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면 문제가 되나? - 플러그인 대한 미신과 루머
Vložit
- čas přidán 5. 09. 2020
- 지난 다이나믹 이큐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플러그인을 많이 쓰는것이
나쁜것인지 좋은것인지...
관계 없는거라면 어떤 관점으로 사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주파수를 컨트롤 하는
밴드가 늘어나고 활성화 시키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
영상을 통해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www.loudbell.co.kr
loudbell.co.kr/
#Plugin,#DAW,#많이써도문제없다, - Jak na to + styl
당연한 말이겠지만 '내가 원하는' 이라는 부분이 결국엔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디지털 환경의 장점이 짧은 시간에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를 자유롭게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인데 앞서 말한 본인이 원하는 소리가 무엇인지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그런 장점이 오히려 해악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나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얼른 보고싶어서 기다리게 되는 채널이에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도움이 된다면 정말 다행이죠.^^
매일매일 박문수 엔지니어님의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와 정말 어쩜 이렇게 가려운곳을 콕콕 찔러주는걸까요.....사랑..아니 존경합니다. 이큐를 왜 여러개로 나눠쓰는지 한방에 이해가 됬습니다
시원해졌다면 다행이죠.ㅎㅎ
이 영상 진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되었다면 다행이죠.^^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나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
플러그인 많이 사용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그런 부분은 전혀 ~
누군가 옆에서 그렇게 이야기 한다면 그냥 믿고 거르세요.
좋은 사운드에 욕심이 많아 VSTI 악기 하나하나 만족 되는 사운드가 나올때까지 이것저것 많이 걸다가 핀잔 듣는 경험을 꽤나 있었습니다. 소리는 내가 추구한거에 다가갔고 듣기에도 나쁘지 않았기에 왜 한소리 들어야하나 의문이 있었는데 궁금증이 확실하게 풀렸습니다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도움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전부터 궁금했던게 하나 풀렸네요. 해외 믹싱영상들에서 EQ를 여러개 걸어주는 장면을 굉장히 흔하게 접할 수 있는데, 플러그인 성향때문임을 감안한다해도 실시간 프로세싱에 부하를 생각하면 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한 플러그인에서 큐값이 겹치면 저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었군요.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들 CPU 파워 생각하고 한 제품에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상황들이 종종 있는데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찮아도 여러개로 분산 시키는게 결과 적으로 나중에 관리도 편하고
음색 변화 과정을 차근차근 메뉴얼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필요 없을때는 과감히 빼는 것도 쉽게 되고
한가지씩 정리를 하기 때문에
소리 왜곡면에서도 이득인거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도움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한번에 거는 것뿐만 아니라 순차로 걸었을때의 위상변화도 보고싶네요. 언능 집에 가서 해봐야겠습니다
궁금했던 부분들을 정말 속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이런 높은 퀄리티를 유투브를 통해 쉽게 접할수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위상변화가 생긴다고 해서 뭐가 크게 변하는게 아니니...
괜히 쫄~ 필요가 없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면 그게 더 문제죠.
원하는 형태로 소리가 바뀔때 까지 걸어도 됩니다.
예외적인 EQ가 아니라면 한번에 거는 거랑 순차로 걸었을 때 전체 과정을 합치면 위상차이는 없을 겁니다. 직접 Plugindoctor 등으로 테스트해보시면 알 겁니다.
예전 어느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많이걸면
사운드가 흐릿해 진다는 글을본적이 있어서
적은 플러그인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잘못된 정보였네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5년 전쯤에는 그 말이 틀린 이야기는 아니였는데
요즘처럼 상향 평준화 된 시점에서는
크게 걱정할 부분이 아닙니다.
물론 걸자마자 톤이 변화되는 제품들
사용한다면 당연히 흐릿해지는건 있죠.
그렇다 하더라도 원하는 톤을 만지려고
사용하는건데 그게 또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원소스 상태로 가야죠.^^
요즘 나오는 플러그인이 아날로그에 비해서~~
이렇게 생각할께 아니라
디지털 왜곡이 어느정도 있냐 없냐만
잘 따져보면서 사용하면
CPU 90% 점유율 될때까지 걸어도
아날로그 기기 하나 사용하면서
부품노화되서 생기는 왜곡보다는
적은 수치의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 안쓰고
작품 완성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만큼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뒤에 아폴로 베게는 참 탐나네요^^
벌써 몇년 된거 같네요. 쿠션 받은지.^^
언제나 잘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응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거듭보기를 하면서 조금씩 이해도가 넓어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질문 드려 봅니다 (시간이 나실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EQ 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생긴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1 로우컷(필터)을 이용해서 저음 부분을 어느정도 과감히 날렸다고 치면
2 두번째 EQ 를 걸때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은 새로운 EQ 가 (당연히 플렛한 상태의 EQ 가 들어오는 것으로)
아까 1 번 처럼 날린 부분을 2 번이 다시 메우게 되어 다시 원상태로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입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되는게 당연? 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ㅎㅎ
처음에 EQ 로 깎았던 부분이 2 번 EQ 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다시 채워진다?? 그런거죠.
그래도 선생님 강의가 그런 염려스러운 일을 언급 하시지 않을걸 알고 제가 스스로 상상한 것은
1 번 EQ 가 이미 특정 구간을 도려 냈기에 2 번 EQ 로 갈때는 도려 내진 상태로 그대로 2 번이 받아 들여져서
2 번째 EQ 는 자연히 1 번을 받아 들이고 그런뒤 2 번에서 또 다른 영역을 만져야 좋다...이렇게 추정을 해 보는데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몇번씩 선생님 강의를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면서
아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b
첫번째 이큐에서 컷을 했다면 두번째 사용할 이큐 입장에서는 컷한 소스가 들어온 상황입니다.
@@Loud_uilsoundworks 아... 결국 그런거 였군요? 저는 앞에서 컷한 소스가 두번째 EQ 에서
보상? 처럼 다시 메꿔지는게 아닐까...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ㅎㅎ
오늘도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ul9oc1lj9x 플러그인 사용할때 insert 에서
몇번째에 슬롯에 어떤걸 사용하고 있는가가
그래서 중요한 부분이에요.
❤️
❤️
궁금한점이 있습니다!!EQ에서 로우 하이패스필터를 사용해서 필요없는 주파수를 제거할수있는데 따로 필터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 영상 보면서 질문드린건데 답을 얻었습니다!
영상에 꼭 하나씩 "안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유난히 눈에 들어오네요. 반복해서. ㅠㅠ
ㅎㅎ 싫어요도 관심이라고 생각해야죠. - 실수로 눌렀다고 생각하고
좋아요, 싫어요 자체가 사실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그냥 좋아요 정도만 있어도 사람들의 관심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이 될텐데...
아무튼 즐겁게 보시면 되죠 ^^
유툽은 그냥 즐기는 용도로...
건강 잘챙기세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