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교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 있는것은 ! ?, 선과 악을 아는 사람인데 10 계명에 따라서, 오직 선으로만 순종을 행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다, 아담이 죄를 진 이후부턴 하나님을 볼수 없다, 보는순간 그 즉시 죽기 때문이다, 구약서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다, 단 한사람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재한 자가없다, 성령께서 말씀하신데로 백성들에게 선지자로써 말씀을 선포하거나 옮기면, 보이지않은 성령님께서 선지자가 말한대로 이적이나 기적을 이루어 선지자가 한것처럼 해 주셨다, 모세를 비롯한 모근 선지자들이 똑 같았다, 구약 성경을 다시 읽어보라, 신약에서도 똑 같다, 유일하게 성령 보혜사님을 예수님께서 여러번 말씀을 하셨기에 기록은 됐으나 12 제자들조차 이해를 못한 성 령 보혜사님 이시다, 부활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님이시다, 이를위해서, 예수님께서 33년 반동안 인간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버리셨고 희생 하시사 창조하신 성령 보혜사님이시다, 부활 하신후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으셨고 오른손으로 보혜사님을 받으셨으며, 오순절을 준비케 모였든 제자( 이미 물속 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받은자)들에게 불의 혀같은 성령 보혜사님을 부어 주셨습이라, 인간이 받을수 있는 유일한 성령 보혜사님이요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은자에게만 침례를 받는 선물로유일하게 영원히 내주 임재하시여 부활을 할수있게끔 내 속에서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것뿐 !, 곧 선과 악을 알돼 오직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영 성령 보혜사님이시라, 납득이 안간다는 자들은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다시읽어보라, 그리고 이기심 자존심 교만심 명예욕 재물욕 성욕심 식욕심을 버리리고 읽어라, 10계명에 따라 선만을 행하는 나에게 기적과 이적이 필요로 한가 ?, 아니다, 당신은 성경 말씀을 당신 위주로 읽고있고 자신을 위해서 기독교를 이용하고 응하고 사용하고 있는 악을 행하는 사탄과 똑같은 자이다.
얼굴을 보여주시지는 않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뒷 모습을 보았죠. 모세가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 원했을 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출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출 33: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출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선지자들 중 어떤 분득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user-nm9id8dq6j 요한의 말은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말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시고 오른 손에 두루마리를 들고 계신 것을 봤거든요.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요한은 마귀 멸망 후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장차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로, 이들은 천국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입니다. 계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다니엘서 얘기는 오해입니다.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여기 '인자 같은 이'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나옵니다. 보통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자 같은 이'를 예수님으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음 구절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여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와 '지극히 높으신 이'가 나옵니다. 당연히 '지극히 높으신 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의 원한을 갚아주시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존재입니다. 그는 게시록에서 추수하는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종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인자 같은 이'는 낫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곡식이 다 익으면 추수를 합니다. 이 곡식은 하늘 군병으로서의 성도들입니다. 마지막 때 하늘에서 바라시는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게 됩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교인들의 착각. 하나님이라는 절대 강자에게 잘 보이고 늘 아부를 죽어라 해야만 처벌 안받고 천국가는 줄 앎. 그래서 조건 없이 주시는 구원은 입으로만 "믿씹니다" 외치고 실제론 언제 시험 고난 받을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그 불안감을 떨치고자 맨날 하나님 찬양 "믿십니다"~!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그리스도의 참 품성에 대한 깨닫음이 전무하니, 무간지옥 만들어 고통을 즐기는 악마를 자신들의 구세주로 믿고는 늘 겁에 질린 답 없는 노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게 가장 안타까움.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과 많은 선지자들이 시대에 따라 이들에게 바른 깨달음을 호소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들에겐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욱 주시는 무조건적 사랑의 그리스도가 필요 없어 거부됨 이들에게 필요한건 악을 악으로 갚고, 자신들이 미워하는 사람들을 모두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주는 그런 통쾌한 구세주가 필요. 자~ 그런 악마를 바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를 실제 하나님으로 섬기는 걸까요~! 사단.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외치지만 이들은 진정 사단의 품성을 바라고 섬기고 있기에 결국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될 것임
찬양과 믿음 이라는건 하나님의 진리. 즉 무조건적 사랑이 너무나 엄청난걸 깨달아 감동할때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지 하나님께 아부한다고 일부러 "찬양하라" "밉십니다"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눈뜬 장님 교인들은 이것을 손 비비는 "아부"로 해석하여 매일 하나님께 겁먹고 비는 기복신앙을 하고 있지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여기서 두려워 한다는건 "공포"를 뜻하는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들의 상상보다 너무 엄청나게 커서 두려울 정도로 놀랍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신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얼굴에 침을 벹고 때리고 욕을 해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그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우편 십자가 강도처럼 "회개"를 전제 조건으로 치료와 구원을 해주신 적은 성경에 단 한줄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변질된 기독교는 "회개"가 구원의 전제 조건이며 이것도 "참회"로 변질시켰습니다 회개 즉 "올바른게 마음을 돌이키는 것" 은 우리가 그 분의 크신 사랑을 깨달았을때 저절로 발생하는 것이지 눈물 짜며 죄를 자복하고 비는건 성경의 "회개"와는 상관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so3otru6lnn6B85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 즉 사망의 영의 지배하에 있다는 뜻이며, 믿음이란건 애초에 인간의 능력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받을수 있지요. 예수께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 승천 하셨고, 재림하시어 죽은 모든 사람들을 다시 살리어 판단(심판) 하신다" 라는걸 애초에 인간의 힘으로는 믿어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구해야만 받는 것. 믿음이라는건 성령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나 이걸 눈뜬 맹인 교인들은 자신들 스스로 억지로 믿을을 창조하려고 하는게 비극이지요. 이때 억지로 터져 나오는 말이 "믿씹니다" 라는 비극어입니다. 입으로는 예수 찬양에 믿음을 고백하나, 실제로 가슴으로 까지 깨달아 완전히 믿는 사람은 세상의 0.000001%도 안되는 현실. 이게 사단이 장악한 세상이라는 걸 똑바로 알아야 눈뜬 봉사가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 속 예수님의 예언 여덟가지와 그 결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재밌는 성경 이야기]](http://i.ytimg.com/vi/mUig1MNjXYQ/mqdefault.jpg)
![성경 속 예수님의 예언 여덟가지와 그 결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재밌는 성경 이야기]](/img/tr.png)
아멘 감사합니다
나 역시 죽어서 13번 넘게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을 뵐수는 없었고 음성만 들었습니다 불교 신자였던 내가 이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지옥문 앞에서 지옥문이 열리기 직전 다시 지구로 보내 주셨지요 날 아들이라 말씀하셨지요 지옥은 끔찍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제 예수님 따르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대단하십니다. 성철스님이 기독교인 된 그대를
보고 웃겠네요.
이제부터가스라이팅시작입니다,
귀한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시고 십자가신앙 을 가지세요
지옥이 끔찍했으면 이제부터 착한일 많이하고 사세요
소설은 그럴싸하게 쓴것같은데 그래도 좀 어설프네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항상 대면하였다고 했던 모세도 하나님께서 지나가는 뒷모습만 보여주셨습니다. 아마도 이건 하나님을 직접 목격한것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것같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교회 생활에 대한 영상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면 다음 구절을 부정하는 것이죠
(요일 4:12, 개정)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아브라함이랑 야곱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 못 한 다섯 명이 나왔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
처음부터홀로 계셨던 참 창조주아버님의 형상은불의형상 곧빛의영이시다 창조주아버님의형상은 창조하시는 대우주만물보다 비교할수없이 신비하시며 광대하시다 그러므로 아버님의 형상앞에 놓여진 우주만물은 티끌처럼작다 갓이즈굿3
현시대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 매일 주님과 환상 꿈 음성으로 교통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이 지나도 하나님 하자도 모르는 목사들이 수두룩 하지요
사실 이들은 목사가 아닌
나이롱들 이지요
하나님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의 임재를 느꼈을 뿐
할렐루야 아멘
스데반,다니엘,사도 요한,이사야,에스겔
직접 하나님을 마주하신 분은 유일하게 모세입니다
창조주 하느님ㅡ 구원자 하느님 ㅡ
아멘
하느님이아니라 천사 세라핌이 멋대로 죄를 사해준거임 😢
하나님 보좌앞 24장로들은 천사들일까? 이 땅에서 장로직을 잘한성도일까? 아니면 새로운 하나님의 창초생물일까요???
하나님을 사람이 직접보면 다 죽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직접본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본사람들이죠.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시니 제외하구요
음…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을 직접 보지 않았을까요?? 에덴에서 쫒겨나기 전에..
아멘
하나님을 직접 보면 죽습니다 ㅠㅠ
소속이나이름을밝히지않은
유튜브 는숙 고해야합니다
영상얘기에서 5인물보다, 하나님을 직접 본분이 낫지 않을까요, 아브라함 말입니다.승리엘!
국토전략TV를 방송했던? 그분이 아니신지.. 목소리 똑같으시네요..!!..??
성부성자성령님을이해 해야되지요하나님은성부 예수님은성자인성과신성을이고오신분예수님은볼수있고요영성으로만날수있어성령으로구윈으로이루는삶을살수있도록성경을ㅇ읽으시고묵상하세요
성령충만하면 영적으로 볼수있을듯합니다
기도교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 있는것은 ! ?,
선과 악을 아는 사람인데 10 계명에 따라서, 오직 선으로만 순종을 행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다,
아담이 죄를 진 이후부턴 하나님을 볼수 없다, 보는순간 그 즉시 죽기 때문이다,
구약서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다, 단 한사람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재한 자가없다, 성령께서 말씀하신데로 백성들에게 선지자로써 말씀을 선포하거나 옮기면, 보이지않은 성령님께서 선지자가 말한대로 이적이나 기적을 이루어 선지자가 한것처럼 해 주셨다, 모세를 비롯한 모근 선지자들이 똑 같았다, 구약 성경을 다시 읽어보라,
신약에서도 똑 같다,
유일하게 성령 보혜사님을
예수님께서 여러번 말씀을 하셨기에 기록은 됐으나 12 제자들조차 이해를 못한 성 령 보혜사님 이시다,
부활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님이시다, 이를위해서, 예수님께서 33년 반동안 인간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버리셨고 희생 하시사 창조하신 성령 보혜사님이시다, 부활 하신후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으셨고 오른손으로 보혜사님을 받으셨으며, 오순절을 준비케 모였든 제자( 이미 물속 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받은자)들에게 불의 혀같은 성령 보혜사님을 부어 주셨습이라,
인간이 받을수 있는 유일한 성령 보혜사님이요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은자에게만 침례를 받는 선물로유일하게 영원히 내주 임재하시여 부활을 할수있게끔 내 속에서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것뿐 !,
곧 선과 악을 알돼 오직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영 성령 보혜사님이시라, 납득이 안간다는 자들은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다시읽어보라, 그리고 이기심 자존심 교만심 명예욕 재물욕 성욕심 식욕심을 버리리고 읽어라, 10계명에 따라 선만을 행하는 나에게 기적과 이적이 필요로 한가 ?, 아니다,
당신은 성경 말씀을 당신 위주로 읽고있고 자신을 위해서 기독교를 이용하고 응하고 사용하고 있는 악을 행하는 사탄과 똑같은 자이다.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바울은 로마식 이름이지요
파울로스
저도 교인 이지만 하나님은 절대 인간이 볼수 없답니다
얼굴을 보여주시지는 않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뒷 모습을 보았죠. 모세가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 원했을 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출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출 33: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출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선지자들 중 어떤 분득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user-nm9id8dq6j 요한의 말은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말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시고 오른 손에 두루마리를 들고 계신 것을 봤거든요.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요한은 마귀 멸망 후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장차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로, 이들은 천국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자들입니다.
계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아담은 보지않았을까?아브라함은 식사도 대접했는데?
성경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광채가 발하여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나도 아무리 볼려고 해도 눈이 실명 될거같아 포기 햇어요
예매 하게 말씀 하시네
사울도 포기햇어요.광채때문에
성경 여러곳에서 광채때문에 볼수 없다 나옵니다
그러나 천사님은 보앗어요
여러분 들어주십시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주하나님을 간접적으로 거의 매일 뵙습니다 바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찬양하는 그리스도 주하나님 이십니다😢 너무나도 겸손하신 분을 업신여기면 불 지옥입니다 😮😮😮제 말이 틀리면 목걸겠습니다! ! !❤
남편도ㅡ 나의 하느님
다니엘서 얘기는 오해입니다.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여기 '인자 같은 이'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나옵니다. 보통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자 같은 이'를 예수님으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음 구절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여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와 '지극히 높으신 이'가 나옵니다. 당연히 '지극히 높으신 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의 원한을 갚아주시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존재입니다. 그는 게시록에서 추수하는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종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인자 같은 이'는 낫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곡식이 다 익으면 추수를 합니다. 이 곡식은 하늘 군병으로서의 성도들입니다. 마지막 때 하늘에서 바라시는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게 됩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나님을 본사람은 예수님 밖에는 없어요;
곧; 삼위일체이신 성자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천하 인간에게는 없습니다_~다만
하나님의 등을 본것입니다; 곧; 보좌앞
하나님의 영광을 본것입니다;hallelujah amen
아담, 아브라함..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솔로몬, 예수님, 예수님의사자도 봣음
하나님을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입니다.
사울이 바울로 개명한 것이 아닙니다.
사울(바울)은 이름이 원래 두 개였습니다.
희브리 사회에서는 사울이라는 이름을 썼고, 이방 땅에서는 바울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만약 하나님이 보인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니다
잠 온다
이제 자야겠다
다들 공상 과학 소설을 너무 많이 보는것같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새나라에 어린이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형 최현태 진사공파 동생
여호와 아버지야훼 직업노가닥 사장 망할지경 누가도와주면 천국이 너희것임이라 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더라도
성령 하나님을 모독 하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그 죄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samarian007 저도 기독교를 다니고있읍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라 저는생각지
않읍니다
@@user-bo7md3tg2v 아.네
죄송합니다..
오타가 많으시고, 유교적인 분이시라고 생각 했네요ㅠ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samarian007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라핌들이라는 말은 문법상 안 맞습니다.
스랍들이라고 하던가 세라핌이라고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직접본분은 예수님 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이시고 그분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 읽어봐라
예수님은 하느님 자체 아닌가?
그러게 말입니다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대권아.
성경좀 읽어라 둔한자야.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교인들의 착각. 하나님이라는 절대 강자에게 잘 보이고 늘 아부를 죽어라 해야만 처벌 안받고 천국가는 줄 앎.
그래서 조건 없이 주시는 구원은 입으로만 "믿씹니다" 외치고 실제론 언제 시험 고난 받을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그 불안감을 떨치고자 맨날 하나님 찬양 "믿십니다"~!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그리스도의 참 품성에 대한 깨닫음이 전무하니, 무간지옥 만들어 고통을 즐기는 악마를 자신들의 구세주로 믿고는 늘 겁에 질린 답 없는 노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게 가장 안타까움.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과 많은 선지자들이 시대에 따라 이들에게 바른 깨달음을 호소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들에겐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욱 주시는 무조건적 사랑의 그리스도가 필요 없어 거부됨
이들에게 필요한건 악을 악으로 갚고, 자신들이 미워하는 사람들을 모두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주는 그런 통쾌한 구세주가 필요. 자~ 그런 악마를 바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를 실제 하나님으로 섬기는 걸까요~!
사단.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외치지만 이들은 진정 사단의 품성을 바라고 섬기고 있기에 결국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될 것임
괜히 찬양만하는 천사들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스라엘 구약역사만 봐도 사람들은 믿음이 약한걸 알수 있는데...
찬양과 믿음 이라는건 하나님의 진리. 즉 무조건적 사랑이 너무나 엄청난걸 깨달아 감동할때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지
하나님께 아부한다고 일부러 "찬양하라" "밉십니다"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눈뜬 장님 교인들은 이것을 손 비비는 "아부"로 해석하여 매일 하나님께 겁먹고 비는 기복신앙을 하고 있지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여기서 두려워 한다는건 "공포"를 뜻하는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들의 상상보다 너무 엄청나게 커서 두려울 정도로 놀랍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신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얼굴에 침을 벹고 때리고 욕을 해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그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우편 십자가 강도처럼 "회개"를 전제 조건으로 치료와 구원을 해주신 적은 성경에 단 한줄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변질된 기독교는 "회개"가 구원의 전제 조건이며 이것도 "참회"로 변질시켰습니다
회개 즉 "올바른게 마음을 돌이키는 것" 은 우리가 그 분의 크신 사랑을 깨달았을때 저절로 발생하는 것이지 눈물 짜며 죄를 자복하고 비는건 성경의 "회개"와는 상관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RICKYMEELY 님은 그게 되지만 안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는 말도 있듯이요. 하나님이 하시는걸 님이 맘대로 정죄하지 마시죠. 사람은 갈대같아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미미한 존재입니다.
@@so3otru6lnn6B85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 즉 사망의 영의 지배하에 있다는 뜻이며, 믿음이란건 애초에 인간의 능력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받을수 있지요.
예수께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 승천 하셨고, 재림하시어 죽은 모든 사람들을 다시 살리어 판단(심판) 하신다" 라는걸 애초에 인간의 힘으로는 믿어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구해야만 받는 것.
믿음이라는건 성령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나 이걸 눈뜬 맹인 교인들은 자신들 스스로 억지로 믿을을 창조하려고 하는게 비극이지요. 이때 억지로 터져 나오는 말이 "믿씹니다" 라는 비극어입니다.
입으로는 예수 찬양에 믿음을 고백하나, 실제로 가슴으로 까지 깨달아 완전히 믿는 사람은 세상의 0.000001%도 안되는 현실. 이게 사단이 장악한 세상이라는 걸 똑바로 알아야 눈뜬 봉사가 안되는 것입니다.
@@RICKYMEELY 님이 혼자 아시지말고 여기저기 알려주세요. 님의 하나님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에 모세도 한수 접어야겠네요.
전시안 선전영상이가.. 처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