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개가 넘는 지난 영상을 삭제하고 지금 다시 편집해서 재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튜브 정책상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과 배경음악이 저품질의 긴영상이라는 판정을 받아 재편집해야만 채널을 계속 유지할수 있습니다 지난 영상 보신분들도 계시고 안보신 분들도 많으시니 다시보기라 생각 하시고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모든것이 유튜브 정책을 세밀하게 이해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앞으로는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주위를 잘 살피면서 가겠습니다
시골집은 기본적으로 고친다.리모델링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그 집은 사는게 아닙니다 안 고치고 리모델링 안해도 나오는 집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그런데 돈을 더 들이고 고쳐서 쓰라고요??? 아직 정신 못 차린거죠~ 세를 놔도 집을 고치고 놓는게 기본이듯 집을 팔아도 다 고쳐놓고 파는게 기본입니다 아니면 그 가격만큼 빼주던가요~ 심지어 저 집 안에 있는것들은 쓰레기입니다 폐기물 처리값도 빼야할 정도입니다
@@user-xk6ji5vs5u 비용을 논하는게 아니라 철거작업을 돈만주면 누 구든 한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주면 다 이루어집니다 백미터 거리를 차가 안들 어가서 작업을 못한다면 세상사 못할 일이 천지고 그 집은 지을 때 자재운 반은 어떻게 했겠어요. 지금 570평 촌집 사서 필 요없는거 철거하고 리모델 링해서 살고있어요 그전에는 4,300평 사서 촌집 두채 리모델링하는 데 폐기물 1톤 17대분 버리고 작업완료했어요 다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 다 그리고 님한테 한말도 아 닌데 뭘 그리 발끈하고 반 말하시는지ᆢ
사방천지가 눈과 얼음 밖에 없는 그린란드에도 멋지게 살던데 우리는 산좋고물좋은 산촌이 텅텅 비었다. 이유는 산골주택이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규제하는 일가구일주택 규제때문이다. 우리는 규제가 나라발전을 막는 경우가 많다. 근본원인에 대한 이해부족한 국민들은 더 큰 문제이다.
전 부동산 보는 눈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생초짜인데 저런 시골집은 집 마당까지 차고 들어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외할아버지 댁이 바로 그랬거든요. 진입로가 좁아서 차가 못들어오는 대신 담장 내부가 엄청 넓어서 마당말고 별도로 있는 텃밭에서 허브, 석류, 야자수 나무까지 있는 시골집이었는데 뭐 그런거하고 상관없이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관리할 분 없어서 결국 헐값에 팔렸습니다. 차가 못들어오니 진짜 힘든게 너무 많았거든요. 주차장급으로 마당은 넓은데 차가 들어올 수가 없으니..^^;;
건물의 가치가 2천만원 이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일단 땅을 사서 집을 허물고 철거하는데 2천만원들것 같습니다. 거기에 맹지이니까 주변에 논이나 밭 길로 연결되는 토지를 사야할것 같네요. 길과 많이 떨어지면 맹지는 재건축도 못하게 되어있을텐데요? 리모델링 생각하면 괜찮은 매물일수도 있지만 맹지라는게 걸립니다. 리모델링이 괜찮은 이유는 본채가 촌집치고는 높이가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나무 뼈대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집입니다.
저 한옥 재활용이 가능할까요 ? 지금도 물이 새는데 , 굳이 살려면 지붕 다 부수고 다시 올려야할 것 같은데. 게다가 별채는 슬레트 석면 지붕이라 철거 비용도 많이 나올겁니다. 그냥 땅값만 받아도 감지덕지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 돈에 자동차도 못들어갈 자리를 사서 , 슬레트 석면이랑 한옥 다 부수고 새집 지을 사람이 있을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그 오래된 건물에 건물값이2000 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저런 물건은 땅값밖에 없지요.. 지주가 팔 의향없이 걍 시세만 글케 내놓은 겁니다. 혹시 어느 호구? 라도 걸려라// 글구 요즘 선듯 시골에 안들어갑니다. 실제 살려면 텃세가 이만 저만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얼마못살고 다 나옵니다. 나도 이전에 은퇴후 조용한 시골에서 남은 여생을 보낼까 하고 함안.창녕 등등 여기 저기 알아봣는데..생각보다 시세가 작난 아니엇읍니다.. 해서 아예포기하고 걍 현재 가진 집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햇네요.. 나이들 수록 생활여건이 좋은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지인들의 말을 적극 수용하고 걍 현재 가진걸로 자식들에게 손안벌리고 나머지 인생을 살 생각입니다.
쉽게 차가 못들어가는 촌집은...정말 싸게 내놓지 않는한 그동네사람이 매입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삼.......예를 들어 고향 저희집 소형차는 들어갈수있지만 큰차는 못들어갑니다 평수 80평정도 되고요...어머니 혼자 계시는데...유산 상속할때 집은 아무도 안가져갈려했었습니다...집을 가져갈래 돈 1000만원 가져갈래 했을때 다들 1000만원을 선택 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형님이 집은 공짜로 가져가는걸로 했습니다
1백개가 넘는 지난 영상을 삭제하고 지금 다시 편집해서 재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튜브 정책상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과 배경음악이 저품질의 긴영상이라는 판정을 받아 재편집해야만 채널을 계속 유지할수 있습니다
지난 영상 보신분들도 계시고 안보신 분들도 많으시니 다시보기라 생각 하시고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모든것이 유튜브 정책을 세밀하게 이해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앞으로는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주위를 잘 살피면서 가겠습니다
그가격도 미친 가격 같네요
그냥 줘도 안 살 듯요..고향이나 친 인척 있으면 모를까...그 지역 연고 없는 사람이 들어가서 살면..100%후회합니다..
텃새 이런 거 떠나서... 마을 한 가운데에 나이 많으신 시골 분들 속에서 산다는 거..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거저주도안한다.그기에.일억언저주도.안한다.올배미너가공짜로받아.살아라
어디 읍내 북적북적 근처면 몰라도.. 시골으 누ㅜ
갈수록 재산가치는 떨어질듯 금액을 떠나서 누가 구입이라도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할날이 곧 옵니다 인구가 해마다 중도시하나는 없어진다고 보면됩니다
그냥 보유하시고. . . 대를 이어 재산세 내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재산세도 만원도 안 나온다 ㅋ
@@user-zs7cu4jh8o 시골빈집 이행강제금 500만원씩 1년에 2번 천만원
것도 넘쌈 이행강제금 5천은 먹여라 내기싫음 나라 환수시키고 쓰레기로 팔자필라고하네
땅값은 그렇다치고 집채는 헐어야하니 땅값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해야 한다고봅니다
공짜로 줘도 no
사지 마세요.투자가치가 마이너스입니다.건물주는 시골빈집 갖고 있다가 집은 폐가에 유령집이 되고 매년 부과되는 세금만 내게 될 겁니다.
투자같은 소라하시지 마시고 살면서 생산할거 아니면 귀촌좀 하지마세요
읍단위 지역 4ㅡ5천 정도에도
좋은 매물 많아요..
(현대식 양옥 건물)
이집오래전에 나왔더만 아직도 안팔렸네요 ㅎ 안팔릴뗀 생각을 다시해볼만 하지요
거주해도 저건 사는거 아닙니다
9천이 아니라 9백만원 수준인듯. 리모델링 1억 소요될듯~~도둑도 아니고,날강도도 아니고~~!!
집을 확실히 지키겠다는 집주인의 의지가 느껴지네요 ~
부디 꼭 집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땅값 3600에 철거비 2000해서 1600매도가 적당
시골집은 기본적으로 고친다.리모델링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그 집은 사는게 아닙니다
안 고치고 리모델링 안해도 나오는 집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그런데 돈을 더 들이고 고쳐서 쓰라고요???
아직 정신 못 차린거죠~ 세를 놔도 집을 고치고 놓는게 기본이듯 집을 팔아도 다 고쳐놓고 파는게 기본입니다
아니면 그 가격만큼 빼주던가요~ 심지어 저 집 안에 있는것들은 쓰레기입니다 폐기물 처리값도 빼야할 정도입니다
500에판다해도싫다 저집을또고쳐서산다고?미친짓이다
음...시골 마을 한복판에 차로 접근이 안되는 집을 굳이 돈주고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보니까 집도... 최소 보수 최악 부수고 다시 재건축인데... 돈이 썩어서 도저히 쓸곳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천원도 아깝습니다.
시골집들은 건물값은 빼고 땅값만 계산하던데 이곳은 건물값까지...비싸네요
시골마을 맹지는 봉사도 안사요
길도 없는데 공사할려면. 이장 미을사람 텃세 부리면 답없는데요..
맹지를 누가매입해가지고 5000만원드려
리모델링할까싶네요
제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안사요......................안사. ㅋㅋㅋ
상태가 안좋아요 저런집을 상태가 좋다고 하다니
9천? 차가 못들어가면 똥값입니다 저런 건물은 없는게 좋아요 건물 가치 마이너스 제 촌집 철거하는데 천오백 들었습니다
차가 출입이 불가능하면 불편하죠 것도 100미터 걸어가야한다는데
10미터도 아니고.. 100미터는 에밪데
그 정도도 걷기 싫으면 왜 사는지❤
@@user-zs7cu4jh8o차 차가 진입 불가면 냉장고 100m 이고 지고 가야됨
@@user-zs7cu4jh8o 땅주인이냐?
일본처럼 몇년 지나면 가격이 '0' 원이 될 지역이군요.
가격이 무의미 하죠 수요가 없는데
건물주인 한덴 섭섭하겠지만 그 가격의 1/3 정도해도
들어갈 사람 있겠습니까
옆집에서 매수해야지 타지 사람은 아무도 살사람 없을것 같습니다
설령 타지사람이 차길이 있다해도 좌우에 토백이 집에살면 불편한점이 많으니 집은 좋으나 땡.
10년뒤 가격이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지방 시골은 평균 연령 높아서 지금 보다 빈집 넘칠텐데
십년지나면 1천만원 하면 제가 구입할께요
@@user-de4bm8el9f 지금 천만원도 안팔려요
철거비용 포함해야할듯
시골 소멸시대..
저런곳에 집을 장만할 필요가 있을까요??
더욱이 맹지를..ㅠ
저동네도 아마 10~20년후면 완전 무인촌이 되겠죠ᆢ
재산가치는 0원 오히려 철거비 주고 좀 구입해달라고 사정 할때가 곧옵니다
건물가격을 더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해야될것같네요. 어짜피 허물고 다시 지어야지 저 있는상태로 리모델링 못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차가 마당까지 못들어가고 세워놓고 100미터를 걸어가야된다? 이건 결정적으로 엄청난 마이너스 요인이네요.
5600에 철거비 3000해서 2600 드리겠습니다. 차도 못 들어와서 철거 해줄지나 걱정ㅋ
폐기물 반출이 힘들어서.... 인건비가 안나올것 같습니다...
반출동선이 백미터라....
철거업체 사장 : 3천 받고 철거 몬함미더 ㅋㅋ
ㅋㅋㅋ 정확한지적 😊😊
맹지는 처다보는게 아님 아무리 싸다해도 보지마세요
2600 너무후합니더 ㅋ 철거업체서 철거안할듯 철거해도 돈될거도 안나오고 위치가쫌 ㅎ ㅋㅋㅋㅋㅋㅋ
시골 마을에 점점 사람이 없어져서 휑해지는데 5600...이면 너무 고평가 2000만원도 아까움
맹지는 구입하는거 아니예요. 리모델링 핳 수가 없지요..자재를 실은 차가 길에서 내려서 자재를 어떻게 이동하나요 그만큼 품이 많이 드니 리모델링 비용도 엄청 들거 같네요
나이 먹고 ..시골 출신이라서 나중에 시골 전원생활할려고 토지를 열심히 알아 보다가 포기 했습니다...부르는 가격이 상상 이상이었거든요...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맹지에 100미터 걸어들어가는 옜날 한옥를 사겠어요. 저거철거하기도 힘들겠네요 어떤업자가 백미터 폐품을 지고나오겠어요 그냥 줘도 안하겠네요
그정도 걷기도 싫우면 숨 쉬는 건 안 귀찮냐
돈주면 다 합니다
@@user-zs7cu4jh8o 정신상태 아프세요?
@@user-lq1vu4ic5bㅋㅋ 철거비용이 니 술값인줄아냐 만약 일반지역 철거비용이 천만이라면 저집은 따불여 이래도 돈만주면 된다고 생각하심 ㅋㅋ 그럼 저집을 니가 그냥 일억주고사
@@user-xk6ji5vs5u
비용을 논하는게 아니라
철거작업을 돈만주면 누
구든 한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주면 다
이루어집니다
백미터 거리를 차가 안들
어가서 작업을 못한다면
세상사 못할 일이 천지고
그 집은 지을 때 자재운
반은 어떻게 했겠어요.
지금 570평 촌집 사서 필
요없는거 철거하고 리모델
링해서 살고있어요
그전에는 4,300평 사서
촌집 두채 리모델링하는
데 폐기물 1톤 17대분
버리고 작업완료했어요
다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
다
그리고 님한테 한말도 아
닌데 뭘 그리 발끈하고 반
말하시는지ᆢ
농막용주택 1500만,땅값2000만 널려있는곳 많아유 마을한복판에 살이유가 없죠 시골땅투자가아니라 무덤가기전 쉬는곳으로 생각하네여
옮은말씀입느다
도로에 접해 있으면 2천만원정도의 가치가 있겠지만 맹지라서 신축이나 증축같은 개발행위는 힘들고 수리밖에 못하는 물건으로 보입니다...
옆집 아니면 거래가 안될것 같네요...
지방소멸시대에. 투자라는. 건없어요. 저기가. 땅값이올을리 없고요
시골 빈집들 대부분 오히려 철거비를 토해내도 시원찮을 수준입니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있는 집들은 무조건 거릅니다.
차량 진입이 원활하지 않다면 그 집을 수리하는 데에 필요한 자재의 반입이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폐기물 운반 등에 어려움이 많을 듯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손 구하기 어려운 시골에서 이 집을 사서 수리하는 것부터가 꽤나 힘들 것같군요...
저거 사면 본채는 살릴수있지만 나머지 별채는 철거해서 다시 지어야될듯요 넘 비싸네요
집앞까지 차가 못들어가는 맹지면 철거도 힘들고 리모델링 하는것도 힘들텐데....
5천은 너무 고평가인거 같네요
맞습니다
5천은 고평가
3천이하에도 구입이 꺼려지는 집입니다
저런 집은 땅 값만 계산합니다
건물은 가치가 없습니다
싸다 3천 ㅎ
사방천지가 눈과 얼음 밖에 없는 그린란드에도 멋지게 살던데 우리는 산좋고물좋은 산촌이 텅텅 비었다. 이유는 산골주택이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규제하는 일가구일주택 규제때문이다. 우리는 규제가 나라발전을 막는 경우가 많다. 근본원인에 대한 이해부족한 국민들은 더 큰 문제이다.
건물포함 1300만원 정도가 적당함..
땅값까지 해서 오천 은 될듯 합니다
@@user-sz6kk1pc5r뭔 맹지를 5천씩이나 주고 삽니까?
5백만원이면 적당할듯. 내재산이라고 이런글올리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저런 촌동네는 사람구경하기 힘들것입니다 해마다 인구소멸과 빈집의증가는 불보듯
9000만원? 리모델링비 1억에 합이 1억9천이면 좋은 전원주택사고도 남는데. ㅋㅋ
에고 올리모델링 최저가여도 장난아니겠네요 배보다 배꼽이 큰듯하네요 요즘. 자제비도 비싼데
한 300만 원 정도 적당한 가격입니다
너무 많이 주는거 아뇨???
ㅎㅎ 건물은 돈값어치가 없을듯하네요..
되려 철거비용을 차감해야될듯합니다..
평당 30만원도 너무 과하게 잡은듯..
평당6만원정도면 될듯...
차가 못들어가면 아무소용없어요 요즘 레미콘차가 들어가아 빈집은 값어치가 있는것입니다 전에는 인심이 좋아서 옆집으로 들어와서 담부시고 완공후 복구하면서 공사했는데 요즘은 힘들어요
1등 잘보고갑니다
Very nice beautiful vilog 15 great thank you for sharing 😊
동갑이시내요.^^
땅값에 철거비용 빼줘야 됩니다
큰 이삿짐은 헬기로 옮겨야 할듯~~~~
1천만원 받는다면 생각 열번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살려면 수리할게 너무 많네요.
시골집은 사는게 아님
시골사람들 텃새와 욕심이 가득해서 도시집하고 같이 놀라함
시골땅도 마찬가지임
차라리 목좋은 자리에 땅을사서 새로 집을 짓는게 쌀듯
지주도 급할거 없으니 한사람만 걸려라 매도법입니다.
함안에 문중 산소들이 있다고 오빠한테 들었는데요 어릴때 외갓집에 간 기억도 있고
땅값도 비싼데 집값은 도대체 왜 측정 된거야
목재에 아무것도 칠하지 않아야 오래 간다는 편견은 많이 잘못된 지식인듯하네요.
리모델링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그리고 폐가가 주변에 많으면 무서워서 살수가 없구요
낙찰가 3천 땅땅땅~~!!!
더 기다리면 2천도 못건짐
시골집은 호가에서 최소 절반이나 2/3정도 깎아야 정상가격이 나오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수레다니던 때 생각해서 비싼가 봐요.^^
요즘 차 못들어오면 거저줘도 안가져가는데~~~
방에 창문이 없으면
곰팡이 균이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건물 값은 없죠 땅값만 쳐야지
전 부동산 보는 눈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생초짜인데 저런 시골집은 집 마당까지 차고 들어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외할아버지 댁이 바로 그랬거든요. 진입로가 좁아서 차가 못들어오는 대신 담장 내부가 엄청 넓어서 마당말고 별도로 있는 텃밭에서 허브, 석류, 야자수 나무까지 있는 시골집이었는데 뭐 그런거하고 상관없이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관리할 분 없어서 결국 헐값에 팔렸습니다. 차가 못들어오니 진짜 힘든게 너무 많았거든요. 주차장급으로 마당은 넓은데 차가 들어올 수가 없으니..^^;;
건물의 가치가 2천만원 이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일단 땅을 사서 집을 허물고 철거하는데 2천만원들것 같습니다.
거기에 맹지이니까 주변에 논이나 밭 길로 연결되는 토지를 사야할것 같네요.
길과 많이 떨어지면 맹지는 재건축도 못하게 되어있을텐데요?
리모델링 생각하면 괜찮은 매물일수도 있지만 맹지라는게 걸립니다.
리모델링이 괜찮은 이유는 본채가 촌집치고는 높이가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나무 뼈대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집입니다.
선생님.요세자재갑이..많이비사고
네부에.하장실도.업네요..배보다
배꼿이.더크게씀니다
전후 잘 지은 집이네요 단지 뜰이 낮네요 뜰이 1미터 올라가서 초석을놓고 마루가 2자정도 올라가서 마루가 되어야 양반집 형태가 됩니다
뜰과 마루가 낮지만 건축은 잘 지었는것 같읍니다
움막집이라고합니다 초가집 뒤에기외를올러놓은듯
저 한옥 재활용이 가능할까요 ? 지금도 물이 새는데 , 굳이 살려면 지붕 다 부수고 다시 올려야할 것 같은데. 게다가 별채는 슬레트 석면 지붕이라 철거 비용도 많이 나올겁니다. 그냥 땅값만 받아도 감지덕지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 돈에 자동차도 못들어갈 자리를 사서 , 슬레트 석면이랑 한옥 다 부수고 새집 지을 사람이 있을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시골집값 너무 비싸요. 시골뿐만 아니라 읍내 집값들 억단위에요.
서울에 땅도 쪼끔밖에 없이 공중에 층층 아파트가 보통 10억 이상이니..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이니 약간의 보조를 맞춘 거죠.
그냥 준다면 한번 고민을 시작해 볼까 함....
미치지 않고서야...
맹지 5600???
시골 집 다 헐고 새로 지어야 함.
맹지 2000 +집(-500)허는 값= 1500 적당
화초장을 보다니
박물관수준😊😊😊😊
저렇게 가격을 책정하는 이유는.
1. 매매 생각이 없다.
2. 터무니 없이 가격을 후려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격을 높게 책정을 했다.
아무나 걸려라~
설사 집을 구매해도 시골에서는 귀농한 사람들 등쳐먹는 것이 마을 관습이 되어서 돈만 뺏기고 추방당함. 시골은 공권력이 이장이나 마을 유지들에게 종속돈 곳이라서 공권럭 보호를 받지 못함.
저건 산다고 해도 리모델링 다 다시 해야되서 돈이 더 들어갈듯.. 못 팔듯 너무 비쌈
앞으로 지자체 별로 철거 이행강제금 500만원씩 2회 부과할수있습니다
서울,경기도도 전철있는곳 아니면 매수금지.
맹지는 집이고 땅이고 절대 사면 안됩니다. 리모델링 불가능 합니다. 차가 못 들어 가는데 공사 자제를 어떻게 옮길까요.
다 인력으로 옮겨야 하고 그게 다 돈입니다. 더군다나 거리도 100미터...... 인부도 못 구할겁니다.
이런집을 5600이나주고 살사람이 누가있씀 2천에 준다해도 안살듯 차라리 수리된집 3~4천주고사는걸추천 열심히 가지고있다가 세금폭탄 맞으시길
차못들어가면 끝입니다 😢
올7월부터 시골 빈집철거 예정...이행강제금 매년 1천만원 이상...
그 오래된 건물에 건물값이2000 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저런 물건은 땅값밖에 없지요.. 지주가 팔 의향없이 걍
시세만 글케 내놓은 겁니다. 혹시 어느 호구? 라도 걸려라//
글구 요즘 선듯 시골에 안들어갑니다. 실제 살려면 텃세가
이만 저만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얼마못살고 다 나옵니다.
나도 이전에 은퇴후 조용한 시골에서 남은 여생을 보낼까
하고 함안.창녕 등등 여기 저기 알아봣는데..생각보다 시세가
작난 아니엇읍니다.. 해서 아예포기하고 걍 현재 가진 집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햇네요.. 나이들 수록 생활여건이 좋은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지인들의 말을 적극 수용하고 걍 현재 가진걸로
자식들에게 손안벌리고 나머지 인생을 살 생각입니다.
차 진입 못하면 요즘은
살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거래자체가 안됩니다
토지 건물포함 3900 만원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
무슨 집값을?
누가 사더라도 다 헐고 다시 지어야겠구만.
그리고 차도 못들어가는데 새로 짓기도 힘들겠구만.
ㅎㅎ 제대로 견적 뽑았습니다 😂 긋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인프라구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연인으로 남은인생 보내실거라면...
맹지는 이장이 성질 내서 길막으면 날아 다녀야 합니다
아파트값은 더 터무니없유~
아파트 레미콘 몇차들어갈것같어 ?
12차
요즘촌집집값이있나묘
다~~새주인만나면수리해야할듯
팔마음있어면사게판매해야될듯
자개농도있고, 화초장도 있고,금성도있고,, 중산층 집안였네요
쉽게 차가 못들어가는 촌집은...정말 싸게 내놓지 않는한 그동네사람이 매입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삼.......예를 들어 고향 저희집 소형차는 들어갈수있지만 큰차는 못들어갑니다 평수 80평정도 되고요...어머니 혼자 계시는데...유산 상속할때 집은 아무도 안가져갈려했었습니다...집을 가져갈래 돈 1000만원 가져갈래 했을때 다들 1000만원을 선택 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형님이 집은 공짜로 가져가는걸로 했습니다
앞으로 촌집 팔기 아주 어려울 겁니다. 일본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차가 집으로 진입되지 않으면 땅값은 평당 10만원도 안될거 같아요~~ 리어커끌고 다녀야 한다는....
땅값만 받아요ᆢ리모비용 꽤들텐데
맹지에 무허가를 주택으로 등기주택으로 허가를 못합니다. 무허가로 ?
시골도좋치만 9000 이면 주인분이. 잘모르고하신거같네요. 요즘은 차가다있잔아요. 동네. 마당에. 주차하고. 걸어다녀야하는데. 군산에. 30평 아파트가 1억2천이에요. 7년정도 된게. 전. 4500봅니다
집없는 귀촌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가격에 매매 하면 좋으련만 3.4천만원 해서 이루어 좋겠어요 매입자는 사서 수리하면 또 몇천만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