모두 인정하는 교리입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지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 반대되는 의미로 ‘사망’이라 표현합니다. 그럼 우상숭배라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가장 큰 죄를 지은 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님은 아니다. 죄를 짓다가 죽어도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말합니다. 그럼 뭡니까? 이 세상에서 마음것 내맘대로 살다가 내 후대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고 죽으며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이상한 가정이 성립하게 됩니다. 이런 가정이 공의로운 하나님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죄를 짓다 죽어도 다 용서해 줄게 이런 의미일까요? 어떻게 이렇게 단세포적인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제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냥 교회에 다녀본 사람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이걸 왜 설명하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공의롭지 못한 분이 되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 인간들이 얼마든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듣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다가 죽었다면 그건 그 사람들의 결정이며 그 결정에 대한 댓가를 심판으로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기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님의 주장이 맞는다면 남의 기도로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건 명백히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이며 가톨릭 내에서도 아마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의 주장은 가톨릭 교리를 따져봐도 명백히 틀린 겁니다. 아니라면 얼마든지 반론해도 좋습니다. 다만 님이 또 도망가실게 뻔하니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겠습니다. 뭐 가톨릭 신자들의 수준이 어디 가겠습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user-by4ub2rv8o 님이 죽은 후 받아야 하는 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았는데, 왜 그 벌을 님이 받겠다고 그러나요? 하나님의 은혜가 싫은 거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MK. 외경에 로마교 교리 하나도 안 나옴. 외경에 로마교 교리를 정당화해주는 내용 없어요

  • @a47089212
    @a47089212 Před 5 měsíci

    서로사랑하여라

  • @zxerty4291
    @zxerty4291 Před rokem +6

    요한복음 6장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생명의 빵을 먹고 살과 피를 내어주신 예수님과 일치하여 사랑이 되는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 @user-pp9ni3jk1p
    @user-pp9ni3jk1p Před 3 měsíci +1

    성경해석의오류와 그것을 이용하는 천주교사제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종교입니다. 그릇된교리안에서 구원을. 이루기는힘듭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성경저자는 가톨릭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운 가톨릭교회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록하였고
      그렇게 기록된 100권 넘는 문헌 중에서 27권만을 성경이라고 인준하고 반포하였습니다.
      그러니 성경저자와 다른 해석을 하는 곳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저자는 가톨릭교회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1

      그릇된 교리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신교의 '오직 성경'이 그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이 말씀은 예수님과의 공생활 3년 동안 주님께 친히 교육을 받은 사도들에게 하신 명령이지
      1,500년 후에 일어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님에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중개자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람의 개인적인 이론으로 만든 원칙입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말씀을 남겨 주셨지, 성경을 남겨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즉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관하던 가톨릭교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2테살 2,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누구든지 멀리하십시오." (2테살 3,6)
      따라서 전통적으로 이어내는 전승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과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전승을 거부합니다.
      위의 성경말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직 성경이라고 외칩니다.
      이것이 그릇된 교리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user-by4ub2rv8o 베드로가 반석? 개도 웃어요

  • @hyejeongkang2744
    @hyejeongkang2744 Před 4 měsíci

    차이를 위한 차이를 부각시키는 이유가 의미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톨릭에 어떤 큰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오히려 개신교에서 중하게 여기는 은혜와 믿음의 순수성에 플러스 되는 알파 베타가 더 많은 듯 해보입니다.ㅎㅎ 부디 모두 성경의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을 뵈니 제 영혼이 기쁩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의 차이가 깊은 골을 만듭니다.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만, 그것도 66권 안에서만 해석하지만
      가톨릭교회는 총 73권입니다.
      구약이 7권 많지만 원래는 더 많습니다.
      개신교에서 배척한 초대교회의 유일한 성경인 칠십인역 성경에서 제외된 16권 중에서
      13권을 작은 단편들은 모아서 수록했기 때문에 7권의 차이로 보이는 것이구요
      가톨릭은 오직 성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경에 포함되지 않는 칠십인역 3권은 외경으로서 존중받습니다.
      가톨릭교회는 교도권과 성전(거룩한 전승, 전통) 그리고 성경이 신앙의 원천입니다.
      왜 교도권을 중시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교회를 먼저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배척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정말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배척하셨다면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당신의 가르침을 당신 스스로 폐기하신 것이 됩니다.
      원수도 용서하라고 가르치신 분이시며 베드로의 세번 부인을 아셨던 전능하신 분이,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번복했다는 가르침은 올바른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해석이 옳다면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에게 당신의 양떼를 맡기는 일은 없어야 했지만
      베드로의 세번의 사랑고백을 들으시고 세번의 부인을 취소하셨습니다.
      그것이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입니다.
      착한 목자이셨던 예수님께서 당신의 양들을 베드로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하신 말씀을 굳건히 믿는 가톨릭교회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말씀들을 교회에서 보관하다가
      잠깐 찾아온 평화의 시기에 이것을 글로 작성하였으며
      이렇게 작성된 100권이 넘은 문헌들 중에서
      382년 로마주교회를 통해 27권을 성경으로 채택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 (성전)을 보관하다가 작성한 것이 성경이므로
      (하늘나라의 열쇠, 곧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고 풀수 있는 권한이 교회의 교도권입니다.)
      교회의 교도권과 성전, 성경을 원천으로 삼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적들이 전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채택되지 않은 다른 문헌들을 그래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물론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영지주의가 가미되었거나 사도나 사도의 제자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만
      채택되지 않은 모든 문헌들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당시의 언어습관이나 배경들을 종합해서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권수에서 오는 차이와,
      보는 관점에서 오는 차이로 인한 해석의 차이는 실로 엄청난 간극을 벌였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마리아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참고로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는 마카베오 하권에 연옥의 교리와 성인의 통공이 명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가톨릭에서는 신약의 계약의 궤라 보는데 그 근거도 거기에 있습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

  • @rhoyounyi7378
    @rhoyounyi7378 Před 4 měsíci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 @TheKangmlee
    @TheKangmlee Před 3 lety +12

    천주교에 구원이 있는가? 의 "베델Q" 의 영상 방송을 보고 경탄했습니다. 우리 베델교회의 집사님들의 신앙 수준이 대단함에 자랑 스럽고 궁금 해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서 격려 드립니다. 이강민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네~ 가톨릭의 해석이 아예 잘못된 것으로 규정해 놓은 틀 안에서의 나눔에 경탄을 하셨다니...
      참고로 가톨릭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따른 성경해석을 하지만
      개신교는 하느님이 세우신 교회를 이탈한 스스로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는 곳으로서
      성경저자들과 전혀 다른 성경해석을 한다는 사실만 말씀 드립니다.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Před 6 měsíci

    아무리 정통적인 교리를 가졌다고 해도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스스로 믿음을 외치지만 결국 자기 행위를 들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에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완전히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론이나 학문적 교리로는 믿음을 강조하더라도 자신의 마음 한 구석에서는 자기의 행위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기성교단에서 완전히 하나님의 의를 의지하는 참 그리스도인에게는 반드시"구원파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의와 자기들의 의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섭니다 그래서 "구원파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 @user-pv1ru6yr9u
    @user-pv1ru6yr9u Před měsícem

    기독교란 종교 내에 구교와 신교의 종파가 다른 것이지 믿음이 다른 이교는 아닌 것입니다.

  • @kkhhouse
    @kkhhouse Před rokem +7

    마태오 복음 7장 21절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랴야 들어간다.
    야고보2장 17절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런한 믿음은 죽은것입니다.

    • @user-ef4xg1zt2f
      @user-ef4xg1zt2f Před 11 měsíci +5

      믿는자는 주의 말씀에 순종 할수밖에 없다.
      즉 행함이 따라올수 밖에 없다.
      ♡전문용어로는 성화의 과정 ♡
      믿음+행함을 통해 구원을 이룬다는건 카톨릭교회의 교리일뿐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반하는 교리임

    • @TV-lm5mq
      @TV-lm5mq Před 3 měsíci +2

      @@user-ef4xg1zt2f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믿는다고 하는데 믿는다는게 뭔가?에 대한 정의가 문제인거죠. 말로는 고백하고 회개한다고 하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다고 기도하면서 행동으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을 행동과 인격을 지닌사람도 많은게 사실이고 믿음의 고백과 그들의 삶의모습의 괴리가 사람들을 교회로부터 불신하고 떠나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믿는자가 주님말씀에 순종할 수 밖에 없고,, 행함이 따라올 수 밖에 없다면 이세상은 왜 이런거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오죽하면 성경에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죽은믿음이라고 했을까요? 카톨릭이 믿음+행함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은 말뿐만아니라 행동도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컨데 부부지간에 말로는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바람피면 그게 사랑하는건가요?

  • @musicandsky
    @musicandsky Před 2 lety +10

    천주교 교인도 교인 나름이고..
    기독교 교인도 교인 나름 아닐까요?
    성경 해석과 신앙에 대한 조금 다른 부분들은 있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rokem +1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찬미 예수님~^^
    오늘 처음으로 듣다가 도저히 들을 수가 없어서 중간에 끊어 댓글을 답니다.
    가톨릭의 성경 해석이 잘못된 것을 전제로 말씀들을 나누셔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개신교의 오류부터 논하겠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것이 그 첫번째 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오직 성경안에 예수님의 모든 말씀들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요한 20,30) 했음에도
    비성경적인 '오직 성경'를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라고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는 믿음이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이 세우신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을 부정하고 나간,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은 참으로 충실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면서 사람에게 가서 세례를 받습니다.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람에게 가서 세례를 받습니다.
    그 논리에 따라 고해성사를 폐지했음에도 세례는 하느님께 직접 가서 받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교리와 원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라고 해놓고 성경자유해석을 도입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1베드 1,20)
      개신교의 성경의 자유 해석은 그래서 이 말씀을 위반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비성경적인지,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없는지 증명하겠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에는 믿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혹은 같다고 해도 부패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승의 세력도 베드로가 세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반역하여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더 철저하게 믿습니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위의 말씀도 거부합니다.
      베드로의 사도좌를 이어받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과
      사도들의 후계자인 가톨릭교회의 주교들에 대한 권위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부여하신 권한과 권위이지만
      프로테스탄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반박하며 거부하였고
      그것이 개신교가 자랑하는 “종교 개혁” 이라는 이름의 “종교 분열” 사건입니다.
      창세 때부터 인간은 두 부류만 존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겠다는 의지의 천명이 루터의 반박문들이며 이것은
      하느님께서 세우신 '베드로가 반석인 교회의 하늘나라 열쇠로 매고 푸는 권한'에 대한 거부 선언일 뿐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빼앗아 자신들의 것으로 삼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느라 바빠졌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개신교가 자랑하는 루터의 반박문들은 하나같이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권한에 대한 반박문으로서
      제고의 가치도 없는 그들이지만 개신교는 이러한 내용들을 매우 존중합니다.
      [반박문 83조]
      또한 이미 구속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는 부당한 일인데 무엇 때문에
      죽은 사람의 장례식이나 연기제(年忌祭)를 계속하는가?
      또 무엇 때문에 교황은 그런 목적으로 교회에 바친 기부금을 돌려주지 않으며
      혹은 그것(기부금)의 취소를 허락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개신교의 장례 예배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개신교의 교리에 따르면 그것도 우상숭배 행위가 아닙니까?
      예배는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을 위한 예배를 드리다니요??
      어떤 분들은 살아있는 유족을 위한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죽은 사람의 생전의 착한 일을 기리고 슬픔을 나눈다고 합니다.
      그 영혼이 천국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벌을 받으며 극한의 고통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살아있는 유족을 위로하는 것만이 사랑의 실천일까요?
      죽은 영혼이 생전에 지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는 끔찍한 고통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가 살아서 했던 행동을 칭송하는 행위는 하느님 입장에서는 역겨운 짓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모든 죄악들을 전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우상숭배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업적만큼 기억되고 칭송받아야 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경배 받으셔야 할 하느님을 위한 예배에서 사람의 업적을 기리다니요?
      하지만 천주교는 다릅니다.
      사람의 공로가 다른 사람의 구원에도 기여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그 어떤 것도 공로라고 할 만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하느님께서는 그가 생전에 했던 노고에 대해 보상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마리아께서 미리 원죄 없이 잉태되도록 섭리하셨듯이
      성인들의 공로로 살아있는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한 주님께 빌었을 때 의인들 10명 때문에라도 파멸은 거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느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아있는 성인들 덕분에
      이 지상의 파멸이 아직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을 개신교인들은 알고 있다면
      죽은 사람들과는 소통할 수 없다는 잘못된 교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신 하느님을 시간과 공간에다 누가 감히 가둬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더 가관인 것은 루터의 반박문 13조입니다.
      [죽은 자들은 교회법과 관련하여 이미 죽었으며, 그로 인해 교회법으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죽음으로 인해 모든 형벌로 자유롭다.]
      그리고 죽은 영혼의 해방을 왜 루터 본인이 하고 있는 겁니까?
      이야말로 루터가 스스로 하느님이 되어 심판을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죽은 자들의 대한 권한은 하느님께 있는 것이지 루터 개인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죽은 이들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이 말씀에 따라 죽은 이들, 천국을 구원받았으나 아직 완전히 이르지 못한 영혼들을
      일으켜 주는 기도가 연옥영혼을 위한 미사나 기도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21)
      성부께로부터 파견되신 성자께서,
      당신의 교회를 위해 사도들을 파견하셨다는 이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
      개신교의 ‘만인 제사장’ 이론에 입각한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 입니다.
      성전 휘장이 두 갈래로 갈라졌을 때 휘장을 '예수님의 육체’로 해석하며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예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과 하느님이 사이에 존재했던 휘장이 예수님의 공로로 제거됨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직접 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휘장은 속된 것과 거룩한 곳을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는 속된 것이 거룩한 곳에 함부로 침범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불완전한 것이었기에 속된 것들은 거룩한 곳에 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자께서 완전한 제물이 되셨고 완전한 제사를 봉헌한 신약의 제사,
      곧 미사성제야말로 모두를 거룩한 곳으로 이끄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사성제의 제물은 거룩하신 그리스도 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몸으로 드리는 미사는 십자가 희생제사의 재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현현이므로 그 시간과 공간으로의 초대이고 그것은 실제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원죄에 떨어진 인간들이 ‘세례성사’를 통해 교회의 일원이 되었지만
      세속을 살아가는 인간은 원죄에 물렸던 경험으로 인해 죄에 물드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를 받고
      ‘성체성사’로 주님과 한 몸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개신교처럼 일대일의 관계가 아니라 아예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거행하기 위해 사제직을 제정하셨습니다.
      대사제이신 당신의 안수를 통해 사도들을 사제로 서품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안수는 영원한 것이기에 후계자들에게 당신의 제사를 드리도록 하신 것은
      당신의 영원한 사제직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기 위함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이 하느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것,
      이것이 ‘성체성사’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먹어야 진정한 파스카가 완성됩니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루카 22,15)
      파스카 음식이란 곧 ‘성체와 성혈’입니다.
      뒤이어 하신 말씀들이 성체성사의 제정이기 때문입니다.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너희는 나를 기억(아남네시스)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남네시스입니다.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여 현재화 하라’입니다.
      과거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여 현재화 하는 것이 미사입니다.
      그 재현은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피를 묻히게 하시는 ‘희생제사’입니다.
      구약에서 제사음식으로 먹으라고 규정하셨듯이
      이제 신약에서 이루신 제사 음식을 당신을 먹으라고 하신 명령이 미사입니다.
      그래야 파스카가 되기 때문입니다.
      파스카 음식인 성체와 성혈을 먹고 마셔야 파스카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1코린 11,29)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몸을 먹고 마시는 자’라고 분명하게 말하였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별없이 먹는 것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제가 없는 개신교는 그래서 미사도 없고 다른 모든 성사들을 거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후만찬에서 사도들을 사제로 축성하셨습니다.
      ‘발씻김’ 예식은 단순한 섬김을 위한 봉사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요한 13,8)
      위의 말씀은 성체성사를 거행할 사제들을 안수하시는 장면이며,
      성사를 거행할 직무사제직을 수행함에 있어 그에 따르는 품위와 조건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발씻김’ 예식 후에 곧바로 당신의 거룩한 몸과 피로 새 계약을 맺으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체성사를 합당하게 거행되기 위해 사제나 신자들이 어떤 상태여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사제는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성심’ 즉 ‘예수 성심’에 의해 형성되고 변화되어야 하며
      주님의 거룩하신 몸을 받아먹어야 하는 신자들은 고해성사로 자신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야 하기 때문에,
      그 영혼을 씻겨줄 사제들 또한 거룩하고 깨끗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사제직은 그리스도의 안수로 축성되었기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인호가 새겨진 것이며
      이 인호가 새겨진 사제들에 의한 행해지는 빵과 포도주의 축성은
      그리스도의 안수로 거행되는 것이기에 실제로 주님의 몸과 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이 예수님과의 안수에서 끊어졌습니다.
      사제직의 거부는 그리스도의 안수의 거부였습니다.
      사람의 안수로 목회활동을 하시는 겁니다.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위의 말씀,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는 주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으신 사도들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오류가 없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가르침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기록되지 않은 명령이 무엇인지는 개신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만든 이론 안에서 말씀을 해석합니다.
      그래놓고 이것은 오류다 아니다 이단이다 아니다를 재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록되지 않은 명령을 교리로 삼은 가톨릭교회를
      자신의 틀 안에 놓고 재단하는 것은 교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다. 하신 적이 예수님께서는 없으시며
      집회서 지혜서 마카베오서 등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은 성경 말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자신들의 이론 속으로 왜곡시킨 것을
      가톨릭의 해석이 잘못된 것인냥 주장하는 내용들은 차마 듣기 역겹습니다.
      그리스도의 적의 가르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실천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간을 루터는 매우 싫어했고
      그래서 성경목록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들을 부정했던 사람을 칭송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말씀은 말씀으로 전해진 것이지
      예수님께서 글로 써서 남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록되지 않은 말씀들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행적 중에서 일부만 믿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자체로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오직 성경 66권만이 진리라고 하신 적이 없으시며
      사도의 가르침, 곧 파견받은 사도들의 말을 듣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말로써 내려오는 전승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사도들을 거슬러 일어난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1

      (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교리966. 우주의 여왕)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 : 가톨릭성가 2백5십4. 2백5십5. 2백7십6. 2백7십7.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 @TV-bt8lz
    @TV-bt8lz Před 3 měsíci

    예수님은
    분열될것을말씀하셧구
    베드로에게. 하나되게 기도하라하셨다
    이뜻도 헤알지못하고말하는것이 신비인거같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 lety +8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2:15)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Před 8 měsíci

      어휴. 대화 안되는 영적 꼴통이시네요. ㅠ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16 dny

      ​@@drchoclinic4974 우상숭배에 중독되면 판단력이 썩어요.

  • @like-sundar
    @like-sundar Před 2 lety +3

    1.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자신의 주(Lord)로, 구원자(Savior)로 영접해야 하고
    2. 성경말씀대로 평생 거룩하게, 정직하게, 중심으로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성령 안에서 온전히 용서해야 천국갑니다.
    3. 예수를 믿어도 천국가고, 부처를 믿어도 천국가고, 그 외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으면 제대로된 기독교인이 아니며, 천주교는 종교 다원주의가 팽배해있어 소수의 진실된 신자만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user-fs6hl7xu8l
      @user-fs6hl7xu8l Před rokem +1

      성경말씀대로 평생 거룩하게, 정직하게, 중심으로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성령 안에서 온전히 용서해야 천국갑니다 의대한 질문입니다... 만약에 한 사형수가 사형직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사람은 천국갈수있나요 지옥가나요?

    • @like-sundar
      @like-sundar Před rokem +2

      @@user-fs6hl7xu8l 진실된 회개였으므로 죽음 직전에 회개한 사람도 천국 갑니다.

    • @Gim797
      @Gim797 Před rokem

      회개에 의미를 행위로 국한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온전히 구원의 은혜를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써 얻는 하나님의 선물이지 어떠한 율법과 행위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의미도 그죄에 대해서 반성하고 돌이킨다는 의미가 되야지 우리가 일일이 회개를 안하면 지옥을 간다고 그런 행위적인 회개에 국한하면 안됩니다

    • @user-lk3ns7tw5j
      @user-lk3ns7tw5j Před rokem

      성경에도 나오잖아요. 예수님 옆에 같이 달린 사형수가 예수님 영접하니 예수님이 오늘 너와 같이 천국에 있을거라고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 어머니를 배척한다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는 영혼과 육신으로 서로 결합되셨기에
      마리아를 배척하면 예수님도 배척하는 것이 됩니다.
      이 진리를 개신교가 모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 @a47089212
    @a47089212 Před 5 měsíci +1

    신앙은 지식이 아니닙다.
    내가 어떠한 행위을 하느나가 중요하고
    어떠한 삶을 사느나가 중요합니다.
    몸으로 실천하고 입으로만 하느 신앙은 신앙이 아니닙다.

  • @lunalee2980
    @lunalee2980 Před 5 měsíci +1

    중간에 종은 왜 치는 건가요????? 너무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깜짝깜짝 놀랍니다 종소리 빼주세요

  • @daina3676
    @daina3676 Před 2 lety +5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jyryu1636
    @jyryu1636 Před měsícem

    기독교 천주교가 아니고 천주교 개신교가 맞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갈라진 모든 크리스찬을 통칭합니다 참고로 가톨릭 서점에 가시어 교부들의 신앙과 억만인의 신앙 책을 구입하시어 읽어보시도록 추천드립니다 구원은 오직 하느님의 전권이며 은혜요 선물입니다 구원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하느님을 경외하며 감사하게 삽시다

  • @a47089212
    @a47089212 Před 5 měsíci

    너희만천국

  • @user-dj6ys4bl7d
    @user-dj6ys4bl7d Před měsícem

    결론은 천주교 신자들중에서도 구원을 받는자들이 있다 이네요!!!
    예수님을 모르던 시대에도 구원을 받은 자들이 있을까? 라는 영상들에 대한 결론은 받은자들이 있다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를 욕먹이는 가장 큰 행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이 영상 처럼 교리가 틀리네 어떠네 마네 이단이니 아니니 따지고 싸움박질 하는 사람들때문입니다. 갈라치기 하고 비난하고 ...쯧쯧
    성경한구절 구절을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을 하다보니
    개신교만해도 장로교 감리교 안식교 순복음 신천지등등 수많은 분파가 있지 않습니까?
    결론은 간단합니다. 성경을 구절 구절 해석하면 안됩니다.
    딱 2가지만 알고 행하면 구원 받습니다
    (1) 유일신이신 하나님만 믿어라 (우상숭배 금지)
    (2)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런데 저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거나 입밖에 올리거나 기도하는 개신교신자들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중에서 가장 큰 맥락은 네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예수님 말씀조차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교리가 틀리네 마네 이단이네 아니네 운운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당연히 천주교 신자들은 구원의 대상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위의 말씀,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는 주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으신 사도들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오류가 없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가르침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기록되지 않은 명령이 무엇인지는 개신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만든 이론 안에서 말씀을 해석합니다.
      그래놓고 이것은 오류다 아니다 이단이다 아니다를 재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록되지 않은 명령을 교리로 삼은 가톨릭교회를
      자신의 틀 안에 놓고 재단하는 것은 교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다. 하신 적이 예수님께서는 없으시며
      집회서 지혜서 마카베오서 등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은 성경 말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자신들이 만든 신학이라는 이론에 대입시켜
      가톨릭의 해석이 잘못된 것인냥 주장하는 내용들이 개신교에는 넘쳐납니다.
      실천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간을 루터는 매우 싫어했고
      그래서 성경목록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들을 부정했던 사람을 칭송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말씀은 말씀으로 전해진 것이지
      예수님께서 글로 써서 남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록되지 않은 말씀들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행적 중에서 일부만 믿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자체로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오직 성경 66권만이 진리라고 하신 적이 없으시며
      사도의 가르침, 곧 말을 듣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말로써 내려오는 전승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사도들을 거슬러 일어난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예수님께서 보시던 성경은 코이네라는 고대 그리스오 번역본인 칠십인역 성경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이 성경들을 배척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라고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보시던 성경은 배척한 것입니다.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 20,21) 하시며
      사도들을 당신과 인류 사이에 중개자로 세우시며 사람을 파견하셨지만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며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자신들의 이론들을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에 믿음이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그래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혹은 같다고 해도 부패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승의 세력도 베드로가 세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반역하여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더 철저하게 믿습니다.
      연옥 교리와 성인들의 전구는 유다교에서부터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마카베오 하권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이 성경을 배척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겪으신 고난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지
      그리스도 이후의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공을 초월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도 전부 구원의 대상입니다.
      물질인 육체를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시공의 한계의 적용을 받을 뿐이지
      육체를 벗어버린 영혼의 입장에서는 시공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이 영혼들을 위한 기도가 있는 곳은 가톨릭교회입니다.
      그러니 가톨릭교회를 통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들을 위한 미사야말로 구원의 예배입니다.
      이것을 위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2천 년전에 당신께서 치루신 그 희생제사를 제현하는 미사를 통해
      구원을 준비하는 영혼들에게 은총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드리는 제사 역시 영원한 것이며
      당신께서 친히 현존하시어 미사를 거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없애버린 개신교는 당연히 이전 사람들의 구원이 없으므로
      구원의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77 77.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니까 구원 못 받는 것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user-by4ub2rv8o 예수님은 우상숭배 하는 로마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 @a47089212
    @a47089212 Před 5 měsíci

    자매님 판단위험함해요

  • @user-ws5ld6kh1s
    @user-ws5ld6kh1s Před rokem

    감리교, 순복음에도 구원이 있는가..
    이 뉘앙스랑,
    개신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이 두 문장은 굉장한 차이가 느껴지네요.
    왜 그럴까 한번씩 생각해봅시다.

  • @smilepark1185
    @smilepark1185 Před rokem +3

    심지어 레지오 훈화에서는 마리아가 예수보다 권세가 더 크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7 dny

      이해를 못하셨군요..
      님이 이해를 못하셨다고 교회의 가르침을 반박하는데 동원하다니요~

  • @gaiacode
    @gaiacode Před 3 měsíci

    내가 믿는 종교가 곧 구원입니다 요약하면
    가톨릭은 구원받을 수 없다 가톨릭 친구는
    구원 받을수 없으니 조심스럽게 전도해라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지 못하고 개신교의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른다면 이 세상이 곧 지옥이고 성경을 기반
    으로 만든 북한의 주입식 김부자 찬양사상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bd9ky3tl7o
    @user-bd9ky3tl7o Před 2 měsíci +5

    예수 바로 믿으세요 천주교는구원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나외 다른신을 섬기지마라. 는 항목을 없앴습니다 제사도지냅니다 절도합니다 순담배 동성애도 인정합니다 마리아 요셉 교황을 섬깁니다. 즉 잡신. 아무거나다 섬깁니다 천하인간에게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준바 없다고 했습니다. 행4:12
    마리아상에 절 하지마세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Před 26 dny +1

      그런 항목을 없앤적 없습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제사는 물론 지냅니다.
      그렇지만 지방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예식에 맞게 예절을 합니다.
      신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조상님들에 대한 공경의 예를 표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장례예배야말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하느님께 드려야 할 예배시간이 인간을 칭송하는 행위야 말로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했던 행동들이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것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을 추모한다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개신교의 이중적인 행태에 대해 쓴소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Před 22 dny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