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보다 어머니랑 도게자 얘기가 너무 슬프다.. 어쨌거나 독자도 학창시절에 어머니가 쓰신 글 때문에 고통받았고 제대로된 이유도 잘 듣지 못했는데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의 사정이 있고.. 참 전독시는 은근 피폐하다니까 내 심장을 명치부터 부두두둑 쳐올린다거ㅜㅜ🥲🥲하지만 재밌지
세상에 70억 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독자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00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나일 것이다 구원의 마왕이자 빛과 어둠의 감시자이자 긴고아의 죄수 김독자, 나의 구원, 나의 신념, 나의 사랑, 나의 믿음, 나의 모든 것 「[성좌, ‘단 한 명의 김독자 팬’의 ■■는 ‘김독자’입니다.]」
![[MV] LUCY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ENG sub](http://i.ytimg.com/vi/Q9Nvvz6pd9g/mqdefault.jpg)
진짜 애들 우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ㅜ
소설 속 세상에서 우는 거, 저 하나하나가 이야기가 된다는게 너무...ㅜ
딴거보다 어머니랑 도게자 얘기가 너무 슬프다.. 어쨌거나 독자도 학창시절에 어머니가 쓰신 글 때문에 고통받았고 제대로된 이유도 잘 듣지 못했는데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의 사정이 있고.. 참 전독시는 은근 피폐하다니까 내 심장을 명치부터 부두두둑 쳐올린다거ㅜㅜ🥲🥲하지만 재밌지
유승아 울지마.... 왜 애들 우는거 보면 마음이 아플까요... 특히 독자, 소설 속에서 우는 모습이 몇번 밖에 서술 되지 않았는데.. 한번 쯤은 마음껏 울었으면..😢
상처받았다고 괴물이 되면 안돼..
나랑 함께 나가자..
아현님 제 집에 가둬놓고 삼시세끼 스테이크
주면서 가둬놓고 푹신한 침대에 심심할때 읽으라고
멸살법이랑, 전독시 넣어드리고 폰이랑 뜨끈뜨끈한
전기장판 까지 틀어줄게용. 우리집에서 영상만 편집해요😢
애들아!ㅠ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ㅠ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아저씨가 날 몇 번이고 구해냈듯이
나도, 당신을 구할 거야.
당신이 잊어버린 이야기를 찾으러 가요.
헉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모두 전독시들에 있는 주인공들을 위한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노래 너무 좋슴다... 편집도 너무 좋슴다... 사진도 너무 좋슴다... 모든게 너무 좋슴다...
예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전독시 소설 웹툰을본 팬으로써
정말 사랑해요❤❤❤❤
꿀잼
와아... 일본어 영상이 계속 올라오다 보니 일본어 갑자기 배우고 싶어지네요 (원래 영어 영상 올라올때 제가 따로 해석이 되면서 읽다 보니까 느낌이 다른게 재밌는데 일본어는 그게 불가하니까.. 배워야하나..)
편집 진짜 너무 잘하신다
아현님 납치해서 영상만 올리시게 하고싶다❤️
레전드ㄷㄷ
세상에 70억 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독자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00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명의 독자 팬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나일 것이다
구원의 마왕이자 빛과 어둠의 감시자이자 긴고아의 죄수 김독자, 나의 구원, 나의 신념, 나의 사랑, 나의 믿음, 나의 모든 것
「[성좌, ‘단 한 명의 김독자 팬’의 ■■는 ‘김독자’입니다.]」
슬프다...
우ㅡ캬캬캬캬 아현닌 새영상이다캬캬캬캬캬먀캬ㅓ카ㅏㅓ햐;ㅋㅎㅋㅎ;ㅏㅣ(?)
근데 1화부터 380화사이에 명대사는 안 만드시나요?
Name?
전지적 독자 시점
무슨 노래죠...?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