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데뷔 30주년 콘서트 "The Memories" 콘서트 일시 :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Pm 5시 장소 : 명화라이브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30) 티켓 발행처 : 인터파크티켓 인터파크티켓 바로가기 tickets.interpark.com/goods/2... 눈물이 주르륵... 다음 조관우 공식팬클럽 "조관우,그의음악들" cafe.daum.net/musicmaster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는 최신 가요가 현재는 추억의 골든 가요가 되었네. 인생이 왠지 환상을 걷고있는 꿈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순간도 초단위로 시간이 흐른다. 지금의 내모습도 조금씩 병들어가고 늙어감을 느낀다. 인생무상이라고 했던가? 일장춘몽이라고 했던가? 성인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이 수십년이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수명이 다되면 백골만 남아서 썩어 없어지겠지?
저 세상으로 영원히 떠난게 아니면 그래도 행복을 빌어 줄 수도 있고 사는 날 동안 꼭 한번만 이라도 만날 확룰도 있는데 육친이든 사랑하는이든 이승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가면 영원히 만날 수 가 없어서 눈물만으로는 잊는게 안돼더군요.내동생이 세상뜬 후 칠년을 아프고 그래도 생각이 나면 삼십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립고 지울수도 없어서 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오늘은 하늘나라로 지난해 떠난 딸이 그립네요~^ 매일매일 생각나지만요~^ 어제는23세로 생을 마감한 딸 하선이가 좋아했던 엄마표 소고기미역국과 외할머니표 묵은김치를 담아 보러갔어요 보고오니 마음이 더 후련하고 사무쳐뼈가 녹아들정도의 그리움이 진정이되더군요~~ 지금도 오늘 이순간도 소주한잔에 그리워해봅니다~~ 하선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미치게 보고싶다~♡♡
우리나라에 조관우 가수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 입니다.제 딸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눈물들 쏟아내고 또 쏟아내면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곤우 선생님~ 저는 25년전부터, 조관우 가수님 노래 처읔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반했어요. 제 친구랑 밤에 촛불 켜놓고 커피마시면서 노래 같이 들었네요. 조선생님의 노래 좋아하는 역사가 길어요.저의 친구랑 저랑요.우리는27년이 흘러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눈물을 감추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옵니다. 나의 하늘과태양그리고달과별이여! 예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봄의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밝고 강건하고 씩씩하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인데 오랜만이네요
세월이 지났어도 노래는 이렇게 변함없이 여전한데
나만 나이 쳐먹고
폭삭 늙어서 귀신처럼
돼버렸네 ᆢ
2024년 봄
눈물 명곡입니다♡♡♡
사랑하는내딸.하늘에서엄마눈물흐르거보이니.너무사랑하고.미안하고.후회스럽고.괴롭단다.살엇을때우리딸마음헤아리지못해서.부디거기에서는울지말고행복햇음.엄마가간절히빌어.내딸사랑한단다
내딸같아서......너무 슬프네요....어머님.....저도 21살...딸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아빠거든요....저라도 너무 괴로울 것같아요.....제가 함께 슬픔을 나눌께요....힘내세요.....따님도 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내기억속에 있는 그대여 날 기억하나요 그러고보니 그리운사람으로 가슴에 묻고산지도 수십년이 흘렀네요😊 같은하늘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잘살고 있을거라 믿어요
이별은 까마득한데
아직도 그대는 내곁에 머무르내
어쩌라고~~
하늘에계신 부모님 누나 언젠가는 볼날이 오겠지. . . . . .
그들은 당신을 볼날 보다 당신의 인생이 늘
봄날 이길 바랄 거에요.
저 또한 당신을 모르는 이지만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 날 이기를
바라 봅니다.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내 그리운 사람 눈물없인 그대를 떠올리는건 안되는가봐요 이제 이세상에 없는 그사람 생각에 왜 아픔만 주고갔는지 ...
아마 못볼것 같애 하지만 또다시 볼수 있을거야
잘지내 내 눈물
좋은 노래 감사요 나무관세음보살 🙏✨️👍😃🧧🎉💥🎆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는 최신 가요가 현재는 추억의 골든 가요가 되었네. 인생이 왠지 환상을 걷고있는 꿈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순간도 초단위로 시간이 흐른다. 지금의 내모습도 조금씩 병들어가고 늙어감을 느낀다. 인생무상이라고 했던가? 일장춘몽이라고 했던가? 성인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이 수십년이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수명이 다되면 백골만 남아서 썩어 없어지겠지?
저 세상으로 영원히 떠난게 아니면 그래도 행복을 빌어 줄 수도 있고 사는 날 동안 꼭 한번만 이라도 만날 확룰도 있는데 육친이든 사랑하는이든 이승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가면 영원히 만날 수 가 없어서 눈물만으로는 잊는게 안돼더군요.내동생이 세상뜬 후 칠년을 아프고 그래도 생각이 나면 삼십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립고 지울수도 없어서 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2년만에답글을 쓰네요 저도 보내고나서 후회가 치밀어올라요 너무 힘이드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시간이 해결이주나요?
눈물 흘리게
2024년 4월 30일 입니다..
우울할태 이노래 들음 더 우울해져요..
눈물샘 폭발합니다
기다리는 내눈물
넘 아파하지마
우리운명 물어볻줘~~~
당신으루떠나도 슬퍼허지마세요
난 어떻게ㅠ하든 행복할거니까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감사힙니다~
이런 노래가있엇나요?ㅎ 신서계
너무슬퍼요❤❤❤❤❤
나의 마음에 네가 있고 난 너의
가슴에 묻혀있을테니까 '' 이젠
그만 슬퍼하고 눈물흘리지 않고
안울꺼야 ~~ 내가 죽는 그순간까지도 아무도 모를테니까 ...
사랑해 '' 너도 나 신경쓰지마.
너의 일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
오늘은 하늘나라로 지난해 떠난 딸이 그립네요~^
매일매일 생각나지만요~^
어제는23세로 생을 마감한 딸 하선이가 좋아했던 엄마표 소고기미역국과 외할머니표 묵은김치를 담아 보러갔어요
보고오니 마음이 더 후련하고
사무쳐뼈가 녹아들정도의 그리움이 진정이되더군요~~
지금도 오늘 이순간도 소주한잔에 그리워해봅니다~~
하선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미치게 보고싶다~♡♡
힘네세요!! 노래도 사연도...주룩주룩 비오는 오늘처럼...아프네요
🥲
내가 마음에 있으면 그녀는 싫어하고
내가 마음에 없으면 그녀는 좋아하고
슬픈 내눈물
ㅠㅠ
조관우 가수님 팬입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세월이 가도 늘 좋은 곡입니다. 많이 들려 주십시오
2024, 04.05 다녀가요,
노래내는것들이 다 내가 딱 좋아허는 스타일들의 노래만 냄. 참 애절허고 잘부른다. 20대때 너무 좋아허든 가수중 한명이었는디.
당신 내게 눈물이였나요.... 내가 옆에 없어도 당신은 날 생각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하길 바래요. 언젠간 잊혀지겠지.
노진 숙 씨정말감사합니다조관우노래 를 참좋아합 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이 아픔의 무게는 일상이 되어 옥죄고 말았다
그사람이 좋은이유는 그사람이기 때문이다.
😭😭😭
영혼에울림 ..그는 조관우이다...
조관우노래가예절하고슬프네~~~~
친구가 좋은이유는 친구는 이성과 다르게 이별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이성이 되기전에 친구나 오빠 동생을 권유한다.
진짜 예술이에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인걸요
2024년 5월 30일 서울에서 대구가는
KTX안에서~~~
자녀들이 좋은이유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애들이 내애들이기 때문이다.
내 그리운 사람.,
내마음을 모르는 내눈물
너무많이 보고 싶다 내 눈물
이모천국에선제발아프지마시고행복하셔요
24년에도 듣고 있네요
심장에 약속 했어요
더는 사랑으로 울지 않겠다고...
2024년 02월에도 듣고 있어요
아이고! 아이고! 더 어떤 표현이 있을까요!
긴 😅세월지나가도 이 노래 은좋아요😊😊😊❤❤❤
이 세상에 없지 ㅠ
정말 😂사랑 하지마 끝이 이별 하지요
아무것 생각하기실 지만 또생각 눈물이지요
관우형? 1집 늪 나오셨을때 제 삐삐 컬러링이었는데~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1 그 시절 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어느 덧 40대 중반~~형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ㆍㄴㅇ,e😢😮😊😊😊😊😊
삶이 서글프다 ᆞ ᆞ
잘있지? 그립다 정말
항상 그리운 내눈물
점점 마음이 좁아지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내 눈물
내 가슴에 소중한 기억
추억의 내 눈물
인간문화재 등급해야할 우리나라 국보급 보컬 조관우님 왜 이렇게 힘들게 사세요 제발 남은 인새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꼭 한번뵈요♡저 문희예요~~
내그리운사랑 그녀
관우형. 최고
또 하루가고 또 하루가고
기다리는 내 눈물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슬픈 눈물
결국엔 이별
흐르는 내눈물
노래 가사말이 참 힘든 내용인데 그냥 지금 내 앞에 있는 현실에 충실하고싶다....
명곡
항상 힘들고 아파할때 이곡을 듣게 된다
엽~~안되나바요? 눈물인가바요~~슬픈곡 항상 잘듣과요
엽~~눈물인가요?
사랑한다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민 ㆍ알제 누구지
조관우 가수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들어요♡응원합니다
그녀 기다리는 내눈물
한사람 생각나네요 가슴아프지만 보내야하는것 55년생에 사랑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거짓없이 살길바라며 정말 사랑했네요
선주 선생님 아픈 💕 마음에 가지고 계시내요
지금저사랑하고잇어요그사람생각하면눈물이나네요
아프네 잘지내 부디
하늘은 좋니..다음생에는 보자
이밤을 더더욱 아프게 하네요..
힘든 마음 이노래로 위로 받고 있는듯..
국보급가수 맞아 맞아
예전에 속상할때 조관우씨 노래들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졋어요 ㅠ실컷 울엇지요ㆍ
크으....거룩한 목소리다
그녀를 지키고 싶었지만
못지키는 내눈물
모두가 변했어 ~ 세월이 흘러도 내맘네맘은 변하지 않을 눈물로 남을지!!♥️
가슴이 저려옵니다
완전 맘을 노래가ᆢ아프게하고
하나님파덜 ᆢ🙆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나로 인해 아프지않게 하옵소서ㆍ그 아픔도 제게 보내주세요 저만 순교할께요~👩
부모님의 사랑이 좋은이유는. 변하지않기 때문이다.
좋은 추억에 흐르는 내눈물
보고싶다. ㅇㅎ 누나 너무나 그립다 내생에 꼭한번 만나봤으면....
그댄 행복한가요 속절없이내리는 눈물누가막아주렴니까 노래가 심금을울립니다 감사합니다다
괜찬아 요
우리나라에 조관우 가수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 입니다.제 딸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눈물들 쏟아내고
또 쏟아내면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곤우 선생님~
저는 25년전부터, 조관우 가수님 노래 처읔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반했어요.
제 친구랑 밤에 촛불 켜놓고
커피마시면서 노래 같이
들었네요.
조선생님의 노래 좋아하는
역사가 길어요.저의 친구랑
저랑요.우리는27년이 흘러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50대 임니다 힘네십시요
저두 조관우 엄청난팬입니다
절절한노래 가사드리 내얘기같아요
저도 50대 입니다. 저도 팬 입니다. 조선생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꿈을 꾸는듣한 느낌이었어요.
ㅈㅓ도 50대 입니다만 1년이 지난 지금 은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넘 애절해요~가슴 넘 시려요
사랑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소리내서 울고싶은 날
소리내서 대성톱곡 하고.싶은.아니.꿈에서..울다울다깨어나보니 현실읹냥.꿈인냥.
대성통곡
더 아름다운 노래를
부탁드립니다 화팅
들으면서 너가 곁에 있었음 지금이 어떨지 생각하는 인생이 쓸쓸해. 그때의 나.우리 바보같은 내모습.
노래가 너무 슬프다. ㅠ
진정한가수는
조관우 뿐이다
내삶에서는ᆢ
넘
들어도
참노래가
공감이네요
마음이 아퍼서 너무 아퍼서 흐르는 내눈물
날 기억 하나요.날 기억 하나요.~~~애절한 사랑,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넘 슬프내요..
항상 을이였던...헤어질 때 다시 볼 수 있을까 가슴만 떨었던...ㅡㅡ
아..아련해진다. 나의 추억속 수많은일들이 그냥 스쳐가네요...
국보급 목소리 조관우, 심수봉...님
너무 아픈 노래...
그녀 눈물은 내눈물
한달 후에 볼수가 있을까
외로운 내눈물
이노래 오늘도 듣고잇는 내자신~~
정말 이정도일꺼라곤 생각 못햇엇어
내가 잘못해서~~말을해주지 정말 힘들고 행복하게 지내고십다고 오늘이밤 비도내리고 정말 아프네 아파 언제쯤?엽 당신을 알수잇을까? 언제쯤?
토닥토닥
힘내세요~~~♡
오늘은
눈물을 감추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옵니다.
나의
하늘과태양그리고달과별이여!
예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봄의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밝고
강건하고 씩씩하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사랑 했지만 그녀 잡을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눈물 흘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