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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영적전쟁 극복비결 공개합니다 😎🔥 +영적전쟁 분별하는 법 (ft.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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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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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yoojiyooji • [MV] yooji(유지) - Light...
@oneul274 • Brunch
🙏영상편집에 도움을 주시는 @freeticon 감사합니다
순서:
00:00 리아’s 레시피
00:50 식사시간
01:10 커피타임
01:22 영적전쟁에 대한 토크
02:00 내면의 전쟁
02:48 예를 들어
03:25 분별: 하나님 vs 원수
03:50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04:40 예수님
05:50 중심을 잡아주는 힘
06:52 생명으로 이끌어주는 힘
07:30 인격적인 관계, 친밀감
08:20 영적전쟁 극복비결
09:10 적용: 리아 스토리
10:43 반대정신
11:40 지혜롭게
13:00 ‘내 눈에 보기 좋은대로’ 주의
15:00 new season!
내 지인들…오해하지마라… 나 작년 한해만 해도 선물과 편지 보낸 사람 많다… 난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해..🫶🏻❤️
지혜로운 소통 방법도 함께 배우는 것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은 요즘이었는데
이 모든게 영적 전쟁이었군요😢
영상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말들이였어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신앙선배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일상 브이로그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토대로 제가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마인드셋을 하길 소망합니다!
Amazing!!!🎉
정말 보기좋아요ㅠㅠ 본받고싶은 가정 🫶🏻
영적전쟁..ㅜㅜ원수의 생각인지 알아도 결단하고 떨쳐버리는것이 쉽지않네요.. 사랑하기보다 미워하길 택하고.. 감내보다 포기를 택하고.. 예수님과의 친밀함이 영적전쟁의 키라는것이 와닿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학생인데 물론 어린 나이랑은 상관이 없겠지만 세상적인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저였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부분에서 사탄이 자꾸 유혹하고 넘어지고,, 영적전쟁이 너무나 많고 힘들었는데 요즘 저의 고민이나 생각을 다뤄야할 부분들 그리고 제가 고쳐야할 부분들을 기도할 때 하나님이 솬리아님 채널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말씀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영적분별력도 좀 생긴것 같고 하나님과도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쁘네여..ㅎㅎ 그래서 솬리아님 채널이 너무 복되구 좋아요 감사합니당..!🤍
책구입완료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초원]유투브 영상에 나오신거 보고 따라왔어요.
구독.좋아요.🎉🎉🎉
반갑습니다 :)
전 스튜디오보다 이런 자연스러운 배경이 더 좋네요. 이런 영상도 해주셔서 좋아요 ㅎㅎ
우와 영상 감사합니다!!!
책 추천두요!💕
바로 구매해서 읽어볼게요😊
그런데..
리아님 점점 더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어머어머 감사해요 🤭🤭❤️
솬리아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성부성자성령 다 똑같은거지만 그래도 좀 어려워서,,, 설명해주실수있나요??
리아의 겟잇뷰티 원해요💓
어머어머 뭐 정확히 어떤걸 원해요 말만 해
수완님 진짜 잘생기셨어요!!! 턱도 더 날렵해지시고 피부도 더 좋아지셨네요 ㄷㄷㄷㄷ!!!!
와우 솬이 좋아할만한 댓글이군요😎 우후훗 ㅋㅋㅋㅋ
한쪽만 정말 강력하게 배우자응답을 받은 경우..도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재점검을 여러번 해야하는 부분이죠. 일단 하나님이 배우자확신을 주시는 경우는 극히극히 드물다는 점을 알아야 하고, 만약 주신다면 양쪽에게 동시에 주세요. 그래서 나는 받았는데 상대방이 아닌 경우는 하나님과도 재점검, 그리고 주변 신뢰할만한 영적 리더들과도 함께 분별해보는 게 중요해요.
솬리아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영적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면 제게 아직 풀리지 않은 아리까리한 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교회를 한번 옮겼었는데 옮기기 전의 교회로 돌아가야 할것 같은 마음이 강하게 들 때가 있었어요. 한창 요나서를 배울때였는데 이상하게 니느웨를 거부하는 요나와 제가 닮아보이고 뭔가 죄책감이 들고.. 그런 마음이 한동안 지속되어서 제가 주님께 "주님의 마음이 맞다면 이번주 주일 전까지 확신을 주세요. 저는 그 전 교회보다 지금 교회가 신앙적으로 더 안정되고 좋지만 주 뜻이라면 가겠습니다."라는 기도를 드렸는데 확신이 안들었고, 그 이후로 그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게 저 혼자만의 답답함이었는데 그 이후로 새로운 교회에도 잘 적응하고 마음도 편해져서 잘 지내다가도 그건 뭐였을까 가끔 생각이 나요
그럼 아닌거쥬:))
하나님 뜻이라면 가겠다는 그 고백을 듣고 싶으셨던 것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았었고 좋은 것을 허락하실 때 항상 우선순위를 물으시더라구요..! 제 말이 틀릴 수도 있지만..제 경험상?은 그렇숨당ㅎㅎ
예수님과의 친밀함
반대정신
내 마음에 질서 세우기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너무너무 싫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하는 모든 짓이 여우 같고 음침하고 같이 사역은 커녕 같은 톡방에서 숨쉬는것도 보기 싫은데 교회에서는 공동체를 바꿔주지 않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반대정신으로 해보려해도 너.무.너.무 싫은 사람이라 도저히 못하겠어요… 제가 공동체를 떠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일까요?ㅠㅠ
정확한건 성령님과 한걸음씩 맞춰 가야겠지만, 너무 어렵다면 거리두기가 지혜일 것 같아요!
1빠 ㅎㅎ
커피 무슨 커피 드시나요? 궁금해요
주는 에티오피아 아리차 원두 좋아해요 ☕️