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경고합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대장암, 대장암 전조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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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혹시 암은 아닐까? 특히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게 되어 '내가 대장암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로 갈수록 대장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대장암에 걸리게 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까지, 대장암과 관련된 압축된 정보들만 모아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장암 증상과 검진 방법에 대해 배우고,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건강을 위한 첫 시작
바로, 이원경 입니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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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과민성대장증후군 #직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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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혹시 암은 아닐까? 특히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게 되어 '내가 대장암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로 갈수록 대장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대장암에 걸리게 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까지, 대장암과 관련된 압축된 정보들만 모아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장암 증상과 검진 방법에 대해 배우고,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2년마다대장내시경을하는데요 할때마다 전날장세척하면서~이번이마지막이다~하면서하지요 ㅎ
그런데할때마다선종을두세 개씩떼어내니아주보람을느낍니다 올해도세개나뗐어요... 63살 여자입니다
담낭 수술후 설사나 설사비슷 생길건 어떨지요 보통 쓸개수술후 설사가 자주난다는 환자들이 많던데요 대장암이랑 관련없는지
역시 자주와서 봐야됩니다 안좋은거 알면서도 자주안보면 느슨해지는거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쌤 덕분에 아질산나트륨은 잊어 먹을 수 가 없어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
의사 선생님들 말씀이 귀에 속속 박혀요. 하시는 말씀 신뢰하고 있습니다. 습관처럼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화장실 엄청 중요함 ㅋㅋ
긴장하면 소화안되고 화장실 자주 가게되는것 같아요
동생이 선생님 유투브 링크 보내줘서 알게됬어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최근 몇년 전부터 뭐만 먹으면 배가 아파 대변을 보고 가끔은 가느다란 변, 설사, 변비, 굵직한 변비 진짜 이랬다 저랬다 혈변도 봤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처음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봤어요. 전 최소한 수십개의 용종을 떼어낼지 알았는데 막상 결과는 용종 1개도 발견이 안되었대요. 정말 말도 안되게 기뻤습니다... ㅠㅠ 새롭게 태어난 것같은 대장에게 맛있는거 몸에 좋은것부터 챙겨주다가 다시 이것저것 다 먹고 있어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걱정이 많아지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아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그런 증세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큰 병이 있다 단정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검사는 그래도 필수죠.. 검사를 해야 문제를 발견 할 수 있으니까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장 상태가 좋다고는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주의 깊게 관찰 하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 받는 것을 게을리 하시지는 마세요.
검사는 필수죠. 검사하면 이렇게 속이 후련해 집니다, 의사들이 검사라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불안하면 마음도 불편하고요, 무조건 꾹 참고 받으면 평생 맘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같은 증상이라 검사받았더니 아무이상 없다... 그게 더 미칩니다 더 큰병이 오는건가하는 생각이들어서 매일 불안해요.
과민성대장증후군,
@@user-mu6nv4tc1n저도 건강염려증땜에 미치겟네요 ㅋㅋ ㅜㅜ
선생님 어쩜 이렇게 똑 부러지게 설명을 잘 해주시나요?👍
선생님1초도안쉬고말씀하시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전 먹는약이 힘드시면 요즘은 위내시경 하면서 소장쪽인가 알약 하나 넣어 놓으면 그나마 편하게 두검사 동시에 받을수 있습니다
대장검사전 먹는약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는 삶아서 수육으로 먹자구요~
혹시나해서 매년 대장내서경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군요. 옛날에 용종 1개 제거하긴 했지만... 용종이 암으로 변이되는데에 10년이나 걸린다니....
깨끗하면 5년에 1번만받아도 된다고함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대장천공 말씀하실때, 비유가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운다" 보다는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그랴" 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인과관계가 뒤바뀐거 같아서 주제넘은 참견을 해봤습니다. 죄송!😅
귀에 쏙쏙!! 설명 똑띠 의사쌤 정보 감사합니다~~^^
똑부러진~설명 감사합니다~~😄
오늘 선생님 영상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보고 실천해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엄마가 대장암 초기로 대장 절제술 하셨는데 술,담배, 가공육 평생 안 드셨습니다. 평생 전업주부셨고 물 잘 안 드시고 운동 안하셨는데 나이드셔서 변비 때문에 변비약 자주 드셨어요. 아직 수술 후 5년이 안됐는데 대장내시경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안하고 죽겠다 하십니다ㅠ 지금은 공복에 물, 블루베리, 유산균 열심히 드십니다.
이왕재박사님 영상 추천드려요. 비타민C메가도즈랑 대장암 관련 영상이요. 어머님이 잘 이겨나시길 바랍니다.
암은 80%가 유전입니다. 직계존속이 암이면 본인도 걸릴확율 높아요.
조승우 한약사 영상도 추천합니다 .
전 양배추,사과,당근,블루베리,바나나를 두유에 갈아서 아침대신 매일 마시니까
엄청난 양의 대변을 봤어요
와 위에 댓글들 진짜 무섭다 2명 다 약팔이들인데 숀리도 추천해야지 약팔이 3대장인데. 역시 이 나라는 사기치기가 좋아 사람들이 너무 잘속음
영상 선생님 좋은 말씀입니다.. 허나 요새 술 담배안하는 채식주의자가 암 걸렸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족은 같은걸 먹습니다 유전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
먼저 이 채널을 디스하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참고하라는 영상입니다
위생상태 안좋은 중국 유방암 한국의 절반 이하입니다 이상하지요 ?? 증국 생채소 볶아거나 익혀먹습니다
몽골 유목민생활이라 생채소 조금 익혀먹습니다 발병률 한국에 반의반 이하입니다 대신 수명짧습니다 이는 조사결과 비타민부족입니다 신과일 드시면됩니다
한국 생채소 전세계 소비 1위 유방암,대장암 1위..이상하지 않습니까??...여성분들 생채소 많이드시지요 다이어트등등
제가 채식 주의자라는걸 먼저 밝히고요 정말 황당할수도 있습니다 한국 의사든 일본 의사든
아래 채소에 미생물과인 미세기생충들은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그냥 아래링크 꼭 한번식 보세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옆에 링크걸면 자동삭제됩니다)
예) 애플 스티잡스 채식주의자 췌장암으로사망
아그리고 아래 두번째영상은 고정댓글보시고 그아래 댓글 네개정도는 꼭보세요
대장에 선종을 뗀 이후에 1년마다 수면으로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하고 있는데 그 준비과정이 넘 힘들어요 😢
약먹고 물먹을때 아주 죽겠음 😅
그래도 걱정되서 1년마다 하고있어요 😂
저랑 같으시네요 ^^
이거 보고 놀래서 대장내시경 받은 1인 입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모든 변비와 설사는 스트레스성이 1위라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2위는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
기름진 음식 밀가루 고기위주 등등
(이건 뭐 당연한거고)
3위는 치질 입니다
암이 똥을 막는것도 맞긴하지만
현대인은 치질 걸린 사람도 많고 방치 하는 사람도 많다면서
심하면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외치질이 어쩌고 내치질이 어쩌고)
변비 있다고 설사 갑자기 한다고
놀라지 마시고
이 세가지 있는지 확인하세요
결론 - 스트레스성 변비 진단
의사선생님. 전 변비인생인 사람인데요. 저같은 사람은 대장암을 쉽게 발견할수 없는걸까요? 몇일분 응가를 몰아서 한꺼번에 보내는 시스템을 갖췄는지 응가를 하면 양도 많고 굵기도 굵어서 변기가 막히는 일이 종종 있었더랬죠. 그리고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선홍색이나 붉은색 피를 보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설사변비를 왔다갔다 하는걸로 시스템이 변경됐다가 요즘은 다시 설사는 안하고 계속 변비인데요. 염소똥마냥 동글동글하게 떨어지고 동그란게 뭉쳐져서 굵게 나오고 그러네요~ 21년도에 대장내시경 했었는데 용종1도 없이 깨끗하다는 결과가 나왔었어요. 변비인생인 사람도 대장암걸리면 가늘게 나오고 변비설사가 반복되는건가요?
식사량이 너무 적거나 물 거의 안마시거나 하면 그럴수 있어요
양파.마늘 간장조금 식초마니 담궈먹는데 개자나요? 반찬으로 팥.기장 쌀밥으로 도토리묵.양파.마늘.파프리카.김치 된장국 갠자나요 선생님
같이 일하는 형이 혈변이 나와서 치질인지 알고 거의 1년 방치했다가 직장암 3기 나왔나요 다행히 지금 수술경과나 항암치료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다행인데 이상증상 있다면 바로 병원가세요~
와우~!!!
말이 너무 빠른데요~^^
속삭이는...아나운서 같다는...❤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다만 복불복. 이란말대신 단기간 악화라고 하는발언이 좀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네요
건강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설사, 변비 가늘어진 변 저는 어릴때부터 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ㅜㅜㅜㅜ 38세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용종 한개도 없어서 놀람요😅😅
저희 어머니 연세가 80대 중반이신데.. 지방 중소형급 종합병원에서 내과의사가 하는 말이 복부 ct상 장이 좀 많이 꼬인편이고 연세가 많아서 천공 위험 때문에 대장내시경은 힘들다는 말을 몇년전에 하는 바람에 그동안 포기하고있었는데요.. 십여년전에 용종을 뗀적이 있으셔서 꼭 대장내시경을 해 봐야하는 고위험군이라면 고위험군이신데..이 영상을 보니 큰 병원가서 대장내시경검사를 안전하게 할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는거같네요~
천공이 무서워서 초가삼간 태우는격~
정말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병원은 꼭 여기저기 다녀보셔야 합니다 의사 말이라도 여기저기 다 달라요
80대이시면 대장내시경 안하는것이 더 좋지않나요 전 30대 후반에 대장 내시경 받으면서 저혈압이 와가지고 쓰러질뻔했어요 굳이 힘들게 검사받으시는것보다 초음파검사라던지 기본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으시는것이 좋아요
80대 이후면 안하시는게 좋겧는데요.
힘드시고, 암이어도 진행느려요. 그냥 맛있게드시는게
@@cactus1422이분 말씀이 맞아요 대장내시경 준비과정도 힘들고 만약 암이 있다해도 항암치료 힘들어서 못받으세요 ㅜㅜ염증 수치 떨어지게나 할뿐 그냥 편히 살다 가시게 하는게 맞는것일듯요
젊은사람도 대장내시경준비과정 힘들어요 진짜 그거하다 병얻을것같다는
믿음직함! 바로 구독해서 쭉 듣겠습니다! 감사!
대장대시경할때 새벽에 일어나서 약먹고 화장실가는게 젤 힘들었어요 ㅋㅋ 오라팡먹었는데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약먹는건 그닥 안힘들었네요 ~~
안녕하세요...92년생 남자입니다...점액성 혈변이 나와서요 대장내시경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가면 바로 진행할 수 있나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내용 부탁 드립니다👍
홧팅입니다. 🎉좋은 정보감사요. ....❤
감사해요^^
항상 자도 자도 피곤 하고 검은변을 자주 보고 귤 한박스에 구토를 많이 한적 있는데...약만 먹었어요.그이후로 많이 피곤하고 특히 오후 12시부터는 또 졸음이 쏟아집니다.
ㅋㅋㅋ 부대찌게가 술한잔 부르고 술한잔 먹다보면 담타(담배타임)가 오고~~ 이 부분이 매우 공감되네 ㅋ
술은 1년의 한번 마실까말까하고 담배는 전혀 안하는데 가공육은....좋아하는건데 좀 줄여야겠네요ㅠ...요즘 설사를 하다 안하다 하다 하는데 괜찮은거겠죠? ㅠㅠ
8살부터 설사를 달고 살아서 늘 불안하네요. 어디가면 화장실 위치부터 외우는게 습관이지요
건강염려증도 있고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어서... 😢😮아직 나이 30대 후반인데 벌써 내시경경험 3번 정도 있네요. 근데 막상 내시경해봐도 이상은 없다고 하네여;; 긴장하면 설사 자주나고(혈변x) 배 아프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ㅜ
저도 건강염려증때문에 늘 있던 변비인데도 갑자기 방귀가 자주 나오면 암인가 하는 큰 걱정때문에 미칠 것 같네여 .. ㅋㅋ 몸무게 오랜만에 잴때도 몸무게 많이빠져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재면 또 정상이고 ㅜㅜ 미칠 것 같아요 ㅋㅋ;;
최근 한달은 아니고 3~4년. 그시쯤부터 음주를 좀 과하게ㅡ시작했는데. 변비는아니고 설사 또는 잔변감이 발생 실제 잔변감은 또아닌거같구 설사후 변이남아있는느낌때매. 잠시후 또 설사 물똥. 어쩔땐 정상적인 변이나오다가도 그런 변이나와도 잔병감잋남아서 또 잠시후 똥을쌉니다, 피로감도 심해진거같고 혹시? ㅠ
어렸을 땐 깨끗한 화장실 찾아 다녔는데,
이젠 깨끗하던 말던 화장실만 있으면 감사하던데....
ㅠ
죄송하지만 의자가 너무 편해보이는데 브랜드를 알 수 있을까요?
이런 말만 듣고는 전혀 가늠조차 안되고 검사밖에 답이 없네요.
변 이란게 뭘 먹느냐 어떤 몸의 상태냐에 따라 왔다갔다 하니까 언제나 일정하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냥 건강검진 받으세요 한 줄이면 끝.
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최근들어 변이 갑자기 가늘어졌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이 두 상황이 반복되도 검사를 빨리 해봐야 할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미인이세요
복부Ct로 암 여부 알수있을까요?
저두알고싶네요
굿
음.. 대기업에서 만든 햄, 쏘시지 등 가공육은 식품이 아니고 발암 물질이었군요
좋은 말씀입니다 저의 어머님도 최근에 대장내시경 했는데 선종이 11개나 발견되었습니다 10년만에 내시경 했구요 술담배 가공육은 안하는데 고기는 적당히 먹은거 같은데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도 합니다
얼마전에 대장내시경 했는데
선종 나와서 제거 했는데 5년뒤에
다시 하라는데요 괜찮은건가요
더 빨리 해야 하나요?
저도 10년전에 선종 나와서 5년동안 1년에 한 번씩 검사 했어요. 3년까지는 물혹이 있고, 2년동안은 깨끗해서 그 후로는 3.4년에 한 번씩 검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상선 수질암 였어서 칼시토닌과 CEA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거든요.
대장이 민감한 편이라 불안해서 작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도 하긴했는데 CEA 검사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면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정확하진 않다는거네요.
말씀이 청산류수 와 아나운서도 울고갈지경입니다
문의해볼께요
최근 63세친구가 직장암3기 복강경으로 암세포 제거는했는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해야한다는것을 안한다고 했다가 병원에서 쫒겨났대요 그냥 스스로 식생활지키면서 치유하겠다하는데 뭐가옳은방법일까요
친구살려내고 싶습니다 잘못돼면 안돼요 12:19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제가 크론병이라 1년에 한번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내시경 후 제거 합니다
2022년에는 40개 가까이 선종제거했지만 코로나후 스트레스도 줄고, 체중관리를 해서인지 선종뗄만한 용종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fap? 아들한테는 유전이 아니라고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배변습관때문에 힘든거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설사, 가는변, 무른변을 많이 봤어서 익숙하네요...
이번엔 췌장이나 다른 곳도 검사해보려고 합니다~
쌤 너무좋아요 쏙쏙쏙 들어와요❤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유산균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워낙종류가 많아서 어떤게 좋은건지 몰겟어요ㅜ
비피더스균 100프로 들어간걸 한번 드셔보세요
제 친구도 3기 였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디 건강검진때 우연히 발견했다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 너무나 꿀영상 🥰운동 갈 때 또 봐야징
나이 먹어서 오는 병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오는 병이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 약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양방 한방을 같이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치루 수술 후 변이 가늘어졌는데.. 이런 경우도 있는건가요??
설명최고!!~~감사합니다 꾸벅^^
팔자는 타고나는 것...술 담배 많이해도 90 넘기는 사람은 정해진 운명
일주일에 한번씩 200g정도 육회를 먹는것도 문제가 될까요? 붉은 고기다보니 당연히 영향이 있겠지만 불에 굽거나 처리를 한 고기는 아니다보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
헐~ 결혼 13년차인데 밤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 거의 없는데.. 이젠 30분만에 혹은 한두시간 좀 오래자면 세시간 자면 등이 켜지듯이 머리속에서 번쩍하며 잠에서 깨버리거든요.. 내과에서 수면제도 처방을 받았는데 애들이 이불 차버리고 개구리처럼 쭈구리고 자서 이불 덮어줘야되서 약을 먹지를 못하는데 이런..
원장님 어릴때부터 방구를 엄청 잘 끼는데요
특히 밤만 되면 방구가 미친듯이 나오는데
이게 병인가요???
😂
얼릉 병원에 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느낌이 대장암 같은데.
항상 굵은 변을 누면 대장암 확률은 낮은가요?
옛날에는 변이 너무커서 항문에 상처가 나서 가끔 큰변을 누게 되면 피가 묻어나올때도 있거든요
수분 부족이나 섬유질 부족이라고 그러던데요. 영양부족,
빨간색이면 항문 주변 혈관이 파괴., .검은게 무서운것
비트즙 갈아서 먹었는데 붉게나올수도 있나요 변이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Ct 찍으면 혹시 암 여부 나오나요?
선생님 저는 담낭을 제거한 후 부터 설사를 거의 매일하다시피 하는데 이건 고칠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다른병이 생긴걸까요? 특히 기름진거 많이먹으면 식사중에도 화장실을 달려가구요 ㅜ
담낭의 역할이 원래 기름진 것을 분해하는 소화제가 나오기 때문에.. 선생님같은 경우는 아마 그 소화제가 제대로 안 나오는거 같아요. 가까운 내과 가셔서 증상 설명하고 약 처방받으면 될거 같습니다!
@@serinahn8270 네 감사합니다 수술한병원에그때당시 갔을때 그냥 지사제만 처방해주시더라구요
@@user-do7mx3hl4e 담낭이 원래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몇십배 농축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게 제대로 되지 않으니 식사를 할때 지방성분이 분해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담즙성분과 유사한 약이 있으니 아마 그걸 처방받는게 근본해결책이 될듯해요
@@user-do7mx3hl4e 내원하셔서 피검사도 하고 그러면 정확한 수치를 알수 있을겁니다
시간 지나면 좋아지실겁니다. 저도 1년여 고생했네요.
햄 소시지는 주부한테 한끼 해먹게 딱 좋은 편한 식품인데 원장님 영상보면 먹기가 참 어렵네여 ㅠ
살짝 데쳐서 먹거나 비타민c 같이 복용요
@@user-ug1fi9qj4t 비타민 c는 왜 같이 먹는지 알 수 있을까요?
@@journeyoflife1724 항산화 성분으로 안좋은거 무력화 시킨다고 봤는데 찾아보시면 될듯
저는 소장쪽에 발병한 크론병인데 약물치료로도 낫지 않아서 소장절제술을 받은지는 4년이 조금 지났어요. 이것도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가요?
대장내시경했는데 장청소가 완벽히 안됐다고 하네요ㅠㅠ 창피합니다
보이는곳에는 별이상이 없다고하는데
다시 받아야하겠죠?
가공육 :햄,통조림,스팸,소시지,육포,베이컨,어묵,맛살,돈까스,한우한돈숯불구이,치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장내시경을 1년 마다 하는 건 몸에 부담이 될까요?
전 일년전에 내시경 받고 암으로 갈수있는 용종3개 발견해서 제거 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하고있네요
졸라 설명 잘해주네 왜 내가 가는 병원엔 이런 의사가 없지
어머니께서 9월중순에 대장암 판정 받으셔서 수술 받으셨는데요 항암을 안하려고 하세요.. 병원에서 수술하실때 고생을 너무 하셔서.. 수술하시고 한 일중일정도는 괜찮았는데 변을 봐도 시원치가 않다고 그러시고 하루에 꼭 저녁 새벽시간에 30번을 넘게 화장실을 가시거든요 그리고 변실금? 변의가 없으신데 속옷을 열벌 넘게 갈아입으시는데... 재발된건 아니겠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식사는 어느정도 하시고 변의가 있으실때면 화장실 횟수가 많아서 그렇지 계속 변은 나오신대요.. 너무 걱정입니다.. 고집이 세셔서 항암 안하고 잘못되실까봐 너무 걱정되요.. 찾아보니 저희 어머니 같은 분도 있으시다던데.. 어떻해야 하나요,, 지금은 누룽지가 좋다고 하셔서 죽 드시다 진밥 드시다가 누룽지만 드시거든요..
의사선생님 예쁘세요~ ❤
저는 옜날부터 지금까지도 똥이 팔뚝만하게 나오는데 암 아니겠죠?
용종 큰거 두개 떼어냈는데 ᆢ의사분이 암 될거였다고 하던데
용종 크기와 갯수에 대해 궁금합니다 말이 빠른데 귀에 속속 잘 들어와요ᆢㅎ
대장내시경 잘받고 있는 30대 중반인데 가늘다 설사오다 변비는 짧게...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있는거같긴해요 대장암 확률이 있을까요;;
게실은 어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와 성과 이름이 같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만나서 반가워요 ^^
저는 변을 너무 잘싸는데 괜찮은걸까요..? 하루에 2~3번은 기본입니다.. 항상 오전 8시30분~9시 사이 1번 / 저녁 7~8시
직장, 집에서는 요런 사이클로 가는데 타지 출장가면 첫째날은 못하고, 이틀날부터 작동하더라구요 ㅠㅠ
햄 소시지를 판매하지 못하게 법으로 막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그럴거 같으면 가공 식품은 죄다 막아야겠죠 습관적으로 자주 먹음 안좋아요 데쳐서 맛은 없지만 그렇게 먹는게 좀 나은 방법입니다
원래 인간의 건강을 담보로 이윤을 내는 기업이 거의다라고 봐야하니ㅋ 그건 어려울듯
구독과 좋아요~!
저는 변비인데 (예전보다 좀 나아짐) 똥이 겁나 굵은데 그러면 대장암이 아닌 확률이 높은가요..
맞는말이지만....말씀대로살면 먼재미로사나요?ㅠ
만성변비설사.. 울지 말지 고민중..
평소에 설사하다가 생리 할 때만 되면 된 똥 누는데 이건 정상인가요?
난어릴때부터 이랫는데ㅜ다행이내
내시경 32세가 하기엔 좀 이른가요?
되어 있거든요~
이 영상보고 너무 놀라서 다음날 바로 대장내시경 했는데 통장에서 15만원이 사라졌습니다ㅜㅜㅜ 하.. 내돈...
대장내시경 누구나다 받고싶을겁니다 하지만 물먹고 괴로워하는거 때문에 다들 기피하죠 빨리 그런게없는 대장검사가 나왔으면합니다 일하는세포 만화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선생님께 유방검진 받고싶어요
의정부 병원 퇴사후
어디로가야 하나요
장이엄청꼬여서 의사가 대장내시경실패했어요 저같은경우는 어떻게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