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험 보면 지금은 모두 다 광탈?! 면허시험장에 고인물이 모였다는 초 고난도 운전면허 고시 [그땐그랬지 : 옛날 운전 면허 시험]
Vložit
- čas přidán 23. 03. 2022
- 80년대를 지나 흔히 말하는 '마이카 시대'가 열리며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96년 도로주행 시험이 생기기 전까지는 당시 운전 면허는 기능시험을 통과하면 취득이 가능했지만 그 난이도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정말 정말 어려웠다지요!
코스는 단순했으나 고난도로 악명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면허증 취득 문앞에서 좌절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S자 후진 코스로 인해 낙방한 수험생을 대거 양산하고 수십번이나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면허 도전 고인물이 면허시험장을 배회했었다지요. 면허시험장 그 때 그 시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현장을 한번 만나보아요!
#운전면허 #그땐그랬지 #80년대 #운전면허시험장 #면허 #자동차 #면허시험 #드라이버라이센스 #면허시험장 #기능시험 #필기시험 #도로주행 #장내기능 #옛날면허시험
📌 기획 : 박완
📌 구성/제작/편집 : 백지원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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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은 이때로 돌아가야한다고 본다
@정혜
적어도 초기엔 그렇지만, 나중에 50%정도만 붙어도 성공임
이때는 도로주행이 없었는데 무슨 ㅋㅋ
@@user-ih9fc1to8t 도로주행 뭐가 어렵다고 ㅋㅋㅋ 차들 가는거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maeng_9nited 저당시 도로주행없어서 따로 교육받는사람들 존라많았음
무슨소리니 이건아니다 마😡😡
확실히 부모님 세대들이 진짜 운전 잘하긴함 ㄹㅇ
당연히 저 시험 뚫고 들어간 사람들은 잘하겠지
근데 면허 따기 쉬워진 비교적 최근에 따가지고 나이먹고 막 운전 사작한 초보자들도 진짜 많음
김여사라는 단어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지
여자들이 유독 부각돼서 그렇지, 아저씨들도 운전 좆같이 하는 사람 많음
다 저 당사에 면허 못따고 최근에 땆 사람들
근가.. 운전 족같이 하는 차들 보면 다 아재 아줌마들이던데
그러기엔 김여사가 너무 많아ㅋㅋㅋ
@@user-en9kk5ec9w김여사들은 나이먹고 40대50대 되서 따서 그런거에요
여자는 원래 못했음 운전 ㅇㅇ
S자 후진 진짜 중요함
나도 직장에서 후배들 대형트럭 운전 가르쳐주곤 하는데, S자 후진 할줄 알면 차에 대한 공간감각은 익힌거라고 봄
저 당시에는 1종 보통은 파워 핸들이 아니어서 굴절과 T코스는 힘들었지만 경사로 출발은 시동이 거의 꺼지지 않아 편했습니다. 다만 2종은 파워 핸들이고 S자 후진이 없어서 코스 시험(굴절, S자, T자 코스)은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그 대신 경사로 출발이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동 면허가 없었음) 그러다 보니 1종은 코스 시험(굴절, S자, T자 코스)이 어려웠고 반대로 2종은 주행 시험, 그 중에서도 경사로 출발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2종은 경사로만 무사히(?) 통과하면 합격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거든요.
옛날엔 정말 어려웠죠..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에는 운전면허가 합격률도 높고, 안전수칙도 무시하고 그러니, 하도 얌체 운전자들도 늘고 그래서, 이렇게라도 다시 한번 실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100 그게 정책이 좋아서 낮은게 아니라
익스트림 코리아로드를 경험하고있는 운전자들의 평균적인 실력이 늘어나서가 아닐까?
자동차 근접센서 블랙박스, 어라운드 뷰로
사고예방및 과실율 확보로 미신고 증가
자동차 안전성 발전이 한 몫했죠
@100 확실히 요즘애들이 양보는 잘 함
법규를 몰라서 그렇지
도로 자체도 많이 안전해졌고
예전엔 버스 전용차로
유도선 같은거 없지 오래된 구도로 한번 가보렴
@100 안전수칙 무시하는 것과 도로여건과는 무슨 관계가 있지?!
교통사고율 낮은건 도로교통법이나 음주운전 관련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또는 특가법상 운전자폭행 등 관련법이 새로 제정되거나 처벌수위가 쎄지고,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니까 단순 통계치만 낮아진거지 운전자들의 의식은 딱히 변한게 없는데..
@100 그건 cctv가 있어서고
90년 초반에 도봉운전면허 시험장에서 1종 보통을 취득했고 2000년 초반에 대형, 특수면허를 취득했지만, 장내기능시험과 도로주행이 있는 현재 기능시험 형태가 옛날 기능시험 보다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진 것 같아요.😊
최근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 합격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이 쉬워진 감이 있죠
실제 도로 주행과 운전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쵸~ 아무래도 초보자들은 돈을 내고 학원 등록하면 한달 동안 교육 받고, 교육 받은 그 학원에서
바로 시험을 보니깐~ 학원 유명해져 등록수 높힐려면 쉽게 딸수 있게 해주는거죠~
그리고 시험 감독관도 시험보는날에는 하루 종일~ 감독해야 되니 엄청 지겨워 해서 신호 위반이랑
제한속도만 빼고는 과속해서 빨리 가면 졸라 좋아함! 특히나 직진 도로에서 신호등 걸릴때 마다
짜증내 하고 신호등 바뀌기 전에 시간차로 통과하면 감독관이 따봉도 날려줌! ㅋㅋㅋ
나는 장내 코스 교육 받을때 너무 쉬워서 교육 선생이 한숨 자다 올테니깐 혼자 알아서 연습 하고 있으래~
ㅋㅋㅋㅋㅋㅋ
장외 코스 교육 받을때는 기존 코스에 차들이 너무 막혀서 임기응변으로 골목 지름길로 가자는데~
진심 시겁했음! 1종보통 스틱 트럭에 장내 코스만 빠삭한 상태인데 장외 코스는 교육 받은지 일주일 밖에
안됬나? 근데 갑자기 골목으로 가자는데~ 근데 그러고도 잘 갔음!
장외 실기 시험 볼때도 신호등 걸리기 전에 풀악셀 밟고 건너가니깐 감독관 졸라 좋아함~
작년에 면허따고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연습하고 운전하려고 연수받을때 s자 후진 해봤는데 막 어렵진 않아도 요즘 면허시험 수준이 워낙 낮아서 빡세더라구요 충격적인건 원래 이게 기본이란거죠 면허 돈만내면 거저 주지말고 이정도까진 기본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땐그랬지 은근 재밌어요ㅋㅋ 정겹고ㅋㅋ 효과음과 음악이 정말ㅋㅋㅋ 진짜 저정도로 해야 도로위 쓰레기 운전자들이 줄어들텐데ㅜㅜ
영상 너무 좋다
예전에 시험 볼때 S코스 후진보다 자동차가 전부 수동이라 기어를 넣어야 해서 주행시험에 경사로 멈추고 다시 출발할때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잘 못 사용해서 제일 많이 떨어졌죠.
너무 쉬운것도 문제지만 난이도 보다는 교통질서 교육이 시급합니다.
방향지시 켜는법, 등신같은 양발운전 또는 우회전시 좌깜 등등 기본교육 강화가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네요.
어려울수록 긴급상황 대처능력이 좋아진다 생각해서, 둘 다 빡세게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난이도, 기본교육 둘 다요.
맞아요 면허 따고나서 듣는 의무 교육시간도 점점 줄여버리더라구요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고 필수적인 교육이던데, 강사님이 듣고 싶어도 어디가서 들을수도 없는 교육이라고 하면서 '안그래도 줄인 교육 시간을 더 줄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미친듯이 간소화한 쉬운 면허시험이 되어버림.
좌회전뿐 아니라 모든 방향전환은 깜빡이 켜야 됩니다.우회전도 켜야 됩니다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련들 타이어 다 터뜨리고싶음
그냥 신고횟수누적시 1년 면허정지 또 횟수 누적되면 2년 면허정지 배수로 처벌하면됨 우리나라는 종특이라 극단적인 법안 아니면 콧방귀국민의식임
학원비 아낄려고 연습없이 하다 시험장에서 무수히 떨어져 인지대만 학원비만큼 들어갔었네요 ㅎ
지금은 너무 쉬워 문젠데, 저 땐 진짜 어렸웠던 거 같네요. 시험차량도 복불복이었고 ㅎ
04 서부면허장 합격생 입니다. 저 시절 파워핸들도 아니셨을텐데 합격하신분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최근 일부 발암 운전자분들보면 진심 5~6개월정도는 제대로된 교육과 시험이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03 서부면허장입니다. 진짜 이를 갈고 나왔습니다.
일부가 아니던데
@@minsuko5806 나도 ㅋㅋ
와04년도에 태어났네요..
어쩜 저렇게 다들 해맑을까... 기분좋아지는 미소
엇... 그러게요.. 예전과 지금... 행복을 잊어버린 걸까요 인류는?
90년대 돌아가고싶다...... 애기때. 엄빠 young하시고 할아버지할머니 살아계시고...
2006년 졸업 하고 면허 취득할 때 s자, 굴절, t자, 경사로, 철길건널목, 기어변속구간, 평행주차, 기능시험 거의 전부 다 봤었는데 옛날에는 s자 후진도 있었구나 그리고 시험 하나 보겠다고 다른 지역까지 가야했다니 ㄷㄷㄷ
오우 그래도 2006년에는 지금 대형면허 코스가 다 있었네요! 저는 간소화때 딴지랗ㅎ 하지만 나중에 군대 전역하고 나서 유튭독학으로 대형땃죻ㅎㅎㅎ
오 저도 2010년 면허땃는데 동일하게 있었어요
에스자 후진 ㄷㄷㄷ
대기 기간 이 넘길어서 짧은되로 찾아다닌..
저때는 각 코스 따로 봤지요 코스마다 떨어지면 3일 후 제시험 봐야했구요 S자는 말그대로 난코스 였구요 노파워 수동기어 지금 생각하면 저때 학교운동장에서 물주전자로 각 코스 그려놓고 알려주던 선배가 고마울 따름이네요
이때로 돌아가야한다는거 보다는 독일처럼 차량 정비지식 부터 운전 스킬까지 봐야한다고 봄.... 학교에서 기계공학 강의 하던 도중에 자동차 학과 생기면서 정비 수업 생겨서 학생들하고 같이 들었는데 솔직히 기본 정비 정도는 운전자에게 필수 소양이 되야 한다고생가함.
맞아요. 자기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어떻게 가는지는 알아야 하죠.
문화센터에서하는 정비교실 몇 회만으로도 차에 대한 아주머니들의 차에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카센터 아자씨가 워셔액도 다른 주입구애 쳐넣는 사람도 가끔 온다는데 진짜... 중요합니다
니 생각이고 ㅋㅋ운전만이라도 지대로나하면감사함 ㅋㅋ
@@jeongwonson147 엔진오일이나 워셔액이나 파워핸들오일이나 블랙박스로 인한 배터리 부족을 체크 못하면 차량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엔진룸도 못여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임.
요즘은 기회를 너무 적게 주고 돈 내고 또 하라고 해요 ㅠㅠ 기본 등록비도 싸지 않은데... 못 해서 학원 가는 건데..ㅋㅋㅋ 후진s자 한번에 하시는 분들은 감각이 타고 나신 분들인가봐요 멋집니다.
97년 말에 필기, 실기, ox문제 100점만점에 80점이상 맞아야 됨, 도로주행 이렇게 해서 면허증 따는데 대기기간까지 4-5개월 걸린듯하네요 여름에 운전면허 학원다녀서 그해 말에 군에 가기전에 취득했으니 엄청 오래걸렸네요 ox문제 시험까지 새로 생겨서 겁나 따기 빡셌던 기억이...
도로주행 10시간 까지 ㅎ
94년에 합격했다는 멘트가
얼마나 기쁘던지....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할정도였죠
하늘을 나는 기분에 비할까요
저도 94년 1종 보통인데, 그때는 주민등록증상 주소지 지정 시험장에서만 시험을 볼 수 있었죠..ㅎㅎㅎ
대구 화원에서 시험을 봤었던 추억이..
저도 94 1종보통 면허입니다 ㅋ
ㅋㅋㅋ 진짜 옛날 생각 나게하는군요.
93년 면허인데 응시자가 얼마나 많았던지, 서울 경기는 필기응시하고 한달, 필기 한번에 합격하고 코스까지 한달보름, 주행까지 한달보름, 탈락없이 한번에 다 합격했는데도 3개월 넘게 걸렸다. 한번이라도 떨어지면 한달에서 3개월은 또 대기.
그때 여친이 면허딴다고 서울 경기는 대기만 3개월 넘게 걸려서 충북 음성으로 시험보러가서 합격시켰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벌써 30년전 일입니다.
운전면허 시험만큼은 과거로.. 94년도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저때는 진짜 코스도 어렵고 차도 어려웠겠다.. 저 시대에 면허취득한 분들 존경합니다..!
차들은 저때 차 아직도 쓰더라고요 ㅎㅎ
파워도 없고 무파워 힘 이빠이 들어가죠 핸들돌릴때
@@hanyak뭔차를저때차써 면허없지?
@@999Doraimong그런듯 ㅌㅌㅌㅋㅌㅌ
@@user-eg1kc4vt8n 제가 땄던데는쫌 오래된데라서 05년식 베르나 쓰고 있었어요...
합격하고 활짝 웃으면서 나오시는 분들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운전 잘하는 이유…👍 S자 후진은 뭐지 어우 ㄷㄷㄷ… 진짜 지금 시험은 엄청 쉬운 거였구나 ㄷㄷ
저때는 기능어려운대신 도로주행이 없었어서 따로 수강들어러 다니는사람 많았음
@@user-ih9fc1to8t 도로주행이 훨씬 쉽죠
@@user-ce2co3jm9w 학원의 유무인거뿐임..
@@user-ce2co3jm9w 까놓고 저당시에서도 학원에서 저 기능시험연습만 8시간씩 시켜봤어봐라 누가못붙냐
@@user-ih9fc1to8t 그래
재도입이 시급합니다 기존 면허 보유자들도 이 기준으로 다시 시험보게 하면 불만 없겠죠
전 요즘 운전면허 취득은 침착하게 하면 할수있어서 별로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네요ㅎㅎ
그때당시는 진짜 ㄹㅈㄷ로 어려웠군요;;^^
20대 초반 93년 강남 면허 시험장 에서 6번만에 합격..10개월 정도 걸린듯.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무사고로 안전운행 합니다.예전 생각에 잠시 입술에 미소가..그때가 그립습니다.....
저 태어난해에 운전면허를 따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강남..
젤 빡시다던데..
저도 93년도 면허증... 걸라 힘들었죠^^
91년3월에 강남에서 합격했을때 진짜 기뻤는데 세월이~
요즘 사람들같지 않게 얼굴표정이 참 순수하고 맑네요...돌아보니 저 시절엔 그래도 삶의 희망과 꿈이 가득했던것 같네요
와...S자 후진은....어렵겠네요...옛날 인터뷰에서 서울 사투리 오랜만에 듣네요
98 서울 동아자동차면허합격자입니다
1년차이로 도로주행응시생겨나서 더어렵게 땃습니다..
덕분에 벌금딱지 없이 운전 정말 잘하고있습니다 어려운시험 감사합니다^^
제가 면허 딸 때에는 1종 보통의 경우 S자 후진도 있었고 그 당시 1종 보통 시험 차종은 1.4톤 타이탄이었습니다. 이 타이탄 트럭은 가장 큰 단점이 파워 핸들이 아니라서 굴절이나 T코스를 할 때 정지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려면 정말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핸들을 돌려야 하다 보니 아주 추운 겨울이라도 이 굴절과 T코스를 하고 나면 등에서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제가 딸 때에는 앞으로 가다 정지한번하고 끝났어요
맞아요 나중에 트럭에 파워핸들나오고 진짜편해졌죠~
@@gkswk16 이렇게 따니 면허를 돈주고 살인면허 산다고 하지
어쩐지 04:37 아저씨가 핸들을 두돈반시험치듯 돌리시더라니 ㅋㅋㅋ
@@user-cm2lw9kv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이거 봐도봐도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년도에 면허 땄는데 그때만해도 기능 20시간 주행20시간 의무 시간 채워야했고 언덕 주차 급발진 등등 다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MB때 그냥 직진만해도 시험합격일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진짜 최악이였던거같습니다
저도 07년도 1종보통 ~~적성검사하러 갔다가 시험구경했는데 직진하고 끝.....보고있자니 진짜 어의상실 ㅋ
주차 정도는 알려줘야지 핸들 컨트롤 할줄아는건데 으휴..
학원에서 따셨나요? 당시 학원은 더길고 면허시험장은 더 짧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직진일때 땄어요 ㅋㅋ...
89면허인데 하루에 필기부터 실기까지 다 붙었는데 필기는 커트라인에 딱 ㅋㅋㅋㅋ
새벽 인나서 필기 공부 또 초치기 하고 가서 운 좋게 하루에 전부 볼 수도 있고 전부 합격까지 했으니 운도 좋았죠! 지금까지 딱 한번 95년인가 96년에 살짝 접촉 사고 나고 지금까지 사고는 한번도 없었네요
여러분 모두 안전 운전, 방어운전 하시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하세요~~
저하고 같은 시기에 따셨네요. 저도 하루에 땄는데, 저는 한 해도 사고안난 적이 없는데, 저도 접촉사고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98년에 땄는데 필기는 90점 기능도 한번에 합격
문제는 도로주행인데 처음 살아보는 인천이라 길 찾기가 제일 힘들었음
네비도 없는데 길 찾으랴 신호 보랴 앞차 간격 보랴
완전 초절정 난이도..
그래도 한번에 합격했는데
운전이 사람 목숨 달린거니 면허시험은 그렇게 어렵게 해야 된다고 본다
난 언덕에서 네번 떨어졌는디....쩝 ... 어디가서 챙피해서 네번떨어졌다고 말 잘 안함
97년 도로주행이 생기면서 합격률이 대폭 높아젔죠 장내기능이 단순화되어 전체적인합격률이 면허시험장기준 10%대에서 40%까지 올라갔었죠..
97년 첫 도로주행 시험이 생기고 면허땄는대..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렵게 도로주행 연수하고 시험본것이 운전연습도 많이해서 좋았다고 생각되내요..
저도 어제 2종 최종합격되서 기분 너무 좋았는데 요즘 도로주행 진짜 어렵네요 ㅠㅠ 다른건 한번에 붙었는데 도주는 2번떨어짐 ㅠㅠ 꼭 공부하고 하세요
지금 기능시험은 확실히.. 강화할 필요가 있음.. 너무 간소화 되어서 평행주차나 티자 후진주차도 못하고, 주행중 차선유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이는게 기능시험 난이도를 높여야 된다고 생각함
실제 도로에서 하는 거랑 기능시험장이랑 또 달라서 도로주행교육을 많이하는 게 차선 유지엔 좋은 것 같은데
내목숨, 상대방 목숨을 위협할수있는 국가자격증을 발급받는건데 요즘은 솔직히 너무 쉬움 어렵게 해야됨
1992년 억수로 비오는 날 1종 극적으로 면허합격했습니다. 우리조 모두 떨어지니 비법을 알려준 서울 강서시험장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합격, 회사합격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앗 92년생 인사박고 갑니다!
92년생
ㅋㅋ 진짜 양발 운전하는 십새끼들은 왼발을 잘라놓던가 해야지 안 그럼 못고침 ㅋㅋㅋ
지금 반백살도 넘었겠다 아재요
최소 50대 이상이시네 ㅋㅋㅋ
진짜 불맛이다 ㅋㅋㅋㅋ 후방카메라 없고 클러치 조작할 생각에 어질어질하네요...
대단합니다!
지도 들고 서울에서 부산 초행길 가던시대.
1991년 포항시험장에 1종보통 면허를 한번에 취득하였습니다
처음 필기시험 볼 때 100명으로 시작을 했는데 주행까지 한번에 합격하고 다시 필기시험장으로 돌아온 사람은 저 포함 2명
당시 저는 대학원생 이었기어 학원에서는 잘 못하다가도 시험에서는 당황하지 않는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악셀만 밟으면 면허 주던 몇년전 세상에 악마가 너무 많이 풀려났어.
20여년전에 면허를 늦게 딴편인데 추억이 새롭네요 !!
영상비지엠이랑 영상이 너무 잘 어울림 ㅋㅋ
도로주행차량들 나올 때 카트라이더 음악 왜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참 저 시대에는 경제적 여유는 없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가득한게 표정에 다 드러나 너무그리워요 요즘은 인상가득세상
저 당시 경제 적 여유가 더 좋아다 북한에서 탈북해서 와나
S 후진이 제일 어려웠고, 그 다음이 오르막길 중간에 돌발 걸려서 잠시 멈췄다가 비상등 켜고 반클러치 밟은 상태에서 차가 덜덜거릴 때 클러치에서 발을 뗌과 동시에 악셀을 힘차게 밟아 언덕 올라가는 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만약 클러치에서 발을 너무 일찍 떼면 시동이 꺼져서 차가 뒤로 확 밀리기 일쑤기 때문에 항상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를 해야했던 기억이..
그리고 평행주차도 어려웠어요.
코스구간에서는 돌발 안 나오지 않아요? 코스와 코스사이에 돌발 나오는거로 아는데요?
@@KSG-Catyear3 1종은 지금도 오르막에서 돌발 나옵니다
@@KSG-Catyear3 나와요!ㅋㅋㅋ 연습할때 당황스러웠음
긴장됨이 제일 힘듬
평행주차는 오히려 쉬움 공식이라 약간 감이 필요한게 어려움
이분들이 찐이지.
저희 어머니께서 이때 따셨는데, 시험 자동차가 구려서 언덕코스 올라가다 무조건 시동꺼져가지고 계속떨어지다가 ㅋㅋ 3번째 시험인가에서 마이크방송으로 "아줌마 그냥 밟아요!!" 하니깐 통과했다고 ㅋㅋㅋ 저 시대의 낭만이 있음.
대형면허 취득할때
20명중 단 5명 합격할정도로 극악의 난이도가 기억나네요
다행히 저는 면허 취득하기 힘들었던 옛날에 면허 시험을 봐서 그런지
대형면허도 코스도 비슷해서 쉽게 합격함
진짜 능숙해질 때 까지 시험보게 한듯ㅋㅋㅋㅋㅋㅋㅋ
현재도 저런식으로 시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못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살면서 충격적이였던건 핸들을 돌리면 네바퀴가 돌아간다고 알고있는 사람....
바보냐? ㅋㅋㅋ 그래도 운전하는 데 아무 지장없잖어. ㅋ 지구가 네모지다고 알고 있어도 세상사는 데 지장없는 것처럼. ㅋ
운전대를 잡는다는 건 생명이 걸린 일이기도 함 솔직히 나는 저렇게 어렵게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진짜 낭만갬성풀충전 ㅋㅋㅋㅋ
6:08 거리바둑두냐고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쉽게 합격한 편인거네...ㅠㅠ 코스가 엄청 단순화 되었을 때 2종보통 도전해서 세 번인가 네 번만에 붙었는데
진짜 저때 시험봤으면 계속 떨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ㅋㅋㅋㅋ
스틱을 가지고 시험보던 시절,,
학원 자체시험 없고 오로지 시험장에 가서 봐야 했지요.
요즘 면허 너무 쉬워서 그런지 사고 많이 나요.
그래도 요즘 도로주행 연습하는 노란 병아리 차들 보면 예쁘고 귀엽네요.
안전운행하세요.
97면허인데 저때 사람들 진짜 순하고 표용력 좋았는데..아! 면허 이야기로 가자면,고 3때 생일 지나자마자 학교 제끼고 면허 접수하러 감.이후 모의고사 제끼고 면허 공부만 함 ㅋ 필기,실기 전부 한방에 2종 보통(1종 보다 더 어렵다던 승용 수동)합격 하하하하하
아 이런 갬성 너무 좋아 도로주행 할때 배경음악 졸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파워 핸들이 아니어서 더 힘들었을텐데 다들 수고했네요😅😅😅
요즘 사람들 인생 쉽게산다는 아는분의 말이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 영상말고도 그 당시 직장인들 영상도 그렇고 진짜 삶은 전쟁터 그자체였어...
근데 먹고 사는건 지금이 더 힘들어요
그래도 직장들어가기는 수월했음;
@@noname_630 옛날 직장 야근이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시군요. 저때에는 기본 토요일까지 일했고 대기업이라도 일요일까지 끌려나와서 일하는 경우 많았어요. 산업재해 과로사 훨씬 많았고요.
아버지세대때 일하는거 보면 인권 없었어요. 주7일 근무에 2교대근무. 교대하려면 24시간 서서 잠깐도 못쉬고 일해야 했고...지금도 열악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훨씬 사람답게 사는거라고 해요.
그때 장사하던분들은 1년에 딱 2번 쉬었어요.. 추석과 설날만 쉬었어요.
지금 시대에 저렇게 면허를 따게 해야한다!!! 요즘 너무 운전에 대한 인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도 못지치고 난폭 운전에 ...ㄷㄷㄷ 제발 다시 저 제도가 부활해야 합니다.
S자 후진은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 대단하다!!!!
운전면허 기능시험에 추가되어야할 항목) 굴절코스, S자코스, 평행주차 추가할것 / 도로주행에 추가해야할 항목) 고속도로 주행, 시내주행 추가, 기타 낮과 밤 주행모드 추가할것... 필기시험도 90점이상 안나오면 전부 불합격처리할것... 개인적으로 운전면허? 더 어렵게 해야 정상이라고봄!!!
95년인가 면허 땄는데 그 때 시험보는 분 중에 인지 붙이는 종이가 한장을 넘어가서 두장째 붙이는 분 있었네요..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거 같지 않았는데..
S자 후진 ㄷㄷ S자 후진만 없던 2000년 초반에 땄는데 앞에 줄줄이 언덕에서 시동 꺼먹고 탈락되어서 엄청 긴장..
다행히 한번에 합격.. S자 후진까지 있던 시절 면허 따신 분들은 진짜 운전 잘하실듯.
2 종 언덕 반클러치에 20번 떨어져서 열받아서 1 종으로 시험보니 1번에 붙은... 따고나서 허탈했죠
이 쉬운 언덕을 개고생 하면서 못 넘어갔냐 하고여
@@user-xg9ir5jm8s 트럭이 더 잘올라가죠 ㅎ 디젤디젤 후후
내가 지인들에게 얘기하지만 저거 과거미화라고 함.
왜냐? s자 후진을 직접 해봤고 s자 후진이 개쉬운거 알기 때문이다.
내 경력과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너~~~~~~~~~~무 길어지는데 한마디만 하지.
현직 버스기사이고 트레일러 대형트럭 등등 모든차를 거의 다 몰아봤지.
사람마다 다르다?? ㄴㄴ s자후진, 굴절, t자 등 다 했는데 s자 후진을 다들 쉽게 통과했음.
이건 내 인생을 걸고 진짜임.
s자 후진을 못하는 사람은 나머지도 거의 못한다고 보면됨.
제발 현 세대들이 안해봤다고 겁나 어려운것처럼 포장좀 그만했으면 좋겠네... 내가 직접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을 눈앞에서 직접 봤는데 말야...
마지막으로 말한다. 유튭이나 기타 커뮤티티에 올라오는 s후진 어렵다는건 개소리임. 진짜!! 제일 쉬움!!
아 이래도 못 믿겠다는 사람 쉬는날 학교 운동장 가서 s자 코스 그려서 후진해보셈. 안쪽 선만 보고 가면 정말 개쉬움 바깥쪽을 볼 필요조차도 없으니까.
90년대 초반에 1~2번에 운전면허따신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존경합니다
01 학원면허증인데ᆢ1종보통인데 다 해봤던 코스지만 S자 후진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저땐 진짜 운전들 잘하셨겠네요
8:10파마 잘어울리셔....예쁘시다...
앞으로 실기는 이렇게 하고 필기시험도 강화해야합니다. 교통법규 모르는 것들 너무 많습니다.
옛날 차가 적었으니 저정도 운전면허시험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지금처럼 분노조절 장애처럼 보이는 시대에는 면허시험 빡시게 해야함.
옛날코스시험에 장내주행, 도로주행, 그리고 필기에 응급구조실기까지 해서 합격하면 일정기간 임시면허 발급. 그기간내 일정이상 벌점이나 음주, 사고등 발생하면 레츠고 첨부터~~~
진짜 면허 시험 난이도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주행이 추가된다는 말에 95년도에 급하게 면허를 따셨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한번에 합격 하셨습니다ㅎ
08:08 연예인이신가? 그당시 미모가 ㅎㄷㄷ 얼짱각도도 아니고 밑에서 위로 찍어도 저 미모가 나오시네ㅡ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요즘엔 운전학원에서 하고 나왔어야 할 운전 연습을 도로애서 하는 차들이 넘 많아요..
94년 면허딸 때 언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밀림과 시동꺼짐 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귀엽다😊
도로 너와서 하는 짓거리 보면 혐한 생김
오늘 아침에도 깜빡이 안 켜고 무작정 들이미는 인간이랑, 자신이 잠깐 용무가 있어서 차를 세워야하면 비상깜빡이라도 켜놔야하는데 그냥 멀뚱멀뚱 어정쩡하게 정차한 채로 서 있던 인간까지 두 대나 만나서 그런가 이런 시험과 더불어 기본적인 소양 교육이 절실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때는 강한자들만 살아남던 시절이였지.. 게다가 저때는 기어도 수동이고 네비도 없던 시절이라.. 길 찾아가는것도 고역이였지.. 저당시 네비없이 다니던 트럭.버스.택시기사들은 대단했던거임
그 당시 트렁크엔 항상 지도책이 있었고 가다 멈추고 행인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차사면 지도책 주던게 국룰
그때는 도로가
직금처럼 복잡하지 않고 단순했어요
우와..
94년에 면허를 취득했는데요.
정말 옛날생각 나네요.ㅎㅎ
저당시는 1종 보통 필기시험 합격 컷이 80점!
4;37
진짜 빵터짐요~ㅎ옛날생각나네요
파워핸들 아닌시절 ㅎㅎㅎ
저땐 차량들이 파워핸들이 아니여서 핸들링 하기도 힘들고 특히 T자는 브레이크 살살밟고 핸들만 놓아주면 일자로 후진이되는데 저땐 핸들 풀어가면서 해야되는거라..
맞아요ㅋ트럭아저씨 핸들돌리는 파워보면 느껴지네요 핸들..
1:01에 나오는 자동차 학원 전영상 보고싶네요 70년대 운전면허도 궁금해요
간소화 전에 딴 사람들도 장롱으로 묵히면 실력 엄청 떨어지던데.. 면허 시험 강화도 중요하지만 장롱들 대책도 필요해보임
왜 사람들이 옛날을 그리워하는지 한살한살먹어갈수록 깨닿는거같다
자신감 패기넘치던시절 ...
3~5년 마다 이렇게 갱신시험 봐야할듯... 추가로 갱신때마다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교차로 통행방법, 역주행 방지 등등 필기시험도...
5:27 1종보통, 1종대형 시험봤던 강남면허시험장이네요.
대신 도로주행시험이 없었습니다.
오토가 흔하지 않아 스틱 차량으로 시험을 보았으니 더 어려웠다는 생각을 하겠지요.
지금처럼 전문학원에서 자체 시험 보는 것도 없었고.
장내 기능 시험을 없애고 도로주행시험 코스를 연장하고
합격 점수를 90점으로 하면 면허 취득하기 정말 어려울 겁니다.
차라리 장내기능을 과거처럼 강화하면 몰라도 장내를 없애고 도로주행을 길게 만들면 사고만 더 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도 기능시험 치고도 깜빡이며 비상등이며 뭐며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던데 그 사람들 바로 도로주행 시키면,,,, 시한폭탄 꼴이죠
94년도에 한번에 따긴했는데 어떻게 땃는지 기억도 안나네요...필기부터 코스 장내주행까지 덕분에 수입인지값은 한번만 냈고....정말 S후진은 ㄷㄷㄷ
제가 93년도 땃는데 그때도 s후진은 없었죠
@@republicofgamers2199 2종이시군요.전 1종입니다
@@republicofgamers2199 1종은있었고 2종은없어요 s자후진 93년도면
저도 96년 1종 한번에 붙었는데 운이 좋았죠 s후진 끝나고 시동 꺼져서 시간안에 성공했어요
04:38 핸들 힘 대단합니다 ㄷㄷ
아저씨 멋있어요 👍 ㅎㄷㄷ
저때 취득한 내 장롱면허증.. 얼마전 드디어 꺼내서 연수 다시 받는데... 강사님이 요즘 애들보다 잘한다고 칭찬... ㅎㅎㅎ 나도 몇번 떨어졌었는데 기억이 새롭네...
8:08 이분 진짜 미인이시네
지난 달에 학원에서 대형면허를 취득했는데 제가 1종 보통 취득했을 때와는 달라졌습니다. 당시에는 있던 굴절 코스, S자 코스, 평행주차는 1종 대형 시험에만 있고 1, 2종 보통 시험에는 없었습니다. T자 주차와 교차로 통과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취득하던 당시에도 면허 따기 쉽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더 심하네요.
따지고보면 그 시절에도 합격률 낮은 편은 아니었음. 연습시간을 지금의 배로 주기때문에
2010년에 땄었는데 s자 후진은 없었고 t자 s자는 있었음. 기능시험 떨어진 사람 제법 많았던거 같던데 ㅋㅋㅋ. 그러다가 다음년도에 간소화
2002년1종보통땄는데 s자후진빼고는 다있었음. T자 S자 평행주차 다있었음.
필기 이틀만에따고 장내,도로주행까지 한번에 다통과해서 한달반인지 두달만에 다이렉트로땅.
그대신 지금은 도로주행이 까다롭더라구요
1993년도에 운전면허 시험 볼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나이가 28살이었는데. 1종 보통 시험 합격하고 나서 기분 좋아서 짜장면 사 먹었네요. ^^
1:11초 여성분 시간 여행자인가
외모가 너무 세련되심❤
20년만 일찍태어날걸 누나ㅠ
지금도 옛날 처럼 시험보는것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시워서 사고가 나날이 늘어나네요.
옛날같이 하려면 시내버스 늘려야해요... 외진곳 가려면 시내버스가 있어야 하는데... 시내버스 없는 외진곳은 어떻게 가려고?
0:27 보조개 졸귀
ㅋㅋ 재미있다. 나도 저 방식으로 면허딴지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95년 .. .. . 시집간 딸 4살때 학원 안 다니고 강서면허 시험장에서 3번만에 붙음.당시 무면허로 차 끌고 와서 시험보던 아재들 많았음.
오류동에서 강서까지 버스 갈아타고 다니기 너무 힘들었다.
4:36 무파워 핸들 ㅋㅋㅋ
ㅋㅋ 이거보고 개웃엇네 ㅋㅋㅋ
저 아저씨 팔뚝 봐라 ㅋㅋㅋㅋ
이 어려운 걸 난 93년에도 ..
다들 고생이 많았구나
추억이다 진짜 저 시험을 1번만에 붙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주셨지 ㅋㅋ
어제 1종 대형면허시험 합격한 1인입니다. 와 S자 후진..난이도가 ㅎㄷㄷ하네요. 버스로 하라고하면..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