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제 82세가 되어 갑니다. 제가 대구 효성 국민학교에서 6년간 신부님과 수녀님들 곁에서 신앙교육을 받아오던 그리움을 70년만에 처음 느꼈습니다 . 그래서 틈나는대로 신부님을 통해서 그리움을 달래가며 새롭게 공부합니다 국민학교때의 희망이 아무것도 모르고 성녀 되기 였답니다 그런데 요즘 젊으신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룐을 들으면서 옛날 희망이 갑자기 새로워 집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때뮫어 버린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발견토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의 귀하고 훌륭하신 모습이 그대로 주님께 계속 봉헌 되시어 ,계속 게속 어린이들에게 성모님의 훌륭한 일꾼으로 키워 주시는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이 강의 듣고 넘 기뻤습니다. 저도 모르게 힘이 솟아 올라 용기있게 신부님강의 들어보라고 주위교우들께 들어보라고 햇다가 광신자소리도 듣고 조울증환자라는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위에 신부님강의듣고 기뻐하며 신앙생활 하자고 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차차로 성화되고 싶습니다.♡
ㅎㅎ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 ...내 함성이 넘컸다. 신부님 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빗길을 달려간 시간들조차 은총임을 감사드리며 충만한 말씀...내가 닮아야하고 살아내야하고 증거해야함을 뼈속까지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완전한 봉헌을 위해 끊임없이 내 뜻, 내 생각, 내 온 존재를 비우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고 받아주실 성모님께 올인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도움의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리며 동행합니다. 샬롬^^
성모님 부르심으로 첫동유럽순례여정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마쳤답니다~~~ 메주고리예를 떠나야한다는 마음은 뭉클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혼자 발현산 성모님 뵈러 3번 다녀왔던 시간~~성모님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면 모든 용기와 두려움은 어머님께서 보호해주심을 다시 믿게됩니다🙏🙏 성모님 중심으로 떠있던 하늘에 별들~~ 잊지못할것 같습니다.또다시 부르심이 있을때까지 늘 성서 안에 살며 성모님께서 제게 바라시는대로 살다 다시 불러주시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성모님 사랑 충만히 가득히 받는 신앙 생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Byun.youngja 이제서야 보게되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성모님의 부르심 응답에 몸은 움직였지만 저의 수호천사님과 성모어머님의 보살핌으로 아름다운 하늘의 별을 보며 가뿐히 어두운 길을 걸으며 어머님께 갈수있었답니다..두려움이 어머님 부르심보다 컷다면 어두운 새벽시간을 오르지 못했을겁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또 불러주실거라 믿고 마음의 준비 잘하려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하느님아버지 딸로 기도안에서 살도록 해요~~❤️❤️❤️🌻🌻🌷🌷🙆♀️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봉헌을 위한 33일간(1일~12일에 관한 내용 강의하심)의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모님께 봉헌되는 삶을 갈 수 있는지 알려주심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아야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음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심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짐스러운 일로 여기는지 분명히 결정해야 함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스승과 닮아가는 기쁨 속에서 살아감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삶에 감동해야 함 - 제자가 되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함 - 제자가 되면 예수님 편에 서서 영적인 전투를 시작해야 함 - 예수님께서는 적당히 사랑하면서 살라고 한 적이 없으시고 사랑의 극단주의를 명령하심 - 영적 전쟁을 멈춘 사람은 신앙의 신비에 가 닿을 수가 없음(신비의 향내만 맡으려 하기에) -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결단을 해야 함(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받고 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해드리고 위로해드려야 함) - 권력과 명예를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함 - 권력과 명예를 끊으면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것으로,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무력해지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숨는 것으로 영광스럽게 됨 -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면서 권력과 명예와 싸울 수 있음 - 쾌락을 위해 우상화된 육욕을 끊어내야 함 - 지성주의를 끊어버려야 함.우리나라에 지성주의가 대단하나 똑똑한 척하면서 성모님을 무시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알 수 없음 - 우리나라에서는 학위가 있으면 더 좋아함 - 성모님을 모시면 예수님을 잘 알 수 있음 - 집단적 인간성을 끊어버리고 충실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중요함 -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야 됨 -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거룩함임 - 세속의 자녀들은 자기 집 즉, 하느님께서 마련한 내적이고 중요한 집인 영혼 속에는 전혀 머물러 있지 않거나 거의 조금밖에 머물지 않음 - 세속인들은 피정이나 영신적 신심을 좋아하지 않음 - 세속을 멀리하고 내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미개하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함 - 쾌락을 끊고 내적인 고요와 기쁨을 추구해야 함 - 거짓과 위선을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만나야 함 - 복음은 이해할 것은 이해하고 아니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하라고 함 -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되지만 사람들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으로도 죄를 짐(사실만 말한다면서 비난함), 진리만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함 - 자유는 순종할 때 쓰는 것임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한 불신이 있음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아닌 내 계획이 있다는 것이 드러남 - 불안과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면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상을 추구하게 됨 - 신앙생활은 수많은 우상숭배를 파괴할 때 제대로 하느님을 공경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굉장히 불행함 - 죽음을 통해야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늘 생각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과의 만남을 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삶을 살길 바람 - 성모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것이 되어서 완전히 성령님께서 바라시는 이 세말의 완벽한 빛의 자녀들로서 이 시대 오류들과 무신론과 싸워가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온 삶을 바치기를 바람
예수님 우리게 사랑의 극단적 선택 한분 주 예수님의 뜻을 택하라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 대단한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마라. 썩어없어질 것들을 돈주고 사지말고 오직 한분 주님의 뜻을 가슴에 색여라 영원한것 오직 주님 뜻 뿐이다.2023년1월 10일 기도 성모님께 의탁. 오늘도 청빈하게 살자 어머니를 닮자 엄마 도와주셈,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1973년 7월7일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쏟지 말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말아라. 사랑하올 어머니 어머니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가장 친한 친구와 나누는 환담과 웃음이 가득찬 혼연일치상태로 이끌어가는 이 힘, 그건 성모님께서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 신부님의 그 충직한 종의 자세 때문에 가능했음도 알기에 ....마치 제 자신이 이루는 성취감처럼 , 제가 뿌듯해지는 이 기쁨... 감사합니다.성모님,저희에게 좋은 사제를 선물해주시고, 그 사제의 성화를 체험할 수 있는,거룩한 시간을 주심을! 이 영적 전투에서 우리를 올바로 전투하도록 훈련시키는 대장- 당신의 참모를 , 이 척박한 땅 한국에 보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리 지금까지 지내온 신앙생활이 무엇이었더가 무너지는 소리가 ,,, 성모님께 봉헌된 삶이라는 그 봉헌이 너무나 어려운 현실의 갭에서 당황스럽고 난 이제부터 어쩌나 하는 크나큰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실마리가 잡혀질지 신부님 말씀대로 봉헌했다가 좌절해서 주었다 뺐었다하는 웃기는 인간이 될것같습니다 어찌해야 될지 내 나름대로 다시한번 기도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성모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엄마가 이끄시는 대로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따르고 내게 의탁하며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장래를 설계하지도 말라는 말씀. "준주성범"에 자신에 대해 온전히 죽지않으면 오래지 않아 시련을 당하고 사소한 일에도 실패를 함. 위선자는 하느님을 만나지 못함. 험담을 옮길때...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이것도 죄라는 사실을~ 자유는 우리의것이 아닌 주님으로부터 받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얻게된 선물임을 기억해야할 것. 자신이 성모님께 봉헌되면 나는 성모님의 도구이기에 성모님께서 쓰시면서 내가족들을 성화시키시나 내 계획과 걱정이 있으니 성모님께서 직접 활동할 자리가 없음. 삶의 불안과,근심 즉 자식,재물,권력,외모 등... 우상숭배를 파괴할 때 제대로 하느님을 공경,사랑할 수 있으며 영원한 생명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함. 이 시대에 우울증이 많이 있는데~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면 사라짐. 노인이 되는것은 위협,저주가 아닌 주님의 약속(영원한 생명)이 이루어지는 축복임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만남을 늘 설레는맘으로 깨어 준비하며~ 성모님,예수님의 것이 되어 온전히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완벽한 빛의 자녀로서 이시대의 오류들~ 무신론과 싸워가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는 삶. 여러분의 봉헌을 통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이 꼭^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혼을 울리는 깊은 말씀에 공감,감사를 드리고픈 날이네요!
두가지를 같이 갖고 싶은 어리석음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속정신 끊기. 제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세속과 천상을 같이 갖고 싶은 욕심. 한쪽은 포기해야 하는거였는데. 세속은 버리지 않고, 지식으로 성화되고 예수님 덕만 보고 싶었던게 바로 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요즘 출퇴근하면서 음악보다는 신부님의 강론을 계속해서 듣고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때면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강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말씀들은 저를 변화시킵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모신심][레지오 마리애 전단원 교육] 2022년 9월 28일,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02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삼성산성당, 성모신심, 영성특강](http://i.ytimg.com/vi/Ga1HWxtMQno/mqdefault.jpg)
![[성모신심][레지오 마리애 전단원 교육] 2022년 9월 28일,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02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삼성산성당, 성모신심, 영성특강](/img/tr.png)
![[제1강의: 교만은 정말 무섭습니다.영혼을 마비시킵니다.] 연신내 성당 20주년 기념 전신자 일일 피정, 2023년 10월 9일 (이병근 신부)](http://i.ytimg.com/vi/aY6FxLncssM/mqdefault.jpg)
강의를 요약해 주신 분이 있어 링크를 걸어둡니다.
m.blog.naver.com/texplus/222897371181?referrerCode=1
신부님 성모신심에대한 강론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모님의 일을 겸손히 쉼없이 하시는 신부님께 주님께서 지치지 않고 맘껏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제 82세가 되어 갑니다.
제가 대구 효성 국민학교에서 6년간 신부님과 수녀님들 곁에서 신앙교육을 받아오던 그리움을 70년만에 처음 느꼈습니다 .
그래서 틈나는대로 신부님을 통해서 그리움을 달래가며 새롭게 공부합니다
국민학교때의 희망이 아무것도 모르고 성녀 되기 였답니다
그런데 요즘 젊으신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룐을 들으면서
옛날 희망이 갑자기 새로워 집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때뮫어 버린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발견토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의 귀하고 훌륭하신 모습이 그대로 주님께 계속 봉헌 되시어 ,계속 게속
어린이들에게 성모님의 훌륭한 일꾼으로 키워 주시는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지난날 저의 신앙 여정을 환히 보신거 같아요.
맞습니다! 세속정신 끊기!
이게 안되면 절대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신부님!하느님의참사제십니다~
지금처럼변치않는거룩하고사랑받는사제되시길빕니다.
신부님이 강의 듣고 넘 기뻤습니다.
저도 모르게 힘이 솟아 올라 용기있게 신부님강의 들어보라고 주위교우들께 들어보라고 햇다가 광신자소리도 듣고 조울증환자라는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위에 신부님강의듣고 기뻐하며 신앙생활 하자고 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차차로 성화되고 싶습니다.♡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성모님과주님축복가득.주세요.아멘
병근 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듣고 있읍니다
ㅎㅎ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 ...내 함성이 넘컸다. 신부님 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빗길을 달려간 시간들조차 은총임을 감사드리며 충만한 말씀...내가 닮아야하고 살아내야하고 증거해야함을 뼈속까지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완전한 봉헌을 위해 끊임없이 내 뜻, 내 생각, 내 온 존재를 비우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고 받아주실 성모님께 올인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도움의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리며 동행합니다. 샬롬^^
성모님에 대해 잘모르고 레지오도 무음의미한 시간인것으로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신부님말씀에 조금씩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디요
😊😊😊😊😊
제 아이들이 하느님 모를까바 걱정하겠습다
노년에 주님을 잃어버릴까 걱정하겠습니다
신부님 명 강의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슴 뭉쿨하게 너무도 잘 듣고 제 마음 깊이 간직하고 갑니다.
언제나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늘 피정에서 티없으신 성모신심이 승리 하셨습니다
신부님강의 힘차고 뜨거웠습니다
피정참석한 모든 분들 역시 기도하는 분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여태 신부님 티없으신 성모신심을 알리기위한 강의 다니신중에 제일 뜨겁게 불타오르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진심으로 봉헌된 삶을살아
천상 엄마와 예수님 품에 꼭 안기고 싶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하느님뜻안에서 굳건한 사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체나콜로 피정
강론ㅇ 들으려
기다렷는데
방갑네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겟어요
티 없으신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짱입니대🤩🤩
신부님 유익한 강론 잘들었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이병근 신부님의 특강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메주고리예 순례여정 오늘부로 잘 마치고 한극 귀국합니다.
마지막 일정에 신부님 말씀 함께해주심을 메주고리예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제를 위한 기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 😊
묵주기도앞으로 더마음을 다하여 정신을 다하여 온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어머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봉헌의 삶 마음에 새겨 묵상하며 실천하며 성화.정화.회개하도록 저의
모든것을 어머님 성심께 으탁하고 봉헌합니다.🕯🕯📿
은혜로운 메주고리예 순례 다녀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두번 메주고리예 순례를 갔었는데,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God bless you.
성모님 부르심으로 첫동유럽순례여정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마쳤답니다~~~
메주고리예를 떠나야한다는 마음은 뭉클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혼자 발현산 성모님 뵈러 3번 다녀왔던 시간~~성모님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면 모든 용기와 두려움은 어머님께서 보호해주심을 다시 믿게됩니다🙏🙏
성모님 중심으로 떠있던 하늘에 별들~~
잊지못할것 같습니다.또다시 부르심이 있을때까지 늘 성서 안에 살며 성모님께서 제게 바라시는대로 살다 다시 불러주시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성모님 사랑 충만히 가득히 받는
신앙 생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user-fe8tx4sw7k 다른방 두곳에서 수경안나님 성지순례 다녀오신 얘기 들으며..그냥 그러셨구나 했었는데..새벽 4시에 발현산을 3번이나 다녀오셨다니..감동입니다. 그만한 열심을 드렸으니 열매도 주시겠지요. 저는 예전에 갔었는데, 그런 생각 해보지도 못했어요. 가기도 힘든 길을 세번씩이나 새벽에 다녀오셨다니 참 열심이시고 부럽네요.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저도 어머니께서 불러주시기를 기다려 봅니다.
@@Byun.youngja
이제서야 보게되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성모님의 부르심 응답에 몸은 움직였지만 저의 수호천사님과 성모어머님의 보살핌으로 아름다운 하늘의 별을 보며 가뿐히 어두운 길을 걸으며 어머님께
갈수있었답니다..두려움이 어머님 부르심보다 컷다면 어두운 새벽시간을 오르지 못했을겁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또 불러주실거라 믿고 마음의 준비 잘하려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하느님아버지 딸로 기도안에서
살도록 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 늘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시작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구마 말씀하셨는데
정말 사이다이십니다.
신부님 때문에 저희들은 체하지 않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바빠지실텐데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많은 것 말씀 듣고 싶은데 기도속에 기다려봅니다.
아멘~♡
👏👏👏👏👏👏👏
ㅎㅎ신부님, 영적 깨 우침을 주시는 강론 말씀 설레고 기쁨 마음으로 들을수 있으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세계 🌍속의 큰 사제님 되시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깨닫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걱정 끈어 볼께요
봉헌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가르침,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복직관의 그날까지 쓸모없는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이라고 하느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이어지도록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오늘 처음 뵙습니다 넘 반갑습니다 오늘 신부님강의 접하게 해주신 성모님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성모님께 신부님께 말씀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봉헌을 위한 33일간(1일~12일에 관한 내용 강의하심)의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모님께 봉헌되는 삶을 갈 수 있는지 알려주심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아야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음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심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짐스러운 일로 여기는지 분명히 결정해야 함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스승과 닮아가는 기쁨 속에서 살아감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삶에 감동해야 함
- 제자가 되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함
- 제자가 되면 예수님 편에 서서 영적인 전투를 시작해야 함
- 예수님께서는 적당히 사랑하면서 살라고 한 적이 없으시고 사랑의 극단주의를 명령하심
- 영적 전쟁을 멈춘 사람은 신앙의 신비에 가 닿을 수가 없음(신비의 향내만 맡으려 하기에)
-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결단을 해야 함(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받고 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해드리고 위로해드려야 함)
- 권력과 명예를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함
- 권력과 명예를 끊으면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것으로,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무력해지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숨는 것으로 영광스럽게 됨
-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면서 권력과 명예와 싸울 수 있음
- 쾌락을 위해 우상화된 육욕을 끊어내야 함
- 지성주의를 끊어버려야 함.우리나라에 지성주의가 대단하나 똑똑한 척하면서 성모님을 무시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알 수 없음
- 우리나라에서는 학위가 있으면 더 좋아함
- 성모님을 모시면 예수님을 잘 알 수 있음
- 집단적 인간성을 끊어버리고 충실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중요함
-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야 됨
-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거룩함임
- 세속의 자녀들은 자기 집 즉, 하느님께서 마련한 내적이고 중요한 집인 영혼 속에는 전혀 머물러 있지 않거나 거의 조금밖에 머물지 않음
- 세속인들은 피정이나 영신적 신심을 좋아하지 않음
- 세속을 멀리하고 내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미개하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함
- 쾌락을 끊고 내적인 고요와 기쁨을 추구해야 함
- 거짓과 위선을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만나야 함
- 복음은 이해할 것은 이해하고 아니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하라고 함
-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되지만 사람들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으로도 죄를 짐(사실만 말한다면서 비난함), 진리만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함
- 자유는 순종할 때 쓰는 것임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한 불신이 있음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아닌 내 계획이 있다는 것이 드러남
- 불안과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면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상을 추구하게 됨
- 신앙생활은 수많은 우상숭배를 파괴할 때 제대로 하느님을 공경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굉장히 불행함
- 죽음을 통해야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늘 생각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과의 만남을 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삶을 살길 바람
- 성모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것이 되어서 완전히 성령님께서 바라시는 이 세말의 완벽한 빛의 자녀들로서 이 시대 오류들과 무신론과 싸워가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온 삶을 바치기를 바람
예수님 우리게 사랑의
극단적 선택 한분 주
예수님의 뜻을 택하라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
대단한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마라.
썩어없어질 것들을
돈주고 사지말고
오직 한분 주님의 뜻을
가슴에 색여라
영원한것 오직 주님
뜻 뿐이다.2023년1월
10일 기도 성모님께
의탁.
오늘도 청빈하게
살자 어머니를 닮자
엄마 도와주셈,
찬미 예수님 오늘도 말씀 감사 😊 합니다.성모님 께 영광 입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1973년 7월7일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쏟지 말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말아라.
사랑하올 어머니
어머니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 🌏
찬미성모님💘💘💘
찬미 성령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성모님의 참된 신심을 제대로 🙏🏽🙏🏽🙏🏽🙆♀️🙆♀️
봉헌을 제대로 해야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저의 영과 육을 봉헌합니다.
세상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아멘 💖 🙏🏽 💖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신부님 넘 감사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성령께서 이끄시어 빗길을 뚫고 멀리까지 찾아갔던 제 자신을 오롯이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와서 33일간의 준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읽고 또 읽겠습니다.
감사해요정말~~
현장의 함성과 박수는 몆배로 더 크고 우렁찼던거 같은데 이 영상에 다 담기지않네요^^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합당한 부르심에 응하셨음을... 피부로 느끼고왔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이날 일을 해서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
다들 호응이 좋으셔서 보는 제가 다 기분 좋네요.
+찬미예수님
10월 3일 불광동성당 에서
체나콜로 대피정 하고
성모님 성령님 은총 많이받고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했습니다.
병근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사제를 성화시켜 주시고 쓰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제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베로니카 올림
늘 신부님 말씀들으며 겸손을 생각하고 어느새 나자신으로 꽉채워진 욕심을 반성합니다~ 하느님도 이해하실거야 라는 스스로 위로하는 말에도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돌려드리므로서 참된 기쁨과 영광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불광동성당 못간대신
유트브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이토록 속이 뻥 뚫리는 강론등
다른 신부님들도 듣고 좀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말씀감사드립니다
선택은하느님과산는야
악에서노예가되는야
내가선택하는것입니다
하느님께갈께요
신부님주님과
함께하이팅
병근신부님
사랑합니다💗💗😍😍
이번 체나콜로에 참석 못해서 신부님의 강의를 많이 기다렸어요.늘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겸손과순종 저는 주님의 종 입니다 ~~~♡♡♡~~ 🙏
이번 강의는 두고두고 세겨 듣겠습니다.
참!
하느님은 오묘하시네요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보내주셔서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듣을수록 감사합니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신앙도 즐기고, 죄도 즐기면서 살고있다. 평생 제자리 걸음.
- 성탄 대림절 묵상 -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은혜롭습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 입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입니다''
신부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겸손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석사 논문~
박수를 보내며
저도 성찰하겠습니다
아휴~~
눈이 쳐져서 답답 해서 올리고 싶었는뎅
신부님 말씀듣고 못하겠어요 우헤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잘들었습니다
미사시간에도 유투브를통해. 신부님강의들으며. 많은깨달음을 얻습니다 ~주님께 다가갈수있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좋은 시간....가장 친한 친구와 나누는 환담과 웃음이 가득찬 혼연일치상태로 이끌어가는 이 힘, 그건 성모님께서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 신부님의 그 충직한 종의 자세 때문에 가능했음도 알기에 ....마치 제 자신이 이루는 성취감처럼 , 제가 뿌듯해지는 이 기쁨...
감사합니다.성모님,저희에게 좋은 사제를 선물해주시고, 그 사제의 성화를 체험할 수 있는,거룩한 시간을 주심을! 이 영적 전투에서 우리를 올바로 전투하도록 훈련시키는 대장- 당신의 참모를 , 이 척박한 땅 한국에 보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쓸모없는 주님의 종입니다 . 해야할 일을 햇을뿐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영적세계.세속을
끊으라 !
제가요즘깨닫고 체험하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영적세계 많이 강론해주세요. 은혜롭습니다.감사요.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뻐합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할일을 다했을뿐이라고 주님앞에서 고백할수있는 그날까지 충실한 따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위해 늘 기도합니다.하느님의 충실한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방긋방긋
신부님 신심을 지켜주시길또한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납니다...성모님 품에 안길 그날 얼마니 좋을까요 .... 유투브를 통해서 신부님응 알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말씀 전하시는 귀한 신부님 늘 ~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정말 예수님처럼 본받아 살려고 성당 활동, 신부님들 강론 ~해오고 있었는데 요즘 좀 힘든일이 있어서 요. 신부님 강의를 듣고 원인을 알아내게 된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기다렸어요 ㅎㅎ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두번 듣고 있습니다
🌹💗💗💗💙💙💙💙😁😁😁👍👍👍
아멘🙏🏻🕊🌹
유리
지금까지 지내온 신앙생활이
무엇이었더가 무너지는
소리가 ,,,
성모님께 봉헌된 삶이라는
그 봉헌이 너무나 어려운
현실의 갭에서 당황스럽고
난 이제부터 어쩌나 하는
크나큰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실마리가 잡혀질지
신부님 말씀대로 봉헌했다가
좌절해서 주었다 뺐었다하는
웃기는 인간이 될것같습니다
어찌해야 될지 내 나름대로
다시한번 기도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신부님!
빗길에 오시어
그토록 귀한강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라온 강의 다시듣기를
계속 반복해서들어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위해 살자 로 결심하시게된 (블루북2장 )ㅡ나를 위해 나와함께 사는것외에는 다른무엇에도 관심 쏟지말고 중요하게도 생각하지마라.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몽포르의 성루도비코성인
ㅡ예수님께서는 성모님통해서 다스리시고 구원하기를 원하신다.(핵심)
🔹️세속정신 끊어야 자기자신을알고 성모님만나고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
🔹️행복선언🔹️제자로살게되면 그대로 이해된다.
🔹️예수님제자ㅡ예수님 삶에 감동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고통을 참아내는것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드릴수있다.
🔹️우리의 자유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었다.(죄의종이 아니라 주님의 종이 되었고 자유인이 되었다.자유지키려면 예수님 섬김으로 자유로워진다.)
🔹️자유를 자기맘대로 쓰면 죄의종으로 갑니다.
🔹️🩷🌟자유는 순종할때 거룩할때 씁니다.ㅡ이 자유를 주님께 드리면 최고로 잘쓰는거다.주님께 봉헌하는것은 최고의 자유인!!!🌟🩷
🔹️천국에 대한그리움ㆍ영원한 삶 에대한 그리움으로 살아야합니다.(신부님 바램)주님을 위해서 삽니다. 주님을 위해서 죽는겁니다.
죽는날 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해야할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바치고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체받아모시고 눈감았다가 눈떴는데 성모님 품인겁니다.감동입니다..성모님 품🙏
매일매일..신부님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포근포근한 말씀이 ,진리선포의 말씀이 영혼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습니다
기쁨으로,설레임으로,그리움으로 믿음이 더 강해짐을 압니다
아멘아멘아멘 뿐
진주알처럼,옥구슬처럼 거룩한 사제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주신 주님 찬미합니다
어둠의 시대....참 사제를 갈망하고 기다리는 영혼들의
갈증을 은총비로 푹푹푹 적셔주소서+++
샬롬💛❤💜사랑합니다~예쁨 글 모두에게 긍정 에너지 가 풍겨 옵니다~ ☆🔥🐣🌹🧚♀️💒🙏🤗❤🌍🌍
신부님 말씀 귀에 쏙쏙!!!
세속 정신을 끊어라는 말씀
맘에 담고 기억하며 실천하기
기도 드립니다
반복해 계속해 들으며 실행에
옮겨보며~
기쁨으로 영광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으로 나아갑니다
강의를 통해 진정한 신앙인의 길을 배웠습니다~
열심히 실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샬롬♡하느님 아버지와 ♡ 엄마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사제들에 어머니이신 성모님 병근병근 신부님을 모든 🐑 양들 위해 도구로 ♡ 모든 악에 간계로 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 🤦 잘듣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없는 성모성심에 저자신을 봉헌하오니 하느님뜻안에서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
성모님께서 신부님을만나게해주셨네요
하느님께깊은감사를올립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 👍 👍 👍 👍 👍 👍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아멘 아멘 🙏 😊
구독 꾹 좋아요~^^
두 주인 섬길 수 없다. 사랑에서는 타협 없으시며 신앙과 죄 같이 갈 수 없다. 결단합시다. 감사합니다.
신자에게 꼭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성모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엄마가 이끄시는 대로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따르고 내게 의탁하며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장래를 설계하지도 말라는 말씀.
"준주성범"에
자신에 대해
온전히 죽지않으면
오래지 않아 시련을 당하고
사소한 일에도 실패를 함.
위선자는
하느님을 만나지 못함.
험담을 옮길때...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이것도 죄라는 사실을~
자유는 우리의것이 아닌 주님으로부터 받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얻게된 선물임을 기억해야할 것.
자신이 성모님께 봉헌되면
나는 성모님의 도구이기에
성모님께서 쓰시면서 내가족들을 성화시키시나
내 계획과 걱정이 있으니
성모님께서 직접
활동할 자리가 없음.
삶의 불안과,근심
즉 자식,재물,권력,외모 등...
우상숭배를 파괴할 때
제대로 하느님을 공경,사랑할 수 있으며 영원한 생명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함.
이 시대에 우울증이 많이 있는데~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면 사라짐.
노인이 되는것은 위협,저주가 아닌 주님의 약속(영원한 생명)이 이루어지는 축복임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만남을
늘 설레는맘으로
깨어 준비하며~
성모님,예수님의 것이 되어
온전히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완벽한 빛의 자녀로서
이시대의 오류들~
무신론과 싸워가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는 삶.
여러분의 봉헌을 통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이
꼭^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혼을 울리는 깊은 말씀에
공감,감사를 드리고픈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은혜롭고 양심에 소리를 듣게 해주시는 신부님의 강의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매일 깨달음을 얻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매일 기도드릴게요🙏
사랑은 모든것 견디어 낸다 ♡♡♡♡♡♡♡♡ 행복하세요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모신심강의는
병근 병근 신부님께서 최고입니다 👍 👍👍💒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가지를 같이 갖고 싶은 어리석음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속정신 끊기.
제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세속과 천상을 같이 갖고 싶은 욕심.
한쪽은 포기해야 하는거였는데.
세속은 버리지 않고, 지식으로 성화되고 예수님 덕만 보고 싶었던게 바로 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온 마음의 힘이 빠지고
그 자리에 하느님의 성령이 가득 가득 채워지고 성모님의 사랑으로 젖어 들어 갑니다 ㆍ
신부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ㆍ
신부님 날마다 화이팅 ❤
신부님강이잘덜엇섬요많이뉘우처서요감사합니다신부님겅강하세요
예수님 성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어제듣고 오늘 또 들어도 은혜롭씀니다
말씀 마다 아멘 아멘 입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나콜로 대피정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아침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부님 병근신부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니 행복합니다.
많은분들이 신부님의 말씀으로 큰 은총과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신부님 증말 힘들어요
현실 ~~^^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않는 ᆢ늘 유혹속에 나를 맡기고 헤어 나올수없어요ᆢ어찌이리 의지가 약한지ㅠㅠ ㆍ
또 강의마니마니해주세요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진짜 매일 매일 들으며 되쇄기며 살고 싶니다 신부님 이 강의 준비하시기까지 얼마나 기도하고 공부하시고 삶에서 고민하셨을지 감히 짐작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듣지만 말고,
내 자신이
용기있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요즘 출퇴근하면서 음악보다는 신부님의 강론을 계속해서 듣고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때면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강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말씀들은 저를 변화시킵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