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요한 건 어장치려고 당돌하게 하는 게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이 편한 상태로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만나자는 거죠! 큰 숲은 나를 위해서 연애하는 거고 단순하게 어장이라는 것에 상처받기 싫다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으며 나와 상대의 행복을 찾는 건강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내가 행복해야 상대도 행복해요. 고자세인 사람에게 끌린다는 부분도 같은 맥락으로 고자세인 사람은 뭔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이니까 끌리겠죠? 자신감은 내가 편하고 자존감이 높아야 나오는 거지 얄팍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그정도밖에 안됩니다.
오래 전에 분명 맞는데 아닌거 같이 해서 좋아한다고 대놓고 고백했더니 1년 질질 끌더니 후배로 보인다나 어쩐다나. 그때 오지게 울고 엄마가 세상에 남자가 그 새끼 뿐이냐고, 나라 망했냐고, 그딴 시덥잖은 새끼 때문에 울지마라고. 울어봤자 그 새끼는 신경 1도 안쓴다고. 그땐 몰랐는데, 마음정리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니 이새끼 어장쳤네 싶었음. 그리고 오만정 떨어져서 그래, 내가 너같은 새끼 만나려고 이렇게 산거 아니다 하고 연락 다 지우고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다 한 두어번 마주칠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내가 지 어장에 들어갈줄 알고 수업가냐, 남친있냐 등등 묻는데 이게 미쳐돌았나 하고 신경 끄셈 하니 얼타기 했음. 무슨 잡은 물고기라치고 밥 안줬더니 어라라, 나갔네, 또 잡아야하나, 밥 주면서 꼬셔야하나 싶었나봄..어휴..
석구리님 최근 회피형 남친과 헤어지고 제가 속좁은건지 그냥 성격이 안맞았던 건지 아니면 제가 연애를 잘못했던 건지 저 나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싶어서 석구리님 영상을 다 정주행했어요^^ 회피형 남자도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는 존중받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고 제가 지쳐서 찼는데요 저에게 저자세를 요하는 은근한 가스라이팅들이 있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순간마다 대화를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대화를 회피하였어요 외적으론 잘생기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가치관도 맞는 듯했는데 나를 책임지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말뿐인 느낌 근데 그 약속은 계속 이리저리 바뀌더라구요 신뢰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저를 계속 시험하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래도 날 사랑해? 깉은 더이상 내 행복을 이사람을 만나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 강하게 내쳤습니다만 그분의 어린시절 아픈 기억으로 인해 나를 신뢰 못하나 사랑받는거에 익숙하지 않아하니 내가 사랑을 줘볼까 한동안 생각하며 회피형을 이해해보려고 나름 그 심리를 공부했지만 도저히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저는 제가 존중받는 사랑받고 싶더라구요 미련은 없지만 근데 안쓰런 마음은 남아있네요 뭔가 측은.. 석구리님의 회피형애착유형에 대한 시각이 궁금해요^^ !
재밌네요 오늘의 영상은 더더욱 돌이켜보니 제가 여우짓을 했던거네요. 그런데 보면 진짜 무의식적으로 했던 것들이라 최근에 알았어요. 그런데 여우짓였던 걸 남동생과 오빠랑 지내니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건데 은근 고백해오던 애들이 많았던 시절 그래서 여자애들은 은근 싫어할 때도 있고 남자애들은 툭툭 고백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심쿵하는 최고의 순간 0:56 🩷남자들이 예측했던 패턴이 깨지면서 갑자기 궁금해짐 🩷당돌함과 자신감이 있으니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거임 🩷고자세에서 나오는 그 자신감 때문에 그런 행동이 가능한 것 -‘난 네가 날 어떻게 보든 말든 신경안써 그러니까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이런 행동 한 번쯤 다 해봤을거임 -관심없고 친구로보는 친구한테 -그 친구한테 고백받아본적도 있을거고요(얘는 심쿵했으니까) 2:41 -내가 하는 행동들이 이사람을 꼬시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그냥 내 어장안에 저 남자 한번 넣어보자‘ 느낌으로 접근 🩷자신감 당돌함 갖기위해 마음의 차선책만들어두기 (마인드컨트롤) 🩷’얘랑 안되면 쟤랑 만나면되지‘ -진짜 까이더라도 난 크게 상관없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볼만 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하면 됨
석구리 1:1 개인 상담
www.clavis.love/shop/item_consulting.php?it_id=1697952328
그리고 중요한 건 어장치려고 당돌하게 하는 게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이 편한 상태로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만나자는 거죠! 큰 숲은 나를 위해서 연애하는 거고 단순하게 어장이라는 것에 상처받기 싫다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으며 나와 상대의 행복을 찾는 건강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내가 행복해야 상대도 행복해요. 고자세인 사람에게 끌린다는 부분도 같은 맥락으로 고자세인 사람은 뭔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이니까 끌리겠죠? 자신감은 내가 편하고 자존감이 높아야 나오는 거지 얄팍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그정도밖에 안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번외로 나는 관심없는 남자 떼어내는 법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
석구리님 좋아요👍먼저하고
영상 볼께요^_^믿고보는영상🧡
열번넘게 보고듣고 실전에 임했는데 진짜 효과있었어요. 감사해요 ❤
넵 아프지 않고 살려고 노력할께요~~~^^
작가님 영상은 재미지기 까지하네요
연애유튜버들 중 제일 최고~
석구리Tv Fighting ~!!
당돌함ㆍ자신감
맞아요 긴장하면 잘못된 플러팅이 나가요. 들통나는게 나도 느껴져
오래 전에 분명 맞는데 아닌거 같이 해서 좋아한다고 대놓고 고백했더니 1년 질질 끌더니 후배로 보인다나 어쩐다나. 그때 오지게 울고 엄마가 세상에 남자가 그 새끼 뿐이냐고, 나라 망했냐고, 그딴 시덥잖은 새끼 때문에 울지마라고. 울어봤자 그 새끼는 신경 1도 안쓴다고. 그땐 몰랐는데, 마음정리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니 이새끼 어장쳤네 싶었음. 그리고 오만정 떨어져서 그래, 내가 너같은 새끼 만나려고 이렇게 산거 아니다 하고 연락 다 지우고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다 한 두어번 마주칠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내가 지 어장에 들어갈줄 알고 수업가냐, 남친있냐 등등 묻는데 이게 미쳐돌았나 하고 신경 끄셈 하니 얼타기 했음. 무슨 잡은 물고기라치고 밥 안줬더니 어라라, 나갔네, 또 잡아야하나, 밥 주면서 꼬셔야하나 싶었나봄..어휴..
꺅 자기전 석구리님 영상 ㅎㅎ 잘 보고 갑니당 ㅎㅎ ❤
역시 석구리님ㅋㅋㅋㅋ제가 그래서 플러팅 장인이라고 들어요 무조건 내 어장으로 만들겠다는 자세로 들이대거든요
석구리님 최근 회피형 남친과 헤어지고 제가 속좁은건지 그냥 성격이 안맞았던 건지 아니면 제가 연애를 잘못했던 건지 저 나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싶어서 석구리님 영상을 다 정주행했어요^^
회피형 남자도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는 존중받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고 제가 지쳐서 찼는데요
저에게 저자세를 요하는 은근한 가스라이팅들이 있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순간마다 대화를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대화를 회피하였어요
외적으론 잘생기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가치관도 맞는 듯했는데
나를 책임지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말뿐인 느낌 근데 그 약속은 계속 이리저리 바뀌더라구요 신뢰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저를 계속 시험하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래도 날 사랑해? 깉은
더이상 내 행복을 이사람을 만나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 강하게 내쳤습니다만
그분의 어린시절 아픈 기억으로 인해 나를 신뢰 못하나 사랑받는거에 익숙하지 않아하니 내가 사랑을 줘볼까 한동안 생각하며 회피형을 이해해보려고 나름 그 심리를 공부했지만 도저히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저는 제가 존중받는 사랑받고 싶더라구요 미련은 없지만
근데 안쓰런 마음은 남아있네요 뭔가 측은..
석구리님의 회피형애착유형에 대한 시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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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재밋네요 참복잡미묘하구요 ㅠ
순간 주먹질하는 잼민이 나와서 깜놀했잖아요ㅋㅋㅋ 게다가 닮았네ㅋㅋㅋㅋ 3:42
재밌네요 오늘의 영상은 더더욱
돌이켜보니 제가 여우짓을 했던거네요. 그런데 보면 진짜 무의식적으로 했던 것들이라 최근에 알았어요. 그런데 여우짓였던 걸
남동생과 오빠랑 지내니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건데 은근 고백해오던 애들이 많았던 시절
그래서 여자애들은 은근 싫어할 때도 있고 남자애들은 툭툭 고백하고..
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근데 약간 반대인게 너무 당돌하게 훅 들어오면 쉬워보이고 나를 진지하게 생각 안하구나 생각들어요 알고보니까 여사친 많던 얘였음ㅋㅋㅋ...
흐흐흐 함 해 보렵니다
자신감!!알겠습니다~~😮
고자세에서 나온 당돌함 자신감
☑️남자가 여자에게 심쿵하는 최고의 순간
0:56
🩷남자들이 예측했던 패턴이 깨지면서 갑자기 궁금해짐
🩷당돌함과 자신감이 있으니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거임
🩷고자세에서 나오는 그 자신감 때문에 그런 행동이 가능한 것
-‘난 네가 날 어떻게 보든 말든 신경안써 그러니까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이런 행동 한 번쯤 다 해봤을거임
-관심없고 친구로보는 친구한테
-그 친구한테 고백받아본적도 있을거고요(얘는 심쿵했으니까)
2:41
-내가 하는 행동들이 이사람을 꼬시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그냥 내 어장안에 저 남자 한번 넣어보자‘ 느낌으로 접근
🩷자신감 당돌함 갖기위해 마음의 차선책만들어두기 (마인드컨트롤)
🩷’얘랑 안되면 쟤랑 만나면되지‘
-진짜 까이더라도 난 크게 상관없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볼만 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하면 됨
석구리님.. 오랜만에 만난 알던 남자애가 있는데요 저한테 손잡고 기대면서 너랑 있으면 편안해져라고 말했는데 편안하다는 말이 이성적으로 안보인다는 말인가요? ? 이 말을 전썸남한테도 들어서요 (손 만질 때)
저는 40살 오빠 호감잇어하는데..그오빤 나이땜 걸려보여요.... 어떻게 덤비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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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