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Short,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Grace-zk2mx]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좋은 대사다

[@onething000]

우리 전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비슷한 말 하셨죠.
참 뜻 깊고 좋은 말이죠

[@user-qd4ul1dp5s]

맞아요 애들도 스스로 할수있는데 자신감 가지고 서로도와가며 살아야죠 이게 가족이지 ㅡㅡ

[@what_the_really]

근데 돈을 큰 땅한테 받고 작은딸 더 위하는건 너무 이해 안되는 부분... 그럼에도 큰 딸은 엄마 생각해서 엄마까지 챙기는게 너무 가슴아픔...

[@jn-qw8ms]

ㅇㅈ

[@user-hg6tm9po1v]

근데 애가 아프다잖아.. 작은 딸을 더 위하는게 아니라 엄마 입장에선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지

[@GDCGL5]

​@@user-hg6tm9po1v 은우 받아다달라고 하는거 은우 열나서 일찍 하원한거임... 뭐 또 그래도 손녀보다 딸이 신경쓰인다 이럴셈인가

[@user-mb6fs2wy7r]

작은딸에게도 엄마잖아요,,

[@user-bt8sp8pi3g]

​@@GDCGL5 ? 당연한거아님 딸이랑 손녀가 아프면 당연히 딸 케어해주고싶지

[@user-hs5zb1nx9m]

뒤에서 타블렛보고있는 남편 ..ㅎㅎ고증 미쳤군

[@loveyjs7667]

엄마 마음도 딸 마음도 상황도..
이해 되는 내 상황.. 😔

[@asdfghjkl-js4ti]

근데 남편은 뭐하냐? 같은 맞벌이인데 엄마만 동동 거리네.

[@Fanjiefpougqwdzguhn]

저게 현실임 그래서 0.7이죠 앞으로 더 내려갈꺼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students2216]

개소리 억까 너무 심함

[@user-fo2lv5vf9n]

싱글맘인줄

[@user-ym3vx2qx2u]

​@@Fanjiefpougqwdzguhn 맞아 ㄹㅇ 애 그래서 낳고 싶지도 않고 결혼 생각도 없어짐

[@Lala66661]

ㅇㅈ남자들은 남일처럼 생각하더라 대부분

[@moomoo_min]

남편은 뭐하고 맞벌인데... 이게 현실이다...

[@user-yh7ps8pu3m]

시간이 지나면 알게된다
너무 애쓰지않아도 살아지고
크게 잘못되지 않는다는걸

[@user-pf5ud7op5v]

맞아요.너무 애쓰다 아파요

[@user-bv6fd8gv3y]

에고..글보니 눈물나네요..ㅠㅠ

[@user-xg7vw4kn4w]

마지막 대사가 촉촉하니....ㅜㅜ 깊은 느낌이든다 ㅜㅜ찌잉 ㅜㅜ

[@user-wq2zv4tx3x]

내 친구 아들셋 키우면서 직장 다니고 하루에 밥 5번차리고 심지어 시부모님 생신상 차리고 제사도 지내는데..
남편은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음.
같은 여자로써 화가남
그만 좀 잘하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user-kd9gr1eg3x]

직장을 다니는데 밥을 어떻게 차려요?
시간을 어떻게 쪼개서 쓰면 그럴 수 있죠?

[@user-wq2zv4tx3x]

@@user-kd9gr1eg3x 아침 차리고 저녁밥이 가족마다 먹는 시간이 다 달라서 그렇다네요.ㅠㅠ

[@kingkongDG]

수연쌤 역 맡으신 분 실제 간호사였으셔서 그런가 연기 캐잘하노..

[@user-fj9kc3on3e]

저 지금 카페에서 눈물닦고 있어요.

[@user-vo7rg4bw6s]

착한 사람은 잘 하고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사네요...

[@Park-nv3dm]

엄마 보고싶다...😢

[@user-ev5ec7tb3n]

돈은 큰딸 손녀는 작은딸 더보고 아빠는 남의집 아빠처럼 가만있고 개 열받네

[@user-ks9yu5bq5u]

진짜 연기 잘하신다

[@user-cv1zz8hc2p]

나를위한 하루휴가
누구에게나 필요한데 못하고 산다
기회가되면 도즈언해보자~~

[@user-zr8kq4ze6r]

엄마한테 하지 못한 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엄마..

[@user-fl4he7jb5j]

이분 연기가 편안해.
기대가 되는 배우가 될겁니다.😊

[@An-we9sl]

요즘은 엄마가 다 해주고 힘들다고 하는데~애들 가르치면 스스로 잘 해요!!

[@dadandda]

뭉클 ㅠ

[@dongq878]

아 왜 눈물이 나냐

[@user-fy7uu2kr5y]

종종거리는거 짠하긴하다 ㅠ

[@key_bluehope]

나도.저장면.보고..ㅜㅜ
울엄마보고싶드라.
잘해야하는데 울엄마.

[@ganaan5528]

부모는 약한 자식 아픈손가락이 더아픈것

[@lovey_9113]

애비는 뭐한대냐?

[@Firebird5]

현명한 청년! 똑똑한 청년!

[@user-fo2lv5vf9n]

싱글맘인줄.. 야비가 있었네

[@minas5709]

엄마는 책임감과 사랑으로 모든어려움을 감수하는데 남편은 뭐하니?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학원보내고 아빠퇴근할때 집에 대리고 오세요

[@user-rz2cz6jw4b]

근데 진짜 돈은 큰딸한테 받고 작은딸네 가는건.. ㅋㅋㅋ

[@hand-cream]

@@user-ry3tc3cy3s근데 언니가 보기엔 그때가 첫 요구가 아니였나보네요....

[@kimdeaho]

먹먹하다 진짜

[@user-zk5go5em4s]

친정엄마한테는 수고비도 드리는데, 엄마는 둘째딸 손주 더 챙기고, 그런데도 첫째딸은 엄마생각부터 ..ㅠㅠ
친정엄마말고 본인딸아들남편이랑 가지

[@user-bc8ok3ph8s]

차라리 혼자가길 생각했어요
남편도 그닥

[@spicefrne991]

그래... 저걸 보면서 나는 안그럴거라는거.
저런거가 k장녀 무게라고 ㅋㅋㅋㅋㅋ

[@jjjjjjjgina6239]

​@@user-bc8ok3ph8s그러게요 보아하니 허수애비구만

[@user-lw5jf7fk6w]

그래 혼자 할 수 있지 뭐 애가 혹여나 째기라도 하겠어?...

[@user-yh2xp4qj6p]

너무 후회 되고 또 후회 합니다.

[@westwristtwist]

지우학 쌤이시당

[@user-xj2fl5cj1c]

저게 부모 마음이드라...이것저것 해드리는 자식들보다 못사는 자식이 눈에 밟히고 뭐라도 챙겨주시려는 아픈손가락에 대한 안타까움..

[@user-tt5nm2wm6m]

나도 우리엄마랑 저렇게 해야겠다...

[@ilunssugel]

저러고싶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제 않계심 ㅠㅠ 생각했을때 바로 실천하세요

[@HoHomomFkdla]

나도 자서전 써야겠다

[@user-NanD]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영상 보고 몇자 끄적였는데 그냥 노란펜으로 써야 할 수준이라 삶의 자세를 조금 바꿔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모로 감동이 있는 드라마 같습니다.

[@xiiakim1050]

친정엄마가 베이비시터냐? 돌봐줘서 고맙다고 수고비드리는거고 동생네 애들도 다 같은 손주인데 아프면 한번 가볼 수도 있는거지 댓글은 무슨 엄마를 진짜 고용인으로 생각하나

[@dykim5897]

공감 심지어 아프다는데...진짜 고용인도 돈줬으니 가지말란 말 못 함

[@user-xn4lk1xw8l]

저 장면 은우도 열남 근데 동생네가겠단거

[@user-ec6pb8gw4q]

첫째네 아가도 열나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저렇게 동생네로 넘어간게 한두번이 아닌거 같더라고요. 첫째 입장에서는 그런게 반복되니 서운한거겠죠. 자신은 돈을 주는 만큼 기대 충족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는데 돈을 안주는 동생네를 우선해서 챙기니까 말이 세게 나간거인듯해요. 그래도 나중에 첫째가 엄마 모시고 여행가고 그래요. 드라마보면 여러 상황과 감정이 겹치고 예민해져서 저런거지 고용인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니까 걱정마시길.😅

[@user-uh6wl5jr1z]

돈 주는데 ㅋㅋㅋㅋ뭘 더 바래? 샤넬백 줘야지 애 봐즐꺼?

[@user-bc8ok3ph8s]

동생네 가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큰딸집 애도 아팠는데 안옴 그럼 안서운하겠어요??
서운하지

[@user-sf5zi8we5j]

지금 친정엄마가 정신적으로 안 좋아 보이니깐 그러는거예요
뭔 공책에(자서전??) 노란색이 많은 게 그거 같아여

[@welcometomy_play_ground]

친정엄마가 정신적으로 안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저 수연쌤이 쓰신 자서전이에요! 수연쌤이 위태로워서 자기만의 시간 가지려고 호텔간거예용

[@흑임자]

근데 저 여자 머리 가발임?? 머리 정수리가 가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