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가족 이야기만 하다 끝나네;; 청약통장 있으시다면 행복주택이나 청년에 대한 여러가지 주거지원 정책도 찾아보면 많더라구요ㅠ 더군다나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시다면 우선순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이제 자신만 생각하면서 알을 깨고 나오셔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시면 부모님 탓과 과거는 생각치 마시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기숙사를 지원해주는 회사도 꽤 많습니다….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어머니라고 노력안하셨겠습니까 본인한테는 아니더라도 자식들한테만큼은 화 좀 죽여라 이런식으로라도 하셨겠죠 근데 저런 아버지들 특징이 옆에서 암만 뭐라해봤자 절대 안고치십니다 못고칩니다 그래서 그냥 어머니도 포기하시고 알아서 싸움안나게 그냥 피하시는거죠 자식 낳기 전에는 또 어떻겠습니까? 어머니 혼자 아버지 성격 다 감당하셨을텐데 어머니도 문제라고 긴 세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은 .. 역시 안겪어보면 모르는거구나 싶네요
무능력한데다가 자녀분들과 부인까지 통제하고 무시하고 돈 쓰는것까지 통제하는 모애옹님 아버지의 모습에서 찌질하고 무능한자의 끝판왕의 모습을 본것 같아요...다 큰 딸들에게 ㅅㄲ라는 욕을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평생 아버지께 욕한번 듣지 못한 저는 이해할수 없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ㅠㅠ
보면 볼수록 가족들 무섭고 소름돋고 기괴하고 착잡함. 구한말 암울한 근현대 소설보는 기분? 아니면 약간 사이비 광신도 소굴 들어올때의 공포감..? 그치만 추후 긍정적인 전개가 있길 기대해서 구취는 안하고 냅두다가 기억나면 아주 가끔씩 오는 채널😂😂 모애옹님의 변화는 여전히 암것도 없음...😅😅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런거 같더라고요 내가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것도 아닌데 하려는 것 마다 너가 되겠니?라고 부모가 선을 그어서 자책을 하게 되고 뭔 일이든 타격감 세게받고.. 제가 그랬었고 친구 권유로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집안이 문제라 하루 빨리 독립을 하라는 입장이셨고요 가스라이팅 진짜 무섭습니다 그리고 주체를 찾게 되서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것도 저는 이해될거같아요..ㅜ비록 20대를 날렸고 그때동안 치열하게 살진 않았어도 나름 갈등속에서 우리도 많이 울었잖아요 새해가 밝은지 꽤 되었어요! 조금씩 발을 내딛다보면 저도 모애옹님도 잘 살거라 믿어요 너무 상처받는 글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남들보다 늦었지만 아직 20대니까 같이 달려나가보아요!
사람들 다 독립하라 독립하라 너무 쉽게 말함. 본인이 저런 환경에서 10년 20년을 세뇌받고 자라서 익숙해졌을 때에도 독립 준비, 취업 준비, 공부 척척 해내서 가족과 연 끊고 바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임. 독립이 참 마음먹기가 어려운건데 특히 재정적으로 힘들고 지원도 없으면
모애옹님 저도 굉장히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꼭 신체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언어폭력 또한 가정폭력이라는 것을 성인이 되어서 깨달았습니다. 모애옹님이 기 죽어있고 힘든 이유는 모애옹님이 성향이 그런 게 아니라 오랫동안 아버지의 훈육 밑에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만 지내는 데 아버지 말에는 몸이 얼어 붙고 눈도 못 마주칠 정도거든요. 정확한 사정을 아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어려우시겠지만… 모애옹님의 행복을 위해서 독립하는 방향도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쫓겨났거든요. 그때 너무 무섭고 혼자인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하는 것 조차 막막하시다면 꼭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정폭력은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애옹님을 비난하는 댓글들 보고 혹시나 자책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해서 먹는거지만 먹는 거 대부분이 채손데 저렇게 먹어도 열량은 얼마 되지도 않음…딱봐도 마르셨는데 아휴 그리고 새끼라니… 부모가 저런 말을 하다뇨 정작 본인 욕인지 모르는건지 진짜!!! 맘 같아선 대신 험한 말을 퍼붓고 싶네요 오빠들한테 안그러는게 힘으로 안될것같으니까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와아 자식들이 얼마나 참아주는지 알아야할텐데 나이먹고 자식들 다 떠나서 혼자 남으면 빌붙을까 두렵다 제 사촌은 화나서 삼촌을 한대 때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분도 저러다 한대 맞아야 정신차릴라나…맞고나니 안그런데요…;; 근데 콩나물을 정말 좋아하시네요
오빠나 언니가 독립할 게 아니라 한 명만 내쫓으면 평화로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너무 잘 알겠어요ㅋㅋㅋㅋ
집 주인을 왜 내쫓나요 그냥 독립하는게 순리죠..
마트에서 개싸게 파는 중국산김치마져 아껴먹으라는 아버지ㅋㅋ 경제력이 없으면 자식을 낳질 말아야지. 먼다구 다섯이나 나서 저ㅈㄹ인지 영상보면 대충 내용이 우리 엄마뻘 시대 썰 듣는거같음
아빠가 경제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회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족한테 잘 하거나 정상적인것도 아닌데 왜 같이 살아주는거에요?
하루종일 가족 이야기만 하다 끝나네;; 청약통장 있으시다면 행복주택이나 청년에 대한 여러가지 주거지원 정책도 찾아보면 많더라구요ㅠ 더군다나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시다면 우선순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이제 자신만 생각하면서 알을 깨고 나오셔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시면 부모님 탓과 과거는 생각치 마시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기숙사를 지원해주는 회사도 꽤 많습니다….
당연히 아빠가 제일 큰 문제고 원인이지만 엄마도 문제네.
엄마도 마냥 피해자 아니에요.. 자식이 5명이나 있고 그 피해가 대물림되고 있는 거 알면 부모로서 뭔가 조치를 취해줬어야지.. 에휴
아 영상 보다가 엄마가 '너라도 말 고분하게 들어줘서 고맙다' 라고 했던 부분에서 또 화딱지나네 ㅋㅋㅋ 아빠만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하고있네 ㅋㅋㅋ 둘다 제정신 아닌듯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어머니라고 노력안하셨겠습니까
본인한테는 아니더라도 자식들한테만큼은 화 좀 죽여라 이런식으로라도 하셨겠죠
근데 저런 아버지들 특징이 옆에서 암만 뭐라해봤자 절대 안고치십니다 못고칩니다
그래서 그냥 어머니도 포기하시고 알아서 싸움안나게 그냥 피하시는거죠
자식 낳기 전에는 또 어떻겠습니까? 어머니 혼자 아버지 성격 다 감당하셨을텐데
어머니도 문제라고 긴 세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은 .. 역시 안겪어보면 모르는거구나 싶네요
@@Zeus-hi9sm 뭐라해도 안고치니 포기했을 수도 있죠. 그건 어머니 본인의 선택이고 인생이니 왈가왈부할건 아니고, 다만 본인의 포기로 인해 자식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잖아요 애들은 무슨죄입니까?
@@user-sw3rr2fu4k 그럼 저기서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결혼하기전에 남편을 똑바로 보고 판단했어야지 지들멋대로 자식 싸질러놓고 제대로 감당하지도 못할꺼면서 애들한테 가정학대하는게 자랑이냐? 같잖네 진짜ㅋㅋㅋㅋㅋㅋ
궁상도 저런 지지리 상궁상이 따로 없네 이건 뭐 앞으로 나아갈 방향 찾는건 1도 없어보이고 허구헌날 아빠 타령하다 영상 끝!
진짜 ㄹㅇ 구질구질해서
무슨 북한에서 탈북한 가족들같음
진짜 보는데 정떨어짐
진짜 보는내내 짜증나네요 ㅋㅋ 궁상이 딱 맞는 표현
무능력한데다가 자녀분들과 부인까지 통제하고 무시하고 돈 쓰는것까지 통제하는 모애옹님 아버지의 모습에서 찌질하고 무능한자의 끝판왕의 모습을 본것 같아요...다 큰 딸들에게 ㅅㄲ라는 욕을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평생 아버지께 욕한번 듣지 못한 저는 이해할수 없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ㅠㅠ
보고있으면 나까지 우울해져서 보기싫은데 또 안타깝기도하고 묘한 영상
보면 볼수록 가족들 무섭고 소름돋고 기괴하고 착잡함. 구한말 암울한 근현대 소설보는 기분? 아니면 약간 사이비 광신도 소굴 들어올때의 공포감..? 그치만 추후 긍정적인 전개가 있길 기대해서 구취는 안하고 냅두다가 기억나면 아주 가끔씩 오는 채널😂😂 모애옹님의 변화는 여전히 암것도 없음...😅😅
맞아요 주변이랑 아예 교류 안 하고 본인들끼리 모여서 본인들의 세계 안에서만 살아가는 사이비 광신도들 보는 기분
근데 사람 쉽게 안 변함. 반년 후에도 똑같을 수 있음 발전이 조금이라도 더 되면 대단한거고.. 근데 이 사람만 그런거 아님 우리 모두가 그럼..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확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들임
이제는 답답할 정도네요.
그냥 부모 욕먹이면서 본인이 바보인정...한달 먹고살 돈 있음 독립하세요..이걸 즐기나?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런거 같더라고요 내가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것도 아닌데 하려는 것 마다 너가 되겠니?라고
부모가 선을 그어서 자책을 하게 되고 뭔 일이든 타격감 세게받고..
제가 그랬었고 친구 권유로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집안이 문제라 하루 빨리 독립을 하라는 입장이셨고요
가스라이팅 진짜 무섭습니다 그리고 주체를 찾게 되서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것도 저는 이해될거같아요..ㅜ비록 20대를 날렸고 그때동안 치열하게 살진 않았어도
나름 갈등속에서 우리도 많이 울었잖아요
새해가 밝은지 꽤 되었어요!
조금씩 발을 내딛다보면 저도 모애옹님도 잘 살거라 믿어요 너무 상처받는 글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남들보다 늦었지만 아직 20대니까 같이 달려나가보아요!
사회와 단절된 사이비단체 보는듯한 기괴함이다,,,영상마다 아빠타령 하는거보면 벗어날만도 할텐데 독립안할것 같음
독립이답인데.......용기가없나?
폭식증은 살이찔까봐 두려움에 배부름을알고도 토할때까지먹는거에요!! 모애옹님은 그게아니라 아버지분이 너무 애옹님에게 식사하는거를 지나치게ㅜ뭐라하시는거같아요 ㅠㅠㅠㅠ원래 부모는 자기입에 들어가는거도 아까워서 자식주는데 이게말이됩니까 눈치보지마시구 먹고싶은맘큼드세요!
사람들 다 독립하라 독립하라 너무 쉽게 말함. 본인이 저런 환경에서 10년 20년을 세뇌받고 자라서 익숙해졌을 때에도 독립 준비, 취업 준비, 공부 척척 해내서 가족과 연 끊고 바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임. 독립이 참 마음먹기가 어려운건데 특히 재정적으로 힘들고 지원도 없으면
맞음 몇년도 아니고 평생 같이 살아온 부모니까.. 한순간에 180도 달라져서 열심히 살기가 쉽지 않음
모애옹님 저도 굉장히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꼭 신체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언어폭력 또한 가정폭력이라는 것을 성인이 되어서 깨달았습니다. 모애옹님이 기 죽어있고 힘든 이유는 모애옹님이 성향이 그런 게 아니라 오랫동안 아버지의 훈육 밑에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만 지내는 데 아버지 말에는 몸이 얼어 붙고 눈도 못 마주칠 정도거든요. 정확한 사정을 아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어려우시겠지만… 모애옹님의 행복을 위해서 독립하는 방향도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쫓겨났거든요. 그때 너무 무섭고 혼자인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하는 것 조차 막막하시다면 꼭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정폭력은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애옹님을 비난하는 댓글들 보고 혹시나 자책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해서 먹는거지만 먹는 거 대부분이 채손데 저렇게 먹어도 열량은 얼마 되지도 않음…딱봐도 마르셨는데 아휴 그리고 새끼라니… 부모가 저런 말을 하다뇨 정작 본인 욕인지 모르는건지 진짜!!! 맘 같아선 대신 험한 말을 퍼붓고 싶네요 오빠들한테 안그러는게 힘으로 안될것같으니까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와아 자식들이 얼마나 참아주는지 알아야할텐데 나이먹고 자식들 다 떠나서 혼자 남으면 빌붙을까 두렵다 제 사촌은 화나서 삼촌을 한대 때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분도 저러다 한대 맞아야 정신차릴라나…맞고나니 안그런데요…;; 근데 콩나물을 정말 좋아하시네요
김치 마저도 아까워 먹질 못하고 간장에 양파랑 무만 추가해서 장아찌 반찬만 먹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 요즘같은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다 큰 성인들 같은데 독립하세요 제발...너무 착한딸 노릇 할필요 없어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전에 영상에서 20대 중후반? 이신걸로 봤었는데 혹시 취업이 무리라면 알바를 해서라도 독립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대로 무직인상태로 독립하지 않고 계속 집에 계시면 모애옹님도 가족들도 힘들것같아요… 주제 넘은 조언이었다면 사과드릴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리하시는 방법도 신기하고 밥도 깔끔하게 드셔서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 김치비비실때 설탕 한숟갈 넣으면 맛있어요..!!
내년엔 더 앞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날들이 다가 오시길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허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니까 더 폭식을 하게 되는거 같이 보여요ㅠㅠ
저렇게라도 머근건 축복이조ㅡ
애용님 연말마무리잘하시구새해복도많이많이받으세요🎉 내년에는올해보다좀더나은2024년이되시길바랍니다 화이팅
모애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돤장찌개 진짜 맛있어 보여요...저는 요리를 너무 못해서... 뚝딱뚝딱 만드는 요리 실력이 부럽습니다😢
독립하는거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요! 편하게 눈치 안보고 만들고 먹고 쉬셨으면..
항상 장아찌 너무 잘 드셔서, 제가 장아찌 싫어했다가 모애옹님 영상 본 이후로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도움이되고자 구독했었는데 이 구독조차도 도움이안됄것같아요.
잘해결해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빠가 그렇게 불편하다면서.... 지금 살고있는집 아빠가 장만한집 아닌가요??? 불편하면 본인이 나오세요
아닐걸요😂 경제생활 1도 안하는 아빠인데 어케 집을사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ㅂㅈㅇ님 따라하는거 같고 보는내내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불쌍하지도 않은게 이해 안되는 것 투성이임..
성인이신거 같은데 벗어나 보세요.
자식이먹는것만큼 배부른것도없다는데
먹는걸로기죽이지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