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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이 비슷하다 했더니 크리스촨이시네요 멋잇고재밋어요🎉

■ 제목: 사사기 강해 ReFOCUS(5) - 언더독(underdog) 효과 ■ 설교: 김한요 목사 ■ 말씀: 사사기 3장7~31절 설교링크 ➡ czcams.com/video/LKb0EzBfuVk/video.html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자인 다윗은 하나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앙망 하며 바라며 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묵상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생명의 능력이시며 구원이 되시며 죄악에 빠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시는 여호와의 아름다움은 인생을 살아갈 수록 끝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다윗의 기도처럼 여호와의 얼굴을 바라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닮아가는 인생 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나의 빛이요 생명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인생의 값진보배인지 더욱 깊히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선 작은 돌부리 마저도 엄청난 두려움으로 느껴질텐데, 저희의 인생이 그런것 같습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제 인생이 두렵지 않을수있음은 하나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심을 믿기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더욱 더 사랑하고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저희를 잊을수 없어서 저희의 죄마저도 직접 해결하시려 십자가의 희생으로 해결하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되심을 다시한번 제 마음판에 새깁니다. 결코 떠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힘든 역경과 외롭고 힘든 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 나의 마음이 낙담되어 하고 있던 것들을 다 내려 놓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지만 주님이 이제까지 동행하고 인도하셨음을 깨닫게되니 참 감사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의 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습니다. 비록 나의 현실이 낙담되고 힘들지라도 주의 얼굴을 갈망하며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 듯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한 심정으로 오늘도 주 앞에 섭니다. 주여 나는 갈 길 모르오니 주여 인도하소서. 나의 길을 인도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것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게 하시고 여호와를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내 기도에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주를 찾고 마음이 힘든 자들에게 찾아가시어 도와 주시고 육체의 병과 마음의 근심과 좌절함과 슬픔을 치료하여 주소서. 저의 생명을 악한 자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여호와를 참고 기다리면서 강하고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고 기다려 최후 승리를 얻게 하소서. 아멘.

어렵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인생길에서 빛이되 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생명이 됩니다. 그러기에 어떤 어려움 중에서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고 이 땅에 세우신 교회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을 곳이기에 우리가 숨을 쉬고 두려움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서로 사랑으로 위로하는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한 가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나에게 허락하신 이 자리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을 품고 기다리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여름 수련회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안전하고 기쁨으로 온전히 이뤄지길 기도 합니다.샬롬

AMEN!!!!!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우리 삶에 만나게 되는 두렵고 견디기 힘든 많은 고난 가운데 우리도 이런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환난 날에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우리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부르짖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Let's Be Family! 를 통해 이곳에 왔던 6명의 학생들에게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와 사랑이 계속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얘기 연결 하실때 너무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선택하는데서. 으.아 라고 뜸을 들이시는거 같군요~

아주 유익하고 귀감이데서 반복해서듣고 또 듣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다윗자신은 완전함에서 행하였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욕망대로 살아가는 자들과 구별되고자 하는 소망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말하고 있는 완전함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죄가 없는 완벽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르고 온전하게 살려고 몸부림을 쳤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열왕기상 9:4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이 온전하고 바르다는 것을 인정해주신 것처럼 매일의 삶속에서 어떻게 하면 죄를 멀리하고 범하지 않으려고 늘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단련받고자 소망했던 다윗처럼 내 마음가는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내마음을 주안에서 다스림을 받는 것이 참 자유임을 깨닫고 도전이 됩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우리를 판단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안에서 마음지키는 것에 생명을 걸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주여 오늘도 이런 은혜안에 거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제삶의 돌아갈 곳이 되어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제 삶의 반석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증거가 오늘의 말씀이 제 삶에 이뤄지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제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는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주님닮길 기도합니다.

평탄치만은 않은 그리스도인 삶 속에서 여호와를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겠다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교회와 믿음을 무너트리기 위해 흔들리게 하는 자들 앞에서 주를 의지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되려 평탄한 곳에 서서 복 받은 자임을 증명하고 담대히 주의 능력에 감사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성도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흔들릴지라도 주의 영광이 머물고 복 있는 자들이 거하는 교회를 사랑하게 하시어 행악자의 모임이 아닌 주를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에 거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어려움들을 이기며 믿음을 지키고 단련하여 복 있는 자의 삶을 살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믿음을 지키며 똑바로 살아가기 힘들게 만드는 이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우리 주님만 바라보며 담대하게 하옵소서. 복있는 자의 모습처럼 진리 중에 행하게 하시고 허망한 사람과 앉지 않게 하시고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 않게 하시며 행악자의 집회에 같이 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계신 집과 주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크리스챤이 믿음으로 살려하면 결코 평탄치 않은 일을 자주 만납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믿음의 공동체에서도 믿음으로 살려하면 더욱 믿음을 흔들고 넘어지게 하고 실족하게 하는 일들을 경험하게도 됩니다. 비록 중상 모략과 거짓으로 흔들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결국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내가 주의 진리 가운데 행하며 허망하고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 않으며 행악자의 모임을 미워하며 동행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계신 영광의 집을 사랑하고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에서 주를 매일 바라보고 말씀따라 살며 저의 마음을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저의 부패된 마음을 회개 시키시고 악의 자리가 아닌 복 받는 자의 자리에 서게 하셔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주를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어 ~~ 헤 ~~ 아이 ~~ 에 … 듣기 힘들어요. 내용은나쁘지 암ㅎ음

어 ~~ 에 ~~ 가래가 많으시네요 일종의 vocal tic 입니다. 본인 모니터 하시면 좋을듯해요

주여 . 벧엘교회와 저희 가정에 큰 소낙비 가 흠뻑 내려주옵소서 .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옵소서 더 하나님 앞에 두 무릎 꾾어 기도 하게 하옵소서 . 아멘 .

은혜의 강물이 이곳 커네티컷 까지 흘러 오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오늘도 시편말씀을 통해서 제 내면의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인생에서 피하고 싶은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시고 하나님의 응답 하심으로 인생의 해답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알게하신 하나님…. 저의 삶에 개입하시고 만나주실때 마다, 저를 사랑하시기에 저의 연약함과 죄악됨을 깨달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인생은 저의 인생인데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할수밖에 없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어 주님만을 구하며 하루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매일 QT 말씀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의 죄악이 얼마나 큰지, 감히 하나님 앞에 손조차도 올릴 수 없는 죄인 임을 깨닫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에게 친밀하게 다가오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아직도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드리지 못하고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작은 일에도 쉽게 넘어지고 상처가 나게 됩니다. 오늘 고난과 근심 가운데 세상에 눈을 돌리지 않고 나의 유일한 피난처 되신 주의 십자가 앞에 언약의 말씀을 믿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여 도우심을 간구하는 믿음을 지키고 영을 살리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기도 제목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죄를 보게 하시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만 의지하오니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기도제목을 들어주시고 주님을 위해서 가시는 그 길에 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 제가 매일 발견하는 것은 제가 큰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 받고 죄에서 자유로운 자라 생각했지만 여전히 저는 죄에 노출되고 죄를 짓고 사는 나약한 존재라는 것 입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붙잡지 않으면 죄의 고리를 풀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일상의 매일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 큐티하는 삶, 기도하는 삶, 예배 드리는 삶, 봉사할 수 있는 삶, 훈련 받게 하시고 말씀 전하는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오늘도 제가 얼마나 인생속에서 시작하는 하루를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주 앞에 나와 저에게 피할 길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아멘.

Today’s morning message touched my heart as we are all one step closer towards meeting our Maker. Let me have the love and patience like our elderly sisters and brothers who are walking with grace and dignity towards our Lord !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의 시편은 다윗이 왕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지은 시입니다. 자신의 미숙함과 대비되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성품을 언급하며 그러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키는 자에게 자신의 죄와 허물을 기억치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다윗과 마찬가지로 나의 인생을 돌아보아도 주앞에 부끄러웠던 허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갈 수록 고개가 숙여집니다. 언더독과 같은 인생길이지만 사단에 지지않고 승리를 안겨주실 하나님을 오늘도 우러러보고 찬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원수들이 나를 에워싸고 쓸모 없고 하찮은 존재라고 여겨지는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날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겸손히 우리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이 친히 이끄시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월요일 아침…. 시편 말씀으로 힘을 냅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정직하고 선하게 살다 보면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당할 때 세상은 우리를 비웃고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눈앞이 깜깜하여지고 세상에 끼지 못하는 왼손잡이와 같고 낮은 위치에 있는 상황이라 느껴질 때, 긍휼하시며 선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길을 보여 달라 간구해야 합니다. 세상은 비웃고 지금 수치 당할 것 처럼 보여도 결국 승리는 낮은 자를 들어 사용하시어 역전 시키시는 주님을 보게 됩니다. 죄인 되었던 나를 수치의 십자가로 살리신 것을 항상 기억하며 겸손히 주의 길을 찾는 자들에게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승리케 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히 지고 가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저는 오늘 말씀중에 2절의 말씀이 계속 묵상이 됩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저에겐 지금 원수같은 이가 없지만, 제 자신이 원수같이 느껴집니다. 의지도 약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를 원하는 마음만 있을뿐 늘 생각과 마음대로 안되는 제 자신이 어렵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 안에 마음의 답답함이 있는 상태로 오늘 아침 말씀을 대할때 목사님을 통해서 첫 구절을 통해서 해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제 삶의 근본되시는 주님을 더욱더 우러러볼때 제 모든 연약함을 떠 안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을 주님을 우러러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깊히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다시 시작된 새 아침에도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주일 말씀처럼 언더 독과 같은 인생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 같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오히려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니 주께서 강한 능력으로 역사하사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나 같은 자를 택하심은 내가 약하기 때문이며 주님때문에 쓰임 받기까지 한참동안 입을 다물게 하십니다. 늘 겸손하고 낮아지고 비천해질 지라도 십자가의 능력으로 없는 것을 통해 있는 것들을 폐하시게 하십니다. 온전한 Dextrous가 될 때 까지 주여 인도하소서. 주를 바라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말씀 앞에 섰을 때 주의 길을 보이시고 가르치소서. 매일 주를 앙망하고 기다립니다. 나의 허물을 가리시고 주의 선하심과 사랑으로 덮어 주셔서 사랑하고 겸손한 인생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온유한 자 되어 내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낮은 자리로 겸손하게 돌아가 구원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너무도 훌륭한 강의십니다 언제 또 만나 뵙겠읍니까?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다윗 자신을 둘러싼 상황이 너무나 힘이 세고 무겁게 느껴지기에 그 속에서 나약한 모습을 고백하고 참 소망이신 하나님 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내용입니다. 어떤 하나님이기에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 볼 수 있었을까요. 다윗의 하나님은 현재의 곤고한 상황을 모른 체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주시고 간절히 도움을 바랄 때 도움을 주신 분이심을 알기에 다윗은 오늘도 간절히 부르짖고 하나님을 선포하고 찬송하리라고 결단합니다. 뭔가 기도 응답이 되어야 선포하고 찬양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윗의 자손들은 하나님께 봉사하며 대대로 주을 전할 거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저의 삶의 자리가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일지라도 지금 내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포해야겠습니다. 주말에 있을 복음 제시와 여름에 방문하는 부모님과 가족의 복음제기위해 다윗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의 함께하심으로 힘입어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올 때 여전히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하고 있는지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고난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겸손히 구하는 모습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기도의 무릎에 주입되는 시기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 삶이 기쁨과 찬송으로 온전히 이뤄져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자라면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부르짖어 간청하여 기도하며 응답하심을 믿고 고난 가운데서도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허락하신 참된 기쁨을 자녀들과 이웃과 공동체에 나누어 기쁨이 계속 흘러넘쳐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다윗이 극심한 고통속에서 "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시고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자신의 절망적인 현실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찬양을 올려 드리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신 적이 없으신 분이신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지고 듣지 아니 하였습니다. 주님...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그 독생자 그 아들까지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과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시고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그 한량없는사랑에 힘입어 우리를 구원하실 이는 오직 주님이시기에 어떤 상황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시선을 오직 주님께만 향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시편 22편을 보며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못과 창에 찔려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우리의 세상 죄를 짊어지심이 느껴집니다. 주여 저와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예수의 고난과 고통으로 저는 구원받아 나음을 받았고 죄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거대한 황소와 사자 같은 세상의 악한 힘 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현실과 고통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간구하며 나아갈 때 주님이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전심으로 주께 기도할 때 주님은 제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고 개와 사자의 위협에서 건지시고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 하셨습니다. 고난이 하나님 앞에 서는 도구가 되고 주님 앞에 더 가까이 하게 하시고 주를 찾고 찬송하며 경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이 하나님이 들려 주시는 확성기라 하셨듯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인도하시니 주여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말씀 앞에 나와 기도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상고하게 하시어 여호와 앞에 모든 나라와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하소서. 한 주간도 말씀의 은혜를 주시고 말씀 통해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또 고통 가운데도 주님의 말씀이 들리게 하여 주시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께 참담하고 절박한 심정을 다윗이 토로하는 말씀들입니다. 첫절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을 향해 호소하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강하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며, 하실 수 없는 것이 없으신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무 것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는 듯이 절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규와 탄식은 믿음의 다른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조상들도 부르짖고 부르짖어 구원을 받고 수치를 당치 않듯이 주께 다윗도 매달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의 믿지 않는자들의 조롱을 당한다해도 다윗의 시선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름에 부모님과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권하고 전도하려고 방문하는 저의 깊은 곳의 기도와 통합니다. 오늘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의 함께하심으로 힘입어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오늘 말씀에서 다윗이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부르짖는 기도를 합니다. 참 친근해 보입니다. 우리도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이렇게만 부르짖어도 우리 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눈 맞쳐주시고 귀 기울이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에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고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우리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고통중에 계시는 성도님들이 " 나의 하나님, 나의하나님..."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그 분들을 만나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신뢰 하기에 응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 가운데서 자신을 도우셨던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여 부르짖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응답임을 잊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의 어려움 상황을 온전히 고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비록 나의 모습이 아직 까지 벌레와같이 부족한 인생일지라도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의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주님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자녀가 조롱과 비방거리가 되게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도우실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억울한 일을 당할때, 하물며 저와는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다른이와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때에도 어떻게든 저의 의견을 나타내려고 되지도않는 논리로 마음으로 다투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모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속에서 제가 주님을 더욱 붙잡을수 밖에 없는것은 제 삶의 근간이 제 자신이 아니라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짓을수 있음이 제삶의 가장 큰 능력이며, 부르짖음 가운데 주시는 확신이 가장 큰 위로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이 무너진 곳 초라하고 외로운 마음에 찾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처음 만나 구원을 주시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 부르짖게 하시고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복음이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기전 또 믿고도 열매 맺지 못하는 믿음으로 사람들의 비방거리요 조롱거리가 되었지만 주님이 이제까지 함께 하셔서 태초로부터 계획하신데로 주는 저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주님! 아직도 믿음이 연약하고 온전하지 못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시고 굳건히 믿음 지키며 굳세고 담대하게 살게 인도하소서. 저는 매일 주를 바라며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길 원하오니 저의 울부짖는 간구의 기도에 악한 마귀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구원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뢰하고 신뢰하오니 저를 인도하시고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박사님 말씀 많이 배워 습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에스더의 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그날에 잔치만 벌이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도우며 대대손손 그 날을 기념 하는 것을 봅니다. 슬픔과 기쁨이 오롯이 나만의 것이 아닌 이웃과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것을 배웁니다. 주여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화답하는 방법이 이웃을 돕고 다음 세대도 기억하여 그 마음을 지키도록 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오늘도 호흡할 수 있고 하루를 선물 받은 것이 은혜입니다. 유대인들이 진멸 당할 그날에서 구원을 받은 부림일을 후손들이 계속 기념하며 지키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아니하고 계속 기념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살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주일을 귀하게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다인들이 모두 멸절되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아달월 14일과 15일이 이제는 유다인들이 대적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얻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길한 날이 되고 자유를 얻는 날, 곧 부림절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여 우리 죄가 사함을 얻고 죄와 죽음에서 자유를 얻어 거듭난 날을 기념하여 우리는 주일을 지키고 성찬식을 하며 죄에서 구원 받음을 기념 합니다. 매 주일 마다 제게 주신 구원의 날을 잊지 않게 하시니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와 가족을 살리시고 예배를 드리게 하심이 너무 큰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매일 기념하며 살며 매일 부림절 같은 감사로 살게 하소서. 아멘.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과 구별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삶 가운데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믿음을 지켜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로 존귀한 자로 여겨 주시고 우리의 축복을 후손들에게도 이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사 믿는 자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신 주의 날을 기념하고 지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성도들에게 중요한지 세삼 깨닫게 됩니다. 세상 가운데서 주일을 계속해서 지켜 나아가 은혜의 통로가 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저의 개인적인 십자가의 사건들을 기억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괴로움과 불평 그리고 불안으로 끝날것 같았던 사간들에서 예수님께서 만나주심으로 살아갈 소망이 생기고 감격을 회복함을 기억합니다. 그 순간을 통해서 이뤄졌던 선택의 순간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기에 지금의 제 삶의 좋은것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을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