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시 모두에서 깨어나는 법 | 여사제 타프티, 바딤 젤란드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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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8. 2024
  • #책 #마음 #지혜
    오늘 책 '여사제 타프티'에서는 '두 스크린 사이 의식의 중앙'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것을 관찰자, 주시자라고 이해하며 읽었는데 구독자님들은 어떻게 이해가 되실지 궁금합니다.
    * 참고도서
    여사제 타프티 - 바딤 젤란드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 배경음악
    artlis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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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08

  • @jrzjintheuk2519
    @jrzjintheuk2519 Před 2 lety +114

    제가 관찰자 시점이 된후 주변사람들의 태도가 확실히 변하였고 저랑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삶은 더욱 평화로워지고 그래서 더 긍정적이 되었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고요하고요 ❣️

    • @user-sl4qw8tk3s
      @user-sl4qw8tk3s Před rokem +2

      공감합니다

    • @user-no3iy4bm2m
      @user-no3iy4bm2m Před rokem +1

      님 내면에 텅 비어있는 느낌이 드나요?
      지금 말이죠
      느낌요 그 느낌
      텅~~~~~~~~~~
      이 느낌요?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vv9hn1qk1g
      @user-vv9hn1qk1g Před rokem +1

      관찰자 시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 @user-li3uw1sp5s
      @user-li3uw1sp5s Před 7 měsíci

      저도 같은 현상입니다. 정말 편안하고 그간 아팠던 증상도 다 사라졌습니다.

  • @1garam
    @1garam Před 2 lety +23

    그저 아는것!
    이 물질세상에 잠시 놀러왔음을 아는것!
    그저 잠시 배우로서 한 캐릭터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아는것!

  • @bom6634
    @bom6634 Před 2 lety +56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내용을 듣고 몇 가지 떠오르는 점들이 있어 나눠 봅니다
    ‘의식의 중심을 내,외부 스크린의 접점에 두고 산책한다’는 부분이 김상운 선생님께서 유튜브 초기 ‘텅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법’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명상법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해당 명상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 이 몸은 어느 공간에 들어있는가 2. 그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를 의식한 상태에서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관찰자 모드일 때 의식의 중심?이 가슴 부위 안쪽 어디인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김상운 선생님의 명상법을 해보면- 바라보는 의식의 중심이 외부 전체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소위 몸을 경계로 한 ‘내면’과 ‘외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 양쪽 모두에 의식이 존재하는 듯한 상태가 돼요.
    그 상태는 자각몽을 꿀 때의 의식 상태 - 꿈 속 등장인물인 ‘나’라는 개체 의식도 존재하면서 동시에 그 개체가 들어있는 장면을 꿈이라 인식히고 조망하는 더 큰? 의식도 존재하는 -와 흡사한 느낌입니다.
    해서 그 명상 상태에서 길을 걸으면 마치 깨어있는 꿈 속이나 영화 속을 자각하며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영상에 소개된 책 내용에서도 ‘현실의 꿈 속을 산책한다’는 표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뭔가 비슷한 의식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찰자 모드인 것은 분명하나 관련해서 좀 더 세부적인 시사점이 있는 듯 해요. 흥미로운 주제라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저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장황하고 모호한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 @pinkishhope
      @pinkishhope Před 2 lety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amy3199
      @leeamy3199 Před 2 lety +2

      Bom님 저도 김상운님의 영상을 자주보는데 잘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리는데 혹시 말씀하신 질문 '이 몸은 어느 공간에 들어있는가' '이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에 대한 답이 진짜 물리적인 장소를 이야기하는걸까요? 저 질문의 답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 근데 써니즈 님의 동영상에서 말하는건 진짜 물리적인 장소를 의식하면서 걸어보라는거 같은데... 그 답을 물어보고자 김상운님이 우리에게 그런 질문을 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 @bom6634
      @bom6634 Před 2 lety +10

      @@leeamy3199 Amy님 안녕하세요, 우선 위의 제 글 및 이 답변 모두 저의 한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해임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김상운 선생님의 명상법은- 의식/마음이 내 몸을 경계로 나의 내면 어딘가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 즉 이 몸이든 몸이 존재하는 물리적 공간이든 그 무엇이든지 그것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의식 ‘안’에 존재하는 하나의 이미지, 혹은 정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길을 걷고 있다면 그 장면은 ‘나’와 ‘내가 보고 있는 거리’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걷고 있는 나를 찍은 사진처럼 분리없는 하나의 장면으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나’라는 육체에 한정된 개체적 자아가 아니라 공간 전체로서의 의식인 것이고요.
      김상운 선생님께서 거울 명상 영상에서 늘 나와 내가 들어있는 공간과 거울 속 공간이 나눠질 수 없는 한 장의 장면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이해되어요.
      결국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마음’과 ‘몸’과 ‘물리적 공간’이 의식의 측면에서 ‘구분, 분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인데요. 그 답은 각자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찾아가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TV-xz3dx
      @TV-xz3dx Před 2 lety +7

      @@leeamy3199 부족하지만 한 말씀 드릴께요..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 가만히 마음으로 호흡을 해 보는 겁니다
      단순히 들이마쉬는 거보다 몸속 공간을 느끼면서 내쉬고 들이쉬기를 반복하면 내 공간이 감지되고 들숨과 날숨 조차도 느껴지지 않은 무의식의 상태가 옵니다 .마치 유체이탈처럼 내 몸을 관찰하게 되고 편안한 듯 중심으로 모여지는 호흡근이 인지 됩니다 그조차도 무시하고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어제와 다른 오늘과 내일의 “나”가 기다려 질겁니다~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1분정도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날숨을 조금만 길게 하면서 ..

    • @user-jd6mo8jz2q
      @user-jd6mo8jz2q Před 2 lety +1

      바딤젤란드책들 몇번씩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타프티만 아직 못 읽었네요~

  • @sjp88888
    @sjp88888 Před 2 lety +34

    관찰자는 무엇인지 이해하면 됩니다
    관찰자는 영이지요
    영은 삶을 계획했고 그 무대에 경험의
    시간을 보냅니다
    영으로서 자신을 인식하면
    타인들도 영으로서 대하겠지요 ?
    영으로서 타인들을 대하면
    그 타인의 두려움으로
    내면에서 의식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타인의 영이.
    영으로서 대할 때
    두려움이 걷혀지고
    드러나면서 영으로서 화답합니다
    그래서 주변인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두려움의 에너지가 너무 강한
    상태의 타인이라면
    그 에너지에 갇혀 영은 드러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계속 그 타인을
    영으로서 대하면 점차 그 타인의
    내면의 실체인 영이 용기를 얻어
    표면의식인 자신의 두려움을 걷어내며 자신을 드러내며 대합니다
    영은 친절과 겸손과 사랑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지요

    • @user-dv9dj1dc6v
      @user-dv9dj1dc6v Před 2 lety +3

      와우~~ 갑자기 머리가 확 깨이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pleia777
    @pleia777 Před 2 lety +13

    관찰자 시점으로 주위를 바라보면 일단 판단이 들지 않는 게 아닐까요?
    내게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판단의 결과이기에, 감정이 올라 온다면 이미 관찰자 시점에서는 어긋났던 거 같습니다
    물론, 그것도 괜찮습니다
    알아차리면 다시 관찰하는 중립적인 상태로 갈 수 있으니까요
    아! 내가 이러이러한 판단을 하고 있군...
    관찰자 시점으로 주위를 보면 (특히 부정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을 때) 그 현실이 나에게 영향을 끼쳐 나도 그 현실의 프레임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본다고 그 현실이 나에게 속해있는 건 아니라고 하니까요
    우리는 마치 투명한 막으로 둘러싸인 각자의 현실 안에 있기에,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의 다른 현실을 볼 수는 있지만 꼭 내가 속해있는 현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거기에 대한 판단을 가지거나 대응하기 전까진...
    즉, 내가 그 현실과 어울리는 진동을 일으키지 않는한, 그 현실과는 점점 멀어지는 다른 현실로 이동해간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구에 있는 한 모두가 나에게 호의적일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ㅎㅎ
    내가 내 주의의 인물들을 모두 좋아할 수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다수가 호의적이게 변하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
    싫다,나쁘다 판단이 크게 일지 않으니까요

  • @user-db5dq7mu4r
    @user-db5dq7mu4r Před 2 lety +28

    저도 첨에 표지에 거부감이 들어 들춰보기 싫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읽어보니 내용에 매료되어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한 권이 되었네요. ^^ 전 명령투의 그 말투가 월케 통쾌하고 마음에 들죠? 그것도 저의 투사겠죠.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 @user-sd3tq1vx9q
    @user-sd3tq1vx9q Před 2 lety +15

    책도 시절 인연이 있나보네요~^^
    경청하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jmi8708
    @jmi8708 Před 2 lety +9

    저는 어릴때 무의식적으로 사는 저를 관찰하면서 살았어요
    제가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신기했어요
    뭐라고 말할지 무슨 행동할지 궁금했어요
    길에서 강도 만난 적 있고 목에 칼을 댔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하나의 재밌는 에피소드일 뿐
    제가 너무 차분하게 있으니까 강도도 차분해졌고 나중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좀 어리석더라도 재밌고 즐거운게 좋았어요
    그러다 사회의 틀에 갇히게 되면 이런 관점을 다 버렸어요
    사회에서 중요한 건 이런게 아니니까..
    지금 저는 감옥에 오래 갇혀있다가 나온 기분이예요
    어리둥절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DancerKing49
      @DancerKing49 Před rokem +1

      마치 제 이야기를 하시는것같이 공감이 많이되네요

    • @Teocis
      @Teocis Před rokem +1

      맞아요 현실이 꿈인걸 알고나면 어떤 일이든 차분히 받아들이는데 가끔 그래요. 무감정한 내가 비현실적인 존재인가? 허공에 떠있는 느낌이다.

  • @parkpark2830
    @parkpark2830 Před 2 lety +39

    타프티는 많은부분 당연히"비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많구요
    의식적인(?)인간에게
    사람들이
    호감을 갖는 원리에대한 것도
    받아들이기쉽고 재밌게 표현한거 같아요
    바딤젤란드는 양자물리학자였자나요
    그래서 표현표현이 소설같아도
    과학?의 원리가 포함된 것들이 많은데
    다른관점에서 저상태를 설명하자면
    일체유심조입니다
    내 마음상태가 의식적인 사랑으로
    가득차있으면
    나를 둘러싼 환경이 내게
    사랑으로 답해주는
    그런걸 말하는거...
    시간의 영원성(시간은 존재하지않음)을
    이성적(?)지식적으로 이해할려면 아인슈타인 상대성 원리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이해해야 합니다...
    아니면 믿음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는 순간순간이 필름처럼 되어있는건
    맞구요..
    운명이 결정론이냐 선택이냐하는건
    우주적인 운명은 완전한 결정론이구요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운명은
    확률적으로 결정론이고
    인간개인의.운명의 경우는
    본인이 얼마나 의식적이냐에 따라 다른데
    깨달음상태에서는 완전한 선택적인 상황에
    있게 됩니다(정보체인 빛과 한몸에이니까요)
    깨달음 상태와
    깨달음을 경험?한 상태는 달라요...
    다중우주론은 우주가 여러개 있다는게
    거시우주가 여러개 있는게 아니라
    각개인의 미시우주가 여러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해요...그것도 순간순간 존재하는
    (홀로그램우주론)
    커다란 바다에서 물거품으로 에고들이 잠깐씩
    일어나는게 현실이라는 꿈이구요
    에고는 꿈이고 존재하지않지만
    꿈은 계속 꾸는겁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꿈이 영원하기때문에
    에고도 영원한것입니다...
    순전히 이런설명은 지식적인 관점이고
    깨달음상태에선 버려지는? 지식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모두 깨달았으나
    깨달음을 찾고있는 상태라는거
    말장난같지만 이게 진실입니다

    • @user-jl2ll1ow9i
      @user-jl2ll1ow9i Před 2 lety +4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user-jl2ll1ow9i
      @user-jl2ll1ow9i Před 2 lety +2

      @@parkpark2830 맞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다 잘될거예요~^^

    • @parkpark2830
      @parkpark2830 Před 2 lety +1

      @@user-jl2ll1ow9i ^.^/

    • @user-sl4qw8tk3s
      @user-sl4qw8tk3s Před 2 lety +3

    • @mhyunsook
      @mhyunsook Před 2 lety +1

      불자이신가요.. 누구신데 ..

  • @sarangyun4547
    @sarangyun4547 Před 2 lety +20

    더 읽어주세요 써니즈님이 읽어주시는 책이 젤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 @user-wr2mf6ev4u
    @user-wr2mf6ev4u Před 2 lety +23

    마음공부를 시작하고 부터 북튜버들이 소개하는 많은 책들을 읽었고,
    이 책도 그 중 한 권...
    지금은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 기억도 안나네요.
    결국은 만법귀일!
    써니즈님 평안하세요 🙏

    • @user-mr3nn3yj4s
      @user-mr3nn3yj4s Před 2 lety +1

      참 공부를 하셨네요... 비움의 법칙, 읽은만큼 가벼워지는... 건강하세요.

  • @heehappy9143
    @heehappy9143 Před 2 lety +10

    타프티 생각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 @user-bi1um4sc2m
    @user-bi1um4sc2m Před 2 lety +10

    뒷편 내용 읽어 주심 고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tc7hn5dx9l
    @user-tc7hn5dx9l Před 2 lety +17

    가상화폐 했다가 일억이천 날렸습니다
    참 저렴한 인생공부였습니다
    나를 제대로 관찰했으니까요
    왜 내가 여기 서 있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관찰자는 아무것도 판단하거나
    결정하거나 분석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써니즈님 화이팅입니다
    늘 배우고 있습니다

    • @user-tv3cf3mr
      @user-tv3cf3mr Před 2 lety +2

      손실보셨다니 맘 아프네요
      그래도 아픔의 인연로 마음
      공부하는 곳으로 오셨으니
      잘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yos3835
    @yos3835 Před 2 lety +15

    관찰자로 있으면 분별대신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도 조금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user-mr3nn3yj4s
    @user-mr3nn3yj4s Před 2 lety +2

    오늘 두 편을 듣게 되네요. 봄비 내린 후라 공기가 상큼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o3iy4bm2m
    @user-no3iy4bm2m Před rokem +3

    써니즈님께서 영상을 확실히 파악 하셨다고 봅니다
    나를 관찰자가 되어 의식할때 우리는
    아우라가 생겨나는데
    여기서 써니즘님은
    사람들에 호의가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다 하셨는데 그건 상대가 어느정도는 직감이 있거나 영이 맑아야 알아 보거든요
    저도 여기까지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2000hae-mee
    @2000hae-mee Před rokem +2

    그것은 온유하지요.
    물처럼, 흔들리는 갈대처럼
    어느것에도 매이지않고,
    모든 상황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속박하지 않고,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물은 모든이에게 생명을
    전해줍니다.

  • @user-bi1um4sc2m
    @user-bi1um4sc2m Před 2 lety +7

    써니즈님 말씀처럼 관찰자도 맞는것같고요
    한편으론
    깨어서 알아차림 상태 인것도 같아요~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2 lety +7

    와~재밌어요 더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user-cz8dq2sw6d
    @user-cz8dq2sw6d Před 2 lety +5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볼게요
    풍요로운하루
    보내세요~☕🍓

  • @hk-jb5xv
    @hk-jb5xv Před 2 lety +44

    장자의 '산목'에 '빈 배'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빈 배가 와서 부딪혔다면,
    아무리 속좁은 사람이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배 위에 사람이 있다면 피해가라고 소리칠 것이다.
    한번 소리쳤는데 듣지 못하면 재차 소리치고,
    그래도 듣지 못하면 세 번 소리를 지르며, 이제는 욕설이 뒤따를 것이다.
    앞서에서는 화를 내지 않다가 이제 화를 내는 것은,
    앞서는 빈 배였지만 지금은 사람이 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이 자신을 비우고 세상을 노닐 수 있다면 어느 누가 그를 해칠 수 있겠는가."
    '관찰자'입장에 머무르면 자아가 없는 '빈 배'가 되기에 사람들도 그에 대한 경계심이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
    '의식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도 자아는 없고, 의식과 비의식의 교차점으로서 둘 다를 볼 수 있는 '초자아적 영혼'으로서 '지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jiwon4784
      @jiwon4784 Před 2 lety +2

      빈배 구절이 제마음에 확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k6or6nm1i
      @user-kk6or6nm1i Před 2 lety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dayliyum
    @dayliyum Před 2 lety +9

    다 내가창조한거다하고 관찰하면 서서히바뀌드라구요😊 어렵닼ㅋㅋ

  •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Před 2 lety +4

    재밌는 내용,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좀 더 생각해 볼점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

  • @kini7263
    @kini7263 Před 2 lety +3

    이미 5년전부터 이런 현상들(사람들의 친절함)을 겪고는 있지만 현실을 조정하는것에는 아직은 진행중인거 같아요~~

  • @user-vv8dl3uz1o
    @user-vv8dl3uz1o Před 2 lety +4

    어려운데 재밌어요 궁금하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happysmaile기쁜
    @user-happysmaile기쁜 Před 2 lety +3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 @user-kn4hs8br3o
    @user-kn4hs8br3o Před 2 lety +1

    아름다운 목소리~~ 내용도 흥미롭고 좋네요
    또 들려주세요.....

  • @user-jl2ll1ow9i
    @user-jl2ll1ow9i Před 2 lety +11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써니즈님.
    저도 책 표지때문에 왠지 사이비틱해서 거부감이 들어서 보지않고 있었는데, 써니즈님덕분에 너무 좋은 내용 접하게 됐고, 이 책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졌습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평안한 하루 되세요!^^

  • @user-vf3rn2dk9m
    @user-vf3rn2dk9m Před 2 lety +2

    저는 지금여기에서의 삶에 대한 집중으로 해석했네요
    다른분들 해석을보니 저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사유를 돕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rishidiet
    @rishidiet Před 2 lety +3

    축복합니다♡

  • @user-mk9dj3xn2x
    @user-mk9dj3xn2x Před 2 lety +7

    써니즈님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에도 유익한 정보들 많이 얻고 갑니당!!

  • @user-kl8js8vp2i
    @user-kl8js8vp2i Před 2 lety +4

    감사합니다 🙏
    따뜻한 하루 되세요 ~!

  • @user-xm2bu9dp8m
    @user-xm2bu9dp8m Před 2 lety +3

    주시자 명상을 집중적으로 할때 한 1주일쯤 지났을까요 시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는데
    우리 며느리 너무 착하다 하시는거에요
    그때가 명절이었고 시댁 행사에도 빠진 거의 빵점짜리 며느리에게 아무 맥락없이 칭찬을해주셔서 약간 황당했어요
    저와 어머님 관계는 여느 고부관계같이 멀지도 가깝지도않은 상태에요
    최근 주시자 관점 유지하는데 마음을 모았는데 평소 인사 안하고 싸늘한 성격 주인집 손녀 꼬마가 막 손짓하며 저 멀리서 제게 안녕하세요!
    소리치는거에요ㅋㅋ 너무 반가워서
    저도 손을 흔들고 인사했네요
    꼬마 고거 영물이네요^^

  • @flow3594
    @flow3594 Před 2 lety +7

    며칠전 지나가듯이 본 책인데 써니즈님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신기?해요ㅎㅎ 내용이 흥미로워서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Před 2 lety +4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seongeonkim6633
    @seongeonkim6633 Před 2 lety +13

    와...저번 명상록도 그렇고 이번책도 제가 구입하고 며칠뒤에 영상을 올려주시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꼭 읽어보라는 뜻으로 알고 바로 읽어봐야겠네요:)

  • @jmi8708
    @jmi8708 Před 2 lety +2

    의식의 점이라..
    의식은 머리에 둘수도 있고 가슴에 둘수도 있고 어디든 의식을 둘 수 있잖아요
    영성 공부하는 분들은 나라고 할때 가슴을 가리키고 가슴에 의식두는 것을 중요시하더라구요
    끌어당김도 머리로 이원성 창조가 아니라 가슴으로 일원성 창조를 해야한다고 하구요
    제 생각엔.. '의식의 점'은 의식을 가슴으로 가져오는걸 의미하는게 아닐지..

  • @bonnie2213
    @bonnie2213 Před 2 lety +2

    진짜 좋은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i1oh9xx9b
    @user-li1oh9xx9b Před 2 lety +4

    머리를 두고 머리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여기가 살아숨쉬는 생명의공간입니다 매순간을 느껴보세요 ^^

    • @user-tz1zk5nt1h
      @user-tz1zk5nt1h Před 2 lety

      댓글 조은말 만이 나오네요 ㅎㅎ
      수동적자각 생각과의동일시 생상 행동 지금여기

  • @humming8
    @humming8 Před 2 lety +8

    저도 언젠가 어둠의 세계를 밝히는 반딧불이 되고 싶어요. . 저는 영화메트릭스를 보고나서부터 서서히 양파를 느끼다가 지금은 자기자신사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몸과 마음 생각 모두 따로 노는 모습에 망연자실.. 김상운선생님의 거울뒷편보기도 실패했고.. 고상근선생님의 손가락두개도 실패했어요. 누가 저좀 깨워주세요… !!! ㅋㅋㅋㅋㅋ 일단 내일 도서관에 타프티쌤 만나러 가야겠어요ㅎㅎ

    • @user-mv5rh7tp2u
      @user-mv5rh7tp2u Před 2 lety +20

      똑똑똑 일어나세요. ㅋㅋ
      실제는 자는 사람도 없고 깨닫지 못한 사람도 없습니다.
      허밍데이 님의 지금 의식 상태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차원의 끝판까지간 바로그 신의의식 그대로 입니다.
      다들 모르고 있는거 뿐이고 착각하고 있는거 뿐입니다.
      모르고 착각한다는 의미는 마음속에 있는 기억 생각 으로 만든 관념들이 의식의 범위를 제한 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모두들 스스로 제한 하고 있는거 뿐이 없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간단하지요. 실제로도 간단 합니다.
      허밍데이님 거울명상도 안되고 손가락 명상도 안되고 본인 케릭터에 맞는것을 못찾은거 뿐입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 재미없어서 안되는거지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절대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계속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을 갖으면 방법이 알아서 나에게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제가 깊은 명상도 하고 수련도 했을꺼라 말하는걸 봤습니다.
      전 지금도 좀이 쑤셔서 앉아있는것도 못하고 수행 연습하는것도 못합니다.
      이번 주말에 유튜브에서 최면유도 하는것을 들어 봤습니다.
      몸을 이완시키라는 유도문을 듣자 잠들었습니다.
      딸이와서 깨우는 바람에 잠든줄 알았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을 해야 어떤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어디에서도 배운적이 없는 논리적 분석으로 착각에서 벗어 났습니다.
      허밍데이님도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스타일에 맞는 방법이 나타날 것입니다. ^^

    • @humming8
      @humming8 Před 2 lety +2

      @@user-mv5rh7tp2u 👍🏻👍🏻우왕 감사합니다. 열망을 갖고 포기하지않을거예요!

    • @mhyunsook
      @mhyunsook Před 2 lety +2

      전 법상스님 법문 가끔 들어요.. 잠깐이라도 가끔씩 깨어날때가 누구나 다 있는데.. 에카톨레, 어떤성자들처럼 어떤 진귀한 경험을 하는것만이 깨달은게아니라 잠시 마음을 쉬고갈때가 있는데.. 불이법 ..고난이나 케이야스에서도 붕성을 보면서 둘이아님을 말씀하시는데요

  • @user-ds3ec5zt8w
    @user-ds3ec5zt8w Před 2 lety +4

    같은 맥락인지는 몰겠으나 언제부턴가 쫒기는꿈이나 무섭고 위험한꿈을 꾸면 이건 꿈이야 깨어야해 하면소 깨어나거나 꿈에 절실할때 날아서 가야해 하면서 완벽하지 않게 꾸역꾸역 날면서 꿈속의 위기를 탈피했어요 굉장히 여러번 많이 너무 안좋은 상황도 이건 꿈이야 하며 잠에서 깨었는데 내자신도 신기하게 생각했죠 ..먼가 연결고리 가 있 을까요 ..이책의 내용과 ..

  • @pinkdiamond-dl2yw
    @pinkdiamond-dl2yw Před 2 lety +2

    정말 정말 부지런하신 써니즈님 박수~~~~!!!!!

  • @rishidiet
    @rishidiet Před 2 lety +3

    감사합니다♡♡♡

  • @user-hd1bg5ly8i
    @user-hd1bg5ly8i Před 2 lety +6

    저도 꿈이 너무 생생해서 허구가 아니라 그세계가 있는거 같아요 뒷 이야기 궁금하네요 더 듣고 싶어요😍

  • @user-ts6si7ti9d
    @user-ts6si7ti9d Před 2 lety +1

    ^^
    왜 여전히 자유럽지 않을까에 대한 하늘의 답 일라나요...
    제 물음에 곧잘 답으로 주시네..
    저도 그 종지만한 그 자리를 알아차림했습니다...

  • @user-dz3lm6qv2o
    @user-dz3lm6qv2o Před 2 lety +1

    우주라고 일컫는 세계와 나라는 유기체가 함께 주고 받는 것을 지켜보는 그 무엇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써니즈 님 덕분에 의식의 성장을 위하여 한걸음 내딛어 봅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Před 2 lety +2

    감사합니다

  • @geekyourlikeslulu
    @geekyourlikeslulu Před rokem

    시나리오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남에게 알리지 말고 영리하게 행동하라는 것은 처음듣는데 유쾌하네요ㅋㅋ 빙의소설 생각하니 바로 납득됨

  • @loveisall4654
    @loveisall4654 Před 2 lety +1

    현실의 꿈 속을 걷는다는 게 상상으로 현실을 돌아다녀 보라는 말이죠?

  • @user-kf2ky2hz3v
    @user-kf2ky2hz3v Před 2 lety +1

    감사드립니다~^^

  • @beautyglory79
    @beautyglory79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 @user-bn9ho3yi8o
    @user-bn9ho3yi8o Před 2 lety +1

    계속 연결해서 업로드해주세요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꼭~~~~

  • @user-algo
    @user-algo Před 2 lety +3

    아주 재밌숴어~

  • @user-fr1wl4kc9z
    @user-fr1wl4kc9z Před 2 lety +7

    의식을 활성화시켜 산책을 나간다는것이 무엇인지 저는 몇번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어렵네요 ^^

    • @user-mv5rh7tp2u
      @user-mv5rh7tp2u Před 2 lety +20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꿈속세상에 있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볼때 살아오며 습득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예를 들어 드릴께요
      회사에 저 상사는 매일 나를 괴롭히는 나뿐놈 이야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들었어 저놈은 죽을때까지 나쁜 사람이야 라고 스스로 규정짖고 모든 것을 봅니다.
      딱 하나의 예이지만 꿈속에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이렇게 혼자 규정지어놓고 모든 것을 바라 봅니다.
      꿈과 현실의 중간 관찰자로 보는 것은 어떤 판단을 안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방법입니다.
      나의 판단이 안들어 가면 그동안 내가 모르던 새로운 반응들이 무수히 나옵니다.
      이것을 관찰해 알게되면 내가 의식하던 범위가 대폭넓어지게 됩니다.
      이걸 의식확장 이라고들 말합니다.

  • @sunteacher
    @sunteacher Před 2 lety +3

    꿈과 생시가 구분이 안 가는 게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군요

  • @user-dt9wu8fm6e
    @user-dt9wu8fm6e Před 2 lety +4

    작가의 시선 ㅎ

  • @user-qm3hl8pb4k
    @user-qm3hl8pb4k Před 3 měsíci

    관찰자 시점=제3의 눈이랑
    연관있는 듯 합니다^^

  • @user-ex4go4iw9o
    @user-ex4go4iw9o Před 2 lety +3

    20대때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난 예지몽이 있다고 했더니 단체로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 물론 난 그래도 있다고 생각했지 난 예지몽을 가끔 꿨으니까. 예지몽도 아무나 꾸는게 아니란걸 알게된 사건이였죠.

  • @lamesuewooshapowan9679
    @lamesuewooshapowan9679 Před rokem +1

    제가 좀 언어차별이 심한 곳에서 사는데 나를 뽑고 ㅎㅎ 의식 자아로 있을 때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해 주긴 합니다 왜냐면 그상태에서 나는 그사람들이 뭘 어떻게 해도 상처받지도 개의치 않기 때문에 그런 아우라를 그들이 느끼는게 아닐까요 ㅎㅎ

  • @sjp88888
    @sjp88888 Před 2 lety +8

    저 여사제 시대에는 신관과 여사제는
    수직적 구조의 사회에서 가장 위치가 높은 계급이었죠
    여사제에 깃든 영들은 당시 사회를 이루는 영들보다 진보된 영들이었고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육체에 깃들었어요. 사명이란.
    정신문명의 진보를 위한 역할이었고
    여사제들 모두는 정신세계와 감응을 할 수 있고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죠. 요즘으로 말하면
    영매나 채널이 되고. 더 나아가
    비물질 에너지를 다루는 역학을 알고 있어서 자신의 비물질체로 의식을 끊김없이 옮길 수 있었기에 시간을 거슬러 과거 미래에 자신을 투사할 수 있었고 사념의 에너지를 의지를 담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말투가 저러한 것은 당시 문명사회 지위에 익숙한 어투를
    그대로 사용한 것 같네요
    스승으로서 당시의 사람들을
    정신 진보를 위해 가르치던 역할이었으니..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2 lety +4

      감사합니다 ♡♡

    • @nonamed7163
      @nonamed7163 Před 2 lety +4

      확실한건 저작자만 알겠지만.. 트랜서핑 시리즈를 다 읽어본 소감으로는 타프티는
      1귄에서 트랜서핑의 개념을 바딤젤란드에게
      채널링해준 "고대의 마법사"라 불리는
      존재일 수 있겠다싶내요.

  • @user-ci7vr9oo2e
    @user-ci7vr9oo2e Před 2 lety +2

    저두 트랜서핑 읽고, 이 책을 주문했는데요~ 저 역시 거부감을 느껴서 몇장 못읽고, 괜히 섣불리 샀나싶어서 처박아 뒀었는데 ㅋㅋ 이리 들으니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만, 과연 그 말투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ㅎㅎ 그래도 다시 꺼내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user-gs1me2yg3b
    @user-gs1me2yg3b Před 7 dny

    어렵다 어려워😢

  • @user-xc4ui3hj8b
    @user-xc4ui3hj8b Před rokem +1

    전 그런데 좀 무서운게 ㅠㅠ 이러다가 영영 이 몸을 현실을 아예 벗어나 버릴까봐 그게 걱정이되는데 이게 깨닫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뭘까요??
    한번은 제가 너무 이 몸을 나가버려서 현실이 다 가짜처럼 느껴져서 너무 무서웠거든요 ㅠㅠ 조언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어후 ㅜㅜㅜㅜ

  • @user-bk5rf6fr3e
    @user-bk5rf6fr3e Před 2 lety +1

    네빌 고다드의 상상의 힘에서는 1인칭 즉 바라보지 말고 직접행동하는 것으로서 보는데요.. 뭐가 옳은 건지...

  • @user-gs1me2yg3b
    @user-gs1me2yg3b Před 7 dny

    관찰자 시점 어렵지 않나요?무슨 상황이든 판단하는 마음이 생기는데ㅜㅜ

  • @hjpark734
    @hjpark734 Před 2 lety +1

    마무리는 헛것으로 끝나네

  • @nanarita2030
    @nanarita2030 Před 2 lety +2

    사이비교주 퇘출해야 한다 너무 많은 한국사람들이 자칭신이라하는데 지겨워 죽겠다
    개 소 말 강아지들까지 죄다 신이라니 무슨 저주인가한다

  • @user-xf2pp1zl7w
    @user-xf2pp1zl7w Před 2 lety +1

    너무 어렵고... 현실 적용이 어렵다....

  • @user-yw4xd7dt8i
    @user-yw4xd7dt8i Před 2 lety +1

    진짜ㅋㅋㅋㅋ거부감이 드는군요ㅋㅋㅋㅋㅋ

    • @user-yw4xd7dt8i
      @user-yw4xd7dt8i Před 2 lety +1

      근데 듣다보니 좋네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