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엘지닷컴 싸다고 베트남 IT인력쓰다가 개판되고 시스템은 뼈대부터 잘못되어서 다시 한국인력들이 그거 뒤치닥거리하고 잡아가는데 ROI가 더 많이들었음. 커뮤니케이션문제와 책임을지지않는 쉬운 일회성개발 마인드등 힘들었다함 다신 안쓴다고 하던데 ㅎ 소프트웨어개발은 초급백명보다 선수1명이 더 중요하지

우선 저도 현업중인데 저희도 이번에 베트남 인력과 했는데 처음에 그쪽에서 많은 부분을 하기로되었다가 진짜 커뮤니케이션 부분도 문제고 좀 업무적인 민감도도 있디보니 결국에는 3명정두인가 한페이지 하고 끝내더라구요.. 퀄리티는 진짜.. 오류도 많고 생각보다 맞지 않은 기능들.. 담당자분들은 다신안쓰고싶다는 ... 말 그대로 개발자에 통역사에 테스터 별도에 좀 많은 이슈도 있고.. 근데 2024년 신입분들은 취업이 안되는 좀 많은 이슈들이 있긴하네요

완벽하네요

15년차 현직입니다. 시장이 너무 꽁꽁 얼어서 채용은 커녕 삭감하고 있습니다.. .😢

요즘 신입이나 저연차는 취업이 쉽지않더라구요..

대기업만 보지말고 중소도 보셈 탑티어 부캠나와서 눈들 높아져서 그럼 현실을 받아들이셈

취준하는데 울먹이는 카이지 심정입니다 ㅠㅠ

이상하게 내주변 mz들은 다들 자기 업무 남으면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면서 단 한명도 저렇게 무책임한사람들 본적이 없는데 본인들 환경의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요즘것들이 그런 나태한 모습 비슷한거라도 보이면 부풀려서 생각하거나...

고용주 입장에서는 먼저 보여주고 신뢰를 줘야 그사람을 믿는 법이죠!

저는 23살 남자 개발 취준셍 남자입니다 저는 제가 대단한개발을 하리라 밑고 나아갈려구요 회사가 저를 선택하는게아닌 제가 회사를 고르는거구요 연봉도 6천이상 이력서에 넣고잇습니다 저에 가치를 알아봐줄 해사를 선택하고 고르고잇습니다 잡일시키면 바로 퇴사하고 신고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만으로 25살 고졸 비전공자 개발자 취업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4년제 대학을 입학은 했는데 도중에 자퇴해서 공식적으로는 고졸입니다. 작년 12월부터 국비지원으로 학원 다니면서 준비해왔고, 틈틈이 공부해서 학원 외적으로도 혼자 인프런이나 강의 보면서 공부하면서 현재 준비된 것이 HTML CSS JS React Java Spring MyBatis JPA MySQL MariaDB Redis 정도입니다. 뭐 단순히 다양한 종류보다는 기술의 숙련도가 중요하겠긴 하지만 딱히 댓글로는 설명드릴 방법이 없네요. 만들어서 배포한 프로젝트는 총 1개밖에 없습니다. 8월부터 이력서를 넣기 시작해왔는데, 면접 딱 2번 봐왔고 다음 주에 또 한번 기회를 얻어서 한달간 총 3번의 면접 기회를 잡았는데, 앞선 2번은 연락이 없는 걸로 봐서 떨어졌고, 다음 주 껀 뭐 잘 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제가 뭐 온라인상으로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부터 돈 벌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하필 취업난이 심할 때에 시작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지역을 가리지도 않고(현재 자취 중, 취업 시 해당 지역으로 이사 예정), 딱히 중소기업이나 SI, SM이라고 가리는 것도 없는데 구인구직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뭐 아무튼 힘들다고 말해도 현실이 달라지는 건 없으니 취업을 준비하는 중에도 계속 기술 스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도중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계속 기술 스택을 늘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저도 마음 같아선 이거 만지고 저거 만져보는 것보단, 질적인 향상에 집중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으로는 실무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못미친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기술 스택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것이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양적인 성장을 목적으로 기술스택을 늘리는 데 뭐가 좋은지? 1번 질문에서 양적인 게 의미가 있다면, 다양한 기술 중에서 어떤 것을 공부하는 게 좋은 지 궁금합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세상을 보니 기술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어도 뭘 공부해야 나에게 좋은 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비전공자인 걸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하려고는 해보는데, 이렇게 뭘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힐 땐 항상 힘든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3. 2번 질문에 연장선인데 성장을 위해 결국 무엇을 목표로 잡고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진로인데, 단순히 공부 방식이 아니라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하다보면 취업이 된다는 확실성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니 지금같은 방식으로 사는게 맞는 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뿐만 아니라 뭐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들고 다닐일이 있으면 무조건 가벼운거... 시즈모드로 쓰신다면 게이밍용에 모니터 출력 2개이상 달린거... hdmi , dp , usb-c 이중 최소 2개 있는것 메모리는 32 강추... jetbrain 2개 뛰우고 db툴 뛰우면 16gb 90%넘음. 여기에 유튜브 틀어놓으면 팬이 날라가려고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원선 통신의 대표주자가 바로 보일러 콘트롤러.

그냥 베트남가서 사업하는건 어떨까요 꼰대들 받아주는 곳에서

베트남으로 가야겠네요 😂😂

이제 부트캠프 과정 끝나고 취업시장에 던져졌어요 저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제이님 같은 상사 만날 수 있는 직장 만났으면 좋겠어요 글구 제가 후임을 만나게 되면 오제이님 같은 선임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판교의 등대(게임 업계 얘기긴 하지만), IT 개발자 과로사 얘기 심심하면 들려오고 그랬는데 곧 그렇게 될 것 같네요 모든 개발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개발자는 원래 그런 직업이었으니...

개발자 진지하게 이제 포기할까도 싶네요.. ㅠㅠ 2년정도노력했는대 안되었으니.. 제탓이크죠..

개발분야는 두번에 걸친 it붐으로 알수 있는게 저금리로 투자금이 투자할 곳을 찾고 있을때만 반짝 뜨는 분야라고 봅니다 투자금을 받기위해 개발자를 여럿 데리고 회사차려서 외형을 부풀리다보니 그런 현상이 나온 것이었죠 사실 실력이 없어도 취직이 가능했었던 시기라는 것이 있었던 것 자체가 거품이었죠

내가 회사 사장이어도 문과나와서 국비학원다닌 국비충뽑을바에 베트남인뽑음 ㅇㅇ

혹시 유튜브 편집자 생겼나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현재 베트남 FPT 협업중인 개발자입니다 베트남 개발자들이 태도가 좋다는 말씀은 사실 동의하기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회사에서 너희코드랑 상호작용의 디버깅이 어렵다 디버깅할수있게 cout 로그 찍어달라고 했더니 계약에 없고 사양에도없는내용이라서 그거 한줄 추가도 안해주는게 베트남입니다 ㅎㅎ.. 얘들도 자기들이 싼값이 굴려지는거 알고 책임감있게 업무하지않아요 ㅎㅎ…

ㅍㅌ

썸네일부터 진짜 ㅋㅋ 고민한 흔적이 많아 좋네요. 앞으로도 챙겨보겠습니다.

mz 신입은 도움이 안되고 불만만 많고 권리는 다 챙겨서 스트레스까지 많아짐 그래서 그냥 경력 돈 더주고 뽑는거임

그렇게 열심히하는 MZ들은 다 대기업가고 해외갔어요...

걍 프리터하면서 사는게 나을거 같네요😂

전 하도 취업 힘들다 얘기 들어서 겁나지만 더 다니기 너무 짜증나서 못참고 저번주에 사직서 냈습니다 ㅠ

외국인쓰는게 더 싸고 좋으니 이거 보시고 개발자 준비하는분들은 한국에서 개발할려면 좋은회사 아니면 아예 다른 직장을 생각하시는게 좋은거 같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젊은 사람일수록 개발자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거 같군요? 베트남 인도에게 잡혀먹히니까

30대초 늙은mz입니다. 케바케겠지만 팀장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신입관리에 탈모올거 같답니다. 왜이케 된지 모르겠슴다.

드디어, 강사님을 따라서 완강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3~4개월에 걸쳐서 무언가를 배웠네요. 이렇게 올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는 타분야인데, OJ Tube에서 실무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보여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이 분야를 어렴풋이 짐작되고, 혼자서 진행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강 중후분 강의에서 USB 및 몇개가 커널버전이 6.6에서는 달라서 실습을 못 해본 것이 아쉽네요. 새롭게 하시는 분들은 git으로 과거 커널 버전을 받는 방법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커널버전 맞춰서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통계적으로 여자가 못할 확률이 높다' 이런 얘기를 못하는 이유는 '너는 여자라서 못할 확률이 높다'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완님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건 아는데,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고 누군가는 이걸로 상처받으니까요 저도 통계는 별개고 개인에게 편견 가지는 사람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어쨌든 지금 사회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데이터분석,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 현재 신입 채용수요가 너무나 적고 학위도 석사는 필수 인것 같아서요

코드 몇줄 치고 확인하기 위해 자료 전체 통독 에러 나면 에러 원인 파악하기 위해 자료 전체 통독하고 구글링 어떤 자료에서도 안나온다면 적용점을 달리해서 다시 로직을 검토 계속 반복하면 일정궤도에 오릅니다.

컴파일러가 어려워다고 생각했는데 재미 있읍니다

너무 재미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도 응원합니다

잘하는 남자 비율이 높던 여자 비율이 높던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이런거에 남자 비율이 높다고, 또는 여자 비율이 높다고 화나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객관적 사실이라면 자신이 사실에 화가 나던 말던 차피 변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자기 자신이 잘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ㅋㅋ 왜 이런 말도 조심스럽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채용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8강 이후로 여기까지 오는데 3달 걸린듯 합니다. 커널 공부가 쉽지가 않네요.

영상 내용 - 여성에게 표현할 때는 좀 배려해준다 - 남자가 사람수가 많아서 코딩 잘하는 남성이 많지만, 여성도 잘하는 사람이 많고 - 여성 특유의 따뜻함, 남성 특유의 듬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