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가는 길... 불안한 당신을 위한 영상! (비전공자 시청 추천)
![[오제이 튜브]OJ Tube](http://yt3.ggpht.com/wKPg2HbSrRWFjZ8q-PyRT6nhx8Ou0YD5I75rWIW-eFaXc185PdjI-ms2pQl0cx0sEmSZmpgW4pc=s48-c-k-c0x00ffffff-no-rj)
Vložit
- čas přidán 25. 08. 2024
- -------------------------------------------
[OJ TUBE 정보]
▷ 인프런 강의 링크 : inf.run/WAbM
15만원 할인 쿠폰 : 15043-fa6e9a370f96 (쿠폰는 바뀔수 있으니 최신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 은근한 개발자 티셔츠 출시!
flatcode.shop
▷ 임베디드 유료 강의 (맛보기)
• [임베디드 입문용 0] 오리엔테이션
기존에 서비스하던 클래스유는 3달 수강과, 영구 구매가 가능합니다
▷ 임베디드 유료 강의 (클래스유 10%할인)
me2.do/G6iscSrg
1. C언어 강의 (완료)
• 📝 [C언어 강의]개발자의 로망 - 리눅...
2.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상담 방송 진행 - 종료 시간에 매주 책 추첨 및 무료배송.
(풀영상 다시보기)
• ⌛ 실시간 상담소 FULL 영상
3. 매주 화, 금 오후 8시 영상 업로드
4. 오제이 스토어
(임베디드 교육 물품, 자율 강의료, 자율 후원, 면접 피드백 서비스)
smartstore.nav...
-------------------------------------------
![Mindset of Korean Software Engineer making 6 Figures - (Part 2) [ENG SUBS]](http://i.ytimg.com/vi/U8Y3wZEtR98/mqdefault.jpg)
첫 직장에 좋은 분이 계셨었군요. '천천히 가세요' 란 말을 신입에게 해줄 수 있는분이라면요.
비전공자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여 현재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으로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보다 입사 전까지 하나라도 더 알아가서 책 잡히지 말자라는 생각에 공부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는게 적어도 이후에 고급개발자로써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9학번이면 저랑 동갑이신가보네요.. 늦깎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확실히 방향성은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이 나이에 시작단계라는게 틈틈히 불안감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천천히 하란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조급함이 컸던 것 같네요
웹페이지를 정말 하나 딱 제대로된 거 만들고 싶은데 오류 날 때 왜 났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된 오륜지ㅠㅠ 도무지 찾을 수 없을 때 넘 힘들어요 아직 제가 공부를 더해야하는거겠죠.. 오류 수정하려고 찾고 검색하고 결국엔 수정도 못하고 시간만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네요ㅠㅠ
암튼 비전공자분들 화이팅..........
친형이 동종업계에 있는 친동생에게 얘기해주는 듯한 조언,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 하옵니다!
학점 뭐야...겁나좋아
ㄹㅇ 학점좋은 사람들은 뭔가 다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천천히 가세요,
정말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제이튜브님
안녕하세요. 현재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아예 전직생각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오제이 튜브님 영상을 몇개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과 팁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처음으로 JAVA를 배우러가야하는데 참 걱정이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네요 ^^
넵 우선 JAVA에만 집중하시고, 한 산 넘으세요!
잘 배우셨나요? 8개월이 지난 지금
2년이 지난 지금?
좀 더 지난 지금은 ?
그만둿나벼
딱 제 상황이네요 헌데 일단 한줄한줄알아가면서 전체형태를 이해 할여고도 하고 방향성을 제대로 못잡고 있어요..ㅎ 학원이 왜 10시간씩 강의 할여하는지 알겠네요 하루 10시간씩 공부 하고있어요 비정공 입문자인 제 모습을 보면 이것저것 다보고 C언어보단 HTML CSS편하네 이집알 하면서 하루하루 어질어질하게 공부합니다ㅡㅡ;;뭘 위해 소프웨어개발을 위해? 아님 뭘개발하기위해 배우고 있지라며 스스로에게 답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ㅎ 뭐하고 있지? 일단6개월 생각했는데 1~2년 잡아야 겠네요...
오제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객관적으로 보면 될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저에 경우는 올해 38살의 물경력으로 시작도 안한 개발자를 꿈꾸는 제가 자꾸만 무모한 것이 아닌가 하고 나날이 바보같은 고민만 하고있네요 ㅠ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2 살에 비전공자이며 결혼은 안했습니다. 영어는 기본이라 생각해서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편은 아니고 간단한 문서는 해석가능하고 영어로된 유투브강의는 한 20%정도 이해가 갈 수준입니다.
저의 꿈은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은퇴하고난뒤 몸이불편하신분들(장애우)을 돕는 로봇이나 기계를 만드는것이 꿈입니다. 하드웨어에 강하신분을 구해서 저는 임베디드프로그래머로써 소프트웨어쪽의 역할을 맡고싶습니다.
프론트 엔드나 백핸드, 데이터 사이언스등처럼 웹개발쪽은 별로 안내키고 하드웨어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 기계가 작동하는것에 희열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만들어 보고싶은것 2가지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것 정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기떄문에 처음에 박봉일지라도 배울수있는 회사면 어디든 가서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부할 자신이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2년정도는 연애는 포기하고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 제외하고 공부만 할 예정입니다. 어쩌면 결혼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전제를 하고있습니다.
실습할 하드웨어를 구하고 강의를 듣고 책을 사는데 돈이 문제인데 이것을 위해 필요할떄마다 단기알바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제 나이가 많이 늦은건지 조언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누가 조언이 가능할까요
일단 정보찾고 머리 들이밀고 보는거죠
저도 비전공자지만 스스로 머리 들이밀어서 매일 코딩하는거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4년다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이나 어플 짜기 힘들어하는데
더 열심히 해서 따라가야겠져
시작과 꿈도 중요한데
내가 따라가는게 허상인가 실상인가 고민해봐야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저도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불안했어요. 근데 꾸준한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감명깊었습니다.
어제부터 발견해서 구독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 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oj님 저는 주야간일을 하면서 웹개발자 백엔드 와 프론트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자존감 회복? 이 되었습니다. 현재 c언어를 배우면서 이런저런 문제를 풀면서 자괴감도 많이 들고 하다보면 두통도 오고 그런상황이 오면서 아 나랑은 맞지않나 이생각이 자주들었어요. 하지만 oj님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이.들더라구요 아직 나는 준비가 덜되었을 뿐이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포기를 안하면 취업에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다른분들도 힘내요 다같이!!
그렇게 머리가 아픈건 아래 단계가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고 더 위에 것을 습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되지 않고 진도가 빠르게 나가고 있는겁니다. 실무에서 그런 고통이 오는 경우에 버티고 해야 하는 경우도 많지만 배우는 단계시니 좀 더 천천히 기본을 다지시면 그런 머리 아픈 고통이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바뀔거에요.
혹시나 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면 몇달만 야간 알바 쉬시고 공부에 집중 하는것도 추천 드려요.
@@OJTube 네 ㅎㅎ 일단은 2월달에 일그만두고 개발쪽공부로 쭉 파고들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본을 조금더 튼튼히 잡으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출근하면서 듣어야겠네요 킵!
영상잘봤습니다. 비전공자로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09 도시락!!
만약 학은제에서 독학제를 할 경우 선택하면 좋은 과목 설명해 주시면 좋을거 같에요
24:00 배우고나서 상용화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넘 유익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1년정도 생산직에서 일하다가 21살에 군대에 와서 23살에 제대를 합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임베디드, 펌웨어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근데 특성화고를 나온지라 공부도 그렇게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국비지원으로 임베디드 관련을 배울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꼭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포큐 입문과정 책만보고 들어갔는데 개어려움 대가리 터질뻔 ㅋㅋ 무서워서 c 못배우겠음
저두 포큐 책이랑 C#이라고 COMP1500과정 중간고사까지만 했었네요.
이런 개꿀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전 현재 29살에 코딩이 재미있어서 더 배워보고자 국비지원 학원에갔다가 원초적인 왜 이렇게 작동하는가가 궁금해져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이런것들은 얕게나마 공부했고 아직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못한 청년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1,2년 투자해서 공부를 한다면 서른살이 넘을텐데 비전공자에 무경력인 서른한살을 뽑아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현재는 리액트로 프론트엔드에 대해서 공부중이고 이제 백엔드공부를 하려합니다. 웹쪽으로 하고있지만 아직도 방향성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보고싶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그 아래쪽은 어떤 직군이 있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가 너무 불안합니다... 취직을 하지 않은체 이렇게 공부하는게 괜찮은가요...?
저도 29살에 코딩을 처음시작해서 29살 겨울에 지금회사에 취직을했습니다... 참고할 정보정도드리면 중견회사이구요 이력서를 넣을때 6개월 교육 이수가 전제로 된 곳에 이력서를 많이넣으세요 그곳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서 준비만잘하면. 충분히들어갑니다 힘내세요
@@user-ny1ki3kh9v 9개월이나 지나서 이제 영상을 접하고 댓글 남기신 것을 봤습니다 먼저 시작하시자마자 중견 취뽀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저도 비전공 상경 출신으로 노베이스 상태로 이번달 부터 국비지원 교육을 들을려고 합니다. 댓글 내용중에 6개월 교육 이수 전제 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혹시 제고 파이썬 이나 자바 둘중에 하나를 가지고 교육을 들으려하는데 당장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기에 현실적으로 어떤게 유리한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조언 감사해요 잘본것같네요...
국비 나왔는데 20명 넘는 인원중에서 저혼자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려하시는것 처럼 수업을 못따라가거나 안듣고 독학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1년 정도는 기초만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것 같은데
그냥 정부 지원금 받아먹는게 목적인 학원이 대부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_^
영상 잘 봤습니다~~ㅋ
저도 감사해요!
정말 많은 도움 된 동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크~~ 친형이 조언해주는 느낌
크~
안녕하세요:) 자바스크립트 독학으로 코딩을 시작해 지금은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취준생입니다. ㅎ ㅎ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독학으로 공부한지라 아이티 개발자 아는 분들도 없구 멘토도 없습니다. 이때까지는 에터질 때마다 운이 좋아서 인거 같은데 혼자 구글링 하면서 해결해왔고 웹 개발 나름 괜찮게 해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코드를 실용적으로 잘 한 건지 아니면 제 코드가 그저 작동만 하는 spaghetti code 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stackoverflow 에 제 모든 코드를 올려서 조언을 구할 수 도 없구 어떻게 실력을 바른 방향으로 빨리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ㅠㅠ.
1. 자신의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책 혹은 멘토 구하기??
2. 제 코드가 웹에서 잘 작동만 하면 마음 편하게 가져도 될까요 아니면 계속 제 코드에 대해서 의심하고 닥치는 대로 공부해야 할까요??
3. best practice 가 존재 하기는 할까요..?? ㅎ ㅎ
감사합니다 :)
1. 좋은 코드를 구분하는 법, 저도 궁금해서 여러 책들을 봐봤는데요.
크린 코드, 누가 개떡같이 코딩한거야? 이런 책들인데 여러 팁들이 있어요.
그냥 한권만 읽어 보시면 될거 같아요. 비슷해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해논 코드를 많이 봤어요. 선임 코드도 많이 보고요.
주석이 적당히 달려 있고, 변수 명이랑 함수명이 이건 뭐겠구나 추리가 되면 고치기 편하고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 이렇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1) 잘 짜보기 위해서 우선 노력 해본다. 나름 짱구를 굴려서 이것 저것 코딩을 해본다.
2) 책을 대충 한번 본다.( 정독은 지겹더라구요.)
3) open 소스등을 한번 봐본다. 수정도 해보고 이해 해본다.
4) 일정 기간이 지나고 다시 내 코드를 봐본다.
5) 부끄러우면 고친다.
---------------------------------
2. 우선 동작을 하면, 적당히 한번 손보고 넘어 가셔요. 나중에 보는 눈이 생기면 다시 고쳐 보세요.
3. 저도 궁금하네요. ㅠ.ㅠ
[오제이 튜브]OJ Tube 안녕하세요:) 댓글 이제 봤는데 성의 넘치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 ㅎ 와 설마설마했는데 뭐랄까 코딩에 모범 정답지는 없고 참고서만 있다는 게 정말 충격이네요 ㅎㅎ.. 개발자 분들 어떻게든 오류고치고 앱 만들어 내는 거 정말 대단한거네요 ㅜㅜ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늘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뿌듯 하네요
불안한 비전공자 입니다 .. 영상 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MVC, MVVM 은 정말 도저히 머리가 깨져도 안되는데 어떡해요 ?? ㅠㅠ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베디드과 전공을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취업까지는 어려워서 국비지원을 받아볼까 생각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ㅠ
잘봤어용~~~!!
감사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 임베디드 과를 갈지 컴퓨터공학과를 갈지 고민중입니다 각자의 장단점을 주관적이지만 팩트만 나열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계속고민중이고 선택의시간이 올수록 판단이 흐려지네요
그 과의 커리큘럼을 보지 못했는데요, 과 이름으로 추측을 하자면, 임베디드 쪽은, 좀더 기계에 관련된 것을 교육을 시킬것 같아요. 회로도, PCB 설계 까지 가르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결론 부터 이야기 할께요.
학교에서 배우는건 사실 매우 한정적이에요.
제가 같이 일했던 분은, 도어락을 만드시는 분이었는데. 그냥 도어락을 만든다는 목적 하나 가지고, 유트브로 캐드에서 PCB 설계 까지 전부 독학으로 하셨더군요.
즉 너무 고민할 필요 없는 문제를 가지고 심각히 고민을 하고 계신거에요.
우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확실히 정하세요.
본인이 좋고 희망하는 것으로요.
그것이 모르겠으면, 둘중 아무곳이나 우선 가세요. 그리고 우선 과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만약 임베디드 쪽을 선택하였다면, 컴퓨터 공학과에 오픈된 과목도 한두개 들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선택을 할수 있는 백그라운드 지식이 쌓였을때 선택 하셔도 전혀 ~ 네버 전혀~ 늦지 않습니다.
대학교 4년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아요.
놀지만 않고 꾸준히 4년 하셨으면 코딩이든 ,회로도 설계든 상당한 수준에 이룰수 있습니다!
고민을 줄이시려면 차라리, 가려는 학교에 둘다 방문을 해보세요.
캠퍼스 가셔서, 밥도 먹어보고, 어떤 동아리가 있나 확인도 해보세요.
도서관도 가보시고요.
입베디 과를 가셨다고 해서, 컴퓨터 공학과 쪽으로 진출 못하는거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구독!!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임베디드 취업희망자 입니다 . 제가 전에 6개월간 자바기반 웹개발자 과정을 국비지원과정으로 듣고 현재는 파이썬 c 리눅스 넷기초 등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컴퓨터의 기본 개론이랄까 그런부분이 너무 약해서 코딩하는데에 문제는 없지만 그냥 코딩에만 문제가 없고 깊은 심화적인 이론적인 이해가 너무 부족해요... 그런부분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혹시 도서나 자료, 공부방법등 추천해주실만한게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임베디드 레시피라는 책 추천 드려요. 검색하시면 웹 페이지도 있어요.
[오제이 튜브]OJ Tube 감사합니다!!!
정말 질문 할 곳이 없어 남겨요ㅜㅜ
저는 전기전자공학부 입학을 앞둔 예비 공대생입니다. 제가 지금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임베디드 쪽인데, 보통 전자나 전기공학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반도체또는 전력관련(한전)인것 같아서 임베디드쪽을 파도 될지 고민입니다. 전기전자쪽의 메이저분야 그 외에 분야는 레드오션일까요? 제가 진학하려는 학교에서는 임베디드 관련 교과목이 많은 편이 아닌것 같아 전문성을 앃을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요... 혹시 어떤 어떤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지, 급여수준은 어떠한지,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해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정리하자면
1.임베디드 관련 취업처(기업)
2. 급여나 대우
3. 컴공 복수전공 여부에 대해
감사합니다ㅜㅜ
임베디드에 계신분 특징이 하드웨어를 하면 소프트웨어를 안하고 소프트웨어를 하면 하드웨어를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 생각엔 하드웨어하시는 분은 소프트웨어를 배우는데 굉장한 이점이 있어요. 이건 질문과 딱히 관련은 없는 이야기네요.ㅋ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천천히 가셔요. 너무나도 충분한 시간이 있어요. 학교에 입학하셔서 무언가 만들고 싶어하는 열정 있는 친구들이 모인 동아리 같은데 가입해보세요. 아니면 랩실에 들어가 보세요. 꼭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많은 걸 배울수 있을거에요.
복수전공은 벅찰수도 있어요. 대학생활 즐기세요. 술 먹고 진상부리라는 건 아니고요.ㅋ 대학교 생활을 초조함으로 보내지 마세요. 본인이 원하는걸 해보세요.
취업은 너무나도 다양해요.
실력이 갖춰지면 서로 데려가려고 줄서요.
제가 본 임금은 3년차에 5000전후도 본거 같아요.
아무튼 이런 답은 의미가 없는것 같고요. 지금 많은 걱정이 있으신것 같은데 우선 과 공부 열심히 해보시고 여유를 갖고 보세요.! 걱정이 좀 이른것 같아요.
@@OJTube 답변 감사합니다ㅜㅜㅜ 꼭 훌륭한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올려주시는 영상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봤어요 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6개월 국비교육과정을 들으면서 요번에 스마트펙토리중에서 물류 자동화쪽으로 취직한 국비지원 교육받은 학생입니다.
회사는 참고로 서울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연봉이 2800만원 + 성과금으로 저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연봉이 괜찮은건가요?
다름 사람들은 매우 좋다고 하는데 OJ Tube니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넵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보통 2800정도 원하는데 잘 안 맞춰준다고들 하더라구요.!
혹시 국비지원 학원에서 연결해준 회사인가요?? 아니면 직접 지원 하신건가요?! 저도 국비지원 생각중인데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user-qr6oj7hj2e 직접 지원해서 됬습니다 ㅎㅎ
좀 두려우시다면 한번 JAVA 책사서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원 다니면 온라인 강의가 많아서 학습이 힘들있으니 3월이나 4월에 다니는걸 추천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비전공 국비지원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힘내세요!
님 영상 몇개보구 구독한 신입 si 웹 개발자인데요.
음 질문드릴게있어서 글 적습니다
저는 비전공으로 취업했고 지금 일하고있는데
저는 자바 스프링만 할줄알았는데 다른 언어인 asp 유지보수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되게 생각이 많은게 이렇게해서 제가 훌륭한 개발자가 될수있을지 의문이구요
전반적인 지식이 아닌 그냥 일처리능력만 늘어서 나중에 좋은개발자가 될수있을까요?
불안해서 혼자공부하고 있긴하지만 솔루션회사에서 다시 재취업해서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우선 유지 보수 하는 프로그램의 소스를 볼수있다면 싹다 본인 것으로 만드세요. 상용제품 소스를 다볼수있는것도 좋은 기회에요. 그리고 계속 유지보수만 시킨다면 그때 옮기셔도 좋을것 같아요.
19:00
뜨끔...설치부터해서 버전잘못 깔아서
다시 설치해야되는 ...멘붕이 찾아왔어요 ㅠ ㅠ
^ㅡ^ 웹페이지에서 찾아서 다운 받는 것도 쉽지 않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오제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 31살, 전자공학 전공, 전기기사 취득,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다가 웹(앱)이나 임베디드 분야로 도전해볼까 합니다. 임베디드와 웹과 비교해서 좁지만 깊은 분야로 알고 있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의 선택이 꽤 중요한 것 같아서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태는 웹은 잘모르고, 임베디드도 학부생시절 관련 수업은 들었지만 다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는 앞으로 경험해봐야 할텐데,
1. 진로 변경시 웹에서 임베디드 분야로 이동하는게 수월할지 반대가 더 수월할지 궁금합니다.
2. 임베디드 분야에서는 프리랜서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어떤지?
3. 영어실력을 좀 더 키워서 해외로 진출하기에 임베디드 분야는 어떤지?
4. 오제이님처럼 제너럴리스트로 일하기에 첫 시작을 웹과 임베디드 중 어떤 것이 나을지?
현재 국비과정을 수강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상태인데요. 많은 시간을 돌아 온 만큼 신중히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견을 듣고자함이니 너무 부담갖지말고 오제이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답변드릴께요!
1. 임베디드가 더 하드웨어와 가까운지라, 임베디드에서 웹으로 가는 것이 더 순서상 맞기는 한 것 같아요. 유리한 점도 많고요.
2. 임베디드도 프리랜서 가능해요. 귀하죠. 다만, 하드웨어 자체를 제작 가능해야(회로도 설계등등) 더 일이 많습니다.
3. 제가 이건 잘 모르겠어요. 저도 외국을 잘 몰라요. 저도 한번 나가 보고 싶어요.
4. 우선 접근은 웹이 더 쉬워요. 장비 비용더 안 들고요. 회사를 임베디드 쪽으로 취직으로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웹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ㅇㅇ?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오제이 튜브]OJ Tube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학점이 좋네요
헛 ; ;
국립대 출신이신가요?
20:33
어디 학교세요 커리큘럼이 되게 알차네요 ㄷㄷ 저희학굔 컴공인데 컴파일러나 파일처리 전자회로같은건 안배웠는데 ㄷㄷ 혹시 오제이님은 웹개발자신거에요 아니면 임베디드쪽 하시나요?
필요할때 이것저것 해요. 딱 정하진 않았어요.
임베디드를 더하긴 했어요.
26:21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댓글을 남깁니다. 비전공자이고, 서울IT직업전문학교 같은 곳에서 6개월 국비지원 과정으로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늦은 나이에 취업된 사례가 있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생각은 순수 기술자로서 개발자 보다는 사업가로서 개발자가 더 맞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30대 중후반이면 냉정히 늦게 시작하는게 맞아요. 보통 그때쯤은 연차가 꽤 되죠.
그럼 선택사항이 두개에요. 시작을 안하던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미친듯이 할것인가. 만약 두번째를 선택하셨다면 순수 기술로 높은 고액 연봉을 노리는것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그것을 구현 할수 있는 정도 까지 공부를 해서 사업을 직접하는게 더 현실적인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지금 하시는 일보다 더 박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1.5배속으로 보니까 순삭이네요.
비전공자라 불안한 점이 많았는데, 오제이님 말씀 들으니 어느 정도 윤곽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ㅡ^ 무언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오제이님 쉬프트연산 어떤상황에 쓰나요???
대표 적인 예로, 한 바이트에 각 비트마다 의미가 있을때.. 7bit의 값이 1인지 알고 싶다.
그러면, 변수 && (1
비트연산자에 대한 내용인가요..?
진지하게 제 멘토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비전공자이고 코딩 시작한지 한 달도 안됐습니다..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간절한 마음이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학습시간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저 스스로 각오와 할 준비가 됐습니다.
고등학교 전자과 졸업 이후 뜬금없게도, 인문계 대학을 나와서 인문쪽으로 여태 일해온 29살의 비전공자입니다.
질문 2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1. 수학에 아주 많이 약하다는 점이 실무에 크게 영향을 미치나요? 대학을 인문쪽으로 가게 된 계기도 수학이었거든요..ㅠ
2. 30살~33살 또는 그보다 더 나이가 많은 인원이 신입으로 입사를 하거나 할 경우 적응 할 수 있나요?(기업에서 기피하는지, 사내 직원간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문제는 없을지)
저는 현재 일과 병행해야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길게 잡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고민이네요..
1. 수학이 필요한 코딩이 아니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학 문제를 푸는 논리적 사고는 많은 도움이 되지요!
2. 저는 30에 첫 직장을 잡았습니다. 34살에 학원 6개월 다니고 첫 취직해서 잘 적응 한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어리면 유리하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일과 함께 하려면 많이 힘들고, 프로그래밍 분야가 그렇게 널널하지는 않는게 현실입니다. 우선 취미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시고 재미가 있고, 할만한지 판단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