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댓글들~ 모애옹님 걱정된다 말하면서 아버지처럼 부정적인 말 장난아니네~~ 😂 그냥 넋두리 봐주고 따뜻한말 사랑의말 한번 건네주고 해서 자존감좀 키워줍시다 그럼 똑순이 모애옹님 여러분들이 원하는 독립할꺼고, 취업도하고 순차적으로 하나씩 해나갈꺼에요 그거 볼라고 걱정하면서 계속 소식 궁금해하면서 오시면서 왜들그랴 정말❤ 모애옹님이 몰라서 안하고 있을까 내뱉기 전에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아요~ 🤫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는 법❤️
세상에 어떻게 이런 가정이 존재하는지 정말로 의문……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런 가정에서 독립할 생각도 안하며 음식이라고는 매번 영양가 없는 비슷한 음식에.. 똑같은 아버지 험담…사람이 안바뀌고 환경이 나아지는게 없으면 원래 그 틀을 깨고 나가고 싶은게 심리 아닌가..그동안 가스라이팅을 너무 당한건가 싶기도하고 또래인거 같은데 안타깝😢 이제는 뭐를 말하고 싶은지 정말 알수 없달까..
진짜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님들이 저분의 삶을 어떻게 백프로 이해한다고 저분이 되어보지도 않은채 의지가박약하다느니 어쩐다느니 멋대로 재단할수가 있을까요? 남의 삶과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입맛대로 바꿀수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도 없어요..;; 그냥 저게저분의 삶이고 이미 그 환경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있는 거예요 벗어나기란 님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어려울지도 모르고요.. 뭐든 할 수 있으면 진작 했겠죠 못하니까 이런곳에 속내라도 털어놓고 살고 있겠죠ㅋㅋㅋ..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님들이 시키는대로 못했다고 그사람자체가 쓸모없고 나태한인간이 되는 건 아닌듯요.. 방구석에서 타자몇번쳐가며 조언했다고 그런말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하는것도 우습고요. 님들이나 님들 인생 잘 책임지고 살면 좋겠어요 진심..:)
다 쓸데없는 말이라면서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핑프족도 뭔지 알려드리고싶네요 참나…근데 아버지 성격 알면서 대화로 바뀔거라고 생각하나요 현실적으로 독립이 어려운 상황이면 대꾸하지말고 그냥 흘려듣고 무시하세요 무슨 벽에 대고 계속 얘길하나요 아버지 생각은 하지말고 본인 자기개발하세요 부정적인건 그만 좀 생각하시고요
모든 영상의 내용이 아버지 험담 밖에 없네요 갈수록 더 심해지구요... 본인도 자신이 아버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 알고 있음에도 아무 대처도 하지 않는 건가요...?? 심지어 본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족이 다 아버지를 안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독립이든 뭐든 시도부터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성인이잖아요 더이상 알바하면서 집에서 밥하고 먹고 자고 할 나이가 아니에요
자신밖에 모르는 아버지 밑에서 부정적인 말만 듣고 자라왔으니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당연히 좋지 않을 것이고 이런 집안 이야기를 아는 사람에게 털어놔봤자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것일 테니 익명인 공간에서 일기 형식으로나마 털어 놓는 것일 텐데.. 식재료가 어떻다느니 독립을 왜 못 하냐는 둥 이런 댓글이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각자 사정대로 취향대로 맞춰 먹고 사는 거고 또 독립할 여건이 된다면 본인이 누구보다 먼저 탈출하고 싶겠죠. 다 상대적인 것인데 다들 왜이리 날이 서있나 싶네요.
영상보면서.. 부모님 경제능력이 좋으신것도 사회적 위치가 높으신게 아닌데 자식은 4명이나 기르면서 아버님은 본인의 사회적욕구를 집안에서 충족하시고 어머님은 나태해지고 우울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모애옹님 스물아홉이라면 집에서 가족먹을 음식 만들 때가 아니에요.. 힘든알바하면 당연히 배가고프고 허기지죠.. 부모님이 폭식한다고 하니까 폭식이라고 알고계신거 겠죠 알바할때도 아니에요.. 본인 인생의 방향을 정하세요.. 부모님이 돈돈하며 싸우는 모습,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온 모습 지켜보며 자라 독립이 어렵겠다고 생각이 들순있을것 같지만.. 그집에서 평생 그상태로 가족들이랑 살수 있을까요? 아버님이 직장을 관두고 편찮을때가 와도?? 나중에 부모님이 기댈때가 필요하면 어떤 말씀하실지 그려지잖아요..그땐 본인이 돈도있고 독립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거에요
이분 예전 영상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눈물 뚝뚝 흘렸다는 자막보고 맘이 너무 안좋았음...우울증이 있는거 같음.. 정말 짜증나게 답답하고 왜 저러고 사나싶었는데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깐.... 뜬금없지만 남자친구 사겨본적 있어요? 사랑에 빠지면 놀라운 변화가 생기거든요. 집에서 말구 밖에서 님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야 뭔가 삶의 활력소가 생길거같아요 . 사람은 계속 혼자있으면 누구나 외롭고 쓸쓸해지니까요.. 혼자 책보고 이런것도 좋지만 활동적인걸 해보시는것두 좋을거같아요. 혼자가 편한 성격인거 같지만.. 너무 혼자 있지마요 정말로 고독해지거든요. 억지로라도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어울리구 조금이라도 웃으시길..
대부분 저렴한 채소들인데요...게다가 대량으로 구매해서 계속 먹는 편이시니 더 저렴한 게 맞음...채소값이 올랐어도 다른 식재료들이랑 비교했을때 엄청 싸게 먹힘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모를까 식자재 할인매장이나 시장 같은 곳에서는 저렴하게 살수 있는 편이고요...가난코스프레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듯
아버지 험담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겪은 걸 얘기 하는 것 같은데…
영상도 소통하려고 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변할 의지가 없다고 성인이면 독립하라고들 하시는데
그게 쉬운걸까 싶어요
독립하려면 당장 목돈도 필요할테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할지
알기 힘든데…
공감해요
혹시...아버지의 정신적인 병을 가족 모두가 방치하고 계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반찬은 항시 장아찌랑김치만보는것같누.....
아버지의 폭언에도 굴하지않고 어머니 걱정 다른형제 걱정 먼저 하는 착한 나 자신에 취한건지 아님 어그로 끌랴고 이러는 건지 ..
영상 첨 올렸을 때 부터 구독자였는데 첨엔 응원 했지만 이젠 의문이 드네요 .. ㅋㅋ
와 얼마나 본인 인생이 힘들고 꼬였으면 굳이 찾아와서 이런 댓글까지 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6oz8ml9l 하나도 안꼬였으니까 똑바로 보고 말하는건데 ?
ㅇㅈ.. 걱정하는것도 솔직히 여유가있어야 하는데 아무 노력도 안하시면서 계속 남걱정부터 하는게 .. 넘 답답
여기댓글들~ 모애옹님 걱정된다 말하면서 아버지처럼 부정적인 말 장난아니네~~ 😂
그냥 넋두리 봐주고 따뜻한말 사랑의말 한번 건네주고 해서 자존감좀 키워줍시다 그럼 똑순이 모애옹님 여러분들이 원하는 독립할꺼고, 취업도하고 순차적으로 하나씩 해나갈꺼에요
그거 볼라고 걱정하면서 계속 소식 궁금해하면서 오시면서 왜들그랴 정말❤
모애옹님이 몰라서 안하고 있을까
내뱉기 전에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아요~ 🤫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는 법❤️
세상에 어떻게 이런 가정이 존재하는지 정말로 의문……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런 가정에서 독립할 생각도 안하며 음식이라고는 매번 영양가 없는 비슷한 음식에.. 똑같은 아버지 험담…사람이 안바뀌고 환경이 나아지는게 없으면 원래 그 틀을 깨고 나가고 싶은게 심리 아닌가..그동안 가스라이팅을 너무 당한건가 싶기도하고 또래인거 같은데 안타깝😢 이제는 뭐를 말하고 싶은지 정말 알수 없달까..
아니 잡채에 면보다 콩나물이 많은데요…?
진짜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님들이 저분의 삶을 어떻게 백프로 이해한다고 저분이 되어보지도 않은채 의지가박약하다느니 어쩐다느니 멋대로 재단할수가 있을까요? 남의 삶과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입맛대로 바꿀수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도 없어요..;; 그냥 저게저분의 삶이고 이미 그 환경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있는 거예요 벗어나기란 님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어려울지도 모르고요.. 뭐든 할 수 있으면 진작 했겠죠 못하니까 이런곳에 속내라도 털어놓고 살고 있겠죠ㅋㅋㅋ..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님들이 시키는대로 못했다고 그사람자체가 쓸모없고 나태한인간이 되는 건 아닌듯요.. 방구석에서 타자몇번쳐가며 조언했다고 그런말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하는것도 우습고요. 님들이나 님들 인생 잘 책임지고 살면 좋겠어요 진심..:)
바뀌기 위해 영상찍는다 했었던것 같은데 바뀐건 없고 그저 애비 뒷담화만 나날이 늘어가서 그런듯요
@@Junanunaya 아니 바뀌겠다고 해도 하나둘셋얍 하고 바뀔수가 있는거냐구욬ㅋㅋㅋ ㅜ 그냥 나름의 입장에서 나름의방식으로 노력하는거지 본인들 눈에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한심하단식으로 말하는 게 뭔짓인지 모르겠음요 저는
댓글들에 상처받지마셨으면해요.
안 받을 수가 없겠지만...ㅠㅠ
걱정되고 안타깝고 요즘 문득 한번씩 모애옹님 생각이납니다.
힘내요. 모애옹님❤
유튜브 수익+알바비로 충분히 나오실만 한데...
생각해보니 유튜브 컨텐츠때문에 독립은 못하시겠네용..
다 쓸데없는 말이라면서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핑프족도 뭔지 알려드리고싶네요 참나…근데 아버지 성격 알면서 대화로 바뀔거라고 생각하나요 현실적으로 독립이 어려운 상황이면 대꾸하지말고 그냥 흘려듣고 무시하세요 무슨 벽에 대고 계속 얘길하나요 아버지 생각은 하지말고 본인 자기개발하세요 부정적인건 그만 좀 생각하시고요
모든 영상의 내용이 아버지 험담 밖에 없네요 갈수록 더 심해지구요... 본인도 자신이 아버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 알고 있음에도 아무 대처도 하지 않는 건가요...?? 심지어 본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족이 다 아버지를 안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독립이든 뭐든 시도부터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성인이잖아요 더이상 알바하면서 집에서 밥하고 먹고 자고 할 나이가 아니에요
근데 짇짜 콩나물이랑 양배추랑 두부 완전 좋아하시나보다 모든 음식에 다들어감
험담이라기 보단 저런 인간 옆에서 살아왔으니 당연히 안 좋은 일이 많을것이고 그걸 그냥 자막에 적는것 같은데..개인적인 생각임.어떨때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게 편하니깐..
근데 이분 부모님께 생활비는 드리고 아빠욕 하는거죠 ? 서른 다되어간다는데 부모집에 살면서 생활비는
보태드리고 욕하시는거죠 ?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뚝딱 뚝딱 요리하시는거 재밌어요. 모애옹님 알바이야기 다른 일상이야기도 궁금해요~
맨날 콩나물,두부,양배추,배추,, 아버님핸드폰 유튜브에도 모애옹님 알고리즘떠서 보셨음 좋겟다,,자식이 아빠욕하는동영상뿐이고 ,, 나아지려는 노력도 안보이고
사람들의 댓글같이 보셨음 좋겠다
된장찌개도 만들어 드셔보세요~~ 매일 빨간 국이라 가끔은 구수한 된장찌개도 좋을 듯요! 좋아하시는 두부랑 콩나물 무도 좀 넣어서 !!
양배추참치덮밥 꼬옥 먹어쥬세요 넘 맛있걸랑요
자신밖에 모르는 아버지 밑에서 부정적인 말만 듣고 자라왔으니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당연히 좋지 않을 것이고 이런 집안 이야기를 아는 사람에게 털어놔봤자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것일 테니 익명인 공간에서 일기 형식으로나마 털어 놓는 것일 텐데.. 식재료가 어떻다느니 독립을 왜 못 하냐는 둥 이런 댓글이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각자 사정대로 취향대로 맞춰 먹고 사는 거고 또 독립할 여건이 된다면 본인이 누구보다 먼저 탈출하고 싶겠죠. 다 상대적인 것인데 다들 왜이리 날이 서있나 싶네요.
한심하네예 불만은 많고 그렇다고 독립은 하기 싫고 그냥 집에 붙어살면서 아버지 얘기로 영상이나 만들고 ㅠ 😅
나물반찬이나 생선구이 같은건 안좋아하셔서 없는건가용?? 영양이 늘 부족한 식단같아요ㅠ
부모라고 다부모가아니라고요 ~~ 같이 있지마시고 분가을하세요~~ 힘들게 사시마시고요~~ㅠㅠㅠ
보니까 분가할 능력이 없어요~ 대학 보내놨는데 서른 넘도록 직장없이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저러고 있으니 부모가 보기에도 짜증나니까 맨날 부딪히는걸 맨날 부모욕이나 영상에 올리고 ㅉㅉㅉ
@@lllbabylllㅋㅋㅋㅋ
영상보면서.. 부모님 경제능력이 좋으신것도 사회적 위치가 높으신게 아닌데 자식은 4명이나 기르면서
아버님은 본인의 사회적욕구를 집안에서 충족하시고
어머님은 나태해지고 우울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모애옹님 스물아홉이라면 집에서 가족먹을 음식 만들 때가 아니에요..
힘든알바하면 당연히 배가고프고 허기지죠.. 부모님이 폭식한다고 하니까 폭식이라고 알고계신거 겠죠
알바할때도 아니에요.. 본인 인생의 방향을 정하세요..
부모님이 돈돈하며 싸우는 모습,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온 모습 지켜보며 자라 독립이 어렵겠다고 생각이 들순있을것 같지만..
그집에서 평생 그상태로 가족들이랑 살수 있을까요? 아버님이 직장을 관두고 편찮을때가 와도?? 나중에 부모님이 기댈때가 필요하면 어떤 말씀하실지 그려지잖아요..그땐 본인이 돈도있고 독립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거에요
그런데 경제적 능력도 안좋으면서 자녀를 4명이나 왜 낳아요????? 이것이 바로 책임이라는 겁니다
누가 자녀 4명이나 낳으래요?? 키울 자격이 안되는데???? 능력(책임감)이 안되는데 자기들이 4명이고 5명이고 쳐 쌓았으면서ㅡㅡ
요리학원에 다니셔서 자격증을 따시는건 어떨까요?요리 맛나게 잘하시는거같아요...무엇이든 응원합니다...😊
와 요리가 저게 다 뭐임...?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도둑맞은 집중력 어제 빌렸었는데!!! 통했네요 ㅋㅋㅋ알랭드 보통의 불안도 좋은책이예요!
저는 오은영선생님의 화해 라는 책도 좋았어요! 그리고 독서말고 명상도 스트레스 감소시키는데 꽤 많이 도움된다고 해요!
무튼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ㅠㅠ😊
저도 예전에는 남 눈치 많이 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누굴위해 이렇게 눈치를 봐야하나 싶더라구요. 내삶에서 주인공은 나인데...내가 우선이 되야하는데 말이죠. 이런생각을 하고부터는 남눈치는 적당히 보고 뭐든 내가 첫번째 순위로 두고 사는거 같아요
떡볶이맛 ㅋㅋㅋㅋ 귀엽
옴마한테 함 여쭤보시고 하시징😅😅
와 근데 맨날 자극적이게 드시네요 밥반 김치 반ㅋㅋㅋ그리고 항상 무짱아찌
그 ..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칼이 너무 더딘거같아서 갈아서 쓰시면 더 잘썰릴거같아요! 지금 모에옹님이 쓰시는 칼보다 청동기시대에 쓰던 반달돌칼이 더 날카로울거같아요!ㅎㅎ
뜬금없긴한데 뜨거운 음식을 잘 드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해요!
독립을 하세요
걍 이분의 영상을 보면 과대해석해서 본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좀 심하신듯…흠… 호소인으로 밖에 안보이네
이분 예전 영상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눈물 뚝뚝 흘렸다는 자막보고 맘이 너무 안좋았음...우울증이 있는거 같음.. 정말 짜증나게 답답하고 왜 저러고 사나싶었는데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깐.... 뜬금없지만 남자친구 사겨본적 있어요? 사랑에 빠지면 놀라운 변화가 생기거든요. 집에서 말구 밖에서 님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야 뭔가 삶의 활력소가 생길거같아요 . 사람은 계속 혼자있으면 누구나 외롭고 쓸쓸해지니까요.. 혼자 책보고 이런것도 좋지만 활동적인걸 해보시는것두 좋을거같아요. 혼자가 편한 성격인거 같지만.. 너무 혼자 있지마요 정말로 고독해지거든요. 억지로라도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어울리구 조금이라도 웃으시길..
걍 어그로 끌려고 소설쓰는거 같은데… 채소값 얼마나 비싼데 채소가 집에 종류별로 다있음? 가난 코스프레하나
저렴한 채소긴 함..
ㄴㄴ 저건 다 저렴한 식재료예요..
맨날 두부 김치 콩나물 당근 탕인데 가난 코스프레라고..?ㅋㅋㅋㅋ 대체 님은 뭐먹고 삼?
대부분 저렴한 채소들인데요...게다가 대량으로 구매해서 계속 먹는 편이시니 더 저렴한 게 맞음...채소값이 올랐어도 다른 식재료들이랑 비교했을때 엄청 싸게 먹힘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모를까 식자재 할인매장이나 시장 같은 곳에서는 저렴하게 살수 있는 편이고요...가난코스프레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듯
대형마트도 두부 콩나물 오히려 양배추 컷팅된 것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세일 코너에서 운 좋으면 훨씬 저렴이들도 많고 소분해서 파는 코너 가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이상 지나가던 주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