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요즘은 일부러 좀 약하게 만듭니다 선풍기는 물론 마우스,컴퓨터 티비 심지어 자동차나 휴대폰까지..옛날에 슬라이드폰 시절엔 ㄹㅇ 던져도 안깨지던 시대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모든 회사들이 제품이나 부품 수명이 어느정도 선을 지켜서 끝나줘야 수요가 생겨서 팔텐데 선풍기 하나가지고 10년을 써버리니 전략을 바꿀수밖에요ㅋㅋㅋㅋㅋ 저희집에도 20년 가까이 쓴 선풍기 있는데 테이프로 모터커버 감아둔거 빼면 그대로 씁니다 바람도 제일 시원하고 안고장나요 갓성..
6:17 막과자 일본어로 다가시라고 불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옛날 과자 전병과자 등등 + 학교앞 간식거리(불량식품)을 뜻합니다. 화과자는 고급과자이며 앙금으로 예쁜 모양을 만듭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불량식품이라 불리는 과자들도 현재는 학교 근처에서 판매하기에 1년에 1~2회 불량식품 단속을 합니다.
음.. 이 게임 뭔가 옛날(유치원 시절)에 내 꿈(예지몽..?)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옛날에 어떤 유튜버가 하는거 본 거 같기도 한데.. (현재 24살인데 성인 될 때까지 학생때 게임만 했지 유튜브 같은 영상 안 봄..) 기억이 잘 안 나긴 하지만 내가 기억 하는 것들 1.처음 주인공 꼬실려던 1000억 번다는 남자는 주인공 마을에서 나가게 해줄려고 도와 줄려고 하였던가..? 아니면 옛날 마을에 숨어 있던 이 범죄자가 체포 되고 처형 당하고 유령 돼서 저렇게 똑같은 행동 했던가로 기억 함 2.입구 앞에 할머니가 있었던 이유는 목욕탕에 갔던 딸(?) 아니면 손녀가 (TV에 나온 죽었다던 여자와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 1000억 준다던 그 남자 따라가서 마을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손녀가 죽었다고 생각 하면서 입구에 그러고 있던걸로 기억 하고, 마지막 마을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만 그 할머니만 손녀 생각에 살아 있는데도 혼자 마을에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여자이다 보니까 손녀 생각 나서 계속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할머니가 바로 와서 구급차 불러준 이유 3.첫 날 밤에 원숭이가 목욕탕에 나타 났던 이유가 귀신 한테서 주인공 보호 해줄려고 나타 난걸로 기억하고 둘째 날에 원숭이가 죽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귀신한테 죽기 직전 자기가 보호 해주면서 희생 되었기에 승려 한테 받은 1회 보호가 그때 부터 사라 졌다는걸로 기억함 4.분홍색 전화에 울리고 받았던 812 라는 말은 "빨리 일로... 이리로..!!" 이 뜻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주인공 보고 이쪽으로 빨리 도망 치라는 말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5.목욕탕 안에 들어 왔던 손님들은 전부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귀신으로 변하고 몇몇은 주인공을 탈출 시켜 줄려고 노력 했다는 걸로 기억 합니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했던 이유는 그때 당시 자기들이 했던 행동 입니다. 6.군고구마 장수가 갑자기 왔던 것은 주인공이 죽지 않길 바라며 군고구마를 바로 줄려고 했던 행동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질문을 몇가지 했지만 아무거나 말해도 다 정답 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주는 형식 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7.검은 고양이가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은 않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 했고, 범죄자의 얼굴을 봤으며, 그걸 본 범죄자가 고양이를 죽여 없애 버리고, 그걸 아는 고양이 영혼이 주인공을 숨겨 줄려고 그런 행동을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모르는 주인 할머니는 죽은 고양이를 계속 찾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좀 슬픈 사연) 8.승려는 원래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범죄자가 거액의 돈을 준다는 말을 하고, 거래를 승낙 하면서 범죄자를 도와 주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중간에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범죄자 모르게 희생자들을 보호 해줄려고 "카파"가 사는 연못에 희생자들의 부적을 넣어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하고(카파가 영혼을 집어 삼키는 걸로 보호 된다는 걸로 기억), 이걸 알아챈 범죄자가 승려까지 죽였습니다. 그래서 영혼으로 절에 머물면서 (범죄자가 여자만 원했기 때문) 승려가 죽고 연못에 오랜 세월 갇혀 버린 희생자들의 영혼을 주인공에게 연못에 넣은 희생자들의 부적을 빼내게 하면서 부적을 절에 두어 정화 하여 희생자들에게 자유를 주거나 다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고, 주인공도 머지 않아 그렇게 될거를 알았기에 처음 무료로 보호막을 쳐주었고, 보호막을 주기 위해 동전을 넣어 주기를 그렇게 바랐기에 계속 똑같은 말로만 "동전을 넣으시면 신께서 보호를 해줍니다." 했습니다.. 9.범죄자가 그렇게 젊은 여자만 죽였던 이유는 목욕탕에서 계속 나오는 그 귀신이 자기 딸인데 그 딸을 살릴려고 제물을 바친게 젊은 여자들 이였습니다.. (지하실에 관이 있었던 이유) 그리고 의자에 묶여 있던 사람은 원래의 목욕탕 주인 이였던 사람으로 기억 하고, 주인공이 풀어 주며 자유를 얻고 범죄자에게 복수 하면서 주인공을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0.첫날 목욕탕에 진입한 여자 손님이 주인공을 뻔히 쳐다보다가 들어간 이유.. 목욕탕 주인 얼굴이 갑자기 바뀌어서..(여탕에서 안 보였던 이유 와 퇴장 할때도 바로 안 나가고 말 거니까 나가면서 "재능이 있어 보이네" 라고 말한 이유..) 첫째 날 그 몸 좋은 덩치 큰 남자는 그 마을에 숨어 살던 조폭 이었는데 문쪽에 피해자 여자를 보았고 그걸 본 범죄자가 칼로 조폭을 죽였던 걸로 기억 하기도 하는데.. 다른 기억으로는... 조폭 연기를 하던 경찰 이였고 해당 사건을 수사(?) 아니면 조폭 체포 할려고 조폭 행세(?) 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게 되었고 보일러실 안쪽 문에 '폴리스 라인'을 쳤고 범죄자 한테 체포 되고 싶지 않으면 거액의 돈을 주라며 협박을 하는데 범죄자가 그 정도 돈이 없어서 경찰 보고 목욕탕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라고 말한 뒤, 목욕 도중 칼로 찔러 죽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일단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생각 나는 부분이 몇가지 더 있으나 너무 길어서 중요 부분만 기억 나는 대로 10가지 적어 봤습니다.. 정말 슬픈 사연들이고 제 꿈 기억상 이건 현실에서 일어난 일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예지몽 같으면서 현실에서도 본 기분이랄까.. 제 기억상 이렇습니다.. 너무 옛날이라 좀 햇갈립니다.. 제일 중요한 "왜.. 어째서 마을 사람들이 다 죽었냐..??" 이거 일텐데 전기 사태 기억 나시죠..? 그거 때문에 마을에 폭발 일어나서 마을 사람들이 죄다 죽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러므로 딸 살리려던 범죄자도 죽어서 계속 거기 묶여 있던 딸이 결국 그렇게 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연못에 묶인 희생자들,마을 폭발로 죽은 영혼들,결국 살려내지 못한 딸이 원혼이 된것 까지.. 게다가 주인공 언니까지 희생자가 되었고, 그 언니를 찾을려는 동생까지 자기 처럼 될 뻔 했던 걸 언니가 도와 준거 같은 느낌 입니다.) 솔직히 좀 햇갈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60세 그 구급차 불러준 할머니가 영혼? 생존자? 둘 중 어떤 건지 햇갈리긴 합니다.. 폭발 사건때 죽어서 그렇게 계속 있던 걸지도 모르고.. 생존자 라서 첫째 날인가 둘째 날에 목욕탕 문 앞에 무릎 꿇고 꽃다발,손녀 사진 보고 있던 걸지도 모르고.. 햇갈립니다 ㅋㅋ..
생각해 보니 고양이가 화장실 안에 있었던 이유가 주인공 한테 여기 숨으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미 죽고 영혼이 되어서.. 여기 와서 숨으라고 울음 소리 냄) 영혼은 살아 있을 당시의 마지막 행동을 하기에 게임 중반 고양이 찾을 떄 범죄자 한테 죽기 전 도망쳐 숨었던 곳이 그 화장실 안 이였던 겁니다.. (화장실 옆 남자 소변 누는 곳에 소변 누던 그 남자가 고양이를 끝내 찾아서 죽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찾자마자 없어 진거겠죠?)
4:19 일본어하는 왁굳 진짜 섹시하네.. 누구든 제 2 외국어를 할 줄 안다는건 멋있는거 같다
왁굳형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다보니까 살아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일본게임할 때 조금씩 첨언을 해주니까 좀 더 재밌는거 같음 ㅋㅋ
그래서 용과같이 할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ㅇㅈ
몇분에나옴?
일본어 해석이 가능하다보니 친절히 설명해주는 재미가있음
맞아요
계륵 목욕탕... 이것이 삼계탕
웃다가 침나옴 ㅋㅋㅋㅋㅋ
목걸이 ㄱ
아니 드립센스 뭐냐고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추 ㅋㅋㅋㅋㅋㅋㅋ
삼계추
31:44 물방구 시작
36:16 갠적으로 고구마 등장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끼이모~~~~~
왁굳텽 텐션도 갑자기 올라감
32:15 물방구도 잇군데 목소리도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이게임을 할줄이야.
형 왔구나
돚거세요?
이 제작사꺼 편의점부터 해서 해왔는데
부! 모름?
돚거
계륵님 진짜 빨리 올려주시네요 다른채널 우리형은 뭐할려나
32:15 물방구 에반데 이게 1시간 20분중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네목소리도 웃곀ㅋㅋㅋ
아 보다가 진짜 쥰내 빵터짐ㅋㅋㅋㅋㅋㅋ
36:40 고구마 박사 우왁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7 인형들고 확그냥 하는거 왤케 귀엽냐
13:14 요즘은 일부러 좀 약하게 만듭니다 선풍기는 물론 마우스,컴퓨터 티비 심지어 자동차나 휴대폰까지..옛날에 슬라이드폰 시절엔 ㄹㅇ 던져도 안깨지던 시대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모든 회사들이 제품이나 부품 수명이 어느정도 선을 지켜서 끝나줘야 수요가 생겨서 팔텐데 선풍기 하나가지고 10년을 써버리니 전략을 바꿀수밖에요ㅋㅋㅋㅋㅋ
저희집에도 20년 가까이 쓴 선풍기 있는데 테이프로 모터커버 감아둔거 빼면 그대로 씁니다 바람도 제일 시원하고 안고장나요 갓성..
이 게임은 ㄹㅇ 물방구 도네가 다 살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ㅈㄴ웃ㄱ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이 개발사 게임 플레이한 거 다 정주행했다 ㅋㅋ
편의점, 택배, 실종사건, 카페 다 개재밌음
이젠 썸네일의 저 근엄한 표정 볼 때마다 웃음벨임
택배도 있음?
@@Yui-Myon 우왁굳 야간배달 치면 나옴
심야방송도 있음
아진짜 저 근엄한 왁두 ㅈㄴ웃김 시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5 여기부터 한 3분 동안 배찢어지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개념이네요
"응 ㅈㄹ ㅈ댓고" 이게 개웃김 ㅋㅋㅋ
31:45 아 지랄 지랄 지랄 지랄 아 지랄 ㅈ됐고~ 너무 웃김 이거 ㅋㅋㅋㅋ
23:20 어쩌면 이 남자가 마지막 구원자였을지도..
6:17 막과자 일본어로 다가시라고 불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옛날 과자 전병과자 등등 + 학교앞 간식거리(불량식품)을 뜻합니다. 화과자는 고급과자이며 앙금으로 예쁜 모양을 만듭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불량식품이라 불리는 과자들도 현재는 학교 근처에서 판매하기에 1년에 1~2회 불량식품 단속을 합니다.
vr맵구경처럼 맵 오브젝트 하나하나 다 구경하고 관찰하는거 너무좋고 재밌음
무서운(+웃긴) 부분 표시
그냥 왁굳님 공포겜은 믿고보세요👍
3:09 더빙굳ㅋㅋㅋ
10:20 할배굳
11:20 냉하
12:28 소리(안 무서운데 그냥 표시)
19:48 원숭이(무서운 거 같은데 그냥 이상함)
19:58 무서운 장면(인 거 같은데 딱히)
24:24 소리와 함께 정전
26:40 집에 갈까 그냥?ㅋㅋㅋㅋㅋㅋ
31:41 온탕에 들어간 왁순이 31:45 무서운 장면2
31:51 인어공주???의문의 장면인데(안무서움) 👉 32:15 ㅋㅋㅋㅋㅋㅋ
32:31 무서운 소리
33:10 👉 33:35 도네ㅋㅋㅋ
33:26 도네ㅋㅋㅋㅋ
36:21 야끼이모ㅋㅋㅋㅋ
45:40 어설픈, 무서운 장면ㅋㅋ
46:25 깜놀..
53:59 깜놀 54:04 계속 등장 54:59 지랄이야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2 눈앞까지 등장 55:33 무서움 끝
56:44 놀라는 부분
58:27 ㅋㅋㅋㅋㅋㅋ 58:36 하끄냥ㅋㅋㅋㅋㅋ
1:11:21 놀라는 부분
1:16:42 깜놀
1:17:02 개깜놀
1:18:35 개깜놀
아니 고구마 퀴즈는 왜 잘맞추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박사 계륵님이기 때문이죠
상식이 많음
하루죙일 발로만 하는 그 왁가놈과 다르게 계륵님은 너무 성실하시네여... 화이팅!!
진심 8~90년대 제품이 리얼 오래감
2023년 제품은 기술은 좋아졌는데 더 금방 고장남
자동차 집 전자제품 다 예외없음
우리집 전자렌지 40년 됐는데 개 잘돌아감
와 이거 다른사람들 하는거 올라오길래
왁굳님꺼 볼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퇴근하자마자 알림딱 뜨네 ㅋㅋㅋㅋ 개꿀띠~
와우 이런것도 있었군 좋아요~ 이 제작자꺼 되게 좋아하나보네
15:14 이거 그거랑 비슷하네 카페 알바생 집ㄷㄷ
이게임 시리즈가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리즈 존나 재밌네 ㄹㅇ
이번꺼는 살짝 덜하긴 했는데
여기 제작사 특유의 느낌이 있음 ㄹㅇㅋㅋ
걍 왁굳형 잔잔감성이랑 찰떡인듯ㄹㅇㅋㅋ
이번작은 야간배달 다음으로 별로였던거 같음
ㄹㅇ국밥임
와 이케다쿤 편의점 처음 봤을때도 분위기 등등 광장히 맘에들던 개발사였고 특히 일본 생활을 해본 왁굳님과 함께여서 더욱 재밌게 봤네요
32:17 *"물방구 에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옛날 아파트라던가 옛날 물건들이 튼튼한건 ㅇㅈ.. 사파 연필깎이도 급 생각나네..은색이였는데 ..
이 제작사 게임은 어떻게든 명장면 하나는 나오네ㅋㅋ 겜이 노잼이니까 도네가 웃긴 장면을 만들어주네
형이 이 시리즈 계속 해주면 좋겠다 공포게임에 공포가 없어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쇼츠만 올리는 왁굳인지 왕굳인지보다 똥겜해주는 계륵님이 더 좋아용❤
물방구가 살린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반응 존내 재밌었는데 개뜬금 스토리에 극혐엔딩 때문에 빡종해서 슬펐음 .. 오랜만에 공포겜이라 좋았는데ㅜ
굿엔딩 보니까 뭔 스토린지 알겠더라
신문 조각 다 모아야 굿엔딩
물방구 도네 ㄹㅇ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퀄인데 중독성 있는 시리즈ㅋㅋㅋ
실시간으로 봤었던 사람인데 물방구가 진짜 제일 웃겼음... 그거랑 민폐이용객들밖에 기억이 안 나😅
0:10 ㅋㅋㅋㅋ "더배th 하우tthh"
댓글창 뭐만하면 ㅗㅜㅑ ㅇㅈㄹ 더러움
31:52 물방구 캐리
진짜 이 게임시리즈는 형하고 찰떡이야
이걸 벌써 올려주네 사랑해 형
46:24 이거 이제 보니까 형 심심해서 마우스 돌리고 있던 거네ㅋㅋㅋㅋ형 ㄱㅇㅇ
공포게임이라니 너무 조아 형..💚
1:08:00 말투 다정해서 심쿵
아니 잔잔하게 혼자 밥먹으면서 보다가 고구마 귀신앞에서 꺼내는거 보고 뿜었잖아 형...
아니 무서워야하는데 구수한 왁굳보이스에 침착한 둥글게둥글게때문에 별로 무섭게 느껴지질 않네 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간절함과 참신함을 씻어내고 깨끗한 그냥 귀신 게임이 나왔다.
34:22 컷 이거 쥰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2 아, 오셨군요.
이 게임의 제일 인상깊던 점 : 물방구
우왁굳이 공겜하면 무섭지가 않고 걍 웃겨 ㅋㅋ
32:15 물방구 도네😂
옛날에는 아나바다운동도있었지만 특히나 튼튼하게 만들었기때문에 휴대폰이든 가전제품이든 금방 박살나지않았어요~
요즘은 외관 및 휴대성을강조해서 내관보다는 왹
외관에 신경써서 젊은분들 자본 빨아들이려고 시각적으로 현혹많이합니다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여태 나왔던 시리즈중 가장 무서운듯 ㅋㅋ
앜ㅋㅋㅋㅋㅋ물방구 무친ㅠㅠㅋㅋㅋㅋ형이 빵터져서 더 웃김ㅠㅠㅠㅋㅋㅋㅋ
31:56 아니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빵구임?
32:15 물빵구 에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 공포겜 완전 양산형인듯
갑툭튀 경고 없나 ㅜㅜ
계륵님 요즘 열일하네... 2연속으로 올리시고~
음.. 이 게임 뭔가 옛날(유치원 시절)에 내 꿈(예지몽..?)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옛날에 어떤 유튜버가 하는거 본 거 같기도 한데.. (현재 24살인데 성인 될 때까지 학생때 게임만 했지 유튜브 같은 영상 안 봄..) 기억이 잘 안 나긴 하지만 내가 기억 하는 것들
1.처음 주인공 꼬실려던 1000억 번다는 남자는 주인공 마을에서 나가게 해줄려고 도와 줄려고 하였던가..? 아니면 옛날 마을에 숨어 있던 이 범죄자가 체포 되고 처형 당하고 유령 돼서 저렇게 똑같은 행동 했던가로 기억 함
2.입구 앞에 할머니가 있었던 이유는 목욕탕에 갔던 딸(?) 아니면 손녀가 (TV에 나온 죽었다던 여자와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 1000억 준다던 그 남자 따라가서 마을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손녀가 죽었다고 생각 하면서 입구에 그러고 있던걸로 기억 하고, 마지막 마을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만 그 할머니만 손녀 생각에 살아 있는데도 혼자 마을에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여자이다 보니까 손녀 생각 나서 계속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할머니가 바로 와서 구급차 불러준 이유
3.첫 날 밤에 원숭이가 목욕탕에 나타 났던 이유가 귀신 한테서 주인공 보호 해줄려고 나타 난걸로 기억하고 둘째 날에 원숭이가 죽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귀신한테 죽기 직전 자기가 보호 해주면서 희생 되었기에 승려 한테 받은 1회 보호가 그때 부터 사라 졌다는걸로 기억함
4.분홍색 전화에 울리고 받았던 812 라는 말은 "빨리 일로... 이리로..!!" 이 뜻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주인공 보고 이쪽으로 빨리 도망 치라는 말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5.목욕탕 안에 들어 왔던 손님들은 전부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귀신으로 변하고 몇몇은 주인공을 탈출 시켜 줄려고 노력 했다는 걸로 기억 합니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했던 이유는 그때 당시 자기들이 했던 행동 입니다.
6.군고구마 장수가 갑자기 왔던 것은 주인공이 죽지 않길 바라며 군고구마를 바로 줄려고 했던 행동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질문을 몇가지 했지만 아무거나 말해도 다 정답 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주는 형식 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7.검은 고양이가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은 않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 했고, 범죄자의 얼굴을 봤으며, 그걸 본 범죄자가 고양이를 죽여 없애 버리고, 그걸 아는 고양이 영혼이 주인공을 숨겨 줄려고 그런 행동을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모르는 주인 할머니는 죽은 고양이를 계속 찾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좀 슬픈 사연)
8.승려는 원래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범죄자가 거액의 돈을 준다는 말을 하고, 거래를 승낙 하면서 범죄자를 도와 주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중간에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범죄자 모르게 희생자들을 보호 해줄려고 "카파"가 사는 연못에 희생자들의 부적을 넣어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하고(카파가 영혼을 집어 삼키는 걸로 보호 된다는 걸로 기억), 이걸 알아챈 범죄자가 승려까지 죽였습니다. 그래서 영혼으로 절에 머물면서 (범죄자가 여자만 원했기 때문) 승려가 죽고 연못에 오랜 세월 갇혀 버린 희생자들의 영혼을 주인공에게 연못에 넣은 희생자들의 부적을 빼내게 하면서 부적을 절에 두어 정화 하여 희생자들에게 자유를 주거나 다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고, 주인공도 머지 않아 그렇게 될거를 알았기에 처음 무료로 보호막을 쳐주었고, 보호막을 주기 위해 동전을 넣어 주기를 그렇게 바랐기에 계속 똑같은 말로만 "동전을 넣으시면 신께서 보호를 해줍니다." 했습니다..
9.범죄자가 그렇게 젊은 여자만 죽였던 이유는 목욕탕에서 계속 나오는 그 귀신이 자기 딸인데 그 딸을 살릴려고 제물을 바친게 젊은 여자들 이였습니다.. (지하실에 관이 있었던 이유) 그리고 의자에 묶여 있던 사람은 원래의 목욕탕 주인 이였던 사람으로 기억 하고, 주인공이 풀어 주며 자유를 얻고 범죄자에게 복수 하면서 주인공을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0.첫날 목욕탕에 진입한 여자 손님이 주인공을 뻔히 쳐다보다가 들어간 이유.. 목욕탕 주인 얼굴이 갑자기 바뀌어서..(여탕에서 안 보였던 이유 와 퇴장 할때도 바로 안 나가고 말 거니까 나가면서 "재능이 있어 보이네" 라고 말한 이유..) 첫째 날 그 몸 좋은 덩치 큰 남자는 그 마을에 숨어 살던 조폭 이었는데 문쪽에 피해자 여자를 보았고 그걸 본 범죄자가 칼로 조폭을 죽였던 걸로 기억 하기도 하는데.. 다른 기억으로는... 조폭 연기를 하던 경찰 이였고 해당 사건을 수사(?) 아니면 조폭 체포 할려고 조폭 행세(?) 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게 되었고 보일러실 안쪽 문에 '폴리스 라인'을 쳤고 범죄자 한테 체포 되고 싶지 않으면 거액의 돈을 주라며 협박을 하는데 범죄자가 그 정도 돈이 없어서 경찰 보고 목욕탕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라고 말한 뒤, 목욕 도중 칼로 찔러 죽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일단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생각 나는 부분이 몇가지 더 있으나 너무 길어서 중요 부분만 기억 나는 대로 10가지 적어 봤습니다.. 정말 슬픈 사연들이고 제 꿈 기억상 이건 현실에서 일어난 일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예지몽 같으면서 현실에서도 본 기분이랄까.. 제 기억상 이렇습니다.. 너무 옛날이라 좀 햇갈립니다..
제일 중요한 "왜.. 어째서 마을 사람들이 다 죽었냐..??" 이거 일텐데 전기 사태 기억 나시죠..? 그거 때문에 마을에 폭발 일어나서 마을 사람들이 죄다 죽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러므로 딸 살리려던 범죄자도 죽어서 계속 거기 묶여 있던 딸이 결국 그렇게 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연못에 묶인 희생자들,마을 폭발로 죽은 영혼들,결국 살려내지 못한 딸이 원혼이 된것 까지.. 게다가 주인공 언니까지 희생자가 되었고, 그 언니를 찾을려는 동생까지 자기 처럼 될 뻔 했던 걸 언니가 도와 준거 같은 느낌 입니다.)
솔직히 좀 햇갈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60세 그 구급차 불러준 할머니가 영혼? 생존자? 둘 중 어떤 건지 햇갈리긴 합니다..
폭발 사건때 죽어서 그렇게 계속 있던 걸지도 모르고.. 생존자 라서 첫째 날인가 둘째 날에 목욕탕 문 앞에 무릎 꿇고 꽃다발,손녀 사진 보고 있던 걸지도 모르고.. 햇갈립니다 ㅋㅋ..
생각해 보니 고양이가 화장실 안에 있었던 이유가 주인공 한테 여기 숨으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미 죽고 영혼이 되어서.. 여기 와서 숨으라고 울음 소리 냄) 영혼은 살아 있을 당시의 마지막 행동을 하기에 게임 중반 고양이 찾을 떄 범죄자 한테 죽기 전 도망쳐 숨었던 곳이 그 화장실 안 이였던 겁니다.. (화장실 옆 남자 소변 누는 곳에 소변 누던 그 남자가 고양이를 끝내 찾아서 죽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찾자마자 없어 진거겠죠?)
정리 감사합니다
@@user-fs9fs3xl9z 정리 한게 아니고 그냥 옛날 꿈에서 봤던 해석본 기억 나서 적어 본거 에요 ㅋㅋㅋ
핵갈립니다 x 햇갈립니다 o
@@lespoir9109 ...? 여기 까지 와서도 이 장문글 읽고 맞춤법 지적을 하는 당신.. 정말 그 말 밖에 없습니까..? 적어도 정리본에 가까운데 고맙다고 하면서 지적을 하던지.. 너무 하네... 그래도 수정은 합니다..
와 바로 플레이 하셨네요 왁굳형 킹아
초반까지는 진짜 볼만했었는데 ㅋㅋㅋ
형 너무 ㄱㅇㅇ
사랑해
진짜 지멋대로 하는 공겜 너무 좋다...
형은 이런 똥겜하는게 제일 섹시해
심심하니까 봐야겟다
무난쵸 오랜만에 듣네 무난쵸 헤페토나스 슈레삐삐
46:41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ㅋㅋ
8:54 내가보려고한세이브포인트
목욕탕 뇌절... 무지성 깜놀 싫어하는데 무지성 깜놀 수듄
하여간 쿠소게
게임 진행하기 위한 단서에 대한 설명이나 근거가 하나도 없이 그냥 찾아다녀야하네...
도네미치겠네 ㅋㅋㅋㅋㅋ
물이 너무 뜨거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발음이 물방구가 아니라 물빵구라서 더 찰진듯ㅋㅋㅋㅋ
33:28 연속으로 개웃김ㅋㅋㅋㅋㅋㅋ도넼ㅋㅋㅋㅋㅋㅋ
32:10 도네가 이 영상을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2 목소리 바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00:29 내가 도네 쏜거 나와있었네 희희... 형 사랑해
1:16:40
물방구 도네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
형 고구마박사 돼서 개좋아하네 ㅋㅋ
시리즈 쥰내 많네 ㅋㅋㅋ
그 혹시 고멤가요제는 풀업로드 안되나요
물방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매일 업로두 계추
아니 공포겜 썸네일들이 다 왜이랰ㅋㅋ
제목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물방구 개웃기네 진짜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센스 즥인다
앜!
형 1인칭겜하는거 보면 마우스 너무 휙휙돌려서 멀미나
이거 언제 방송인가요??😢
2022.10.02 방송이요
01:36:00쥐옥전국xkdks
딱 자기전 이런걸 원했다구 우후훗
다 보고 나니까 물방구랑 고구마만 기억나네 ㅋㅋ
잘 잘게 형 ... 고마워...
우왁굳사랑해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채널이름이 왜 닭갈비야?ㅋㅋㅋ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