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hanges when we Accept each other by Park Jiwoong, president of PaulnMark Se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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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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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someone who can change me, and the language that can change myself. How can we love and accept the people w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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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TV"
< 요약 >
1. 영화 어벤져스에는 다양한 영웅이 나온다.
1) 아이언맨
: 본인이 제일 잘난 줄 알고, 타인을 엄청 무시한다.
2) 헐크
: 강력한 파워의 상징, 분노조절장애, 통제 불가능.
3) 토르
: 천둥의 신, 엉뚱한 짓을 많이 함, 서투름.
*이런 영웅들이 서로 계속해서 싸우는 영화가 어벤져스이다.
*외계인들과 싸워야 하는데 같은 편끼리 싸운다.
*마지막에 잠깐 외계인과 싸운다.
2. 저희 회사도 이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모여있다. 작은 회사이기에 사소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도 개개인의 강/약점이 분명하게 드러나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ex) 식사 고민(오늘 점심 때 무엇을 먹지?), 일처리
1) 아이언맨 (정보 제공을 잘하는 사람)
-스마트폰 검색, 가격 및 평점 등 설명.
- "아직 이것도 안 봤어. 가져가서 공부 좀 해라"
-앞으로 도움이 필요해도 요청하고 싶지 않은 사람.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
2) 헐크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
-중국집 사전 예약#
-아주 빠른 결정과 행동을 추구하는 사람.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사람.
-구성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을 이끌어가는 사람.
3) 토르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
-다른 주제를 언급함.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계속 제시한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동일하게 세 유형이 존재한다.
*이는 내가 노력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3. 해결 촉구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사람은 서로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1) 인정하는 말
2) 함께하는 시간
3) 봉사
4) 선물
5) 스킨십
4. 테스트 결과 (인정하는 말)
*칭찬의 실천 -> 화병 발생 (시간의 경과)
*말(칭찬)보다 앞서야 할 것은 마음(인정)이다.
*인정하는 말이란 잘하는 것도 인정하고 못하는 것도 인정하자!! (억지로 잘 아는 척하지 않기, 내가 인정한 약점을 상대방도 존중해 주기)
5.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서 각자의 부족한 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1) 아이언맨
: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항상 퉁명스럽고 직선적인 말로 표현하게 된다. 이를 고치려고 노력은 하지만 쉽지 않다"
2) 헐크
: '나도 꼼꼼히 체크하고 싶어. 그런데 느릿느릿한 것을 나는 못 참겠어. 그래서 일단 열심히 달리고 나중에 뒤돌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
3) 토르
: "난 다 잘하잖아. 난 괜찬잖아"
*서로를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입시다!!
*수용 문화 만듥기 ("못해도 괜찮아")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1) 아이언맨과 대화할 때
: "그냥 얘기해, 나 상처 안 받을게!!"
2) 헐크와 대화할 때
: "이것만 확인하고 알려줄게, 잠깐만 기다려 줘"
3) 토르와 대화할 때
: "구체적인 것은 내가 알아볼테니까, 너는 큰 그림,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 줘"
6. 서로를 인정할 때에 비로소 진짜 변화가 일어납니다.
1) 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2) 잘하는 척하지 않아도 되서 마음이 편안하다.
3) 월요병이 사라진다.
4)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다주니 일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5) 자신감이 향상되었다.
요약감사합니다
용사들을 위해 말을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은 “서로”입니다 혼자만 수용하다 보면 속이 썩어 문드러집니다
고거 ㅇㅈ 혼자만 노력한다면 만날수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가슴으로 이해하라
무조건적인 인정을 하다가, 부족한 점까지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인정"을 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목차 와 진짜 신박해요
세바시 강연중 베스트중 하나네요~~ 홧병 이야기 목차이야기 정말 인상적이에요.. 어벤져스를 예를 들어 설명하실 생각을 어찌하셨는지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와...진짜 저한테 너무너무필요한 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좋은말만 하려고 했어요 좋은 생각만 하려 했고 아..난 안돼 아 난 부족해 란 생각은 아예 안하려고 했죠 남한테 말할때도 내가 부족한 부분과 남이 부족한 부분은 쏙 빼놓고 칭찬만 하려하고 격려만 하려했어요 그러다 보니 대화가 재미가 없고 알맹이가 없고 항상 허한 느낌이 있었는데 핵심은 그거였군요
부족한 부분도 인정하라
아 나 이부분 잘 못하는데 -> 괜찮아!
아 잠깐 너 그러고싶은거 잘알겠는데 잠깐만 이러는건 어떨까?
현재의 상태를 인정하는 부분이 결여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어요
현재의 상태 현재의 알맹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칭찬하고 격려만 하던 상황에서 그 상황이 좋건 나쁘건 인정하고 받아들인후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래는 여정 "~ 회사에서 우연찮게 일어나는 사소한거 같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동료들과의 생활"~ 참 지혜롭게 팀웍을 다지셨네요 "~ 멋진강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을 서로 인정하는 건강한 공동체 우리 만들어가요. 강의 잘 들었어요^^
와...예상치 못한...정말 아름다운 강연이네요가면을 쓰는 게 너무 익숙해서 잘 될진 모르겠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먼저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됬어요 ^^
박지웅님!! 지혜로운 말씀 넘 감사함니다! 제가 강의 안들어본지도 !! 책도 못읽고! 참 재미있는 팩트!! 서로 서로 인정 존중 타협이 창조 창의를 !!! 부부 자식 타인에 해당되는!!!!! Circle!!!!! 우린모두 한 원이 될때 화합을 이루고 창의력을 창출할수 있을 것이다!!!!! 인생원리!!!!!
말씀을 조곤조곤 위트있게 잘 하시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 사람 참 일 잘해', 하고 추천을 받아 회사에 입사했는데
기대와 달리 성과를 못 내는 경우가 있다.
같은 팀원이 그럴 수도 있고 본인이 그럴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저 사람 잘 한다더니?'와 '내가 이것 밖에 안 되나?'하는 그 사이 어딘가.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 일 할 수 있는 곳으로 갔다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다.
전에 강점테스트를 진행해 본 적이 있다.
나의 다섯가지 강점은 이렇다.
공감 / 자기 계발 / 개별화 / 수집 / 전략
그 결과를 받고 공감했다.
'음, 나는 오버워치의 메르시 같은 사람이군.'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나는 본디 사람에게 호기심이 많고, 상대가 어떤것에 호오를 나타내는지 늘 살피는 편이다.
또 상대방의 장점을 포착하고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기도 한다.
정보를 찾는 것도 좋아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거기에 있어 논리가 부족함이 많아 애를 먹었지만 요즘에는 많이 개선해나가려고도 노력하고 있다.
공감은 나의 가장 큰 강점이면서도 단점이다.
늘 양쪽의 입장에 공감하기 때문에 황희마냥 그래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 하면서 우유부단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는 기획자라는 나의 직업에는 잘 맞는 성향일 수도 있다.
(정작 기획자라는 직업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으면서도 말이다.)
왜냐면 이쪽 입장이 이해가 가고 저쪽 입장도 이해가 가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내 몫이기 때문이다.
그 일을 갈등으로 받아들여 회피하려 했기 때문에 나는 일못러였던 것이다.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라면 나의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그걸 받춰줄 수 있는 동료와의 티키타카- 상사 부하와의 관계맺기가 아닐까.
어디 가도 나랑 잘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이 있을 거다.
싫다고 도망가지 말고 서로의 성향에 잘 맞도록 조율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잘 못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좋다.
영상 속의 사례에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황을 헤쳐나갔듯, 내가 내 능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세바시 035 잘 하는 것을 더 잘 하기
가슴 따뜻한 강연 고마워요
"부족한점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ㅡ로버트 프로스트ㅡ
진짜 깔끔한 명료 게다가 강력한 메세지의 명강의네요~~~
지렷따 존중하는거 어떻게하는건가 감이 안왔었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연 들으니까 공감이 ㅎㄷㄷ
Wow....5번 넘게 봤어요....진짜 명강의네요... : )
이세계는 여러 스타일의 여러 사람들이있지만 나랑 다르더라도 머리로 이해하지말고 가슴으로 이해하세요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고 강점으로 만드세요
여기부터 저의생각 공감(이해)과 존중은 다른거 같네요 존중은 그사람의 의견이라는 것으로 받아드리는거고 공감(이해)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일단 좃중을하시고 공감(이해)은 하든말든 자유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야 진짜 멋진 강의,. 어려운 말 전혀 없고 알짜내용
아...눈물나는 강의 입니다...
와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회사문화를 만드시다니
저도 이렇게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저 먼저 노력햐나가겠습니다!!
저 직장에 다니고 싶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저한테 필요한 명강의...❤️
정말 좋은강의였어요
너무나도 맞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다른데, 그걸 자신에 맞게 생각하고 재단해서 비판하는 것 같더라고요. 너는 너무 지나치게 강압적이야. 라던가 너는 너무 세세한 것까지 생각하니. 라든가. 말 한마디를 해도 많은 상황을 고려하고 말하면 분위기를 못탄다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너무 순식간에 자신의 틀에 넣어서 판단하는 것 같더라고요. 잘하는 게 있고 못하는게 있고, 성향도 각기 다른 퍼센트로 되어 있을텐데 말이죠,
강의로는 몇 분 안되지먼 실제로 저렇게 조율하기까지 몇 달 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겠죠 ㅋㅋ 대단하십니당
강의 잘듣고 갑니다
우아 대단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것들과 같아 더 와닿네요. 폴앤마크 강사님 수업 두번정도 들었는데 에너지가 긍정적이셔서 좋았떤 기억이있어 ㅎㅎㅎ 댓글을 안 달 수가없네요.
저는 친동생이랑 캠핑카를 diy자작하는 중인데 너무 많이 싸워요ㅜㅜ 강연처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다르고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였어요. 정말 친한 관계라 감정표현을 여과없이 하니까 힘들 때도 많았는데, 요즘은 서로 잘 중재하고 인정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위기가 찾아오기도하지만요ㅋㅋㅋ 직장에선 잘하는것과 못하는것, 그리고 가정이나 친구 가까운 사이에는 답답함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아요. 성격은 물론, 사회화가 각각 다르게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일을 해도 자기식대로 생각해버리면 답답하니까요.. 그럼 동생에게 공유하러 가야겠습니다 ㅎ_ㅎ
서로다름을 인정하고 다른사람을 바꾸려고하지말고 ..똑같은 사람은 없다 우리가 그사람을 바꾸지 말고 내가 바뀌면 된다 그저 인정만 하면된다..습관행동생각이 바뀌는게 어렵다...나자신도 안바뀌는데 남을 내가바꾸려말자 그냥 그사람이 인정라 그성격말투 행동을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이부분이 되려면 내마음의 중심이 편안해야하고 감정으로 흔들리지 말아야겠죠.남탓안하려면 문제를 나로보는 시각~그래서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ㅡㅡ
강의만큼 공감되는 말씀이세요^^
참좋다~~~
와우. 놀라운 회사네요. 이런 이상적인 회사가 있다니. 저도 함께 일하고 싶어요~♡
아 쩔었습니다 ㅠㅠ
굳굳굳!!!!!!!!!!!!!!~~~~~~^^
감사합니다
낯이 익다고 느꼈는데 기분탓이 아니었네요ㅎㅎ 100층까지 올라갈거에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설레면서 출근하고싶네요..정말정말 부럽네요.. 이번생엔 안되겠죠...ㅠ
감사합니다
좋네요
찐.!
제가 토르에요 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통 조직에서는 다른 별에서 온 저를 진짜 싫어하죠....
enfp신가요...ㅠ 저도..
모든사람의 말행동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것 그러면 살기 편하다 그리고 우리네 인생은 모두 같을순없다.. 다름을 인정하자 그것이 가족이라도 다르다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은 천길 모른다
한사람이 아이언맨헐크토르 강점만 다 할려고하면 어떻게 인정해야될까요..?
👏👏👏👏👏👏👏👏👏👏
7:20 사랑의 언어 5갲
지웅쌤이다
3:05~450 9:49~13~2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작은회사가 큰회사가 되겠네요😄
목차보고 3분동안 웃었네 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와우
연합,화합의 중요성 아니모!
병원에선 그게 잘 안되요ㅠ
앞사람이 대충하거나 능력이 없으면 꼭 내듀티때 응급이 터지거든요ㅠ
그회사가 어디입니까.. 궁금합니다
7:50
나도 설레는 여정의 회사의 대표가 되고싶다
이거 제 온라인 클래스에 링크 된 동영상인데
ㅇㅈ
목-차
자란다
가슴으로 인정하고 싶은데 진정으로 인정하기가 너무 어려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정하면 나도 편한텐데 그게 받아들이기가 참 어려울 때요
그럴 땐 잠시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은 ☆☆☆☆
1. 나의 좋은점과 부족한점을 인정하고 말할 줄 알기
2. 상대의 좋은점과 부족한점을 인정하기
3. 그렇게 점차 편안한 관계 되기
회사 동료들과 인정하는 관계의 예를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
전 헐크인거같네요..
목차 ㅋㅋㅋ 연나웃기네
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뜬건 나뿐인가...
ㅋ ㅎ ㅋ ㅊ
못하는걸 수용하자~~~
✧٩(•́⌄•́๑)و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됏거등
만약 우리 학교가 한 사람마다 인정하면 좋을덴데. . . .
드립 실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쁘시죠! 저는 이 순간 생각해 봅니다.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공원에 갔는데 동료 인간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강아지와 고양이 만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인간의 뇌리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하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동료 인간이 사랑스러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ㅡ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일까요?➡⬇
하느님의 나라는 ···
• 마음속의 상태일까요?
• 꾸며 낸 것에 불과할까요?
• 하늘에 있는 정부일까요?
성경 말씀
“하늘의 하느님께서 결코 멸망되지 않을 한 왕국[나라]을 세우실 것입니다.”-다니엘 2:44, 신세계역.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그의 어깨 위에 정부가 있을 것입니다.”-이사야 9:6; 각주.
이 말씀을 믿을 때 얻는 유익⬇
• 의로운 정부가 베푸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이사야 48:17, 18.
• 앞으로 신세계에서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요한 계시록 21:3, 4.
성경 말씀을 정말로 믿을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적어도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무엇을 할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나라가 오고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6:9, 10) 예수께서는 그 기도가 어떻게 응답될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땅에 계시는 동안 예수께서는 굶주린 사람을 먹이고 병든 사람을 고쳐 주셨으며, 죽은 사람을 살리기까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5:29-38; 요한복음 11:38-44) 하느님의 나라의 미래 통치자로서, 그 나라가 국민을 위해 무슨 놀라운 일을 할 것인지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요한 계시록 11:15.
• 세계 상태를 보면 하느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임이 분명합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땅에 평화를 가져오기 바로 전에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세상을 휩쓸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3, 7.
우리는 오늘날 바로 그러한 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나라가 머지않아 그러한 문제들을 모두 끝낼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점⬇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을 다스리면 우리는 어떤 삶을 누리게 될까요?
성경의 시편 37:29과 이사야 65:21-23에 그 답이 나옵니다.
ㅡ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으로 연락 주십시오
기파랑 학생 답변 남겨라
❤❤❤❤❤❤❤❤❤❤
나
손
나임
가기 싫다
ㄹㅇ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