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자작한 깔끔한 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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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

  • @hansy7865
    @hansy7865 Před 15 dny

    미림에 설탕까지 넣었으면 넣을 것 다 때려넣었구만,...설탕만 들어가면 달달하니 맛있다고 하겠지.거기에 또 양파를 설탕으로 절여 만든 양파청까지 넣었으니 그냥 설탕으로 범벅인데 뭐 맛있다고 해봐야..
    요새는 식당밥과 가정식이 차이가 없어..원체 설탕과 매실청, 양파청, 미림과 같이 설탕이 들어간 조미료를 듬뿍 듬뿍 치니..
    그래서 요새 20대도 당뇨환자가 늘어나고 인슐린저항성으로 당뇨를 앞두게 된게, 가정식에도 워낙에 설탕을 많이 쓰니까....식당밥하고 뭔 차이가 있나...

    • @DamiOncooks
      @DamiOncooks  Před 15 dny

      어머 그럼 설탕 안넣으세요? 미원이랑 다시다 안넣으면 집밥이죠 뭐.:) ㅎㅎ 식당밥과 집밥의 차이는 설탕차이는 아닌거 같고 집마다 조리방법이 다르니까요. 저정도는때려넣은것도 아녀요ㅋㅋ7865님 어머님은 설탕대신 그럼 뭐 넣으시는지 알려주세용ㅋㅋ 건강하시려면 알룰로즈나 바스코바도로 조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안넣어서 안넣었다 하셨겠어요 즈이 엄마가~ 그냥하시는말씀이죠. 암튼 저렇게 먹고 당뇨같은 가족력은 없어요. 영양학적으로 컨텐츠 만든거 아니고 편하게 요리하는건데 넘 비아냥 거리시네용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