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영화 '이집트 왕자(The Prince Of Egypt ,1998)'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OST 중 하나인 'When You Believe' 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을 믿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말 취소 미들뻔님 방금 문신을한 신부님 보고왔는데요 제가 몰랐던 영화를 새로알게된 내용이여서 설레여서 그런감정이 들었나봅니다 미들뻔님 항상 좋은 영상이시고 진짜 영상 알림 올때 마다 바로바로 볼수는없지만 여가시간에 진짜 행복함을 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의 영상들이 기대되기도하고 상세한 설명과 독자들을 위한 VOD링크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구독 ,알림,좋아요 현활 켜놓겠습니다ㅠㅠ♡♡♡♡♡
어릴 때 난 왕자 모세의 삶에 균열이 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곤 했다. 배다른 형제와 입양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저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서, 한편으론 저 일상이 무너지고 우애좋은 형제가 원수가 되는 모습을 어린 시절의 눈으로 봐도 너무 맘 아팠던 것 같다.
그게 아님 이유 라는 노래 가사를 한번 검색해보면 누군가 나를 미워하거나 누군가 나를 친절히여기거나 사실 대부분은 아무 생각이없음 모세는 노예를 채찍질하는 병사를 밀쳐버리는 충동 ->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히어로정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 첩첩산중인듯하나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수있는 자 였음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그릇 모세를 오래전부터 선택(모세의 뜻 : 건지다)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지려계획해놓으신것임
람세스는 람세스의 자신의 사랑하는 우상 자신만의 완악 고집 을 버리지못했고 모세는 자신의 굳은 신념 그런것을 초월한 신의 명령을 받은자로 표현할수없는 어떠한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다 내려놓아야했었음 그것을 픽션가미하여 출애굽 당시 이러하였으면 어떠했을까? 로 만든 전무후무한 작품... 이제는 없구나
시대가 갈수록 이런작품이 안나온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서사적인 스케일의 영화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뮤지컬만도 못한.. 뮤직비디오를 찍는 영화들 정말 많죠.. 스토리들도 굉장히 너무 단순해지고.. 노래만 빼면 스토리나, 작품성은 별것없고 CG 떡칠한 작품들 정말 많죠... 이집트왕자, 노틀담의꼽추, 타잔(저의 인생애니영화들)같이 한장한장 손가락뼈를 갈아가며 그렸었던 작품들은 정말 시대적 역작, 금보다, 보석보다 값진것들이죠, 머리속에 있는 모든 칭찬을 쏟아부어도 부족합니다, 시대마다 특출난 훌룡한 작품들이 나오는데.. 우린 정말 운좋게 그시대에 태어났음을 행복으로 여겨야합니다, 저는 정말 운좋게도 이집트왕자를 영화관에 가서봤거든요, 흘러나오는 모든 음악이 영혼을 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머리에 스며들 정도로 스토리 흡입력이 미친수준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당시에 그런연출을 가진 작품을 만들었나모르겠습니다. 대단해요 정말... 지금도 못할것을..것을 30년전작품에 만들어졌다는게 놀라울다름이에요, 마치 100년전 고전화가들이 그려놓은 작품을 지금시대의 천재들이 아무리 따라하고싶어도 쉽게 못따라하는 그런수준이랄까요? 지금의 CG기술이 그렇게 좋아졌으면 스토리나 연출이든 뭐든 더 발전되어야정상인데.. 작품성은 떨어지고 퇴보하고있고 CG눈속임이란게 가슴아픕니다, 앞으로도 이런작품이 나올수 없다는것에.. 이영화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 지금도 겨울왕국이나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등 희대의 명작들이 나옵니다. 과거에도 겨우 비디오로 나오다가 그것마저 잊혀지는 망작들이 수두룩했고요. 이집트왕자 같은, 지금까지 남겨진 명작만을 가지고 각 시대의 창작자들 전체를 모욕하는 짓 하지 마십시오. 그저 당신이 새로운 걸 접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무식한 꼰대일 뿐인 겁니다.
원래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까지 반 년도 안 걸리는데 윗 분 댓글처럼 자꾸 트롤짓(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광야에서 40년 뺑이쳤죠 그런데 그 40년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게 아니라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셨고, 말 안 듣는 히브리인 1세대가 지나고 가나안 땅에는 2세대가 들어가게 되죠
출애굽기 성경의 모든 얘기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문학장르에 영향을 끼친만큼 많은 작품속에서 등장하는데 그중 이 출애굽기가 모든 소재들중 가장 신선하고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처럼 형제처럼 자란 두 남자의 대립. 국가의 존립과 피지배층과 지배층의 대립 등 정말 매력적인 소재가 녹여진 좋은 스토리죠
@@user-hz5mx1ck6o당신의 신이 정말 당식이 이렇게 딴 사람들에 자신의 의견을 억압하는거를 좋아할까요?? 모세가 그렇게 자유를 줄려고 했어는데 지금 당신의 행동이 남의 자유를 짓밟는 짓이라고 생각 안해봤나요??? 당신의 신이 자기 창조물들에게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랄까요? 노예를 바랄까요??
지금 봐도 훌륭한 그래픽이나 연출 등 좋은 점이 무척 많지만, 무엇보다 모세의 인간적인 고뇌에 집중한 게 너무 좋았어요. 하루 아침에 신에게 선택 받은 자가 되어 함께 지내본 적도 없는 자신의 민족을 해방시켜야하는 자리에 놓이게 되고, 그로 인해 평생을 함께 자라온 사람들과 형이 고통받는 것을 봐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
쌉명작... 흔해빠진 출애굽기 스토리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형제애를 다룬것도 좋았고 보통 클라이맥스로 묘사하는 10가지 재앙은 노래 한곡으로 끝내버리는것도 신선했음.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듀엣은 우주 명곡... 홍해바다를 가르는 씬은 셀 애니매이션에 3d를 입혀서 진짜 헉 소리나게 아름다웠음. 버릴 노래 하나도 없고 드림 웍스의 최고 명작임...
![[#알쓸신잡3] 과학박사이자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img/n.gif)
드림웍스의 영화 '이집트 왕자(The Prince Of Egypt ,1998)'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OST 중 하나인 'When You Believe' 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을 믿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너무좋아요 진짜 목소리 힐링되고 미들뻔님 전에 제가 애니메이션에 잘맞는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좋고 죽을때까지 미들뻔님 영상보고싶습니다...ㅠㅠ
이말 취소 미들뻔님 방금 문신을한 신부님 보고왔는데요 제가 몰랐던 영화를 새로알게된 내용이여서 설레여서 그런감정이 들었나봅니다 미들뻔님 항상 좋은 영상이시고 진짜 영상 알림 올때 마다 바로바로 볼수는없지만 여가시간에 진짜 행복함을 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의 영상들이 기대되기도하고 상세한 설명과 독자들을 위한 VOD링크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구독 ,알림,좋아요 현활 켜놓겠습니다ㅠㅠ♡♡♡♡♡
희망...! 그것을 버리지못하는 인간을 절망시키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즐거움이지..
@@vanspeter1730 보고싶네요 미들뻔님이 영상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개명작...
당신이 여기서 왜나와?
형이 왜???
개명작 맞지...진짜루...
아니 형...?
이분이 왜 여기에?????
이게 얼마나 명작이냐면 29살인 내가 20년전에 본게 아직도 선명하게기억난다
영화가 명작인 이유:20년 전에 봐도 기억에 남아서
@@ihatemodders9780 ㅋㅋㅋ
마즘 명작임 ㅋㅋ 저도 20년전에
화면 연출, 배경 음악 ㄹㅇ 존나 웅장함
@@ihatemodders9780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렸을 때부터 파라오가 람세스랑 모세를 대등하게 여긴거에 제일 신기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왕이 될 형 더 많이 혼내는거 찐 부모 마인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아들도 아닌데 왕가의 사람들이 모세를 거의 자식처럼 대우해주면서도 한편으로는 모세가 저러한 기적을 겪지 못했다면 히브리인들처럼 탄압당하고 노에처럼 살았을 거라는 사실에 묘함
ㄹㅇ 차라리 피 안섞인 모세를 수시로 개패듯이 패면서 람세스에게 경각심 심어주는게 보통 부모 마인드일텐데 파라오도 어지간히 대인배
@@Zionational ㅋㅋㅋ대인배라기엔 이스라엘 반역할까봐 모세 태어날 당시 남자 갓난애기들 싸그리죽임ㅋㅋㅋ
@@user-po4if6nh7e 저땐 보편인권이 없던 고대고 파라오는 히브리인들의 왕이 아니라 이집트의 왕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user-po4if6nh7e 그거 개뻥임ㅋㅋ
어릴 때 난 왕자 모세의 삶에 균열이 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곤 했다. 배다른 형제와 입양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저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서, 한편으론 저 일상이 무너지고 우애좋은 형제가 원수가 되는 모습을 어린 시절의 눈으로 봐도 너무 맘 아팠던 것 같다.
그게 아님 이유 라는 노래 가사를 한번 검색해보면
누군가 나를 미워하거나 누군가 나를 친절히여기거나 사실 대부분은 아무 생각이없음
모세는 노예를 채찍질하는 병사를 밀쳐버리는 충동 ->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히어로정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 첩첩산중인듯하나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수있는 자 였음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그릇 모세를 오래전부터 선택(모세의 뜻 : 건지다)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지려계획해놓으신것임
람세스는 람세스의 자신의 사랑하는 우상 자신만의 완악 고집 을 버리지못했고 모세는 자신의 굳은 신념 그런것을 초월한 신의 명령을 받은자로 표현할수없는 어떠한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다 내려놓아야했었음 그것을 픽션가미하여
출애굽 당시 이러하였으면 어떠했을까? 로 만든 전무후무한 작품... 이제는 없구나
@@user-lc8of2ny6p 지운씨 부모님은 지운씨한테 별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심? 전 아닌데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네요
@@user-lc8of2ny6p 걍 피는 물보다 진한거지뭐 여호안가 뭔가 있었으면 지금 이스라엘이 총쏘고 폭탄 떨굴게 없지 기적 한번이면 끝인데
개인적으로 드림웍스가 유일하게 디즈니를 모든면에서 누른 시대를 앞서간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함
근데 스토리 자체가 이미 사기급;;
@@uhyeok8659 ㅋㅋㅋ 어메이징하죠.ㅎ
@영롱한타릭 ㅇㅈ
Ost를 캐리, 휴스턴이 함께 불렀다는걸로도 이미 비교불가죠. 인생곡
드웍이 디즈니 개팬 거 솔직히 많은데...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잃은 양에게는 목자가 더 귀하다
ㅡ 이집트 영화 대사중 ㅡ
희소성의 원칙
@@user-ov4ym3zr4t 좋은 하루 되십시요
@@user-ip3qv7ut7n giran
@@user-ip3qv7ut7n bona dio
에수재이한텐 머가 긔허노
탈출기에서 명백한 악이자 적그리스도로 그려지던 람세스가 인간적인 해석이 더해져 입체적인 캐릭터가 된 게 정말 매력적인 작품임.
님 적그리스도는 자칭 그리스도라 자칭 신의 사도라 그런자들을 뜻하는거라고 주의 말슴이 그러하셨음 람세스를 보면 오늘날 복음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여겨서는 안될것이오
출애굽기 가 모세이야기입니다.
모세는 원래 히브리인 사람입니다.
파라오 에서부터 목숨부지하며살았어요
저당시는 이슬람 유대교 그리스도교 나눠지기전이라 그딴거없음
실제로 람세스 2세는 명군이었음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두고 끊임없이 다투던 히터이트와 인류 역사상 최초의 평화조약을 맺어 자국을 번영기로 이끈 지도자
@@ignisilluminati 애초에 피라미드도 농사끝난 농민들 정당한 보수 쥐어줘가면서 지은 거라면서 ㅋㅋ.. 괜히 이집트가 오래간게 지리적 이점 때문만은 아닌듯 조선과는 다르게 유능한 파라오가 많았음 우린 명군보단 병신들이 더 많았잖슴 ㅋㅋㅋㅋ
스토리도 너무 좋고...음악감독 한스 짐머 OST 너무 좋고...초호화 성우진에...1990년대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CG...진짜 모세가 파도 가르는 장면은 진짜 잘 만들었다...ㄹㅇ 명작
1980년이 아니라 1998년 작 입니다~
@@user-ug3qz6dj9j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신을 사칭하는 악마에 속아서 인류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쳣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
미국에 안식년 다녀오신 고모네가 비디오로 사다줘서 비디오 늘어지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넘은일
18:03 지금봐도 모세의기적 바다가르는 퀄리티는 넘사벽인듯...
1998년에 나온 애니인데 퀄리티 진짜 장난 아니네요... 명작 중에 명작...!!!
@@user-yq8ec8vn4h 저게 20년전 애니의 퀄리티...
가슴이 웅장해진다!
왜 그닉으로...
원래 성경에선 밤사이 동풍이 불어와서 바다가 갈라지지요
교회 초등부 필수요소
요게벳의 노레 ㅋㅋㅋ
아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ㅇㅈ
진짜 5년전에 람세스 2세가 너무 기억나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애니메이션
초등붘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말이 안되는건 홍해를 가른 기적이 아니라
지금으로 치면 하루아침에 삼성급 재벌 2인자 자리 버리고 어디 부랑자들 따라 살아갈거라 결정한 모세의 판단임
히브리인인 자신을 아기부터 죽이지.않고 왕자로서 키워준 이집트 왕가에 일방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강요하고 이집트왕국을.파멸로 이끔
고구려의 주몽이랑 비슷한 것 같음. 피가 이어지지 않은 양자일테니 파라오가 될 수 없었고, 사람들을 이끌어 왕의 세력의 추적에서 벗어나려 강(홍해)을 건너고 새로운 나라를 세웠으니
@@user-wq9od3si6t 그러게 진짜 주몽이라 비슷하네 사람 생각이 비슷한걸까 교류가 있던걸까
젓과꿀이흐르는곳을찾아 40년간 같은자리 뺑뺑이도 돌고댕김ㅋㅋㅋ
니미럴 노예로살때는 힘은들어도 배는안고팟느데ㅜㅜㅋ
삼성 현대 포함 재벌 자녀 자살 많이 함. 모세 같은 행동 흔함
다시보아도 감동입니다. 작은아기 모세의 쓰임이 놀라울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명작 애니메이션임ㅇㅇ
종교적 이라서 싫다 이런댓글 보면 님은 무슨 생각듬?
ㅇㅈ
이정도면 종교를 넘어 역사임
@@user-lc8of2ny6p 남의 문화 까내리는 무지성 같지 않나
@@user-vw1sf6ie9p 싫다 정도면 그냥 감정을 솔직히 표현 한 거라 생각되고, 그 이상 비하나 모욕적 표현이 들어 가면 오히려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비난받을 상황이라 생각함. 무신론자 입장에서.
초등학생 때 본거라서 형이 나쁜 사람이었던 것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동생을 정말 사랑하고, 인간적인 사람이었잖아....
아 이 영화는 진짜... 머라이어캐리랑 휘트니 휴스턴이랑 부른 ost가 미쳤... 홍해 갈라질때 완전 울었다ㅠㅠㅠㅠ
와 작화 진짜 존나 부드럽네;;;
저게 20년전 작품인게 실화냐구
초기 디즈니 애니처럼 작화움직임이 겁나 부드럽네요
이제는 이런 작품 안만들음
다 종교인들의 ㅅ사랑이 많이 식어져가고있음
오늘날 주님오실때가 가까옵니다
표현할수없는 것을 표현한 이제는 볼수없는
작화 연출 ost 스토리 모든게 다 이제는 전무후무함
전설로 남고 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그마음도 다들 변했구려
제작비때문인지 오히려 요즘 애니들보다 10년~20년전 애니가 작화퀄은 더 좋음. 시대적 트렌드에 따라 화풍(소위 말하는 그림체)만 다르지 장인정신이 느껴진달까....
지금은 작화보단 편집기술,연출로 커버치려는게 너무 보임....
사람 존나 갈아넣었으니까....
시대가 갈수록 이런작품이 안나온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서사적인 스케일의 영화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뮤지컬만도 못한.. 뮤직비디오를 찍는 영화들 정말 많죠.. 스토리들도 굉장히 너무 단순해지고.. 노래만 빼면 스토리나, 작품성은 별것없고 CG 떡칠한 작품들 정말 많죠... 이집트왕자, 노틀담의꼽추, 타잔(저의 인생애니영화들)같이 한장한장 손가락뼈를 갈아가며 그렸었던 작품들은 정말 시대적 역작, 금보다, 보석보다 값진것들이죠, 머리속에 있는 모든 칭찬을 쏟아부어도 부족합니다, 시대마다 특출난 훌룡한 작품들이 나오는데.. 우린 정말 운좋게 그시대에 태어났음을 행복으로 여겨야합니다, 저는 정말 운좋게도 이집트왕자를 영화관에 가서봤거든요, 흘러나오는 모든 음악이 영혼을 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머리에 스며들 정도로 스토리 흡입력이 미친수준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당시에 그런연출을 가진 작품을 만들었나모르겠습니다. 대단해요 정말... 지금도 못할것을..것을 30년전작품에 만들어졌다는게 놀라울다름이에요, 마치 100년전 고전화가들이 그려놓은 작품을 지금시대의 천재들이 아무리 따라하고싶어도 쉽게 못따라하는 그런수준이랄까요? 지금의 CG기술이 그렇게 좋아졌으면 스토리나 연출이든 뭐든 더 발전되어야정상인데.. 작품성은 떨어지고 퇴보하고있고 CG눈속임이란게 가슴아픕니다, 앞으로도 이런작품이 나올수 없다는것에.. 이영화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저도 동감합니다.
cg도 사람이 한땀 한땀 만드는거에요오.....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거죠
Lgbt에 쩌들어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업계 다 말아먹는중 이꼬라지 유지되는 이상 절대 명작 못나옴
?? 지금도 겨울왕국이나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등 희대의 명작들이 나옵니다. 과거에도 겨우 비디오로 나오다가 그것마저 잊혀지는 망작들이 수두룩했고요. 이집트왕자 같은, 지금까지 남겨진 명작만을 가지고 각 시대의 창작자들 전체를 모욕하는 짓 하지 마십시오. 그저 당신이 새로운 걸 접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무식한 꼰대일 뿐인 겁니다.
구약시대 최고의 리더라고 하는 모세. 지금봐도 홍해 가르는 장면은 최고...요즘 애니들보다 훨씬 더 멋있어.
종교를 떠나서 어릴때 충격이였음 ㅋㅋ 바다를 지팡이 하나로 가른다는게 어릴때 따라하다가 제자신한테 많이 실망했었음
저도 그게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 많이 귀여우셨네
왜캐 귀여우심 ㅋㅋㅋ ㅠㅠ
이거 기독교 영화임
초사이어인 따라한 나를 보는 느낌입니다
드림웍스 디즈니 씹어먹던 시절..
앜ㅋㅋㅇㅈㅋㅋㅋㅋㅋㄱㅋㅋ
박평식이 9점을 준 영화
이 때 흥행 뮬란이 1위고 이집트 왕자가 2위였을 걸
@@nunuwawilumpbot ㄹㅇ?
@@nunuwawilumpbot 아니잖아
이거이거 명작 아닙니까... 성당에 끌려가서 우연히 봤었는데 OST가 너무 레전드여서 기억에 남네요...
교회 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때 항상 틀어준 영화....솔직히 그때는 애들이랑 노느라 집중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보면 참 띵작이다....ost도 그렇고 내용은 당연하고
종교적인 이야기라 해도 누구나 재밌게 볼수 있을만큼 진짜 잘 만든 애니인듯...
오랜만에 봐도 개꿀잼이네요 👍👍
진짜 최고의 애니메이션.. 크리스천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모세의 내외적 마음의 갈등을 제대로 그려냈다고 생각함...!
...이건 뭐 비종교인도 그냥 맛이 가게 하는 우주 최강 OST 땜시 몇번이고 돌려보게 만들었지...
오 인정
ㄹㅇ요 음악이 진짜 좋았어요 물론 연출이랑 작화도 좋았지만
볼때마다 눈물나고 전율이 흐르네요. 모세는 하나님의 불을 보고 자신이 누구이고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할지 깨닫습니다. 인간은 보고 들어야만 깨닫죠. 그리고 다시 망각해요. 그래서 저는 마음이 헤이해질때마다 봅니다. 이 모세의 이야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어릴때 엄마랑 영화관에서 봤었습니다...정확히 23년전에 본게 아직도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을정도로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뭔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어도 기억에 남을끼다 임마 ㅋ
@@user-ky8dv6cm9o 안 남은 것도 많음. 한국 영화 보면서 기억에 남는 게 몇 편 밖에 안 됨.
오년 십년도 아니고 23년전 영화네여 ??
난 어릴때 서울갔다가 삼춘들이 만화보여준대서 따라갔다가 아마게돈 봤어 기억 안나.. 안나고 싶다..
아재요..
자 이제 40년만 고생하면 도착이다
40년 뺑이친 이유:히브리인들 트롤짓
원래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까지 반 년도 안 걸리는데 윗 분 댓글처럼 자꾸 트롤짓(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광야에서 40년 뺑이쳤죠
그런데 그 40년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게 아니라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셨고, 말 안 듣는 히브리인 1세대가 지나고 가나안 땅에는 2세대가 들어가게 되죠
사람들이 트롤짓만해서 신이 개빡침
@@user-fl6ox1jy2n도보 40일걸리는 거리에요
@@user-kj7dt5zs9x 아 그쵸그쵸
성경의 한부분을 쉽고 재밌게 이해하면서 봤어요 진짜 오래된 애니였네요
아니. 이 나레이션은 뭐지?? 안정된 톤과 감동을 전하는 메신저. 어찌 구독을 아니하겠는가.
박평식이 9점 준 전설의 애니메이션
ㄹㅇ??
ㅇㅈ
ㄷㄷ 진짜네
다크나이트에 7점박은 평식이가 ㄷㄷ
박평식 취향이 애니였다니ㅋㅋㅋ
이집트왕자에 최고의 인성 여왕 1. 죽을뻔한 모세를 구해줌(이건 파라오 세트가 아이들을 죽여 죄책감에 눈감아 준거 일수도 있음) 2. 모세를 향한 끝없는 사랑(모세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고민에 빠졌을때) 3. 히브리인 여자를 농락할때 유일하게 마음아파함
16:36 수의(?)덮을때 람세스 손가락에 반지 디테일 지렸다...
솔직히 종교적인걸 떠나서 작품성은 진짜높음
연출이나 ost 퀄리티가 진짜 좋음
16:41 진짜 섬세하게 연기 잘하네
볼드모트..
와… 진짜 이건 볼 때마다 가슴이 찡 해지는 작품 이네요… [+미들뻔님이 리드를 잘해주셔서 리뷰로만 봐도 *0*]
어릴땐 모세에 감정이입하면서 봤는데 나이들어서는 람세스와 그 부모에 감정이입하면서 봤음.
종교를떠나서 진짜 잘만들었어요!
출애굽기
성경의 모든 얘기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문학장르에 영향을 끼친만큼 많은 작품속에서 등장하는데 그중 이 출애굽기가 모든 소재들중 가장 신선하고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처럼 형제처럼 자란 두 남자의 대립. 국가의 존립과 피지배층과 지배층의 대립 등
정말 매력적인 소재가 녹여진 좋은 스토리죠
@승아 박 열왕기 개꿀잼임
@승아 박 뭐라고 할수는 없긴 한데 그렇게 단정짓는건 좀 그렇지
교회 다니는데 진짜 출애굽기가 재미를 볼수도 있지만 애초에 성경은 재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 아니니까...
@승아 박 마태 복음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길가메시 서사시 배낀거임
@승아 박 여호수아랑 사무엘도 볼만함
와 몇개월 전에 옛날생각나서 유튜브에 부분부분 짤라 놓은것만
봤는데 이렇게 리뷰 나오니까 너무 좋다 ㅋㅋ
우와 모세에 관한 얘기 찾다가 이 영화 보니 정말 정말 재미 있네요~ 모든게 놀랍고 신의 섭리 가운데 함께한 위대한 지도자 모세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ㄹㅇ..어렸을때 녹화까지해서 10번은넘게 봤는데
마지막에 람세스가 모세를 울부짖는게 침 오묘하죠
한스 짐머의 OST는 단 한 곡도 빼놓을게 없는 명작 그 자체임.
한스짐머가 만든거?
@@user-oo7fc5yf5r ㅇㅇ. 당시만 해도 한스 짐머는 지금같은 위상까지는 아니었음.
@@unfuhahaha 이런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얻으며 지금의 한스짐머가 된듯. 이당시에는 나이도 젊었고 ㅋㅋ
넘버들 작곡은 스티븐 슈왈츠가 주도했어요. ost 상도 그 분이 받으셨고.
한스 짐머가 다 작곡했다보긴 힘든데...?
@@noon9333 스티븐은 뮤지컬계 ost의 대부, 한스는 영화음악! 그래서 가사가 있는 음악들은 스티븐이 메인 프로듀서이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의 배경음악들은 한스짐머가 메인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여튼 짐머 형 상 못탄건 유감
내가 알던 단순 선악대립구도였던 성경 내용보다 훨씬 더 복잡미묘하게 잘 풀어놨네.
죽마고우이고 서로를 아꼈지만 신념과 자신의 사정에 의해 어쩔수없이 싸워야하는 두 사람.
출애굽기보단 각시탈에 더 가까운거같아
성격에서 이집트왕이 단순악인가? 단순선악이라기에는 이집트왕이 이교도로서 잘못한것이 없으며 주의 고난이 사람의 형태로 나온것일뿐이며, 피해자인 유대인들도 마냥 선하지 않음. 오히려 모세를 의심하는것도 모세를 가장고통스럽게, 화나게 하는것도 유대인임.
무교인데도 이 영화만 보면 없던 신앙심이 넘실거린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중에 하나
당신은 종교가 없습니까?
난 없는게 더 자유로운데
네
성경을 믿고
하나님 자녀되시기 진심바랍니다
아무나 그런마음 생기는거 아니예요
God bless you!
@@user-hz5mx1ck6o당신의 신이 정말 당식이 이렇게 딴 사람들에 자신의 의견을 억압하는거를 좋아할까요?? 모세가 그렇게 자유를 줄려고 했어는데 지금 당신의 행동이 남의 자유를 짓밟는 짓이라고 생각 안해봤나요??? 당신의 신이 자기 창조물들에게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랄까요? 노예를 바랄까요??
@@qq9268하나님은 님 말씀대로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기 원하십니다
저분의 말이 강요로느껴졌다면 그건 님 마음속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악이 반응한거예요
하나님을 믿는것과 안믿는것 둘다 님의 선택이지만 부디 하나님께서 님에게도 긍휼과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받고 예수님 만나는 큰 선물 주시길 바랍니다
내 이름이 모세라 이작품 어렸을때 지겹도록 봤었지 ㅋㅋ 새롭구만 간만에 보니
나도 이름 모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moses 안쓰시고 mose로 쓰시네용 음그대로
전 영어이름은 Moses 라고 써요 :) 친구들도 다 Moses라고 불러줘용
어디 모씨잉교?
사랑인 걸 사랑인 걸
대단한 명작 애니메이션입니다.. 직접 영화관에서 봤구요.. 사람들도 많이 본걸로 기억합니다.. ost도 떠서.. 대단히 유명한 작품입니다
나도 당신 극장에서 봄...이 영화의 한 대사가 인생을 바꿨죠
@@versavice5293 저는 넷플릭스로 보고 빠졌는데 극장에서 보신 게 부러워요ㅋㅋ
초딩시절 이거본게 잊혀지지않는다… 지금봐도 정말 고퀄이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커다란 스크린 속 바닷길 생기는 장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퀄리티 쩔어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어찌보면 람세스도 안타깝다 핏줄은 달라도 모세를 진심으로 아끼고 친동생으로 대해줬는데...
람머스로 지었으면 안죽었을텐데
@@user-by9mf1jt5q ㄹㅇ ㅋㅋ 'W발동'
@Dk Bk 람세스자체가없음
사실 둘의 브로맨스는 성경에 없고 주작임 ... 모세도 바로의 딸 공주의 양아들이므로 람세스랑은 사촌 정도나 조카 정도랄까
영화 시작에 각색했다고 나왔음
성경에는 친동생이고 뭐고 그냥 적임
20년전 수십번 봤던 영화. 스토리, 음악, 심지어는 영상미까지 지금과 비벼도 손색이 없다는게 놀라울 따름
내가 진짜 50번은 넘게 본 영화!!
영웅이라기보다는 제일 인간적인 선지자였다..
넷플에 있어서 너무 좋음.. 모세 이야기 잘 몰랐었는데 이 영화 하나 보고 싹 다 이해됨.. 놀라운 영화!!!
내가 이래서 미들뻔을 좋아한다니까 ㅜ ㅎ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 모세 이야기네요. 현대에 와서도 수많은 문학과 영화와 드라마와 그 외 모든 이야기에 모티브가 되는 스토리.
최고의 이야기는
최고가 오래됬다는 말인지
가장 좋다는 말인지 모르겠으나
두게가 모세보다는 수메르 신화랑 이집트 신화죠
원조가 거기고
모세가 그걸 차용해서 썼으니까요.
정말 영상을 잘 맏드셔네요. 13:01부터 미리암이 과거 모세가 이집트 왕비에게 발견부터 시작해서 13:20에 강에서 방황으로부터 심지어 파라오에게까지 이런 모든 말들을 영상과 같이 제작한 미들뻔!! 대단합니다!!!!
중학교를 기독교 학교를 다녀서 화요일마다 예배를 봤어요 ㅎㅎ가끔 청소반장하고 바꿔서 땡땡이 친기억나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20년전인데 퀄이 진짜 요즘뺨친다니깐
지금 봐도 훌륭한 그래픽이나 연출 등 좋은 점이 무척 많지만, 무엇보다 모세의 인간적인 고뇌에 집중한 게 너무 좋았어요.
하루 아침에 신에게 선택 받은 자가 되어 함께 지내본 적도 없는 자신의 민족을 해방시켜야하는 자리에 놓이게 되고,
그로 인해 평생을 함께 자라온 사람들과 형이 고통받는 것을 봐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
넘재밌당. 초딩때 어머니께서 비디오가게에서빌려다주셔셔 동생들이랑 같이봤었어요 >
어린시절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와 이집트왕자 어렸을 때 많이봤는데 ㅠㅠ 이집트를 탈출 할 때 부르는 ost는 정말로 명곡 ㅠㅠㅠㅠ젤 좋아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모세이야기 해주실때마다 신기했는데 여기서 나오네요ㅋㅋㅋ
어릴때 너무 충격적이고 신비로워서 교회 다닐때 봤는데 지금봐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신비롭네요
저도 교회를 일년에 한 두번 가고 필요할때만 하나님 아버지 외치는데 종교를 떠나서 애니명작임돠 진짜 ㅠㅠ
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8:10 크 이때 기분 째지겠다 ...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귀여우시네욬ㅋㅋㅋㅋ
@@user-kq1po5zj2l 모세보단 하나님이 지리시죠!
@@user-lk5lc9mv8y 하느님 구라
미쳤나ㅋㅋ
98년도 영화라는거에서 다시한번 놀랐다..
그렇죠 그렇죠
설명창보고 20년대 이전 작품이라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최근껀줄 알았어요,,!
너무 좋았어용.
실제로는 저 아론은 모세보다 말을 잘해서 모세와 함께 람세스에게 백성을 주면 안 잡아먹지 합니다.
백성 줬는데 잡아먹은 모세인성....
ᄋᄋ 줬다 뺏는게 원래 제일 화나잖아
@@user-rz9rs3gq8u 아님 그거 다시 잡으려 가다가 뒤진거잖음
@@user-zn2hk8cz3r 사실은 람세스가 모세가 두고간게 있어서 가져다 줄려고 했는데 모세가 오해한거라고....
@@user-rz9rs3gq8u ㅋㅋㅋㅋㅋㅋㅋ
9:26 소름
엄마가 만들었지 ㅋㅋㅋㅋ 그게 하나님새끼가 만든거임?
코로나도 만든거네 그럼
그래서 퍼뜨리는거고 ㅇㅈ
@@tkwkah77 이 친구 갑자기 왜 급발진
@@user-pg8yo3dq8f 개독 논리가 ㅈ같아서 그런거겠지ㅋㅋ ㅋ 만들긴 누가 만들어 자연이 만들었지ㅋㅋㅋ
하나님? 증거는?ㅋㅋ
@@user-vt8fd6en7w 여기서 떠들으셔도 제가 뭘 못해드림
@@tkwkah77 그럼 엄마는 누가만듬?
진짜 명작임!! 봐도봐도 재밌음!!
진짜 잘 만들었다
아멘
진짜 너무좋다
참 세월 빠르네요 이영화가 20여년이 흘렀다니 ost 도너무 좋음
너무 잘만듬
DVD로 갖고 있어서 더 반갑네요
처음 오프닝음악(deliver us)부터 초집중하게 만든영화.굵직한 남성콰이어들의 목소리로 시작되면서 뒤로갈수록 혼성콰이어들의.. 마치 외치듯 deliver us라고 부를때 진짜 마음이 웅장해지더라. 오프닝구성 참 잘한듯싶어요.
20년이지나도 이렇게 영상미 안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이작품이 유일할듯
쌉명작... 흔해빠진 출애굽기 스토리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형제애를 다룬것도 좋았고 보통 클라이맥스로 묘사하는 10가지 재앙은 노래 한곡으로 끝내버리는것도 신선했음.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듀엣은 우주 명곡... 홍해바다를 가르는 씬은 셀 애니매이션에 3d를 입혀서 진짜 헉 소리나게 아름다웠음. 버릴 노래 하나도 없고 드림 웍스의 최고 명작임...
돈 안내고 결말 보는법: 성경
여기서 까지 예수 없다 할꺼면 ㅅㅂ
이영화 리뷰 왜보냐?
닥치고 보던지 말던지 해
그렇네요ㅋㅋ 미리 스포일러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넼
@@padak_padak298 유료임 비쌈.
저 이후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 가는 이야기도 참 장엄하죠... 수많은 사람을 이끌고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라는 걸 가슴 아프게 알려줬던.. 모세형....
노예로 부려지며 고통 받던 히브리인을 애굽에서 구하고 이끌어냈으나
먹을것을 공급하였으나
그 선하심을 잊고
당장의 상황에 원망 불평 비난 하였던 죄
불순종하는 죄
그 죄로 40년을 방황하게 되는 이야기
와이거 진짜 개띵작인데…. 제발 한번씩 봐줬으면,,,
진짜 개띵작... 마지막 홍해씬 이후 살아남은 람세스가 모세 이름을 울부짖고, 잘있으라 말하는 모세의 모습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람세스의 형으로서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던 작품...
어쩌면 모세는 이집트왕자라는 신분으로, 람세스와도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여생을 이집트에서 마칠수도 있었는데...
주의 섭리로 인해 한 민족을 이끄는 무거운 사명을 짊어지고 갔어야 했군요....
@@raloyalhilton2658신의 뜻대로 십자군 전쟁 개꿀 개독 짱짱맨
이 영화의 ost 중 하나인 ‘when you believe’ 를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헐 너무 부럽다... 고등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해보자 오지게 설득했었는데 결국 못했었 ㅠ
내18번곡 고딩때
아멘 아멘 또 아멘입니다. 이집트 왕자 1, 2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리뷰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최곱니다.
요셉이야기를 다룬 같은 시리즈도 굳. 좋은영상 감사!!
와 이거 진짜 어릴때 DVD CD 있어가지고 맨날 봣는데 ㅋㅋㅋㅋ 진짜 개꿀잼/...
ㅋㅋㅋ 초딩 때 이거 보다가 졸았는데 ㅋㅋ 지금 보니 개 재밌네 ㅋㅋ
이걸로 다 봤는데 뭘 또봐
편집 맛깔나게 잘했음
이 작품이 대단한 것은 둘의 관계를 적대관계였던 성경의 내용을 형제로 해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형제가 성인이 되어 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욕심과 함께 서로에게 상처주기 싫은.... 마음
헐 미친 나 이거 옛날에 진짜 재미 있게 봤는데 엄마 한테 이게 계속 틀어달라고 했음 나중에 볼 영상 햇습니다 ㅎㅎ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재밌게 봤음
뮤지컬식 OST도 정말 좋아서 음악듣는 재미도 있고, 애니메이션 연출은 지금봐도 정말 대단함
당신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son2960난 기독교입니다
와 이거 어릴때 비디오 빌려서 봤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와..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야말로 불후의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