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빌라 삽니다. 16가구 정도 되는데 만약 시골에 혼자 누워있다 생각하면 무서워서 잠 못잡니다..그래도 옆집에 누가 있겠거니 하는거죠 주위에 이장도 빌라는 안건드리데요 저런데 누가 무덤 만들어 버리면 답도 안나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덤옆에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땅에 무덤만든다는데 어떻게 싸워 이길 겁니까? 축사라도 하나 만들어보세요 비공식 적인 거지만 시청공무원이랑 짜고치면 마을 이장이고 뭐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국민신문고로 축사때매 냄새난다 해봐야 눈도 깜박 안합니다. 전원주택 ㄴㄴ 축사 동의서도 조작해버리고 뭐 마을에 보상금조 낸다하고 안주고 ㅋㅋ힘없는게 주민 입니다. 농촌집도 정리 했습니다. 팔아버렸죠 무덤+축사 때매 가족회의 에서 동의했고요 단독주택은 최소 면시가지.. 시골깡촌으로 간다면 최소 빌라..
일본을 안좋아 하지만 단 한가지 맘에 드는것~명치유신 이전까지 명목상 국교가 불교이니,그 이전까지 천년간 육식을 법으로 금지 시켰고(이것이 맘에든것은 아님)~모든 일본인은 불교식 율법에 따라 100%화장~ 지금도 다 지킴~허나 우리는 좁은땅에 온천지 산이란 산은 무덤 봉분천지~ 전세계에서 유일~전통도 좋지만 우리 형편에 맞게 변해야 ~좁은 국토에 현재 살아있는 오천만이 절반만 산으로 가도😢
나이가 들면 1-2시간 운전하기도 피곤하고 힘들어요. 여유가 있어 세컨드하우스로 구입해도 초기에 1년 정도 이용하다 방치하고 여유가 없어 본집으로 이용하려 해도 남해 땅끝마을에서 뭐해 먹고 살까요? 난방비, 전기값도 장난이 아닐테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 유지수선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지방 소멸, 인구절멸의 시대를 맞아 저런 지역은 땅값 평당 만원도 비싼것 같습니다.
저런데 함부로 내려가면 털리는거... 마을 발전기금이라던가 저거 만들면서 피해 본거 어쩌고 하면서 갈구려 오는 노인들에 집 마음데로 들어와서 사람 살고 있나 마당에 있는거 하나씩 사라지고...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아님.. 일할곳도 없을 뿐더라 속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할꺼고... 저 마을 주변이에 지인이 있고 토박이 같은 느낌이라면 모를까... 더 떨어저서 똥갑 되면 마을 사람들 중에 돈있는 사람이 들어갈뜻... 그거도 답 안나옴... 편의점도 없고 대형 마트도 없음... 그말은 즉 마을 사람들... 농업이나 어업 정도... 진짜 할꺼 없고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돈빌려 달라 마을 발전기금 내라 ~ 20~30대 여성이라도 있으면 마을 40~50대 남자들이 자꾸 찾아올꺼고 미처 돌아가는 꼴 볼수 있음... 만약에 저게 2000년 초반이나 후반 이라면 가치가 있을수도 있음.. 지금은 진짜 유령마을 되기 직전에 주택임... 20년 정도 지나면 앞에 마을도 유령 마을 될꺼고.. 시설도 답 안나옴. (사람이 없다 =세금이 감소 =사람이 없는 지역에 인프라 감소 ) 마을 땅 + 노인들 싹다 없다고 치고 집 +땅./어업권 주면서 20~30대 보고 와서 일해서 행복해 지세요 ~ 지원금도 나와요 ~ 그러면 조금 모일지도 몰라도... 50대 분들이 가면 진짜 고생 할꺼임 집에서만 지내고 차 타고 외부 돌아다니고 CCTV 존나게 설치하고 담장 설치하고 ... 근데 문제는 저런 동내는 경찰부터..썩...
저 촌에 무슨 평당 70 만원..ㅋㅋ 부동산 가격은 주위 인프라 구축 연관 되어야지 . 우선 교통 수단. 병원 .학교 .대형 마트 시장 등등 공기 좋다고 저 가격 이면 강원도 산 골짜기 얼마나 공기 좋은지 .가격 엄청 비사겠네 ..? 바다는 소금 끼 무시 못하고 똑같은 자동차 하부 녹 서는것 보면..;;.;;산은 각종 해충 벌레 뱀 무시 못하고 다 장단점 있다는..
![[다시보기] 다리를 봉쇄하는 시골 텃세 ☆ 자발적 고립을 원한다](http://i.ytimg.com/vi/UbN-XuZObwM/mqdefault.jpg)
![[단독] "문화권력도 좌파라 기막혀"‥이진숙이 꼽은 '좌·우파' 영화·연예인은? (2024.07.10/뉴스데스크/MBC)](/img/n.gif)
농막법이 곧 개정된다죠(토지300평이하,농막10평,주거가능)
비싼 전원주택 필요없어요.
바닷가는 소금기가 있는 공기여서 끈적거립니다 상쾌한 공기가 아닙니다 잘 판단 하세요
먹고살게 없는 사람은 공짜로 줘도 안가죠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 전원주택 10억짜리 경매로 3억도 다 유찰됨 살사람이 없음
일본처럼 될듯요
인구가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 부부평생 출산율 0.72이하
이젠 집이 남아 돌아갑니다
늘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바닷가 섬에서 40년 살아 육지로 나왔습니다 섬은 1년이상 괜찮고 그 후 답답합니다 생각 잘하셔야합니다 바닷가 소금기가있어 끈적거리고 차도 소금기 바람에 차가 빨리 녹이나 못쓰게생깁니다
경험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을 잔잔한 가이드 목소리로 잘 보고 마음의 평안을 느끼네요
남해군... 시골 텃세와 갑질... 전국 1위!...
타 채널에 3주전에 광고 올라온 거 보니까 5억 9천에 팔던데 미친거였네
올뺌 티비 구수한 사투리와 좋은 영상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 비리 뇌물수수등 조사하면많이 나올겁니다
어촌계를 없애버리든가 해야지.. 폐단이 너무 심한 듯..
그림처럼
예쁘게 잘 지어 놨네요, 그런데 저런곳에서
살려면 최소한 중산층 이상
이겠죠.
남해에서 살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부유해야 할것 같네요.
보통 사람들에겐 꿈으
로망 입니다.
저기 분양받아서 집을 사면 호구된다는 얘기네요 ㅎㅎ
시골 빌라 삽니다. 16가구 정도 되는데 만약 시골에 혼자 누워있다 생각하면 무서워서 잠 못잡니다..그래도 옆집에 누가 있겠거니 하는거죠 주위에 이장도 빌라는 안건드리데요 저런데 누가 무덤 만들어 버리면 답도 안나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덤옆에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땅에 무덤만든다는데 어떻게 싸워 이길 겁니까? 축사라도 하나 만들어보세요 비공식 적인 거지만 시청공무원이랑 짜고치면 마을 이장이고 뭐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국민신문고로 축사때매 냄새난다 해봐야 눈도 깜박 안합니다. 전원주택 ㄴㄴ 축사 동의서도 조작해버리고 뭐 마을에 보상금조 낸다하고 안주고 ㅋㅋ힘없는게 주민 입니다. 농촌집도 정리 했습니다. 팔아버렸죠 무덤+축사 때매 가족회의 에서 동의했고요 단독주택은 최소 면시가지.. 시골깡촌으로 간다면 최소 빌라..
일본을 안좋아 하지만 단 한가지 맘에 드는것~명치유신 이전까지 명목상 국교가 불교이니,그 이전까지 천년간 육식을 법으로 금지 시켰고(이것이 맘에든것은 아님)~모든 일본인은 불교식 율법에 따라 100%화장~ 지금도 다 지킴~허나 우리는 좁은땅에 온천지 산이란 산은 무덤 봉분천지~ 전세계에서 유일~전통도 좋지만 우리 형편에 맞게 변해야 ~좁은 국토에 현재 살아있는 오천만이 절반만 산으로 가도😢
진짜 맞는 말씀만 쏙쏙 하시니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삶의 터전을 잡을려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나레이션이 참 고향 아저씨 같은 느낌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호구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공짜로줘도
싫어요.
관리할수가없습니다.
병원한번가는것도
큰일입니다
꿈이 너무크면 실망도 크지요.
아이고 우리 아 재 말도 잘해😅
전원주택...
도시가스 안들어와 불편
쓰레기 처리 곤란
똥 다차면 그때마다 똥차 불러야됨
갑자기 다치거나 아프면
약국도없고 병원은 엄청멀고
큰병원은 아예 없고...
여름에 온갖벌레에 모기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보일러는 거의다 비싼 기름보일러
해야되고...
그 보다 더큰 문제는 지방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지방엔 병원 학교 마트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무너져 나중엔 살려고 해도 살수 없는 곳이 된다는 거죠
먼개소리여 도시가스들어온다
남해나 태안 바닷가 근처에 조용히 살고 싶은 땅이나 집을 찾고 있습니다.
외지고 누구 간섭도 안 받는 홀로 떨어진 곳에 대지는 200~ 300평 건축 면적 16평~20평 정도 찾고 있음.
저 같으면 저런 집에서 살 봐야 걍 서울 아파트에서 계속 살겠습니다.
휑하니~ 아무것도 없는데 가서
먹고 살것도 없는데,
마을 텃새까지...
심신의 안정을 찾으러 갔다가
오히려 암 걸리지 싶다
남해 사람 이라면, 생활력 강한 만큼 독 하디 독하지요
바닷가 호수가는 습기때문에 살기힙듭니다 여름에는 곰팡이 못견딥니다
도시 집들도 안팔리는 데, 시골에 잇는 집, 땅사면 모두 망합니다,
꾸벅~ 😊
스페인 마을이니까 스페인 사람들 모셔와서 비싼가격에 판매하시오
최소한... 편의점이라도 있는곳으로 가야지.... 웬만하면 택배로 시킨다고 해도 급할때... 편의점 있고 없고 정말 큽니다.
내 죽을때까지 남해는 안간다
지역패악질이 뭔지 보여준게 남해다.
😊
반값이 아니라 원래 한국 집 값 비싼 거품가격이 문제!ㅡ👿
올빼미 화이팅
저는 시골에 살지만 시골은 아무나 못사는곳 인가봐용 ??
별것도 아닌데 별 이상한 이유로 무섭다니 어렵다니 아무튼 도시에 회사생활 오래하면 할줄 아는게 없어지고
회사일 말고는 취미없으면 무의미한 인생같네요.
저는 아파트에 살수없는 체질이고 취미가 많아서 전원주택이나 시골집 땅 넓은곳을 선호합니다.
저의 취미를 감당할려면 200평이상 땅이 필요하니까요.
취미가 잔디키우기 마당만들기 농사짓기 고양이키우기 강아지키우기 목공 기계고치기 공구모우기 입니다.
시골 땅값이 많이 내려가서 저에게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더 떨어져서 100만원대나 공짜로 분양 가능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ㅇㅎㅎㅎㅎ 😂아하하하하 아오지탄광 ~~^^ㅋㅋㅋ 넘 재밋는 표현
사실 설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분야에 사실 설명을 당부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바다가,,,,밥먹여주나요???????????여기서 어떻게 살라고???????????!!!!!!!!!!,,,,,,,,,,,,,,,,,,,,,그냐!!!!주어도 못살것 같습니다!!!!!!!!,,,,,,,,,.................
이것사면,,,, 호구 됩니다,,,,,,,,,,!!!!!!!!!
축대가 참 멋지네요.
정말로 우리나라 인구감소 심각합니다
돈도많아
쓸데 없는돈 쓰려거든 나도 좀 줘
부동산에투기하면거이다망한다
진짜 아오지탄광 ㅎㅎ 😂 같은곳에 누가 간다고ㅈ
어쩌다가 게민국이 집이란 존재를 평생 사는 곳이 아니라!! 하루멀다 집값 계산하면서 사는 집이 되었는지 통탄스럽다!!!ㅡ👿👿
바닷가 바닷가 그거밖에 없고 나머진 전혀없다고 봐야하는 바닷가
오직 바다만 있고 그외는 없다
뭘보고 비싸게 매입하나 저런곳은 3 일만 쉬다오는곳임
사이 도로를 넓게했으면 좋았을텐데 우와 무슨 도로까지 아득바득 좁게 붙여놨으니 누가살고싶겠음;;
바닷가 그거 잘생각 하셔야 합니다 바닷가보단 1키로정도 내륙..산하나뒷쪽 자그만 개울흐르면 좋은곳..
바닷가 집은 4-5년 지나면 건물값 안치는게 맞습니다. 소금기 때문에 금방 삭아버립니다. 그러니 건물가치는 1년 지나면 최소 20% 떨어지는게 정상이죠. 땅값은 예외지만,
인구가 소멸하는데 여길 들어가서 살수있다고?
ㅇㅎㅎㅎㅎ 😂아하하하하 지겨운 텃새 푸하하하 ㅎ
산에 나무가 없어 보이는 군요..
나이가 들면 1-2시간 운전하기도 피곤하고 힘들어요. 여유가 있어 세컨드하우스로 구입해도 초기에 1년 정도 이용하다 방치하고 여유가 없어 본집으로 이용하려 해도 남해 땅끝마을에서 뭐해 먹고 살까요? 난방비, 전기값도 장난이 아닐테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 유지수선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지방 소멸, 인구절멸의 시대를 맞아 저런 지역은 땅값 평당 만원도 비싼것 같습니다.
빈집이 있으면 무서워서 더더더 안가죠 한집 두집 살사람들이 늘어나야~~
저기 평당95~에서70?하니 누가 비싸요 30이면 모를까 또 계약조건 분양힘들것같아요
경남 진주지원...이동면 화계리
하하하...
각설하고,전원생활한다
하면,초가집 혹 방1,2개
입을것 먹을것만 있으면...
나의 생각입니다
민간업자가 아니고 군(郡)에서 나섰다니 오지랖이 넓은 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공짜로 그냥 와서 살아라고해도 안갑니다. 나도 남해에 가끔 가는 데, 우선 시골 땅 값이 너무 비싸고 편의시설도 많이 부족하며 살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바닷가 집들은 나중에 바닷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전원주택차라리 단층이 낫다
여기는 드러눕는 사람 없나
공뭔이 많아도 배가 산으로 가죠
쉽게 번돈은 쉽게 사라지는 원리가 따름니다 당연합니다
미 분양 방치되더리도 내집같이 관리만 잘해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 임자가 생김니다 풀뽑고 청소하고 주변 꽃심고 나무심다보면 보석으로 바뀜니다 물질관리만 잘해도 축복입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짱❤
공무원이 문제입니다. 인구 10만 넣을수 있다고 해도 니가 와서 니 돈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
집들이 너무 크네요.
20평대 정도면 몰라도 30평 넘어가면 가격도 비싸지고 유지관리비용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데 왜이렇게 크게 지었을까요.
대가족이 저런 시골에 가는건 거의 없을텐데요. 젊은 사람들은 저런데서 못살아요.
저런데 함부로 내려가면 털리는거...
마을 발전기금이라던가 저거 만들면서 피해 본거 어쩌고 하면서 갈구려 오는 노인들에 집 마음데로 들어와서 사람 살고 있나 마당에 있는거 하나씩 사라지고...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아님.. 일할곳도 없을 뿐더라 속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할꺼고...
저 마을 주변이에 지인이 있고 토박이 같은 느낌이라면 모를까...
더 떨어저서 똥갑 되면 마을 사람들 중에 돈있는 사람이 들어갈뜻...
그거도 답 안나옴...
편의점도 없고 대형 마트도 없음...
그말은 즉 마을 사람들... 농업이나 어업 정도...
진짜 할꺼 없고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돈빌려 달라 마을 발전기금 내라 ~ 20~30대 여성이라도 있으면 마을 40~50대 남자들이 자꾸 찾아올꺼고
미처 돌아가는 꼴 볼수 있음...
만약에 저게 2000년 초반이나 후반 이라면 가치가 있을수도 있음..
지금은 진짜 유령마을 되기 직전에 주택임...
20년 정도 지나면 앞에 마을도 유령 마을 될꺼고..
시설도 답 안나옴. (사람이 없다 =세금이 감소 =사람이 없는 지역에 인프라 감소 )
마을 땅 + 노인들 싹다 없다고 치고
집 +땅./어업권 주면서 20~30대 보고 와서 일해서 행복해 지세요 ~ 지원금도 나와요 ~
그러면 조금 모일지도 몰라도...
50대 분들이 가면 진짜 고생 할꺼임
집에서만 지내고 차 타고 외부 돌아다니고
CCTV 존나게 설치하고 담장 설치하고 ...
근데 문제는
저런 동내는 경찰부터..썩...
호구 산 좋아보이네요
집이너무꺼요
나이들연 딱20평이좋더라
저기가면
돈. 많은 아자씨. 들만가는곳
😢클나요
생각도말아요
텃세가 심해서 귀촌하기 힘들다는데 같이 살아가야 좋은데 마을의 텃세가 너무 심하다는 말들이 마니 나옵니다 전원주택에 폭력조직들이 살면 마을텃세가 줄라니 ㅎㅎ
문제는 터세 터세 부리다 가세여
시장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사업강행하는 공무원넘들이 제일 문제임 저런사업이 블랙머니 채우기 제일 쉬운 사업이니 저짓거리들 하는거죠 시내중심권에서 멀고 병원 편의시설도 제대로 없는 시골바닷가에 저런 전원주택을 누가 살까요?
산이름 때문에 더 분양안될듯.............. 산이름 동네이름 아무것도 아닌듯 해도 다 봅니다. 한화 김승연회장 선산이 있는 동네가 공주 정안면 보물리 입니다.
공감 100프로
화계리😊😊😊😊😊
능력 되시는 분들만 별장 가지세요
친구 따라 강남 가시면 감당 안 되고
동네 만 망가집니다.
이런건 10가구 공동으로 구매해서 가끔 머리식히는 용도뿐
저기 분양 받아서 건축한 사람은 호구산 옆에서 바로 호구 되었네요~
저기다 용적율 20000%에 3000층 짜리 주상 복합을 지었야죠, 에휴 ㅎㅎㅎ
짧으면 오년 길게는 십년이면 집 허벌나게 남아 돌겁니다,, 인구수가 십년안에 오백만 정도 줄거라 합니다, 시골 집 값은 의미 없다 봅니다,,
원초ㆍ원곡따지기ㆍ태초 ㆍ원조😅창조는 누가 ?돈돈 🎼🎵📻🎛🎤🎧🥁📲📱🪘💿📀🖱💾⌨️🔋🪫 창조 ㆍ원곡ㆍ원작ㆍ저작권법 ㆍ크리에이터법😊 감사드립니다 올빼미님
전원주택은 최소 텃밭이나 정원이 있어야 전원이란 말쓴다.. 저긴 걍 서구식 시골 주택이다
근처에 호구산이 있어서 이거사면 호구됨.. 앞에 바닷가 뒤쪽 멋진산이 있고.. 보기엔 좋아보이는데...텃세가 그리 심한가요? 안그래도 시골에 사람 없다드만 그래도 텃세부리는거면 이건 정신병임.
집없고 돈없어서 도시에서 돈벌어야하는 사람들은 꽁짜로 집지어 줄테니까 와서 실제로 살아야한다면, 갈 사람 얼마나 될까...? 없을듯..
여유있는 사람이나 가서 살지...
누가 저 허허벌판에 들어가서 주택을 지어서 뭐할까요 혹시 묘자리로 싸게 분양하면 괜찮을 것같긴 한데
돈이 100억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뭐든 억지로 해서 살면 맛이 없다. 나도 모르게 조성이 되는 곳 그런 곳에서 나도 모르게 살다 보면 좋은 나쁘든 최고의 값어치를 느낀다. 빌어먹을 독일마을 스페인마을 프랑스마을 그렇게 유럽이 부러운가...;;
저 전원주택 반값에 매입함 저기서 뭘 해서 먹고 살며 저 집에 대한 재산세 뭘로 낼까요?
인구는 줄어들고 베이붐세대(1958 ~ 1964) 인 인구가 1000만명 가까이 그 인구 경제활동
종쳤거든요
누가 저곳에 ~~
6억이상 들어 갔다고 봐야 한다
설계비에 건축비 등등
집 남아도는데 양아치 건축업자들은 새로운 토지 찾아 신축 사기 치려고 발버둥^^
호구산의 기운~
집값 올리려면 지역에 좋은 기업 유치하고 철저한 친기업 환경만들어 줘라.
공무원과 지역인들은 기업 간섭 훼방 규제 접고 기업과 기업인을 존중 존경 보호 육성해 봐라.왜 집값 오르지 않겠나.
산 이름부터 바꿔야겟네
땅값도 어이없는듯...평당93만원인데...솔직히 저런 시골 깡촌 땅값이 평당 93만원인게 말이 안됨..평당 10만원도 비싸보임.
누가 저기를 평당70만을 주고사? 평당30이여도 살까말까해보이는구만 ㅉㅉㅉ지방 시골변두리 땅값 말도안되네
이곳 뿐이겠는가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촌골짜는 가지마세요 꼭 촌에살고싶으면 한달 달세방얻어 살아보고 하세요
촌에 어중간한 사람들 여자든남자든 얼마나 못되었는데 속다르고 것다르고 합니다
저놈의 텃새가 뭔가요 😢😢😢😢 마을 이장이 왕이요 😢😢😢😢 또한 어르신들 옛날 옛날 때문에 마을발전을 망했네😢😢😢😢 어르신들 옛날 생각 좀 바뀌면은 좋은 마을이 좋아요 😂😂😂😂😂😂
저 촌에 무슨 평당 70 만원..ㅋㅋ 부동산 가격은 주위 인프라 구축 연관 되어야지 . 우선 교통 수단. 병원 .학교 .대형 마트 시장 등등 공기 좋다고 저 가격 이면 강원도 산 골짜기 얼마나 공기 좋은지 .가격 엄청 비사겠네 ..? 바다는 소금 끼 무시 못하고 똑같은 자동차 하부 녹 서는것 보면..;;.;;산은 각종 해충 벌레 뱀 무시 못하고 다 장단점 있다는..
바닷가 주댁은 금방 망가짐........바닷가 10년 된 주택은 내륙의 15년 이상 된 주택 상태임...........
봐도 여기는 못살겠다 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